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ing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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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화엄사 갤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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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사진 조절해서 찍으신거예요?? 선명함 가득가득입니다
네 선명 어플 활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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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의 걷는 독서 4.24
가장 간단한 우리의 기도문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 박노해 ‘종교 놀이’ Indonesia, 2013. 사진 박노해 우린 재미삼아 종교를 하나 만들었다 권력자와 부자들을 주로 섬기고 땅끝까지 성전만 높여 가며 전쟁이나 뿌리는 예수 붓다 마호메트 공자 브라흐만 수행자 아닌 성직자 놈들은 일단 목을 쳐버렸다 우리의 사도는 나무님 해님 물님 바람님 흙님 바다님 갯벌님 사막님 꽃님 별님 새님 벌님 지렁이님 따위다 우리의 기도문은 간단하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이다 우리의 찬송가는 미소 띤 침묵이고 세계의 민요이고 찬탄이고 웃음소리이다 우리의 신앙고백은 포옹이다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헤어질 땐 그립다고 껴안는다 우리의 첫 번째 계율은 기쁨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삶을 그 자체로 즐기는 거다 좋은 날도 힘든 날도 기쁨도 슬픔도 그것의 옆구리에 손을 집어넣어 열매를 따 먹고 이만하면 넉넉하다고 함께 웃으며 가는 거다 우리의 두 번째 계율은 우정과 환대이다 삶의 마당에 우정과 사귐의 꽃을 피우고 낯선 이방인을 반기고 밥과 차를 함께 드는 거다 나누지 못하고 끼리끼리 성을 쌓는 자들은 천대받아 마땅한 자다 우리의 세 번째 계율은 아름다움이다 대지에 뿌리 박은 노동의 아름다움 적은 소유로 기품 있게 살아가는 아름다움 불의와 거짓에 맞서는 아니오!의 아름다움* 건강하고 활기에 찬 아름다움을 사는 거다 우리의 헌금은 아주 특별히 세다 헌금할 돈조차 없게만 벌어라 그대가 꼭 필요한 만큼만 최소한으로 일하고 최대한 삶의 여유를 가져라 너의 자급자립하는 삶의 자유함을 바쳐라 그래도 돈이 조금 남는다면 가능한 국경 너머 네가 발 딛고 선 지구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주라 쌓아두거나 불리거나 베푸는 마음으로 소리 내며 주는 자는 재앙에 떨어지리라 우리 종교의 성전은 삶의 현장이다 노동 현장이고 대자연이고 가정이고 정의로운 집회시위 현장이고 기아분쟁 현장이다 거기 살아 있는 눈물과 피와 공포에 떠는 힘없고 가난한 자의 눈동자가 신이 계신 성전이다 그리하여 우리 종교는 명하노니 그대는 오직 행복하라 이 대지의 삶은 순간이다 그러니 그대 지금 바로 행복하라 우리는 재미삼아 종교를 하나 만들었다 우리는 진지하게 그 믿음을 살아간다 *리 호이나키Lee Hoinacki 에게서 따옴 - 박노해 ‘종교 놀이’,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수록 詩 https://www.facebook.com/parknohae/
문화예술의 도시 - 서귀포 추천여행지 & 카페
일상에서 벗어나 점점 여유가 넘치는 곳으로 떠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가볍게 산책과 미술관 관람과 주변 문화거리까지 조용히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서귀포 추천여행지와 산책 중간 즐길 수 있는 카페를 소개해 드려요~>_< 이왈종 화백이 구상한 백자 모양 미술관에는 형형색색 다채로운 제주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이 가득하답니다. 화백의 시선으로 바라 본 제주를 감상해 보세요~ 왈종 미술관을 나와 걷다 보면 나오는 자구리 공원. 바다와 맞닿아 있어 풍경을 보며 산책하기에도 좋고 작가의 산책길 중간 지점이라 공원 안에도 다양한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자구리 공원을 조금만 벗어나 걷다보면 커피향기가 솔솔~~ 유명한 바리스타인 사장님이 직접 내려주는 커피 맛은 굿굿!! 카페 테이블에 앉아 여유를 즐기기에도, 커피한 잔 손에 들고 산책길을 나서 보기에도 좋아요~ 유동커피 맞은 편에 위치한 골목에는 이중섭 화백의 익살스럼 그림이 곳곳에 걸린 이중섭 거리가 있어요~ 주말에는 이 거리에 플리마켓이 열려 제주를 담은 개성있는 굿즈들과 함께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되는 곳이랍니다. 이중섭거리 중간에는 이중섬미술관이 있어요. 작가의 삶을 관통하는 그림들과 미술관 옆으로 이어진 작은 산책길과 생가는 작가의 삶이 얼마나 애달펐는지 알려주기도 하는데요. 작은 오솔길처럼 난 산책길은 저 멀리 펼쳐진 푸른 바다와 함께 소박하지만 작은 쉼과 사색을 하게 만들어요~ 이중섭거리를 나와 마주한 올레시장에는 수제아이스크림 젤라또를 파는 카페가 있어요~! 이름도 '아이스크림연구소' 커피와 같은 일반적인 음료도 판매하지만 시그니처는 젤라또!! 단짠단짠의 최고봉 솔티카라멜과 고소함이 가득한 우도땅콩아이스크림 추천해드려요~!! 폭풍의 화가 변시지 상설전시와 다양한 현대미술 및 청년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미술관이랍니다. 현재 2019년 4월 25일 ~ 5월 3일(9일간) 기당미술관 내부공사 및 전시교체로 상설전시실만 개방된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이 기간 중 방문하시는 분들은 상설전시실에 한해 무료관람이 가능하답니다. 기당미술관에서 10여분 정도 벗어난 곳에 있는 달달한 디저트가 가득한 카페 더심플!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고 달콤한 휴식을 가져다 줄 케잌과 마카롱으로 당충전 완료!!
해안길 따라 떠나는 제주여행
계획을 짜지 않았다면!! 갈 곳이 고민이 된다면!! 본인이 길치라면!! 걱정말고 해안 길만 따라 오세요~! 해안길 따라 떠나는 제주도 여행~, 함께 떠나요~♡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이호테우해변~! 유명한 목마등대로 잘 알려진 곳이지만 이 해변 끝 자락 뒷편엔 요렇게!! 초록물결이 넘실되고 있다는 사실!!!! 선선한 바람과 낮은 돌담사이로 초록빛이 반짝반짝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배를 든든히 채우고 본격 여행을 시작해 볼까요? 소문난맛집은 제주향토음식점으로 해산물과 갈치를 통으로 넣은 통갈치 조림이 유명하답니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푸른 바다를 옆에 끼고 달리면 시원한 바닷바람에 스트레스는 안녕~! 흥이 절로 나는 드라이브코스! 해안가에 자리잡은 애월더선셋!!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 한 잔~! 달달한 디저트에 기분도 달콤달콤♥ 해질녁에 가면 이름처럼 멋진 노을을 만날 수 있어요~!! 풍력발전기가 만들어낸 이색적인 바다풍경~! 유난히 에메랄드빛이 빛나는 바다와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져 이뤄진 산책로, 그 곳의 끝 하얀등대까지 주변 모든 풍경자체가 포토존~!! 핫하디 핫한 베이커리카페, 미쁜제과! 대정 해안로에 멋스런 한옥건물이 턱!! 빵은 말하면 입아프게 맛있음!! 1인 1 소금빵 강추!! 보통 형제해안도로로 들어서면 다들 스벅에서 커피사기 바쁘지만!! 바로 맞은편 송악산둘레길 입구가 있으니 꼭!꼭! 잠시 산책하고 가세요~! 날씨가 좋으면 가까이 산방산과 함께 저 멀리 한라산을 한번에 선명하게 볼 수 있답니다!! 지형특성상 날씨가 좋아도 둘레길에 들어서면 바람이 많이 부니 치마날림 주의요!!!!
스페인 하숙 촬영지 포함한 산티아고 순례길 최단 코스, 12일코스
요즘 대세 예능 '스페인 하숙' 덕분에 참 많은 질문들을 받는다.  며칠 정도 걸으면 스페인 하숙 촬영한 곳을 갈 수 있느냐고... 어디서 부터 걸을지, 어디까지 걸을지에 대한 아우트라인도 없는 이런 생뚱맞은 질문이 잠시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여행에도 트랜드라는 것이 있고, 방송 미디어가 그 트랜드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기에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궁금증을 야기시키는 그것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이 곳에 풀어보고자 한다. 스페인 하숙 촬영지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스페인 하숙을 촬영한 장소는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라는 아주 작은 마을이다. 산티아고 순례길 중 가장 많은 순례자들이 걷는 길인 프랑스길의 일부이며, 프랑스길의 시작점인 생장에서 최종 목적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대략 40일 정도의 일정으로 걷는다면, 29일~30일 정도에 도착하고, 반대로 목적지로부터는 약 10일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다. 온화하고 습도 높은 날씨 덕분에 이 마을 주변에는 아름다운 초원과 숲, 그리고 포도밭이 그럼처럼 펼쳐진 곳이 많다. 작은 마을이지만, 오래된 가옥, 기념품 가게와 작은 카페들... 정겨운 건물들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리고 이 마을에 있는 13세기에 지어진 산티아고 성당(Iglesia de Santiago)의 용서의 문을 통과하면 병 들거나 순례길에 지쳐 더 이상 순례를 할 수 없는 순례자에게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의 대성당에서 받는 순례길 완주의 축복을 이 곳에서 대신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너그러운 마을이다. 이 밖에도 이 마을에는 성 프란스시코 성당(Iglesia de San Francisco)을 비롯해서 아눈시아다 수도원 (Convento de la Anunciada), 산 니꼴라스 엘 레알 수도원(Convento San Nicolas el Real) 등 중세의 기품이 가득한 종교시설들이 다수 남아 있습니다. 그 중 산 니꼴라스 엘 레알 수도원이 바로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 한국의 세 남자가 알콩달콩 밥짓고 국 끓여 손님을 맞이하는 바로 그 곳이다. 스페인 하숙  숙소 - 니콜라스 알베르게 (Albergue Hospedería San Nicolás El Real) 스페인 하숙을 촬영한 숙소는 원래 오래된 수도원이다. 17~18세기에 지어진 건물로 방송에서도 그 고풍스러움이 드러난다. 실제로 알베르게로 운영되었던 곳이지만 방송에 보여지는 것 만큼 시설이 훌륭한 곳은 아니었다. 방송을 위한 약간의 리모델링이 주방과 객실에 더해진 듯 하고, 수도원이었던 만큼 객실도 훨씬 더 많이 운영 되었었다. 원래는 이 마을에서 그리 인기있는 알베르게는 아니었지만, 아마 앞으로는 스페인 하숙의 영향으로 적어도 한국인 순례자들에게는 또 다른 의미로 일종의 '성지'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어진다.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산티아고 순례길의 프랑스길(까미노 프란세스 / Camino Frances) 는 프랑스와 스페인의 국경지역은 생장 피에드포르에서 시작하며 이 곳에서 출발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걸을 경우 까미노 프란세스를 '완주했다'고 표현하며, 이럴 경우 대략 40일 전후의 기간이 소요된다. 이 길은 다양한 산티아고 순례길 코스 중에서 약 70%의 순례자들이 선택하는 가장 인기있고, 대중적이고, 국제적으로도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전통이 오랜 길이다. 하지만, 현대의 바쁜 한국인에게 완주 코스란 40일 이상의 휴가가 가능한, 어쩌면 특별하게 허락된 일부의 사람들에게나 가능한 코스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 해도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가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순례길의 시작과 끝은 순전히 순례자인 내가 정하는 것이기에 적당한 스케줄로 순례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스페인 하숙에 등장하는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를 포함한다면 며칠 간의 일정으로 순례길 걷기가 가능할까? 기쁘게도 12일 코스로 투어가 가능하다. 비행기로 마드리드에 도착한 후, 기차편으로 폰페라다까지 이동하여 숙박, 이틀 째부터 순례를 시작하면 그 날 비야크랑카 델 비에르소에 도착할 수 있다.   차줌마(차승원)와 참바다씨(유해진) 그리고 귀여운 아저씨 배정남이 동분서주 열심히 찌개를 끓이고 가구를 만들고 장을 보던 그 동네에서 나 역시 하루를 묵으며 쉬어갈 수도 있다. 그 후로도 매일 약 20km씩 9일 간을 더 걸으면 순례길의 종착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한다. 무념무상의 경지에서 매일을 걷는 소탈한 즐거움과 호기심을 일으키는 TV 속 그 곳 풍경에 내가 들어갈 수 있는 유쾌함을 12일이라는 길지 않은 여정으로 가능한 것! 오늘이라도 TV 속 그 곳을 찾아가는 여행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것이다. [산티아고 순례길 12일 코스] 폰페라다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트레킹 신나는 경험을 찾아보세요! 야나트립과 함께! 상담전화 : 02-715-6463 | 업무시간 : 평일 10:00 – 18:00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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