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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꿀팁] 세금 덜 내면서 연금 받는 방법

연간 1200만원을 계산할 때 퇴직연금에서 퇴직금은 제외하고 본인이 추가납입한 금액으로 인해 받는 연금만 계산됩니다. 계산이 헷갈릴 수 있으니 자신이 가입한 퇴직연금 금융기관에 문의하세요.

기획 : 이석희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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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연봉, 호봉, 상여금 등 기본적인 연봉상식.txt
사실 저 도비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그런지라 맨날 들어도 들어도 연봉 시스템은 헷갈리는 바람에... 어렸을 때는 연봉 3000이면 딱 12로 나눠서 깔쌈하게 주는 줄 알았는데 어째선지 벌기 시작하니 형편없는 금액만 찍혀대는걸 보고...현타가 지리게 와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참에 좀 빙글에 묵혀놓고 헷갈릴 때마다 볼 겸 해서 기사를 퍼왔씁니다. 원출처는 한국경제매거진입니답 -------------------------------------------------------------------------------------- 연봉이 3600만 원이면 내 월급은 300만 원? 나중에 월급 통장 붙들고 ‘이건 내 월급이 아닐세’라고 외칠 ‘연봉 무식자’ 같으니라고! 높은 연봉 따지기 전에 연봉 개념부터 숙지하고 가자. 취업 전 필수로 알아야 할 연봉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통장에 찍힌 월급, 내 계산과 다른데? 많은 학생들이 ‘연봉 무식자’가 되는 이유는 연봉액과 실수령액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이다. 연봉이 1200만 원이라면 월급 통장에 매달 100만 원이 찍힐 것 같지만 천만의 말씀! 진짜 내 통장에 찍힌 월급, 즉 실수령액은 절대로 100만 원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 어째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지금부터 천천히 따라오면서 연봉 개념을 익히면 한방에 이해 가능하다. 팔로 팔로 팔로미~ A씨 연봉 계약서 : 연봉 3000만 원, 상여금 400% 포함(8회 지급), 성과급 미포함, 퇴직금 별도 문제 - A씨의 월급은 얼마일까요? Step 1 상여금, 성과급, 퇴직금이 뭐야? 일단 연봉 계약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봉 계약서를 보면 나오는 상여금, 성과급, 퇴직금 등에 대한 개념부터 공부할 것! 상여금이란 일정 생산액 이상 성과를 올린 경우에 지급되는 임금의 할증분이다. 우리가 ‘보너스’라고 말하는 그 돈을 말한다. 상여금은 강제성이 없는 임금이기 때문에 기업의 판단에 따라 지급되며, 지급되는 경우에는 근로기준법상 임금에 포함된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공개하는 연봉은 이러한 상여금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 성과급은 개인 혹은 집단이 달성한 성과 또는 능률을 평가하여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보수. 지급 기준 및 기간은 기업에 따라 다르며, PS와 PI로 구분된다. PS(Profit Sharing)는 일정기간 동안 목표한 성과를 초과 달성했을 때, 초과이익에 대하여 직원들에게 보상해주는 것으로 회사 전체에 나누어 지급된다. 반면, PI(Productivity Incentive)는 업무별 생산성 기준을 정해 이를 달성했을 때 보상해주는 것으로, 기업에 따라 개인적 혹은 집단적 보상으로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기업이 상여금을 연봉에 포함하는 것과 달리, 성과급은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퇴직금은 상시근로자수가 5인 이상인 사업장에서 1년 이상 계속 근로한 경우에 계속근로연수 1년에 대하여 평균 임금의 30일분을 지급받는 것이다. 쉽게 말해, 1년 일하면 1개월분의 평균 임금을 퇴직금으로 받을 수 있는 것. 평균임금에는 기본금, 본봉, 연장수당, 상여금, 연월차 수당 등 근로 대가로 지급되는 모든 금액이 포함된다. Step 2 연봉 개념 탑재! 계산은 식은 죽 먹기 ① 평달의 월급여(상여금 없는 달) 연봉 3000만 원÷16 = 약 187만 원(세전 금액) 보통 연봉을 12개월로 나누면 기본급을 알 수 있는데, 상여금이 400% 포함됐기 때문에 연봉/16이 필요하다. 이 금액은 상여금을 받지 않는 달의 월급여. ② 상여달의 월급여(상여금 있는 달) 약 187만 원+상여금 약 93만 원 = 280만 원(세전 금액) 왜 상여금이 93만 원이냐고? 상여금 100%라는 말은 월급여가 한 번 더 나온다는 말. 그러니 상여금 400%라는 것은 ‘월급여×4’라는 것이다.상여금이 총 8번 지급되기 때문에 400%의 상여금을 8로 나누어 나오는 93만 원이라는 금액을 평달 월급여에 더하면 된다는 말씀. 보통 8번에 나눠 상여금이 지급될 경우, 격월로 지급되고 나머지는 설, 추석 등의 명절에 지급되는 경우가 많은 편. Step 3 세금 떼고 받는 진짜 실수령액은 얼마? 상여금, 성과급 계산 확실히 했는데 월급 통장에 찍힌 돈은 왜 이래! 위에 계산 금액은 세전 금액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우리 통장으로 들어오는 금액은 계산된 월급여에서 세금을 공제하고 입금되는 금액이다. 기업에서 제시하는 연봉에는 기본적으로 세금과 준조세가 포함된다. 세금은 소득세, 주민세를 말하는 것이고 준조세는 4대 보험 중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포함), 고용보험, 국민연금을 말한다. 소득세는 부양가족수와 20세 이하 자녀수에 따라, 국세청의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자료를 기준으로 공제되고, 주민세는 소득세의 10%를 공제한다. 4대 보험은 조금 더 복잡하다. 건강보험은 2.82%, 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의 6.55%를 공제한다. 국민연금은 4.5%, 고용보험은 월급여의 0.45%를 공제한다. 단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비과세액을 제외한 과세금액에서만 세액이 공제된다. 여기서 비과세액이란 급여액 중 세금을 공제하지 않는 금액으로 식사대, 출산·보육수당 등이 해당된다. 산수에 자신 없다면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연봉계산기’를 활용해보는 것도 방법. 연봉과 퇴직금, 비과세액, 부양가족수 등만 기입하면 예상 실수령액을 알 수 있다. 연봉제와 월급제(호봉제)의 차이는? ●연봉제 : 개인의 능력과 성과에 따라 매년 임금 수준을 결정하고, 이를 12개월로 나눠 지급하는 급여제도. ●월급제(호봉제) : 시간임금제의 일종으로 1개월을 단위로 지급하는 급여제도. ※ 연봉제는 사원에 대한 신뢰성이나 사원의 실적에 비례해 봉급이 올라가거나 내려갈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반면 월급제는 한번 월급이 정해지고 나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월급이 줄어들지 않는다. 연차별 호봉을 두어 자동 인상되도록 하기도 한다. 공무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은 연봉제를 택하고 있다. ---------------------------------------------------------------------- 뭐랄까... 상여금 제도는 뭔가 조삼모사처럼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원숭이가 된 기분이야.
'버닝썬'에 장자연까지…드라마들의 통쾌한 '저격'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연예계 어두운 민낯부터 정치·사회 이슈들까지 풍자 "분노 일으키는 현실, 드라마들이 돌파구로 작용" "사회 이슈에도 자유로운 분위기…지나친 희화화는 자제해야" 드라마 '열혈사제', '닥터 프리즈너', '빅이슈' 장면들. (사진=방송 캡처) 드라마들이 한국 사회를 뒤흔든 사건들을 적극적으로 풍자하고 나섰다.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파파라치 매체를 중심으로 연예계를 둘러싼 음모론을 다룬 작품이다. 소재가 이렇다보니 드라마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연예계의 어두운 그림자를 드러낸다. 특히 '버닝썬' 사건을 통해 밝혀진 연예인들의 왜곡된 특권 의식을 이 드라마에서도 엿볼 수 있다. 아이돌 스타가 도박을 벌이고도 전혀 반성 없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인기 배우의 병역 비리 논란이 터지기도 한다. 성접대에 동원됐던 여성 배우의 도움 요청은 10년 동안 진상규명이 제대로 되지 못한 장자연 사건을 떠오르게 한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연상시키는 장면도 있다. 특권층의 비밀스러운 기록이 담긴 태블릿 PC의 존재가 바로 그것이다. 2016년 세상에 밝혀진 최순실 씨의 태블릿 PC는 결국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시발점이 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재벌 2세 이재환(박은석 분) 캐릭터를 통해 최근 연속해 논란이 불거진 재벌가의 비윤리적 행태를 풍자하고 있다. 박은석은 마약 소지 및 투약 혐의로 실형 3년형을 선고받지만 이에 불복하고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교도소를 탈출하려는 시도를 계속한다. 이 과정에서 폭력적인 행동을 하면서 무고한 시민들에게까지 피해를 입힌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버닝썬' 사건을 정면에서 다뤘다. 검사 박경선(이하늬 분)이 구담경찰서 서장과 클럽 '라이징 문' 사이 유착관계 조사에 나서면서 부패한 권력 카르텔이 드러났다. 마약 유통, 성매매, 탈세 등에 연예인과 권력층이 엮여 있는 것이 '버닝썬'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다. '라이징 문'이라는 클럽 이름 역시 '버닝썬'과 유사해 더욱 실감나는 풍자가 가능했다. 방송계가 이처럼 즉각적인 사회적 이슈들을 녹여낼 수 있는 것은 자유롭게 대중문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의 변화가 크다. 드라마의 화제성을 높이고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넓히기에도 좋다.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정리되면서 이런 민감한 소재를 다뤄도 눈치를 보거나 불이익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 적극적으로 반영이 되는 추세"라며 "제작자들이 다양한 사회 이슈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 중이고, 관심도가 높은 사회 이슈를 즉각적으로 반영하면 시청자들의 공감대가 확장돼 시청률에도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답답하고 분노할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이런 콘텐츠들은 또 다른 돌파구로 작용한다. 문제가 시원하게 해결되기 전까지는 이런 흐름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한 방송사 관계자는 "보통 현실이 만족스럽거나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느껴지면 풍자 드라마들이 힘을 못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지금 '버닝썬' 사건으로 인해 또 다른 사회적 문제들이 줄줄이 엮여 드러나면서 대중은 분노하고 있고, 이것을 정면에서 저격하는 드라마들이 통쾌함을 안기고 있다. 이를 제대로 뿌리 뽑지 못하면 결국 이 흐름이 '대세'가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사회 이슈들을 콘텐츠에 포함시키는 것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표현의 자유이지만 도를 넘은 풍자는 경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하재근 평론가는 "사건 자체를 너무 희화화하면 잘못된 관점이 될 수도 있고, 피해자의 상처를 다시 들추는 2차 가해가 될 수도 있다"면서 "이 외에도 아직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사건을 두고 한 쪽의 유죄를 단정짓는 듯한 표현도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직장신입, 인턴이 많이 하는 실수 5
나보려고 쓰는 카드~ 지만 같이 봅시다! 대학내일에서 가져온 직장신입이 가장 많이하는 실수5에요. 누구나 다 실수한다지만 실수안하고 싶은게 신입이의 마음ㅜㅜ 이거 보고 실수를 줄여봅시다 ➊ 호칭 편 : 과장님께 대리님이라 불렀지만 부장님이었다 출근날, 인턴이 처음 맞게 되는 건 바로 명함들이다. 그것도 수많은! 다양한 직급의 명함이 당신을 환영할 텐데, 대체로 명함을 받는다면 업무 중 한 번은 마주칠 확률이 높다. 이름만 부른다면 편하겠지만 그 뒤의 직급까지 외워야 하는 게 현실. 정말 못 외우겠다면 명함에 얼굴을 그리자. 파마머리, 안경 같은 특징을…. (최대한 들키지 말고) 추가로 사원에게는 ‘사원님’이 아닌, 그냥 ‘OO님’이라고 부르는 게 낫다. 간혹 ‘OO씨’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존칭은 맞지만 회사에선 대체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쓰는 말이니 주의. ➋ 메일 편 : 안녕하세요 서류 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학점 정정 메일은 숱하게 보내봤지만, 상사에게 메일 보내는 건 처음일 인턴들. ‘안 그래도 바쁘실 텐데 짧게 보내야지’라며 정말 용건만 간단히 보내는 과한 배려(?)는 넣어두자. 업무 메일에는 나름의 공식이 있다. 제목은 인사가 아닌, 용건이 담긴 짧은 문장으로 쓸 것. (Ex. 하반기 매출 통계 조사보고) 다음으로 메일의 서두에 드러나야 하는 건 내가 누군지다. 첫날이라면 ‘오늘 OO팀의 인턴으로 근무를 시작한 OOO입니다.’로 소속을 밝히자. ‘다름이 아니라~’로 시작해 용건을 명료하게 정리한다면 금상첨화. ‘감사합니다. OOO 드림.’으로 마무리하면 메일 때문에 실수할 일은 없다. ➌ 전화 편 : 여보세요? 어…. 저 아닌데요…. 자리에 앉자마자 울리는 책상 위 전화를 맛본다면, 갓-챠. 등 뒤로 식은땀이 줄줄 흐르는 경험의 시작이다. 상사에게 구원의 눈빛을 보여도 경험상 (네가) 받으라고 할 확률이 높다. 무의식적으로 “여보세요”라 하지 말자. 메일에서도 말했듯, “네. OO팀 인턴 OOO입니다. 어떤 일로 전화 주셨나요?”처럼 내 소속을 먼저 밝힌 후 용건을 물어야 한다. 인턴 첫날이라면 다른 분을 찾는 전화일 확률이 높은데, 절대 수신자의 이름만 외우고 끊어선 안 된다. 상사가 “누구한테서 전화 왔는데요?”라 묻는다면 식은 땀 두 배로 흘리게 될 테니. ➍ 카톡 편 : 과장님~ 주무세요? 인턴 초반엔,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다. 외워야 할 것도, 익혀야 할 것도 많기 때문. 미숙한 업무 탓에 칼퇴를 못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늦게 끝난 업무를 보고하겠다며 상사의 개인 카톡으로 연락하는 건 금물. “아니 누가 그래?”라고 생각하겠지만 막상 그 상황에 처하면 1) 메일로 보내면 확인 못 하실까봐 2) 전화는 부담스러울까봐 3)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 보낼 수도 있다. 카톡은 보통 문자보다 사적인 영역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주의할 것. 일을 끝냈다면 메일로, 뭔가를 잊었다면 문자로, 혹은 내일 다시 여쭤보자. 궁금한 걸 ‘퇴근 후 카톡’으로 물어보는 열정 인턴은 no no. ➎ 동기 편 : 글쎄, 나도 잘 모르겠는데? 인턴은 크게 정규직 전환형과 계약직으로 나뉘는데, 아무래도 정규직 전환형 인턴은 소수의 합격자를 위해 동기끼리 피 터지게 싸운다. 하지만 휴학 후 경험을 쌓기 위해 도전한 계약직 인턴이라면 동기를 믿자. 같은 편이다. 회사에서 얻게 된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인연을 이어가면 좋다. 동기가 구원 요청을 하는데도 괜한 경쟁심에 “나도 잘 모르겠는데?”라고 답한다면,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내게도 같은 답이 돌아온다. 그러니 인턴 동기가 도움을 청할 때 재빠르게 도와주길. 우린 모두 회사 생활이 처음인 새내기 인턴이니까. 출처 대학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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