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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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피지컬의 국대 신입 골키퍼 ㄷㄷ

여기 반도 출신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피지컬의 소유자가 있습니다.
키 195cm에 미친 피지컬

뭔가 몽골 용병같은 느낌의 이 선수는 바로 이번에 새로 국대에 뽑힌 골키퍼 구성윤입니다.
앞에 있는 선수가 이승우라서 유난히 더 거대해보이긴 하는데
다른 사진을 봐도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 체격이 어마무시한걸 알 수 있습니다. 얼굴이 작아서 그런지 더 몸이 거대해보이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등빨 좀 보세요. 조현우도 무려 키가 189cm인데 확연한 차이가 보이죠.

구성윤 선수는 현재 일본 훗카이도 콘사돌레에서 뛰고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영상이긴 하지만 막아줄거는 다 막아주고 특히 피지컬이 있다보니 공중볼에 나름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거기다 발밑도 괜찮아 보여서 벤투 감독의 눈에 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선수들 많이 테스트한다니 구성윤 선수도 볼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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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94년생에 미친 피지컬까지... 덩치보고 살짝 느리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영상에선 캐치가 조금 불안해 보이긴하지만 1대1 상황이 되기 전 뛰어나오는 판단, 2차방어를 위해 일어나는 회복속도 등 장점이 엄청 많이 보이네요! 에데르손이 살짝 생각나기도 하구요 일본인이 태극기 들고 응원하게 만든 데에는 이유가 있었군요ㅋㅋㅋ 풀경기를 찾아보고 싶게 만드는 선수입니다 :)
월드컵 키즈 너무 보기 좋아요.. 다음 세대는 어떻하지... 미세먼지 때문에 아이들 축구 하나???
와 ^^ 끝내 주네요 ~~
일본에 한국 골키퍼들이 많네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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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하나 남은 약점마저 극복한 손흥민
오늘 손흥민은 토트넘의 신구장에서 역사적인 첫번째 득점자가 됐습니다. 토트넘 역사 한켠에는 이제 손흥민의 이름이 깊게 새겨지게 된 것입니다. 사실 이렇게 매시즌 발전하는 선수를 찾는건 어려운 일일겁니다. 나이가 들 수록 성장이 지체되고 자신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게 프로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지름길 중 하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번에도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몇가지 되지 않는 단점들 중 하나를 확실히 고친듯 보였습니다. 이제는 어쩌면 익숙해진 손흥민의 역습 스프린트입니다. 언제봐도 시원시원한 이 스프린트는 무려 후반전 막바지인 87분에 나온 장면입니다. 아시다시피 프로레벨에서 90분을 소화한다는건 필수 요소지만 모든 선수들의 압박 전술이 필수인 요즘 시대에 후반 막바지에 선발 출장을 한 선수가 스프린트를 할 수 있다는건 놀라운 일입니다. 더군다나 크로스까지 그야말로 일품이죠. 그나마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체력마저 손흥민은 풀포텐 채워버린거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작년까지만 해도 토트넘의 교체 1순위는 무조건 손흥민이었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든 말든 항상 첫번째로 손흥민을 교체했습니다. 그것도 후반전 65분쯤에 말이죠. 많은 사람들은 그 이유를 손흥민의 체력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전반전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다가도 후반전이 되면 전반전보다 조금은 무딘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손흥민의 이번시즌은 가히 살인적인 수준의 스케줄이었습니다. 월드컵, 아시안게임, 리그, 챔스, 컵대회 그리고 다시 아시안컵 ㄷㄷㄷㄷㄷ 이동거리만 해도 일반인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그렇기에 오늘 나온 스프린트는 꽤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체력이란건 늘릴 순 있지만 그 한계도 명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차가 쌓이면 뛸 때와 안 뛸때, 체력을 비축할 때를 본인이 조절해서 뛰어야 하죠. 손흥민도 분명 체력이 늘어난 것도 있지만 이런 조절 능력이 완숙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보면 후반 막바지에 스프린트하는 손흥민 선수를 자주 볼 수 있거든요. 이쯤되면 손흥민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오늘자 굉장히 습득력이 빠른 음바페의 PK 행동강령
후반전 막바지 3:1로 앞서고 있던 PSG가 음바페의 돌파로 PK를 얻어냈습니다. 자연스레 PK는 음바페의 차지였습니다. 하지만 이때 PK에 미련이 있는 선수가 프레임에 들어옵니다. 바로 디 마리아입니다. 디 마리아는 쐐기골까지 성공시키며 이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죠. 그리고 PK 기회가 생기며 해트트릭을 완성할 찬스를 잡습니다. 보통 해트트릭을 목전에 두고 있는 선수들에게 PK를 양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으로 정해진건 아니지만 뭔가 관례같은 느낌이죠. 하지만 이 PSG에서는 그게 통하지 않습니다. 디 마리아가 음바페에게 뭔가를 말합니다. 아마 본인의 해트트릭 기회를 위해 양보해주면 안되겠냐는 말이겠죠. 하지만 음바페는 양보해주지 않습니다. PSG가 3:1로 앞서고 있는 데다 시간도 90분으로 넘어가는 시간이라 분명 여유가 있었을텐데도 음바페는 양보 대신 본인이 처리하는걸 선택했습니다. 그리고는 기어코 PK마저 실패하고 말죠. 그러고보면 PSG는 과거에도 그랬던 적이 있죠. 카바니와 네이마르 기억하시죠? 음바페가 네이마르한테 많이 배운다고 했는데 네이마르가 거절당하는거보고 그대로 습득했나봅니다 ㅋㅋㅋㅋ PK는 아무에게도 안준다 ㅋㅋㅋㅋㅋ 경기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굉장히 습득이 빠른편인듯 ㅋㅋㅋ
이강인과 관련한 과도한 관심에 팩폭 날리는 손흥민
사실 A매치 기간은 해외 축구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기간입니다. 하지만 이번 A매치는 유독 기대가 됩니다. 이강인과 백승호 등 미래가 기대되는 최고의 유망주들이 뽑혔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간 시기상조라는 말이 계속 있었지만 이번 A매치를 앞두고 두 선수 모두 소속팀에서 출전은 물론 경기력도 꽤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자연스레 스포트라이트는 어린 선수들에게 꽂히고 있습니다. 대표팀의 고참급인 손흥민은 이 상황에 대해 묵직한 팩폭을 남겼습니다. "어린 선수들인 만큼 팀 안에서 도와주는게 중요할거 같다" "너무 어린 선수들이기 때문에 관심이 쏟아지는 것은 그 선수들한테도 악효과가 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선수들이 옆에서 컨트롤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많은 축구 팬들도 여기있는 기자님들도 저희 선수들도 차분히 잘 성장하기를 지켜보면 될거 같아요" "이 선수들이 성장하는걸 보고 즐기는게 가장 중요하지 이 선수들로 인해서 관심을 끌고 이 선수들로 인해서 뭘 하나 만들려는 생각보다는 이 선수들을 보고 즐기는게 저희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vod/index.nhn?id=522651&category=amatch&listType=total 관심을 끌고 뭐 하나 만드려고 한다는게 꼭 기레기들을 가리키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물론 참기자님들은 제외) 역시 주장들은 묵직해야 한다고 묵직한 팩트폭행 오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커뮤니티에도 항상 나오는 말이지만 유망주들에게 과도한 관심을 주는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이런 관심을 통해 망한 유망주들이 수두룩하죠. 손흥민의 말처럼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는 것을 보고 즐기는게 가장 권장할 만한 자세라고 봅니다. 최고의 유망주들도 1군에 들어서며 평범한 선수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이 어린 선수들이 하루하루 성장하는 것에 만족하는건 어떨까요.
손흥민이 경기 끝나고 딥빡쳤던 이유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의 모습은 조금 격앙된 모습이었습니다. 손흥민은 조잘대보라는 제스쳐를 누군가에게 취하며 도발하는 모습입니다. 사실 국대에서 그것도 친선경기에서 국제적 인싸인 손흥민이 이런 행동을 하는건 보기 드문 일입니다. 이 제스쳐를 받은 주인공은바로 콜롬비아의 5번 바리오스였습니다. 한 팬이 찍은 영상속에는 경기중 바리오스와 손흥민이 맞붙는 모습이 나옵니다. 다빈손 산체스도 말리다가 이내 포기하고 돌아서는 모습을 보니 둘 사이에 꽤 심각한 무엇인가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야기를 들을 순 없지만 손흥민의 제스쳐를 보면 유추해볼 수는 있습니다. 아마 바리오스가 손흥민에게 트래쉬토킹을 집요하게 한거 같은데 사실 손흥민이 트래쉬토킹 듣는게 한두번이 아닐텐데 저렇게 빡친거 보면 어지간히 ㅈㄹㅈㄹ했나봅니다. 영상출처 https://www.instagram.com/p/BveY4HKA_QL/?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017tp2jvb9l4 트래쉬토킹도 토킹인데 이미 콜롬비아 선수들은 리드당한 순간부터 계속해서 거친 파울로 선수들을 위협했습니다. 바리오스와 손흥민도 한차례 충돌이있었죠 하지만 주심이 관대하단걸 알았는지 콜롬비아는 더욱 거칠게 선수들을 대했습니다. 카드가 나와야하는 상황도 그냥 넘어가더군요 여하튼 경기 이기고 손흥민이 저런 행동까지 보여준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하지만 콜롬비아는 이제 초청안했으면 좋겠네요... 선수들 상하겠어요...
손흥민 시소코 동시에 막는 반 다이크의 수비 스킬
기회가 왔을때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반드시 철퇴를 맞게 되어 있습니다. 어제 있었던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는 그 진리를 확실히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동점골을 만든 후 토트넘은 역전골을 만들 수 있는 역습을 총 3차례나 가져갔습니다. 하지만 어느것 하나 골로 연결되지 못했고 결국 철퇴 한 방에 1:2 패배를 당했져. 그 중 단연 아쉬웠던 장면은 손흥민과 시소코가 만든 완벽한 2:1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장판파에 장비가 있다면 리버풀에는 반 다이크가 있었습니다. 반 다이크의 수비스킬과 판단력은 왜 그가 현존 최고의 수비인지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반 다이크는 시소코와 손흥민 간의 패스길을 아주 근소한 간격으로 유지하며 시소코에게 애매한 상황을 만들었고 결국 시소코가 슛을 하는 상황을 만들었죠. 더욱 놀라운 것은 반 다이크의 수비 스킬입니다. 반 다이크는 양쪽 선수들의 위치 파악은 물론 앞뒤로 지그재그로 뛰며 양쪽 어디든 견제할 수 있는 간격을 유지했습니다. 결국 시소코가 슛을 하기로 결심했을때 반 다이크는 적절하게 견제를 들어갈 수 있었죠.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반 다이크는 손흥민에게 찬스를 주느니 시소코에게 주는 게 낫다는 판단을 했다고 인터뷰 하기도 했습니다. 동시에 시소코의 왼발이 약점이라는 것 또한 알고 있었죠. 이걸로 리버풀은 다시 한 번 맨시티와 1위 싸움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반 다이크의 이 수비로 말이죠.
첼시vs카디프 전에서 부심이 오심을 저지를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주말에 있었던 첼시 경기는 씻을 수 없느 오심으로 얼룩진 경기였습니다. 너무 빼박 오심이라 이건 뭐 논란거리가 될 수도 없었던 판정이었죠. 참고로 하늘색 옷이 첼시이고 수비 상황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완벽하게 오프사이드 라인 바깥쪽에 있었고 의심의 여지없이 오프사이드가 불렸어야 하는 상황이죠. 결국 카디프는 이 오심으로 강등권에서 위태로운 상황이 됐고 첼시는 챔스권 경쟁을 이어나갈 수 있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쯤되면 부심 눈깔이 동태 눈깔이 아닌가 의심스러운 상황인데 부심이..... 그럴만도 했던 사정이 있더군요. 스카이스포츠에서는 당시 부심 시야에서 시뮬레이션 영상을 돌려봤습니다. 그랬더니 부심 시야에.. 띠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윌리안 아프로펌이 뙇 가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어쩜 저렇게 절묘하게 가렸는지 딱 그 논란의 위치만 딱 가렸습니다 ㅋㅋㅋㅋ 부심은 절대 볼 수 없는 상태였죠. 고개를 돌려서 보든 어떻게든 봤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부심도 사람이잖아요 ㅋㅋ 그렇다고 오심이 용인되는건 안된다고 봅니다. 결국 VAR을 왜 빨리 도입해야 하는지 아주 좋은 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승우의 오지는 플레이메이킹 능력
보통 이승우 선수는 저돌적인 돌파와 민첩성이 돋보이는 드리블 능력이 좋은 선수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베로나에서 플레이 메이커로서의 면모를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유의 전진성과 저돌성으로 팀의 역습은 물론 공격 전개에 큰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즌이 거의 마무리되어가는 막바지에 경기가 거듭되면 거듭될 수록 이승우 선수의 조율이라든지 플레이 메이킹이 그야말로 무르익고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무리하지 않고 패스로 압박 빠져나오는 것부터 순간적으로 원터치로 템포를 끌어올려 역습을 만들기도 하고 사실상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거의 이승우 선수가 도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위협적인 장면에서 골을 만드는 어시시트는 이승우가 아니지만 바로 그 전까지는 이승우가 거진 만들어 내고 있어요. 이승우의 전진성과 플레이메이킹이 돋보이는 장면입니다. 순간적으로 스피드 올리면서 상대 미드필더들 어그로 쫙 끌고 비어있는 왼쪽으로 연결해버리죠. 순간 중앙에 빈공간이 널널한데 저기에 베로나 선수가 없는것이 참.... 사실 플레이 메이킹을 하다보면 이렇게 세컨볼로 찬스가 올때가 많은데 이때 골이 안들어가는게 좀 아쉽더군요 ㅠㅠ 후안 마타가 이런 장면이 많죠. 세컨볼 찬스에서 어디로 처리를 해야할지 좀 더 이승우 선수가 고민을 많이 해야 할거 같아요. 오늘 팔레르모 전에서도 비록 경기에 지긴 했지만 역습을 가야할때와 템포를 죽여야 할때를 잘 구분하고 압박이 많은 자리에서도 원터치 패스로 공간을 잘 빠져나오더라구요. 과거에 비해 플레이 메이킹이 정말 눈에 보이게 좋아졌어요. 안타까운건 그걸 따라주는 선수들이... 베로나........ 이승우 발에서 시작된 공격도 다른 베로나 선수들 발에 가면 채 3번을 넘기지 못하고 볼이 통통 튀더군요. 답답... 마냥 이승우 선수를 돌파좋고 결정적인 상황에서 골을 넣는 승부사라고 생각했는데 플레이 메이킹도 곧잘 하더군요. 솔직히 베로나가 아니라 좀 더 볼컨트롤이 좋은 팀으로 가면 더 파괴력을 발휘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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