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min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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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무공 교토역 KYK돈카츠

평일 저녁 7시 웨이팅 50여 명 정도 어떤 집이 길에 하고 서봤다
전문점답게 다양한 종류..백화점도 아닌데 메뉴가 많은 거 보면 교토역이 압력은 넣은 것일까
1시간 기다린 뒤에 착석
오스스메로 달라고 하였다
많이 불친절한 점원들
한화 15000원
튀김옷은 다 떠있고 고기는 퍽퍽하다
아무리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한 돈카츠라지만 많은 실망
혼다시가 강한듯했던 미소
식당으로 건물을 산 사람들은 자리가 90%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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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면 꼭 사와야 하는것 10가지
일본으로 여행을 간다면 꼭 사야할 것들이 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판매를 하는 것도 있지만, 일본으로 여행을 떠날거라면 일본에서 국민 아이템이라 불리는 제품들을 좀 더 저렴하게 사오도록 하자. 그럼 이제부터 일본에서 꼭 사야할 것 베스트 10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스토파 급똥을 즉각적으로 차단해주는 약. 급 신호가 올때 물 없이 한 알만 씹어 먹어주면 화장실 갈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다. 스토파는 일본 드럭스토어 약품 코너에서 구매할 수 있다.  2. 다이쇼 구내염 패치  입 병이 자주 생기는 사람은 다이쇼 구내염 패치를 써보자. 악마의 약이라 불리는 알보칠 과는 달리 통증이 없고, 효과 또한 좋다. 입 안에 환부를 거즈로 닦아주고 동그란 패치를 붙여주면 끝. 다이쇼 구내염 패치도 드럭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3. 비오레 사라사라 시트 비오레 사라사라 시트는 땀 나고 끈적이고 냄새나는 한 여름에 필수품이다. 시트 한장 꺼내서 겨드랑이나 땀이 많이 나는 부위를 닦아주면 땀 냄새도 잡아주고, 해당 부위가 뽀송뽀송해진다. 남녀 가릴것 없이 일본에서 꼭 사야할 제품이다. 드럭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4. 사카무케아 사카무케아는 바르는 밴드다. 우리가 상처 났을때 흔히 쓰는 붙이는 밴드와는 달리 환부에 발라주는 제품이다. 매니큐어처럼 발라주면 얇은 막이 생겨 환부를 보호해 준다. 방수효과 까지 있어 설거지도 가능! 드럭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5. 유자폰즈 먹어 본 사람은 집 안에 항상 비치해 둔다는 유자폰즈. 유자폰즈는 간장 소스라 보면 된다. 만두나 샤브샤브, 고기, 회, 초밥등 어디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 유자폰즈는 브랜드가 상당히 많은데 mizkan 유자폰즈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6. 카베진 일본 국민 위장약이라 불리는 카베진. 속이 자주 더부룩 하거나 쓰린 사람들은 반드시 사오자. 카베진 1정에는 소화 기관에 좋은 양배추 1통이 들어 있는것과 같다고 한다. 일본여행 가서 작정하고 과식할 사람도 추천! 카베진 복용법은 8세미만은 복용 금지, 15세 미만은 1일 3회/1회 1정 , 15세 이상은 1일 3회/1회 2정 식후 복용하면 되며, 카베진은 영양제가 아니므로 증상이 있을때만 복용해야 한다. 7. 로히츠보코 동전파스 로히츠보코 동전파스는 부모님들이 특히 좋아하는 제품이다. 크기가 동전만해서 아픈 부위에 쉽게 붙일 수 있다. 효과도 좋아 꾸준한 인기가 있는 제품이다.  . 허니체 헤어마스크 써 본 사람들은 모두 극찬한다는 헤어마스크 제품. 드럭스토어에서 헤어케어 제품 판매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유해한 성분은 빼고, 고보습 꿀을 모아 만든 천연성분 헤어케어 제품으로, 상한 머릿결에 강력한 보습을 전달해 준다. 9. 오타이산 국민 소화제라 불리는 오타이산. 소화제 종류가 엄청 많은 일본에서 140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제품이다. 일본여행에서 과식으로 속이 더부룩 할때 한 스푼 떠서 물과 함께 먹어주면 속이 편안해진다. 10. 호빵맨 패치 호빵맨 패치는 모기나 벌레 물린 곳에 붙여주는 동전 크기의 패치다. 효과가 좋아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12개월 이상 아기부터 사용 가능하고, 사용 시간은 4시간을 넘기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여행을 못가는 사람들은 큐텐에서 직구도 추천한다. https://www.qoo10.com 출처 : http://munanhan.tistory.com 
이나모리 가즈오②/ 그가 경영세습을 안 한 이유
<1편에서 계속> 가고시마 대학에 수백억 원을 기부한(①편) 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稲盛和夫‧86) 명예회장은 세습 경영을 하지 않은 일본의 대표적인 경영자다. 그는 2005년 교세라의 경영을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은퇴했다.(2010년 JAL 회생을 위해 경영 일선에 복귀하긴 했다) 그가 2세 세습을 하지 않은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이나모리 회장은 2013년 10월 18일, 주간아사히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첫 번째 이유는 자녀를 딸만 뒀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교세라는 전 종업원의 행복을 추구하는 회사이지, 이나모리가(家)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 번째 이유는 세습을 하더라도 잘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원문: 一つ目の理由は、子どもが娘だけだったからです。二つ目の理由は、京セラは全従業員の幸福を追求するための会社で、稲盛家のものではないからです。三つ目の理由は、世襲してもうまくいくわけがないと思ったからです。) 이나모리 회장은 딸만 셋 뒀다. 물론 딸과 사위들에게 경영권을 넘겨줄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종업원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그의 말은 경천애인(敬天愛人)이라는 교세라의 사시와 ‘교세라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이나모리 회장은 자신의 책(‘회사는 어떻게 강해지는가’)에서도 세습에 대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다음과 같다. <내 경우에는 애초에 대물림 경영을 생각한 적도 없었고, 지금은 회사 자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경영 세습을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이라면, 가업으로서 세습이 되더라도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회사는 어떻게 강해지는가’ 165쪽 인용, 김정환 옮김, 서돌출판사 2012) 경영 세습을 하지 않은 이유로 사회적 책임을 꼽은 것이다. 이나모리 회장은 평소에도 그런 책임을 외면하지 않았다. 대표적인 사례가 JAL(일본항공) 회생 건이다. 2010년 JAL은 2조 3000억 엔의 부채를 안고 있었다. 회생은 불가능해 보였고, 회생을 믿는 이들도 많지 않았다. 당시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와 마에하라 세이지 국토교통상 등이 삼고초려를 한 끝에 은퇴한 그를 모셔왔다. 이나모리 회장은 제안을 수락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본항공이 그대로 도산한다면 일본 경제도 큰 영향을 받을 것이다. 일본 산업의 상징이기도 하고, 직원 수 만 명의 일자리와 관련된 일이기도 하다. 나는 늙어서 일주일에 3일만 시간을 낼 수 있으니 월급은 받지 않겠다.> 나이가 들었음에도 사회적 책임을 ‘나 몰라라’ 하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 그는 한 푼의 월급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이나모리 회장은 1997년 65세가 되던 해, 교토에 있는 사찰 엔후쿠지(円福寺)로 출가하기도 했다. 승적(僧籍)의 법명은 다이와(大和)다. 그가 쓴 많은 경영서에 불교적 가치관이 빠지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3편에 계속> <비영리매체 팩트올 전 편집장 이재우 기자>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정희선의 재팬토크/ 일본의 공유경제
글로벌 회계컨설팅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2025년의 전 세계 공유경제 규모’를 3350억 달러(한화 378조 475억 원)로 추산했다. 5년 전인 2013년에는 1500억 달러(169조 2750억 원)규모였던 점을 감안하면, 엄청나게 성장한 셈이다. 일본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야노경제연구소(矢野経済研究所)는 지난 9월, 공유경제 동향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공유경제 시장은 전년 대비 132.8%성장했다. 금액은 716억 6000만 엔(한화 7136억 97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노연구소는 “4년 뒤인 2022년엔 1386억 1000만 엔(1조 3802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본의 공유경제 사례는 다양하다. 나는 요즘 ‘공유 주방(식당)’에 대한 사례를 주목하고 있다. 최근 우버(Uber) 창업자인 트레비스 캘러닉이 대표를 맡고 있는 미국 공유 주방 브랜드 ‘클라우드 키친’(Cloud Kitchen)도 한국 진출을 선언했다.(트레비스 캘러닉은 2017년 우버 CEO에서 물러났다) 일본 역시 ‘공유 식당’과 ‘공유 주방’이 조금씩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쉽게 말하면, 밤에 영업하는 이자카야를 빌려서 ‘점심 장사’를 하는 것이다. 점심 장사를 하는 사람은 초기 투자 비용 없이 쉽게 시작할 수 있어 좋고, 이자카야 측도 놀고 있는 시설을 빌려줘 임대수익이 생기니 서로서로 좋다.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한 요시노(吉野家) 홀딩스의 공유 주방 사례 보도를 번역, 소개한다. <점포를 공유하거나 일정 시간에 점포를 빌려주는 ‘쉐어링 서비스’가 외식산업에 확산되고 있다. 요시노야 홀딩스(吉野家ホールディングス)는 스타트업 기업과 점포 쉐어를 중개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기사 더보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 ) 정희선 객원기자 -인디애나대 켈리 비즈니스 스쿨(Kelly School of Business) MBA -한국 대기업 전략기획팀 근무 -글로벌 경영컨설팅사 L.E.K 도쿄 지사 근무 -현재 도쿄 거주. 일본 상장 벤처회사 유자베이스(Uzabase) 애널리스트 -'불황의 시대, 일본 기업에 취업하라' 저자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한일 관계 걱정”…박삼중 스님과의 단독 만남
... <사진= 경북 경주 자비사에서 만난 박삼중 스님.> ... “일본은 과거 우리에게 나쁜 짓을 많이 했지만, 일본인 개개인들을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아요.” 경북 경주 자비사에서 만난 박삼중 스님의 첫 마디다. 지난 50년 동안 한국과 재일교포 재소자 교화 활동에 힘써온 스님은 올해 4월부터 이 절로 거처를 옮겨 생활하고 있다. 2019년의 마지막 달력 한 장이 뜯겨 나가기 3일 전인 11월 28일, 스님이 계신 경주로 향했다. 스님을 찾아간 건 최근 이 절에 한일 관계 개선에 노력을 기울인 한 일본인 스님의 유품 봉안식이 거행됐기 때문이다. 박삼중 스님과의 인연도 궁금했던 차였다. 경주 남산 자비사에서 박삼중 스님 만나 경주 남산 끝자락에 자리잡은 자비사에 도착한 건, 낮 12시 무렵. 대웅전 법당에서 주지인 현도 스님을 먼저 잠시 뵙고 삼중 스님이 거처하고 있는 삼중정사(三中精舍)로 향했다. 현도 스님은 삼중 스님의 상좌(上佐: 큰제자)라고 한다. 정사가 있는 경내 중앙에 9층짜리 탑 하나가 보였다. 일본인 스님의 유품이 봉안된 탑이었다. <사진= 삼중 스님의 활동이 담긴 복도의 액자들.> ... 정사에 들어서자 삼중 스님의 식사를 돕는 여신도는 “스님이 곧 점심 공양(식사)을 하러 나오신다”며 “스님은 연로한 탓에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잠시 후, 몸이 불편한 스님이 공양을 위해 식탁으로 걸어 나왔다. 풍채 좋던 그 옛날의 스님 모습은 아니었지만, 얼굴색 만큼은 맑아 보였다. “사리탑 이야기를 들으러 왔다”고 소개하면서 스님이 식사하는 모습을 잠시 지켜보았다. 스님이 드시는 반찬은 두부와 백김치 등 흰색 일색. 여신도는 “스님은 30대부터 당뇨가 있었다”며 “6년째 이틀에 한번 씩 투석을 받고 있다”고 했다. 밥의 반을 덜어낸 스님의 식사 모습이 힘겨워 보였다. 공양 후 서재로 이동한 스님은 먼저 보청기를 귀에 꽂았다. 비록 귀는 잘 들리지 않았지만 목소리는 분명하고 또렷했다. 스님은 아직도 한 달에 한번 씩 서울로 교화 활동을 다닌다고 했다. <사진= 일본인 가키누마 센신 스님의 유품이 안장된 사리탑.> ... 일본 스님의 머리털이 사리탑에 봉안된 이유 삼중 스님에 따르면, 11월 17일 일본인 가키누마 센신(枾沼洗心·1932~2009) 스님을 추모하는 사리탑 제막식이 자비사 경내에서 열렸다. 9층 사리탑의 상단에는 후쿠오카의 사찰 난죠인(남장원; 南藏院)에서 갖고 온 목련존자 등의 사리가 봉안됐고, 하단에는 가키누마 센신 스님의 유품(머리털)이 안치됐다고 한다. “16년 전 세계 최대 청동와불이 있는 남장원에서 사리 일부를 모셔 왔어요. 또 10년 전엔 가키누마 센신 스님의 모발도 가지고 왔어요. 그동안 바빠서 상좌인 현도 스님에게 그것들을 맡겨 뒀는데, 얼마 전에 현도 스님이 봉안식을 하자고 했어요. 아마 한국에서 최초로 일본인 승려를 추모하는 사리탑일 겁니다.” 가키누마 센신, 그는 도대체 누구이길래 죽어서까지 한국에서 추모되고 있는 걸까. 삼중 스님은 “가키누마 센신 스님은 한국에는 좋은 일을 많이 했지만. 일본에서는 배척받은 분”이라고 했다. “요즈음 한일 관계가 너무나 좋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 스님의 추모 사리탑을 세운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스님은 한국인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신 분입니다. 일본이 탈취해 가서 야스쿠니신사 한켠에 방치돼 있던 북관대첩비(임진왜란 당시 함경도 의병의 전승을 기념한 전공비)를 한국으로 돌아오게 했고, 귀(耳)무덤과 코(鼻)무덤을 한국으로 이장시켜서 영혼을 달래게 하는 데 도움을 준 분이지요.” <사진= 1989년 무렵부터 가키누마 센신 스님과 인연을 맺기 시작한 삼중 스님.> ... 교토 귀무덤을 한국으로 가져오는데 도움 삼중 스님이 가키누마 센신 스님을 처음 만난 건 1989년 무렵이다. 삼중 스님이 쓴 <박삼중의 인연 이야기1, 다시 태어나면 스님 안될래>라는 책에 의하면, 당시 가키누마 센신 스님은 도쿄에서 ‘세계만국평화회’라는 사무실을 열었다. 삼중 스님은 한국뿐 아니라 재일교포 재소자들의 교화 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였는데, 일본으로 교화를 가는 도중에 가키누마 센신 스님의 사무실을 들르게 됐다고 한다. 삼중 스님은 책에서 이렇게 쓰고 있다. <두 번째 만난 자리에서 가케루마(가키누마를 당시에 삼중 스님은 이렇게 적었다)는 일본에서 꼭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그래서 나는 교토의 귀무덤을 한국으로 모셔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가케루마는 뜻밖에도 그 일이라면 자신이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가?>(239쪽 인용) 자비사에서 봉안식이 열린 11월 17일은 가키누마 센신 스님이 열반한지 10년 되는 기일이었다. 두 스님이 수십 년간 이어온 ‘인연의 층(層)’은 자비사의 9층탑으로 그렇게 다시 태어났다. 삼중 스님은 법문과 사형수 이야기에도 적잖은 부분을 할애했다. 특히 강원도 산골 분교의 아이들과 편지를 주고받은 한 사형수의 사연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스님은 여신도에게 염주 2개를 갖고 오게 했다. 스님이 늘 지니고 다니는 것이라고 한다. 하나는 1989년 사형이 집행된 사형수(당시 26세)의 것으로, 금강경 법문이 적혀 있다. 또 다른 하나는 스님의 구명운동으로 풀려난 이의 것이라고 했다. 스님은 “이 염주 2개가 내 삶의 가보와도 같다”고 했다. <사진= 삼중 스님의 서재 탁자에 놓인 책들.> ... 가끼누마 센신 스님의 자서전 삼중 스님에겐 남 모르는 세속의 개인적인 사연도 있다. 서대문 교도소 담장 근처에서 태어난 스님은 책에서 “내 어머니는 서대문 구치소 교도관이었고, 내 여동생도 교도관이었다”고 했다. 책엔 이런 구절이 나온다. <훗날 내가 교도소 재소자 교화를 다니기 시작한 것은 어쩌면 그때부터 정해진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 그저 묘한 인연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인연의 끈이 너무 질기고 단단했다.> 거동이 불편한 삼중 스님의 두 손을 마주잡으면서 2시간 가량의 만남을 마무리했다. 굳이 묻지 않고 듣기만 한 자리, 그래서 더 귀를 열어 놓을 수 있었다. 삼중 스님에게 한일 관계의 다리를 놓았던 가키누마 센신 스님은 영원한 도반(道伴: 불법을 닦으면서 사귄 친구)일 터. 가키누마 센신 스님은 자서전에서 “참회를 통해, 한일 간 진정한 상호 이해를 이루고, 친선을 통해 과거의 어둠을 걷어내야 한다”고 썼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은 앞으로 ‘경제적 도반’이 될 수 있을까. <경주=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3장. 오하요 일본 -23
역시...월요일이란... 이번주는 저번주 휴일때문인가 역대급으로 힘든하루네요 ㅎㅎ 다들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ㅎㅎ 그럼 교토여행기 계속가볼게요! 오늘도 아침으로 빵과 계란 그리고 과일을 먹고 길을 나선다. 이번에는 교토에서 도심부와는 좀 떨어져있지만 예쁜곳을 찾아가려한다. 첫번째 목적지는 후시미이나리타이샤로 이나리신을 모시는 신사이다.(흔히들 여우신사라 아는데 이나리의 사자가 여우라 여우가 많다...)일본에서 토리이가 가장 많은 신사이다.(기업이나 개인별로 사업의 번창을 기원하며 토리이를 설치한다고 하는데 크기별로 가격이 다르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입구로 이동하는데 일본에서 흔히 볼수있는 기차 건널목이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제는 보기 힘든 풍경이다. 신선한 느낌이다. 후시미 이나리 신사에 가면 다양한 성공을 기원하는 신사들이 많다. 설명이 적혀있으니 혹시 관심있으면...ㅎㅎㅎ 여우신사로 알려질만큼 여우가 많다. 이 신사의 명물인 센본도리이 이다. 토리이가 정말 많다. 주황색 혹은 붉은색 그리고 주변의 푸른색의 조화가 매우 아름답다. 이곳은 가을에 단풍질때 특히 더 아름답다고 한다. 에마도 여우모양이다. 신의 사자인 여우에게 소원을 빌어 신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인지 모르겠다. 길을 나오는길에 일본식 붕어빵이 팔길래 사먹었다. 근데 우리나라 길거리 붕어빵에 몇배나 비싸면서 맛은 우리나라가 더 맛있는듯... 다시 사먹을것같지는 않다. 이번에는 아라시야마로 이동하려고 다시 교토 시내로 왔다. 어제는 시간이 없어 못갔던 야사카진자를 간다. 맨날 기온거리를 왔으면서 밤에만 온덕분에 안에를 제대로 못봤다.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공원이 있다. 웨딩촬영하는 커플부터 산책하는사람 앉아서 책보는사람 등 다양하다. 잘 꾸며진 공원은 그 자체로 사람을 끌어들인다. 벌써 점심시간이라 기온거리에서 미리 찾아둔 오므라이스 맛집을 향한다. 구석에 있어 찾느라 고생했다. 하지만 맛은 모든 고생을 잊게만들정도다. 정말 맛있다. 지금까지 먹어본 오므라이스중에 최고다. 만약 다음에 교토에 또온다면 꼭 다시오고싶은곳이다. 배도 든든하게 채웟으니 이제 아라시야마로 출발하자. 아까부터 구름이 끼기시작하던데 살짝 걱정이다. 아라시야마에 도착하니 비가내리기 시작한다. 혹시몰라 우산을 챙겨오길 잘했다. 저 멀리 그유명한 나무로 된 도게츠교가 보인다. 가을에 단풍이 매우 아름답다고 하니 참고하자. 이제 아라시야마까지 온 목적인 덴류지로 향한다. 일본 최초로 선종 사찰인 이곳은 지금은 많이 작아진 규모이지만 여전히 넓은 경내와 함께 멋진 정원으로 유명하다. 정원마다 돈을 받는데 우리는 선택해서 들어가기로 한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소겐치 정원. 마침 비가오던 차라 산에 걸린 구름이 매우 환상적이다. 비가 오길 잘한것같다. 맑은날도 예뻤을거같긴 하지만 비온직후의 풍경도 매우 아름답다. 천룡사을 벗어날때쯤 비가 그치기 시작한다. 이번 목적지는 금각사이다. 금각사 경내로 들어가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팔고있다. 덥고 목말랐던 우리는 하나씩 먹기로 한다. 달달한게 맛있다. 금각사는 매번 금박을 붙인다고 한다. 너무 화려한 모습에 오히려 정감이 안간다. 난 차라리 은각사가 더 마음에 든다. 아름답기는 하지만 부담스럽다. 어느 여행지든 마찬가진가보다. 유럽 분수대에 동전을 던지고 우리나라도 연못에 동전을 던지면서 소원을 빌듯이 이곳도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빈다. 2번만에 성공! 무슨소원이었는지는 기억이안난다. 이제 대부분의 관광지는 문을 닫을시간이라 다시 기온으로 이동하기로 한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 쉬었다. 벌써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다니 아쉬운마음이 가득하다. 교토는 벌써 2번째인데도 아직도 볼거리가 남아있다니... 아쉬움을 남겨놔야 또오지 란 생각을 가지며 아쉬움을 달래본다.
경주에서 림스를 만나다…
아니 부산에서도 몇번 영접하는데 실패를 맛봤던 림스를 경주 그것도 황리단길에서 만나다니요. https://vin.gl/p/3881134?isrc=copylink 아점으로 면식수햏을 했더니 급출출. 와입이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경주에도 림스가 있네 하는겁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급출동. 와입은 자기가 희생(?)을 할테니 직접 가서 먹고 오잡니다. 와입한텐 미안했지만 역시 치킨은 직접가서 먹어줘야죠 ㅎ https://vin.gl/p/3770626?isrc=copylink 아, 림스 두달만에 그것도 황리단길에서 맛보게 되는건가… 운좋게 가게 앞에 바로 주차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지 가게가 깔끔하네요. 아, 근데 치킨 튀기는 열기 때문인지 에콘을 틀었는데도 살짝 덥네요. 음악은 딱 저희 취저^^ 그래 림스야 오랜만이다… 초2도 자알 먹네요 ㅎ 샐러드 천원에 판매하는데 저희 두접시 먹었습니다. 치킨도 반마리 추가해서 먹었네요. 아니 경주에 참소주가 없다니… 니가 바로 얼음 생맥이렷다. 와우 와우 손은 시렵고 맥주는 시워어언합니다 ㅋ 림스앞 분위기 좋은 노천 술집… 배도 꺼트릴겸 백만년만에 황리단길 산책 좀 해보려구요. 저희 완전 깜놀했습니다. 이쁜 가게들이 엄청나게 많이 늘어난것도 그렇지만 부산에서 포항갈때 요즘은 부산포항고속도로 타고 바로 가지만 예전엔 항상 경주 그것도 요 황남동 길을 지나갔거든요. 그러다 외곽으로 빠지는 길을 타고 가느라 진짜 간만에 이길을 찾아왔는데 그새 양방이 일방으로 바껴버렸네요 부산촌놈 간만에 황리단길 왔다가 상전벽해를 봤습니다 ㅋ. 솔직히 경리단길 이후에 우후죽순 생기는 무슨무슨 단길 좀 그랬거든요. 근데 우와 골목골목 가게들 엄청나게 생겨나고 젊은친구들, 가족단위 관광객들 엄청 다니더라구요. 완전 성공한듯요 황리단길. 진짜 담엔 황리단길에서만 하루를 보내도 될 정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경주는 워낙 자주 오다보니 솔직히 볼데 갈데 다 마스터 했거든요. 사람들 많은 곳엔 사진찍기가 좀 그래서 사람들 없는곳 위주로 찍었는데 진짜 코로나 터지고 이렇게 사람 많이 다니는건 첨봤어요. 아니 코로나 전 명동에서도 이렇게 많은 인파 구경은 못했던것 같아요. 대다나다 황리단길… 성공한것 같다. 단 먹는 아이템들은 그만 생겨나도 될것 같다. 아쉽지만 전주 한옥마을은 닮지말기를… 산책하고 다시 림스…
3장. 오하요 일본 -22
어제는 잘 쉬셨나요! ㅎㅎ 오랜만에 일찍 퇴근하고 집에가니 어색하네요. 그럼 오늘부터 교토여행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게요! ㅎㅎ 오늘은 교토의 도심에서 갈수있는 곳 위주로 가기로했다. 그래서 과감히 걸어다니기로 결정! 제일 먼저 간 곳은 은각사이다. 은각사에서부터 시작해서 걸어서 철학의 길을 통해 법연원, 난젠지, 청수사를 간 뒤 청수사에서 버스를 타고 토후쿠지를 갔다가 다시 헤이안신궁으로 돌아와 기온거리에서 어제 예약해둔 장어를 먹는 일정이다. 오늘 아침식사는 어제 사온 빵과 계란, 과일로 때우기로 한다. 물가가 비쌀까봐 걱정했는데 식재료는 그렇게 비싸지도 않다. 오늘 많이 걸어야하니 든든하게 먹고 길을나선다. 은각사는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다. 다행히 날씨도 맑다. 오히려 햇볕이 너무 강해 걱정이다. 은각사로 가는 길에 녹차모찌와 과자를 팔고있다. 놓칠수없지. 하나를 사서 나눠먹기로 한다. 말차향이 강한게 모찌가 참 맛있다. 과자도 고소하고 그렇게 달지도않은게 딱 내 취향이다. 이제 은각사로 들어가보자. 티켓을 사고 들어가니 대나무 울타리가 쳐져있는 정원이 나타난다. 조금 더 들어가보니 전형적인 일본의 정원이 나타난다. 정돈되고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특히 눈에 띈다. 혹자가 말하길 일본과 한국의 건축물과 정원의 가장 큰 차이점중 하나는 한국은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하고 일본은 자연을 정복하고 통제하고 싶어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래서 일본의 정원에는 작은 자연이 있고 한국의 정원은 주변환경과 함께봐야한다했던가. 이곳에서도 그러한 특징이 느껴진다. 마침 간 날에 정원을 한참 꾸미고있다. 일본 정원 특유의 추상화되고 축소된 정원의 모습이다. 교토여행을 하면서 자주 본 풍경중하나가 이런 모래로 만들어진 정원이다. 무언가 함축적이고 추상적인 느낌이 강하다. 은각사는 작은 연못옆에 서있다. 주변의 정원과 참 잘어울리는 사찰이다. 금각사의 화려한과는 다르게 소박함마저 느껴진다. 은각사를 돌아다녔더니 너무 덥다. 은각사를 나와 조금 걸어가자 빙수집이 보인다. 우린 들어가서 녹차빙수 하나를 시킨다. 말차의 향이 강한게 참 맛있다. 빙수를 먹고 힘을 찾은 우리는 본격적으로 철학의 길을 걷기로 한다. 철학의 길은 작은 수로 옆으로 난 산책길인데 봄의 벚꽃이 그렇게 예쁘다고 한다. 조용한 길을 걷고있으니 절로 사색을 하게된다. 조금 걸어가다보면 법연원(호넨인)이 나온다. 사실 이곳은 목적을 하고온곳은 아니고 걸어가다보니 예쁜 절이있길래 들어온 곳이다. 나무그늘이 울창한 길을 통해 들어가다보면 작은 절이 나온다. 옛 일본 건축물에 우리를 반긴다. 수수한 절이 마음을 푸근하게 한다. 평온함마저 느껴지는 이 공간은 철학의 길에 참 잘어울리는 절인것 같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편안해지는 신기한 곳이다. 다시 길을 나서는데 고양이들이 자주 보인다. 본체만체 갈길을 가는 모습이 무심하다. 우리의 두번째 목표인 난젠지에 도착했다. 거대한 사찰로 입구인 산몬과 수로각이 유명하다. 산몬은 2층의 거대한 문으로 위에 올라가면 도심을 조망할수있다. 문을 건물로만들다니 신기한 곳이다. 난젠지 내부에는 난젠인이라는 정원도 있어 구경해보면 좋다. 아직도 물이 흘러가고있는 수도각이다. 위로 올라갈수있는데 맑은 물이 흘러내려간다. 난젠지에서 나와 기요미즈데라로 이동하려고 하는데 걸어가자니 너무 멀고 피곤하다. 그래서 버스를 타러간다. 우리랑 루트가 비슷한 사람이 꽤 있는가보다. 버스정거장에서 같이 이동하는 사람이 많다. 버스에 내려 기요미즈데라로 올라가는길(산넨자카)에는 많은 상점들이 우릴 반긴다. 먼저 호빵? 만두? 비슷하게 생긴 간식을 먹는다. 맛있다! 특히 고기가 들어간게 내 취향이다. 산넨자카에는 46개 돌계단이 있는데 여기서 넘어지면 3년 이내로 죽는다나 뭐라나. 그래서 주변에 액땜을 위해 호리병박을 파는 가게가있단다. 청수사를 올라가다보면 제일 먼저 절 2개를 만나게 된다. 고다이지라고 한다. 조금 더 올라가다보면 청수사가 모습을 드러낸다. 청수사 옆의 작은 신사인 지슈진자가 있다. 이곳은 사랑을 이루어준다고 한다.(!) 위 사진과같은 돌 2개가 있는데 그 두개사이를 눈감소 건너가면 이루어진단다. 나도 신사에 왔으니 미쿠지(운세뽑기) 하나를 해본다. 대길! 올해는 좋은일만 있을것같다. 청수사를 내려가면 오타와 폭포가 있는데 건강, 학업, 연애에 효과가있다고 하며 셋 다 마시면 불행해진다니 한두개만 마시자. 난 건강과 연애를 마신것같다.(학업따위 과감히 포기한 학생) 다시 산넨자카를 내려와 도후쿠지로 이동한다. 넓은 절 내부는 예쁜 정원과함께 시원한 숲의 바람이 인상적이었다. 다시 교토 시내. 헤이안 신궁을 왔다. 전에 왔을때는 정원이 별로란 말이있어 안갔었는데 올해는 가보고 싶어도 문을 닫았다... 너무 늦게온듯하다. 입구에는 사케통이있다. 사케땡기네... 어제 예약해둔 카네쇼에 왔다. 100년 정통의 장어덮밥집이라고 하는데 냄새가 기가막힌다. 안에 들어가면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수있다. 정갈한 요리가 나온다. 하지만 맛은... 난 그냥 그랬다. 기온을 돌아다니며 당고가게를 찾았다! 일본까지왔으니 당고하나 먹어야지. 아까 장어의 양이 좀 적었나보다. 우리는 KFC가 보이길래 세트하나와 맥주를 사서 돌아왔다. (근데 KFC양이 왜이래... 살인지 피부인지... 맛도 별로고... 다음부터는 안먹는걸로)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다보니 벌써 밤이 깊었다. 내일을 위해 잠들기로 한다.
오늘의 나는 내일보다 젊습니다
17세의 한국 탁구 최연소 국가대표와 58세의 룩셈부르크 최고령 국가대표선수의 맞대결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펼쳐졌습니다. ​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한국 여자 탁구의 에이스이자 미래로 떠오른 탁구 신동 신유빈 선수와 올림픽만 5번째 출전하는 니 시아리안 선수가 그 주인공입니다. ​ 사실 이 두 선수의 만남은 처음이 아닙니다. 4년 전, 스웨덴에서 두 선수는 처음 만나 대결을 펼쳤고 그때는 니 시아리안 선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 이러한 사연으로 이 경기는 시작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 7세트까지 진행되는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으며 결국 승리는 41세의 나이 차이와 이전의 패배를 딛고 일어선 신유빈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 그러나 승패를 떠나서 두 선수가 보여준 높은 수준의 경기는 보는 이들에게 많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 특히 탁구는 빠른 판단력과 순발력이 중요한 종목임에도 58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예리한 실력을 보여준 백전노장 니 시아리안 선수는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 신유빈 선수는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니 시아리안 선수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저희 엄마보다 나이가 많으신데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거 같아요. 어려운 상대였지만, 그래도 같이 풀어나가면서 좋은 경기를 했던 거 같아요.” ​ 그리고 니 시아리안 선수도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 “신유빈 선수와 정말 좋은 경기를 했고, 다시 만났는데 정신적으로 더 강해졌네요. 그녀는 새로운 스타입니다.” 비록 경기에서 졌지만, 니 시아리안 선수는 자신과 신유빈 선수를 향해서 말했습니다. ​ “오늘의 나는 내일보다 젊습니다. 계속 도전하세요. 즐기면서 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 생각과 마음이 긍정적인 에너지와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면 나이는 숫자일 뿐, 더 이상 한계가 되지 않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뭔가를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하는 사람이 있다. – 애런 코헨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젊음#건강한생각#건강한삶#나이#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