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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과연 그들이 그리는 그림은 무엇인가?

보안, 금융, 스마트팩토리' SKT=ICT' 성패는?

세상은 변화하고 기업은 진화한다.

삼성은 설탕 팔았고, SK는 천 쪼가리 만들던 데였어.
지금의 삼성의 모태는 설탕 공장이었던 제일제당이고, SK그룹은 선경직물이었다. SK가 ‘선경’의 영문 이니셜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는 젊은 세대는 거의 찾을 수 없다. 세상이 변화하듯, 그들도 적응하며 변화한 결과다.

기업은 세상과 함께 진화를 거듭한다. 진화에 실패하면 몰락한다. 핀란드의 대표 기업이었던 노키아가 대표적인 사례. 전 세계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핀란드 국가 예산보다 더 높은 매출을 올리던 노키아는 모바일과 스마트폰의 시대가 열린 후 시장을 읽지 못하고 사라졌다.

2015년 노키아 모바일사업부가 MS에 인수되며, 파란만장했던 휴대전화 전성기는 역사로 남겨졌다. 그리고 그 자리는 반도체로, 또 스마트폰 기업으로 진화에 성공한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그리고 SK가 SK텔레콤을 중심으로 또 한 번의 진화를 준비하는 모양새다.
보안, 금융, 스마트팩토리...차근차근 확장하는 '박정호 SK텔레콤 군단'
SK텔레콤은 1994년 SK그룹(당시 선경그룹)이 인수한 ‘한국이동통신주식회사’가 모태다. 1996년 SK텔레콤은 2G 방식인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기술 상용화에 성공하며 ‘011’ 정착시킨다. 전화만 가능하던 이동통신 서비스에 문자도 보낼 수 있게 만든 것. 이후 KT와 함께 대표 통신회사로 자리 잡게 된다.

지난해 10월 SK텔레콤은 SK(주) 아래 있던 정보보안 1위 업체인 SK인포섹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앞서 물리보안 2위 업체였던 ADT캡스를 인수했다.

SK텔레콤은 하나금융지주, 키움증권과 함께 컨소시엄을 결성하며 제3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정부 입장에서도 보안 역량을 품고 있고 자본력을 갖춘 통신 1위 사업자의 참여는 향후 인터넷전문은행 시장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계산이 선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기존 성공방식으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

지난해 12월 SK텔레콤은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5G 스마트팩토리 전략을 발표하고, ‘5G 스마트 유연생산 설비(Smart Base Block)’ 등 솔루션을 공개했다. 올해 출시할 5G 네트워크를 산업 현장에 도입하는 연결고리가 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스마트팩토리의 바탕이 되는 AI 연구는 2017년 조직개편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AI 사업단’을 직속으로 신설하고 기술 강화를 지시해왔다.

여기에 다시 ’SK인포섹+ADT캡스’에 바탕한 IoT기반 6세대 보안까지 더해진다면, SK텔레콤이 그리는 ‘SKT=ICT’가 완성되는 셈이다.

또한 , SK텔레콤의 카테고리는 하나 더 있다. 바로 OTT 시장이다.

SK텔레콤은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와 국내 2위 케이블 TV 사업자 티브로드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물론 규모만 놓고 보면, KT와 LG유플러스에 이은 3위다. 그러나 ‘통신 + 금융 + 스마트팩토리 + 금융 +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이어지는 결집은 무게감이 다르다.

지난 1월 2019년 신년사에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기존 성공방식으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으며,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전혀 다른 業(업)의 경쟁자와 겨루기 위해 더욱 강한 SK텔레콤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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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CJ ENM, OTT 합병 법인 추진
LG유플러스, CJ ENM으로부터 CJ헬로 지분 50%+1주를 8,000억원에 인수 LG유플러스의 'U+모바일TV'와 CJ ENM의 '티빙'이 각각 분리해 OTT(Over-The-Top,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합병 법인으로 다시 탄생한다. LG유플러스와 CJ ENM이 각사의 OTT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합작 회사를 추진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최근 LG유플러스는 CJ ENM으로부터 CJ헬로 지분 50%+1주를 80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OTT 합병법인 출범은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와는 별도로 추진되는 것이다. 다만 LG유플러스와 CJ ENM의 경우 합병 법인의 주식(지분) 비율을 놓고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초, SK텔레콤이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oksusu) 사업부문을 분사하고 지상파 연합 콘텐츠 플랫폼인 푹(POOQ)과 합병하기로 결정한 후의 LG유플러스와 CJ계열의 대응이기 때문에 KT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KT의 경우 영화 OTT서비스인 왓챠(Watcha) 앱 인수에 관심이 많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한다. 기업 분할 방식은 인적 분할과 물적 분할로 나뉜다. 인적 분할이란 기존 (분할)회사 주주들이 지분율대로 신설 법인의 주식을 나눠 갖는 방식을 말한다. 따라서 인적분할은 주주구성은 변하지 않고 회사만 수평적으로 나눠지는 수평적 분할이라고 할 수 있다. 물적 분할의 경우 분할회사(기존회사)가 새로 만들어진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게 된다. 즉 인적 분할과 물적 분할의 차이는 신설법인의 주식의 소유권이 기존회사의 주주와 기존회사 중 누구에게 주어지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SK텔레콤의 경우 중간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데 물적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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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0일, 카카오페이가 투자 서비스를 시작했다. 각종 잡음이 많았던 P2P 대출 방식이다. 내 돈 들어가는 투자인데 플랫폼인 카카오만 믿고 할 순 없었다. 몇달간 계속되는 완판 행진에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투자 상품이 오픈되는 11시는 마치 대학 시절 '수강신청'을 떠올리게 할 정도였다. 11시 정각 투자 페이지에 들어가자마자 '투자하기'를 눌러도, "투자 모집이 마감된 상품입니다"가 뜨곤 했다. 며칠간의 시도 끝에 1만원을 투자하는 데 성공했다. 투자기간 6개월의 연이율 7.5%가 예상되는 개인신용 분산투자 상품이었다. 이틀 뒤, 첫번째 상환금 198원이 들어왔다. 카카오페이가 3달째 투자 서비스 완판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P2P 투자가 금융업으로 인정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사기와 먹튀 논란으로 다소 침체됐던 P2P 업계에 순풍이 불고 있다. P2P 대출은 은행 등 전통적인 금융중개기관을 통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을 투자자가 차입자에게 직접적으로 대출을 제공하는 영업형태를 말한다. 플랫폼 영업 특성상 전통적인 대출취급기관에 비해 설립 및 운영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절감된 비용으로 차입자에게는 더 낮은 금리를, 투자자에게는 더 나은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20일 시작한 카카오페이 투자 서비스는 ▲투자 최소 금액 1만원 ▲카카오페이가 엄선한 10% 전후의 수익률 ▲별도 가입 없이 카카오톡 내에서 세금을 뗀 수익금 및 투자 현황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편의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현재 카카오페이는 피플펀드와 함께 투자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3달이 지난 지금, 카카오페이 투자 상품은 빠르면 몇 초만에도 매진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최소 1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한정됐다는 점에서, 투자자 수도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P2P 시장 또한 빠르게 성장 중이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P2P 누적 대출액은 2016년말 0.6조원에서 지난해 말 4.8조원으로 크게 늘었다. 이에 정부는 P2P금융을 핀테크 산업으로 건전하게 육성하고자 법제화에 나선 상태다. 이미 공시 강화 및 투자금 분리보관 등의 가이드라인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대출중개업법(’17.7월 민병두의원), 온라인대출거래업법(’18.2월 김수민의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18.4월 이진복의원), 대부업법(‘18.2월 박광온의원), 자본시장법(’18.8월 박선숙의원) 등 5개 제·개정 법안이 발의된 상황이다. 다만 지난 11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금융연구원 등의 주최로 진행된 공청회에서 윤민섭 한국소비자원 연구위원은 "최근 토스, 카카오 등 타 플랫폼을 통해 청약을 받는 것은 P2P 본연업무를 위탁하는 것으로 제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발언해, 플랫폼 사업자들은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간편 송금 서비스로 시작한 '토스'는 2017년부터 부동산 P2P 금융회사 테라펀딩 등과 제휴해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1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하며, 토스에 따르면 이미 작년 1월 월 투자액 100억원을 넘어섰다. 토스는 지난해 56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P2P 대출은 토스의 수익 상품 중 하나다. 토스 측은 법제화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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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OLED, 차별화 제품 및 공급 확대를 통해 OLED 대세화 주역으로 육성 중소형 POLED, 근본적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폴더블 등 미래 제품 준비 상업용과 자동차용 제품, 신기술/신시장을 발굴해 일등사업으로 육성 LG디스플레이가 2019년 ‘OLED 대세화’를 선포하며 OLED 사업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전자제품 전시회인 미국 CES 2018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서 CEO 한상범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강인병 부사장, 전략/마케팅그룹장 송영권 전무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19년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상범 부회장은 “지난해 글로벌 경쟁심화에 따른 공급과잉과 막대한 투자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형 OLED 사업이 흑자전환 되었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어 하반기에는 많이 회복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으로 투자해 OLED대세화를 앞당기는 한편 상업용과 자동차용 사업도 집중 육성해 2020년까지 OLED와 육성사업의 매출 비중을 전체의 50% 이상 차지할 수 있게 만들 것”라고 포부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위해 대형 OLED 시장을 확대하고 중소형 P-OLED(Plastic OLED)사업의 근본적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상업용 및 자동차용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발굴해 일등 사업으로 육성시킨다는 방침이다.
ETF, ELS 초보 투자자들을 위해 최대한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주식시장이 좋으면 달리는 말에 올라타려는 조급함으로 직접 투자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초보자들이 전문지식 없이 투자해 매일 시세 변화를 지켜보며 감정의 기복을 감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주식투자가 만만치 않다면 다른 대안은 없을까? 내가 고민해야 하는 투자를 전문가에게 맡기고 일에 전념하는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펀드는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은 물론이고 금이나 원유, 농산물 등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이다. 내가 직접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대신해 전문가가 투자를 대신해주는 간접 투자상품이다. 즉, 펀드를 운용하는 전문가에게 내 돈을 맡기고 그들이 나를 대신해 펀드를 운용한다. 주식에 투자하면 주식형펀드, 채권에 투자하면 채권형펀드, 부동산에 투자하면 부동산펀드가 된다. 일반 주식형펀드에서 투자자가 부담하는 비용(수수료와 보수)이 투자금액 대비 대략 2.0~2.5% 내외인 데 반해, 인덱스펀드는 대략 1.5% 정도로 저렴하며, 온라인 전용인 덱스펀드는 비용이 더 저렴하다. 인덱스펀드는 특정 주가지수의 움직임을 따라가도록 만들어진 펀드이다. 국내 인덱스펀드는 주로 종합주가지수인 KOSPI 또는 KOSPI200을 추종하도록 만든 펀드가 많고, 이 외에 코스닥지수, 미국 S&P지수나 나스닥지수, 혹은 상해종합지수나 심천종합지수 또는 일본 토픽스지수를 추종하도록 만들어진 해외 인덱스펀드 등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국내 인덱스펀드의 경우에는 펀드 간 수익률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믿을 만한 운용사가 운용하는 인덱스펀드를 선택하면 된다. (아니면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상장지수펀드인 ETF(Exchange Traded Fund)에 투자해도 인덱스펀드와 같은 효과가 있다. 대표적인 국내주식 관련 ETF로는 KODEX200과 Tiger200 등이 있다. ETF의 경우 증권사에서 위탁계좌를 만들어 주식에 투자하듯이 ETF를 사고팔면 된다.) 수많은 주식형펀드 중에 인덱스펀드보다 훨씬 나쁜 성과를 보여주는 펀드들이 상당히 많다. 펀드 운용사들의 방만한 펀드 운용과 펀드매니저들의 잦은 이동 등으로 오랜 기간 좋은 성과를 유지하는 펀드들이 의외로 많지 않은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인덱스펀드나 ETF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가장 무난한 선택이 될 수 있다. ETF(Exchange Traded Fund)는 상장지수펀드를 말한다. ETF는 주가지수가 오른 만큼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인덱스펀드를 주식처럼 주식시장에 상장시켜서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든 펀드라고 보면 된다. 인덱스펀드와 마찬가지로 주가지수와 거의 비슷한 수익률이 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주식과 마찬가지로 편하게 사고팔 수 있지만, 일반 주식과 달리 거래세(0.3%)가 면제되고 펀드에 비해 투자자가 부담하는 비용인 보수가 훨씬 적다. 펀드의 경우 투자한 금액에 대해 대략 연 2.0~2.5% 내외의 수수료나 보수를 내야 하는 데 비해, ETF의 경우에는 상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연평균 0.34% 정도의 보수만 내면 된다. 펀드에 1,000만 원을 투자했을 때 1년간 대략 20~25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다면, ETF는 3만 4,000원만 내면 된다. 비용 면에서 ETF는 매우 착한 상품이며 장기투자에 아주 적합하다. ETF의 또 다른 장점은 투자 대상이 매우 다양하다는 점인데, 국내주식은 물론이고 해외주식, 채권, 통화, 금, 원유, 농산물, 부동산 등에도 투자할 수 있다. 또한 펀드와 달리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고, 팔고 난 후 영업일 기준으로 이틀 후면 현금화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펀드(국내 주식형 기준)는 팔고 나면 영업일 기준으로 사흘 후에 현금화할 수 있으니까 펀드에 비해 하루 빠르다. 적은 돈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인데, 우량한 고가 주식의 경우 몇만 원 혹은 수십만 원 이상이 있어야 1주라도 투자할 수 있다. 하지만 ETF의 경우 비교적 가격이 낮아서 대략 1만 원 내외의 자투리 돈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 ETF나 주식의 경우 최소 거래단위는 1주다. 월 생활비 중 남는 자투리 돈 1만 원 혹은 몇만 원이 통장에서 꿈틀대고 있다면, 그 돈이 사라지기 전에 바로 ETF에 투자 해보자. 예를 들어 2만 원이 있다면 1만 원은 주식 관련 ETF, 1만 원은 금 관련 ETF 등으로 분산투자도 가능하다. 설령 단기적으로 손실이 나더라도 어차피 사라질 돈으로 투자했다고 생각하면 마음도 편해진다. ETF는 단점도 있다. 언제든 사고팔 수 있다 보니 장기투자보다는 단기투자로 흐를 가능성이 있다. 또한 펀드는 자동이체로 투자가 가능하지만 ETF는 직접 주식시장에서 사야 한다. 일부 증권사에서 자동이체 방식으로 투자해주는 상품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이 외에 거래량이 적을 경우 사고팔기가 쉽지 않을 수 있으므로 투자하기 전에 거래량도 확인하는게 좋다. ETF에 투자하고 싶으면 증권사에서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위탁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위탁계좌를 만들려면 1) 가까운 증권사 지점에 가거나, 2) 스마트폰으로 비대면계좌를 만들 수 있는 증권사의 앱을 다운받으면 된다. 위탁계좌를 개설한 후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1주 단위로 조금씩 투자해보면 생각보다 ETF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펀드나 ETF와는 성격이 다르지만 자주 접하게 되는 또 다른 상품이 있다. 주가연계증권이라고 불리는 ELS(Equity Linked Securities)이다. 꽤 오래전부터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자주 권하는 상품이다. ELS를 설명할 때 흔히 ‘펀드보다 안전하면서 예금보다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ELS에 가입한 후 주식이 폭락해 많은 손실을 입은 사례도 종종 있었다. ELS는 특정 개별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되어 투자 수익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가가 가입일로부터 1년 후 4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 5%의 수익을 얻지만, 40% 이상 하락하면 하락한 만큼 손해를 볼 수 있는 상품이다. 이 경우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최대 수익은 연 5%이지만 최대로 손해볼 수 있는 손실률은 -100%, 즉 최악의 경우(삼성전자가 망해서 주가가 0 원이 되는 경우) 원금을 다 날릴 수도 있다. 수익에 대한 최대폭은 제한되어 있지만, 원금 손실에 대한 제한 폭은 없는 셈이다. 따라서 주식이나 펀드에 비해 안전하다는 말만 믿지 말고 언제든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자. 또한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힘든 경우에는 투자를 유보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ELS 외에도 투자할 상품은 굉장히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금보장이 되는 ELS는 안전하며, 지수와 연동되어 수익이 결정되는 ELS는 개별 주식에 연동된 ELS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다. ELS도 상품마다 구조가 다르므로 상품 구조를 정확히 살펴본 다음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만기는 1년~3년까지 다양한데, 가급적 만기가 짧은 것을 선택해야 정해진 수익이 달성될 가능성이 크다. ELS는 증권사에서 발행하고 판매하지만 은행에서도 ELS를 판매한다. 결론적으로 ELS 역시 종류가 다양하므로 안전한 것과 위험한 것을 구분해서 이용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