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Friday
a month ago5,000+ Views

'공항에서 늦게 수속하면 짐이 빨리 나온다?' 공항직원이 알려주는 수하물 빨리 맡기고 찾는법


최근 항공기를 이용하여 여행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비행기를 탈 때 가장 큰 걱정은 '수하물'에 관한 것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혹시 내 짐이 분실되거나 파손되지는 않을지, 가방 안에 반입 금지 물품이 있진 않을지, 최대 무게를 초과하진 않을지 등 수하물에 관한 많은 고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수하물에 관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338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1 comment
Suggested
Recent
수하물 찾기 구차나서 기내반입용 캐리어만 사용함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탑승객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환승공항' 에 인천공항이 선정된 이유는?
항공여행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스카이트랙스(SKYTRAX)'를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공항, 세계 최고의 항공사 등을 뽑는 기관으로 잘 알고 계실 텐데요. 스카이트랙스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항공 여행객들을 위해 각종 순위를 내놓고 있습니다. 스카이트랙스는 영국에 본사를 둔 항공서비스 전문 민간 컨설팅회사로 매년 전 세계 공항과 항공사에 대한 서비스 품질 평가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오후(현지시간) 스카이트랙스는 영국 런던 엑셀컨벤션센터에서 '2019 월드 에어포트 어워드'를 개최하여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공항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공항 △세계 최고의 공항 호텔 △세계 최고의 공항 직원 △세계 최고의 지역 공항 △세계 최고의 공항 터미널 △세계 최고의 환승공항 등의 부문에서 시상하였으며 우리나라의 인천공항은 여러 부문에 이름을 올려 대한민국 국민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366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유럽 가면 꼭 사야하는 쇼핑리스트
안녕하세요. 팩앤고에요! 오늘은 유럽가면 꼭 사야하는 쇼핑리스트를 알려드릴게요!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이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물건들이 많아서 각 국가별로 유명한 제품들은 사오는것이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 ★독일 쇼핑리스트★ 1. 카밀 핸드크림 끈적임 없이 촉촉한 느낌과 부드러운 체형으로 인기가 많은 핸드크림 한화로 1000원대 구입 가능 2. 발포 비타민 물에 녹여서 먹는 비타민으로, 비타민 종류,맛 별로 여러 종류가 있음 3. 아요나 치약 독일 국민치약이라 불리는 아요나 치약, 무파라벤 치약으로, 소량만 써도 충분한 거품을 내고, 개운함이 오래감 4.하리보 젤리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하리보 젤리. 독일 현지에서는 더 다양한 종류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하리보 덕후들은 꼭 사기! ★이탈리아 쇼핑리스트★ 1. 포켓커피 포켓커피는 초콜렛 안에 에스프레소가 들어가 있는 형태. 초콜릿 형태로 먹어도 되고, 물이나 우유에 타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임 2. 마비스 치약 치약계의 샤넬'이라고 불리는 마비스 치약. 50년 전통의 이 치약은 색소와 계면활성제를 함유하지 않았으며, 특유의 민트향이 구취에 효과적임 3. 산타마리아 노벨라 수분크림 ‘고현정 크림'이라고 불리는 이 크림은 수도승들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크림으로 알려져 있음 4. 리몬첼로 이탈리아 남부에서 많이 생산되는 레몬으로 만든 술로 도수가 보통 30~40도로 토닉워터와 함께희석해서먹는 것이 일반적임 ★프랑스 쇼핑리스트★ 1. 바이오더마 클렌징 워터 전 세계에서 5초에 한개씩 팔린다는 클렌징 워터로 현지에서 약 2배~3배 저렴한 가격에서 구매가능 2. 유리아쥬 립밤 프랑스로 여행가면 다들 한 가득 사온다는 립밤. 풍부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립밤으로 한국보다 현지에서 월등히 저렴함 3. NUXE 오일 헤어, 바디 모두 사용 가능한 식물성 멀티오일로 건조한 겨울에 최강 보습력을 자랑함 4. Merci 팔찌 메르시 팔찌라고 불리는 이 팔찌는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선물용으로도 좋아서, 파리에 가면 기념품으로 꼭 사오는 쇼핑 리스트 ★스위스 쇼핑리스트★ 1. 라우쉬 허브 샴푸 허브 성분으로 이루어진 영양 샴푸로, 숱이 적거나 모발이 가늘고 두피가 약한 사람에게 효과가 좋은 샴푸 2. 스위스 시계 뛰어난 디자인과 제조 기술로 유명한 시계 왕국 스위스! 시계 덕후들은 스위스에서 시계 구매하기 3. 그뤼에르 치즈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는 스위스 3대 치즈 중 하나인 그뤼에르 치즈는 주로 퐁듀에 넣어서 먹음 4. Lindor 초콜릿 스위스 16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고급 초콜릿 린트의 린도볼은 다양한 맛으로, 유럽에서 인기가 많은 초콜릿 ★스페인 쇼핑리스트★ 1. 꿀 국화차 스페인 여행 선물로 인기가 좋은 꿀 국화차 말린 국화 꽃과 꿀을 버무려서 만들어 달달한 맛과 향이 좋음 2. 하몽 스페인 전통음식으로 돼지 뒷다리 살을 숙성시켜 만든 음식, 술 안주로 먹거나 빵에 얹어 에피타이저로 먹는 음식으로 선물용으로 추천 3. 샹그리아 스페인의 대중적인 술로 레드와인에 여러 가지 과일을 넣어 차갑게 먹는 전통 칵테일. 스페인에 가면 이 맛을 잊을 수 없어 하나씩 사간다는 샹그리아 ★영국 쇼핑리스트★ 1. 포트넘 앤 메이슨 홍차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티 브랜드로 아름다운 포장과 향이 풍부해 선물용으로 많이 사감 2. 캐시키드슨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캐시키드슨 브랜드는 영국 현지에서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 카드 지갑, 백팩 등 판매 3. 러쉬 핸드메이드 화장품 회사인 러쉬는 친환경적인 이미지로, 입욕제, 샴푸, 비누 등이 유명함 *인기 제품에는 슈렉팩이라 불리는 러쉬 마스크 오브매그너민티가 있음 4. 조 말론 향수 향수 제품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조 말론은 강하지 않은 향으로 영국 왕실에서도 사랑 받는 제품 국내에 비해서 현지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 ★체코 쇼핑리스트★ 1. 마뉴팍투라 맥주 샴푸 프라하에가면 한 개씩 사온다는 맥주 샴푸!체코의 천연 화장품 브랜드 마뉴팍투라의 맥주 샴푸는 식물성 재료와 자연성분으로 만들어짐 2. 코젤 맥주 1인당 맥주 소비량 1위에 빛나는 부드러운 코젤 흑맥주, 저렴한 가격으로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함 3. KOLONADA 웨하스 겹겹이 쌓여있는 체코 전통과자 웨하스로 달달한 맛 덕분에 커피와 잘 어울림 ★오스트리아 쇼핑리스트★ 1. 소금 소금 광산이 있는 할슈타트의 소금은 조리용 이외에도 비누, 입욕제 등 다양한 용도가 있어서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음 2. 모짜르트 초콜릿 모짜르트의 나라답게 오스트리아에 가면 기념품으로 많이 사오는 초콜릿. 초콜릿 이외에도 쿠키등모짜르트 기념품이 다양함 3. 매너 웨하스 오스트리아의 국민 과자 매너 웨하스 진한 느낌의 웨하스로, 초콜릿맛과 헤이즐넛 맛이 인기 있음 ★헝가리 쇼핑리스트★ 1. 악마의 발톱, 이노레우마 크림 근육통과 관절통에 효과가 탁월한 이노레우마 크림은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효도 쇼핑리스트 2. 토카이 와인 헝가리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적당한 가격과 달달한 맛과 향으로 선물용으로 인기 3. 제로비탈 크림 루마니아 제품이지만 헝가리에서 쉽게 구매 가능한 제로비탈 크림은 프랑스 유명 여배우가 쓰는 크림으로 널리 알려져 있음 , 안티에이징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함 *더 많은 여행정보 및 기타 여행꿀팁 구독하기! www.vingle.net/packngo blog.naver.com/packngo www.facebook.com/packngotravelers *다양한 현지투어, 자유여행, 허니문 예약은 팩앤고에서! www.packngo.co.kr
‘화투회사’ 닌텐도와 ML 구단주 스토리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는 매년 전 세계 부자 명단을 발표한다. 현재, 일본은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의 야나이 타다시 회장과 소프트뱅크그룹 손정의 회장이 수위를 다투고 있다. 부자 순위는 일본경제의 성장 단면을 보여주는 척도이기도 하다. 지금으로부터 11년 전인 2008년에도 그랬다. 그 무렵, 일본의 게임 산업은 황금기를 누렸다. 2008년 5월 포브스는 일본의 부자 순위(Japan's 40 Richest)를 발표하면서 “닌텐도의 야마우치 히로시(Hiroshi Yamauchi)가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야마우치 히로시(山内 溥:1927~2013)는 일본 최대의 게임회사 닌텐도의 3대 회장을 지낸 인물이다. 포브스는 “야마우치의 재산 순가치가 30억 달러로 치솟았다”며 “위(Wii) 게임기 판매의 증가 덕택에(thanks mostly to booming sales of the Wii gaming device) 2006년 이후 3배가 됐다”고 전했다. 위(Wii)는 닌텐도사가 제작한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를 말한다. 닌텐도는 위(Wii)의 성공으로 2007년 시가총액 10조 엔을 넘어서면서 도요타, 미쯔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에 이어 시총 3위에 올랐다. 12년이 지난 2019년 현재, 닌텐도는 시총 17위(5조 1600억엔)에 랭크돼 있다.(니혼게이자이신문 자료) 미국 작가 데이비드 세프(David Sheff)는 ‘닌텐도의 비밀’(이레미디어, 2009)이라는 책에서 “Wii라는 이름은 We로 발음된다는 점과 사람들이 모여 있는 모양을 형상화한 것으로 게임 인구 확대라는 닌텐도의 기본 전략이 담겨 있다”고 했다. 이번 ‘일본 브랜드 네이밍 이야기’는 일본에서 한때 부자 반열 1위에 올랐던 닌텐도(任天堂)의 야마우치 가문과 그 브랜드의 성장을 담았다. <편집자주> # 만약 스티브 잡스와 닌텐도가 맞붙었다면? ‘게임을 즐기면서 돈도 벌 수 있다.’ 수염을 기른 열일곱 살의 청년은 어느 날, 지역신문 채용란에서 이런 문구를 발견했다. 1974년 오리건 주의 리드대학(Read College)을 막 자퇴하고 캘리포니아주의 부모 집으로 돌아온 청년에겐 일자리가 필요했다. 이 청년의 이름은 스티브 잡스(Steve Jobs)였다. 잡스를 채용한 곳은 미국 최대 게임회사 아타리(Atari)였다. 아타리의 관계자는 당시 “우리는 로비에서 그 청년(잡스)을 만났는데, 그는 괴짜 아니면 좀 별난 사람처럼 보였다”고 말했다(We've got this kid in the lobby. He's either got something or is a crackpot.)고 한다. <원문: 북미 게임매체 가마수트라(gamasutra)에 실린 ‘스티브 잡스, 아타리의 40번째 직원’(Steve Jobs, Atari Employee Number 40)이라는 제목의 기사) 잡스는 별다른 경력이 없었지만 채용 공고를 낸 아타리의 40번째 직원으로 취직하게 됐다. 잡스에게 맡겨진 임무는 게임기 개발자를 보조하는 일이었다. 그 무렵 잡스에게는 컴퓨터 천재인 다섯 살 위의 친구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휴렛팩커드의 기술자)이 있었다. 게임광이었던 워즈니악은 아타리 공장에서 게임을 실컷 즐기는 대신, 잡스가 게임기 회로 수리에 애로를 겪으면 성심성의껏 도와주었다고 한다. 잡스는 업무 시간이 아닌 오프타임에 워즈니악과 집 차고에서 가정용 컴퓨터 회로판을 만들었는데, 이를 ‘애플 Ⅰ’(Apple I)라고 불렀다. 잡스는 후속 제품을 아타리 측에 제안했지만 거절 당했다. 최초의 비디오 게임으로 알려진 ‘퐁’(pong)의 설계자인 아타리의 개발자 앨런 앨콘(Allan Alcorn)은 당시 이렇게 말했다. <잡스는 애플 II를 아타리에 제안했다. 우리는 “사양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잡스를 좋아했다. 그는 훌륭한 청년이었다. 그래서 나는 벤처 캐피탈리스트에 잡스를 소개했다.> (가마수투라 원문: He offered the Apple II to Atari ... we said no. No thank you. But I liked him. He was a nice guy. So I introduced him to venture capitalists.) 잡스는 아타리와 결별하고 1976년 4월 1일 애플 컴퓨터를 설립했다. 이렇게 스티브 잡스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은 것은 ‘가정’(if) 때문이다. 만약 게임회사 아타리가 잡스의 제안을 받아들였다면 어떻게 됐을까. 잡스가 훗날 애플을 크게 성장시킨 것처럼, 아타리를 글로벌 게임회사로 만들지 않았을까. 일본의 거대 게임회사 닌텐도에 대항하는 그런 회사 말이다. 닌텐도 입장에선 잡스가 아타리를 떠나 컴퓨터업계로 진출한 것이 다행이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 2대 째 아들이 없었던 야마우치 가문 그 행운의 기업 닌텐도는 교토에서 창업한 화투 제조 회사로 출발했다. 창업주는 야마우치 후사지로(山内房治郎: 1859~1940). 화가이자 장인(匠人)이었던 그가 일본의 전통 화투(花札: 하나후다)를 만드는 가게 ‘임천당골패’(任天堂骨牌: 닌텐도곳파이)를 창업한 건 1889년이다. 임천당(任天堂)은 ‘닌텐도’, 골패(骨牌)는 ‘곳파이’라고 발음한다. 골패는 일본의 상업용 카드 ‘카루타’(カルタ)를 지칭한다. 회사 이름 닌텐도(任天堂)는 한자 뜻 그대로다.‘사람이 할 일을 다하고 운을 하늘(天)에 맡긴다(任)’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대회장 야마우치 후사지로는 손재주가 좋았다고 한다. 화투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 도제들을 키웠고, 닌텐도 카루타(カルタ) 사업을 확장해 나갔다. 은퇴 무렵, 닌텐도는 일본 최대의 카드 회사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야마우치 가문은 2대에 걸쳐 ‘양자사위’(婿養子)를 맞아들인 ‘희한한 집안’이었다. 창업주(1대 회장) 야마우치 후사지로에겐 아들이 없었다. 경영을 잇기 위해선 데릴사위가 필요했다. 그의 딸 야마우치 테이(山内貞)는 가네다 세키료(金田積良)라는 남성과 결혼했다. 가네다 세키료는 성을 야마우치로 바꾸고 ‘야마우치 세키료’(山内積良:1883~1949)가 됐다. 창업주 야마우치 후사지로의 ‘양자사위’가 된 것이다. 그는 1929년 닌텐도의 2대 회장에 취임했다. 어찌된 일인지, 세키료와 테이 부부 역시 아들이 없었다. 부부의 장녀 야마우치 키미(山内君)는 이나바 시키노조(稻葉鹿之丞)라는 남자와 혼인했다. 이나바 시키노조 역시 자신의 성 이나바를 버리고 야마우치(山内) 성을 얻었다. 야마우치 시카노조(山内鹿之丞)라는 이름의 닌텐도상속자가 된 것이다. 야마우치 시카노조와 아내 키미 부부는 3대째 만에 귀한 아들을 얻었다. 야마우치 히로시(山内 溥:1927~2013)라는 사람이다. 그런데 3대 회장 자리는 아버지 시카노조가 아니라 아들 히로시에게 돌아갔다. 아들 히로시가 다섯 살 무렵, 아버지 시카노조가 집을 나갔기 때문이다.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 선수들이 구단주 야마우치 히로시의 사망을 추모하고 있는 장면. photo=infendo.com # 시애틀 매리너스의 구단주가 되다 창업주의 증손자 야마우치 히로시는 1949년 닌텐도의 3대 회장에 올랐다. 그는 닌텐도곳파이(任天堂骨牌)라는 회사 이름을 ‘닌텐도 카루타’로 바꾸었다. 1953년엔 일본 최초로 플라스틱으로 코팅한 카드를 대량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후 회사 이름은 카루타를 떼어내고 ‘닌텐도주식회사’가 되었다. 편집자주에서 언급한 대로, 야마우치 히로시는 닌텐도의 중흥시대’를 열었다. 야마우치 히로시는 미국 프로야구 최초의 ‘비백인’ 구단주이기도 했다. 1992년 시애틀 매리너스(Seattle Mariners)가 경영 위기에 처하자 최대주주로 참여했다.MLB(Major League Baseball)는 당시 일본 기업이 미국 구단을 통째로 인수하는 것을 꺼렸다. 그래서 야마우치 히로시의 지분은 49%로 제한됐다.) 일본 프로야구 스타 스즈키 이치로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했을 당시, 구단주 야마우치 히로시가 “무슨 일이 있어도 잡아”(何が何でも獲れ)라고 했던 일화는 유명하다.(이치로는 2001년 시애틀에 입단, 11시즌을 뛰고 2012년 뉴욕 양키스로 이적했다. 이후 2005년 마이애미 말린스로 옮겼다가 2018년 시애틀로 돌아왔다. 올해 3월 은퇴를 발표했다.) 구단주 야마우치 히로시는 이치로 선수에 대한 애정도 표했다. 2005년 소속팀 선수 이치로가 연간 최다 안타를 기록하자 그 기념으로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닌텐도의 주식 5000주(당시 5800만 엔 상당)를 선물했다.(일본매체 ZAKZAK) 닌텐도 경영자이면서 ML 구단주였던 야마우치 히로시는 2013년 9월 19일 세상을 떠났다.(당시 85세) 며칠 후인 9월 23일,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구장인 세이프코필드(Safeco Field)에서는 추모 묵념 행사가 진행됐다. 시애틀 선수단은 2013년 시즌이 끝날 때까지 야마우치 히로시의 영어 이니셜(HY)이 새겨진 휘장을 내걸고 경기를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이 다른 연고지로 팔려가지 않게 해준 일본 구단주에 대한 예의의 표현이었다. # 영국 여왕, 위(Wii) 게임의 팬이었다? 야마우치 히로시 사망 5년 전인 2008년엔 재미있는 일도 있었다. 그해 1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닌텐도의 위(Wii) 팬’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온 것이다. 여왕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손자가 위(Wii)를 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위(Wii)로 볼링 게임을 즐기게 됐다고 한다. 당시, 이를 마케팅으로 연결시키려던 회사가 있었다. 메이저 게임유통사 THQ였다. 이 회사는 2009년 여왕을 위한 전용 Wii를 만들기로 했다. 전 세계에 한대 뿐인 황금제품이 탄생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2009년 6월 1일 ‘엘리자베스 여왕, 황금플레이트 위를 받다’(Queen Elizabeth Receives Gold-Plated Wii)는 기사를 싣기도 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여왕에게 전달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버킹엄궁의 사전승인을 받지 못해서다. 얄궂은 일이 THQ에 닥친 건 3년 뒤인 2012년 12월이다. 파산보호 신청을 내고 매각되는 운명을 맞은 것이다. 반면 위(Wii)를 만든 주체인 닌텐도는 엄청난 이익을 거둬 들였다. 닌텐도는 현재 중국을 겨냥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4월 18일 “닌텐도가 텐센트와 제휴를 통해 가정용 게임기 스위치 콘솔을 중국에 출시할 것”(Nintendo, With Tencent’s Help, to Sell Switch Console in China)이라고 보도했다. <이재우 기자, 재팬올 발행인> 기사출처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여행 꿀팁 사이트, 해외 여행 사이트
안녕하세요 팩둥이이에요! 불금 잘 보낼 준비 하고 계신가요?ㅎㅎ 오늘은 해외여행 가기 전에 한번쯤 들어가면 좋은 사이트들을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팩앤고 사이트 소개해드릴게요! 항공권, 패키지 및 자유여행은 물론이고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현지투어와 각종 티켓, 패스를 각 나라별로 보유하고 있어요! 가고 싶으신 나라를 검색해서 원하는 상품을 얻을 수 있어요 www.packngo.co.kr 여행에 미치다는 페이스북 최대 커뮤니티에요. 여행 후기,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요. 페이지 말고 그룹으로 가입 신청을 해서 멤버가 되었을 때 더 유용해요! 여행에 미치다 www.facebook.com/travelholic1 유럽여행을 갈 때 여행에 미치다 만큼 좋은 페이지가 있어요 유디니 페이지는 유럽 전문 페이지고 여행에 미치다처럼 정보 공유를 하고 후기를 상세하게 볼 수 있어요 여행에 미치다처럼 가입 신청 후 멤버가 되면 더 좋아요! 유디니 페이지 www.facebook.com/eudiny2014 그 다음엔 네이버 카페 유랑이에요 유랑에서도 정보 공유를 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동행구하기에 제일 좋은 곳이에요! 혼자 여행가시는 분들이 애용하는 카페에요 cafe.naver.com/firenze 티켓 마스터는 영국 전용 사이트인데요 영국에서 뮤지컬 많이들 보시잖아요 그때 예매하면 좋은 사이트에요. 뮤지컬 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각종 공연 등을 예매할 수 있어요! www.ticketmaster.co.uk 월드티켓샵도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영국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국가의 축제, 축구, 콘서트,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어요! www.worldticketshop.com 축제 일정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레 바캉스를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각 대륙별과 테마별로 축제가 정리되어 있으니 가고싶은 곳 체크해두기! www.lesvacances.co.kr/news/event/default.asp 여행에서 날씨!!! 엄청 중요하죠!! bbc 날씨 사이트를 들어가서 여행지 도시를 치면 그 곳의 날씨가 어떤지 알려줘요 여행가기 전에 확인 필수! www.bbc.com/weather 해외 나가실 때 포켓 와이파이나 각 나라 유심칩은 이제 필수잖아요 로밍을 구매하거나 가격을 알 수 있어서 이용하기 좋은 사이트에요 www.goodroaming.com 론리플래닛은 여행계의 바이블이라고도 꼽히죠! 세계 모든 나라의 여행지 정보가 다 있는 곳이에요 가고 싶은 나라 검색하고 여행지 알아보세요! www.lonelyplanet.com 트립어드바이저는 내가 묵을 호텔이나 레스토랑을 예약 할 수도 있고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쓰기 때문에 후기를 볼 수도 있어요 또 그나라에서 하면 좋은 것들을 리스트로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사이트에요. www.tripadvisor.co.kr 와그는 국내 및 아시아에 특화된 사이트에요!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 등 아시아 여행갈 때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요 www.waug.co.kr/main 트래블쿱은 강소중소기업 협동조합인데요 대형 여행사들에 맞서보고자 각 지역 전문가들이나 성지순례, 크루즈, 트래킹 등 특수여행상품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이 뭉친 플랫폼이에요 www.travel.coop 신발끈은 트래킹, 사막투어 등 다른 곳과는 다른 이색 여행 상품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요! 가격은 살짝 비싸지만 특이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www.shoestring.kr 박물관, 미술관 등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은 국제학생증이에요! 여행가시기 전에 학생분들은 만들어가면 혜택이 많아요 www.isic.co.kr 마지막으로 중요한 공항! 공항 서비스들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외투보관 서비스, 사우나 등 다양한 서비스 미리 확인 하고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www.airport.kr/pa/ko/d/5/index.jsp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그럼 현명한 여행 하세요!! *더 많은 여행정보 및 기타 여행꿀팁 구독하기! www.vingle.net/packngo blog.naver.com/packngo www.facebook.com/packngotravelers *다양한 현지투어, 자유여행, 허니문 예약은 팩앤고에서! www.packngo.co.kr
스페인 하숙 촬영지 포함한 산티아고 순례길 최단 코스, 12일코스
요즘 대세 예능 '스페인 하숙' 덕분에 참 많은 질문들을 받는다.  며칠 정도 걸으면 스페인 하숙 촬영한 곳을 갈 수 있느냐고... 어디서 부터 걸을지, 어디까지 걸을지에 대한 아우트라인도 없는 이런 생뚱맞은 질문이 잠시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여행에도 트랜드라는 것이 있고, 방송 미디어가 그 트랜드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기에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궁금증을 야기시키는 그것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이 곳에 풀어보고자 한다. 스페인 하숙 촬영지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스페인 하숙을 촬영한 장소는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라는 아주 작은 마을이다. 산티아고 순례길 중 가장 많은 순례자들이 걷는 길인 프랑스길의 일부이며, 프랑스길의 시작점인 생장에서 최종 목적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대략 40일 정도의 일정으로 걷는다면, 29일~30일 정도에 도착하고, 반대로 목적지로부터는 약 10일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다. 온화하고 습도 높은 날씨 덕분에 이 마을 주변에는 아름다운 초원과 숲, 그리고 포도밭이 그럼처럼 펼쳐진 곳이 많다. 작은 마을이지만, 오래된 가옥, 기념품 가게와 작은 카페들... 정겨운 건물들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리고 이 마을에 있는 13세기에 지어진 산티아고 성당(Iglesia de Santiago)의 용서의 문을 통과하면 병 들거나 순례길에 지쳐 더 이상 순례를 할 수 없는 순례자에게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의 대성당에서 받는 순례길 완주의 축복을 이 곳에서 대신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너그러운 마을이다. 이 밖에도 이 마을에는 성 프란스시코 성당(Iglesia de San Francisco)을 비롯해서 아눈시아다 수도원 (Convento de la Anunciada), 산 니꼴라스 엘 레알 수도원(Convento San Nicolas el Real) 등 중세의 기품이 가득한 종교시설들이 다수 남아 있습니다. 그 중 산 니꼴라스 엘 레알 수도원이 바로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 한국의 세 남자가 알콩달콩 밥짓고 국 끓여 손님을 맞이하는 바로 그 곳이다. 스페인 하숙  숙소 - 니콜라스 알베르게 (Albergue Hospedería San Nicolás El Real) 스페인 하숙을 촬영한 숙소는 원래 오래된 수도원이다. 17~18세기에 지어진 건물로 방송에서도 그 고풍스러움이 드러난다. 실제로 알베르게로 운영되었던 곳이지만 방송에 보여지는 것 만큼 시설이 훌륭한 곳은 아니었다. 방송을 위한 약간의 리모델링이 주방과 객실에 더해진 듯 하고, 수도원이었던 만큼 객실도 훨씬 더 많이 운영 되었었다. 원래는 이 마을에서 그리 인기있는 알베르게는 아니었지만, 아마 앞으로는 스페인 하숙의 영향으로 적어도 한국인 순례자들에게는 또 다른 의미로 일종의 '성지'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어진다.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산티아고 순례길의 프랑스길(까미노 프란세스 / Camino Frances) 는 프랑스와 스페인의 국경지역은 생장 피에드포르에서 시작하며 이 곳에서 출발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걸을 경우 까미노 프란세스를 '완주했다'고 표현하며, 이럴 경우 대략 40일 전후의 기간이 소요된다. 이 길은 다양한 산티아고 순례길 코스 중에서 약 70%의 순례자들이 선택하는 가장 인기있고, 대중적이고, 국제적으로도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전통이 오랜 길이다. 하지만, 현대의 바쁜 한국인에게 완주 코스란 40일 이상의 휴가가 가능한, 어쩌면 특별하게 허락된 일부의 사람들에게나 가능한 코스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 해도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가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순례길의 시작과 끝은 순전히 순례자인 내가 정하는 것이기에 적당한 스케줄로 순례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스페인 하숙에 등장하는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를 포함한다면 며칠 간의 일정으로 순례길 걷기가 가능할까? 기쁘게도 12일 코스로 투어가 가능하다. 비행기로 마드리드에 도착한 후, 기차편으로 폰페라다까지 이동하여 숙박, 이틀 째부터 순례를 시작하면 그 날 비야크랑카 델 비에르소에 도착할 수 있다.   차줌마(차승원)와 참바다씨(유해진) 그리고 귀여운 아저씨 배정남이 동분서주 열심히 찌개를 끓이고 가구를 만들고 장을 보던 그 동네에서 나 역시 하루를 묵으며 쉬어갈 수도 있다. 그 후로도 매일 약 20km씩 9일 간을 더 걸으면 순례길의 종착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한다. 무념무상의 경지에서 매일을 걷는 소탈한 즐거움과 호기심을 일으키는 TV 속 그 곳 풍경에 내가 들어갈 수 있는 유쾌함을 12일이라는 길지 않은 여정으로 가능한 것! 오늘이라도 TV 속 그 곳을 찾아가는 여행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것이다. [산티아고 순례길 12일 코스] 폰페라다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트레킹 신나는 경험을 찾아보세요! 야나트립과 함께! 상담전화 : 02-715-6463 | 업무시간 : 평일 10:00 – 18:00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
청바지 만드느라 매년 ‘1200억리터’ 물이 동난다
청바지 즐겨 입으시죠? 연간 전 세계에서 제작되는 청바지 숫자는 무려 24억 장에 달한다고 합니다. 청바지 제작에는 엄청난 물이 필요하다는군요. 혹시 그 양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재팬올 서포터즈 선설아씨가 그 ‘정답’을 알려드립니다. 다이어트&피트니스 관련회사 ‘다노’의 글로벌비즈니스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설아씨가 일본 경제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한 후,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선씨는 일본에서 사회경험을 먼저 시작한 ‘재팬 덕후’입니다. 이번 회는 4월 9일 방송된 가이아의 새벽(ガイアの夜明け) ‘독점! 유니클로 혁명의 진실’편입니다. <편집자주> 유니클로(UNIQLO)는 1984년 히로시마에 유니크 클로징 웨어하우스(UNIQUE CLOTHING WAREHOUSE)라는 이름으로 처음 오픈했다. 현재의 유니클로라는 이름은 ‘유니크 클로징 웨어하우스’의 줄임말이다. 방송에 따르면, 유니클로의 히트상품 중 하나인 ‘후리스’는 누계 3억 장 이상 팔렸다고 한다.이런 유니클로이지만 초창기엔 그다지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다. ‘유니바레’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였다. 이 말은 ‘유니클로의 옷을 입고 있는 것이 들켜서(바레루:バレる) 부끄럽다’는 뜻이다. 하지만, 2003년 히트택, 2008년 브라톱, 2009년에 울트라라이트다운과 같은 기능성이 높은 히트 상품들을 출시하면서 현재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번 ‘가이아의 새벽’에서는 3년 전 출시하여 선풍을 불러일으킨 유니클로의 간판 상품 중 하나인 와이어리스 브래지어와 유니클로가 가장 힘을 쏟고 있는 상품인 청바지 개발 현장이 소개됐다. 지금까지는 대량 생산, 대량 소비의 상징이었던 유니클로는 다음 2가지를 통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었다. ①친환경적 청바지 유니클로는 지금까지 100종류 이상의 청바지를 개발해 왔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엔 고민도 있다. 유니클로의 야나이 타다시 회장은 방송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구가 임계점에 도달하면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모두들 어렴풋이 그것을 느끼고 있을 겁니다. 어느 날 갑자기 지구는 변할 것이고, 그 날은 머지 않았습니다. 의류 업계의 미래에 위기감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것이죠.” 방송에서는 청바지의 제작 과정이 자세하게 소개됐는데,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물’이다. 전 세계에서 청바지를 제작하는 과정 중에 세척 작업에만 연간 1200억 리터의 물이 사용된다고 한다. 청바지의 색과 질감을 내기 위해 많은 약품이 쓰이고, 쓰레기가 많이 생긴다. 구체적으로 청바지 한 장 만드는데 평균 50리터의 물이 필요하다. 연간 전 세계에서 만드는 청바지의 숫자는 무려 24억 장. ‘24억 장×50리터=1200억 리터’라는 공식이 성립하는 것이다. 야나이 회장은 당초 ‘앞으로 지구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의류 비즈니스를 계속 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고 한다. 그는 새로운 방법을 택했다. 유니클로의 청바지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청바지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주로 만든다. 야나이 회장은 필요한 수작업과 약품처리를 레이저 머신으로 대체했다. 그러면서 청바지 세척에 사용되는 물의 양을 평균 91% 줄이는 데 성공했다. ②고객 피드백 신속 반영 기존에 출시되었던 유니클로의 와이어리스 브래지어는 고객평가 5점 만점 중 4.3점으로, 매우 인기가 좋았다. 이미 잘 나가던 상품이지만 유니클로는 더 많은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더욱 진화된’ 와이어리스 브래지어를 올해 1월 출시했다. 하지만 새로 출시한 와이어리스 브래지어는 기존 제품의 고객평가 보다 ‘1점 낮은’ 3.3점 밖에 되지 않았다. 물론 신상품을 마음에 들어 하는 고객도 있었지만, 기존의 제품이 더 좋았다고 하는 고객들이 많았다. 유니클로는 이에 어떻게 대응했을까? 신상품을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유니클로 내부에서는 신속하게 신상품에 대한 분석에 착수했다. 도쿄 아리아케(有明)에 있는 유니클로 본사에는 한 층에 상품기획, 생산, 마케팅 부서가 집결돼 있다. 사내 도서관(리딩룸)에서는 여러 부서가 함께 모여 업무를 하는 등 속전속결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 이런 환경을 최대한 이용해 ‘해답’을 찾아냈다. 또 예전에는 고객의 클레임을 대응하는 역할에 지나지 않았던 고객센터도 고객 상품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집했다. 유니클로의 새 변화였다. 야나이 회장의 마지막 멘트가 많은 것을 시사했다. “세계 제일이 되겠다는 의지가 없는 한 절대로 살아남지 못합니다. 꿈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인간은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인생은 꿈이죠.”<선설아 재팬올 서포터즈, ‘다노’ 글로벌비즈니스팀 근무> 기사출처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단축된 출국 시간, 면세점 화장품 판매 끼치는 영향은?
‘이용객 증가’ ‘출국 절차 간소’ 인천공항 제2터미널, 면세 화장품 매출 상승 기대 ▶ http://www.cncnews.co.kr/news/article.html?no=2942 [CNC NEWS=차성준 기자] 환승객이 많아지면서 면세점 이용객이 증가하고 간편해진 출국 절차로 면세점 쇼핑시간은 늘었다. 체험형으로 꾸며진 화장품 독립 면세점은 공항 이용객의 눈길을 끌고 발걸음을 잡는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 면세점에서 고객을 기다리는 화장품에 웃음꽃이 폈다. 1월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이 가동하면서 면세 화장품의 판매 호조에 거는 기대가 크다. 긍정적인 이유는 제2터미널(T2)로 인한 △환승 여객 증가 △쇼핑시간 연장 △화장품 독립 면세점 등장 등 세 가지다. 총 4조 9000억원이 투입된 T2의 오픈으로 인천공항 연간 여행객 처리능력은 5400만명에서 7200만명으로 늘었다. T2의 허브 역할이 긍정적인 이유는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등 4개의 항공사가 보유한 환승객 때문이다. 스카이팀 소속인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은 환승 실적 1~3위이고,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환승객 70%가 이용한다. 환승객의 증가는 출국객을 포함한 면세점 이용 고객 증가를 예고한다. 출국시간 줄어 여유로운 면세 쇼핑 가능 출국 시간이 반으로 줄어든 것도 매력적이다. 인천 제1터미널 평균 출국 시간은 40분. 그러나 T2는 평균 20분으로 단축시키면서 터미널 이용객의 체류 시간을 늘렸다. 면세점 관계자는 “간편해진 출국 절차로 면세점 이용 시간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T2 중앙에 구축된 셀프서비스 존에는 62대의 키오스크(Kiosk; 셀프 체크인 기기)가 설치됐다. 승객이 직접 항공권을 발권하고 수하물을 부칠 수 있다. 수하물 전용 카운터도 따로 40대를 조성했다. 항공사와 관계없이 모두 한곳에서 체크인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원형 검색기도 출국심사 시간을 단축시켰다. 비금속물질도 탐지 가능한 24대의 원형 검색기는 360°로 이용객을 스캔해 기존 검색대보다 30~60초 줄였다. 또 워크스루(Walk Through) 시스템이 적용된 카메라가 자동출입국 심사대 위쪽에 설치됐다. 걸어가는 이용객의 얼굴과 전자여권상 사진을 비교해 일치여부를 판단해 심사 시간이 짧아졌다. 국제적인 허브 공항답게 환승객의 편의를 높인 것도 눈에 띈다. 환승 카운터와 환승 보안검색대를 가까이 배치, 환승 연계성을 높였다. 공항 내 동선 혼란을 줄이기 위해 환승객 전용 게이트를 마련했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출국 심사가 끝나면 이용객이 찾는 면세점을 중앙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동선을 최소화시켰다. 또 U자로 조성된 출국장 통로 양편에는 면세점과 라운지가 자리 잡아 고급 쇼핑몰에서 쇼핑하는 느낌을 갖는다. 뷰티바, 플레그십 스토어 등 브랜드별 매력 발산 대기업 면세점 중 신라 면세점이 T2에서 유일하게 화장품과 향수를 판매한다. 또 2105㎡(약 637평) 면적의 인테리어 콘셉트는 ‘숍 팔레트’다. 팔레트처럼 화려하고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면세점에는 110여개의 화장품 브랜드가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 중 샤넬, 디올, 랑콤, 에스티로더, SK-Ⅱ, 설화수 등 6개 브랜드가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한다. 피부타입을 측정한 뒤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화장해주거나 구매한 화장품에 이름이나 문구를 각인해 준다. ‘매직 미러’로 가상으로 화장을 하거나 VR(증강현실) 기기로 다양한 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매장 뒤편에 마련한 ‘디지털 뷰티바’는 형 LED 스크린과 인터랙티브(대화형) 키오스크를 마련하고, 화장품 샘플을 마음대로 써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객이 머무는 시간을 늘리기 위한 전략이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허브공항 #환승객유입 #출국시간단축 #면세점 #신라면세점 #화장품판매 #T2 #셀프서비스존 #워크스루 #원형검색기#뷰티바 #플레그십스토어 #CNCNEWS #차성준기자
지역민을 가게로 끌어들인 ‘167년의 경영 전략’
재팬올 서포터즈인 선설아씨가 일본 방송프로그램(‘캄브리아 궁전’, ‘가이아의 새벽’)을 모니터링 하고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에는 4월 4일 ‘캄브리아 궁전’에서 방송된 만쥬(饅頭) 기업 카시와야(柏屋)의 성공 비결을 전합니다. 다이어트&피트니스 관련회사 ‘다노’의 글로벌비즈니스팀에서 일하는 선씨는 일본에서 사회경험을 먼저 시작한 ‘재팬 덕후’입니다. <편집자주> 후쿠시마의 명물, 일본 3대 만쥬(饅頭), 창업 167년. 일본 음식을 잘 아는 일부 한국 독자라면 “아~ 그 가게”라며 무릎을 칠 지도 모르겠다. 또 다른 독자는 후쿠시마가 주는 ‘기피 이미지’를 떠올릴 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일본 만쥬(만두)는 팥앙금 등을 넣은 달콤한 빵 또는 떡을 말한다. ‘캄브리아 궁전’에 소개된 회사는 만쥬(饅頭)를 만들어 파는 카시와야(柏屋)라는 곳이다. 카시와야가 창업한 건 1852년, 올해로 창업 167년을 맞았다. 창업주는 혼나 젠베이(本名善兵衛)라는 사람이다. 지금은 5대 째인 혼나 사장이 경영을 맡고 있다. 카시와야는 후쿠시마현을 중심으로 27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매출은 40억원이라고 한다. 카시와야의 만쥬는 곧 ‘우스카와 만쥬’(薄皮饅頭)다. 얇은 피 안에 적당히 단맛을 내는 팥앙금이 가득차 있다. 식감과 맛이 좋아 지역 주민에게 인기가 높다. 이 가게가 167년 동안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혼나 사장은 “지역 주민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 말 속에 카시와야의 ‘행복 경영술’이 숨어있다. 이 회사의 지역 친화 전략 2가지를 든다면, 월1 회 개최하는 차 모임과 시 모임이다. ‘마을의 툇마루’ 같은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카시와야는 매월 한 차례 아침 6시부터 차 모임을 연다. 이른 새벽부터 30명 이상의 손님들이 줄을 설 정도다. 이 모임에는 우스카와 만쥬와 차가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자는 학생, 주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얘기를 나누다보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가 형성된다. 이른 아침에 차 모임을 여는 이유는 뭘까? 일본인들이 만쥬를 먹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지역 주민들에게 만쥬 먹는 기회를 더 제공하겠다”는 것이 카시와야의 생각이다. 카시와야는 월 1회 시 모임도 열고 있다. 1958년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60년 이상 이어오고 있다. 시 모임은 아이들을 주대상으로 한다. “아이들의 순진무구한 마음과 점포가 함께 어우러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한다. 차 모임, 시 모임 외에 매년 만쥬 축제도 개최한다. 점포 내에서 만쥬 만들기 체험을 하고 무료로 나눠준다. 카시와야가 전국에서 유명해진 건 점포 옆에 만쥬신사(萬寿神社)를 만들면서다. 1957년의 일이다. 경내에 20톤이나 되는 큰 만쥬 모양의 바위를 갖다놓았다. 한자 만수(萬寿)는 만두를 뜻하는 만쥬와 서로 통한다. 이해를 돕자면,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케 구보타 만쥬(久保田 萬寿)를 생각하면 된다. 한자 만수(萬寿)는 장수, 축복, 경사의 의미가 담겨 있다. 주민들은 이 신사를 ‘파워 스폿’(power spot: 기운을 받는 곳)으로 여기고 있다. 이렇게 지역주민들에게 사랑 받았던 카시와야도 몇 번의 폐업 위기를 맞은 적이 있다. 1986년 태풍으로 홍수가 발생해 공장이 전부 침수됐다. 2011년 3월엔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터졌다. 후쿠시마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급격히 줄어들었고, 후쿠시마 음식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경영도 치명타를 입었다. 도저히 살아날 것 같지 않았던 사업은 기적적으로 회생했다. 카시와야의 사장은 눈물을 흘리며 당시를 이렇게 되돌아 봤다. “동일본대지진 이후 영업을 재개 했을 때, 손님들이 다시 와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가게로 손님들이 들어오면서 ‘다행이네요’ ‘기다렸어요’라고 말하는 순간 눈물 겹도록 기뻤습니다.” 카시와야의 이런 모습은 사훈(社訓)과도 일치한다. 초대 사장이 만든 ‘진심으로 감싼다’(まごころで包む)이다. ‘감싼다’는 말에는 회사가 고객을 감싸는 것, 고객이 회사를 감싸는 것을 동시에 의미한다. 혼나 사장은 사원들에게 히트상품을 만들지 말라고 한다. 그 이유가 남다르다. “당장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히트상품이나 붐은 언젠가는 끝이 납니다. 처음에는 히트치지 못해도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재난을 극복해 오면서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준 카시와야(柏屋)와 지역 주민들. 단언컨대, 카시와야 만쥬의 맛은 ‘달콤함’에 있지 않고 ‘정겨움’에 있지 않을까. <선설아 재팬올 서포터즈, ‘다노’ 글로벌비즈니스팀 근무> 기사출처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4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일본 '인기 직장' 1-2위는 항공사
일본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직장은 어딜까. 일본 취직정보연구소(文化放送キャリアパートナーズ就職情報研究所)는 매년 ‘취직 인기 랭킹’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2019년 졸업 예정자 2만 명을 대상으로 2017년 10월부터 2018년 3월까지 6개월간 300개 회사를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항공사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이유는 “교육과 연수제도가 충실하다”는 평판이 있기 때문이다. 1위는 2년 연속 전일본항공(ANA)이 뽑혔다.(성별과 계열별/여자 1위, 문과 1위, 남자 3위, 이과 5위) 2위는 일본항공(JAL)이었다. JAL은 지난해 10위에서 크게 도약했다. 2010년 경영 정상화에 이어 실적도 V자 회복세를 이뤘고, 회사의 분위기와 사원들의 인상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항공업계에 이어 여행업계 대표주자인 JTB그룹은 8위에 랭크됐다. 2020 도쿄 올림픽 개최 등 인바운드 증가로 항공과 여행업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금융, 증권계의 인기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미즈호 파이낸셜그룹이 3위, 일본생명보험이 4위, 다이와증권그룹이 5위, 미씨비시UFJ은행이 6위, 노무라 증권이 9위에 올랐다. 이밖에 7위는 메이지그룹, 10위는 남코 반다이 엔터테인먼트(게임업체)가 랭크됐다. 한국의 인기 직장엔 항공 회사들은 순위에 밀려나. 일본과 한국의 인기 직장을 한번 비교해 보자. 지난 7월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은 4년제 대학 재·휴학생 1531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기업을 조사, 발표했다. 이에 의하면, 네이버를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23.4%(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카카오가 22.6%로 그 뒤를 이었고, CJ제일제당(18.2%), 아모레퍼시픽(14.2%), 삼성전자(12.6%) 등의 순이었다. 성별과 전공별로는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의 경우, 네이버를 가장 선호했다. 삼성전자, 카카오, SK하이닉스, CJ제일제당 등이 뒤를 이었다. 여학생의 경우 카카오,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등의 순이었다. 이공계는 삼성전자를 선호하는 대학생이 19.3%로 가장 많았다. 경상 계열과 인문사회 계열 대학생들은 각각 네이버(24.9%)와 카카오(25.6%)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일본과 차이가 있다면, 한국의 항공 회사들이 순위에 밀려나 있다는 것이다. 말 많은 두 항공사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봐야할까. <비영리매체 팩트올 전 편집장 이재우 기자>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롯데 바짝 뒤쫓는 ‘화장품·향수’ 주력 신라면세점
해외 매출, 인천공항 제2터미널 면세점 화장품 등 강세, 롯데 제치고 면세점 화장품 최강자 등극 기대 ▶ http://www.cncnews.co.kr/news/article.html?no=2899 [CNC NEWS=차성진 기자] 새해부터 신라면세점의 행보가 심상찮다. 1월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T2)에 면세점 동시 개장을 앞두고 신라면세점의 ‘화장품 매출 1위’ 등극 여부에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국내 면세점 빅3 중 T2에서 ‘화장품·향수’를 전략 품목으로 삼은 신라면세점의 무서운 성장세 때문. 2016년 해외 매출은 5000억원으로 국내 면세업체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인천공항 1~2터미널, 싱가포르 창이공항 1~4터미널,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등 아시아 3대 국제공항의 화장품·향수 매장 동시운영으로 연 1조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의 목표인 연 매출 1조원 달성이 희망적인 이유는 ‘화장품’이 인천공항 효자품목으로 자리 잡은 까닭이다. 2017년 인천국재공항 면세점에서 가장 큰 매출을 올린 품목은 7억7400만달러, 38%의 비중을 차지한 ‘화장품·향수’였다. 화장품 매출 호조로 신라면세점 2017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전년 대비 6.7% 증가한 2조6679억원을 기록했다. 또 동기간 영업이익은 483.6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 롯데면세점을 133억원 추월했다. 제2터미널 개항을 앞두고 밝아진 인천공항 분위기도 한몫했다. 면세점 관계자는 “새로 개항하는 제2터미널 효과로 면세점 쇼핑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T2에는 셀프체크인기기, 원형보안대검색기 등 출입국 시간 단축 위한 최신기술이 도입 됐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T2의 여객처리 능력이 높아져 체크인 후 공항에서 여행객 체류 시간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아시아 허브공항’의 입지 구축이 인천공항 유입인구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허브공항이 활성화되면 여객 환승과 화물 환적은 자연스럽게 증가한다. 미국 델타항공은 T2 개항에 맞춰 아시아 허브공항으로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바꾼 상태다. 현재 제2터미널에서 신라면세점은 화장품·향수에 사활을 걸었다. 2105㎡(약 637평) 면적에서 고객을 기다리는 브랜드는 110여개. 이 중 샤넬, 디올, 랑콤, 에스티로더, SK-Ⅱ, 설화수 등 6개 브랜드가 플래그십스토어를 운영한다. 크기는 기존 면세점 대비 3배나 확장했다. 또 브랜드별 고유 인테리어 적용 등 독특한 개성을 반영한 독립매장으로 꾸몄다. 그동안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볼 수 없었던 꼬달리, 포레오, 프리메라 등 국내외 9개 화장품·향수 브랜드가 입점했다. T2 신라면세점의 차별화 전략은 ‘체험형’이다. 7개의 체험존으로 고객들에게 ‘펀(Fun)’ 한 매장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려는 계획이다. 대형 LED 스크린과 인터랙티브(대화형) 키오스크가 마련된 ‘디지털 뷰티 바’를 야심차게 준비했다. 이에 반해 롯데면세점은 130여개 주류·담배 브랜드를 승부수로 내놨다. 주류 4개 품목, 전자담배 2품목 등 6개 유명 브랜드를 316㎡(96평)의 매장에서 따로 선보인다. 주류 매장 전체를 바(BAR)로 인테리어 해 시음, 시향이 가능하다. 궐렬형 전자담배 전용 공간에서는 공항면세점 처음으로 KT&G ‘릴’이 판매된다. 신세계면세점은 ‘패션, 시계, 주얼리’로 업계 2위 도약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샤넬, 구찌, 프라다, 끌로에, 펜디 등 170여 브랜드 매장을 선보인다. 국내 면세점 최초로 발렌티노와 리모 입점도 성공했다. 300㎡(90평)의 공간에 조성된 캐릭터존에서는 라인프렌즈, 카카오프렌즈, 뽀로로 등 캐릭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면세점 빅3의 오픈 이벤트 경쟁도 만만찮다. 신라면세점은 47개 입점 브랜드별로 특별 사은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운의 황금파우치를 찾아라’ 이벤트는 내국인이 선호하는 제품으로 구성된 100세트를 선착순 판매한다. 1달러 이상 구매하면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또 추첨으로 선불카드 100·10·1만원권, 파크뷰 2인 식사권, 호텔케이크교환권, 5000원 할인권을 준다. 이에 반해 롯데면세점은 130여개 주류·담배 브랜드를 승부수로 내놨다. 주류 4개 품목, 전자담배 2품목 등 6개 유명 브랜드를 316㎡(96평)의 매장에서 따로 선보인다. 주류 매장 전체를 바(BAR)로 인테리어 해 시음, 시향이 가능하다. 궐렬형 전자담배 전용 공간에서는 공항면세점 처음으로 KT&G ‘릴’이 판매된다. 신세계면세점은 ‘패션, 시계, 주얼리’로 업계 2위 도약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샤넬, 구찌, 프라다, 끌로에, 펜디 등 170여 브랜드 매장을 선보인다. 국내 면세점 최초로 발렌티노와 리모 입점도 성공했다. 300㎡(90평)의 공간에 조성된 캐릭터존에서는 라인프렌즈, 카카오프렌즈, 뽀로로 등 캐릭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라면세점 #면세점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인천국제공항제2터미널 #화장품 #향수 #아시아허브공항 #샤넬 #디올 #에스티로더 #SKⅡ #설화수 #플래그십스토어 #꼬달리 #포레오 #프리메라 #CNCNEWS #차성준기자
제주시내권 맛집&여행지
주말이나 당일로 제주 여행 많이들 오시죠? 짧지만 알차게 보낼 제주 시내권 맛집과 여행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공항과 가까워 가장 빨리 바다를 만나볼 수 있는 곳!! 이호해수욕장!! 핫플레이스인 이쁜 말등대가 에메랄드 바다를 더욱 빛내주고 있어요~!! 날짜를 잘 맞춰서 간다면 만나 볼 수 있는 제주도 내 제일 큰 규모의 시장인 제주민속오일시장입니다~! 규모 답게 다양한 먹거리와 맛집을 같이 보유하며 제주의 정도 함께 느껴볼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꼭 맛보라 추천 해드리는 거는 '땅꼬'의 찹쌀도넛!! 늦게 가면 품절대란 & 주차대란으로 짜증 주의!! 특별하게 한복을 입고 가도 분위기에 취하는 곳~! 제주의 옛 정치, 행정, 문화를 아우르는 곳!! 웨이팅이 좀 길지만 비빔국수만은 꼭 이 곳에서!! 매콤새콤한 비빔면에 고기수육은 환상조합!!!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박물관, 넥슨컴퓨터박물관!! 컴퓨터의 역사와 함께 AR체험과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제주도에 와서 흑돼지를 안 먹고 가면 섭하죠? 넥슨 박물관 근처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고 식사 후 한라수목원으로 저녁산책까지 가능하답니다~~^^ 나무원료로 구워 잡내는 쏙 빼고 육즙가득 쫄깃쫄깃 담백함만 담긴 흑돼지근고기입니다~!! 첫 한 점은 소금에 살짝 찍어서 고기의 풍부한 맛을 느껴 보고 두번째는 멜젓에 찍어 제주의 맛을 느껴보세요~!!
3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