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EWS
10 days ago1,000+ Views

SK텔레콤, 과연 그들이 그리는 그림은 무엇인가?

보안, 금융, 스마트팩토리' SKT=ICT' 성패는?

세상은 변화하고 기업은 진화한다.

삼성은 설탕 팔았고, SK는 천 쪼가리 만들던 데였어.
지금의 삼성의 모태는 설탕 공장이었던 제일제당이고, SK그룹은 선경직물이었다. SK가 ‘선경’의 영문 이니셜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는 젊은 세대는 거의 찾을 수 없다. 세상이 변화하듯, 그들도 적응하며 변화한 결과다.

기업은 세상과 함께 진화를 거듭한다. 진화에 실패하면 몰락한다. 핀란드의 대표 기업이었던 노키아가 대표적인 사례. 전 세계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핀란드 국가 예산보다 더 높은 매출을 올리던 노키아는 모바일과 스마트폰의 시대가 열린 후 시장을 읽지 못하고 사라졌다.

2015년 노키아 모바일사업부가 MS에 인수되며, 파란만장했던 휴대전화 전성기는 역사로 남겨졌다. 그리고 그 자리는 반도체로, 또 스마트폰 기업으로 진화에 성공한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그리고 SK가 SK텔레콤을 중심으로 또 한 번의 진화를 준비하는 모양새다.
보안, 금융, 스마트팩토리...차근차근 확장하는 '박정호 SK텔레콤 군단'
SK텔레콤은 1994년 SK그룹(당시 선경그룹)이 인수한 ‘한국이동통신주식회사’가 모태다. 1996년 SK텔레콤은 2G 방식인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기술 상용화에 성공하며 ‘011’ 정착시킨다. 전화만 가능하던 이동통신 서비스에 문자도 보낼 수 있게 만든 것. 이후 KT와 함께 대표 통신회사로 자리 잡게 된다.

지난해 10월 SK텔레콤은 SK(주) 아래 있던 정보보안 1위 업체인 SK인포섹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앞서 물리보안 2위 업체였던 ADT캡스를 인수했다.

SK텔레콤은 하나금융지주, 키움증권과 함께 컨소시엄을 결성하며 제3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정부 입장에서도 보안 역량을 품고 있고 자본력을 갖춘 통신 1위 사업자의 참여는 향후 인터넷전문은행 시장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계산이 선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기존 성공방식으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

지난해 12월 SK텔레콤은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5G 스마트팩토리 전략을 발표하고, ‘5G 스마트 유연생산 설비(Smart Base Block)’ 등 솔루션을 공개했다. 올해 출시할 5G 네트워크를 산업 현장에 도입하는 연결고리가 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스마트팩토리의 바탕이 되는 AI 연구는 2017년 조직개편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AI 사업단’을 직속으로 신설하고 기술 강화를 지시해왔다.

여기에 다시 ’SK인포섹+ADT캡스’에 바탕한 IoT기반 6세대 보안까지 더해진다면, SK텔레콤이 그리는 ‘SKT=ICT’가 완성되는 셈이다.

또한 , SK텔레콤의 카테고리는 하나 더 있다. 바로 OTT 시장이다.

SK텔레콤은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와 국내 2위 케이블 TV 사업자 티브로드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물론 규모만 놓고 보면, KT와 LG유플러스에 이은 3위다. 그러나 ‘통신 + 금융 + 스마트팩토리 + 금융 +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이어지는 결집은 무게감이 다르다.

지난 1월 2019년 신년사에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기존 성공방식으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으며,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전혀 다른 業(업)의 경쟁자와 겨루기 위해 더욱 강한 SK텔레콤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0 comments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갤럭시 S10, 구입하시겠습니까?
가격, 성능 면에서 경쟁력 있어/ 호환도 어렵고 감성 포기 못해 아이폰 고수 새롭게 출시된 삼성 갤럭시 S10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카메라 경쟁만 벌여왔던 스마트폰에서 탈피해 등장한 획기적인 신기능에 소비자들은 우선 긍정적인 반응이다. 간단하게만 봐도 갤럭시 S10은 진일보한 기능이 많다. 물속에서도 지문 인식이 되는가 하면, 타 기종 스마트폰과 배터리를 무선으로 공유할 수 있다. 뛰면서 영상 촬영 시에도 흔들림 방지 기능으로 슈퍼 스테디 캠을 찍을 수도 있다. 유튜브에서는 ‘여태껏 한 시리즈를 넘어갈 때 좋아졌다는 느낌은 못 받았는데 (S10은) 지금 쓰는 S9보다 훨씬 좋아 보인다’, ‘삼성이 혁신을 했다’, ‘기능들이 다 잘 나왔다’는 칭찬 댓글 일색이다. 그럼에도 실제 구매 의사에 대해서는 의견이 달랐다. 전자제품 관련 커뮤니티인 뽐뿌에서는 ‘굳이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폴더블을 기다리고 있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있는 한편, ‘가성비가 좋아 보인다’, ‘지금 안 사면 손해일 것 같다’라는 입장도 있었다. 나는 산다! 가격, 성능 면에서 경쟁력 있어 갤럭시S10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 소비자들 다수가 새로운 기능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것으로 보였다. 이지은(24, 가명)씨는 “갤럭시S10의 다양한 기능을 보고 사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이 씨는 현재 아이폰8을 사용 중이다. 다양한 기능 중에서도 “특히 그냥 길 가면서 찍어도 흔들림 없이 영상 촬영되는 기능을 사용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갤럭시 S10의 슈퍼 스테디 캠 기능은 브이로그, 먹방 등의 영상 촬영을 자주 접하는 젊은 층에게 특히 어필되어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 구입 가능한 가격 책정의 이유로 구매하겠다는 소비자도 있었다. 박진환(51, 가명)씨는 “기존에도 갤럭시 시리즈를 써왔기 때문에 적응하기 쉬운 갤럭시S10을 사고 싶다”며, “기능도 괜찮은데 가격도 나쁘지 않아 구입할 만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연령대가 높은 소비자들은 기존 갤럭시 유저인 경우 브랜드 충성도도 높았고, 가격도 충분히 접근가능한 수준이라 갤럭시 S10을 선택했다. NO! 여전히 아이폰, 호환도 어렵고 감성 포기 못해 반면, 갤럭시S10 구매 의사가 없는 소비자들은 “여전히 아이폰”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로 아이폰이 가진 특유의 감성을 포기할 수 없다는 의견이 많았다. 정현준(23, 가명)씨는 아이폰 고유의 디자인과 카메라 색감 때문에 갤럭시 S10을 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정씨는 “아이폰 카메라 특유의 색감이 다른 폰에서는 나오지 않는다”며, “(아이폰 외) 다른 스마트폰을 살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애플의 기기 호환성도 갤럭시 S10의 구매를 막는 이유였다. 지소영(31, 가명)씨는 “이미 아이폰과 호환되는 기기들이 있어 갤럭시 시리즈로 바꾸기 망설여진다”고 말했다. 에어팟, 애플워치와 같은 고가의 애플 기기들을 구매한 상태에서 호환이 되지 않는 갤럭시 S10을 사기 어렵다는 의미였다. 한편, 삼성 내 다른 시리즈에 관심이 있어 현재 갤럭시s10 구매 의사가 없는 소비자들도 있었다. 이달 말 출시 예정인 5G 갤럭시s10나, 폴더블 폰을 보고 결정하겠다는 것. 한영훈(46, 가명)씨는 “첫 5G 스마트폰이나 폴더블 폰이 새로워 보여 한번 출시되면 어떤지 보고 결정할 예정”이라고 구매를 미뤘다. 소비자 대부분 갤럭시와 아이폰이라는 두 개의 선택지 중 고민하고 있었다. 구매 의사가 있든 없든 갤럭시 S10은 소비자들에게 가격, 성능, 디자인 면에서 아이폰과 비교되어 평가됐다. 그럼에도 갤럭시 S10의 신기능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경향이 있었다. 갤럭시 S10을 시작으로 삼성이 어떻게 아이폰 충성 유저들을 갤럭시로 끌어들일지가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데스크톱-모바일 앱 모두 다크모드에 열광하는 이유
최근 다크모드 지원 열풍에 슬랙도 동참한다는 뉴스가 발표되었다. 슬랙은 모바일 다크 모드를 베타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개했다. 사실 다른 유명 앱에 비하면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다. 다크모드는 화면을 구성하는 주요 색이 검정이다. 처음 보면 온통 검은 모습이 낯설지만 조금만 써보면 뭔가 더 편하고 특별한 느낌이 든다. 이런 이유로 최근 일반 사용자들 사이에 다크모드가 유행이다. 데스크톱 환경부터 자주 쓰는 모바일 앱까지 다크 모드로 설정하는 이가 부쩍 늘었다. 다크모드 선택지도 꽤 넓다. 맥OS는 모하비 버전부터 다크 모드를 지원하고, 윈도우 10에서 사용할 수 있다. 데스크톱 못지않게 모바일 장치에서 쓰는 앱들도 다크모드 지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카카오톡, 유튜브, 페이스북 메신저, 크롬 브라우저 등 우리가 자주 쓰는 것들은 대부분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심지어 웹 사이트 디자인까지 다크모드를 고를 수 있다. 일례로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인 클리앙이 개편을 맞아 다크모드를 지원해 회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그렇다면 다크모드에 왜 관심이 쏠리고 있을까? 데스크톱,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스플레이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우리가 쓰는 모니터, 모바일 장치는 나날이 더 밝아지고, 화질이 좋아진다. 이 두 가지 요인만 봐도 우리 눈이 얼마나 피로할지 복잡한 수치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간단한 연구 결과를 인용하자면 케임브리지 대학의 한 연구실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배경색을 어둡게 사용하면 눈의 피로가 줄고, 글자가 더 또렷이 보이고, 블루라이트로 인한 수면 방해 걱정이 덜하다. 다크모드를 오래전부터 이용한 사용자군을 보면 케임브리지 대학의 연구 결과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주변에 개발자나 시스템 관리자가 있다면 그들이 사용하는 개발 도구나 콘솔 창이 다크모드를 지원하는지 물어봐라. 당연한 듯이 있다고 말할 것이다. 이들 중 다크모드 애용자가 있다면 왜 쓰냐고 물어봐라. 십중팔구는 케임브리지 대학 보고서와 똑같은 말을 할 것이다. 하드웨어 발전에 따라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모바일 앱의 사용자 화면의 디자인 방향이 달라진다. 여기에 각종 디지털 장치 화면을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우리의 일상에 비추어 볼 때 다크모드는 한 때 스쳐 가는 유행이 아니라 우리의 디지털 삶의 방식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지 않을까?
모토로라 폴더블폰 'Razr'
6.2인치로 가격 170만원 OLED 디스플레이에 퀄컴 최신 칩셋 스냅드래곤 710 사용할 듯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각각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폴드와 메이트X를 언팩 행사와 MWC 2019를 통해 공개한 가운데, 오포나 모토로라 등도 폴더블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모토로라는 자사의 폴더블폰 이름을 레이저(Razr)라고 정했는데 6.2인치 스마트폰이다. 갤럭시폴드는 7.3인치, 메이트X는 8.7인치다. 레이저의 디스플레이는 OLED인 것으로 추정되며 가격은 1500달러대(한화 약 169만 4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모토로라 레이저에 대한 상세 스펙(제품 사양)을 공개했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레이저는 6.2인치 디스플레이, 2142 x 876p 해상도, 가로·세로 비율이 22:9이다. 후면에는 적어도 하나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모토로라 로고 안에 포함된 지문 스캐너가 들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그러나 현재 이 요소들에 대한 세부사항은 없는 상황이다. 모토로라 레이저의 경우 1500달러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퀄컴 최신 칩셋 스냅드래곤 855를 사용할 것이라는 추정이 나온 상태다. 그러나 폰아레나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실제로 레이저에 스냅드래곤 710을 적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모토로라 레이저에는 스냅드래곤 710 칩셋과 함께 64GB 또는 128GB 내장형 스토리지(용량), 4GB 램이 담길 것이 유력하다. 또한, 6GB 램을 담은 상위 모델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레이저의 경우 OS(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 9 파이를 사용할 것으로 보이며 모토로라의 최소한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금방 완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의 경우 2730mAh용량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 갤럭시폴드의 경우 4380mAh, 화웨이 메이트X의 경우 배터리가 4500mAh다. 이에 따라 모토로라 레이저의 배터리가 경쟁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것이 사실이다. 모토로라 레이저의 경우 자체 소프트웨어를 통해 모토디스플레이, 모토카메라 등 사전 설치된 앱이 존재한다. 이는 사용자가 디스플레이를 통해 알림을 보거나 날씨 정보를 수신하거나 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소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다. 한편, 모토로라 레이저는 미국의 경우 올해 말에 버라이즌 전용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토리지 용량 내용과는 별도로 소비자들은 화이트, 블랙, 골드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아 안돼!" 흑역사 대방출? 이병헌 주연 '브롤스타즈' 광고 공개
트리플 플레이를 강조하는 광고 5편, 김영철, 이순재, 김동현 등 국내 유명인사 총출동 이병헌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브롤스타즈> 광고가 공개됐다. 슈퍼셀은 8일, 공식 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이병헌 주연의 <브롤스타즈> 광고를 게시했다. 우선 영상을 통해 '서부의 총잡이'가 된 이병헌의 모습을 확인해보자. 이번 광고의 제목은 '아 안돼! #솔플보다는트리플'로, 내용은 혼자 싸우기보다 3명이 협공하는 '트리플 플레이'를 강조한다. 영상에서 이병헌은 서부의 총잡이로 등장해 바에서 숙적을 기다린다. 하지만, 이내 등장한 적은 과거 이병헌이 출연했던 영화 속 인물이거나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들이다. 공개된 광고는 총 5개. 광고에는 이병헌 외 영화배우 조우진, 김영철, 이순재가 등장하며, UFC 파이터 김동현, '삼국지' 등장인물 유비, 관우, 장비 등이 출연해 이병헌을 당황케 한다. 혼자서 그 어떤 적이라도 물리칠 수 있을 것 같았던 이병헌은 이들과 만난 뒤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과거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선보인 대사 "아 안돼!"를 외친다. <브롤스타즈>는 슈퍼셀이 만든 3대3 실시간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3인칭 탑 뷰 시점으로 진행되는 게임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적을 물리쳐야 한다.
구글, '여성인권 침해 사우디 정부 앱 제거' 인권단체 요청 거절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 앱 ‘애셔(Absher)’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그대로 둘 것 구글이 사우디 인권 문제에 간섭하지 않겠다는 신호를 보냈다. 구글은 논란이 되고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 앱 ‘애셔(Absher)’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그대로 둘 것이라고 전했다고 3일(현지시간) 더버지를 보도했다. 사우디 국민은 ‘애셔’ 앱을 통해 공공 일자리 신청이나 허가 발급, 벌금 납부나 면허 갱신 등 다양한 정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가 된 것이 해당 앱을 통해 사우디 남성이 가족 내 여성의 활동을 추적하고 통제할 수 있다는 것. 사우디 남성은 앱을 이용해 여성 부양 가족의 여행 권리를 취소하거나 위치를 추적해 SMS를 보낼 수 있다. 이 때문에 국제 앰네스티와 같은 인권 단체는 구글과 애플에 서한을 보내 ‘애셔’ 앱을 각각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구글의 앱 유지 결정으로 전해진 후, 인권단체는 “매우 불만족스럽다”며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플의 팀 쿡 CEO는 지난 달 해당 앱 관련 문제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으나, 앱스토어에서 거부할지에 여부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기술적 완성단계가 아니다 삼성전자가 MWC 2019 개막 며칠 전에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폴드를, 화웨이가 MWC에서 메이트X를 공개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스마트폰 출하량 기준 2위, 영업이익률 기준 1위 업체인 애플은 폴더블 스마트폰 공개에 대해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스마트폰 유저와 언론 모두 오랫동안 기다려온 폴더블 OLED 패널 기술이 곧 상용화된다는 사실에 큰 기대를 하고 있는 상태다. 물론 삼성과 화웨이의 폴더블폰이 1대당 200만원이 넘는다는 사실은 아직 폴더블폰이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애플이 아직 폴더블폰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폴더블폰이 아직 기술적으로 완성단계가 아니라며 수익률, 아이패드 사업 등 다양한 이유를 들었다. 3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은 2019년이 아닌 2020년이 본격적인 생산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이 현재 폴더블폰에 대해 어떤 준비과정을 하고 있는지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현재 시점에서 갤럭시 폴드나 메이트X가 엄청난 상업적 히트를 기록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삼성전자와 화웨이의 경우 자사의 폴더블폰을 MWC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만지지 못하게 하는 등 핸즈 온(hands-on) 방식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들의 제품은 고르지 못한 화면과 같은 디자인 문제들은 말할 것도 없고, 수익률로 이어지는 심각한 생산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애플이 폴더블폰을 서둘러 발표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분명한데, 이 기술은 애플이 적절한 소비재(폴더블 스마트폰)를 생산하기에는 아직 미숙하다는 것이다. 애플이 폴더블폰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가운데 디스플레이 요철, 패널의 내구성, 디자인 등 많은 문제점이 정리돼야 한다. 애플의 기업 문화상 아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는 어렵다고 폰아레나는 설명했다. 또 다른 이유는 규모다. 애플이 접을 수 있는 아이폰을 출시하려면, 그 제품들을 규모에 맞게 생산할 수 있어야 한다. 갤럭시 폴드와 메이트X의 엄청나게 비싼 가격은 아직 생산성이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애플은 아이패드 사업도 고려해야 한다. 접을 수 있는 아이폰 출시는 아이패드의 판매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직 애플이 판매하는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여전히 상당하다. 애플이 지금 당장 접을 수 있는 아이폰을 낸다면 확실히 상당히 두껍고 무거울 것이 명확하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과 화웨이의 폴더블은 무게가 약 300g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 정도의 무게를 주머니에 넣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당장 애플이 낼 수 있는 폴더블 아이폰은 애플 펜슬 지원, 더 빠른 프로세서, 더 강력한 스피커 등과 같은 아이패드 기능을 적어도 초기에 구현할 수 있을지는 아직은 불확실하다.
'계란 산란일 안 찍겠다'는 양계농가, 왜?
CBS노컷뉴스 이재기 기자 "산란일 신경도 안쓴다는 농가 80~90%"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 아니다… 근본 대책 필요 당국 계란 초과공급 용인… 농가만 탓할 수 없어 달걀 껍데기에 산란일자 표기 의무화를 하루 앞둔 22일 경기도 포천 한 달걀집하장에서 직원들이 검수작업을 하고 있다. 황진환기자 양계농가와 계란 유통회사들이 '계란 껍질에 산란일을 찍지 않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 난각표기에 산란일까지 추가하는 계란유통정책이 표류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책에 대한 반대가 심한데다 6개월의 유예기간까지 둬서 제도시행 초기 '산란일 표기비율'은 10%안팎에 그치고 소비자 혼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 "산란일 신경도 안쓴다는 농가가 80~90%" "계란 생산.유통업자가 (뭔가를) 감추기 위해 안하는 게 아니라 정말 할 수가 없습니다. (산란일 표기에) 우리는 신경도 안쓴다는 생산자가 80~90%는 될 거예요. 그리고 산란일을 찍는다고 크고 작은 마트에서 다 받아줄 수도 없어요 수용에 한계가 있습니다" "계란 산란일 표기정책의 가장 큰 문제는 계란 생산량은 동일한데 일정기간내 유통량은 감소하는 것이고 그러면 버려야할 계란이 늘어나게 된다는 겁니다" 계란 생산.유통 종사자들의 우려다. 지난 23일부터 계란 껍질에 산란일을 표기하는 제도가 시행됐지만 다수 농가가 산란일을 찍지 않겠다고 버티는 이유는 뭘까? 산란일을 찍을 경우 매일 재고로 남는 계란을 합법적으로 유통시킬 수 있는 길이 막혀 농가수입이 줄기 때문이다. 양계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양계농가는 1일 4000만개 이상의 계란을 생산하고 이 가운데 10%내외인 400여만개가 재고로 남아 몇일 시차를 두고 시장에 유통된다. 산란일이 표기되면서 이 재고란의 처분방법이 묘연해진 것. 공급과잉으로 밀리고 밀린 재고란은 최악의 경우 폐기 처분되거나 시장에 덤핑으로 공급될 수 밖에 없다. 이는 곧바로 수입 감소로 이어진다. 양계농장과 집하장을 운영하는 이동길씨(경기 포천시)는 22일 CBS와 가진 인터뷰에서 "오래된 계란을 안 받으려 하니까 계란이 생산현장에 모이게 되고 덤핑으로 빼야된다. 이로인한 피해액은 50%에 이를 걸로 추정한다"고 주장했다. 양계업계에서는 이마트나 롯데마트 등 대기업과 거래를 하는 농가는 계란을 팔기 위해서라도 산란일을 찍지만 중소형마트에 납품하는 농가는 산란일을 찍지 않은채 계란을 납품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CBS와 가진 통화에서 "대기업 입장에서는 법과 규정을 준수할 수 밖에 없어 100% 산란일이 찍힌 계란만 납품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이 1일 계란유통량의 30%가량 담당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시중에 유통중인 계란의 상당수는 산란일이 찍히지 않은 채 유통되는 것으로 업계도 추정하고 있다. 그렇다고 양계농가만 탓할 일은 아니다. 농가와 업계의 손익이 걸린 문제인데다 정부가 반발 농가를 의식해 6개월의 유예기간까지 허용해 줬지만 이 또한 산란일 표기율이 떨어지는 원인이 됐다. 유예기간을 둔 이유는 규정을 위반한 경우라도 행정처분을 면제해주면서 농가에 준비기간을 주자는 것이다. 그러나 농가의 생각은 전혀 다르다. 한마디로 '6개월만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는 것이다. 그래서 뭔가를 준비할 수도 없고 준비할 생각도 없다는 것이 농가의 입장이다. 달걀 껍데기에 산란일자 표기 의무화를 하루 앞둔 22일 경기도 포천 한 달걀집하장에서 달걀에 산란일자를 표기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황진환기자 ◇ "6개월만에 해결될 문제 아니다" 근본대책 촉구 농장대표 이동길씨는 "6개월 더 준다고 해도 산란일자 찍는 것을 똑같이 못하는 일이 벌어질 것이고 유통구조가 바뀔 수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도)몇개월 전부터 산란일자를 찍으면 생산판매가 위축되고 산업이 엉망진창이 될 것이란 걸 알면서도 아무것도 못했다. 차라리 이번에 전면 시행해 버렸으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됐을텐데.. 답이 없다"고 말했다. 유통업계 시각도 마찬가지. B대형마트 관계자는 "제도가 실효성이 있으려면 생산된 계란에 대해 100% 관리가 돼야 하지만 이것이 불가능할 뿐아니라 제도 자체가 계란유통의 근원적 문제를 간과하고 있어 제도를 위한 제도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유통업계에서는 1월1일부터는 계란의 냉장보관이 의무화된 상황이고 냉장보관시 장기보관해도 안전에 별 문제가 없을 뿐아니라 외국에서도 산란일 표기제를 시행하는 나라가 없다는 점을 들며 정부정책에 무리가 있다는 시각을 보이고 있다. 계란유통에서 간과해서는 안될 중요한 포인트는 농가의 계란공급이 늘 과잉상태라는 점이지만 산란일 표기 제도가 이 부분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 "계란유통은 계란이 없으면(달리면) 거의 억만장자가 되는 것이고 보통은 동절기 1주일치, 하절기 3-4일치 재고를 차고 간다" 우리나라 계란유통의 불안정성을 단적으로 나타내주는 말로 유통업계에서 회자된다. 당국에서는 산란일을 표기함으로써 안전은 물론 전염병 등으로 계란품귀현상이 빚어질 때 이득을 취하는 일부 기회주의적 행태까지 바로잡겠다고 하지만 모든 농민들이 재고란을 악용한다고 보기도 어렵다. 달걀 껍데기에 산란일자 표기 의무화를 하루 앞둔 22일 경기도 포천 한 달걀집하장에서 한 직원이 쌓여있는 달걀을 보여주고 있다. 황진환기자 ◇ '계란파동에 초과공급 용인'.. 농가만 탓할 수 없어 어떻게 보면 정부에서도 'AI다 살충제 파동이다' 해서 시장이 출렁일 때마다 계란수급에 비상이 걸렸던 만큼 일정한 초과공급을 용인해온 측면이 있고 농가는 이에 익숙해져 있던 상황이었다. 경기도의 한 계란집하장에 근무하는 김 모씨는 "정부가 농가경쟁력을 높인다며 저리자금을 많이 지원하고 농가가 이를 경쟁적으로 가져다 쓴게 계란초과공급의 주요 원인이 됐다"며 "자금 지원 당시 10억원을 신청하면 5억원은 지원, 3억원은 1~2%대 장기융자, 자부담은 2억원에 불과한 땅짚고 헤엄치기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이같은 현실을 도외시한채 식약처가 소비자 측면만을 고려해 단기간에 제도 전환을 꾀하고 나섰으니 양계업계가 반발하는 건 당연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축산당국에서는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케이지당 사육마리 수를 제한하는 정책'도 입안했지만 농가에서는 오히려 '총 사육면적 늘리기'로 맞서며 기존 생산량 유지를 고수하고 있는 실정이라 보다 치밀한 접근없이는 생산량 감소가 어렵다. 생산량 조절에 대한 명확한 해법없이 추진된 산란일 정책은 애초부터 혼선이 우려됐다. 돈 빌려 생산량 늘려놨더니 계란값이 떨어지고 업친데 덮친격으로 산란일 정책까지 밀어닥치자 사정이 어려운 농가들은 패닉상태다. 양계농가가 지난 70일간 농성을 이어가며 반발을 누그러트리지 않자 식약처는 지난 20일 또다시 양계농가에 '문제가 생기면 즉각 조치'라는 유인책을 내놨다. 그리고 가까스로 산란일 정책을 시작했다. 그렇다고 당장 손해를 감수해야할 농민들이 산란일 표기에 얼마나 동참해 줄 지는 미지수다. 산란일 정책이 계란수급 문제와 보조를 맞추지 못한데다 농민반발에 대한 여권내 우려까지 커져 자칫 산란일 표기가 흐지부지되는 것 아니냐는 일부 관측까지 나온다.
컴퓨터 시작화면 이름 변경하는 방법
(사용자 정보는 윈도우키+I 키를 눌러 윈도우 설정창을 띄운 다음에 사용자 정보 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컴퓨터 팁은 대부분 잘 모르시는 컴퓨터 사용자 이름 변경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며 바꾸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하지만 보통 귀찮으시거나 아니면 바꾸고는 싶은데 잘 모르셔서 건너뛰시는 분들을 위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정보에 적혀져 있는 컴퓨터 이름이 현재 JACDPC로 되어있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저 이름을 " 아이언테크 " 로 변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어판을 들어가주세요. 윈도우키를 누르셔서 제어판을 찾으시거나 아니면 윈도우키+X키를 누르시면 왼쪽 하단에 회색창이 하나 나오는데 거기에서 제어판을 누르시면 이렇게 제어판에 들어오시게 될 겁니다. 여기에서 보기 기준을 범주에서 작은 아이콘으로 바꿔주시면 위 사진 처럼 " 사용자 계정 " 이 보이게 됩니다. 그걸 클릭해주세요. 누르시게 되면 위 사진처럼 사용자 계정 변경이라는 문구가 보이실 겁니다. 거기에서 " 계정 이름 변경 " 을 누르시면 아래 사진처럼 새 계정 이름 입력하라는 문구가 나오면서 밑에 이름을 변경 가능한 비어있는 바가 보이실텐데요. 저기에 자기가 바꾸고 싶은 이름을 넣어주시고 이름 변경을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사용자 정보에 다시 들어가보시면 이름이 JACDPC에서 아이언테크로 변경된 것으로 나오게 됩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하죠? 사용자 이름 변경은 이런식으로 변경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007overmen/221480615355 모바일에서 조금 보기 좋게 보고싶으시다면 옆 사진 눌러주셔서 네이버에서 보시면 됩니다. 아니면 블로그 이웃을 맺고 싶으시다면 네이버로 놀러와 주세요~. (공감은 저에게 매우 큰 힘이 됩니다.)
출퇴근 자가용 카풀 허용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첫발 지난 7일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평일 오전 7∼9시와 오후 6∼8시로 출퇴근 시간을 한정하고 자가용 유상 카풀을 허용한 것이다. 다만 카카오모빌리티를 제외한 다른 카풀 업체들과의 마찰은 계속될 전망이다. 택시4단체와 카카오모빌리티, 당정은 국회 정론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합의문을 발표했다. 카풀은 현행법상의 본래 취지에 맞게 출퇴근 시간(오전78시~9시, 오후6시~8시)에 허용하되,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하는 것이 골자다. 현재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제81조제1항에서는 출퇴근 때 승용자동차를 함께 타는 경우와 천재지변, 긴급 수송, 교육 목적을 위한 운행, 그 밖에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되는 경우는 카풀을 허용하고 있다. 이 중 '출퇴근 시간'을 명확하게 못박은 것이다. 합의문에는 ▲플랫폼 기술을 자가용이 아닌 택시와 결합 ▲올해 상반기 안으로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 출시 ▲택시산업 규제 혁파 ▲택시노동자 근로시간에 부합하는 월급제 ▲초고령 운전자 개인택시 감차 방안 적극 추진 ▲친절한 서비스 정신을 준수 등의 내용도 담겼다. 아울러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현재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이거나 발의 예정인 관련 법률안을 3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합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당정과 업계가 참여하는 실무 논의기구를 즉각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3명의 택시기사가 분신을 하면서까지 반대하며 첨예한 갈등을 빚었던 '카풀 논란'이 합의의 첫발을 뗐다. 다만 아직도 갈등 불씨는 존재한다. 사회적 합의 기구에 카풀 업체 측으로는 카카오모빌리티만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타다와 풀러스 같은 승차공유 업체는 현재 24시간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카풀 업계서 정당성을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가 오후 9시 이후~새벽 시간의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및 택시 업계의 승차거부 문제다. 이번 합의문에서 출퇴근 시간으로 카풀을 제한해, 이용자 편의는 제고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업계 내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택시 업계 또한 타다·풀러스에 대한 고소·고발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1인 미디어' 무대 커지자 청바지 팔겠다는 사업자도 함께 늘어
1인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까지 나서 1인 창작 시장을 키우기 위해 MCN 콘텐츠 제작 지원을 한다고 발표하며 1인 미디어 유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1인 미디어가 모두의 관심사가 된 이유는 여러 가지다. 그중 모두가 꼽는 이유는 돈을 벌 기회다. 유명 크리에이터의 성공을 부러워하며 너도나도 언젠가 한 번은 해보자는 마음을 갖는 게 1인 미디어 시장의 원동력이자 잠재력이다. 이처럼 기회의 땅이라고 소문이 나면서 연관 산업도 활황이다. 캘리포니아 금광 시대에 작업복인 청바지를 팔겠다고 나선 이들이 떠오른다. 실제로 크레이터를 위한 상품은 시장에 넘친다. 교육 시장은 이미 사람을 현혹하는 문구로 가득한 교육 과정 선전으로 가득하다. 지자체까지 나서 교육을 제공할 정도니 말 다 했다. 교육을 받은 크리에이터들이 쏟아져 나오면 이들을 기다리는 상품이 있다. 장비다. 요즘 구독자 수가 좀 되는 크리에이터를 보면 고화질 DSLR 카메라, 무선 마이크, 조명 정도는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촬영 장비만큼 중요한 것이 이미지와 영상 편집 도구인데, 이 역시 정품이나 정식 서비스 비용이 만만치 않다. 여기에 최근 크리에이터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아이디어 상품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텐트 하나 들어갈 정도의 가방에 담기는 이동형 스튜디오까지 나왔을 정도다. 드롭키(DropKey)라는 회사에서 내놓은 아이디어 상품인데, 텐트 치듯이 설치하면 1인 미디어를 위한 크로마키 배경의 스튜디오를 만들 수 있다. 촬영 후 다양한 배경과 합성해 편집하기 좋다. 드롭키는 크로마키 배경 촬영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앱도 제공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2대 정도면 전문 촬영팀이 여러 앵글에서 찍은 영상 못지않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이 앱으로 촬영하면 클라우드와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촬영 소스를 가져와 편집할 수 있다. 거실에 두고 쓰기 너무 크다 싶은데, 드롭키는 아파트 거실에 놓고 쓰기 적당한 크기의 백월 형태의 제품도 개발해 곧 공급할 예정이다. 촬영 다음 작업은 길고 고된 편집이다. 이때 많은 크리에이터가 고민하는 것은 배경 음악이다. 저작권 걱정 없는 것 중 영상에 어울리는 것을 찾아 쓰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관련해 저작권 이슈 없는 음원들을 모아 서비스하는 곳도 늘고 있다. 이중 가장 그럴듯한 선전 문구를 내걸고 있는 곳은 아트리스트(Artlist)이다. 아트리스트는 영상 감독이 만든 구독형 서비스이다. 간판부터 유튜버를 위한 음악 라이선싱 플랫폼이란 점을 강조하고 있다. 월정액을 내면 다양한 장르, 악기, 테마의 음원을 자신의 영상에 입힐 수 있다. 광고 등 상업적 용도의 영상에 사용해도 라이선스 걱정이 없다. 영상을 올리면 모든 일이 마무리되는 것일까? 1인 미디어나 방송국이나 시청자 게시판 관리는 중요하다. 시청자의 커멘트 하나하나까지 잘 챙기고 싶다면 젠데스크(Zendesk) 같은 서비스를 유튜브에 연계해 쓰면 된다. 시청자가 글을 남기면 그 즉시 서비스 티켓이 생성되어 크리에이터에게 전달된다. 크리에이터는 유튜브 외에 다른 소셜 채널까지 모두 연계해 시청자 문의를 처리할 수 있다. 이쯤 되면 정말 방송국 못지않다. 1인 미디어 열풍 속에 관련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것은 좋다. 다만 크리에이터 관련 후방 산업이 모두 해외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 위주로 돌아가는 점이 좀 아쉬울 따름이다. 제작비 일부가 이들 기업의 주머니 속에 들어가는 현실이 꼭 금광 시대 청바지 장사가 큰 돈 번 이야기와 꼭 닮아 보인다.
2019년 메모리 반도체 진행 방향은?
비메모리 진출, 삼성 '적극적'…SK하이닉스 '소극적' 전 세계 비메모리 시장 메모리 시장의 2.3배 국내 메모리 대 비메모리, 9:1 비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19년 메모리 반도체 실적이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업계에서는 두 기업이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비메모리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을 밝혔다. 반면, SK하이닉스는 비메모리 산업에 대한 특별한 계획은 없으며, 메모리 반도체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올해 1분기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20~30%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반기 실적도 크게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과 2018년의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대응하기 위해 업체들이 반도체 공급량을 증가시켰고, 사이클이 끝나자 악성 재고 등으로 메모리 반도체 단가가 떨어진 것이 실적하락까지 연결된다는 것이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호황에서 불황으로 이어지는 사이클은 지난 20년간 꾸준히 이어져 왔다. 그때마다 업계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기형적인 구조를 지적하며, 비메모리 반도체 육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당시 국내 메모리 반도체 생산 중심 기업들도 비메모리 반도체 육성에 도전했다. 전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43% 정도 밖에 안된다. 2017년 기준 메모리 시장의 규모는 1240억 달러, 비메모리 시장 규모는 2882억 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은 메모리 시장의 58%를 점유하고 있지만, 비메모리 시장에서는 3% 수준에 불과하다. 삼성전자, 비메모리 적극 투자…SK하이닉스는 ‘글쎄?’ 업계 관계자들은 이런 상황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비메모리 반도체에서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삼성전자는 긍정적이다. 비메모리 반도체 부문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반면, SK하이닉스는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를 육성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은 비메모리 분야인 파운드리 사업과 시스템 반도체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는 ▲EUV(Extreme Ultraviolet, 극자외선) 장비를 이용한 7나노(nm) 미세공정 파운드리 사업 확대 ▲모바일AP·이미지센서 경쟁력 강화 ▲차량용 반도체 개발 등을 진행한다. SK하이닉스는 대부분의 사업이 메모리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CMOS 등 비메모리 반도체를 일부 생산하지만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다. 이밖에 SK하이닉스의 자회사인 SK하이닉스시스템IC이 미국 반도체 설계·제조업체 사이프레스와 합작 업체를 다음 달 출범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157
삼성 '갤럭시노트10', 3D 렌더링 공개
올해 하반기 출시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 후면 쿼드카메라 탑재에 초음파식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센서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의 경우 갤럭시S10 5G 모델 처럼 후면에 쿼드(4) 카메라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갤럭시S10 시리즈처럼 홀 디스플레이인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가 갤럭시노트10에 적용된다. 또한 초음파식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센서가 갤럭시S10 시리즈처럼 들어갈 예정이다. 7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3D 이미지로 제작된 갤럭시노트10의 렌더링을 공개하며 갤노트10 후면에 쿼드 카메라가 사용된다고 보도했다. 다음 달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10 5G 모델의 경우 후면에 쿼드(4) 카메라가 장착된다. 갤럭시S10 5G 모델의 경우 갤럭시S 시리즈 중 최대 스크린 사이즈인 6.7인치 디스플레이가 사용된다. 전작인 갤럭시노트9의 경우 6.4인치였다. 갤럭시노트10의 경우 패블릿(폰+태블릿)이기 때문에 최소 6.7인치로 나올 전망이다. 갤럭시S10 5G 모델의 경우 후면에 쿼드 카메라가 사용되는데 정상적인 시야를 가진 12MP(메가 픽셀) 카메라, 12MP 원격 카메라 1개(2배 광학 줌), 16MP 광각 카메라, 3D 카메라로 구성돼 있다. 갤럭시노트10의 쿼드 카메라는 갤럭시S10 5G 모델보다 유사한 구성을 가질 가능성이 높으며, 아마도 일부 성능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갤럭시노트10의 경우 갤럭시S10과 비슷한 전면 듀얼(2) 카메라가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일각에서는 전면에 트리플(3) 카메라가 갤럭시노트10에 장착된다는 관측도 있다. 삼성은 갤럭시S10 시리즈에 초음파식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센서를 도입했다. 갤럭시노트10은 후면 장착 센서도 없애면서 이 기술을 채택할 것이 유력하다. 디스플레이 내 솔루션은 모든 부문에서 훨씬 더 편리할 뿐만 아니라, 전화기의 잠금을 해제하려고 하는 동안 카메라에 얼룩을 남길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용케도 알아 듣고 찰떡같이 받아 쓰네"
일상 스며드는 음성 인식....AI 스피커를 출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요즘 김인식(75, 가명) 씨는 손주들과의 카톡에 빠졌다. 1-2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일. 당시에는 “대화창의 글자 읽는 건 둘째”치고, “손톱만 한 버튼을 누르는 것도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제는 다르다. 음성 인식 기능 덕분이다. 김씨는 이모티콘까지도 보내는 여유도 생겼다. 가끔 오타가 있긴 해도, “찰떡같이 받아 써주는 게 신기”하다고 전했다. 그는 “진작 알았다면 아이들이 전화 안 받아준다고 서운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렇게라도 대화하는 게 즐겁다. 주위 노인네들에게도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음성인식 기능은 2017년부터 이통3사와 네이버, 카카오 등 IT 기업들이 너도나도 AI 스피커를 출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천편일률적인 기능, 자연스러운 대화 불가, 부정확한 명령 전달 등 때문에 마케팅 이상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 밝힌 AI 스피커에 대한 불만사항을 보면 음성 인식의 한계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AI 스피커 구매자의 56%는 ‘일상에서 음성 인식이 잘 되지 않는다’, 45%는 ‘자연스러운 대화가 어렵다’, 37%는 ‘외부 소음을 음성 명령으로 오인한다’고 답했다. 음성 인식은 핵심은 ‘일상’과의 접점 이렇듯 음성 인식은 핵심은 ‘일상’과의 접점이다. 이는 반대로, 일상에서는 충분히 음성 인식 기술이 쓰일 수 있음을 방증한다. 카톡처럼 말이다. KISA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터넷 사용자 중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카톡이나 라인과 같은 인스턴트 메신저를 이용하는 비율은 약 96%에 달한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비율이 94.3%라는 점을 고려하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대부분이 인스턴트 메신저를 사용하는데, 이는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는 이들의 수치와 같은 셈이다. 어도비에서 발표한 ‘2019 보이스 리포트’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10명 중 4명이 하루 1회 이상 음성 기능을 키보드 대신 사용한다. 게다가 10명 3명은 IT기기나 인터넷을 사용할 때 키보드보다 음성 인식을 더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가장 선호하는 음성 인식 기기가 스마트폰이라는 것. (약 47%). 사용 분야를 보면 ‘음악 감상’이 74%로 가장 많았고, 날씨 검색(66%), 알람 설정(49%), 뉴스 검색(44), 온라인 정보 검색(42%)이 뒤를 이었다. 음성 인식 기반으로 작동하는 스마트폰 AI의 용도도 교통 안내 등이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했다. 물론 음성 인식은 단순히 받아쓰기에 그치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대화에서 말하기는 쉬워도 듣기는 어려운 것처럼 말이다. 만약 발화자가 ‘언뇽’이라고 발음해 기기가 ‘언뇽’이라고 인식하더라도, 자판에는 ‘안녕’이라고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언뇽’보다는 ‘안녕’이 말하는 이의 의도에 가깝기 때문이다. 강인호 리더는 이를 “검색 결과가 잘 나올 표현이 아닌, 일상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처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용자 경험을 유도하는 UX 디자인 업계 관계자는 “지금 음성 인식은 버튼을 눌러거나 특정한 이름을 부르고, 질문한 다음, 기다려야 하는 등 사용자가 원하는 답변을 얻기까지 3-4단계가 걸려 접근이 어렵다”며, “만약 AI스피커가 흥행하려면 철저하게 사용자 관점, 쉬운 일상 관점으로 다가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화웨이 장비만 깔았어도?
3월, 5G 스마트폰 상용화 위기 5G 네트워크 장비 구축에 지장이 생겼기 때문...본격 5G #네트워크 구축 삼성 3월 초, 에릭슨·노키아 3월 말 작년 12월 1일, 세계 최초를 강조하며 5G 전파를 발사했던 우리나라가 본격적인 상용화라고 볼 수 있는 오는 3월 5G 스마트폰 상용화를 앞두고 위기를 맞았다. 삼성전자의 5G 스마트폰 3월 말 출시가 불투명한데다가, 서울 및 수도권 · 주요 광역시 5G 네트워크 장비 구축에 지장이 생겼기 때문이다. 장비 공급에 문제가 없는 화웨이를 제외하고, 삼성전자 장비는 3월 초, 에릭슨과 노키아의 장비는 3월 말부터 본격적인 구축에 들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5G 초기에는 LTE 네트워크와 5G네트워크를 연계하는 NSA(논스탠드얼론)가 사용되기 때문에 서울 및 수도권의 경우 SK텔레콤과 KT는 삼성전자의 장비를, LG유플러스는 화웨이의 장비를 사용한다. NSA에 따라 LG유플러스는 화웨이의 장비 비중이 타사에 비해 많고, KT는 삼성전자, SK텔레콤은 노키아와 에릭슨의 비중이 많다. 에릭슨과 노키아의 장비가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구축됨에 따라 SK텔레콤이 상대적으로 가장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월 기준, SK텔레콤은 타사에 비해 5G 기지국수가 가장 적었다. 지난 6일 통신 장비 업계 및 이동 통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5G 장비는 이번 달 초, 에릭슨과 노키아의 장비는 3월 말부터 본격적인 구축에 들어간다. 복수의 통신 장비 업계 관계자는 “에릭슨과 노키아의 경우 3월 말부터 장비 물량 공급이 이뤄져 이통사들이 이들 제품의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최적화 과정도 남아 있어 3월 말 5G 상용화 목표에 시간적으로 지장이 생긴 것은 맞다”고 말했다. 5G 초기의 경우 서울 및 수도권 중심으로 니즈(수요)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LG유플러스의 경우 3월 말까지 1만5000여대의 5G 기지국을 설치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5만대 이상의 기지국을 설치할 예정이다. 보통 10만대 기지국이 설치될 경우 전국망 구축이 완료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LG유플러스가 5G 기지국 설치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화웨이 장비가 작년 5월에 상용화 준비를 이미 마친데다가 공급에 문제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는 3월 말까지 1만5000여대의 5G 기지국을 설치할 예정인데, 대부분이 화웨이 장비다. LG유플러스의 경우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기지국을 우선 구축하기 때문이다.
드뎌 25일에 만나다.
애플 '에어팟2' 공개...방수방진 IP등급 및 시리 상시 작동 애플이 오는 25일(현지시간) 언론 행사를 통해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인 에어팟2를 공개할 예정이다. 에어팟2는 귀가 음악을 더 잘 들을 수 있도록 더 밝은 재질로 코팅돼 있고 방수·방진을 위한 IP등급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애플의 인공지능(AI) 음성 인식 비서인 시리가 상시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 무선 충전 지원, 업그레이드된 오디오 기능 및 새로운 블랙 색상 옵션이 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의 에어팟은 아이폰7 때 같이 공개된 모델로 처음으로 아이폰의 3.5mm 헤드폰 잭을 없앤 대신 출시된 제품이다. 에어팟 출시 이후 애플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삼성전자 등 경쟁사들은 에어팟과 비슷한 제품을 출시하기고 했다. 최초의 에어팟이 지난 2016년 공개된 이후 약 3년이 지난 현재 2세대 제품이 선보여지는 것이다. 에어팟2 가격의 경우 비츠 브랜드 헤드폰의 현재 제품 라인업보다 더 높게 형성될 것이 유력하다. 다시 말해, 450달러(한화 약 50만7000원) 또는 더 높은 가격으로 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애플은 10.2인치 대형 스크린을 갖춘 새로운 저가형 애플 아이패드를 공개할 것이라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새로운 아이패드는 여전히 터치 아이디, 라이트닝 포트, 3.5mm 헤드폰 잭을 갖출 전망이다. 애플사는 또한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 5를 공개할 수 있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애플은 기본적으로 아이패드 미니 4의 A8 칩셋을 최신형 칩으로 교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2020년까지 서비스 매출 50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힌 적 있다. 이는 2016년 250억 달러의 두 배가 될 것이다. 회계연도 2019년 1분기(2018년 4분기) 서비스 수입이 사상 최고치인 102억5000만 달러에 달했기 때문에 애플은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이를 돕기 위해 애플은 월 10달러를 지불하는 가입자들이 모든 뉴스를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구독 뉴스 서비스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에게 당분간 오리지널 프로그래밍을 무료로 제공하는 새로운 스트리밍 TV 서비스도 선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메인보드 확인하는 방법 중 가장 간단한 방법
인터넷 드라이버가 사라졌을 때 가장 먼저 해야되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메인보드사 홈페이지에 가서 메인보드 인터넷 드라이버를 재설치가 1순위 입니다.하지만  인터넷 드라이버 설치하기전 자기집 컴퓨터 메인보드가 어떤 제조사인지 먼저 아셔야 되는데 컴퓨터 본체를 뜯어서 보는 방법도 있고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런거 없이 명령창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보겠습니다. 먼저 CMD창인 명령 프롬프트를. 윈도우10 기준으로 윈도우 아이콘 옆에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주신다음에 " CMD "를 입력하셔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해주세요. 그러면 이런 명령 프롬프트 창이 나오실텐데 유저 이름 옆에 " wmic baseboard get product " 이라고 적어주시고 엔터를 눌러주시면 Product가 나오면서 밑에 메인보드 모델명이 나오게 됩니다. 이제 그걸 보시고 스마트폰으로 네이버나 다나와에 들어가셔서 검색을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검색하시면 위 사진처럼 모델명과 제조사 이름이 나오게 됩니다. 이제 모델명 토대로 인터넷 드라이버를 회사 사이트에 들어가 설치해주시고 아니면 메인보드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이 제조사에 문의를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007overmen/221483218456
하이퍼레저 무엇이지?
지금 블록체인은 ? 블록체인 기술에서 가상화폐를 걷어낸 하이퍼레저가 뜨고 있다.... 하이퍼레저....허가형, 프라이빗 블록체인 가상화폐는 가고 기술은 남았다. 블록체인 기술에서 가상화폐를 걷어낸 하이퍼레저가 뜨고 있다. 하이퍼레저 프로젝트는 리눅스 재단에서 주관하는 블록체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하이퍼레저’는 비트코인이 세상에 나온 이후 수많은 블록체인 기술이 난립하자, 블록체인 기술은 사용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랐던 기업들이 리눅스 재단에 ‘리눅스와 같이 만들어줄 수 없느냐’는 요청에 따라 시작됐다. 하이퍼레저의 가장 큰 특징은 허가형, 즉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다. 기존의 비트코인 등 공개형 블록체인은 네트워크 안에서 참여자가 POW나 POD 등 마이닝을 통해 블록체인 안에서 신뢰를 인정받고 유지하는 형태라면, 하이퍼레저는 먼저 기업이나 사람 등 참여자가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일종의 커뮤니티라고도 할 수 있는 하이퍼레저는 참여자들이 서로 데이터를 공유하고, 그 공유원장 위에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미 신뢰 참여자로 구성됐기 때문에 가상화폐와 같은 증명이 필요하지 않으며, 거래 시에도 작업증명(Proof-of-work)의 합의 메커니즘도 없다. 이를 리눅스 재단의 브라이언 베렌도르프(Brian Behlendorf) 하이퍼레저 총괄은 “더 직접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얼핏 보면 ‘탈중앙화’라는 블록체인의 이념에 맞지 않아 보이지만, 허가된 참여자 안에서는 그 이념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분산에 따른 불안정성을 지웠다고 볼 수 있다. 하이퍼레저 패브릭, 블록체인 기술을 기업이 쓸 수 있도록 고안돼 다시 말하면, 더 손쉬운 거래만을 위한 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인 셈이다. 하지만 허가형 블록체인은 확장성에 문제가 있다. 블록체인 안에 참여하게 되면 원가 정보, 운영비 등 모든 거래 과정이 원장에 기록되기 때문에 경쟁 기업이 회사 정보를 알게 되기 때문에 참여할 수 없는 것. 이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이퍼레저 패브릭’이 만들어졌다. 리눅스재단의 하이퍼레저에 IBM의 패브릭 코드를 결합해 만들어진 ‘하이퍼레저 패브릭’은 원장 기록의 트랙을 양도인(Endorger), 위임인(committer)와 수락인(consenter)의 투트랙으로 나눠 확장성의 문제를 해결했다. A농장은 B마트에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양측의 기밀 계약은 다른 마트나 농장에 공개되면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거래 블록체인 안에 다른 참여자는 가입할 수 없는 것. 하지만 하이퍼레저 패브릭 안에서는 양도인과 위임인의 원장에만 기록이 입력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를 통해 A농장과 B마트가 아닌, 다른 농장, 마트도 함께 블록체인을 통해 거래할 수 있으며, 농장과 마트의 거래에 수반되는 금융, 물류, 상품 검사, 보험 등의 참여자도 네트워크 안에서 들어갈 수 있다. 물론 이들의 원장에도 A농장과 B마트의 기밀 계약은 기록되지 않는다. 우리 정부도 조만간 하이퍼레저 기술을 활용한 블록체인 서비스가 등장한다. KISA가 지난해 추진한 6개 블록체인 시범사업 중에서 4개의 프로젝트에 하이퍼레저 기술이 채택됐다. KISA 관계자는 “공개 입찰을 통해 각 부처가 추진하는 사업 특징에 따라 가장 적절한 블록체인 기술이 선택된다”며, “블로코나 루프체인 등의 국내 기술도 있지만 하이퍼레저가 대세”라고 말했다. 올해는 12개의 블록체인 활용 공공 프로젝트가 추진되며, 각 사업에 채택되는 블록체인 기술은 오는 5월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7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