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min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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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츠의 발상지라 하고 싶다



일본 미식 타베로그 1위
일본 미슐랭 가이드 등극
도쿄 나리쿠라



오픈 1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20팀 정도 웨이팅





일본인 친구랑 같이 가서 주문하기 쉬웠다



호주, 일본 등 다른 돼지 품종을 교배하였다고 적혀있다


양은 매우 적으며 가격은 매우 비쌈
한화 2만 원에서 ~ 10만 원까지







다양한 품종을 교배
내가 시킨 것은 200g 5만 원짜리











내부는 매우 좁아 겉옷을 벗고 입기가 불편





저온에 튀겼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이런 색깔의 튀김옷이 나오는지 의문



새 기름을 써도 이런 색깔이 안 나온다
빵가루가 특별한가 왜 이렇게 맛있나
주방장 바짓가랑이 잡고 물어보고 싶다


일단 밑반찬은 중
밥은 상
돈카츠 최상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밑간도 되어있다
바타믹스는 안 쓰는듯하다


녹는다는 표현이 맞겠다
양은 매우 적다
저온으로 오래 튀겨 기름을 많이 먹었으므로 예민한 사람은 느끼할 수 있다


일본은 이미 3~4만 원대 프리미엄 돈카츠를 즐겨먹는데 한국은 언제쯤 프리미엄 돈카츠가 유행할지 궁금하다



이미 프리미엄 돈카츠가 서울에 있다고는 들었지만 글쎄 몇만 원을 내고 먹을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소스는 느끼한 맛을 잡으려고 한지
과일향이 나며 단맛 80% 상큼한 맛 20%






튀김옷도 부드럽다



일본 돈카츠는 비계나 힘줄도 같이 있다는 게 특징



그리고 돈지루를 좋아해 많이 먹어봤지만
이 집이 개인적으로 제일 입맛에 맞았다



감자, 당근, 양파, 고기
담백하고 적당히 느끼한
목구멍을 내려가는 묵직함
마치 모리오카 냉면 육수처럼



만족스러웠던 식사였으며
접객 서비스만 높이면 더 좋았을 듯









멀리서만 봐도 프로의 모습이다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 집
많은 것을 배웠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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