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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2009 당장 나와도 되는 이유
2009년 멜론 차트 모르는 노래가 하나도 없네요 드라마 아내의 유혹 본다고 모두 칼퇴하고 집간다고 뉴스도 나고 그랬었던... 구준표는 지금도 이름을 잊어버릴 수가 없다! 이 외에도 찬라한 유산, 가문의 영광 등등 이슈가 되었던 드라마들이 많았져 당시 하나쯤은 갖고 있던 잡지들.. 저도 샀던 기억이. 브로마이드도 주고 그랬었는데... 핸드폰 연아의 오오 파라다이스.. F4가 모두 썼다는 햅틱 소녀시대가 광고했던 초콜릿 폰.. 갖고싶었는데. 이 밖에도 듀통폰, 크리스탈폰, 쿠키폰, 노리F, 블링블링폰 등등 예쁜 폰들이 많이 나왔다는 IT 윈도우XP... 게임들도 잘돌아가고 진짜 좋았는데 지금도 다시 되돌아가고싶은 개인 SNS의 시작, 싸이월드 네이트온.. 이때는 안했던것 같은데. 버디버디... 아이디 진짜 많았는데!ㅎㅎ NEWS 신종플루.. 광우병은 따지면 2008년이라고 합니다. 시위탄압 장난 아니었다고 하네요. 갖고 있으면 친구들이 부러워 했던 것 닌텐도DS mp3... 에 노래 넣고 인소 넣고 다녔었지 미키마우스 모양 한때 완전 이슈였던 ㅎㅎㅎ 가격도 저렴했던걸로 한효주 디카. 비슷하게 생긴거 있었는데 셀카찍구 컴터로 옮겨서 포샵으로 보정하고 싸이월드ㄱㄱ pmp... 4~5인치 사이즈. 동영상 재생 기능ㅇㅇ 그 약속의 장소는 캔모아. 토스트 리필 받아서 친구들이랑 그네의자에 앉아 생크림 찍어먹고 그랬는데.
'도둑시장'...괴상한 이름이 가져다 준 성공
... ... 돈키호테는 일본의 유명 할인점이다. 할인점이라고는 하지만 생활용품에서부터 명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 한국의 신세계그룹이 코엑스에 돈키호테를 벤치마킹한 ‘삐에로쑈핑’ 매장을 오픈하면서 돈키호테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돈키호테는 이름만큼이나 엉뚱한 전략을 펼쳐서 성공한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는 지주회사 돈키호테홀딩스가 돈키호테를 거느리고 있다. 돈키호테라고 하면, 야스다 다카오(安全隆夫‧70) 사장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다. 야스다 사장의 ‘도둑시장’ 야스다 사장이 18평 남짓한 ‘도둑시장’(도로보이치바)이라는 작은 할인점을 오픈한 건 1978년이다. 도둑시장은 이후 1989년 ‘돈키호테’라는 새 간판을 달고 승승장구 했다. 2015년 6월 결산기준, 돈키호테의 연매출은 7조580억원, 영업이익 4000억원에 달했다고 한다. 돈키호테 1호점 오픈 이후 26년 연속 매출 증가라는 경이적인 기록도 달성했다. 야스다 사장이 처음부터 잘나갔던 건 아니다. 게이오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그는 대학 시절 마작을 즐기며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살았다. 5년 만에 가까스로 졸업한 그의 앞에는 온통 시련뿐이었다고 한다. 졸업 후 조그마 한 부동산 회사에 취직했지만 제 1차 석유파동(1973년)이 불어닥치면서 10개월 만에 회사는 도산하고, 백수가 되고 말았다. 또다시 마작으로 호구지책을 하던 그는 무작정 할인점 세계에 뛰어들게 되었다. 전문적인 기술도, 지식도 없던 그였다. 도둑시장이라는 할인점은 그렇게 탄생했다. 도둑시장이라는 괴상한 이름에 대해 야스다 사장은 “사람들 눈에 띄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대형업체로부터 흠집난 물건, 반품된 물건, ‘사정이 있는’ 물건 등을 가져와 쌓아 놓고 팔았다. 수많은 잡동사니들이 가게를 순식간에 가득 메웠다. 돈키호테의 특징...정글–미로-압축 진열 돈키호테의 간판에는 ‘격안(激安)의 전당(殿堂)’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격안(게키야스)은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라는 뜻이다. 돈키호테를 한 마디로 정의 하자면 ‘정글’과 ‘미로’다. 매장을 방문하면 어지러울 정도다. 농담을 좀 붙이자면, 길을 잃기도 한다. 돈키호테 매장은 일부러 상품을 어지럽게 흩어놓고, 빈 공간 없이 상품을 꽉꽉 채운다. 이를 ‘압축 진열’이라고 한다. 직원들조차 물건이 어디 있는지 모를 정도다. 야스다 사장이 펴낸 ‘돈키호테 CEO’(오씨이오, 2017)라는 책을 통해 돈키호테의 전략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구매한 물건들은 상자 채로 트럭에 싣고 줄줄이 운반했다. 별도의 창고를 빌리거나 종업원을 고용할 여유는 당연히 있을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나 혼자 18평 좁은 가게 안에 모든 물건을 밀어 넣어야 했다. 어떤 때는 30평 분량의 상품을 한꺼번에 구매하고서 놓을 곳이 없어 난처했던 적도 있다. 선반이라는 선반마다 상품들을 다 채워 넣고도 모자라, 맨 위쪽 선반에는 상자를 천장까지 쌓아 올렸다. 통로 또한 상품과 상자들로 가득 차 가게는 마치 정글 속의 미로 같았다. 문제는 상자를 마냥 쌓아 놓기만 해서는 무슨 물건을 파는지 알 길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상자에 작은 구멍을 낸 후 손으로 직접 쓴 POP(Point Of Purchase: 판매 현장에서 직접 이뤄지는 광고) 광고 글을 일일이 붙였다. 이것이 지금까지도 ‘돈키호테의 명물’이라 불리는 ‘압축 진열’과 ‘POP 홍수’의 시작이었다.(‘돈키호테 CEO’ 31쪽 인용) 야스다 사장의 역발상 무식한 걸까, 무모한 걸까, 역발상도 그런 역발상이 없었다. 야스다 사장은 “소매점 관리의 상식은 ‘상품을 찾기 쉽고, 잡기 쉽고, 사기 쉽게 만드는 것’인데 나는 그와는 정반대로 ‘상품을 찾기 어렵고, 집기 어렵고, 사기 어렵게’ 만들라고 직원들에게 지시했다”고 말했다. 간판 상품을 교과서대로 완벽하게 정리정돈해 놓은 매장에는 ‘쇼핑의 즐거움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상품 진열방식과 염가 판매 노하우는 1989년 3월 도쿄 수도권에 1호점을 연 돈키호테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눈여겨 볼 것은 이제 일본의 유통업계가 거꾸로 돈키호테의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있다는 점이다. 상식을 뒤엎은 야스다 사장의 생각이 성공을 거둔 셈이다.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79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일상] 편의점.뽀개기
이번주 토요일 잠실 직관 가는데 친구는.한번도 안가봤다고 따라간다며 유니폼까지 주문 함 ㅎㅎ 잠실.구장가서 친구 분실할.일은 없을 듯 (  ̄ ∇ ̄)∠ )) (  ̄ ∇ ̄)∠ )) 배송오면 편의점 뽀개기.해보고 싶다고 노래 부르던 친구 위해 퇴근 하고 대학로 갔다 수유로 다시.이동 앗!! 김현수는.내꺼 유니폼 ㅋ 다.먹을지는.미지수 ㅎ 틈새라면과 신라면 끓여 줌 한강도 라면이.진리 편의점도 라면 진리라며 ㅋ 그.사이.난.건너편 타코야끼 파는.가게 있길래 라무네랑.같이.주문 친구.구슬 떨어지는거.보여줄랬는데 구슬.넣다 ㅋㅋㅋㅋ 샴페인.터지듯.분수쇼 함 o(〃^▽^〃)oo(〃^▽^〃)o ㅋㅋㅋㅋㅋㅋ 삶은.가끔 의도 한것과 다르게 흐를때가 있다 얼음컵.큰사이즈 세상에 뙇!!!!~~~~~!!! 한병 들어가자나??? 이것도 신나가지고 둘이서 까르르까르르 ㅋㅋㅋ 나 혼자.다.먹고 친구가.닭강정.먹고 싶데서 친구 남친이.사오심 그러더니 친구...남친에게 ㅎㅎㅎ 본인 유니폼 입혀 보심 ㅋㅋㅋㅋ 터지지마라 터지지마라.ㅋㅋㅋㅋㅋ ㅎㅎㅎ 하라는.데로.잘 해줘서 고맙습니다.ㅎㅎㅎ 수다 안주가 더해져 신나게 맛나게.먹음 오늘도 고맙습니다 ヾ(๑╹◡╹)ノ" 내가.긔엽당.막.신나서 사이트 보다 말했는데 칭구가 선물.사옴 히힛 고마와~~~ 물병.아니죠 노노 물주머니 귀여워서 못 뜯을듯 ㅋ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발돋움”
신년사 통해 사업리스크 선제적 대응·제조 및 R&D 역량 혁신 등 중점 추진사항 제시 ▶ http://cncnews.co.kr/news/article.html?no=2862 [CNC NEWS=차성준 기자]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은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발돋움’을 선포하고 임직원에게 ‘반구십리’ 자세를 당부했다. 100리 길을 가야 하는 사람은 90리를 절반으로 삼는다는 뜻인 행백리자반구십리(行百里者半九十里)를 인용했다. 차 부회장은 “지난해는 어려운 사업환경에 직면, 경쟁사들이 역신장을 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후’, ‘숨’과 같은 럭셔리 화장품의 차별화와 적극적인 중국사업 육성을 통해 크게 성장하며 탁월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사에서 차 부회장은 △국내를 뛰어넘는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발돋움 △사업리스크 선제적 대응 △제조 및 R&D 역량 혁신 등 2018년 중점 추진사항을 제시했다. 차 부회장은 “국내를 뛰어넘어 아시아의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어떠한 외부환경 변화에도 사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내진설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화장품사업의 럭셔리 성장 및 프리미엄 경쟁력 강화, 생활용품사업의 차별화된 제품 통한 해외사업 강화, 음료사업의 생수사업 활성화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상되는 사업리스크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차 부회장은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저해하는 이슈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사업성과와 브랜드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요인들을 제거해 나가자”며 “품질, 안전, 환경에 있어서는 법규를 뛰어넘어 소비자가 완전히 안심하고 만족하는 수준의 역량을 갖추어야 하며, 제로 베이스에서 면밀하게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차 부회장은 “제조 및 R&D 역량 혁신을 위해 경영성과에 직접 연계된 제조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4차 산업혁명 등 패러다임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체계가 필요하다”며 “청주에 새로 건설하는 화장품 공장은 스마트팩토리로 구축, 새로운 산업·기술변화와 같이 호흡할 수 있는 제조역량을 갖추겠다”고 전했다. 차 부회장은 신년사를 마무리 하며 100리 길을 가야 하는 사람은 90리를 절반으로 삼는다는 뜻인 행백리자반구십리를 언급했다. 그는 “90리나 오고서도 이제 절반쯤 왔구나 하는 마음가짐이라야 그 여정의 마지막에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며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금까지 이룬 것에 자만하지 않는 반구십리 자세로 힘찬 여정을 함께 시작하자”고 당부했다. #LG생활건강 #차석용부회장 #엘지생활건강 #반구십리 #아시아대표기업 #리스크선제적대응 #제조 #R&D #발돋음 #CNCNEWS #차성준기자
병조림 먹다가 떠오른 아이디어
19세기 초 미국에서는 약 450g 무게의 랍스터 한 마리가 11센트에 팔렸다. 같은 무게만큼의 완두콩이 53센트에 팔렸으니 엄청나게 값싼 해산물 대접을 받고 있었다. 그 이유는 바다에 들어가면 발길에 채이는 것이 랍스터일 만큼 너무나 흔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랍스터를 비료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처럼 천덕꾸러기 취급을 당했던 랍스터가 고급 요리로서의 이미지로 바뀌기 시작한 계기는 바로 통조림 덕분이다. 값싼 식료품을 대량으로 충당해야 하는 전쟁 때 랍스터는 병사들에게 최고의 단백질 공급원이 된다.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북군 병사들에게는 랍스터가 통조림 형태의 전투식량으로 대량 제공됐다. 이후 제2차 세계대전 때에도 랍스터는 수급 제한 없이 풍부하게 공급됐으며, 그로 인해 랍스터의 맛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면서 차츰 고급 요리로 변신하게 된 것이다. 사실 통조림이 탄생하게 된 것도 전쟁 때문이다. 유럽 각국과 전쟁을 벌인 나폴레옹의 최대 고민은 병사들의 식량 문제였다. 전선이 확대되어 신선한 음식을 제때 공급받지 못한 병사들이 영양실조나 괴혈병으로 죽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19세기 후반 통조림을 만들고 있는 공장의 모습. ⓒ 위키피디아 Public Domain 나폴레옹은 고민 끝에 ‘프랑스 산업장려협회’를 출범시켜 군사적 문제를 과학적 방법으로 해결하는 이들에 대해 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때 식품을 장기 보존할 수 있는 방법도 공모했는데,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을 함께 내걸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일터에서 음식물 염장 보관법 등을 배운 니콜라 아페르가 그 공모를 보고 도전에 나섰다. 그는 샴페인 병에 식품을 넣고 코르크 마개로 닫은 후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양초를 녹여 밀봉했다. 그리고 밀봉한 병을 끓는 물에 담가서 30~60분 정도 더 가열해냈다. 그러자 방부제를 넣지 않아도 밀봉된 병 속에 넣어둔 양배추나 당근, 브로콜리 등의 야채들이 3주 이상 신선한 상태로 보존된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1804년에 아페르의 병조림은 산업장려협회에서 채택되었으며, 그는 1만2천 프랑의 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었다. 깡통 사용해 병조림의 단점 보완 하지만 아페르가 발명한 병조림에는 단점이 있었다. 병마개를 양초로 밀봉할 때 녹은 양초가 병속으로 흘러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으며, 무엇보다 병이 유리로 만들어져 내용물에 비해 너무 무겁고 파손의 위험이 높았다는 것이다. 그 같은 단점을 개선한 이는 프랑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던 영국의 주석 기술자 피터 듀란드였다. 그는 평소 공장에서 일을 할 때 간편한 병조림을 즐겨 먹곤 했다. 그런데 어느 추운 겨울날 점심을 먹기 위해 병조림을 꺼냈지만 너무 차가워서 주변에 있던 깡통에 내용물을 쏟아 붓고 난로에서 끓이기로 했다. 그 순간 듀란드는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병 대신 깡통을 용기로 사용해 조림 음식을 만들면 깨질 염려가 없을뿐더러 음식을 데워 먹기에도 좋다는 생각을 한 것. 즉시 발명에 착수한 듀란드는 ‘주석 깡통을 이용한 식품밀봉용기’라는 이름으로 1810년 특허를 따냈으며,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바로 ‘통조림’이다. 그러나 듀란드는 통조림의 기업화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당시만 해도 통조림 뚜껑을 일일이 납으로 땜질하는 수작업에 의존해야 했기 때문. 또한 요즘처럼 통조림 뚜껑을 딸 수 있는 ‘깡통따개’가 발명되지 않았던 때라서 통조림을 따기 위해서는 끌이나 망치 등을 사용해야 하는 것도 통조림 대중화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깡통따개가 발명된 것은 1858년 미국인 에즈라 워너에 의해서였다. 날카로운 칼날과 보호 장치로 구성된 깡통따개가 등장한 이후 미국 남북전쟁과 1차․2차세계대전을 거치면서 통조림 기술은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요즘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원터치캔’은 1959년 미국의 에멀 프레이즈에 의해 발명됐다. 뚜껑에 달린 고리를 살짝 잡아당겨 통조림을 열 수 있는 이 발명품은 에멀 프레이즈가 자동차 보닛을 보고 얻은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것. 평소 통조림을 즐겨먹던 그는 보닛을 올리듯 통조림 뚜껑을 손으로 뜯어낸다면 따개가 필요치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발명에 매달려 편리한 원터치캔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현재는 강철 뚜껑으로 제작된 원터치캔 대신 알루미늄 호일을 사용해 손을 베일 위험 없이 가볍게 벗겨내는 ‘안심따개(이지필)’ 방식까지 등장했다. 살균 과정 거쳐야 통조림으로 분류 통조림의 가장 큰 장점은 유통기한이 길다는 것이다. 19세기 북극 탐험대의 통조림이 90여 년이 흐른 후에 발견되었는데, 내용물인 콩과 쇠고기의 상태나 맛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을 정도였다. 요즘 시중에서 판매되는 통조림의 유통기한은 2~7년으로 아주 길다. 이같이 긴 유통기한으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통조림에 방부제나 보존료 등의 식품첨가물을 넣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통조림의 제조 과정을 알면 왜 방부제 없이도 장기 보존이 가능한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통조림은 세정, 조리, 탈기(脫氣), 밀봉, 살균 등의 과정을 거친다. 세정과정에서 이물질, 세균, 농약, 기생충 등이 제거되며, 원료를 삶거나 찌는 조리과정에서는 공기가 제거돼 후에 빛이 바래는 등의 변화가 방지된다. 탈기 및 밀봉 과정에서 미생물, 수분, 공기 등을 차단시키며, 밀봉이 끝난 후에도 다시 한 번 살균과정을 통해 통조림 속의 미생물을 완전히 제거한다. 따라서 깡통에 넣어 밀봉한 제품이라 해도 가열 및 살균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통조림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분유나 과자류 등이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 또한, 통조림은 식품 재료의 가격이 가장 싼 제철의 것을 이용해 농수산물 생산지 인근에서 수확 및 어획 후 신속히 가공되므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영양분 및 신선도 면에서 매우 우수하다. 미국 농무부의 한 실험 결과에 의하면 참치회보다 오히려 참치통조림의 DHA, 비타민E, 비타민D, 비타민B6 등이 더 많은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병조림 먹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병조림 먹다가 떠오른 아이디어 ▶ 더 다양한 'Fun 아이디어'가 궁금하다면!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재도약의 힘! 창조경제타운 ▶
2018년 아이디어 생활제품 공모전
1. 개요 ○ 목적 참신한 아이디어가 적용된 소비재 상품의 개발 및 개선 사례를 발굴하여 국민의 창업문화 활성화 도모 ○ 자격 아이디어마루 회원 누구나 * 아이디어마루 3D모델링 관련 아이디어 공모전에 입상한 제품은 응모 불가 *  타 지원 사업에 지원 받은 아이디어는 응모 불가 ○ 분야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구현이 가능한 아이디어 생활제품 * 단순 아이디어에서 형상으로 구현하는 차원으로 복잡한 조립 및 기구설계를 요하는 아이디어는 선정에 제한 될 수 있음 * 3D 프린터는 FDM 방식을 이용한 프린팅 지원만 가능 2. 평가 및 시상내역 ○ 평가 일상생활의 편익을 증진하는 아이디어 생활제품으로 창의성, 활용성, 개발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 * 공모전 신청자는 아이디어 생활제품 제안서(붙임 양식)를 제출 ○ 시상내역 (총 51명) 3. 일정 4. 신청방법 및 접수기한 ○ 신청방법 아이디어마루(www.ideamaru.or.kr) > 회원 로그인 > 아이디어 공모전 > '2018년 아이디어 생 활제품 공모전'을 통해 접수 * 공모전 신청자는 아이디어 생활제품 제안서(붙임 양식)를 제출 ○ 접수기한 2018년 7월 25일(수) 23시 50분까지 ○ 2018년 아이디어 생활제품 공모전 상세 내용 및 접수 페이지 https://www.ideamaru.or.kr/contest/view/20180702000002 ○ 문의 1644-1095 , helpdesk@ideamaru.or.kr ▶ 공모전 접수 바로가기 ◀
농장을 습격한 동물에게 '블라인드 테스트'한 농장주ㅋㅋㅋㅋ
야생동물의 농가 습격은 언제나 골칫거리입니다. 힘겹게 가꾼 농작물에 큰 피해를 보거나 손해를 보기도 하는데요. 이런 사정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를 이용해 오히려 자신의 상품을 홍보하여 큰돈을 번 남성이 있습니다! 터키 트라브존에 사는 이브라힘 씨는 벌과 꿀을 생산하는 양봉업자입니다. 그의 골칫거리는 야생 곰들이 밤마다 농장에 내려와 벌통을 습격해 꿀을 전부 먹어치운다는 것이었죠. 곰의 식성은 또 얼마나 강한지 한번 습격하면 먹는 양이 어마어마해 피해가 막심했습니다. 이브라힘 씨는 곰으로부터 벌통을 보호하기 위해 안 해본 방법이 없었습니다. 철조망 울타리를 세우는 건 물론이고, 곰들이 꿀을 먹지 않도록 빵, 과일 같은 음식을 쌓아놓기도 했죠. 하지만 철조망은 오래 버티지 못했고, 꿀맛을 아는 곰은 항상 꿀만 잔뜩 먹고 사라졌습니다. 노력과 정성을 쏟은 수확물이 하룻밤 새 곰의 뱃속으로 사라지는 건 이브라힘 씨에게 엄청난 고민거리였죠. 그는 수염을 만지며 고민하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곰에게 꿀맛을 테스트해보는 거야!" 벌은 어떤 꽃으로부터 꿀을 채취하느냐에 따라 맛이 다르고, 또 각 종류의 꿀을 어떻게 혼합하느냐에 따라꿀맛은 무한합니다. 이브라힘 씨는 4가지 종류의 꿀을 테이블에 마련하고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그중 한 가지는 이브라힘 씨가 직접 생산하고 제조한 꿀이었고, 나머지 3가지는 다른 지역의 꿀이었죠. 그는 곰이 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밤에 나타난 곰은 4가지 꿀의 냄새의 꿀을 맡더니, 이브라힘 씨가 만든 꿀을 우선적으로 먹었습니다. 며칠 간의 시식 테스트에서도 곰은 항상 이브라힘 씨가 만든 꿀만을 먹었습니다. 사실상 이브라힘 씨의 꿀의 품질과 맛을 농가를 습격한 곰이 보증해준 것이죠! 이브라힘 씨는 이 증거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이를 자신의 꿀 광고로 활용했습니다. 꿀의 가격은 천차만별이라 시세를 딱 정할 수는 없지만, 다른 꿀들이 500g 16달러, 500g 21달러, 비싼 건 250g에 26달러에 거래되고 있는데요. (아마존 검색 기준) 현재 이브라힘 씨의 꿀은 900g에 300달러(약 36만 원)에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하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