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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과연 그들이 그리는 그림은 무엇인가?

보안, 금융, 스마트팩토리' SKT=ICT' 성패는?

세상은 변화하고 기업은 진화한다.

삼성은 설탕 팔았고, SK는 천 쪼가리 만들던 데였어.
지금의 삼성의 모태는 설탕 공장이었던 제일제당이고, SK그룹은 선경직물이었다. SK가 ‘선경’의 영문 이니셜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는 젊은 세대는 거의 찾을 수 없다. 세상이 변화하듯, 그들도 적응하며 변화한 결과다.

기업은 세상과 함께 진화를 거듭한다. 진화에 실패하면 몰락한다. 핀란드의 대표 기업이었던 노키아가 대표적인 사례. 전 세계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핀란드 국가 예산보다 더 높은 매출을 올리던 노키아는 모바일과 스마트폰의 시대가 열린 후 시장을 읽지 못하고 사라졌다.

2015년 노키아 모바일사업부가 MS에 인수되며, 파란만장했던 휴대전화 전성기는 역사로 남겨졌다. 그리고 그 자리는 반도체로, 또 스마트폰 기업으로 진화에 성공한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그리고 SK가 SK텔레콤을 중심으로 또 한 번의 진화를 준비하는 모양새다.
보안, 금융, 스마트팩토리...차근차근 확장하는 '박정호 SK텔레콤 군단'
SK텔레콤은 1994년 SK그룹(당시 선경그룹)이 인수한 ‘한국이동통신주식회사’가 모태다. 1996년 SK텔레콤은 2G 방식인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기술 상용화에 성공하며 ‘011’ 정착시킨다. 전화만 가능하던 이동통신 서비스에 문자도 보낼 수 있게 만든 것. 이후 KT와 함께 대표 통신회사로 자리 잡게 된다.

지난해 10월 SK텔레콤은 SK(주) 아래 있던 정보보안 1위 업체인 SK인포섹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앞서 물리보안 2위 업체였던 ADT캡스를 인수했다.

SK텔레콤은 하나금융지주, 키움증권과 함께 컨소시엄을 결성하며 제3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정부 입장에서도 보안 역량을 품고 있고 자본력을 갖춘 통신 1위 사업자의 참여는 향후 인터넷전문은행 시장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계산이 선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기존 성공방식으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

지난해 12월 SK텔레콤은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5G 스마트팩토리 전략을 발표하고, ‘5G 스마트 유연생산 설비(Smart Base Block)’ 등 솔루션을 공개했다. 올해 출시할 5G 네트워크를 산업 현장에 도입하는 연결고리가 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스마트팩토리의 바탕이 되는 AI 연구는 2017년 조직개편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AI 사업단’을 직속으로 신설하고 기술 강화를 지시해왔다.

여기에 다시 ’SK인포섹+ADT캡스’에 바탕한 IoT기반 6세대 보안까지 더해진다면, SK텔레콤이 그리는 ‘SKT=ICT’가 완성되는 셈이다.

또한 , SK텔레콤의 카테고리는 하나 더 있다. 바로 OTT 시장이다.

SK텔레콤은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와 국내 2위 케이블 TV 사업자 티브로드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물론 규모만 놓고 보면, KT와 LG유플러스에 이은 3위다. 그러나 ‘통신 + 금융 + 스마트팩토리 + 금융 +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이어지는 결집은 무게감이 다르다.

지난 1월 2019년 신년사에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기존 성공방식으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으며,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전혀 다른 業(업)의 경쟁자와 겨루기 위해 더욱 강한 SK텔레콤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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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폴더블폰 'Razr'
6.2인치로 가격 170만원 OLED 디스플레이에 퀄컴 최신 칩셋 스냅드래곤 710 사용할 듯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각각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폴드와 메이트X를 언팩 행사와 MWC 2019를 통해 공개한 가운데, 오포나 모토로라 등도 폴더블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모토로라는 자사의 폴더블폰 이름을 레이저(Razr)라고 정했는데 6.2인치 스마트폰이다. 갤럭시폴드는 7.3인치, 메이트X는 8.7인치다. 레이저의 디스플레이는 OLED인 것으로 추정되며 가격은 1500달러대(한화 약 169만 4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모토로라 레이저에 대한 상세 스펙(제품 사양)을 공개했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레이저는 6.2인치 디스플레이, 2142 x 876p 해상도, 가로·세로 비율이 22:9이다. 후면에는 적어도 하나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모토로라 로고 안에 포함된 지문 스캐너가 들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그러나 현재 이 요소들에 대한 세부사항은 없는 상황이다. 모토로라 레이저의 경우 1500달러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퀄컴 최신 칩셋 스냅드래곤 855를 사용할 것이라는 추정이 나온 상태다. 그러나 폰아레나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실제로 레이저에 스냅드래곤 710을 적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모토로라 레이저에는 스냅드래곤 710 칩셋과 함께 64GB 또는 128GB 내장형 스토리지(용량), 4GB 램이 담길 것이 유력하다. 또한, 6GB 램을 담은 상위 모델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레이저의 경우 OS(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 9 파이를 사용할 것으로 보이며 모토로라의 최소한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금방 완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의 경우 2730mAh용량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 갤럭시폴드의 경우 4380mAh, 화웨이 메이트X의 경우 배터리가 4500mAh다. 이에 따라 모토로라 레이저의 배터리가 경쟁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것이 사실이다. 모토로라 레이저의 경우 자체 소프트웨어를 통해 모토디스플레이, 모토카메라 등 사전 설치된 앱이 존재한다. 이는 사용자가 디스플레이를 통해 알림을 보거나 날씨 정보를 수신하거나 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소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다. 한편, 모토로라 레이저는 미국의 경우 올해 말에 버라이즌 전용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토리지 용량 내용과는 별도로 소비자들은 화이트, 블랙, 골드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2019년에 달라지는 제도
최저임금 8,350원 인상 공무원 3만 3천명 최대 폭 증원 아빠육아휴직 보너스 상한액 250만원으로 인상 2019년은 기해년 황금돼지해이다. 풍요를 뜻하는 황금과 돼지의 만남으로 2019년은 풍성한 한 해를 맞이하게 된다. 풍요를 불러오는 2019년에 사회 경제적 측면에서 새롭게 바뀌는 것들을 알아봤다. 최저임금은 8,350원으로 인상 최저임금이 7,530원에서 10.9%인상 8,350원으로 인상된다. 1인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에 적용이 된다.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상여금과 통화로 지급하는 복리후생비의 일정 비율이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된다. 공무원 3만 3천명 최대 폭 증원 2019년에는 공무원 채용이 최대 폭으로 증원된다.국가직 공무원 2만1천명, 지방직 1만5천명으로 총 3만3천명이 증원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증원 수치는 28년 만에 최대 규모다. 증원되는 직무로는 경찰, 군무원, 보건, 교원, 집배원, 검역원, 생활안전 등 다양한 직무가 증원 될 예정이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추진 만 18~34세 청년 중 졸업·중퇴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자,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4인가구 기준 553만원)를 대상으로 생애 1회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까지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지원한다. 취업 또는 창업 시 지급이 중단되나, 취업 후 3개월 근속할 경우 취업성공금 50만원을 지원한다. 단 마지막 달 취업 시 지원하지 않는다. 일자리안정자금 확대를 위해 5인 미만 사업장 지원금을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한다. 아빠육아휴직 보너스 상한액 250만원으로 인상 남성 육아휴직을 장려하고자 도입한 육아휴직급여 특례제도인 ‘아빠육아휴직 보너스제’는 월 상한액이 2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인상된다. 이전에 같은 자녀에 대해 두 번째 육아휴직을 시작했더라도 육아휴직 첫 3개월 기간이 2019년 1월 1일 이후에 걸쳐져 있다면 그 이후의 기간만큼은 인상된 급여 기준을 적용한다. 아동·보육 분야 2019년 1월부터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만 6세 미만 아동까지 월 10만원씩 받을 수 있게 됐다. 9월부터는 초등학교 입학 전인 만 7세까지의 아동도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부모가족의 자녀양육비는 월 13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되고, 지원 연령도 만 14세에서 만 18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청소년 한부모에게 지원되는 아동양육비는 기존 월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난다. 달라지는 자동차 자동차 신규·이전 등록 시, 차종에 따라 지역개발채권을 구입해야 한다. 2019년 1월부터는 새 차에서 고장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을 때 교환 또는 환불 받을 수 있다. 이른바 ‘레몬법’이다. 차량 교환에는 조건이 있다. 출고 1년 이하, 주행거리 2만km 이내여야 한다. 파워트레인 및 조향, 제동장치 등 주요 부품은 같은 문제가 3회 이상 반복될 때, 그 외 일반 부품은 4회 이상 반복될 때 적용된다. 2019년 9월부터는 신규 등록 자가용 및 렌터카에 한해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이 적용된다. 앞자리 숫자가 기존 두 자리에서 세 자리로 바뀔 예정이다.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 혈중 알코올 농도 0.03% 이상이면 면허정지, 0.08% 이상이면 면허취소 대상이다.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다치게 할 경우 1년~15년의 징역 또는 1,000만 원~3,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사망사고를 낸 경우 무기징역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으로 형량을 강화했다. 75세 이상 운전자의 적성검사 기간이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줄어든다. 이와 함께 고령운전자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나오던 보조금이 사라진다. 작년까지 100만 원, 올해는 50만 원 지급됐지만 2019년에는 아예 없어진다. 전기자동차의 경우도 보조금이 축소된다. 정부보조금이 기존 1,200만 원에서 내년부터 900만 원으로 줄어든다. 대신 보조금 지원 대수가 기존 2만 대에서 3만3,000대로 늘어난다.
제3 인터넷전문은행 양강 구도....'HSK' vs '신·토'
주인공은 누구? 하나은행과 SK텔레콤, 키움증권이 모인 ‘HSK’ 연합 신한은행과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의 ‘신-토’ 연합 제3인터넷 전문은행 인가를 향한 경쟁 구도가 나왔다. 하나은행과 SK텔레콤, 키움증권이 모인 ‘HSK’ 연합과 신한은행과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의 ‘신-토’ 연합이다. 구도가 만들어지기까지 기업의 눈치싸움이 계속됐다. 시작은 인터파크가 던졌다. 컨소시엄 참여 경험이 있는 인터파크는 다시 인터넷 전문은행에 도전할 것이 유력했다. 그러나 인터넷전문은행 인허가 심사 기준 발표회를 닷새 앞두고 “이커머스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이유로 참여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발표회에는 참석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난 21일 네이버도 금융감독원에 발표회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 정부는 ICT 분야 기업에 은산분리 완화까지 참여를 바랐지만 끝내 네이버는 거부한 셈이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은 원칙적으로 인터넷 전문은행의 대주주가 될 수 없지만, ICT 분야 자산 비중 50% 이상이라면 가능하도록 예외적 허용했다. 네이버는 ICT 자산 비율이 약 96%에 수준이다. 이후 1월 23일 열린 제3인터넷전문은행 심사 기준 발표회에서는 하나은행, 농협, 신한은행,교보생명, 키움증권, 위메프 등 55개의 기업 및 법인, 시민단체가 참여했다. 그리고 한 달간의 합종연횡을 거쳐 ‘HSK’ 연합과 ‘신-토’ 연합이 구축되기에 이른다. 금융 당국이 공개한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 인가 심사 기준(배점)은 ▲ 자본금 및 자금조달방안(100) ▲ 대주주 및 주주 구성 계획(100) ▲ 사업계획 (700) ▲ 인력 영업시설 전산체계 물적설비(100) 으로 크게 4파트다. 각 연합의 예비 인가 여부는 가장 큰 배점을 차지하는 사업계획에 따라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사업계획 부문의 배점은 ‘혁신성(350)’, ‘포용성(150)’ ‘안정성(200)’의 세 부분이다. 우선 혁신성 부문의 경우, ’신·토’ 연합의 우위다. 토스의 존재는 금융과 IT기술의 융합 및 서비스와 기존 은행·금융 산업의 경쟁도에서 고득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안정성에서는 ‘HSK’ 연합이 유리하다. KEB하나은행과 함께 모바일 핀테크 플랫폼인 ‘핀크’를 설립해 핀테크 영역을 강화했다. HSK’ 연합이 보안 영역에서도 ‘신-토’ 연합에 앞선다. SK텔레콤은 이미 물리보안 2위인 ‘ADT캡스’와 정보보안 1위인 ‘SK인포섹’을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키움증권 역시 모기업은 다우기술은 보안인증서비스 1위인 ‘한국정보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포용성 측면에서 보면, HSK 연합과 ‘신-토’연합 둘 다 인터넷 전문은행 인가를 받을 가능성도 크다. 당초 금융 당국이 밝힌 인터넷 전문은행의 방향은 금융 포용성 확대. 그 핵심에는 ‘중신용자(4~6등급) 대상의 대출 서비스’ 확대가 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를 통해 메기 효과를 거뒀다고 판단한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정책 목적 달성을 위해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대통령도 규제 혁신 현장 방문으로 인터넷 전문은해을 강조했고, 금융 당국도 2곳은 인가하겠다고 했으니 둘 다 인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다만, 보수적인 금융의 특성상 제3, 4 인터넷 전문은행이 확실하게 포용 정책에 협조하겠다는 시그널을 심사에서 요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3월 26~27일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 인가 신청서를 접수하며, 4~5월 중 금융감독원의 심사를 거쳐 5월 중 금융위원회에서 예비 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서비스 3달 '완판 행진'
#지난해 11월 20일, 카카오페이가 투자 서비스를 시작했다. 각종 잡음이 많았던 P2P 대출 방식이다. 내 돈 들어가는 투자인데 플랫폼인 카카오만 믿고 할 순 없었다. 몇달간 계속되는 완판 행진에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투자 상품이 오픈되는 11시는 마치 대학 시절 '수강신청'을 떠올리게 할 정도였다. 11시 정각 투자 페이지에 들어가자마자 '투자하기'를 눌러도, "투자 모집이 마감된 상품입니다"가 뜨곤 했다. 며칠간의 시도 끝에 1만원을 투자하는 데 성공했다. 투자기간 6개월의 연이율 7.5%가 예상되는 개인신용 분산투자 상품이었다. 이틀 뒤, 첫번째 상환금 198원이 들어왔다. 카카오페이가 3달째 투자 서비스 완판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P2P 투자가 금융업으로 인정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사기와 먹튀 논란으로 다소 침체됐던 P2P 업계에 순풍이 불고 있다. P2P 대출은 은행 등 전통적인 금융중개기관을 통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을 투자자가 차입자에게 직접적으로 대출을 제공하는 영업형태를 말한다. 플랫폼 영업 특성상 전통적인 대출취급기관에 비해 설립 및 운영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절감된 비용으로 차입자에게는 더 낮은 금리를, 투자자에게는 더 나은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20일 시작한 카카오페이 투자 서비스는 ▲투자 최소 금액 1만원 ▲카카오페이가 엄선한 10% 전후의 수익률 ▲별도 가입 없이 카카오톡 내에서 세금을 뗀 수익금 및 투자 현황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편의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현재 카카오페이는 피플펀드와 함께 투자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3달이 지난 지금, 카카오페이 투자 상품은 빠르면 몇 초만에도 매진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최소 1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한정됐다는 점에서, 투자자 수도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P2P 시장 또한 빠르게 성장 중이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P2P 누적 대출액은 2016년말 0.6조원에서 지난해 말 4.8조원으로 크게 늘었다. 이에 정부는 P2P금융을 핀테크 산업으로 건전하게 육성하고자 법제화에 나선 상태다. 이미 공시 강화 및 투자금 분리보관 등의 가이드라인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대출중개업법(’17.7월 민병두의원), 온라인대출거래업법(’18.2월 김수민의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18.4월 이진복의원), 대부업법(‘18.2월 박광온의원), 자본시장법(’18.8월 박선숙의원) 등 5개 제·개정 법안이 발의된 상황이다. 다만 지난 11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금융연구원 등의 주최로 진행된 공청회에서 윤민섭 한국소비자원 연구위원은 "최근 토스, 카카오 등 타 플랫폼을 통해 청약을 받는 것은 P2P 본연업무를 위탁하는 것으로 제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발언해, 플랫폼 사업자들은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간편 송금 서비스로 시작한 '토스'는 2017년부터 부동산 P2P 금융회사 테라펀딩 등과 제휴해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1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하며, 토스에 따르면 이미 작년 1월 월 투자액 100억원을 넘어섰다. 토스는 지난해 56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P2P 대출은 토스의 수익 상품 중 하나다. 토스 측은 법제화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출퇴근 자가용 카풀 허용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첫발 지난 7일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평일 오전 7∼9시와 오후 6∼8시로 출퇴근 시간을 한정하고 자가용 유상 카풀을 허용한 것이다. 다만 카카오모빌리티를 제외한 다른 카풀 업체들과의 마찰은 계속될 전망이다. 택시4단체와 카카오모빌리티, 당정은 국회 정론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합의문을 발표했다. 카풀은 현행법상의 본래 취지에 맞게 출퇴근 시간(오전78시~9시, 오후6시~8시)에 허용하되,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하는 것이 골자다. 현재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제81조제1항에서는 출퇴근 때 승용자동차를 함께 타는 경우와 천재지변, 긴급 수송, 교육 목적을 위한 운행, 그 밖에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되는 경우는 카풀을 허용하고 있다. 이 중 '출퇴근 시간'을 명확하게 못박은 것이다. 합의문에는 ▲플랫폼 기술을 자가용이 아닌 택시와 결합 ▲올해 상반기 안으로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 출시 ▲택시산업 규제 혁파 ▲택시노동자 근로시간에 부합하는 월급제 ▲초고령 운전자 개인택시 감차 방안 적극 추진 ▲친절한 서비스 정신을 준수 등의 내용도 담겼다. 아울러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현재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이거나 발의 예정인 관련 법률안을 3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합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당정과 업계가 참여하는 실무 논의기구를 즉각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3명의 택시기사가 분신을 하면서까지 반대하며 첨예한 갈등을 빚었던 '카풀 논란'이 합의의 첫발을 뗐다. 다만 아직도 갈등 불씨는 존재한다. 사회적 합의 기구에 카풀 업체 측으로는 카카오모빌리티만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타다와 풀러스 같은 승차공유 업체는 현재 24시간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카풀 업계서 정당성을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가 오후 9시 이후~새벽 시간의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및 택시 업계의 승차거부 문제다. 이번 합의문에서 출퇴근 시간으로 카풀을 제한해, 이용자 편의는 제고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업계 내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택시 업계 또한 타다·풀러스에 대한 고소·고발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컨테이너 기술'
다시 떠오르는 컨테이너 기술 가상화 시장 판도 바꿀까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시 필수 요소인 가상화 솔루션 시장에 지각 변동이 나타나고 있다. 기존 가상화 솔루션 시장은 VM웨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하이퍼바이저 기반 기술을 공급하는 기업들이 주도해 왔지만, 구글, 시스코, 레드햇 등이 컨테이너 기술을 내세우며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업계는 기존에 자리 잡은 하이퍼바이저 기반 기술과 컨테이너 기술 모두 장단점이 있는 만큼 기존 방식을 대체하기보다 시장에서 두 방식이 공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서 VM웨어 MS 위협하는 구글 레드햇 시스코 컨테이너 기술, 가볍고 빠르다 그동안 가상화 솔루션 시장은 VM웨어, MS 등 하이퍼바이저 기반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들이 주도해 왔다. 하이퍼바이저는 물리적인 호스트(Host) 시스템이 여러 대의 가상머신(VM)을 게스트(Guest)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즉 하나의 컴퓨터에서 여러 개의 운영체제(OS)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술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가상화 기술의 일종인 컨테이너 기술이 하이퍼바이저의 잠재적인 대체재로 떠오르고 있다. 크기와 속도 때문이다.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은 서버에 컨테이너를 설치한 후 애플리케이션과 라이브러리만 가상화하기 때문에 VM 대비 가볍다. 또 컨테이너가 구동되면 그 안에 담긴 애플리케이션이 바로 시작되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데 강점이 있다. 즉 하이퍼바이저 기술과 달리 게스트 OS를 설치하지 않기 때문에 가볍고 빠르다. 가상화, 판도 바뀌나…당분간 공존 가상화 솔루션 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까. 레드햇, 피보탈 등은 컨테이너 솔루션 영역 강화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업체 레드햇은 지난 1월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솔루션 기업인 코어OS를 인수했다. 코어OS는 지난 2013년 설립된 회사로 오픈소스 쿠버네티스의 개발을 주도하면서 상용 버전 ‘코어OS 텍토닉’을 공급해왔다. 엔터프라이즈용 컨테이너 레지스트리인 ‘코어OS 콰이’도 보유했다. 레드햇은 코어OS의 기능과 자사의 오픈시프트 등을 결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주류에 대한 규제 예고
담배 이어 술에도 경고그림 붙을까 정부가 또다시 주류에 대한 규제를 예고했다. 이는 사회적으로 음주로 인한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일명 ‘윤창호법’을 발의한 바 있다. 윤창호법이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말한다. 지난해 9월 부산 일대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랑에 치여 사망한 윤창호 씨 사망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졌다. 윤창호 법에 따르면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시 징역 2~3년에 처한다. 벌금도 1000만~2000만원으로 상향된다. 또 운전면허 정지, 취소 등에 관한 단속 기준도 강화됐다. 음주운전 면허정지 기준은 혈중알콜농도 0.03%로 낮아졌다. 면허취소 기준도 혈중알콜농도 0.08%로 보다 강화될 예정이다. 현재 주류에는 임신 중 음주와 청소년의 음주, 지나친 음주는 건강 에 해롭다'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이런 경고문구가 음주 폐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많다. 경구문구 크기가 작아 사람들에게 별다른 시선을 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몇년 째 같은 경고문구가 지속돼 사람들이 무감각해졌다는 지적도 있다. 술은 담배, 비만과 함께 3대 건강위험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건강보험정책 발표에 따르면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2013년 기준 9조4524억원이다. 문제는 해마다 비용이 증가하는데 있다. 또한 경찰청 음주운전 적발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4~2017년 경찰이 적발한 음주운전자는 92만6674명이다. 2017년 한해 동안 음주운전으로 439명이 사망하고, 3만3364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외에도 음주로 인한 각종 사건,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결국 정부가 이같은 폐해를 막기 위해 다시 제재를 꺼내들었다. 지난해 12월 12일 보건복지부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최근 발의됐다고 밝혔다. 이에 경고문구를 ‘음주운전은 살인행위와 같다’로 바꾼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교통사고 사진 등을 붙여 경고그림을 부착할 예정이다. 다만 아직까지 해당 해정안이 국회 통과가 될지는 미지수다.
IOT 융합 인증체계
디지털 사회는 IOT융합 인증보안체계를 절박하게 요구한다. http://blog.naver.com/gcodpasscon/221159044413 1. 서론 인증에 대한 수요는 보안 목표를 달성하고 KYC(know Your Customer)를 통하여 고객 만족과 편의를 제공하며. 서비스나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필수적인 비즈니스 요구로 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인증보안 수요는 모든 산업에 걸쳐 고객 주기 전반에 걸쳐서 빈틈 없이 내재되고, 연결되고 관련되어야 한다. 특히 4차산업혁명(Digital Transformation)이라고 부르는 최근의 동향에서 알 수 있듯이 향후 10년 이상 지속적인 변화의 압박이 모든 인간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 것이다. 이러한 압박은 이전에 경험하거나 상상할 수 없었던 복잡성과 다양성을 쏟아내게 될 것이다. 여기서 주목되어야 할 것은 긍정과 부정의 효과는 항상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이다. 초연결을 지향하는 4차디지털변환기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부정적 효과 란 바로 프라이버시와 보안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 연결은 좋은 객체와의 연결을 통한 새로운 가치의 신속한 창출과 향유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악의적인 목적에 이용될 가능성에 그만큼 더 많은 문을 열어주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2. 눈 앞의 디지털 세상 초 연결 사회는 IT기반의 디지털 사회나 마찬가지다. 아날로그의 가치와 향수는 개인의 취미나 취향으로는 남겨지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인간 활동과 기업의 활동이 디지털화되어 기획, 구축, 운영, 관리되는 세상이 올 것이다. 적어도 20년 이내에는 화폐조차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그것이 구지 지금의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일 필요는 없다. 미래의 화폐가 무엇이 되었던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다만 디지털화될 것이란 것에는 아무도 이견이 없을 것이다. 최근의 핀테크 이슈도 그러한 맥락에서 생겨난 하나의 현상이다. 아날로그의 마지막 추억은 화폐가 될 것이며 그 마저 디지털화되어 사라진다면 세상은 디지털이 아닌 것이 없게 된다는 것과 진배없다. 3. 조화 하루가 다르게 기술은 진화 발전한다. 때로는 어느 단계를 뛰어넘는 듯 한 현상도 종종 목격된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며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버리는 폭발적인 실험들이 연일 지속되고 있다. 어떤 합리적인 투자가의 입장에서 보면 이러한 노력들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변화와 발전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와 발전은 긍정과 보편적 가치를 지향한다고 믿어진다. 하지만 그 과정이 항상 명확하고 좋은 방향으로만 흘러가기는 어렵다. 기술과 기술 간의 간극이 벌어지기도 하고 연결과 호환의 불 안정성으로 예기치 못한 재앙적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특히나 특정 기술의 개발과 응용이 집단화된 이기주의에 의하여 주도되거나 퇴출되어 인류의 이익에 반함에도 불구하고 수용을 강요당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조화가 필요하다. 조화는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뒤 받침 되어 지속적인 시도와 퇴출의 반복을 통하여 이루어 질 것이다. 4. 인증보안 체계의 중요성 인터넷에 연결된 60억 사용자와 모발일로 연결된 30억 사용자가 매일 24시간 온라인 상태로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 인터넷은 그 시작이 개방형 오픈 네트워크이다. 즉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사이버 세상이라고 여겨져 왔다. 여기까지는 문제될 것이 없었다. 그러나 인터넷은 접속과 정보 전송을 한참 뛰어 넘어 이제는 무엇이나 할 수 있는 사어버 공간이 되었고 나아가 현실과 인터넷을 구지 구분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수준에 도달했다. 급기야 인터넷의 핵심 가치라고 할 수 있는 “누구나 어디서나 접속"때문에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지만 이제는 동일한 이유로 전례 없는 문제와 위협에 노출되었다. 이제 다시 인증보안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필요에 따라 누구인지, 무엇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 허용을 할 것인지 아니면 차단 할 것인지, 허용한다면 그 권한의 수준은 어디까지 할 것인지, 불순한 의도를 사전에 파악할 방법은 없는지 등등을 결정하고 적용함에 있어서 신뢰할 수 있고 자동화가 가능한 뛰어난 결정 알고리즘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 알고리즘이 바로 인증보안체계이다. 한마디로 신뢰로운 인증보안 체계 없이는 오늘날 세상은 하루도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5. 인증체계의 구조 고객 감동을 추구하는 수 많은 가치 개발 노력들은 수많은 디바이스를 탄생시켰다. 특히 IOT 디바이스는 수십억 개가 연결되는 세상으로 치닫고 있다. 네트워크의 특성상 이들이 직접적으로 연결될 필요는 없다. 다시 말해 연결되지 않았지만 언제라도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디바이스를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자가 제어하고 통제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하고 디바이스는 정당한 사용자나 신뢰할 수 있는 다른 디바이스만 연결을 허용할 수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급속히 늘어나는 디바이스와 서비스 서버들이 사용자를 정확히 식별하고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로그인, 거래 및 전자서명을 허용하는 인증체계가 필요하다. 구지 언급하자면 현재 이 과정을 비밀번호라는 인증수단이 가장 광범위하게 담당하고 있다. 이는 매우 심각하고 안일한 대응이 아닐 수 없다. 보다 안전하고 긴편한 디바이스와 사용자에 대한 동시 인증체계가 긴급하게 필요하다. 6. 위험 헷지 “혹자는 아직까지 잘 돌아 가고 있지 않나” 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정말 잘 돌아가는 것인가? 인증보안 문제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소비자 생활과 산업을 연관 지어 살펴보면 이 문제는 명확하다. 전혀 잘 가동되고 있지 않으며, 불공평하며 심지어 집단 내지는 자본 이기주의가 숨어 있지 않나 의심이 들 정도이다. 인증체계의 구축과 운영 환경은 기술선도국이나 추종국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 현재까지도 온라인 인증은 비밀번호가 99%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사이버 범죄로 인한 천문학적인 피해가 바로 이 비밀번호의 허술한 보안체계 때문임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FIDO생체인증 표준이 비밀번호를 없애 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큰 오해이자 착각이다. 생체정보를 등록하기 위하여 먼저 비밀번호로 로그인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비밀번호에 의존하는 이상 인증보안체계는 그 수준이 대동소이 하다고 보아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비 대면 온라인 환경에서 핀테크나 금융산업이 활발하게 발달한 국가와 그렇지 않은 국가의 차이는 무엇 때문일까? 많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격차는 보험 산업의 수준과 관계가 깊다고 하겠다. 사이버 보험이 발달하고 거대 시장이 존재하는 국가에서는 보안침해로 인한 손실을 대부분 보험으로 헷지 할 수 있다. 보험료가 비용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축소시키고자 하는 위험관리 부서의 미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은 가장 효과적인 위험관리 솔루션임에 틀림없다. 안타깝게도 선진국을 제외하고는 이러한 사이버 보험이 발달하지 못했다. 거대자본과 대규모의 기술자를 보유한 기업들조차 기술적으로 인증보안 체계를 개선하지 못하고 보험에 의존하는 것은 그 만큼 풀기 어려운 숙제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전락적 포석일까? 7. 결론 우리는 디지털변환기 또는 4차산업혁명이라는 단어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인증보안체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최근 수년 사이에 사이버 위협으로 인하여 디지털 금융이 오히려 퇴보하였다. 일각에서는 비밀번호로 다 되는 해외 사례를 궁극의 정답인양 피상적인 정보로 혼란만 가중하였고 공인인증서 기반의 인증체계는 기술적/가치적으로 발전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 결과 지연이체, 이체한도 축소, 출금지연, 간편결제의 난립 등으로 불편함이 오히려 가중되었다. 요란한 생체인증이나 블록체인이 우리의 실생활에 추가적인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공하였는지 다시 생각해볼 일이다. 기존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퇴보하였다고 느낀다면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하여 추가적인 부연 설명은 더 이상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겠다. 이제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이다. IOT시대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고 기존의 디지털 가치 서비스는 IOT와 결합되어 더욱 분화되고 결합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플리케이션과 IOT의 융합 인증보안체계는 이 시대의 가장 핵심적인 선결과제임에 틀림없다. http://blog.naver.com/gcodpasscon/221159044413
[뉴스쏙:속]막바지 장마…전국 곳곳 호우특보 발령
CBS노컷뉴스 장규석ㆍ조태임 기자 “1일 1쏙이면 뉴스 인싸!” CBS <김덕기의 아침뉴스>가 보내드리는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필수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날려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전국 곳곳 흐리고 비가 내리는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한형기자 7/29(수), 오늘을 여는 키워드 : 간사의 자격 어제 국회 국토위에서는 ‘간사의 자격’이 논란이 됐습니다. 국토위 간사로 지명된 통합당 이헌승 의원이 부산이 지역구이면서 서울 강남에만 집이 2채있는 다주택자로 드러났기 때문인데요. 이래서 부동산정책 제대로 심의하겠느냐는 논란이 일었지만 이 의원은 결국 간사로 선임됐습니다. 통합당 의원 103명 중 41명이 다주택자, 민주당도 180명 중 42명이 다주택자라고 합니다. 다주택자 빼고 간사 뽑기도 쉬운 일은 아니겠네요. ■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7월 29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16) ■ 진행 : 김덕기 앵커 ■ 연출 : 장규석, 조태임 1. 중부지방 중심 많은 비…집중호우 주의 막바지 장마가 오늘(29일)도 심술을 부립니다. 오늘과 내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될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충청에 150mm 이상, 경기 남부에 최대 100mm가 쏟아지겠고 서울과 경기 북부, 전북 북부와 경북 북부에 30~80mm 비가 오겠습니다. 평택과 용인, 부안, 영광 등에는 오늘(29일) 오전 기준 호우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남부지방은 내일부터 차츰 장마에서 벗어나지만 중부지방은 다음 주 초까지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2. 민주당 밀어붙이기…부동산 대책 후속법안 단독 상정 부동산 민심이반에 더불어민주당은 어제 국회 기획재정위,국토교통위,행정안전위 전체회의를 열고 7.10 부동산 대책의 후속법안들을 일사천리로 처리했습니다.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상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회의 도중 퇴장했습니다. 이른바 부동산 3법으로 불리는 종합부동산세법·소득세법·법인세법 개정안과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대한 거주의무기간(5년 이내) 도입 등을 담은 주택법,임대차 3법 등이 이번에 상임위를 통과한 법들입니다. 민주당은 해당 법안을 이르면 오늘 법사위로 넘긴 뒤 다음달 4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일괄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3. 주택 공급대책은 8.4 이후…초고층 아파트 가능할까? 민주당이 법안처리에 속도를 내는건 공급대책의 시급성 때문이기도 합니다. 당초 부동산 공급대책이 이번주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관련 법안들과 공급대책이 같이 가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지적에 미뤄졌습니다. 공급대책은 다음달 4일 본회의에서 부동산 후속법안들이 처리된 이후 바로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용적률 상향, 수도권 내 국공유지 유휴부지 등을 택지공급에 활용하는 등 정부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아파트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제한한 서울시가 당정과 협의를 통해 얼마나 층수를 높일지도 시장의 관심입니다.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인 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펼쳐진 시가행진에서 국산 지대지 순항(크루즈)미사일 '현무-3'가 일반인들에게 최초로 공개되고 있다. 이번 시가행진은 지난 2008년 이후 5년만에 전차, 장갑차, 미사일과 4500여명의 병력이 참가, 서울역-서울시청-세종로-종각역 사거리-동묘앞 일대에서 펼쳐진다. 윤성호기자 4. 미사일 고체연료 제한 풀렸다…軍정찰위성 자력발사도 가능 한국은 그간 한미 미사일 지침에 따라서 우주 발사체에 고체 연료는 실을 수 없었는데 어제자로 한미 미사일 지침이 개정되면서 우주발사체에 제한됐던 고체연료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정부는 일단 고체연료를 활용해 아직 보유하지 못한 군용 정찰 위성을 쏘아올려 군의 정보 감시 농력을 한층 키운다는 방침입니다. 무엇보다 상대적으로 뒤쳐져 있는 우주산업에 활력을 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5. 이단 신천지 이만희 구속 위기…코로나19 방역방해 혐의 검찰이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이단 신천지 이만희(89) 교주에 대해 구속영장을 어제(28일) 청구했습니다. 이만희 씨는 대구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할 당시 신도 명단을 속이고 집회 장소를 축소해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하고 허위자료를 제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신천지 연수원인 신축 과정에서 헌금 56억 원을 횡령한 혐의도 있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오는 31일 이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해 구속여부를 판단합니다. #이재명, 경기도 4급 이상 다주택자 인사상 불이익 #대북지원 논란 속, 박지원 신임 국정원장 업무시작 #3상 돌입 美화이자 “美정부 납품가 이하로 백신 안팔아” #기밀정보 동맹 ‘파이브아이즈’, 홍콩과 범죄인 인도조약 중단 #금값 사흘 연속 최고가 경신 ■ 클로징 코멘트 by KDK ■ 오늘과 내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된다는 소식입니다. 장마 정체전선의 위치와 저기압의 발달 정도에 따라 강수 집중구역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서 계속해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중부 지방은 주 후반까지도 장맛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2580@cbs.co.kr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 '2017 Seoul Money' 참관기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 '2017 서울머니쇼' 김밥파는 CEO,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이성공하는 CEO가 전하는 창업노하우라는 주제로 '무일푼에서 700억 기업체를 키운 비즈니스 지혜'에 대해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가 최근 P2P투자 열풍을 주제로 크라우드펀딩 활용전략에 대해 열정적인 강의와 투자상품을 중심으로 투자기업 설명회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P2P 금융의 핵심 이슈 사항 : 안정성 , 수익률 , 쉬운투자 중금리 단기 대출이라는 틈새시장(금융권은 장기대출을 선호)~연 24%로 6개월간 자금을 회전 시킬 경우~실질적인 이자율은 12%(월2%×6개월),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으니 3개월 만에 상환하면, 총 6% 이자율로 생각만큼 고금리는 아님!! 제3자 금융기관을 통해 자금을 관리하는지 확인~ 연체 관리 및 부실 채권 추심 관련 업무 프로세스 및 내부 시스템 확인~ 개인 소액 장기 대출 상품에 주로 투자하는 경우~분산투자가 유리하고, 고액을 부동산 단기 상품에 투자하는 경우~투자 상품에 대한 자세한 검토후 투자하는게 바람직!! 스타트비즈니스 김상훈 대표 컨설턴트가 재테크 베스트셀러 작가 릴레이 강연으로 당신의 창업은 달라야 한다~대박가게 탄생의 비밀 '그래도 누군가는 대박가게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쿼터백자산운용 이승준 이사가 금융 新 키워드라는 주제로 '로보어드바이저 및 핀테크 활용 자산관리'에 대해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당신의 자산관리, 대안이 필요하다면 '피플펀드' 사람과 사람이 만드는 금융 '8퍼센트' 스타트업 투자 꿈과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크라우디' 부동산 전문 P2P금융 '소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