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HakJo
5+ Views

교황님의 오늘의 기도지향

2019년 3월 14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
19.03.13 20:45중요메일표시 켜기
† 찬미 예수님


교황님의 기도 지향•삼월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권리 인정

​그리스도교 공동체, 특히 박해받는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이 그리스도께서 가까이 계심을 느끼며 그들의 권리를 존중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019년 3월 14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


말씀의 초대

에스테르 왕비는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혀 주님께 피신처를 구하는 기도를 바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에스테르기의 말씀입니다. 4,17(12).17(14)-17(16).17(23)-17(25)

그 무렵 17(12) 에스테르 왕비는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혀 주님께 피신처를 구하였다.

17(14)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의 주님께 이렇게 기도드렸다.


“저의 주님, 저희의 임금님, 당신은 유일한 분이십니다.

외로운 저를 도와주소서.

당신 말고는 도와줄 이가 없는데

17(15)이 몸은 위험에 닥쳐 있습니다.

17(16) 저는 날 때부터 저의 가문에서 들었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이스라엘을

모든 조상들 가운데에서 저희 선조들을 영원한 재산으로 받아들이시고

약속하신 바를 채워 주셨음을 들었습니다.

17(23) 기억하소서, 주님, 저희 고난의 때에 당신 자신을 알리소서.

저에게 용기를 주소서, 신들의 임금님, 모든 권세의 지배자시여!

17(24) 사자 앞에 나설 때 잘 조화된 말을 제 입에 담아 주시고

그의 마음을 저희에게 대적하는 자에 대한 미움으로 바꾸시어

그 적대자와 동조자들이 끝장나게 하소서.

17(25) 당신 손으로 저희를 구하시고,

주님, 당신밖에 없는 외로운 저를 도우소서.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제가 부르짖던 날, 당신은 응답하셨나이다.

○ 주님, 제 마음 다하여 당신을 찬송하나이다. 제 입의 말씀을 들어 주시기에, 천사들 앞에서 찬미 노래 부르나이다. 거룩한 성전 앞에 엎드리나이다. ◎

○ 당신은 자애롭고 진실하시니, 당신 이름 찬송하나이다. 제가 부르짖던 날, 당신이 응답하시고, 저를 당당하게 세우시니, 제 영혼에 힘이 솟았나이다. ◎

○ 주님은 오른손으로 저를 구하시나이다.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리라! 주님, 당신 자애는 영원하시옵니다. 당신 손수 빚으신 것들 저버리지 마소서. ◎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하느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구원의 기쁨을 제게 돌려주소서.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7-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7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8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9 너희 가운데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10 생선을 청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12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 청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청하는 것을 주실 것이고, 찾는 것을 내어 주실 것이며, 두드리는 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 하느님께 간청하는 에스테르 왕비도 하느님께 의탁하며 구원을 청하는데, 하느님께서는 그의 청을 들어주십니다.

사실,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없고, 생선을 청하는데 뱀을 줄 사람은 없습니다. 하물며 세상 모든 이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에게 좋은 것을 더 많이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이따금 빵이 아니라 돌을, 생선이 아니라 뱀을 청하곤 합니다.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만드는 것들을 청하곤 합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바라는 것을 내어 주실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청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 우리에게 유익한 것을 채워 주시는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청하기도 전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다 알고 계시기에, 잘못된 청을 들어주지 않으시고 차라리 우리 마음이 바뀌기를 기다려 주시는 하느님이십니다. 우리가 스스로 자신이 바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청하기를 기다리는 분이십니다. 그러다 보니 하느님께서는 때때로 침묵 속에 계신 듯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다만, 우리 스스로가 당신의 뜻을 받아들일 때까지, 우리 스스로가 자신에게 참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때까지 기다려 주실 뿐입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슈테판 캄포스키 교수 초청 강연회

15일 가정·16일 인간의 욕망 주제 가톨릭대 성의교정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소장 정재우 신부)는 15일 오후 7시 가톨릭대 성의교정 성의회관 504호에서 슈테판 캄포스키(교황청 혼인과 가정을 위한 요한 바오로 2세 대학원) 교수 초청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왜 가정인가? 다원주의 사회에서 가정의 의미’다.


또 16일 오후 1시 15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한국가톨릭철학회와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가톨릭대 생명대학원이 공동 주최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주제는 ‘인간의 욕망과 몸’으로, 슈테판 캄포스키 교수가 ‘인간의 욕망과 포스트 휴머니즘’을 주제로 발제를 맡는다. 이어 박병준(서강대 국제인문학부 교수) 신부가 ‘현대 한국사회에서 욕망의 메커니즘’을, 최대환(가톨릭대 신학대학 교수) 신부가 ‘인간의 욕망과 행복’을, 조태구(경희대 철학과) 강사가 ‘인간적 취약함의 의미’를 주제로 발표한다.


정재우 신부는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휴먼 시대가 화두인 오늘, 과학기술의 발전은 도구적으로 사용되는 수준을 넘어서 스스로 욕망하는 바에 따라 인간의 몸과 인간됨, 인간의 의미를 수정하려는 것처럼 보인다”며 학술대회 취지를 밝혔다.


이지혜 기자 bonaism@cpbc.co.kr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80세에도 치매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
꼭 해 보세요! 가족을위해 함께 공유하세요 피부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것을 볼수 있지만, 대뇌는 늙어 위축될지라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지 않는한 육안으로 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볼수 없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연세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는건 필연적이지 않습니다. 원인은 뇌위축입니다. 연세가 들면 옛 일이 잘 기억나지 않고 물건을 어디 놔두었던지 깜빡깜빡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이 느려지는 외에도 실면, 어지러움 등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런것들이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장진형(张振馨) 북경협화의대 신경내과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수 노인들이 늘 호소하는 기억력 감퇴, 이명, 실명 그리고 손과 발이 전처럼 원활하지 못한 증세가 모두 생리적인 뇌 위축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혀를 움직이는것입니다. 일본 과학자의 연구결과, 혀를 자주 단련시키면 뇌와 안면 부위의 신경을 간접적으로 자극함으로써 뇌위축을 줄이고 안면신경과 근육 노화를 방지할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인체 노화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뇌위축에 있고, 가장 뚜렷한 증세는 혀가 경직되고 표정이 굳어지는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일본 과학자들이 지원자 8천명을 2조로 나누어 한조는 아침, 저녁으로 혀 운동을 견지하게 하고 다른 한조는 특별히 운동하지 않게 했습니다. 6개월 후, 혀 운동을 견지한 팀은 그렇지 않은 팀보다 뇌세포가 뚜렷하게 활성화되여 있는데다 문제 처리 반응도 빠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자들은 뇌위축을 지연시키는 식이료법이외의 방법을 발견했다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혀를 운동시키면 뇌세포를 활성화 해 뇌위축을 방지할 수 있다고 건의했습니다. 혀를 운동시키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아주 간단합니다. 그래서 혓끝이 뇌를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라고요... 1.혀를 밖으로 내밉니다 혀끝에 잡아늘이는 감각이 있을 때까지 혀끝을 최대한 밖으로 내밀었다가 다시 입안으로 당겨 맙니다(卷起).이렇게 10번 반복합니다. 2.혀를 돌립니다. 혀를 입안에서 천천히 최대한 크게, 순시침 방향으로 10번 돌렸다가 다시 역시침 방향으로 10번 돌립니다. 3.혀끝으로 이를 누릅니다. 혀끝으로 상악을 10초간 눌렀다가 윗이와 아랫이의 바깥쪽, 아랫이의 안쪽을 10초간 누릅니다. 혀 운동은 시간에 구애없이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할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아침과 저녁 각각 한번씩 하는것을 권장합니다. 대뇌는 인체의 사령부로, 대뇌가 영활하고 위축되지 않아야 여러 기관과 생리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이는 최신 과학연구 성과이자 확실한 연구와 데이터를 통해 증명된 사실입니다. 특별히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효과를 볼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니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관심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돈을 들이지 않고 무서운 치매에 걸리지 않는 다면 해볼 수 있지 않겠어요. 뇌세포는 사용하면 할 수록 발전 한다고 하니 뇌 활용 많이 하자고요) ★ [ #좋은글톡 ] 좋은글 더보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amik.goodwritingtalk #좋은글톡 #좋은글 #좋은글귀 #명언 #짧고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인생명언 #짧은명언 #감성 #아침편지 #책속의한줄 #영어명언 #아침에좋은글 #좌우명 #새해명언 #인내명언 #결혼명언 #좋은글모음 #힐링 #힘이되는글
불상이 이렇게 힙하다고요? : 남해의 관음
오늘은 인터넷에서 우연히 만난 불상이 진짜 . . 너무나도 힙 ! 해서 소개하려고 모셔왔습니다 ㅎ_ㅎ 어~ 왔니? 성불해 ㅎ 남해의 관음 (Guanyin of the Southern Sea) 요나라(907-1125) 또는 진나라(1115-1234) 시대에 제작된 이 어마어마한 포스의 목조 불상 . . 여러분도 느껴지시나요 ? 저 당당한 자세에서 느껴지는 멋짐이 ✨ (눈부셔 . . ) 지금 이 불상은 미국의 넬슨앳킨스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고 해요 ! 비록 저는 기독교지만 불교미술만의 포스와 분위기가 넘흐 넘흐 좋아서 가끔 찾아보는데, 이만큼 강렬한 관음보살은 처음 *_* 241.3 × 167.64 × 110.49 cm의 작지 않은 크기로 실제로 보면 위엄 쩔 듯 ? ! 자, 여기서 잠깐 ! 불교알못들을 위해 준비한 . . Q. 관음보살이 누군데요 . . ? A. 관음보살은 불교에서 석가모니 전세의 스승이었는데  중생 구제를 위해 스스로 부처에서 보살이 되었다고 하며, 대자대비한 마음으로 중생을 보살피는 보살로서 오래전부터 한중일에서 깊은 신앙을 받아왔다고 해요 :) 특히 하층민 사이에서 널리 신앙되었는데,  지장이 지옥의 중생을, 미륵이 내세의 중생을 구제해주는 보살이라면  관세음보살은 현세의 고통을 없애주는 보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 tmi : 일본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카논(かのん)'이라는 이름은 관음보살을 뜻하는 '칸논(かんのん)'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카메라 회사 캐논(canon)의 이름도 여기서 따왔다고 합니다 헤헤 관세음보살의 원래 성별이 무엇인지는 학계에서 아직 논란이 있는데, 초기에는 남성으로 묘사되다가 점점 여성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 ~ 끝 ~ 자 그럼 이제 믓 ! 쨍이 ! 관음보살님의 비주얼을 조금 더 살펴볼까요 ? 헛 . . 개인적으로 진짜 좋아하는 사진 ! 정말 너무 멋있으시다고요 ㅠ.ㅠ 어떠신가요 ? 여러분도 저처럼 관음보살상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지신 건 아닌지 . . 😎 추가로 비슷한 포즈의 다른 불상들도 있길래 마구마구 찾아왔습니다 *_* 같은 포즈 다른 느낌이랄까요 ? 헤헤 이쯤되면 저는 그냥 포즈 덕후인 것 같기도 하고 ^.^ 헤헤 . . 암튼 오늘은 뭔가 어떻게 마무리해야 될지 감이 안 잡혀서 🤣 모두 명절 잘 보내세요 ♥︎
국제무역사 인강 200% 활용법
10만원 초반대부터 20만원대까지... 한두 푼 하는 게 아닌 인강ㅠㅠㅠ 돈 들인 만큼 확실히 뽕! 뽑을 수 있게, 국제무역사 인강 200%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년 초부터 단순한 무밍즈 데이터만이 아닌, 실제 2018합격자들과 함께 정보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오늘 인강 활용법 역시! 따끈따끈한 작년 합격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포스팅해봤습니다! 단순히 보고 듣는 것에서 넘어! 강의 듣기 전에는 무얼 확인하면 좋을지, 5~60강 되는 어마어마한 강의들 중 꼭 들어야 하는 강의는 무엇인지, 기출문제 해설강의는 어떤 식으로 활용하면 좋은지 등등 정말 실행에 옮길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로만 가져왔어요! 실제 2018년 국제무역사 1급 합격자와 함께 한다는 인증! 박고 시작합니다ㅎㅎㅎ 제일 먼저, 강의 듣기 전 확인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계획 없이 공부하는 사람들은 드물지만, 계획을 세울 때 가장 중요한 건 실. 현. 가. 능. 한 계획인데요~ 강의를 선정하고 총 몇 강인지, 한 강당 소요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면 실. 현. 가. 능. 한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합격자 홍님은 강의는 1회독, 책은 2회독 / 기출문제는 6회분을 큰 목표로 정하고 세부계획을 세워나갔다고 하네요~ 한 달~두 달 준비 시 가장 스탠다드한(?) 목표분량이라고 생각하구요. 아직, 국제무역사 공부를 시작 못하셨다면 이렇게 강의를 나눠보고, 계획 세우는 것부터 시작해보자구요! 보통 50 ~ 60강에 육박하는 국제무역사 강의! 늦게 시작해서 혹은 차일피일 미루다 발등에 떨어지신 분들이라면 60강에 육박하는 강의를 모두 보기는 현실적으로 힘들죠. 이럴 때는 출제율이 높은 과목, 여러 문제에 베이스가 되는 부분!을 골라듣는 게 전략이죠. 합격자 미카님은 강의를 구매했는데, 다 볼 시간이 없는 분들에게 '신용장, 인코텀즈'강의만은 꼭 듣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ㅎㅎ 무역실무 이론의 기강이 되는 내용이니, 책보다는 강의를 통해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면 좋은 부분이라고 무밍즈도 생각하기 때문에 미카님의 의견 적극 동의합니다! 솔직히 합격의 지름길은 '기출문제'라고 생각하는 1인이라서 기출문제 해설강의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끼는데요~ 기출문제는 반드시 실제 시험 스케줄처럼 시간을 정하고,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푸는 것에서 끝내는 게 아니라 ★오답★이 더 중요한 작업이랍니다!!! 합격자 미카님은 선지 하나하나, 강의에서 추가로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내용들을 따로 정리하고,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했다고 하네요. 외울 때는 정말 이해 안 되는 거나, 출제 빈도가 낮은 문제는 과감히 버렸다고 합니다. 단기간 합격을 위해서는 또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 중요하죠! 끝으로 무밍즈가 인강 학습할 때 주로 쓰는 방법은 책 필기xX 메모장필기oO 손이 느려서 그런지, 펜 들고 하는 필기는 인강 들으면서 따라가기 정말 힘들더라구요. 중간중간 스톱 버튼 눌러가면서 공부하니 시간은 2배 3대로 길어지고....ㅎ 그래서 전 인강 학습할 때는 메모장이나 워드를 켜서 다다다다다닥 타자로 필기합니다ㅎㅎ 고개를 왔다갔다 안 하고 강의를 보면서 동시에 다다다다닥 필기하니, 강의를 더 집중해서 듣게 되는 것 같아요ㅎ 시간도 절약되고, 강의 집중도를 향상시키는 타자 필기법 강추 드립니다! 아직, 인강을 선택 못하셨다면! 국제무역사 1급 합격자들이 선택한 '빙글리쉬닷컴'을 추천드립니당 #국제무역사 #국제무역사1급 #인강 #200% #활용법 #공부법 #2019년 #합격 #화이팅♥
(꿀팁) 부러진 나비 날개 고쳐주는 법.txt
세상 살면서 가장 필요한 팁들 중 하나 마치 신이 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꿀팁 '날개가 달린 생명체를 치료하는 것'이야말로 God의 전지전능함을 체험한 느낌이 들지 않겠습니까 그걸 실천한 디씨갤러가 있다고 해서 퍼왔으니까 같이 봅니다 진짜 나랑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보다 보니까 빠져듬 ㅇㅇ 디씨의 곤충 화타를 만나 보시죠 *감동주의 ▽▽▽▽ 본문 ▽▽▽▽ 엊그저께 공원에서 나비 주웠다는 곤붕이다. 야외에서 나비를 관찰하다 보면 날개가 부러지거나 찢어져서 더이상 날지 못하고 죽어가는 나비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텐데 그냥 죽게 내버려 두는 것도 물론 자연의 섭리이긴 하다만 살리고자 하면 살리지 못할 이유도 없기에 이렇게 나비 날개 고치는 법을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나비의 날개가 망가졌다함은 크게 세 가지 경우로 나눠보자면 다음과 같다. 1, 날개 일부가 부러진 경우 2. 날개 일부가 떨어져 나간 경우 3. 선천적 기형이나 우화 실패로 날개가 말려들어간 경우 오늘 소개할 방법은 1의 경우를 고치는 것으로 2와 3의 경우는 나중에 기회가 있다면 그때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환자와 막 조우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 한 시민공원을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잔디밭 위에서 주황색의 무언가가 팔딱 거리고 있길래 뭐지 해서 봤더니 환자였다. 해당종은 암끝검은표범나비(Argyreus hyperbius)로 성적이형(Sexual dimorphism)이 크게 나타나는 종 중 하나인데, 이로 말미암아 볼 때, 환자는 암컷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말하자면, 본인이 해당 공원에서 몇 주 동안 관찰해본 바로는, 이곳에서 마주치는 암끝검은표범나비의 수컷과 암컷의 성비는 거의 8:2에 가까워서 해당 개체를 무사히 살려낸다면 이 공원의 암끝검은표범나비 개체수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 분명했다. 환자를 갓 포획했을 때의 모습이다. 무의미한 날갯짓을 하느라 상당히 지쳐 있다. 영상을 재생하면 들을 수 있겠지만, 주변에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이 상당히 많았다. 나비의 날개가 망가지는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날개 비늘이 상당히 떨어져 있는 점으로 봤을 때 누군가 해당 개체를 잡아서 가지고 놀다가 이런 사단이 일어나지 않았나 하는 짐작을 해본다. 좆간이 미안해 ㅠㅠ 수술을 위해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 마시던 아이스티를 원샷 때리고 그 안에 환자를 모신 모습. 임시방편으로 이런 플라스틱컵에 환자를 담았지만 사실 이런 용기에 나비를 담아두면  흥분한 나비가 용기 내부에서 날갯짓을 하다가 날개가 용기벽에 부딪혀 날개를 더 찢어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닥 바람직하진 않다. 그래서 작은 지퍼백을 구해다 다시 환자를 담았다. 이렇게 지퍼백에 나비를 담아둔다면 날갯짓을 하다가 날개를 더 찢어먹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럼 이제 수술을 시작해보자. 수술 준비물은 다음과 같다. 카드보드지 헌수건 베이비파우더(기타 입자가 고운 파우더류로 대체 가능) 순간접착제 굵은 철사(두꺼운 비닐 피막이 있는/세탁소 옷걸이로 대체 가능) 나무 이쑤시개 면봉 핀셋 환자의 모습. 네발나비과에 속하는 나비답게 다리가 네 개 뿐인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퇴화된 작은 앞다리 한 쌍을 볼 수 있다. 환부를 자세히 찍어본 모습. 10mm 정도로 크게 찢어져 있었다. 곤충의 날개에 있어서, 시맥(翅脈)은 날개를 지지하고 보강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시맥에 손상을 입은 곤충은 비행능력이 떨어지거나 사라지고 만다. 경험해본 바로는 나비들은 대개 앞날개 전연(앞가장자리, costa)에 위치한 아전연맥(subcosta vein)과 중실 상부를 감싼 경맥(radial vein)에 손상을 입으면 비행능력을 상실하는 듯 했다. 아무래도 비행 시 해당 부위에 부하가 가장 크게 걸리기 때문일 것이다. 오른쪽의 그림은 환자의 환부를 표시해본 것이다. 해당 그림은 수술 이후에 그려진 그림이며 한국나비시맥도감(손상규著)을 보고 그린 것이다. 환부를 충분히 덮을 수 있는 크기로 카드보드지를 제단하자. 미리 카드보드지를 제단해놔야 수술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서 환자가 받게 될 부담 또한 줄일 수 있게 된다. 수술 직전 환자의 모습. 헌수건을 두툼하게 포갠 후 그 위에 환자를 올려놓고 굵은 철사로 사진과 같이 환자의 몸을 고정하고 환자가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을 만한 무게의 사물(본인은 수정테이프를 이용했다)을 철사 위에 올려 환자를 제압한다. 헌수건을 깔아둠으로써 환자가 철사의 하중을 완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날개에 접착제를 바를 때 혹시나 접착제가 새서 날개와 붙게 되더라도 다른 물질에 비해 쉽게 떼어낼 수 있기 때문에 헌수건을 사용한다. 환자를 고정할 때 환자의 다리가 꺾여있지 않도록 주의하자. 아무렇게나 대충 고정하고 수술해서 날개를 고쳐내도 다리가 부러져서 날개병신에서 다리병신으로 환부가 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앞날개와 뒷날개가 겹쳐있지 않도록 날개를 제대로 펴놓고 수술하도록 하자. 접착제 때문에 앞날개와 뒷날개가 붙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접착제를 붙이기 전에 날개를 정렬하자. 환자의 머리 위에 검은 종이 쪼가리를 올려둔 건 고인, 아니 고충(故蟲)으로 만들어버리겠다는 의지의 표상이 아니다. 이렇게 환자의 시야를 어둡게 하면 구속된 환자가 안정감을 느껴 덜 발악해서 수술이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나무 이쑤시개에 접착제를 발라 날개에 접착제를 도포하자. 나무 이쑤시개를 쓰는 까닭은 우선 표면적이 작고, 소재 특성상 접착제가 발라져 있어도 나비 날개와 덜 달라붙기 때문이다. 리고 재단해놓은 카드보드지를 붙이자. 한 번 올리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작업해야 한다. 카드보드지를 살짝 눌러 접착제가 카드보드지 부착면 전체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자. 접착제가 마를 시간을 충분히 두고 나서 수술 부위에 베이비파우더를 도포한다. 혹시나마 접착제가 덜 굳어있다면 날개가 반대쪽 날개나 뒷날개와 붙어버릴 수도 있는데 베이비파우더를 뿌리면 덜 굳은 접착제에 베이비파우더가 붙어 접착력을 제거한다. 베이비파우더는 잔여 접착제 때문에 날개가 붙어버리는 그런 사태를 방지하게끔 하는 일종의 보험인 셈이다. 면봉으로 베이비파우더를 다시 걷어주면... 수술이 끝났다! 수건 보풀이 살짝 붙어버려 눈에 좀 거슬리긴 하지만 비행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다. 수술 직후 날개를 움직이는 모습이다. 우리의 환자는 절대 안정이고 나발이고 그냥 빨리 날아가고 싶은가 보다. 카드보드지가 환부를 확실히 고정해서 첫 번째 동영상과 비교해보면 이제 날갯짓을 해도 날개가 접히지 않는다는 것이 확실하다. 5분 내외의 수술이 끝났을 때는 이미 밤이 깊어 수술 받느라 고생했을 환자의 영양을 챙겨주고 한숨 푹 재운 후 날이 밝으면 풀어주기로 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과연 우리의 환자는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 것일까? 그 결말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https://youtu.be/pDhq-4cVnOw 응 잘가~ 이상으로 부러진 나비 날개 수술기를 마치고자 한다. 대충 쓰고 끝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글이 길어져 글 쓰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이 글을 읽은 곤붕이들 중 몇몇은 이제 더이상 다친 나비를 그냥 지나치지 않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부터라도  길을 걷다가 날개가 부러져 날지 못하는 나비를 보면 집에 데려와 치료하고 배를 채워 다시 날려보내줄 수 있는, 그런 가슴 뜨거운 곤붕이가 되보는 건 어떨까? ㅊㅊ: 곤충 갤러리 [원본보기]
척.
귀닫고 눈감고 아침에 눈떠져 당신과 함께 어떤 날엔간 절절하게 눈뜨자마자 가눌 수 없는 그리움과 밀려오는 서러움에 속 울음 근데 . 오빠 어느 순간 아프다고 아파서 나 좀 봐달라고 애원하고 때쓰기 미안한 맘 면목? 이표현도 시르지만 그게 어울릴 듯한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서. 그래 오빠 표현대로면 기댈 곳이 필요했었는 지도 모르겟네.. 당신이 주신사랑에 그 늦어 버린 깨닳음에 당신에게 행여 이런 내가 무엇을 안겨 줄 수 있을 지 고민고민. 그러다 문득 수 많은 생각과 고민과 삶과 삶속에서 살아내야 함으로 돈, 한번도 당신이 소중함이나 당신에 대한 존중이 그 따위 것에 후.. 내 남자의 자존심 내 남자에 대한 존경심 내가 세상에서 믿고 내 속을 풀어 속속들이 보여도 당신하나만 세상에서 내편이 되게 해달라고 같은 곳 같은 방향 바라보며 걷게해달라고 당신보며 손잡고 평생 흰머리가 날때까지 쌍둥이 아들둘 땡하니 낳아놓고 둘만 평생 행복하게 지지고 복으며 당신만 당신만 내 옆에 주신다면 기도했어.. 몇일 전 나 당신이 나에게 혹여 혹시나 올꺼란 아. 순간 순간 허상일 지 모를 당신이 날 걱정스러운 듯 바라보는 시선을 느낄때면 정말. 허상에 기대 이젠 불러도 대답없는 당신 향해 안아주고 보듬고 행복하고 행복할 수 있을 줄알았어 그리고 불나방같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내가 당신 옆에 누 되지 않도록 생각하고 생각했는데 오빠. 나 걸을껀데 당신 오지 않을 나 가도 열리지 않을 그 문에서 어떤 주문도 어떤 생각도 어떤 마음도 이제 듣지 않으려고요 당신 상처 당신 외로웠을 수 많은 밤 찢길 듯 고통이고 아팟지만 그 상처 그 맘 가지고 당신옆에 갈 순 없었으므로 나 진정 해맑게 당신에겐 웃고 싶었음으로 굳이 노력이 아니었겟죠 당신이 내게주 신 사랑이 커서였을꺼라 그 사랑과 그 마음과 내가 먼저 놓아 수수.. 수수..헤아릴 수 없던 날들.. 되돌릴 수도 더는 차가워 지거나 이해되는 맘이 아닌 나 혼자걸으며 웃는 방법 익혀나가볼께 사랑은 구걸이 아님을 내가 행복하고 싶고 행복해져야 한다는 걸 당신 나에겐 너무 달콤하고 과분하시지만 고슴도치처럼 날 찌르고 아파도 견디지 못해 또 손 놓아 버리 는 날 버리세요. 이제. 죄송했어요. 미안해요.. 안녕. 내 사람.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