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a month ago5,000+ Views

친선경기 했다가 시즌 아웃될 뻔한 르로이 사네

세르비아와 친선전에서 90분 다 지났는데 사네한테 거친 태클이 들어옵니다.
어우야...................................

좀만 잘못 덜렸으면... 진짜 올해는 물론이고 내년까지 재활했을 수도 있겠어요..... 미쳤음
와중에 짜증 작렬하는 파브코프

여하튼 사네는 다행히 벤치에 앉아었었고 태클을 한 파브코프는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습니다. 사네 부상이 심했다면 맨시티도 타격이었을텐데 일단 장기부상은 아닌듯 보이네요.
9 comments
Suggested
Recent
저런 미친
위험한 상황은 맞지만 일부러 들어간 태클은 아님. 타이밍이 사네가 조금 빨랐을 뿐 충분히 볼 경합 상황. 사네도 발을 뻗었지만 공에 안 닿음
경합 상황은 맞는데 저기서 저렇게 발을 들고 들어오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적반하장이여 미안해 못할 망정 짜증을 내~ 내가 사네 였으면 뒷꿈치로 머갈통을 찍었다.
사네가 어떤애인데;;
와 시티팬인데 화나네요 ㅠ 바르보사님 움짤 블로그에 써두 될까요?
넵 감사합니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오늘자 굉장히 습득력이 빠른 음바페의 PK 행동강령
후반전 막바지 3:1로 앞서고 있던 PSG가 음바페의 돌파로 PK를 얻어냈습니다. 자연스레 PK는 음바페의 차지였습니다. 하지만 이때 PK에 미련이 있는 선수가 프레임에 들어옵니다. 바로 디 마리아입니다. 디 마리아는 쐐기골까지 성공시키며 이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죠. 그리고 PK 기회가 생기며 해트트릭을 완성할 찬스를 잡습니다. 보통 해트트릭을 목전에 두고 있는 선수들에게 PK를 양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으로 정해진건 아니지만 뭔가 관례같은 느낌이죠. 하지만 이 PSG에서는 그게 통하지 않습니다. 디 마리아가 음바페에게 뭔가를 말합니다. 아마 본인의 해트트릭 기회를 위해 양보해주면 안되겠냐는 말이겠죠. 하지만 음바페는 양보해주지 않습니다. PSG가 3:1로 앞서고 있는 데다 시간도 90분으로 넘어가는 시간이라 분명 여유가 있었을텐데도 음바페는 양보 대신 본인이 처리하는걸 선택했습니다. 그리고는 기어코 PK마저 실패하고 말죠. 그러고보면 PSG는 과거에도 그랬던 적이 있죠. 카바니와 네이마르 기억하시죠? 음바페가 네이마르한테 많이 배운다고 했는데 네이마르가 거절당하는거보고 그대로 습득했나봅니다 ㅋㅋㅋㅋ PK는 아무에게도 안준다 ㅋㅋㅋㅋㅋ 경기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굉장히 습득이 빠른편인듯 ㅋㅋㅋ
자신의 하나 남은 약점마저 극복한 손흥민
오늘 손흥민은 토트넘의 신구장에서 역사적인 첫번째 득점자가 됐습니다. 토트넘 역사 한켠에는 이제 손흥민의 이름이 깊게 새겨지게 된 것입니다. 사실 이렇게 매시즌 발전하는 선수를 찾는건 어려운 일일겁니다. 나이가 들 수록 성장이 지체되고 자신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게 프로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지름길 중 하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번에도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몇가지 되지 않는 단점들 중 하나를 확실히 고친듯 보였습니다. 이제는 어쩌면 익숙해진 손흥민의 역습 스프린트입니다. 언제봐도 시원시원한 이 스프린트는 무려 후반전 막바지인 87분에 나온 장면입니다. 아시다시피 프로레벨에서 90분을 소화한다는건 필수 요소지만 모든 선수들의 압박 전술이 필수인 요즘 시대에 후반 막바지에 선발 출장을 한 선수가 스프린트를 할 수 있다는건 놀라운 일입니다. 더군다나 크로스까지 그야말로 일품이죠. 그나마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체력마저 손흥민은 풀포텐 채워버린거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작년까지만 해도 토트넘의 교체 1순위는 무조건 손흥민이었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든 말든 항상 첫번째로 손흥민을 교체했습니다. 그것도 후반전 65분쯤에 말이죠. 많은 사람들은 그 이유를 손흥민의 체력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전반전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다가도 후반전이 되면 전반전보다 조금은 무딘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손흥민의 이번시즌은 가히 살인적인 수준의 스케줄이었습니다. 월드컵, 아시안게임, 리그, 챔스, 컵대회 그리고 다시 아시안컵 ㄷㄷㄷㄷㄷ 이동거리만 해도 일반인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그렇기에 오늘 나온 스프린트는 꽤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체력이란건 늘릴 순 있지만 그 한계도 명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차가 쌓이면 뛸 때와 안 뛸때, 체력을 비축할 때를 본인이 조절해서 뛰어야 하죠. 손흥민도 분명 체력이 늘어난 것도 있지만 이런 조절 능력이 완숙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보면 후반 막바지에 스프린트하는 손흥민 선수를 자주 볼 수 있거든요. 이쯤되면 손흥민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손흥민이 경기 끝나고 딥빡쳤던 이유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의 모습은 조금 격앙된 모습이었습니다. 손흥민은 조잘대보라는 제스쳐를 누군가에게 취하며 도발하는 모습입니다. 사실 국대에서 그것도 친선경기에서 국제적 인싸인 손흥민이 이런 행동을 하는건 보기 드문 일입니다. 이 제스쳐를 받은 주인공은바로 콜롬비아의 5번 바리오스였습니다. 한 팬이 찍은 영상속에는 경기중 바리오스와 손흥민이 맞붙는 모습이 나옵니다. 다빈손 산체스도 말리다가 이내 포기하고 돌아서는 모습을 보니 둘 사이에 꽤 심각한 무엇인가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야기를 들을 순 없지만 손흥민의 제스쳐를 보면 유추해볼 수는 있습니다. 아마 바리오스가 손흥민에게 트래쉬토킹을 집요하게 한거 같은데 사실 손흥민이 트래쉬토킹 듣는게 한두번이 아닐텐데 저렇게 빡친거 보면 어지간히 ㅈㄹㅈㄹ했나봅니다. 영상출처 https://www.instagram.com/p/BveY4HKA_QL/?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017tp2jvb9l4 트래쉬토킹도 토킹인데 이미 콜롬비아 선수들은 리드당한 순간부터 계속해서 거친 파울로 선수들을 위협했습니다. 바리오스와 손흥민도 한차례 충돌이있었죠 하지만 주심이 관대하단걸 알았는지 콜롬비아는 더욱 거칠게 선수들을 대했습니다. 카드가 나와야하는 상황도 그냥 넘어가더군요 여하튼 경기 이기고 손흥민이 저런 행동까지 보여준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하지만 콜롬비아는 이제 초청안했으면 좋겠네요... 선수들 상하겠어요...
U20 정우영 프리킥 골을 본 뮌헨팬의 반응
비록 3:1로 지긴 했지만 정우영은 확실한 개인 전술로 1골을 만들어주긴 했습니다. 정우영이 킥이 나쁘지 않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프리킥도 이렇게 잘 차는지는 몰랐네요 ㄷㄷ 이강인에 정우영에 ㄷㄷ 앞으로 10년은 우리나라 대표팀 세트피스는 걱정안해도 되겠어요 ㅠ 정우영의 골은 비단 우리나라에서만 화제가 됐던건 아닙니다. 해외 커뮤니티인 레딧에서도 정우영의 골이 인기글에 올라왔습니다. 여기에 정우영 골에 대한 한 뮌헨 팬의 코멘트가 인상깊었는데요. "와 미친골이네. 정우영이 최대한 빠르게 1군 팀에 승격하길 바라고 있어" "하지만 이번에 코망과 그나브리를 양쪽 윙어로 영입하면서 정우영 자리가 없어지지 않았을까 싶어. 난 항상 영입보다는 유망주를 끌어다 쓰는걸 좋아하지만 말야. 정우영은 아마 다른 분데스리가 클럽들로 임대를 가던지 바이백 조항을 달고 팔리지 않을까 싶어. 아욱국이나 마인츠가 관심있어 한다지." 출처 https://www.reddit.com/r/soccer/comments/b5dovl/france_u20_11_south_korea_u20_wooyeong_jeong/ 전 저 뮌헨팬이랑 조금 의견이 다른게 그나브리는 그렇다쳐도 코망을 믿고 정우영을 보내는건 좀 미친짓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망은 알다시피 최고의 선수긴 하지만 항상 부상을 달고 다니는 선수로 유명하죠. 당장에 로벤과 리베리가 떠난다면 코망과 그나브리가 그 자리를 잡아야할텐데 뮌헨처럼 여러 대회를 나가는 팀이 그런 커다란 위험 부담을 안고 스쿼드를 운영할 수 없겠죠. 사실 정우영에게는 어떤 선택지라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뮌헨에서 서서히 출전기회를 잡아가는것도 나쁘지 않고 임대를 떠나든 바이백을 받고 떠나든 1군 경기를 꾸준히 경함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팬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정우영이 정기적으로 출전할 수 있는 팀에서 뛰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말에 손흥민 경기만 보기엔 너무 길거든요 ㅋㅋㅋ 저 전력질주를 빨리 분데스리가에서 보고싶네요 ㅠㅠ
13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