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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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가 색감을 얼마나 잘쓰는지 알 수 있는 영상


영상에 들어가는 색감이
스토리텔링에 얼마나 큰 역할을 차지하는지 알 수 있는 영상입니다!
캐릭터의 표정 몸짓 목소리뿐만 아니라
영상의 컬러로 그 분위기와 감정을 끌고 가고 있어요.
각 영화마다 따온 색감을 모아서 보니까
얼마나 계획적으로 색을 쓰는지 대충 알것 같네요.
엮시 픽사슨생님이시다...


빨강 - 공포, 위협


노랑 - 평안, 안정


초록 - 계획적, 은밀


파랑 - 차가움, 불안


보라 - 모험

영상출처
Edited by Rishi Kaneria (@rishikaneria)
Music by Moderat.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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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화중 몬스터 주식회사를 정말 재밌게 본 영화인데요 빨강색과 보라색이 그런 의미가 있는줄 몰랐어요.다시 영화를 보게 된다면 봤던 영화라도 새롭게 보일거 같아요.이게 영화의 매력인거 같습니다^^ ㅎㅎ
네 저도 의식하지 못했는데 이런 전체적인 색감까지 신경쓰고 만들줄은 몰랐어요 ㅋㅋㅋ 다시 보고싶은 픽사작품들입니다 ㅎㅎㅎ
와 노란색 보기만 해도 벌써 맴이 뜨뜬....하네요...🌞
믿고보는 픽사~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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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건 꼭 봐야돼 2탄! 지극히 개인적인 꼭 봐야할 추천 단편 애니
저번에 제가 쓴 카드 ‘어.머. 이건 꼭 봐야돼 ! 2015년 꼭 봐야할 애니메이션 영화들’ 을 여러분이 엄청 사랑해주셔서 오늘은 2탄으로 다시 돌아왔어용~~~~ (꺄악~+_+) 제가 일반 영화들 대해선 사실 잘 모르지만, 애니메이션 영화들 만큼은 정말 기가 막히다는!! 이번 카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훗.) 개봉년도 순으로 올릴게요! 1. 새들의 이야기 (픽사) - 2000년 새들의 이야기는 픽사 몬스터 주식회사 시작 전 앞부분에 상영된 단편 애니입니다. 시끄러운 새 소리가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그래도 소리와 표정으로 웃음을 줘요. 전선 위에 참새 무리가 앉아 있는데 자기네들과 다르게 생긴 큰 새 한마리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그 새 무리들이 큰새를 왕따 시키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새는 계속 친해지기 위해 다가가려고 하는 내용이에요 ㅎㅎ. 근데 결말이 웃겨요. 2. 낮과 밤 (픽사) - 2010년 낮과 밤은 픽사 토이 스토리 영화 시작 전 앞부분에 상영된 단편 애니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하는 픽사 단편 애니중 하나인데요. 간단한 줄거리는 이러해요. 낮과 밤이 서로 만나는데 처음에는 경계를 하다가 서로의 다름을 깨닫고 이해하는 내용이에요. 존중과 조화에 대해 이렇게 접근해서 풀수도 있구나에 일단 한번 놀랐어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것. 그 조화의 아름다움. 다시 한번 픽사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당~ 영상은 유투브 버전은 없어서 네이버 동영상으로 보시면 되요. 네이버 동영상은 빙글에 긁어오지 못하는 관계로 링크를 드릴게요~ (여기 가서 보세요) 3. 프레스토 (픽사) - 2008년 프레스토는 월-E 시작 전 앞 부분에 상영되었구요. 별 특별한 내용을 갖고 있진 않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는 단편 애니입니다. 마술사와 토끼에 관한 내용이에요. 토끼는 당근을 먹으려 하고 치사한 마술사는 당근을 안 주려고 합니다 ㅋㅋ. 마술사와 토끼의 대립이 정말 재미있어요. 당근 하나 토끼에게 주는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 ㅎㅎ. 토끼가 너무 귀엽습니다! 4. 라 루나 (픽사) - 2011년 라 루나는 2011년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제일 먼저 선보였고, 후로 2012년에 픽사 메리다와 마법의 숲 영화 시작 전 앞부분에 상영되었습니다. 라 루나는 스페인어로 '달님'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달의 신비로우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심을 접할수 있는 그런 단편 애니였습니다. 시각 그리고 청각 모두 즐거워지는 그런 영상입니다! 5. 페이퍼맨 (디즈니) - 2012년 단편 애니들은 주로 장편 영화 보기전에 초반에 실려있습니다. 페이퍼맨 같은 경우 디즈니 주먹왕 랄프 영화 시작 전 앞부분에 상영되었습니다. 손으로 그린 흑백 2D를 기반으로 입체 애니로 제작한 작품입니다. 간단한 줄거리를 설명 해드리자면, 뉴욕에 사는 외로운 한 남성의 이야기에요. 반복되는 그런 일상에 지친 남자가 어느 아침 출근길에 아름다운 여인을 마주치게 되는데요, 자신이 꿈에 그리던 그런 이상형이였던거죠! 근데 그 여인이 자신이 일하는 사무실 건너편 고층빌딩 사무실 창가에서 일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구, 사랑에 빠진 이 남성이 여성의 관심을 끌기 위해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날립니다. 페이퍼맨은 오스카에서 단편 애니메이션 상까지 탔어요. 올리는 유툽 영상 화질이 쬐끔 안 좋으니 이해해주세용~ 아날로그적 서정은 역시 디지털 시대에서도 여전히 통하네요. 종이 비행기에 담긴 그의 마음~ 6. 어리석게 죽는 방법 - 2012년 어리석게 죽는 방법 같은 경우 영화사에서 만든 단편 애니는 아닙니다. 호주 멜버른 철도 공사 안전 공익 광고인데요. 이 캠페인의 목표는 안전과 관련된 어떤 내용도 듣기 싫어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것이였다고 하네요. 제가 여태 본 캠페인 영상 중 단연코 쵝오입니다~ 먼저 itunes에 음원을 올리고, 후에 유투브에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데요. 그리고 난 뒤 책, 앱 게임, 포스터, 라디오, 텀블러 광고 등 SNS를 정말 적극 잘 활용을 했답니다. 이 단편 애니 같은 경우 엄청 짧아요 3분. 근데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매우 명확해요. 잔인한데 근데 귀여워ㅋㅋㅋㅋ.. 노래 또한 중독적이에요 따라 부르게 됩니다~ 이런 캠페인들이 기억에 확실히 남는것 같아요. 우리 나라도 이런 캠페인 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한국어로 번역해서 좀 없어보이는데 영어 제목은 Dumb ways to die입니다. 영어로 읽을때가 더 그 느낌을 살리네용~ 7. 파란 우산 (픽사) - 2013년 또 픽사 픽사 픽사!!! 정말 좋음.. 파란 우산은 픽사 몬스터 대학교 시작 전 앞 부분에 상영된 단편 애니입니다. 이 단편 애니 같은 경우 영상미에 주목을 해야합니다. 빗소리 또한 너무 좋아요. 픽사측에서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 일상의 세심한 관찰을 엄청 많이 했다는걸 느꼈습니다. 디테일 하나 하나가 정말 예술이에요. 예를 들어 사물의 디테일~ 보시면서 주목하세용! 영상은 유투브 버전은 없어서 네이버 동영상으로 보시면 되요. 네이버 동영상은 빙글에 긁어오지 못하는 관계로 링크를 드릴게요~ (여기 가서 보세요) 그나저나..우산도 연애를 하는데 말이죠 ^^ 8. 말을 잡아라! (디즈니) - 2013년 영어 제목은 'Get a Horse'. 이 단편 애니는 디즈니 겨울왕국 시작 전 앞 부분에 상영되었습니다. 보면서 예상했던거와 달리 전개가 되서 깜짝 놀랐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옛 디즈니 그림체를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과거의 미키와 현재의 미키가 동시에 출현합니다. 갑자기 스크린 구멍을 뚫고 현대판 미키가 나오는데요. 옛 만화와 현재의 조화 너무 완벽했어요! 9. 구름 조금 (픽사) - 2009년 이 단편 애니는 픽사 업 시작 전 앞 부분에 상영되었습니다. 스토리가 정말 재밌어요. 서양 동화중 황새가 아기들을 배달한다는 그런 내용이 있는데 그걸 토대로 만든거에요. 근데 과연 이 아이들은 어디서 오는걸까요? 하늘에서 구름들이 아기들을 만듭니당.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 아기들도 만드는데요 그중에서 스토리에 주인공인 먹구름과 먹구름을 담당하는 황새. 먹구름은 다른 구름들과 달리 살짝 다른 아기들을 만들어요. 어떤 아기들을 만드는지 한번 영상을 통해서 보세요~ ㅎㅎ 아! 참고로 구름 조금은 한국인 피터숀 감독이 연출했어요. 10. 피스트 (디즈니) - 2014년 피스트는 최근에 나온 영화 빅히어로 시작 전 앞 부분에 상영 되었습니다. 2014년 6월10일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먼저 개봉하였고 그후에 극장에서 상영됬어요. 제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단편 애니메이션 상까지 수상한 작품입니다. 귀여운 강아지를 통한 남녀의 사랑을 재해석한 단편 애니입니당. 유투브 동영상은 찾았는데 중간 중간 끊켜가지고 네이버 동영상으로 올릴게요. (여기 가서 보세요)
<어벤져스: 엔드게임> 어느 상영관에서 보실건가요?
얼마전에 어벤져스 예매가 오픈했었지요. 기다린 사람이 정말 많았는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할거 없이 사이트가 다 먹통이 되더라고요 좋은 상영관, 좋은 자리에서 보고 싶은 마음은 역시 다 똑같네요 ㅋㅋㅋㅋ 예매 많이들 하시는 상영관을 몇개 좀 찾아봤는데요. 주로 대형 스크린관 / 음향 / 좌석의 편안함 이 세가지 중으로 택하는 것 같습니다! 또 좋은곳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이맥스 아이맥스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큰!!!! 스크린입니다. 화면만 큰게 아니라 아이맥스 영화는 아이맥스 용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아이맥스 영화를 일반관에서 볼 경우, 짤려서 보게됩니다. 그래서 아이맥스 영화는 아이맥스관에서 봐야하는 것이죠 스크린과 상영관 자체가 큰만큼 음향도 일반관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mx관 메가박스에 있는 mx관. 사운드를 중점으로 한 상영관인데요.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옆, 뒤, 위 까지 스피커가 있어서 입체적인 사운드를 아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답니다. 저도 봐보진 않았는데 후기를 찾아보니 화면 구석에서 나는 소리까지 잡아서 훨씬 입체적으로 들린다고 하네요. 스타리움 스타리움은 아이맥스 상영관은 아니지만 엄청 난 크기의 스크린을 자랑합니다. 영등포에 있는 스타리움 영화관은 국내에서 제일 큽니다. 위에 제일 옆으로 길에 나와있는 빨간색 관이 서울 영등포 스타리움관입니다. 용산 아이맥스관보다 훨씬 큰 스크린크기를 자랑합니다. 아이맥스는 워낙 티켓팅이 치열하기때문에 ㅜㅜ 큰 스크린으로 보고싶은데 아이맥스가 자리가 없다! 하시면 스타리움관에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아직 예매못한 저는... 어디서 볼까 재고 따지는 중이에요 물론 자리가 있는건 아니지만요 ㅎㅎㅎ 여기말고 또 좋은 관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아 그리고 개봉 기다리는 분들을 위한 톡방 팠으니까 놀러오세요 😙
18년 절친 스칼렛 요한슨 & 크리스 에반스
2002년의 한순이와 캡아 2004년에 영화 <퍼펙트스코어>를 함께 찍고 영화 <내니다이어리>도 같이 찍음 크리스에반스 파이기한테 캡아 장기계약제의받고 망설일때 전화해서 설득한게 평소 친하게지내던 스칼렛요한슨이랑 로버트다우니주니어 질문: 댄스 경연대회에서 우승할 것 같은 사람은? 오 내가 이길듯! 진심이야? 질문: 캡틴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나 앨범은? 크리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퍼펙트 스코어 스칼렛: (급정색) 크리스: 내니 다이어리 스칼렛: 두번째는 제발 빼라고.. (퍼펙트 스코어를 싫어하는 한순이ㅋㅋ) 우리가 맨처음 함께 찍은 작품은 케이블에서 위협적으로 계속 방영해주는 영화 '퍼펙트 스코어'였어요 2016 2017 어벤져스 배우들에게 타투 하자고 먼저 제안한 사람이 한순이였고 뉴욕에서 먼저 크리스랑 둘이 같이 새김  -둘이 함깨 출연한 영화들- 1. 퍼펙트 스코어 2. 내니 다이어리 3. 어벤져스 4.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6.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7.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Q. 크리스랑 함께 찍은 영화가 몇개야? 한순 : 헐 몰라 다섯갠가 Q. 일곱개야!!!! 그리고 8번째 촬영장에서의 두 절친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페르소나 (2019): 아이유를 담아낸 네 개의 시선
콘텐츠 기획자라면 한번쯤 탐냈을 만한 작업이다. 시대의 아이콘 아이유를 데리고 젊고 재능있는 감독들이 각자의 개성과 시선을 녹여낸 단편들을 만들어 그걸 한 데 묶어 내놓는 것. 윤종신과 넷플릭스의 협업이 그걸 실현시켰고, 덕분에 흥미로운 한국 단편들을 (제법 오랜만에) 볼 기회가 생겼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이경미의 <러브 세트>는 살짝 당혹스럽다. 테니스 게임을 매우 노골적으로 섹슈얼하게 그려내는 이 작품은, 일단 이 옴니버스 영화가 대중성만을 지향한 것이 아니라는 약간의 충격을 주었다는 점에서 (좋은 의미에서) 당혹스러웠다. 참고로 <페르소나>의 대부분의 작품들은 개성이 강하고 상당히 인디스럽다. 적잖은  관객들이 그 개성을 감당하기 버거워할 것 같다. 대중성이 높은 콘텐츠가 결코 아니다. <러브 세트>는 아이유를 대놓고 성적 대상화하는 바람에 다소 위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당혹스러웠다. 여튼 그 당혹스러움을 넘어, 영화 자체는 생기와 탄력이 넘친다. 단편에서만 만끽할 수 있을 탱탱한 매력이 있다. 매력적인 인물 구도의 반전도 있다. 개인적으로 아이유가 '스물셋' 등의 곡을 내놓던 시점의 캐릭터, 그러니까 성인이 되어가는 소녀의 지고 싶어하지 않는 bitch스러움이 잘 묻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이경미도 아이유에게서 그런 모습을 봤던 것이 아닐까. 참고로 허핑턴포스트의 아무개가 19분 동안 이런 걸 보고 싶었던 게 아니라는 이상한 리뷰를 남겼던데, 19분간 이렇게 탄력이 넘치는데도 그렇게까지 혹평을 할 거까지 있었나 싶다. 그 분이 과연 단편이라는 틀의 매력을 잘 알고 계신 건지 의심도 된다. 임필성의 <썩지않게 아주 오래>는 미안한 얘기지만, 네 편 중 유일하게 매력이 전혀 없는 작품이다. 아이유를 데리고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지 알겠고, 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도 백번 양보해서 이해는 하겠는데, 그럼에도 너무 한심하고 지루하다. 20분이라는 시간이 길 정도로. 영화제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단편이 쓸데없이 자의식 강하고 중2병스럽게 그로테스크한 작품들인데, 이 에피소드가 딱 그랬다. 전고운의 <키스가 죄>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성장영화다. 소녀로서의 아이유의 이미지가 일반적인 대중이 원하는 범위 내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끄집어내어진 작품이 아닐까 싶다. 아이유와 조연 배우들의 케미가 대단히 좋고,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의 전개도 흥미로웠다. 보고 나면 일단 기분이 좋아지고, 기분 좋게 벙찌는 느낌도 즐길 수 있다. 요즘 들어 개인적으로 보고 싶었던 류의 단편이었다. 전고운의 <소공녀>를 아직 보지 못했는데 조만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김종관의 <밤을 걷다>는 아름답다.  유려하다. 오늘날 한국에서, 오직 김종관만이 이만큼 우아하고 서정적인 흑백영화를 찍을 수 있을 것이다. 특유의 분위기에 젖다 보면 한밤에 꿈을 꾸는 것마냥 설레기도 하고 우울해지기도 하는, 농익은 매력을 지닌 작품이다. 이런저런 진지한 이야기를 낮은 목소리로 아이유가 읖조려서인지 몰라도 영화는 마치 여름밤에 듣는 '밤편지'나 '무릎' 같기도 하다. (그 자체로 죽음을 테마로 한 뮤직비디오 같기도 하다.) 네 에피소드 속 아이유의 캐릭터 중에서 실제 아이유 본인과 가장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 인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주토피아'에 등장하는 '겨울왕국'의 흔적들
디즈니와 픽사의 애니메이션 속에는 다른 애니메이션의 흔적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흔히 우리는 이것을 '이스터 에그'라고 부르곤 하죠. 최근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에도 다른 애니메이션의 흔적이 등장한다고해요! 평법해 보이는 이 장면, 이 장면속에는 어떤 흔적이 있을까요? 짜잔 이 두 꼬마 코끼리가 입고있는 옷 어디서 본 것 같지 않나요? 바로 엘사와 안나가 각각 입고있던 드레스를 쏙 빼닮은 옷이지요. 그리고 영화 속 페스트리 가게의 주인은?... 바로 영화 속에서 인물값 못했던 인물 한스입니다 확대해서 보니 더 잘 보이지 않나요? ㅎ 그리고 겨울왕국의 주요 인물중 하나였던 듀크, 그의 풀네임은 웨젤턴 공작, 듀크 웨젤턴(Duke of Weselton)인데요. 이번 영화에는 그 이름과 비슷한 듀크 위즐턴(Duke Weaselton)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겨울왕국에서 듀크 역을 맡았던 성우가 주토피아에서도 이 캐릭터를 연기하구요. 거기에 이 캐릭터는 불법으로 영화를 판매하는데... 저 영화는 아무리 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싶은 물건이 한 구석에 있죠? 이번엔 알라딘! 주디 어서 저걸 문질러!!!! 마지막은 광고와 상표 패러디로 마칩니다. JUST ZOO IT!ㅋㅋ
어.머. 이건 꼭 봐야돼 ! 2015년 꼭 봐야할 애니메이션 영화들
올해 개봉하는 애니메이션들이 많은데요. 애니메이션 덕후로써 너무 너무 기대가 되네용~ 아, 그리고 추가로 2016년에 개봉할 애니메이션들까지 리스트업 해봤습니다. 그럼 한번 시작해볼까요?~ 1. 빅히어로 (디즈니) 작년(2014)에 미국에서 개봉했는데 우리나라는 이번 2015 1월에 개봉했죠. 천재 공학도 형제 '테디'와 '히로'가 만든 힐링로봇 '베이맥스(Baymax)'가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는 내용인데요. 마블 코믹스 원작에 영감을 얻어 제작된 디즈니 애니메이션입니다. *겨울왕국 제작진이 참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빙글에서 활동중인 @sangyoll님의 동생이신 디즈니사의 캐릭터 디자인 수퍼바이저, 'Jin Kim'님이 이번 캐릭터들 만드는데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2. 스폰지밥 3D (패러마운트픽처스) 미국 개봉 일정: 2015. 02. 18 비키니 시티의 최고 인기 메뉴 ‘크레비 패티’의 특급 레시피가 사라지자 스폰지밥과 친구들은 해적에게 특급 레시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레시피를 되찾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게 되는 내용입니다. 2D 애니메이션인 스폰지밥이 3D로는 어떤 느낌일지 영화관 가서 직접 봐야겠어요. 3. 홈 (드림웍스) 미국 개봉 일정: 2015. 03. 27, 한국 개봉 일정: 2015. 05 티져 보고 헐 뭥미 했던 기억이.. 그만큼 정말 특이한 애니메이션인것 같아요. 다루는 주제는 외계인이라 그렇게 색다르진 않지만 티져 영상 보시면 무슨 이야기 하는지 알거에요 ㅎㅎ. 이번 영화 홈은, 새로운 집을 찾아서 우주를 헤매는 ‘부브’ 종족에 대한 내용인데요 지구를 침공합니다. 지구인 소녀 ‘팁’과 ‘부브’ 종족에서 추방당한 아웃사이더 ‘오’가 이 영화에 메인 주인공입니다. 제가 이 영화를 기대하고 있는 큰 이유중 하나는 바로 주인공 ‘오’의 목소리를 맡은 사람이 바로 빅뱅이론의 짐 파슨스라는것!!!! 짐 파슨스 완전 사랑합니다 <3 4. 인사이드 아웃 (픽사) 미국 개봉 일정 2015. 06 19. (국내는 아직 모름) 정말 기대되는 픽사 영화. 이런 주제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줄이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감정 다섯개 (기쁨, 우울, 두려움, 분노, 혐오)를 가지고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어냅니다. 우리들의 내적 감정을 다루게될 정말 유머러스한 애니메이션일것 같습니다. 꼭 티져 영상 보세요!! 특히, 이번 영화는 ‘업’ 과 ‘ 몬스터 주식회사’를 만든 피터 닥터의 작품입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기대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5. 미니언즈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 미국 개봉 일정: 2015. 07.10, 국내: 2015.07 슈퍼배드 스핀오프로 나오는 미니언 무비입니다. 이 영화가 제일 기다려집니다. (왜냐면 저 미니언 덕후임..) 슈퍼배드와 다른 분위기구요 지구에서 어떻게 생존을 해왔는지도 보여주고 자신들의 주인님인 그루를 어떻게 만나게 됬는지도 영화를 통해서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미니언은 제가 유독 더 좋아하는 관계로 티저 영상 2개 올렸습니다. (밀어서 보세요) 둘다 한버 보세요 완전 귀요미들입니다. ㅎㅎㅎ 6.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20세기 폭스) 미국 개봉 일정: 2015. 11. 06 (국내는 잘 모르겠음) 스누피와 찰리브라운이 드디어 영화화가 되는데, 원작 코믹스트립 만큼 잘 살릴수 있을진 잘 모르겠습니다. 7. 굿 다이노서 (픽사) 미국 개봉 일정: 2015. 11. 25. (국내는 아직 모름) 그렇게 기대하고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매우 궁금한 공룡이 주인공이 영화입니다. 원래는 작년에 개봉을 했어야됬는데 픽사측에서 갈아엎고 다시 하고 있어서 이번해 하반기쯤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굿 다이너소어 대해서 제가 일년전쯤에 빙글에 글을 쓴적이 있는데 한번 읽어보세요.(http://www.vingle.net/posts/183899) 영화 내용은 소행성이 지구를 비껴 나가서 공룡이 멸종되지 않고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시대에 관한 이야기라고 알고 있는데 픽사측에서 갈아엎었다니 내용이 정확히 어떻게 될진 저도 잘 모르겠어요. 원래 굿 다이너소어 맡았던 감독은 업 감독이였던 밥 피터슨이였는데, 감독직에서 하차하고 피터 손으로 교체되었습니다. (내부에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ㅎㅎㅎ) 여기까지가 2015년에 개봉할 애니메이션 영화들이구요. 내년 2016년에 개봉할 애니메이션들 중 몇개만 더 소개할게요. - 쿵푸 팬다 3 (2016) - 도리를 찾아서 (2016) - 모아나 (2016) - 아이스 에이지 5(2016) 저 같은 경우 내년에 개봉할 애니메이션중 도리를 찾아서가 제일 기대되는데요. 그리고 픽사측에서 예전에 말했던거지만, 픽사 사장 Ed Catmull이 앞으로 더이상 속편 제작을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속편 보다는 오리지널 시나리오 개발하는 방향으로 가겠다고 했고 제가 알기로, 도리를 찾아서가 마지막 속편이라고… ㅠ_ㅠ 몇넌전에 엘렌 디제네러스 쇼에서 엘렌이 도리 광팬이라고 밝힌적이 있죠. 그래서인지 엘렌 디제네러스가 도리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목소리 완전 기대중 ㅎㅎㅎㅎ) 무튼, 위에 오늘 소개한 영화들 너무나도 완전 기대가 되네요~~~~~
오직 사랑뿐 / 2018
' 진정한 자유 시민은 주체적 삶을 살아야 한다.' 1947년 런던이.배경이다 첫 장면 세레체 카마의 숙부가 현재 왕족을 유지 중인 나라에서 남주 세레체에게 이제 너의 차례라며 고향으로 돌아오라는 편지를 쓴다 그리고 영화는 흘러간다 실화 바탕이라 끌려서 보기 시작 함 이 영화는 사랑 얘기뿐 아니라 영국의 보호 받던 작은 나라의 독립을 보여주는 영화다 남주 세레체는 런던에서 유학 중 여주 루스를 댄스파티에서 만난다 서로에게 급속도로 사랑에 빠졌을때 남주가 얘기한다 자기의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고 나는 왕족의 후손이라고 하지만 둘은 너무 깊은 사랑에 빠져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양가 반대와 정치적 영향 국민의 신뢰를 깨가며 결혼했고.바로 세레체의 나라로 떠난다 이 곳은 백인 전용관이 따로 있고 흑인은 출입 할 수 없으며 왕족인 카마는 출입 가능하나 흑인이란 이유로 알콜 섭취가 금지 되는 1947년의 현실을 보여줬다 세레체의.나라에서 고난과 역경이 끊임 없이 일어 났지만 둘은 서로에게 엄청난 애정과 아낌을 보여줬다 영국의 반대 속에서 왕족을 이어가려고 둘은 오랜시간 싸웠다 그러다 세레체와 루스가 영국에 초청되는 기쁨도 잠시 세레체는 불안함에 루스를 그의.나라에 두고 혼자 영국으로 간다 역시나.... 둘은 강제 이별한다 영국이 세레체를 그의 나라에서 추방 한 것이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시대의 역사가.그대로 보여 진다 세레체가 돌아오지 못하고 루스는 임신한 걸 늦게 알았지만 사랑하는 남편의 나라에서 혼자 아이까지 출산 한다 시간이 흐르고 출산 후 아이도 조금 크고 세레체와는 전화로 계획과 상태를 체크하며 보낸 시간을 뒤로하고 아이와 영국행 비행기에 올라 세레체에게 간다 그리고 둘은 함께 싸운다 영국에서 둘이 함께 나라를 되찾고 독립하는데 온 에너지를 쏟아 부으며 추방 되어 있어 상황에 세레체의 나라 여행 비자를 영국에 요청해 숙부를 만나러 루스와 함께.고국에 간다 그리고 이 나라는 나중에 영국으로 부터 독립하는데 일조했으며 국가의 자원을 뺏기지.않고 지켜냈고 둘은 평생 함께 지낸다 세레체의 마지막 가는 시간까지도 루스가 옆을 지켜주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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