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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빅토리아 항구에 상륙한 ‘카우스 : 홀리데이’ 대형 피규어

여유로운 홍콩 여행 중
작년 여름 잠실에 넘치는 인파를 몰은 주범, 카우스(KAWS)의 대형 피규어가 서울, 대만에 이어 홍콩에 상륙했다. 길이가 37m에 달하는 컴패니언은 서울에서 본 형태와 동일한 포즈. 양팔과 다리를 벌리고 물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한 모습으로 전시되었다. 커다란 몸집이 멀리서도 한눈에 훤히 돋보이는 거대한 사이즈의 카우스 작품은 3월 22일부터 31일까지 빅토리아 항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홍콩 일정에는 한정 쿠션과 컴패니언 바스 토이, 플로팅 베드, 토트백, 티셔츠 등의 굿즈 아이템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니 참고하시길.
빅토리아 항구
18 Harcourt Rd
Admiralty,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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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노무현 재단에 '도둑사과' 하려다 쫒겨나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노 전 대통령 조롱 사진 한국사 교제에 활용 논란 일자 "진심으로 사과하겠다" 공식 사과 노무현 재단 불시 방문해 '기습 사과' 시도 노무현 재단 "취할 수 있는 조치 다 취할 것" 논란이 된 사진은 교학사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고급 1·2급)’ 238페이지에 사용됐다.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등 온라인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 합성한 것이다. 좌측부터 물의를 일으킨 교학사 교재, KBS에 방영된 드라마 '추노'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KBS 영상 캡처)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합성사진을 한국사 교재에 활용해 물의를 일으킨 교학사가 노무현 재단에 불시 '기습사과'를 시도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과의 진정성을 놓고 논란이 되고 있다. 재단법인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관계자는 22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교학사 측이) 오전에 연락도 없이 재단에 (갑작스레) 방문했다"며 "무턱대고 와서 사과를 하겠다는 태도에 (일단) 거절하고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학사 측에)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을 다 취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입장을 담은 성명문도 오후에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제가 된 교학사의 자료사진은 2010년 K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추노'에서 도망간 한 노비의 얼굴에 낙인을 찍는 장면으로 이 얼굴에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뒤 좌우를 반전시킨 이미지다. 논란이 일자 교학사 측은 지난 21일 "한국사 교재에 실린 노 전 대통령의 사진은 편집자의 단순 실수이고 배포된 교재를 전량 수거해 폐기하도록 조치했다, 재단 측에 직접 찾아뵙고 진심으로 사과 하겠다"며 공식 사과문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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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처럼 출시된 브랜드 이색 아이템 모음
Editor Comment 매 시즌 변하는 계절만큼이나 매 시즌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는 많은 브랜드들. 의류면 의류, 잡화면 잡화, 리빙이면 리빙. 카테고리마다 선도하는 브랜드가 난무하지만 더 이상 패션과 뷰티 그리고 리빙 섹션의 카테고리를 분류하는 게 무색할 정도로 경계가 허물어졌다. 의류만 고집하던 브랜드에서 잡화는 물론 스테이셔너리까지 다채로운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 그중에서도 매년 이색 아이템을 선보이며 최강자에 오른 몇 가지 브랜드만 꼽아봤다. 집중해서 보다 보면 소유욕을 자극할 아이템. 지금부터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Part 1. Street brand 슈프림 긴 말 필요 없이 넘버 원. 이색 아이템계의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브랜드는 단연 슈프림(Supreme)이다. 몇 피스 안 되는 의류 컬렉션 라인보다도 훨씬 더 적은 수량으로 이색 아이템을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발매와 동시에 늘 품절을 기록할 정도. 새빨간 슈프림 로고를 더하기만 해도 아이코닉한 자태를 뽐내는 제품군은 그릇, 필기류를 비롯해 물안경, 사다리, 반창고, 멜로디언, 소화기, 인체 해부 모형까지. 도대체 왜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을 자아낼 정도로 다양하다. 베이프 슈프림의 뒤를 잇는 두 번째 주인공은 베이프(bape)다. 카무플라주 패턴과 고릴라 로고를 상징으로 선보이는 베이프는 특히 이 로고와 패턴 플레이로 아이템을 장식하는 사례가 많다. 그중에서도 유독 운송 수단과 연관된 협업 컬렉션을 많이 전개하기도 했는데, 카모 패턴을 뒤덮은 벤틀리(BENTLEY), 마세라티(MASERATI), 스즈키(SUZUKI), 에어버기(AIRBUGGY) 유모차가 그것이다. 실제 운행 가능한 모델도 한정으로 출시하고 있다니, 브랜드 마니아들의 취향을 그대로 저격한 대목이다. 더불어 탁구채, 티포트 세트, 무선 충전기 등도 보유했는가 하면, 최근에는 다가올 어린이날을 기념해 바비와의 협업을 발표하기도 했다. 안티 소셜 소셜 클럽 러블리한 핑크 컬러를 모든 컬렉션에 녹여내는 안티 소셜 소셜 클럽(Anti Social Social Club). 이색 아이템에도 주로 이 컬러를 활용하는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위의 두 브랜드에 버금갈 정도로 다량의 컬렉션을 보유한 건 아니지만, 문구류를 비롯해 자동차 휠, 방패 등 독특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의 컬렉션이 더욱 기대되는 브랜드다. Part 2. Luxury brand 샤넬 샤넬(CHANEL)의 이색 컬렉션이 두각을 나타내던 건 스포티즘 열풍이 한창 뜨겁던 시기부터였다. 흑백 테니스 라켓부터 패들 보드, 요가 매트와 쿠션, 최근에는 스케이트보드까지. 활동성 있는 스포츠와 연관된 컬렉션을 한 두 피스씩 출시 해온 것. 럭셔리 브랜드의 최강자답게 가격 또한 만만치 않은데, 테니스 라켓의 가격은 약 190만 원, 패들 보드는 무려 2,340만 원, 요가 매트와 쿠션은 각각 약 770만 원과 약 1,030만 원 선으로 어마어마한 가격대를 자랑한다. 운동은 장비 발이라고 했는데, 샤넬 장비를 쓰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 될 듯. 루이비통 루이비통(Louis Vuitton) 컬렉션은 좀처럼 가늠할 수가 없다. 탁구채, 당구공, 향초, 공인구 가방 등 예상할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기 때문. 그중에서도 제일 신기했던 건 루이비통 모노그램 패턴 가죽 케이스를 입은 색연필이다. 100만 원대를 호가하는 이 제품은 40가지의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속 하드웨어 링으로 완성한 잠금장치로 감각적인 디테일을 갖췄다. 미대생이라면 한 번쯤 써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할 듯. Part 3. Jewelry  오프 화이트 오프 화이트(Off-White™)는 어패럴만큼이나 독특한 액세서리 라인을 갖췄다. 버질 아블로식 위트를 발휘해 출시한 제품군은 오프너를 연상케 하는 네크레스와 키 체인, 집게 등을 꼽을 수 있다. 혁신적으로 재창조해낸 그의 루이비통에서도 이런 위트를 담은 액세서리 라인을 엿보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도.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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