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896pc
10,000+ Views

yg와 jyp의 가치관 차이.jpg

이번 버닝썬 게이트로 1100억이 증발한 (그 이상 증발 예정인) yg의 가치관과
트와이스로 탄탄하게 성장하고 itzy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jyp의 가치관.


하지만 jyp는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관료주의, 꼰대주의에 찌들은 기업문화로 유명하기도 하며,
이름빨만 보고 들어갔다가 워라밸 와장창 깨지고 피보는 사원들이 넘쳐난다.
가히 신이 내려주신 밸런스...
8 Comments
Suggested
Recent
만약 어떤 회사를 비평할 때 수직적이고 꼰대문화가 있다 라는 단점만 있다면, 그거 외에는 단점이 전혀 없다는 말이고, 우리나라 조직 중에 이 단점이 존재하지 않는 조직은 1도 없으니, 그 조직은 나름 훌륭한 조직이라 말할 수 있다는
SM은 일단 외모가 받쳐주는 인물을 선호하고 후에 연습으로 잠재성과 능력 확장시키며 틀을 만드는 듯. 루카스나 다른 소속 연예인 얘기봐도 일단 외모되니 합격주고 연습 빡세게하면서 춤이나 노래 틀 잡았다고 하는거보면. 그리고 연습생시기에 빡세게하다보니 그 때 이미 개인 자제력이 없거나 안 좋은 소문이나 행동이 있는 애들은 그 때 걸러지는 듯.
SM은 어떤가요?
뭐든 편향되는 순간 끝나는거임. 그래서 사주학에서 편향된걸 흉살이라고 하는거임
둘다 똑같다. 이건 뭐 문재인이냐, 홍준표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닌가?
응 아냐 ㅋ
아닙니다 이 ㅂㅅ아... 하... 왜 사는지 궁금하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일본 경마 역사상 천재이자 최고의 지랄마.jpg
오늘 소개할 주인공, 일본 경마 역사상 최고의 또라이말, 지랄마였던 골드쉽 좌하단 씹덕 여캐는 최근 나온 우마무스메라는 게임에서 나오는 골드쉽 캐릭터 (본인 모티브임) 사진만 봐도 지랄꾸러기의 기운이 느껴지는가? 골드쉽은 경주마였지만 괴팍한 성격으로 인해 다루기 어렵기로 소문나 있었다. 경주 시작도 전부터 옆레인 말들한테 시비털고 다녀서 옆 말이 쫄기도 하고 총 3회  레이스에서 1차전 2차전 압도적으로 우승해놓고 갑자기 뭔가에 삔또가 나가서 출발 거부하고 로데오 시작하는 골드쉽 이 결과 골드쉽에 베팅했던 120억엔의 마권이 휴지가 된다. 이에대한 골드쉽 팬들의 반응 친구랑 돈 모아서 15만엔 걸었던거 까먹고 있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 추천때문에 기억 나버렸네요 금스흡느드..... 아니 말도 안 듣고 출발도 안 하고 그냥 비응신 말 아닌가요? 옆으로 걷는 골드쉽이 보이는가? 말에게 옆으로 걷기란 마장마술에 쓰이는 혈통 좋고 머리 좋은 녀석들이 훈련을 거쳐야 가능한 고급 움직임이다. 사람으로 치면 외발자전거 쯤 되겠지. 골드쉽은 이 옆으로 걷기를 입장하다가 관중석에서 백인을 처음보고 신기해서 더 구경하려고 혼자 시전했다. 게다가 머리도 좋아서 경마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었고 경주 시작전에 이 지랄해서 기수가 포기해버리자 그냥 기수 얹고 혼자 레이스 페이스 조절해가면서 달리다가 우승했다. 1등기념 인터뷰에서 기수 왈 " 안 떨어진게 다행이지..." 이 말의 특징으로는 ・ 매일 놀아 주지 않으면 날뛴다 ・ 놀아주면 셔츠가 찢어진다 ・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나 말의 존재를 감지하면 날뛰기 시작한다 ・ 조교는 기본적으로 의지 없음 ・ 조교로 우연히 만난 말을 위협할 때는 죽일 기분 만만 ・ 위협하지 않아도, 옆을 지나간 것만으로 무서워해 날뛰기 시작하는 말이 있다 ・ 패덕에서는 이상하게 얌전하다 ・…라고 생각하면 본마장 입장시에 햣하-로데오 ・ 윤승시에 다른 말을 위협, 상대가 고마(4세 이상의 나이든 말)라도 상관 없음 ・ 레이스중에 보통으로 달리기만 해도 위축되어 쫄아드는 말도 있다 ・ 혀를 날름날름거리면서 달려 메이저대회 압승 ・ 최근에는 골 후에, 말보다 기수가 피로에 쩔어 있다 ・ 우승 화환을 목에 걸리게 하지 않는다 ・ 마방에 돌아오면, 근처의 나가하마 마방의 말이 웅성거린다 ・ 육성 목장 스탭을 병원으로 보내 ・ 혼자만의 시간이 매우 소중(중요) ・ 부딪쳐 온 다른 말을 되받아쳐 튕겨내버린다 ・ 관리사에게 데레데레 ・ 그러나, 조교사가 쓰다듬기&키스는 전력 거부 ・ 은퇴식에서 우치다의 스피치중에 히히힝 사납게 울부짖어 ・ 은퇴식때 고삐를 잡고 찍는 기념사진은 5분 걸려 억지로 찍음 아무튼 이렇게 화려한 행보로 인기도 끌었고 좋은 성적을 얻었던 골드쉽은 은퇴 이후 들어간 마방에서도 타고난 패기로 보스처럼 지냈다고 한다 다만 그 지랄맞은 성격 탓인지 성적에 비해 골드쉽과 짝짓기 시키려는 말 주인들이 없었다고.. ↑처음에 달릴 마음이 없어서 꼴등으로 가는데, 기수가 관객쪽으로 살짝 붙여서 지 응원하는거 들려주니까 그때부터 달리기 시작해서 1등으로 들어가는 장면 은퇴식 마지막날까지 개지랄입장...  출처 :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