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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차 안에 개 좀 두지 말라고요!'
최근 호주 퀸즐랜드 KFC 주차장 세워진 차 안에서 개 한 마리가 헐떡이며 괴로워하는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땡볕에 방치된 차 내부는 오븐처럼 빠르게 뜨거워지며, 22도의 날씨에도 차 내부는 47도까지 치솟습니다. 사진이 촬영된 날 기온은 30도였습니다. 지나가던 한 행인이 차 안에 갇힌 개를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리고 도움을 요청했으며, 100여 명의 사람들이 실시간 댓글을 달며 개의 안전을 걱정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개는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페이스북에 달린 한 댓글에 의하면, 구경꾼 중 한 명이 개를 구조했으며 온몸이 뜨겁던 개는 엄청난 양의 물을 먹고 휴식을 취했다고 하는데요. 호주는 과거 '단 1분이라도 개를 차 안에 두지 마세요'라는 캠페인을 시행했는데, 개들이 차 안에 갇혀 뜨거운 열기에 질식사하는 사건이 끊이질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캠페인을 장려했음에도 여전히 차 안에 개를 방치하는 사건이 꾸준히 목격되고 있습니다. 일부 보호자들의 '잠깐이면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에 반려동물이 큰 고통 받고 있습니다. 차 안에 개를 두는 행동은 반려인으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기본 안전 수칙이며, 동물구조단체 RSPCA의 홈페이지에서도 이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반복되는 사건에 크게 분노한 한 네티즌이 댓글을 통해 욕과 함께 일침을 가했습니다. "날씨가 따스해서 괜찮다고? 창문을 열어놓으면 괜찮다고? 그늘에 주차하면 괜찮다고? 빌어먹을 어쨌든 간에 단 1분이라도 차 안에 개를 두지 말라고!' 차 안에 개를 방치하는 행위. 아직도 잠깐이면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깨진 알을 보고 끝내 무너진 엄마 백조
지난 5월 20일, 영국 맨체스터 운하에서 백조 한 마리가 자신의 둥지를 조용히 내려다보는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어미 백조가 자리를 비운 사이 누군가 벽돌로 알을 짓뭉개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에 담긴 안타까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12주간 어미 백조를 관찰한 야생동물 보호 운동가 샘 씨가 몇 장의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가슴 아픈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샘 씨에 의하면, 그가 관찰할 때까지만 해도 수컷과 암컷 둘이서 둥지를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백조 부부는 누군가에 의해 끊임없이 괴롭힘에 시달려왔고, 결국 스트레스를 참지 못한 수컷 백조가 둥지를 떠난 후 어미 백조만이 홀로 남았습니다. 불행 중 다행일까요. 6개의 알 중 벽돌에 빗겨나간 3개의 알은 온전한 상태로 남아있었고, 어미 백조는 남은 알을 지키기 위해 둥지 곁을 굳건히 지켰습니다. 그런데 몇 주 후, 어미 백조는 또다시 크게 절망하고 맙니다.  3개였던 알이 1개로 줄어든 것이죠. "그때 어미 백조의 가슴이 무너진 것 같아요. 짝이 떠났어도, 알이 파괴되었어도 강인하게 버틴 어미 백조가 어느 날 문득 알이 1개만 남은 걸 깨달은 거예요." 며칠 후 어미 백조는 둥지 근처에서 싸늘하게 죽은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상실감이 너무 커서 그 충격으로 죽은 것으로 같습니다. 12주 동안 지켜봐 온 저도 가슴이 너무 아픈데 어미 백조는 오죽하겠어요."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건 당시 10대 청소년들이 강가에 벽돌을 던지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백조 부부는 근처를 배회하는 개와 오리 등의 다른 동물로부터도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 왕립동물학대 방지협회 RSPCA는 "최근 계속해서 발생하는 백조 학대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이러한 잔혹한 사건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P.S 이 이야기를 전하며 오늘처럼 화가 난 적이 없던 것 같아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장제원 아들 사건 미스터리 한가득인데…경찰은 "침묵"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아들, 음주운전 혐의 입건…어제 조사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부터 합의 종용 의혹까지 제기 초동대처 미흡했던 경찰 "확인불가" 함구하면서 의구심 키워 "내가 운전했다"던 제 3자도 뒤늦게 입건 (사진=인디고뮤직 제공/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19)씨의 음주 운전을 두고 논란이 뜨겁다. 장씨는 운전자 바꿔치기, 합의 종용 등 여러 의혹을 동시에 받고 있지만 경찰이 사건 정황과 관련된 정보공개를 극도로 꺼리면서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장씨가 마포구 창전사거리에서 음주상태로 차를 몰고 가다가 오토바이 운전자 A씨와 접촉사고가 난 것은 지난 7일 새벽 2시 40분쯤. 당시 씨씨티비를 보면 장씨의 차는 빠른 속도로 질주하다 앞에 있던 오토바이를 그대로 들이받았고, 순간적으로 도로에 불꽃이 튈 정도로 격렬한 부딪힘이 있었다. 장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준이었으며, 차량에는 동승자 여성 B씨가 같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장씨의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이 제기됐다. 사고현장에 뒤늦게 도착한 또다른 인물 C씨가 현장에 나타나 자신이 운전을 했다며 장씨 대신 경찰 조사를 받고, 정작 장씨와 동승자는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집으로 돌아간 장씨는 사고 2~3시간이 지난 후 서울 마포경찰서에 어머니와 변호인을 대동해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씨씨티비 등 정황을 확인하고 C씨에 대해 조사를 벌이면서 수사망을 좁혀오자 자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 만일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장씨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외에도 범인 도피 교사죄가 적용될 수 있다. 범인 도피 교사죄의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제3의 인물 C씨는 어떤 존재인지, 사고 현장에 왜 나타났으며 장씨와 무슨 관계인지 의문점이 커지고 있지만 경찰은 사건 관련 언급을 꺼리며 함구했다. 서울마포경찰서는 각종 의혹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며 소극적인 답변으로 일관했다. 장씨 대신 범행을 주장한 C씨가 장제원 의원의 측근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는 가운데, 경찰은 사건 발생 이틀 뒤인 9일 오후에서야 C씨를 뒤늦게 범인도피 혐의로 입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밖에도 장씨는 피해자 A씨에게 아버지가 국회의원인 사실을 밝히며 합의를 종용한 의혹도 받고 있다. 장씨의 어머니이자 장제원 의원의 부인도 피해자에게 연락해 합의를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가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이 있는데도 그대로 귀가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경찰의 초동 대응이 부실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는 상태다. 이에 민갑룡 경찰청장은 "(장씨가) 사고 난 지점에 바로 있지 않고 떨어진 곳에서 '운전자가 아니다'고 주장했고, 사고 피해자도 정확하게 운전자를 보지 못한 상황이라 당시 상황으로는 혐의 명백성을 판단하는데 애로가 있었다"고 일부 대처 미습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많은 의혹이 있는 만큼 수사진을 보강해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자진 출석한 장씨와 피해자 A씨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했지만, 주요 의혹이 확인됐는지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C씨와 동승자 B씨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대리 (鄭代理) A.D.1981 ~
난 여기에 글을 올리는 사람이다. 여러분들은 그런 내 글을 읽어 주는 사람들이며, 내 글이 " 가치 " 를 갖는 이유는 내가 글을 존나 잘 써서가 아닌, 개떡같이 써갈겨 놔도 찰떡처럼 읽어주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러분들은 단순 읽고 끝나는게 아닌 열심히 이러네 저러네 댓글들도 잘만 남겨 주며, 돈 받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자빠져 배나 긁는 백수도 아닌, 회사에서 갈려지는 직딩노비인 내가 이렇게 잘 시간, 쉴 시간 깨가며 폰 붙잡고 엄지를 혹사시키는 것은 바로 그런 여러분들의 그런 강렬한 피드백 덕분. 그래서....., 오늘은 시발 삼국지랑 1도 관련없는... 칼럼 사상 최초의 생존인물을 다루도록 하며, 제목에도 큼직하니 박혀 있듯,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들이 그토록이나 원하던 . . . 정. 대. 리. . . . . . . 지지난번 칼럼의 주제였던 " 오호대장군 " 편의 하단에 내가 우리회사 오호대장군을 설명하며 나열했던 짧막한 저 한 줄. 심지어 자세한 설명도 생략한다며 나머지 네 명에 비해 가장 간결담백진 소개에도 여러분들은 오히려 바로 저 정대리의 칼럼을 갈구해댔다... 오늘편의 시작은 바로 저기에서 비롯되었다. 우선 본론에 앞서.. 이 빙글이라는걸 도대체 몇 놈이나 깔고 쓰는진 내 모르겠고 그 중에서도 내 글을 팔로우 해놓은 2,500 명 가까운 양반들의 구성을 내 도통 모르겠지만... 오늘의 이 글은 그저 온리 여길 드나드는 닝겐들 중 우리 회사와 일절 무관한, 볼 일 없고 볼 일 없어야할 이들만이 존재한다는 전제하에 내 운을 걸고 쓴다는 점을 유의해 주시길. 이 헬조선에는 그 정보의 진위여부 떠나 불특정다수를 대상 당사자가 불쾌감 느낄만한 정보를 유출시에 법적처벌을 받는 " 명예훼손 " 이란 뭣같은 처벌규정이 존재하기에 정대리놈이 여기 들어오는 순간 여러분들은 내가 이후에 진정 소울 담아 장편으로 쓸 예정인 인물들.. 유비, 조조, 관우, 조운, 손권 등등은 못 본다는거... 그러니 이번 편만은 그냥 여기서 보고 짬시키자. 좋아요, 댓글 다 좋은데 클립은 안된다. (사실 이걸 클립해가면 그 사람도 이상한 사람) 그리고 당근 정대리의 실명은 공개하지 않음을 양해 부탁 드린다. ........, 1981년생 닭띠인 정대리는 인사팀에 몰래 확인해본 결과, 본관이 " 나주(羅州) 정가 "에다가 고향은 전라남도 목포 출신이며, 본관도 고향도 아따 싹다 기냥 즐라도랑께, 뭣이 중헌디! . . . 정대리의 어렸을 적 꿈은 에로배우였다고 한다. 그냥 단순 흉내만 내며 좋은척 하는 그런 가짜아닌, 직접 실제로 하며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 진정한 " 실전번식가이자 짝짓기전문가가 그의 꿈이였고 이런 꿈을 가진 시기가 주변애들의 장래희망란에 대통령, 과학자, 선생님, 경찰관 등 공직자나 전문직 위주로 적어제끼던 국민학생 시절이였으니 정대리의 싹수는 이미 그때부터 달랐다 볼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정대리가 어린 시절부터 마냥 난봉꾼인 것은 아니였던 것 같고 그저 무한 포텐셜만 갖춘 만년 유망주였던거 같은데 이따금씩 가능성만 보여줄 뿐, 별 이슈없이 살아온 그런 어느 날 그의 막혀 있던 혈맥이 뚫리는 사건은 사회생활 하면서 발생한다..... 첫 사회생활이 어느 소프트웨어 업체에서의 기술영업이였는데, 상당히 큰 건이 걸린 한 거래처와 협의 도중 거래처 사장내외에게 식사와 술접대를 하게 되고 그러다 거래처 사장이 전화 받으러 간 사이, 사모님께서 정대리에게 제안을 한다. 정대리, 내 남편은 내가 말하는대로 해ㅎ 내가 남편한테 말해서 이번 건은 잘 되게 어떻게 해볼테니 대신 우리 정대리가 내 부탁 좀 들어줘볼래?ㅎㅎ 이거 꽤 큰 건인데 잘 되면 정대리한테도 꽤 도움될 거 같은데...  뭐 싫으면 지금 바로 일어나고~  홀홀홀 당시 예순이 넘으셨다는 사모님은 정대리에게 오.. 시벌 " 성상납 " 을 요구 하셨고, 이런 미친 악마에게 영혼을 판 당시의 정대리는 사모님께 몸도 팔고 그 덕에 소프트웨어도 판다. 영혼, 몸, 기술.. 팔 수 있는건 다 팔았던 참장사꾼. 그 후, 계약이 진행되고 최종 체결 완료시까지 사모님은 정대리의 몸을 매일같이 탐했고... 정대리는 나날이 몸도 마음도 황폐해져 갔으며, 이렇게 자신의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던 정대리.. . . . 이렇게 정대리는 각성하며 다시 태어나게 된다.. . . . 그렇게 큰 건을 달성해내며 단번에 회사의 히어로가 된 그의 사내 위상은 지금 토트넘의 해리 케인과 비슷했다고 그는 회상한다.. 어쨌건 큰 실적에, 그만큼 빠방한 인센티브 받고 다친 몸과 마음을 추스려 가던 정대리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정대리...ㅎㅎ  잘 지냈어?  아잉~ 일처리 끝났다고 연락 한 번 없고 야속하넹ㅎㅎ 난 우리 정대리 생각 많이 났는데 정대리는 안그랬어? 홀홀홀홀~ 사모님께서는..... 자신이 원할 때 자신과 만나 자신을 만족시켜주면 성과급을 제공하는 바디영업을 제안 하셨던 것. 이미 그 전, 자신의 그릇된 선택 탓에 몸과 마음이 황폐해졌고 간신히 이제야 추스려가던터에 정대리는 사모님의 이런 말같잖은 제의를 받자, 자신을 뭘로 보나 싶어 가슴 속 깊은 곳부터 불같은 분노가 치밀어 올랐고!!! 승낙했다...,;; 사모님과의 거래 덕에 주머니가 풍족해진 정대리는 서서히 일을 손에서 놓게 되며 향락과 유흥에 젖어가고, 나이트와 클럽 등을 전전하며 빼앗긴 자신의 기력을 보충했고 그러던 어느 날 동창회에 나갔는데 주머니가 넉넉하던 정대리는 동창회에서도 호기를 부렸고 이런 시원시원한 정대리의 모습은 인색하고 구두쇠인 남편을 만나 고생스러운 결혼생활을 하던 한 여성의 가슴을 뛰게 한다... (여러분들도 나중에 와이프가 동창회 간다면 못 가게 해!!) 모두가 예상한대로.... 정대리와 그 여동창은 그날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고 둘은 그렇게 그날 이후, 단순동창을 넘어선 " 바디프렌드 " 가 된다. 이렇게 정대리는 두 유부녀 사이에서 외줄타기같은 스릴을 즐기며 생활했고 사모님께 받은 물적지원은 다시 여동창에게 재투입되며 지하경제의 순환에도 일조하게 된다. 그러던 중 아주 박진감 넘치는 사건이 생기는데 여동창이 정대리의 2세를 갖게 된 것이 그것..., 정대리의 머릿속은 복잡해져만 갔고 놀랍게도 여동창은 정대리에게 이참에 자신은 현남편과 이혼할테니 자신을 책임지라며 강요해온다. 자신의 뜻대로 않을 경우, 정대리의 집과 회사에 이 사실을 알리겠다는 협박은 덤이였더라는.... 정대리는 여동창에게 뱃속을 포맷할 것을 눈물로 간청하고 여동창은 물러서지 않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가.. 물질만능주의 아니던가. 정대리는 뱃속포맷 및 모든 일에 대한 묵인을 조건으로 거액을 제시하고 결국 여동창은 수락. 그러나 당시 제안한 거액이 내가 알기로 ₩ 7,000,000. 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일반 평민 직장인들 수중에 빚없으면 성공이지, 저런 돈을 바로 운용 가능한 경우가 의외로 많지 않으며 특히나 문란방탕한 정대리는 이미 빚만 잔뜩 있다보니 저 돈이 없었다. 그래서 정대리는 사모님께 지원요청을 했다. (당연히 이유는 다르게 말했지.) 허나 이 사모님 역시 호구는 아니셨는지라.... 정대리에게 각서를 쓰게 했는데 이 각서의 내용이 또 아트였다. 거두절미.. 1년 이내 원금 미상환시 정대리는 3년간 자신의 모든 요청을 승낙하는 연인관계로 그 기간동안 일체의 연애를 금한다는 소위 " 노비문서 " 의 작성이였다. 그러나 한 시가 급한 정대리는 그 노비문서에 지장을 찍고 만다.... 사모님은 연륜에서 묻어나는 그 지혜가 화수분같은 마녀였기에 단순 문서작성으로 끝내지 않았다. 정대리의 나체영상을 촬영하여 보관하는 화룡점정을.. 이렇듯 멘탈을 죄다 흡입당하고 얻은 돈을 여동창에게 지급하였는데..... 졍대리의 시련은 이제 시작이였다. 여동창은 돈만 낼롬 받아 먹고는 그 돈은 아이의 출산 및 육아에 지참하겠다며 포맷을 돌연 거부! 자신은 역시 출산을 해야겠으며 이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고 관계를 정리할테니 자신을 책임지고, 그렇지 않으면 역시 정대리의 회사와 집에 알리겠다는 먹튀강수를 둔다. 당시 정대리는 온갖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가장 효율적이고 우수한 방법의 자살법 등을 숱하게 검색했다고 한다. 그러나 죽음보다 그에 따를 고통이 두려웠기에 미처 실행은 옮기지 않았던 사면초가 풍전등화 정대리... 수시로 자신을 원하는 두 여자의 전화가 울려댔다. 결국 정대리는 패닉상태에서 회사에 사표 던지고 전화도 해지하며 잠수를 타고 이에 격분한 사모님은 경찰에 그를 고소, 여동창도 혼인빙자로 그를 고소... 겹고소를 당하는 경사를 맞고.. 사모님의 노비문서는 적법한 내용이 아니기에 무효지만 채무에 대한 변제의무는 존재한다며 사기죄가 적용될 뻔 하였으나 못난 자식 둔게 죄인 정대리의 부모님께서 변제.. 여동창의 경우 알고보니 이미 사이가 나쁘던 남편과의 이혼을 위해 정대리를 탈출구로 삼으려 했던 것이며 알고보니 임신한 아이의 아빠는 남편도 정대리도 아닌 제 3의 인물인데 여동창 본인도 정확히 이게 뉘집새끼인지는 아리까리한 상태였던 것이 밝혀졌다.. 어찌저찌 결국 법적처벌은 피한 정대리는 천신만고 끝에 재취업에 간신히 성공하고 다시 인생을 시작해 보려 하였으나 부서장에게 업무관련 기안서류와 보고서를 첨부한 이메일을 발송한다는게..... 위 사실들이 적나라하게 담긴, 사건 발생 당시 경찰측에 진술서를 작성할 때 쓸 목적으로 써놓은 파일을 오발송하게 되며 수신인인 부서장은 물론.. 참조되어 있던 나를 비롯 우리 부서의 여러 직원들이 TV에서나 볼 법한 저 사건의 시놉시스를 읽게 된다. 부서장은 첨부자료를 읽다가 마시던 커피잔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발에 경미한 화상을 입었으며, 참조된 박과장은 내용을 읽다 처갓집에 가는 것을 잊고 아내와 부부싸움을 했고... 역시 참조된 백사원은 한참 다이어트 중임에도 중단하고 초반부를 읽다 편의점으로 달려가 콜라와 팝콘을 사와 먹는 바람에 다이어트에 실패 하는 등.. 여파는 굉장했다. 전말을 알게 된 정대리는 우리를 모아놓은 후, 우리들 앞에서 목을 메달아 죽어 수치를 면하겠다 했고 우리들은 다수결에 의해 지난 과거니 새회사에서 새시작하는 정대리의 재활을 돕기로 결정했다. . . . 하지만... 12월 경.. 가정도 있고 큰애가 초등학교 입학하는 윤과장과 송파구청 건너 모텔촌의 한 모텔에 같이 들어가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암암리에 떠돌며 다시 전운이 맴돌고 있다.... 이번 편은 다시 말하지만 클립 하지들 마시고 여기서만 읽고 짬시키십시다들...
죽은 반려견이 2년 만에 돌아왔어요!
2년 전, 린다 씨는 사랑하는 반려견 트윅스를 잃어버렸습니다. 울타리 밖으로 뛰쳐나간 트윅스가 그대로 실종된 것입니다. 린다 씨는 페이스북에 트윅스의 사진과 특징을 공유하며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수색을 도와주던 한 유저로부터 듣고 싶지 않던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차에 치여 죽은 개를 발견했는데 트윅스의 특징과 일치해요. 유감입니다." 유저가 보내 준 사진 속 강아지의 머리에는 작은 흉터가 있었습니다. 트윅스가 담장 아래로 빠져나가다 생긴 상처와 매우 흡사했습니다. 트윅스의 죽음 이후로, 린다 씨는 지난 2년 동안 우울증과 자책감에 시달려왔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트윅스의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 다른 동물을 입양하자고 제안했지만, 트윅스에 대한 미안함을 지울 수 없었던 그녀는 차마 다른 동물을 입양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7월 초, 린다 씨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혹시 개 잃어버리신 적 있나요?" 잠시 후, 전화를 받던 린다 씨가 소리를 내며 흐느꼈습니다. "정말인가요? 거짓말 아닌가요? 믿어도 되나요? 흑흑." 전화가 걸려온 곳은 지역 유기동물보호소로, 새로 들어온 유기견의 마이크로 칩을 조회해 본 결과, 린다 씨의 연락처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칩에 담긴 녀석의 이름은 바로 '트윅스'였습니다! 믿기지 않은 소식을 접한 린다 씨는 곧장 보호소로 달려가 그 개가 정말 트윅스이기를 바랐습니다. 잠시 후, 초콜릿 색의 래브라도 한 마리가 보호소 직원과 함께 걸어 나왔습니다.  린다 씨는 벽 뒤에 숨어 조심스럽게 외쳤습니다. "트윅스!" 그러자 린다 씨의 목소리를 들은 래브라도가 꼬리를 흔들며 달려와 코너에 숨은 그녀에게 와락 안겼습니다. 이번에야말로 트윅스가 분명했습니다. 트윅스를 껴안고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던 린다 씨는 이내 말이 없어지더니 눈물을 왈칵 쏟았습니다. "믿기지 않아요. 트윅스가 살아있다니... 흑흑" 그녀는 트윅스와 다시는 이별하지 않겠다며 녀석을 한참 동안 껴안았고, 영화 같은 감동의 재회에 지켜보던 보호소 직원들도 눈물을 훔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현재 트윅스는 예전에 살던 집으로 다시 돌아갔으며, 트윅스가 다시는 탈출할 수 없도록 튼튼한 울타리를 지었다고 하는데요. 더 기쁜 소식은 트윅스가 예전과 달리 탈출을 전혀 시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백상어의 출현에도 여유로운 서퍼들 '몰랐어'
6월 중순, 남아프리카에 사는 한 소년이 해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담기 위해 드론을 띄웠습니다. 그런데 무언가를 발견한 소년은 심장이 쿵쾅거렸습니다. 서퍼들을 향해 다가오는 커다란 그림자, 백상아리였습니다. 하지만 서퍼들은 자신들의 바로 옆에  백상아리가 있을 거라곤 상상하지도 못한 듯 여유롭게 헤엄치며 파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백상아리는 서퍼들에게 다가가다 방향을 틀고, 다시 다가가다 방향을 트는 등 아찔한 장면을 연출합니다. 심지어 카약을 탄 한 남성은 오히려 백상아리를 향해 힘차게 노를 젓습니다. 드론을 조종하던 소년은 아빠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소년의 아버지는 즉시 해양구조대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소년은 당시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회상했습니다. "백상어가 언제 갑자기 공격할지 모른다고 생각하자 너무 무서웠어요.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사람들이 무사하기만을 빌었어요." 하지만 구조대가 아무리 빨리 출동한다 한들, 당장이라도 공격할 위험이 있는 백상아리는 지켜보는 소년의 입술을 바짝 타들어 가게 했습니다. 그런데 카약을 탄 남성이 방향을 크게 선회하더니 육지로 향합니다.  그제야 눈앞에 있는 거대한 상어를 발견한 것이죠. 그리고 상어를 발견한 남성이 큰 소리로 경고했는지 다른 5명의 서퍼도 서둘러 육지로 헤엄치며 영상은 끝이 납니다. 아프리카 해양순찰대(NSRI)는 소년이 촬영한 이 아찔한 영상을 트위터에 공개하며 케이프 해안지대에 백상아리가 빈번하게 출연하고 있는 만큼 서퍼들에게 안전에 주의할 것을 경고했습니다. "사람들은 수심이 얕으면 안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시 백상아리가 나타난 곳의 수심은 고작 6피트(182.88cm) 밖에 되지 않는 곳입니다. 얕은 곳에 들어가더라도 항상 주의를 경계하고, 상어를 만났을 때 적절한 상어 대처법을 꼭 숙지하길 바랍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JTBC '트래블러' 류준열이 간 쿠바 아바나의 핫플레이스 BEST 6
1일(목)에는 JTBC의 여행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의 첫 방송이 공개되었습니다. 소탈한 매력의 배우 류준열이 혼자 쿠바 아바나(Havana)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트래블러'에 나온 '류준열 코스'를 알려드립니다. 1. 말레꼰 류준열은 숙소에서 말레꼰까지 걸어갔습니다. 이곳은 스페인어로 '방파제'라는 뜻이며 아바나를 보호하는 8km 길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류준열은 '한 걸음 떼기가 힘들다'라고 말할만큼 눈부신 풍경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류준열은 한 버스킹 밴드에게 돈을 뜯기기(?)도 했습니다. 갑자기 다가와 부에나비스타의 '찬찬(Chan Chan)'을 연주한 후 그에게 팁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드라마 <남자친구>의 예고편과 메인 포스터의 배경이 되기도 했습니다. 류준열은 여행의 끝에 맥주 대신 탄산음료를 사들고 말레꼰의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하며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2. 아바나 비에하 아바나 비에하는 아바나의 구시가입니다. 이곳에서는 섬세한 바로크 양식부터 화려한 아르 데코 양식까지 멋진 도시 건축을 엿볼 수 있습니다. 멋진 건물이 900 곳이 넘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세계적인 대문호 헤밍웨이가 묵었던 호텔과 옛 스페인 총독 관저 등이 있습니다. 3. 아바나 대성당 광장 아바나 비에하에 위치하고 있는 대성당 광장은 아바나에서 가장 역사적인 곳입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건축물을 보려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아바나 대성당은 18세기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손꼽힙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92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보호자가 던진 나뭇가지에 죽을 뻔한 반려견
지난 12월, 영국 미스트 미들랜즈에 사는 젬마 씨는 5살짜리 반려견 말리와 함께 산책 중 나뭇가지를 집어 들고 멀리 던졌습니다. 말리가 제일 좋아하는 물어오기 놀이였죠. 그런데 나뭇가지를 물어오기 위해 신나게 뛰어간 말리가 별안간 쓰러졌습니다.  젬마 씨가 던진 나뭇가지가 진흙 위에 떨어지며 위를 향한 채 꽂혔고, 나뭇가지를 향해 뛰어든 말리의 목에 깊숙이 박힌 것입니다. 당황한 젬마 씨는 말리의 목에 박힌 나뭇가지를 빼내자 상처에서 피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녀는 말리를 안고 급히 동물병원에 데려갔고, 녀석은 수술을 받고 한 달 동안 진통제와 항생제를 먹으며 건강이 조금씩 회복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2월이 되자, 말리가 다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말리의 목에 있던 흉터가 검게 변하기 시작했고, 말리는 처절한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했죠. 병원에 재진단을 받은 결과, 말리의 목에 나뭇가지 파편이 남아 염증을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행히 1시간에 걸친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나고 말리는 건강을 무사히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말리의 생기발랄하던 예전 모습은 더 이상 찾아보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죄책감과 슬픔으로 힘든 시간을 겪은 젬마 씨는 "단순한 막대기 던지기 놀이가 자칫 얼마나 끔찍한 재앙을 불러올 수 있는지 알려주고 싶었다"며 말리가 겪은 사건을 온라인에 공유했습니다. "저는 막대기를 던지고 노는 반려인을 만난다면 극구 말리고 싶어요. 자칫 큰 사고가 날 수 있다는 걸 말이죠." 지난 2019년에는 목걸이를 한채 집안을 돌아다니던 강아지가 점프를 하는 과정에서 고리에 목줄이 걸려 질식사한 사건도 있었는데요.  집안에서는 목걸이를 풀고, 산책 시엔 뾰족한 나뭇가지는 치우는 등 끔찍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반려견에게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