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896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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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글 게임플랫폼 발표 요약.jpg

이게 뭐냐면

새롭게 발표한 게임플랫폼 스타디아에서 겜을 할 때는

컴퓨터 사양 X 

다운로드 X 

설치 X 

패치 X 


그냥 구글크롬에 게임 링크 치면 플래시게임 하듯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최신겜 플레이 가능 

설명하자면 이제 더 이상 개개인한테 고사양의 컴퓨터나 고용량의 게임 다운로드가 필요 없이

유저가 컨트롤러로 신호를 입력 -> 구글 서버로 신호 전송 -> 이 신호에 맞게 게임 플레이(구글 서버 내에서) -> 플레이된 게임의 영상을 송출 -> 유저에게 보여짐.


60프레임 지원 

전용컨트롤러 발매 

앞으로 콘솔 고사양PC 전부 다 사장될만한 기술임 

서버유지가 제일 큰 문제인데 그 서버 유지하는게 구글 

어크오딧세이 폰으로 플레이하는거 시연함

복돌,핵쟁이 원천차단 가능
올 여름 런칭 예정

가장 걱정되는 건 조작감의 딜레이인데 그걸 해결할 정도의 기술이 있으니 발표했을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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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쩔. 월개정인가??
앞으로 컴 업글할 일 없으면 좋겐네연
얼마나 걸릴까요
구글이 뭐 신기술이라도 있는거처럼 얘기하시는데.. 옛날부터 있던건데 유저를 못모아서 다들 서비스 하다 접어서 그렇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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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아이맥스로 봐야하는 이유
존 루소 & 안소니 루소 MCU에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2014]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6]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 그리고 올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을 연출한 감독 이분들의 작품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1. 액션 액션의 타격감이 상당히 좋다, 특히 근접 액션 연출은 할리우드 최정상급이라 생각함 [윈터솔져]에서 캡틴과 버키의 맨손격투씬, [인피니티워]에서 토니와 타노스의 전투씬만봐도 알수있다 또 [시빌워]에서의 블랙팬서 액션씬과 [블랙팬서] 단독영화에서의 액션씬만 비교해도 크게 체감할수있는 부분이다 [인피니티워]에서 굳이 와칸다를 전투배경으로 가져온 이유가 본인들의 장점인 근접액션을 극도로 표현하기 위해서인거 같음 2. 캐릭터 비중 분배 [시빌워]에서 가장 좋게 평가받은 부분이다 갠적으로 [인피니티워]에선 살짝 부족했다고 생각함. 아무래도 인물수가 너무 많아서인지 [시빌워]가 개봉하기전 가장 우려되었던 부분이 많은 등장인물들을 다 적절히 표현할수있는지가 관건이었는데 이분들은 기대이상으로 해내었음, 심지어 물리적으로 그냥 화면에 보이는 비중뿐만 아니라 인물들의 내적심리 묘사도 해내었음, 북미 시사회에서 영화가 끝난후 관객들을 대상으로 투표했을때 정확히 50:50 비율로 캡틴이 옳다, 아니다 토니가 옳다로 나온 결과가 증명함 3. 아이맥스 서론이 길었는데 아이맥스가 이 글의 중점임 MCU에서 유일하게 아이맥스에 신경쓰는 작자들이다 마블에서 처음으로 아이맥스가 삽입된 부분은 [시빌워]의 공항전투씬이다 상하로 길어지는 화면비를 아주 잘활용했음 예로 앤트맨의 사이즈가 커졌을때 일반관에서보면 앤트맨밖에 안나오나 아이맥스 상영관에선 아래 블랙팬서와 호크아이가 대치하는 장면까지 보임 [인피니티워]와 [엔드게임]은 전체 러닝타임을 전부 아이맥스로 촬영했다 사실 이 두작품은 [시빌워]때 처럼 아이맥스에서 특출난 연출력을 보여주기위함보다 그냥 마블의 천문학적인 자본력을 보여주는 결과물인거같다. [인피니티워]에선 그럴싸한 장면이 없엇다고 생각함 그래도 영상이 짤려서 나오는건 분명한 사실이다 심지어 [인피니티워]는 두시간 반, [엔드게임]은 세시간의 러닝타임인데 이 긴시간동안 상하로 짤린 장면을 보고싶은 관객은 없을거라 생각함 아이맥스 관람비가 비싸긴해도 토니 스타크를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기회인데 팬이라면 한번쯤 투자해보는것도 좋을거같다 어벤져스가 예매전쟁이 심하다하는데 순전히 아이맥스랑 논외로 4dx관같은 특별관이지, 일반관은 상영회차가 많아서 자리가 넘쳐남 아이맥스 관람 예정인 분들이라면 슬슬 cgv 앱이나 사이트를 수시로 눈팅해야할떄가 왔다. 예매 열리는 날짜를 미리 공지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음 cgv가 돈독올라서 첨 3주정도는 아이맥스3D만 오픈할거임, 시간이 지나면 아이맥스2D랑 교차상영해줌ㅜ 참고로 현재 아이맥스 관에 걸려있는 캡틴마블도 일반관에서보면 짤리는거처럼 마케팅하고 있긴한데 이건 그냥 낚시 상술이다, 원래 스탠다드 비율로 찍은 영화를 확장시킨것에 불과함ㅋㅋㅋ [출처] 웃긴대학 : 김덕덕이 엔드게임을 아이맥스로 봐야되는 EU
[펌][역사툰]백정의 사위가 된 이장곤 이야기.jpg
조선 시대에는 천인은 아니었지만 천인 취급을 받았던 이들이 있었다.  조례(皂隷)⋅나장(羅將)⋅일수(日守)⋅조졸(漕卒)⋅봉수군⋅역졸(驛卒) 등 이른바 ‘신량역천(身良役賤)’층이 그들이다. 이들은 신분상으로는 양인이었지만 하는 일이 천하다고 하여 천인 취급을 받았다.  하지만 이들보다 더 천하게 여겨진 부류도 있었는데 그 대표적인 이들이 바로 백정(白丁)이다. 백정은 본래 고려 시대의 여진족 출신 재인(才人)과 화척(禾尺)을 세종(世宗, 재위 1418~1450) 대에 하나로 합쳐서 부른 이름이다. 고려 시대의 재인과 화척은 유목 생활을 하던 여진족의 후예로 천인 취급을 받았다.  세종대왕께서는 이들을 사회 구성원으로 통합하기 위해 천하게 불리던 재인이나 화척 대신에 고려 시대의 일반 백성을 뜻하는 백정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아울러 백정들에게 호적을 만들어 주고 평민과 섞여 살게 하는 등의 조치도 취하였다. 이렇게 하여 백정은 호적을 갖게 되었고 신분상으로는 양인이었다. 하지만 정부의 조치와 상관없이 사람들은 그들을 ‘신백정(新白丁)’이라 부르며 계속 천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양반이나 관료들은 노비처럼 멋대로 부리기까지 하였다. 한편 화척의 후예인 백정들은 재인들과는 달리 마을에 거주하며 도살이나 유기(柳器) 제조 등에 종사하였다. 유기를 만드는 사람들은 유기의 우리말인 ‘고리’를 붙여 ‘고리백정(古里白丁)’이라고도 불렀다.  이들 백정은 다른 마을 사람들로부터 심한 멸시를 받았다.  1809년(순조 9) 개성부의 한 백정이 혼인을 하면서 관복(冠服)을 입고 일산(日傘)을 받쳤다고 하여 마을 사람들이 관복을 빌려 준 사람을 난타하고 백정의 집을 부순 후 개성부에 호소한 사건은 백정들의 처지가 어떠하였는지 잘 보여 준다.  마을 사람들은 심지어 관청에서 그 죄를 엄히 다스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개성부 건물에 돌을 던지며 소란을 피우기까지 하였다. 성대중의 아들 성해응(成海應, 1760~1839)에 따르면 백정 가운데 고리백정이 소를 잡는 백정보다 더 천시받았고 그 때문에 주현에서 사형시킬 죄수가 있으면 그들에게 형 집행을 맡기기도 하였다고 한다.(『연경재집』 권59, 「楊禾尺」) 자료에 나오는 백정이 고리백정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부당한 처사에 맞섰던 데서 백정들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백정들의 그러한 모습은 다음 자료에서도 확인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천한 자는 백정이다. 그렇지만 가장 두려워할 만한 자도 백정이니, 그들이 가장 천하기 때문이다. 문경의 공고(工庫)에 소속된 종이 백정을 구타하였는데, 백정이 죽자 재판을 하여 그를 사형시키려 하였다. 그러나 관아에서 종의 편을 들까 염려한 나머지 온 군내의 백정들이 소매를 걷어붙이고 칼날을 세우고 몰려와서는 마치 자신들의 원수를 갚듯이 하여, 기어이 직접 그의 사지를 갈가리 찢어 버리겠다고 관문에서 시끄럽게 굴었다. 이에 관아에서 간곡히 타이르니 그제야 돌아갔다." 성대중(成大中, 1732~1809), 『청성잡기(靑城雜記)』 지방 관아에 소속된 종이 백정이 구타를 당해 죽이는 일이 발생하자 백정들이 억울하게 죽은 동료를 위해 집단행동까지 불사했던 것이다. 관노비에게 맞아 죽을 만큼 백정의 처지는 열악했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출하고 있었다.  백정들의 의식이 변화했다고 해서 당장 신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있었기에 결국 1894년(고종 31) 갑오경장 때 자유의 신분이 될 수 있었다. 물론 사회적 차별은 여전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다시 사회적 차별에 저항하는 운동을 벌여 나가야 했다. 조선 시대에 백정은 가장 긴 고난의 길을 걸었던 부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전체 출처] 디시인사이드 카툰-연재 갤러리 [역사툰] 백정의 사위가 된 이장곤 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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