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um14
10 days ago10,000+ Views

회사 갓입사한 햇병아리의 흔한 퇴근길.jpg


사회에 첫발 내디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공감할 것 같아요흐규규ㅠ
젤 공감가는 부분:
왜 퇴근길엔...실수한 것만...생각나는지...
하....

하지만 이런 송이매니저도 찾아보니 굉장히 발전하셨던데요
동생 운전까지 가르쳐주는 송이매니저님ㅋㅋㅋㅋㅋㅋ
넘나 희망찹니다!
다함께 외칩시다.
누구나! 초보인 시절이! 있따~~~~!!!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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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응원하께용~사람은 실수하면서배우는거에요~
이런 따듯한 댓글을 ㅜㅜ 감사합니다!!
그럼 병아리가있기에 닭이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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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오늘 기분 째진다. 개같은 팀장 제대로 엿먹임 ㅋㅋ
아 오늘 기분 앙큼 상큼 생콤 달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1시간전 일임. 난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회사 다님. 우선 우리 부서와 팀장새끼를 소개하자면 부장 1 - 팀장 1 - 대리1 - 사원 2(1명은 나) 우리 팀장 새끼는 나이 40에 모태솔로 및 친구도 없는 새끼임. 아주 회사 1년간 다니면서 업무 & 엄마 연락외에는 오는걸 단 한번도 못봤음 우선 이 팀장이 개 잦같은게, 친구가 없으니 집에있긴 싫고 주말도 지심심해서 별 핑계 다대면서 나 포함 사원2명 불러낼라고 난리침. 대리는 좀 성격 쎄고 과거에 좀 놀았던거 처럼 생겨서 찌질한 팀장은 말도 안검. 그리고 말이 뇌를 안거치고 나오고 고집 개쎄고 이기적이고 강자 눈치 겁나 보는 전형적인 쪼다새키임. 상황 1. 부장 : 그거 내일 하고 퇴근해 다들. 팀장 : 아뇨 전 이것좀 끝내고 갈게요! 신경쓰지마세요~ 부장 : 아니 너 때문에 애덜도 퇴근 못하고 그러자나, 오늘은 일도 없으니까 좀 다들 일찍 보내 팀장 : 에이 애들도 배울려고 남는건데요 뭐, 제가 금방 알아서 보낼게요~ 부장 : 그러면서 보낸적 있냐 어휴. 니 알아서 해라 상황 2. 고객사내 회의 때 : 이거 이러 이런식으로 처리 하기로 하죠. -회의 끝- 팀장 : 야 이거 이렇게 할거니까 준비해놔. 나 : ???? 아까 회의때 이렇게 해달라고 요청하셨는데요? 팀장 : 언제 그랬어, 너 회의 똑바로 안듣냐? 그리고 내가 잘알지 니가 잘알겠어? 나 : 아니 분명 회의때.... 팀장 :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중간은 간다. 잠시후 나타난 고객사 : ???????뭐야 이거 왜 이런식으로 합니까? 회의때 이리 진행하기로 했자나요. 팀장 : 어..예????아...직원이 그리 말해서... 고객사 : 아니 같이 회의 들어놓고 사원이 이런말 했다고 본인도 그리아십니까? -고객사 직원 나간후- 팀장 : 야, 너 왜 말안했냐??? 나 : 아니 아까 말해드렸자나요. 그런데 이리 진행하신다면서요. 팀장 : 그럼 말을 똑바로 제대로 했어야지. 나 : ........... 상황 3. 팀장 : 야, 너 MySQL 테이블 명령어 보는줄 아냐? 나 : 아....그거 아마 show table 일걸요? 팀장 :(명령어 써보지도 않은채) show table 같은 소리 ㅋㅋㅋ 야 모르면 모른다 해라, 기대한 내가 바보지 ㅋㅋㅋㅋㅋ 어휴 ㅋㅋㅋ 그리고 20분정도 후. 팀장 : 야 이리와바 ㅋㅋㅋ 명령어 찾아냈어 나 : 뭔데요? 팀장 : show table 나 : 그거 제가 말씀드린거자나요. 팀장 : 니가 언제??? 내가 일일이 처보고 찾아낸건데. 다른 상황 팀장 : 야, MySQL 테이블 이름 수정하는거 아냐? 나 : (예전 생각하며 걍 좆같아서 피해갈겸) 아뇨 몰라요. 팀장 : 어휴, 넌 대체 아는게 뭐냐??? 물어본 내가 잘못이지 어휴.. 이런새끼임. 사실 썰풀면 더욱더 많음...........아주 개잦같은놈임. 그래서 이제서야 오늘 발생한 본론. 최근에 우리 부장님이 자전거 타시고 출퇴근 하시는걸, 내가 버스타고 오면서 봄. 자전거는 딱히 회사근처에 둘곳이 없어서 그런지, 암튼 회사 근처 공원 자전거 거치대에 세우심. 이걸 보고 딱 떠오름......이새끼를 엿먹이자! 우리 할일없는 팀장새키는 또 업무중에 날 부름. 팀장 : 야, 밥먹으니 졸립냐? 왜이리 멍하니 앉아있어, 니 오늘 외근 작업 있자나, 준비 다했어? 등등 나 : 예 예 다했습니다. 예, 죄송합니다. 예, 오늘 일정 변동 없는지 고객사에게도 전화 했습니다. 등등 좀 따박 따박 대꾸침.(이놈 성격아니까, 따박 따박 묻는거에 똑바로 답변해서 성질 슬슬 긁음) 그러다 그놈을 엿먹일 멘트 타이밍이 나옴. 팀장 : 야 됐다. 아 그나저나 오늘 겁나 덥네. 내가 준비한 멘트를 써먹기엔 지금이 칼타이밍이다! 하고 바로 실시. 나 : 그러게요, 벌써부터 더워지면 안되는데...자전거 타고 출퇴근 할라고 자전거 막 사놨는데...아 더우면 타기 힘든데.. 이렇게 던지고 제발 평소처럼 물어라 물어라 하고 기다렸음. 바로 1초만에 반응 하더라. 팀장 : 뭐? 자전거 타고 출퇴근? 미쳤냐? 미쳤냐고, 니 건강 좋아진다고 회사 사람들 후각 썩게 할꺼냐? 자전거 타고 출근?? 땀내 풀풀 풍기면서 일하겠다고? 자전거 타고 회사다니는 새끼들은 다 미친 새끼들이야. 너 멍청한건 알았지만 와 완전 미친새끼네? 생각이 없냐? 사회생활 혼자해? 땀냄새 풀~풀 풍기면서 자전거를 타고 출근한다고? 이렇게 폭발적인 랩을 구사하셨음. 참고로 팀장 옆 자리는 바로 부장. 난 안절부절 못하는 표정으로 부장님을 슬쩍 처다봄. 역시나......부장님 일하시다가 팀장 처다보고 계심. 그것도 표정 완전 굳은채.. 팀장의 멘트가 끝나갈 무렵................ 부장님 : XXX 팀장 이 개새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 하면서 포효를 지르심. 부장님 : 보자보자 하니까 갈수록 미쳐가네, 야이 개새끼야 사회생활 그렇게 잘하는놈이, 그딴식으로 행동을해? 넌 이 새끼야 자전거도 안타면서 몸에서 썩은내가 진동을 하면서 땀냄새가 뭐 어쩌고 저째? 니가 개새끼야? 개새끼냐고? 내가 우리 XX 팀장이 개새끼인줄 모르고 그동안 자전거를 탔네!! 아주 코가 좋아, 아주 개새끼야 이러면서 팀장 한 10분간 갈구다. 잠시 이성을 찾으셨는지, 회의실로 팀장 끌고가서 아직도 안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30분넘어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갈구시는거보니 팀장 짤리진 않을듯... 부장이 강제 퇴사 하라고 할줄 알았는데 흐음... 아니 대화가 길어지는거 보니 너 좀 나가라고 퇴사이야기 하시는건가 ㅋㅋㅋㅋㅋ 암튼 오늘 기분 째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줄 요약 1. 부장님이 최근에 자전거 타고 다니심.(나만 우연히 봐서 알게됨) 2. 좆같은 팀장새끼한테 , 나 자전거 출퇴근 하려한다고 떡밥 던짐. 3. 팀장이 자전거 출퇴근에 대해 욕존나 하다 부장 개빡침. 4. 부장이 팀장 존나 갈구다 회의실로 따로 끌고감. (출처 : 오유) --------------------------------------------------------------- 히야아아아~!~!~!~!~! 간만에 사이다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왜 사람들 앞에서 꼽주려고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고 멍청! ^.^ㅎ 여러분도 사이다 썰 있으신가요? 친구들 얘기도 괜춘! 상사썰 풀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https://www.vingle.net/posts/257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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