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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현상 소재 모바일 게임 '트릭아트 던전' 5월 20일 출시 예고

트릭아트가 주는 신비로운 경험 극대화하기 위해 게임 개선, 모바일 출시 후 콘솔 버전 발매 예정
착시현상을 활용한 퍼즐 게임 <트릭아트 던전>의 정식 출시일이 공개됐다.

<트릭아트 던전> 개발사 '지원이네 오락실' 한상빈 대표는 18일, 본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트릭아트 던전>이 오는 5월 20일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5월 20일 출시되는 <트릭아트 던전>

출시일 확정에 대해 한상빈 대표는 디스이즈게임과의 통화에서 "오랫동안 작품을 기다려준 유저들에게 감사드린다. 게임은 지난해 12월 호주에서 사전 시연을 진행했는데, 유저들에게 생각보다 트릭아트가 주는 '신비로운 경험'을 만족시키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이를 극대화하고자 스테이지 구성과 시스템을 바꾸게 됐다. 정식 출시 버전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18'(BIC 2018)에서 공개된 버전과 달라 사전 체험을 해본 유저는 놀랄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트릭아트 던전>은 지난해 4월 개최된 '2018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에서 탑 3에 오른 작품으로 트릭아트가 주는 착시현상을 이용한 모바일 퍼즐 어드벤처다. 게임 속 주인공은 상상과 현실을 오가며 퍼즐을 풀게 되며,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지형과 사물 모양이 바뀌는 신기한 현상을 경험한다.

한편, <트릭아트 던전>은 모바일 버전 출시 후 닌텐도 스위치, PC 버전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며 PS4 버전 출시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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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핵앤슬래시 '패스오브엑자일', 한국에 어떻게 서비스될까?
지난 20일, 카카오게임즈가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명작 핵앤슬래시 RPG <패스 오브 엑자일>을 한국에 서비스하겠다는 소식이죠. 서비스된지 오래된 게임이라 국내 론칭을 예측하기 힘들었던 만큼, 많은 <패스 오브 엑자일> 유저와 핵앤슬래시 장르 팬들이 기쁨을 표했습니다.  한편으론 <패스 오브 엑자일> 한국 버전이 어떻게 서비스될지 궁금해하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그동안 한국에 서비스된 해외 게임은 독자적인 서버나 요금제를 사용한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여기에 대해 카카오게임즈는 보도자료에 "성공적인 한국 서비스를 위해 '완성도 높은 한글화',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위한 네트워크 환경’ 그리고 '글로벌 서비스와 동일한 운영 및 과금 정책' 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한국 이용자들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 및 지원을 위한 ‘카카오 고객 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게 문자 그대로를 뜻하는 것인지, 방향성을 뜻하는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았죠. 디스이즈게임에서는 이런 분들을 위해 가장 궁금해할 것들 위주로 직접 카카오게임즈에 문의했습니다. 과연 한국어 버전은 글로벌 버전과 똑같을까요? 1. 한국 버전은 글로벌 버전과 동일할까요? 오픈 버전과 업데이트 주기 개발사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는 20일 공지에서 '(한국어 버전이)영어 버전과 동시에 출시될 것'(Simultaneous release with the English version)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건 한국 오픈 빌드가 글로벌 버전과 같다는 의미일까요, 아니면 앞으로의 업데이트도 같이 가겠다는 얘기일까요?  카카오게임즈에 확인한 결과, 한국에 서비스될 버전은 당시 서비스 중인 글로벌 버전과 '동일한' 빌드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또한 향후 <패스 오브 엑자일>이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때도 글로벌 버전과 한국 버전이 같은 시기에 적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즉, 일반적인 해외 게임처럼 오픈 빌드와 업데이트 일정이 기존과 다른 것이 아니라, 글로벌 버전과 완전히 동일하게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 신규 유저도 기존 유저들과 같이 게임할 수 있나요? 서버 이슈 그렇다면 한국 버전에서 새로 계정을 만든 유저들도 기존 유저들과 <패스 오브 엑자일>을 즐길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합니다. <패스 오브 엑자일> 한국어 버전은 글로벌 버전과 동일한 서버를 사용합니다. 즉, '한국 버전'이라는 출입구만 하나 더 생겼을 뿐, 유저들이 활동하는 서버는 글로벌 버전과 같다는 얘기죠. 때문에 신규 유저들은 기존 유저들과 같이 게임을 하거나 거래할 수 있습니다.  한국 버전이 기존 버전과 다른 점은 딱 3가지입니다. ▲ 한국어가 공식적으로 지원되고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 ▲ 한국 유저를 위한 결제 수단이 추가된다는 점. ▲ 한국에 로컬 서버가 신설돼 한국 유저들이 보다 좋은 네트워크 환경에서 <패스 오브 엑자일>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 참고로 기존 유저들의 계정 데이터가 한국 버전(즉, 한국 버전을 서비스하는 카카오게임즈 계정)에서 이전될 수 있을지, 혹은 기존 글로벌 버전에 한국어가 추가될 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 하네요. 3. 한국 버전이 서비스되면 유료 모델이 바뀔까요? 유료 모델도 기존과 동일할 예정입니다.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는 한국 서비스 소식을 알리는 공지에서 "기존처럼 페이 투 윈 모델을 '지양'하겠다"(The same non-pay-to-win business model that we already use)라고 밝혔습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도 디스이즈게임과의 통화에서 '유료 모델은 글로벌 버전과 동일하다'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패스 오브 엑자일> 한국 버전은 콘텐츠는 물론 유료 모델도 글로벌 버전과 100% 동일하다. 사실상 같은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그동안 국내 서비스된 여러 외국 게임 때문에 많이 우려하시겠지만, <패스 오브 엑자일>은 글로벌 버전과 게임 서버부터 같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위한 서비스를 제외하면 사실상 기존 <패스 오브 엑자일>과 같은 게임이라는 의미죠. 한편, <패스 오브 액자일>은 무한대에 달하는 캐릭터 빌드 조합이 특징인 핵앤슬래시 액션 RPG입니다. 2013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은 이후 지속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18년엔 스팀에서 가장 많은 유저가 플레이 한 게임 TOP 10에 선정됐죠.  카카오게임즈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한국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시 일정을 포함한 각종 세부 정부는 조만간 공개될 예정입니다.  
포괄임금제 폐지부터 크런치 남발 제한까지! 스마일게이트 노사의 잠정합의
포괄임금제 폐지부터 평가 기준 공개, 고용 안정과 게임 개발 특수성 고려까지. 스마일게이트 5개 계열사의 노사가 단체협약안에 잠정 합의했다. 스마일게이트 노조 'SG 길드'의 차상준 지회장은 19일, 회사와 '포괄임금제 폐지를 비롯한 단체협약 83개항'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고 전달했다. 이번 합의는 독특하게도 하나의 법인이 아니라, 노조가 교섭권을 가진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스마일게이트 알피지 5개 법인이 함께 진행됐다. 잠정합의안에는 크게 ▲ 포괄임금제 폐지 ▲ 프로젝트 폐기 등 외부 요인에 대한 '고용 안정' 방안 강화 ▲ 평가기준 공개로 대표되는 평가의 공정성·합리성 강화 ▲ 심리상담 지원과 리프레시 휴가 확대, 휴식권 보장 ▲ 모성보호권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 SG길드 "포괄임금제 폐지와 평가 공정성, 고용 안정 강화에 특히 신경썼다" 이 중 노조가 특히 신경쓴 부분은 포괄임금제 폐지, 고용 안정, 평가 공정성 3개 요소다. '포괄임금제 폐지'는 근래 게임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안건 중 하나다. 노조는 단체협약을 진행하며 이 부분을 강하게 요구해, 오는 10월부터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기로 합의했다. 기존에 주어졌던 포괄 수당은 앞으로 '기본급'에 포함되며, 이후 야근 등의 이슈가 있을 때마다 초과근무 수당이 '추가로' 지급되는 방식이다. 참고로 포괄임금제는 스마일게이트 노조 출범시 자체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비조합원 포함) 응답자의 87.1%가 폐지를 원한 안건이다.  '고용 안정성'은 프로젝트의 시작과 폐기가 잦은 게임 업계의 특수성을 고려한 요구다. 대부분의 회사에선 외부적인 이슈로 인해 프로젝트가 폐기됐을 때, 여기에 속한 개발자들이 모두 '전환배치' 되는 사례가 많지 않았다. 이에 회사와 노조는 이번 단체협약에서 '프로젝트 조직 해제 등의 이슈가 생겼을 때 2개월 내 전환 배치를 완료'하도록 잠정 협의했다.  '평가 공정성'은 노동자를 평가하는 인사 기준이나, 프로젝트 성공으로 인한 인센티브 지급 기준을 공개해달라는 요구다. 기존에는 이런 기준이 노동자들에게 공개돼 있지 않아, 인사권자가 임의로 평가를 내리거나 인센티브를 분배해도 당사자들이 알 길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단체협약에서 노사가 '가능한 최대한 평가·인센티브 지급 기준을 공개한다'고 협의해 평가의 공정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SG길드 차상준 지회장에 따르면, 다른 산업에서는 대략적으로라도 직원에 대한 평가 기준이 공개돼 있다.  # 크런치 모드 전엔 구성원 동의 필요! 게임 업계 특수성 고려한 합의도 돋보여 크런치 모드나 심리적 스트레스 등 게임 업계의 특수성을 고려한 조항도 함께 채결됐다. 대표적인 것이 '휴식권 보장'. 이 조항이 합의됨에 따라, 조직장들은 앞으로 크런치 모드를 진행하기 위해 조직원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또한 마일스톤이나 크런치 모드 등으로 인해 심리적 스트레스가 극심한 개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원들에게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합의 또한 함께 이뤄졌다. (정확히는 일부 법인만 지원되던 것을 5개 법인 전체로 확대) 참고로 오는 7월부턴 조직원들의 심리적인 상해 또한 산업재해에 포함되는 법이 시행된다. 회사와 조직원 모두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조항. 잠정협의안에는 이외에도 ▲ 유연 근무제 개선 ▲ 리프레시 휴가 확대·개선 ▲ 출산휴가 제도 개선 ▲ 노조 가입 제한 없음 등이 포함돼 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스마일게이트의 버추얼 유튜버 '세아'도 16일 야근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올렸다. # "5개 법인 공동 잠정합의, 사측도 결심해 준 덕에 가능했다" 이번 잠정합의가 5개 법인 공동으로 진행된 것은 교섭 막바지에 회사 측이 노조의 제안을 수용하기로 결심한 덕에 가능했다. 본래 회사와 산별 노조의 단체 협약은 '법인' 별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법인 별 교섭이 법으로 명시된 최소 단위이기도 하고, (회사가 부정적으로 마음먹는다면) 교섭을 자주, 많이 해 노조의 기세를 죽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스마일게이트 노조는 단체협약을 진행할 때 회사에게 자신들이 교섭권을 가진 5개 법인을 한꺼번에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회사 측에선 처음에 이 제안을 거절했지만, 교섭 막바지에 이르러 입장을 바꿨다. 덕분에 SG길드는 게임업계 노조는 물론 다른 산업계를 통틀어서도 흔치 않은 '복수 법인 단체협약 잠정협의'를 이룰 수 있었다. SG길드 차상준 지회장은 디스이즈게임과의 통화에서 "처음엔 어려움도 많았지만, 사측의 결심 덕에 원만한 결과를 이끌어 내 다행이다. 포괄임금제 폐지에 동의해 준 회사에게 신뢰를 표한다. 이번 단체협약이 정식으로 적용되는데로, 남은 법인도 회사와 좋은 협약을 맻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G길드가 속한 화섬식품노조는 “노사가 원만한 대화로 다소 복잡할 수도 있는 포괄임금제 폐지와 단체협약 전반을 비교적 짧은 기간에 합의하게 된 점은 이후 IT업계 노사관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계기점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한편, 이번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3월 28~29일 이틀 간 진행된다. 만약 여기에서 조합원들이 찬성할 경우, 노사는 4월 3일 조인식을 열고 정식으로 단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SG노조는 5개 법인의 단체협약 정식 체결 후, 남은 소수 법인의 단체협약과 노조의 조직 체계 정비에 힘 쓸 예정이다. 차상준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스마일게이트 지회장
원작 그대로 담았을까? '콜오브듀티 모바일' 트레일러 공개
액티비전-텐센트 개발, 안드로이드와 iOS에 발매 예정 1인칭 슈팅 게임 대명사 <콜 오브 듀티>가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된다. 액티비전은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콜 오브 듀티: 모바일>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우선, 영상을 통해 모바일 기기에 구현된 <콜 오브 듀티>의 모습을 확인해보자. https://youtu.be/OoWJGdqmBVQ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액티비전과 텐센트 게임즈가 함께 개발한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해 발매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를 기반으로 한 구성이 특징이다. 이번 트레일러에서 공개된 게임 플레이 방식은 기존 시리즈와 같은 1인칭 슈팅이다. 유저는 기관총이나 저격총 등 다양한 총기를 활용해 적을 물리칠 수 있으며, 드론이나 공중 폭격, 간이 엄폐물 설치 등 특수 스킬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특유의 실시간 멀티 플레이 대전을 구현한 것은 물론, 다른 사람과 팀을 이뤄 전투를 진행할 수도 있다. 여기에 '뉴크 타운'을 비롯한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멀티플레이 맵이 다수 등장해 다양한 시가전을 펼치는 것도 가능하다. 영상 말미에 케르베로스와 비행수송선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좀비 모드'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에 처음 등장한 배틀로얄 모드 '블랙아웃' 모드 역시 구현된 것으로 보인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정식 출시일과 공식 한국어화 여부는 미정이다.
"크롬만 있으면 된다" 구글,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스태디아' 발표
구글 GDC 2019 발표… 사양 구애받지 않고 전용 컨트롤러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 가능 구글이 현지 시간으로 1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GDC 2019' 구글 세션에서 새로운 게임 플랫폼 '스태디아'(Stadia)를 공개했다. 스태디아 컨트롤러와 크롬을 틀 수 있는 기기만 있으면 사양에 구애받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크롬만 있으면 된다! 클라우드 기반 게임 플랫폼 '스태디아' 스태디아는 "모두를 위한 게임 플랫폼"을 목표로 만들어진 클라우드 기반 게임 플랫폼이다.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이나 지포스 나우(Geforce NOW)와 같이 하드웨어 기반 콘솔 기기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 서버에서 게임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이며 PC, 타블랫, 노트북, 스마트폰 등 디바이스에서 구글 크롬만 정상 구동되면 하드웨어 사양과 상관없이 게임을 구동할 수 있다.  스태디아 게임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되며 그에 따라 내장 저장 공간에 게임을 설치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인터넷 연결, 크롬 접속, 스태디아 연결만 되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스태디아의 프로토타입 격인 '구글 프로젝트 스트림'이 크롬 브라우저에서 바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게 했던 것과 유사하다. 프로젝트 스트림은 선발된 게이머를 대상으로 크롬에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구동할 수 있게 했던 테스트다. 스태디아, 프로젝트 스트림, PC, 엑스박스로 구현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비교 (출처: 유로게이머) 유로게이머의 비교 페이지는 이곳에서 볼 수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스태디아 지원 타이틀은 총 2종으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와 <둠 이터널>이다. 지원 타이틀은 향후 추가될 것으로 보이며, 구글은 서비스하는 게임의 네트워크 지연 최소화를 위한 별도의 심사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또 구글은 현장에서 스태디아의 '멀티플레이', '크로스 플랫폼'을 약속했다. 배틀로얄 게임 등 다중 접속자가 이용하는 게임도 문제 없이 지원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 구글의 목표이다. 구글은 '핵&치트로부터 안전'도 언급했는데, 스태디아가 기술적으로 구글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는 만큼 이 서버를 뚫지 않고는 핵을 심을 수 없다는 이야기로 분석된다. 아울러 스태디아는 스태디아 유저들의 플레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게임 아트 면에서 개선을 이루는 개발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GDC 2019의 스태디아 부스 (출처: 테크스팟) # 구글 찾아보면서, 유튜브와 함께 게임 즐긴다! '스태디아 컨트롤러' 구글은 현장에서 스태디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태디아 컨트롤러를 공개했다. 스태디아 컨트롤러는 USB 방식으로 연결되며 일반적인 게임패드에서 볼 수 있는 십자키와 아날로그 스틱, 기본 입력 버튼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기기에는 '캡쳐' 버튼과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이 있다. 유저는 '캡쳐' 버튼을 통해서 게임 영상이나 사진을 자신의 구글 계정 등에 저장할 수 있으며, 자신의 SNS에 공유할 수도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 등을 통해 게임을 하면서 공략을 비롯한 각종 정보를 검색할 수도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을 누르면 게임 중 팝업 화면이 나타나 구글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스태디아 컨트롤러는 최대 4K 해상도, 60fps, HDR, 서라운드 사운드를 지원하며, 앞으로 8K 해상도, 120fps 이상의 프레임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구글은 현장 발표에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PC, 타블랫, 스마트폰에 연결해 그대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GPU는 AMD 커스텀 칩셋을 사용한다. 해당 칩셋은 10.7 테라 플롭스의 처리 능력을 갖췄으며 이는 Xbox One X의 1.5배, PS4 프로와는 2배 이상 뛰어나다. 아울러 앞으로 언리얼 엔진, 유니티, 하복(Havok) 등의 엔진사가 스태디아와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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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공성병기부터 사람까지, 직접 무언가를 조립하고 꾸미는 게임은 항상 인기를 얻었다. 그렇다면 PC 조립은 어떨까? 14일, 루마니아의 프로그래머 Claudiu는 <PC 조립 시뮬레이터>(원제 'PC Building Simulator')의 프리 알파 버전을 공개했다. 먼저 개발 버전 영상을 보자. <PC 조립 시뮬레이터>는 제목 그대로 조립 PC를 만드는 게임이다. 파워, CPU, 마더보드 등 구입한 부품을 조합해 정상적으로 움직이는 PC를 만드는 것이 프리 알파 버전의 목표.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정해진 순서대로 PC를 조립하고 기초 지식을 배우는 튜토리얼 과정을 진행한다. 부품은 인터넷 쇼핑으로 구입할 수 있고, PC케이스는 미리 준비되어 있다. 인벤토리를 열어 부품을 선택하고, 맞는 장소를 클릭하면 부품이 설치된다. 튜토리얼을 한 번 클리어하면 자유롭게 부품을 사고 조립할 수 있는 프리 플레이 모드가 열린다. 공개된 게임은 프리 알파 버전으로, 튜토리얼 모드와 프리 플레이 모드만 할 수 있다. NPC 고객의 주문을 받아 PC를 만드는 커리어 모드는 차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또한, 더 많은 부품을 추가하고 법적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실제 부품 제조회사와 논의 중이다. <PC 조립 시뮬레이터>의 개발자 Claudiu는 블로그를 통해 "PC를 조립하는 과정도 재미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 이 게임을 만들었다. 재미있는 게임 뿐 아니라 조립 계획을 세울 때 도움이 되거나,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취미 생활을 하고 싶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C 조립 시뮬레이터> 프리 알파 버전은 해외 인디게임 배포 사이트 itch.io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게임빌 '퍼펙트이닝', 확률 103% 강화 실패에 '재료 복구' 결정
게임에 제시된 카드 강화 확률이 100%가 넘었음에도 카드가 '깨지는'(강화에 실패하는) 일이 발생했던 <MLB 퍼펙트이닝 2019>(이하 퍼펙트이닝)의 운영진이 문제 조사 후 보상안을 18일 공개했다. 문제의 원인은 '동일 선수 강화 보너스 확률 3배 이벤트'의 효과와 '감독 강화 보너스'의 중첩 적용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즉 일부 강화에서 화면에 표기된 강화 확률과 실제로 적용된 강화 확률의 차이가 발생했다는 뜻. 운영진은 이에 따라 트레이너, 재료 선수, 다이아 등 이벤트 기간에 소모됐지만 강화 실패로 사라진 재료를 전부 복구하기로 결정했다. 대상자는 4,531명, 대상 건수는 30,101건이다. 아래 제보 영상 화면에 등장한 확률은 103%지만 실제로는 103%의 확률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경우 수학적으로 '100% 이상의 확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운영진은 같은 공지를 통해 반성의 뜻을 밝힌 뒤 "버그를 최소화하고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퍼펙트이닝>은 공게임즈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수준급 그래픽에 MLB 선수 로스터를 구현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챔스 8강을 지배한 남자 'SON'…1, 2차전 모두 'MOM'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그야말로 챔피언스리그 8강을 지배한 손흥민(27, 토트넘 핫스퍼)이다. 맨체스터 시티와 8강 1차전 결승골에 이어 2차전에서도 2골을 몰아쳤다. 토트넘은 1, 2차전 합계 4대4 동률을 이룬 뒤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4강에 진출했다. 1차전도, 맨체스터 시티에 패한 2차전도 손흥민이 MOM이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시티와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 7분과 전반 10분 2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무려 57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UEFA는 경기 후 손흥민에게 MOM(맨 오브 더 매치)을 안겼다. 손흥민은 이미 8강 1차전에서도 MOM으로 선정됐다. 8강은 손흥민을 위한 경기였다. UEFA는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맨체스터 시티에게 키 플레이어는 아니었다. 하지만 손흥민의 활약이, 특히 전반에 보여준 미친 활약이 승부를 동률을 만들었다"면서 "첫 골은 운도 따랐지만, 두 번째 골은 정말 아름다운 골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은 계속 라인을 이끌었고, 해리 케인이 없는 상황에서 중요한 골을 터뜨렸다"면서 "특히 두 번째 골은 손흥민에게도, 토트넘에게도 의미가 있는 골이었다. 손흥민이 4강 진출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SBS스페셜]당(糖)하고 계십니까?_설탕전쟁
SBS 스페셜(20160403): 430회 설탕전쟁_당(糖)하고 계십니까? 앞니빠진 9살 충치소녀 남하령. 개그맨 남희석의 둘째딸입니다. [요 귀여운 녀석이 아니었다면 제 고민은 시작되지도 않았을겁니다.] -올리고당, 물엿, 이소말토올리고당, 액상과당, 백설탕... [글쎄 이 복잡한 이름들이 다 설탕의 종류라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아이의 엄마 제 아내는 치과의삽니다.] [치과의사 딸도 피해가지 못한 충치의 공포.] [원인은 가까운데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예를 들면 하령이가 좋아하는 빙과류에 숨어 있는 설탕같은 것들 말이죠.] [지난달 식약처가 발표한 자료를 보고 저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하령이가 하루동안 먹는 설탕의 종류를 더해보면 각설탕으로 26개.] [1년이면 무려 28kg이 넘습니다.] [심지어 제 첫째딸 또래의 중고등학생들은 무려 이만큼이나 더 많이 먹는다네요.] [우리 아이들이 1년동안 자기 몸무게 만큼의 설탕을 먹고있다. 좀 실감이 나십니까?] 바야흐로 지금은 먹방 쿡방의 시대. 우리 안방까지 설탕바람이 불어 닥쳤습니다. 모두가 단맛에 열광하던 이 때, 우리나라를 강타한 설탕바람에 찬물을 끼얹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저 멀리 영국에서 말이죠. -2016년 3월 17일 영국의회 [영국 재무장관은 이 날 의회에서 깜짝 발표를 했습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아동비만을 줄이기 위해 설탕세를 도입하기로 한것입니다.] -2018년 영국정부 설탕세 도입 [놀라운건 설탕과의 전쟁을 선포한것이 비단 영국정부만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노르웨이 설탕세 부과/프랑스 소다세 부과/헝가리 설탕세 부과/미국 첨가당표시 의무화/멕시코 설탕세 부과 [18살 민혁이의 체중은 한때 130kg을 넘었습니다.] [음료수를 물처럼 마시던 아니는 결국 어느날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단지 살만 찐게 아니었습니다.] [간이 망가졌고 내분비계통에 심각한 이상이 생겼습니다.] [민혁이는 지금 몸도 마음도 많이 다쳤습니다.] [올해 나이 44살 영미씨는 얼마전 한쪽 발을 잃었습니다.] [왼쪽 발마저 언제 읽게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당뇨는 9년 사이 그녀의 콩팥과 시력마저 망가트렸습니다.] [최근 설탕의 위험한 영향에 대한 연구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음료수 한잔, 음식 한접시도 만만하게 볼 수가 없게 됐습니다.] -청소년기에 가당음료 섭취가 기억력을 감소시킨다. -과도한 설탕섭취가 유방암 발생을 촉진한다. -첨가당 섭취가 심혈관 질환의 사망률을 증가시킨다. 지난 2월 14일 특별한 도전을 앞 둔 6명의 참가자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무설탕 라이프 한달 살기에 도전하는 4명 -김예린(26): 다이어트를 할 때도 단맛만은 포기할 수 없었음. 요즘 쿡방에 푹 빠짐 -신지수(23): 밥대신 초콜릿과 단것들을 주식으로 삼아옴. -박현재(51), 유형근(55): 올해 결혼 26년차 부부. 얼마전 유형근님 공복혈당 132(126부터 당뇨)로 당뇨초기 판정. 박현재님 잠재적 당뇨판정. [정말 설탕이 문제였을까요? 설탕을 끊으면 이들의 몸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그리고 여기 생애 처음으로 달콤한 유혹에 몸을 던지기로 한 두 사람이 있습니다.] [재활의학 전문의 심재호 박사와 산부인과 전문의 유진아 원장.] [두 의사는 한달동안 설탕 섭취를 늘리고 몸에 나타나는 변화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50대의 나이에도 30대 못지않은 체력을 자랑하는 심재호 박사. 균형잡힌 식사를 누구보다 중요하게 여겨온 그였지만 프로젝트를 위해 한달동안 식단을 바꿔보기로 합니다.] [평소에 먹던 병원 구내식당의 심심한 밥을 대신해 달고 자극적인 편의점 도시락을 먹습니다.] -퇴근후 직접 음식도 만들어봅니다. 인터넷에서 화재라는 황금레시피의 떡볶이. 매콤한 음식일수록 설탕도 더많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밖에서 사먹는 떡볶이 맛을 내려면 엄청난 양의 설탕이 들어갑니다. -떡볶이 한그릇이 300g 정도라면 무려 60g이 넘는 설탕이 들어있는 셈입니다. [또 다른 도전자 유진아원장은 자신의 하루 섭취 칼로리를 계산하는게 늘 몸에 배어있습니다.] [그토록 철저하게 지켜온 생활습관을 스스로 무너트리겠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환자에게 전해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가당음료수는 평소 입에도 대지않던 유진아 원장은 앞으로 30일 동안 매끼니 음료수 한병씩을 먹기로 합니다.] [음료수에는 그 어떤 음식보다도 많은 설탕이 숨어있습니다.] [저 남희석도 설탕없는 삶에 도전해보기로합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식품에 첨가되는 모든 설탕류를 하루 섭취 칼로리의 10%이하로 줄이라고 권고했습니다.] [지난해에는 그 절반인 5%이하까지 낮추는게 좋다는 제안을 추가로 내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하령이 같은 아이는 얼마나 먹어도 된다는 걸까요?] [하루에 이 빙과류 딱 하나만 먹어도 기준초과!] [초코맛 씨리얼 한통을 다 먹으면 무려 210g의 설탕을 먹는 셈입니다.] [하령이가 매일 먹는 과일음료에는 무려 47g의 당이 들어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당류 섭취가 급격히 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가공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첨가당만 따져도 이미 WHO의 권고기준을 훌쩍 넘어서는 셈입니다.] -무설탕 라이프에 도전하는 도전자들은 외식을 할 때 특히 힘들어합니다. -설탕뿐만 아니라 물엿이나 올리고당 각종 천연시럽을 제한해야 한다는게 국제보건기구의 권고입니다. -이런 첨가당을 아예 먹지 않기로한 무설탕라이프 도전자들에겐 먹을게 없을 수 밖에요. -슈거사이즈미 프로젝트 12일째 [의사들이 모인 축구동호회에 참여하는 심재호 박사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도 꾸준히 경기를 뛰어왔는데요.] [설탕 섭취를 늘린지 열흘만에 몸이 무거워졌답니다.] [이상한건 속은 불편한데 음식은 더 많이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경기후 심박사는 축구팀 동료들과 함께 냉면을 먹었습니다.] -냉면 20g 막걸리8g 콜라5g -심박사가 한끼에 섭취한 설탕의 양입니다. [의사들도 몰랐던 숨은 설탕의 실체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카페에서 먹는 초코라떼, 건강해 보이는 딸기 요거트아이스크림에도 당이 들어있습니다. -딸기 요거트아이스크림의 4분에 1 이상은 설탕이라는겁니다. [과일주스에도 상상을 초월하는 당이 들어있습니다.] [WHO에서는 시판되는 과일주스도 설탕처럼 양을 제한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주스에는 섬유질이 제거되고 많은 과당이 농축되어 들어가기 때문에 자칫 너무 많은 당을 섭취할 우려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저희 집에도 무설탕으로 살아보기 5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당이 모자라 몸에 문제라도 생긴건 아닐까요?] [그렇다면 저는 지금 왜 이렇게 힘든거죠?] [실제 검사결과 자율신경계가 불안정했습니다.] [설탕을 끊는 사람들은 일주일 내에 저와 비슷한 현상들을 겪는다고 합니다.] [바로 금단증상] [그런데 이게 저만의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까지 1인당 설탕소비량이 거의 두배 가까이 폭증을 합니다. [프로젝트 18일차 심재호 박사가 우리에게 긴급히 연락을 해왔습니다.] [이틀 연속 공복 혈당수치가 당뇨 위험 수위까지 올라갔었다고 하는데요.] [복부 CT촬영 결과 슈가사이즈미 체험 전에 비해 지방이 확연히 증가한것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내장쪽에 지방이 많아졌다는 진단입니다.] [복부 초음파를 통해서 심상치 않은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건강하고 깨끗해던 심재호 박사의 간에 지방이 끼기 시작했습니다.] [설탕섭취 18일만입니다.] -심재호 박사는 도전을 중단합니다. [유진이 원장의 도전은 그뒤로도 계속 됐습니다.] [매일 한끼에 하나씩 음료수를 마셔온 유진아 원장.] [그런데 유진아 원장은 갑자치 찾아온 다리의 부종과 근육통으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남편의 도움을 받아 틈나는대로 운동을 하고 몸을 풀었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는군요.] [혹시 설탕 섭취가 혈액순환에 영향을 미친것은 아닐까 유원장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설탕은 유진아 원장의 미각에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한달간의 대장정이 끝났습니다.] [유진아 원장이 한달동안 음료수를 통해 먹은 당은 총 2500g 하루에 84g 정도입니다.] [그결과 몸무게는 1kg 늘었지만 허리둘레는 2.5cm 늘어났습니다.] [몸무게만 봤을때는 별 큰차이가 없는데요] [도대체 무엇이 늘어난걸까요?]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내장에도 지방이 끼기 시작한겁니다.] [겨우 한달만에 내장지방까지 늘어날줄은 유원장도 예상치 못했다고합니다.] [칼로리의 총량이 늘어난것도 아닌데 어떻게 내장지방이 생긴걸까요?] [우리는 호주 맬버른에서 2시간을 더 달려가 한남자를 만났습니다.]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그는 지난해 하루 160g의 설탕을 먹으며 자신의 변화를 다큐멘터리로 기록했습니다.] [오직 설탕섭취량만 늘리고 지방섭취량은 줄여 칼로리는 이전과 똑같이 맞춘건데요.] [두달만에 그의 체중이 8.5kg 불어났고, 허리둘레도 10cm나 늘어났습니다.] [주목할건 그에게 역시 지방간이 생겼다는 사실입니다.]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 두개의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 과당은 몸에 들어오면 곧장 간으로 운반이 됩니다. -간에 생긴 지방이 간 밖으로 나가면 동맥을 오염시키고 비만을 유발하지만 간안에 쌓이면 비알콜성 지방간을 만든다고 합니다. [설탕이 함유된 음료수를 마시는건 우리 몸에 엄청나게 많은 과당을 가장 빠른 속도로 흡수 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러스티그 교수는 같은 칼로리라도 탄산음료를 마셨을때 당뇨 유병률이 10배이상 급증할 수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실험에 참가한 두명의 의사들의 혈액을 분석한 의료진은 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심재호 박사의 호르몬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실험이후 PYY호르몬이라는 일명 포만감 호르몬이 눈에 띄게 감소된것입니다.] [배가 찼는데도 자꾸 더 먹게된다던 심재호 박사.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음료수를 계속 마신 유진아 원장의 호르몬도 달라졌습니다.] [유원장의 겨우 4주전에 비해 그렐린이라는 식탐호르몬이 증가했습니다.] [설탕을 과도하게 섭취한 뒤 두사람 모두 식욕조절 호르몬에 문제가 생긴겁니다.] [스트레스 호르몬도 실험전에 비해 단맛에 영향을 더 크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주간 무설탕으로 살아보기에 도전한 도전자들의 결과를 볼까요?] -유형근 님: 실험 전 경동맥에서 발견됐던 작은 혈전 사라짐. 공복혈당 수치 132에서 100으로 감소. 내장지방과 피하지방도 크게 감소. -박현재 님: 혈당조절 능력, 내장지방, 콜레스트롤 수치 모두 좋아짐. -신지수 님: 내장 지방, 콜레스트롤 수치 좋아짐. -김예린 님: LDL콜레스트롤 수치가 좋아지면서 혈액지질 크게 개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제 달면 뱉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전세계가 지금 설탕과의 전쟁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설탕과다 섭취가 술, 담배의 폐해와 같다는 연구결과도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달콤함에 빠져 중독된 개인과 국가의 미래는 쓰디 쓰기만 할것입니다.] [이대로 계속 당(糖)하시겠습니까?]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순대 내장 부위의 A to Z!
오늘은 왠지 순대가 먹고싶은 날이네요... 주말에 친구랑 을지로 산수갑산가기로 했으니까 거기서 푸짐하게 탁주에 아바이순대 쓱싹해야겠습니다. 그 전에 순대의 내장 부위들을 복습하고자...자료를 함 찾아봤는데, 한 블로그에서 좋은 글을 발견해서 입맛소수자 분들께도 공유합니다 홀홀홀,,, [출처 : 네이버블로그 희망의 빛 님의 열번째 노트] ----------------------------------------------------------------- 순대와 관련된 이야기를 쓰다가 순대와 함께 돼지의 내장을 언급해야 했다. 그런데 찾다 보니 사람들이 돼지 순대와 함께 나오는 내장의 부위에 대해 헷갈려 하고 나 역시도 좀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다. 혼란은 다음과 같다. 1. 순대와 함께 나오는 돼지 내장은 몇 종류가 있을까? 2. 돼지의 염통은 무엇이며 돼지의 콩팥은 무엇인가? (염통과 콩팥의 유사성) 3. 돼지 새끼보란 어떤 부위를 가리키는가? 4. 오소리 감투란 돼지의 어느 부위를 가리키는가? 그래서 시간을 들여서 깔끔하게 정리를 해 보았다. (불가피하게 자세한 설명을 위해 돼지의 해부된 내장 사진이 있어요. 돼지 심장, 돼지 콩팥 사진 등이 있어서 불편함을 느낄 사람도 있을 거예요. 감안하고 밑의 게시물을 보세요.) 1. 찹쌀 순대 (찹쌀 순대 사진) 2. 피순대 (피순대 사진) 내장 안에 내용물이 찹쌀 순대와 다르다. 3. 돼지 간  : 퍽퍽하고 쌉싸름한 맛이 나는 부위 (돼지 간 사진) 간은 누구나 다 잘 알지. 4. 돼지 염통 = 돼지 심장 : 염통의 국어사전의 뜻은 심장이다. 즉 돼지 염통 = 돼지 심장이다. '심장'과 '신장'의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돼지 염통 = 돼지 신장 =  돼지 콩팥'이라는 잘못된 말이 퍼진 듯하다. 또한 계속 이 글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돼지 염통과 돼지 콩팥의 익힌 모습과 식감이 비슷하여 그 두 개를 사람들이 잘 구별하지 못하는 듯하다. (돼지 염통 사진. 사진출처 : 생물나라(링크는 밑에 표시)) 돼지 염통을 손질해서 요리하면 밑의 사진과 같은 모양이 된다고 하네요. (돼지 심장 단면 사진. 사진 출처 : 이글루스 고선생의 놀이방. (링크는 밑에 표시)) 돼지 염통의 익은 모습은 이렇게 생겼죠. (돼지 염통 익힌 사진. 사진 출처 : 유당 김길우의 블로그(링크는 밑에 표시)) 돼지 염통의 식감이 돼지 수육과 비슷하죠 5. 돼지 허파 : 이 내장 부위는 헷갈리지 않겠죠? (돼지 허파 사진) 흐물흐물하기도 하고, 비린내도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합니다.  6. 돼지 콩팥 = 돼지 신장 : 돼지 콩팥 부분이 돼지 내장 부위에서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에요. 우선 싱싱한 돼지 콩팥의 사진은 이렇게 생겼어요. (돼지 콩팥 사진. 사진출처 : 생물나라(링크는 밑에 표시)) 그럼 이 돼지 콩팥을 손질하면 어떤 모양이 될까요? 다음 사진과 같다고 하네요. (돼지 콩팥 단면 사진. 사진 출처 : 루리웹 유저(링크는 밑에 표시)) 위의 단면 사진을 잘 보면 아시겠지만, 저런 단면 모양으로 익어서 순대와 함께 나오는 부위를 봤을텐데 그게 돼지 콩팥입니다. 돼지 콩팥을 익히면 밑의 사진처럼 된다고 하네요. (돼지 콩팥 익힌 모습. 사진 출처 : 유당 김길우의 블로그 (출처는 밑에 표시)) 익힌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돼지 염통과 돼지 콩팥은 상당히 유사하여 구분이 어렵습니다. 7. 오소리 감투 = 돼지 위 = 돼지 위장 : 오소리 감투라는 부위는 '돼지 위'를 부르는 명칭이라고 한다. 요리해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 다음과 같이 생겼다. (오소리 감투 = 돼지 위 사진) 8. 돼지 새끼보 = 돼지의 자궁 = 돼지의 나팔관 : 국어사전에 '새끼보'라는 말이 없다. 그러나 지식인에서 '새끼보'를 '돼지의 자궁'이라 설명하고 있다. 이를 내가 풀이해보니 "새끼 + 보(보자기)"의 합성어를 통해 자궁을 '새끼보'라고 하는 듯하다. 자궁이라 함은 "방광, 나팔관" 등으로 이루어진 생식기이다. 그러나 내장 요리에는 주로 '나팔관'이 쓰인다. 즉 '새끼보'는 '돼지의 자궁'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요리에는 주로 '나팔관'이 쓰이므로 돼지 순대에서 '새끼보'는 거의 '나팔관'의 부위를 가리킨다. 요리해서 나오는 부분은 다음과 같이 생겼다. (돼지 새끼보 사진. 사진 출처 : 노병의 맛집기행 다음 블로그 (링크는 밑에 표시)) 9. 돼지 귀 : 내장은 아니지만 먹어본 사람이 있을테니 참고 삼아서 보자. 사진으로 보면 다음과 같이 생겼다. (돼지 귀. 조리전 사진. 사진출처 : 애견생식 CCD 푸드. (링크는 밑에 표시)) (돼지 귀 조리 사진. 사진출처 : 새는 바가지 블로그 (링크는 밑에 표시)) 이상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순대와 함께 나오는 대표적인 내장은, 간, 염통(=심장), 허파, 콩팥(=신장), 오소리 감투(=위), 새끼보(=돼지 자궁, 나팔관) 등이 있다. 2. 돼지 염통과 돼지 콩팥은 이름과 모양의 유사성으로 인해 혼란을 일으키지만 엄연히 다른 부위이다. 3. 돼지 새끼보는 '돼지 자궁'을 가리키는 말인데, 요리를 할 때는 돼지 자궁 중에서도 특히 나팔관 부위가 많이 쓰이므로 '새끼보 = 돼지 나팔관 부위'로 통용되는 경우가 많다. 4. 오소리 감투는 '돼지 위'의 다른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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