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len82
10,000+ Views

영화 CG입히기 전 후


7 Comments
Suggested
Recent
저런 상황에서 연기에 몰입할 수 있는 배우들이 정말 대단하네요ㄷㄷㄷ
CG범벅‥😳
실제로아이언맨 찍을때 빨간 내복같은거 입고 그위에 cg얹는다던데...ㅋㅋㅋㅋㅋㅋ
아이언맨 cg빨이네.. ㅋㅋㅋㅋㅋ
Due to user reports, the content has been hidden.See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심쿵주의! 귀여운 동물짤 모음_68
여러분 새벽에 천둥치는 소리 다들 들으셨나요 (๑⊙ロ⊙๑) 진짜 깜! 짝! 놀라서 자다 일어났는데, 하늘이 노란색이였어요! 무슨 지구멸망 그런 영화처럼요!!!!!!!! (x□x ;) ㅎㄷㄷ 넘모 놀라서 일찍 깨버린 탓에 출근도 일찍했습니다 헤헤.. 비가 와서 그런지 쌀쌀한 화요일, 모두 화이팅 해봅시땅 🖤 쥔님이 뽀뽀해주셔따 (ノ∀`♥) 아니 어쩜 저렇게 이쁜 웃음을 보여줄 수 있죠? 씹덕사로 저는 첫번째 짤방부터 쥬것슴니다. 내려와 임마 - 시룬뎅 ฅ•ω•ฅ 캬캬캬 내려오라고 했잖아 (우당탕탕) - 나쁜 왕머리!!! 나쁜 왕머리!!!! 받아라 냥냥빤치!!! 나나연 헌정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빙글러우워어~🎵 나를 소환한게 바로 자네인가 닝겐..... 어찌 나를 불렀는가..... (=ↀωↀ=) 주인!!!! 주!!!!인!!!!! 밥!!!!!! 달!!!!!!!라!!!고!!!!!!! 일!! 어!! 나!! 빨!! 리!! 야!! 야!!! 얅!!!!!!!!!!! (ʘ言ʘ╬) 아니 햄찌만 gif인데요? 어구구 울 애기들 잠자는거 귀여워서 우짜냐 ㅠㅠㅠㅠ 빵댕이의 무게를 생각하지 못한 판다 ʕ◉ᴥ◉;ʔ 아니.. 나도 내가 이렇게 떨어질 줄 몰랐징..... (쭈굴) 다들 심장은 다이죠부 하신가요 헤헤😘 저는 내일 새로운 동물칭쿠덜과 함께 돌아올게요! 그럼 2️⃣0️⃣0️⃣0️⃣0️⃣....👋👋 👋
픽사 신작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4'(2019) 리뷰
안 만드느니만 못한 시퀄과 리메이크, 리부트들이 지금도 범람하는 와중에, 3편에 이어 9년 만에 나온 <토이 스토리 4>(2019)는, 반드시 만들어졌어야만 하는 이야기임을 스스로 멋지게 증명해냅니다. 이 시리즈의 시작을 "장난감에게 언어를 주자" 같은 착상으로 요약할 수 있다면 <토이 스토리 4>는 "장난감에게도 삶을 주자"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워낙 명장면이 많지만 정말로 이 시리즈에서 돋보이는 장면은 '앤디'나 '보니'가 장난감들과 인형들을 데리고 일종의 역할놀이 혹은 인형극을 하는 대목입니다. 보안관이 되고 공주가 되며 친구가 되는 그 일은 주인의 상상에서 가능했겠지만 그 상상을 <토이 스토리> 시리즈는 스크린으로 불러내 관객들의 과거를 대신해 (세 번에 걸쳐) 한 번 더 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놀라지 않게 배려하듯 장난감들이 '가만히 있는 척' 하는 것도 그 상상 속 이야기의 연장이었다고 한다면, <토이 스토리 4>는 한 걸음 나아가 (주인이 있든 없든) '장난감의 삶'으로 차원을 확장합니다. 조금도 어렵지 않으면서 타당한 방식으로요. 동시에 <토이 스토리 4>는 모두에게 사려 깊은 이야기입니다. '주인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제일의 사명인' 장난감에게도, '주인이 없어도 자신만의 삶을 개척하는' 장난감에게도, 그리고 장난감이 될 일 같은 건 없는 채로 버려진 물건에게도. 그리고, 장식장 한구석의 먼지 쌓인 옛 장난감과 놀이공원에서 홀로 길을 잃고 우는 아이에게도. '버즈'의 명대사는 "To Infinity"로 끝나지 않고 "And Beyond"로 끝나는데, 이번 4편은 바로 그 'And Beyond'를 진정으로 가능하게 해 주었다고 느낍니다. 그 'Beyond'란, 하나는 헤어짐이 꼭 슬프기만 한 게 아니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유년의 마음속 장난감에게는 주인만 있는 게 아니라 삶을 줄 수 있다는 것. "So Long"을 말하면서 우리가 웃을 수 있는 건, 웃으면서 극장을 나설 수 있는 건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3편에서도 마지막은 "미안해"가 아니라 "고마워"였던 게 아닐까요.
114
7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