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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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만조...

아침으로 에비스에서 키무카츠를 늦은 점심으로 도쿄역 라멘 스트리트에서 라멘을 먹었습니다. 밤 10시가 훌쩍 넘은 시간에 아들이 하는말 \아빠, 저녁은 뭐먹어?\ 헐... 아마 집에서 이런 말을 했음 엄마한테 눈물이 쏙빠지게 한소리 들었을겁니다. 하지만 여긴 도쿄. 엄마는 집에... 자, 그래, 우리가 아직 삼시세끼 전이었구나...
시간이 시간이니만큼 멀리 가진 않았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지나다닐때마다 가게를 들여다 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항상 손님이 없는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가게를 꼭 한번 가보고싶더라구요 ㅋ. 드디어 왔네요. 음, 그런데 여직원분 번역기 돌리시더니 주문은 한번 밖에 안된다고... 뭐 시간이 늦기도 했고 한번에 몇가지 주문하면 되니까요 ㅎ. 숙소를 신주쿠역 부근에 잡으셨다면 한번 방문해 보시기를...

항상 1층에 손님이 없어서 설마 지하에는 있을려나 했는데 손님이 몇팀 있더라구요. 살짝 오래된 커피숍 느낌이 나더라구요.

기본안주 같은걸 주시던데 한국와서 먹었다는요 ㅋ
역시 음료가 먼저 나오네요.

육즙이 츄르릅... 아래에 깔린건 감자에요...

감튀 넘 부드러웠어요 ㅎ
저 튀긴 마늘과 야채를 얹어 먹는 레어도 굿^^
맥주랑 좀더 잘 어울릴것 같아서 한잔더...
낼 요코하마 넘어가야 되는데 숙소 들어와서 한잔더 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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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분씨푸드 시암스퀘어원점
이제 겨우 방콕 3일짼데 와입이 조식을 먹지 않겠답니다. 대신 백종원의 스푸파에 나온 국수집엘 가겠다고 장모님과 나서더라구요. 마침 숙소 바로 뒷편에 있더라구요. 이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퍼왔답니다 ㅎ. 이름이 릉르엉이라고 했던가 쉬운 이름은 아니었어요 ㅋ 와입이 사진을 보내왔네요. 저 중간에 비주얼 이상한 아이는 생선껍질 튀김이라는데 맛보라고 가져왔더라구요. 그냥 바삭바삭한 튀김이라고 할까요 ㅋ 오늘은 씨암스퀘어 구경 왔어요. 투어리스트 카드도 만들었는데 덩작 써보지도 못하고 그냥 왔네요 ㅋ. 여권만 있음 저 기계에서 카드 발급받을수 있답니다... 오늘 씨암스퀘어에 온 목적은 그 유명한 쏨분씨푸드 때문... 씨암파라곤, 씨암스퀘어, 씨암센터 등이 전후좌우로 연결돼 있어서 여기저기 구경하다 출출하면 가면 되겠더라구요. 여기 어딜가나 이분 사진이... 지점이 많네요... 자, 뭘 먹어볼까나... 중국인들, 한국인들 대박 많아요... 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류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밥을 시켰더니 이만한 그릇에 나와서 다 먹을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 ㅋ 요 푸팟퐁커리가 넘 맛있어서 밥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기적이 ㅋ 이번 방콕여행에서 모닝글로리는 실패... 장모님께서 샐러드를 드시겠다고해서... 게살 볶음밥도 맛있더라구요. 요 새우는 제가 거의 다 먹었습니다 ㅋ 이건 직원들이 표시한건데 이걸 들고 계산대로 갔다는요 ㅋ. 아, 여기서 진짜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저희 좀 먹었네요 ㅋㅋㅋ 스벅에 가서 아아 한잔 마시며 다음 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