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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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와입이 갑자기 막걸리가 마시고싶다고... 이렇게 이야기 하는건 당신도 마실테요 하고 물어보는 것일텐데 저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ㅎ 그런데 와입은 정말 막걸리를 사러 가네요...
요렇게 세팅을 해야 술맛이 난다고 ㅡ.,ㅡ

혼자서 한병을 다 마시려나봐요 ㅋ

와입이 저렇게 세팅을 하는데 저도 급 술생각이... 계란찜 안주로 한잔 하려는데 와입은 벌써 음주를 시작한터라 첨으로 직접 만들어봤는데 계란찜이 통 부풀어 오르질 않네요 ㅡ..ㅡ 담엔 좀더 나아지겠죠 ㅎ. 아, 찜 위엔 명란 후리가케를 뿌려봤어요.

제 좌측엔 와입이 이미 한잔중이고 저는 그옆에 이렇게 세팅을 했답니다.

라멘 먹을때 곁들여 먹으려고 하코네에서 데려온 아이들이 짭짤한 것이 찜이랑 같이 먹기 좋으네요.

컨디션 난조인 딸은 초저녁 잠을... 아들은 학원에... 저희 부부는 한 식탁에서 다른 술자리를 가지고 있네요. 김봄소리 연주 들으면서요 ㅋ
와입은 혼술하며 독서중... 저는 폰 삼매경...
CD 체인지해서 듣고 있는데 딸이 초저녁 잠에서 웨이컵 했네요... 머 이렇게 따로 또 같이하는 음주도 나쁘지 않은데요 ㅋ
오늘 마무리도 하이볼이네요...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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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병 보니 갑자기 생각난건데 생탁 회사는 좀 정상화 됐답니까?
이런 ... 완전 회사가 막걸리네요
진짜 이 밤에 이러시깁니까? 겨우겨우참고있는데 ㅜㅜ 넘 맛나보여요 ㅜㅜ
@hwapyung3323 핫, 민폐끼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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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인에 취향저격당한 썰
시간과 노력과 정성과 인내가 필요한 증류주(위스키, 브랜디, 진, 보드카 등등)도 너무 좋고, 월급이 통장을 스치고 가서 빈곤에 허덕일때에도 언제나 곁을 지켜주는 희석주(처음처럼, 참이슬 등등)도 너무 고맙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아하는 알콜을 꼽으라고 하면 발효주 중에서도 특히 포도를 이용하여 만드는 '와인'이 무조건 0순위. 달디달디 너무 달아서 아로마니, 무게감이니, 타닌이니 (나는)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는 스위트 와인을 제외하고는 포도품종, 제조방식, 지역을 가리지 않고 모든 와인을 제각기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웬만해서는 먹어본 와인은 다시 먹으려고 하지 않고 죽기 전까지 최대한 다양한 와인을 마셔보고 죽자를 신조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테이스팅 등에 참여해서 먹어본 와인까지 합하면 술을 마시기 시작한 십수년전부터 지금까지 마신 와인의 종류가 족히 1,500종류는 넘을거라고 장담하는데... 얼마전에 우연히 알게된 새로운 '발효주'에 잠시 마음을 빼앗김..... 이거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친구랑 이벤트 당첨된 카페가서 먹어보고 헐 이거 뭐지 하면서 검색해보니 갤러리아에 팔길래 바로 사옴. ㅇ_ㅇ 참고로 시드르는 포도가 아닌 사과를 착즙 발효하여 만드는 알콜에 붙는 이름인데, 쎄시에서는 배를 원료로 하여 만든 것까지 총 세 종류의 시드르가 나오고, 얘네가 타 시드르와 달리 첨가물 없이 100% 천연 과즙으로만 만들어진거라고 하네요. 요즘 와인도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발효과정에서 어떤 첨가물도 섞지 않는 '내추럴와인'에 탐닉하는 중인데, 마침 마음을 빼앗긴 얘네도 100% 천연 원료라고 하니 더 반갑고 사랑스럽다 하... 요즘 애정하고 있는 셰프온 치킨룰라드랑 파스타 주문해다가 같이 먹었어요. (치맥 극혐하고 치킨 절대 시켜먹어본 적 없는 사람으로서, 여기 치킨룰라드는 애정해요.) 참고로 와인은 집에서 혼자 저녁먹으며 한 병 다마시기에 약간 헤비한 감이 있는데, 요 쎄시는 딱 카프리 병맥? 정도의 용량이라서 진짜 부담없이 집에서 혼밥/혼술하기에 딱 :) 물론 이렇게 말해놓고 세 병 다 마심^^ 음용방법 보니 8도 정도로 먹으면 가장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레드와인은 보통 16도 정도로 보관하고 화이트와인은 6도 정도로 보관하기 때문에 화이트와인쪽에 같이 보관하고 먹기 한 10분전쯤 꺼내두었다가 먹으면 딱일 것 같아요. 그리고 세 가지 맛 다 나름의 특색이 있고 맛있는데 드라이한 와인 좋아하는 저는 오리지널이 가장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도수가 좀 낮다는 것... 아무래도 샴팡 계열이다보니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 잘 술에 취하지 않는 저로선 마셔도 마셔도 자꾸 다시 제정신이 된달까 ㅜㅜ 그래도 쟁여놓고 친구들 집에 놀러왔을 때 웰컴드링크로도 손색이 없어서 아마도 지금 웰컴드링크용으로 쌓여있는 병맥주들이 조만간 쎄시로 다 교체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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