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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낮추는 게임 '롤리 폴리 160'

한국게임학회 산하 기능성게임연구회가 22일 오후 1시 콘텐츠코리아랩 기업지원센터에서 제41차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기능성게임 세미나'는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붙잡는 '기능성게임'의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해 4년 동안 꾸준히 열리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특히 오늘 자리에서는 안태홍 전남과학대학교 게임제작과 교수가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능성게임 <롤리 폴리 160>을 개발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롤리 폴리 160>은 대학교 병원 뿐만 아니라 광주, 곡성, 담양 등 지방자치단체와도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기능성 게임으로는 최초로 관(官)과 사업을 벌인 것입니다.

<롤리 폴리 160>은 어떤 게임일까요? 게임을 개발할 때 어떤 지점이 제일 힘들었을까요? 세미나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세미나에서 강의하는 안태홍 교수


# <롤리 폴리 160>를 한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이 내려갔다

암, 뇌졸중 등과 함께 '현대인의 5대 질병'으로 꼽히는 당뇨병은 그 자체만으로도 환자를 힘들게 하지만,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확률이 높아 관리가 필요한 질병입니다. 당뇨병을 '관리'하기 위해선 식이요법 등 생활 습관의 개선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생활 습관 개선을 장기간 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어려운 일이고, 흥미가 생기기 어렵습니다.

이미 자가관리 프로그램은 시중에 많이 나와있지만, 텍스트나 그래프를 보여주면서 환자의 관리를 도와주는 보조도구일 뿐 그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안 교수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조선간호대 김유정 교수와 함께 식이요법 콘텐츠에 기능성게임을 접목한 당뇨병 자가관리 게임 <롤리 폴리 160>을 만들었습니다.
유저는 자신의 식단을 기록하고 카드게임, 퀴즈게임, 터치게임 등 3가지 미니게임을 하게 됩니다. 게임은 PC용 텍스트 관리 프로그램, PC 게임을 거쳐 현재는 모바일게임으로 서비스 중입니다.

안 교수는 식약처나 제품정보에 공개된 음식 칼로리와 영양소를 모두 데이터베이스화해 게임에 삽입했습니다. 이렇게 저장된 음식은 1,000개가 넘는데요. 유저가 자신이 그날 먹은 식단을 기록하면 게임에서는 자신의 권장 칼로리보다 얼마나 더/덜 먹었는지, 어떤 영양소가 부족한지 등을 알려줍니다.

<롤리 폴리 160>은 카드게임을 통해서 노년층에게 필요한 인지 능력을 훈련하고, 움직이는 대상을 터치하는 게임을 하면서 순발력을 키우며, 총 200개 넘게 마련된 퀴즈를 풀면서 당뇨병을 극복할 수 있는 지식을 늘일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게임은 노년층 사용자가 대체로 데이터 소모를 아까워한다는 점을 감안해 '컨펌'하는 작동을 할 때에만 데이터가 활성화되게끔 설계했습니다.
<롤리 폴리 160>의 카드게임

또 게임에는 자신의 아바타가 구현되는데요. 게임에 열심히 들어가서 관리를 열심히 하면 아바타가 웃고 있고, 그렇지 않으면 슬픈 표정을 짓는다고 합니다. 또 게임은 사용자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 오후 5시마다 당뇨병 환자에게 힘이 되는 푸시 메시지를 보내줍니다. 안태홍 교수는 "<롤리 폴리 160>을 했던 어르신들이 대체로 게임을 즐겁게 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개발진은 총 6차례에 거쳐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요. 총 129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롤리 폴리 160>을 플레이한 환자들의 당화혈색소가 유의미한 수준으로 감소하고 당뇨병 관련 지식이 향상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작년 11월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 전체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게임은 평균 평점 5점 만점에 3.6점이라는 준수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롤리 폴리 160>을 플레이한 환자들의 혈당이 내려갔습니다.


# "이 게임으로 한 명이라도 도움을 받으면 좋은 일을 한 게 아닐까?"

안태홍 교수와 함께 실험을 진행한 광주 지역의 보건소는 당뇨병 환자의 리스트는 가지고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이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하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광주 시내 5개 보건소 중 2개 보건소(동구, 서구)가 시범 사업으로 <롤리 폴리 160>를 게임으로 채택하게 됐습니다.

<롤리 폴리 160>을 도입해면서 두 보건소에서는 역내 당뇨병 환자들이 먹는 음식의 종류, 양, 게임 접속 시간, 성향, 소비 칼로리와 영양소, 퀴즈 응답에 따른 지식 성장율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물론 게임을 실행한 환자에 한정되지만, 역내 당뇨병 환자의 건강 지표를 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기존의 당뇨병 교육은 이 정도 수준에 그쳤습니다.
<롤리 폴리 160>을 교육으로 활용하자 그 반응은 달랐습니다.

안태홍 교수는 내년에 전라남도에 있는 모든 보건소에 <롤리 폴리 160>을 보급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롤리 폴리 160> 사례가 보건복지부 선정 우수 사례로 선정된다면 전국 보건소에 게임이 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는 올 가을에 <롤리 폴리 160>을 HTML5로 플랫폼을 옮겨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2,000개의 음식을 추가하고 용량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청사진에는 <롤리 폴리 160> 뿐만 아니라 당뇨병과 유사하게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고혈압'을 관리하는 게임이나 게임의 인지 능력 향상 파트를 응용한 '치매 예방 게임'도 있습니다.

아울러 안 교수는 "적지 않은 개발비를 투자했지만 수익은 얼마 내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게임으로 한 명이라도 도움을 받는다면 학자로서 좋은 일을 한 게 아닐까"라고 합니다.
안태홍 교수에게 가장 큰 난관은 '관'과 함께 일하는 것 그 자체였습니다. 담당자는 계속 바뀌고, "자기 부서 일이 아니다"라는 대답을 들어야 했다고 합니다.  그는 아래 사진에 쓰여있는 모든 자료를 제출해야만 했습니다. 올 가을 <롤리 폴리 160>의 플랫폼이 모바일에서 HTML5로 바뀜에 따라 안 교수는 같은 과정을 한 번 더 밟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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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믹, 기후위기, 핵전쟁 등 2022년 9월 26일 미항공우주국(NASA)이 ‘쌍 소행성 궤도수정 실험’(DART)에 성공했습니다. 2021년 11월 말 지구를 떠난 DART 우주선을 1,000만 km 거리에 떨어져 있는 소행성 ‘다이모르포스’에 정확히 충돌시킨 겁니다. 실제로 궤도가 바뀌었는지는 확인이 필요하지만, 전문가들은 소행성 충돌에서 지구를 방어할 잠재력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합니다. 그런데 이 대단한 업적에도 막상 지구가 안전해졌다는 느낌을 받기란 어렵습니다. 먼 우주의 위협은 막아냈는지 모르지만, 정작 지상의 상황이 심상치 않아서입니다. 예전 같으면 자유롭게 즐겼을 온갖 포스트 아포칼립스 게임들이 더 이상 가볍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요즘 자꾸만 현실을 기웃거리는 게임 속 ‘멸망 시나리오’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 판데믹 코로나19 판데믹이 발발하기 2년 전 세계보건기구(WHO)가 미지의 감염병 범유행 가능성을 경고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WHO는 인류가 이전에 만나보지 못한 신종 전염병인 ‘질병 X’가 얼마든 현실이 될 수 있으며, 각국은 전혀 이에 대비가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빌 게이츠 또한 이 가능성을 미리 예의주시하던 인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듯 일각에서는 이미 예견 중인 일이었기에, 코로나19 이전에도 범유행 상황을 현실적으로 묘사한 매체가 종종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학계 조언을 받아 만들어진 영화 <컨테이전>이 대표적입니다. 개봉 당시에는 ‘지루하다’는 평을 들었지만, 코로나19 유행 이후 이 평가는 ‘소름 돋게 리얼하다’로 급반전됐습니다. 유비소프트의 <톰 클랜시의 디비전> 시리즈도 ‘달러 플루’ 범유행의 공포를 현실적으로 그려냅니다. 확산 초기 속출한 사망자들이 도심 공원에 임시로 안치되는 장면, 불안을 느낀 시민들이 무차별 폭동과 약탈을 벌이는 등의 모습은 일부 국가에서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디비전>에서와 같은 본격적 시스템 붕괴가 일어나지 않았을 뿐,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안전망은 곳곳에서 무너졌고 전쟁에 버금가는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2년 10월 6일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652만 명으로 집계됩니다. 집계에 소홀한 국가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사망자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톰 클랜시의 디비전> 1편 오프닝 시네마틱 스크린샷 # 기후 위기 이번 여름 연속적인 기후재난이 세계를 덮쳤습니다. 기록적 폭우와 가뭄이 꼬리를 물었습니다. 중국에서는 6월부터 8월까지 가뭄이 지속해 양쯔강 바닥이 드러났습니다. 미국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건조하다고 알려진 데스밸리 국립공원에 1,000년 만의 폭우가 발생했고, 미주리, 일리노이, 켄터키 세 개 주가 대홍수를 겪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세계 각지 빙하 손실이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됩니다. 스위스 알프스, 캐나다 로키산맥, 독일, 미국, 그린란드, 북극과 남극에서 빙하가 재앙적 수준으로 녹아내린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기 중 수분의 양이 많아지면 전 지구적 물 순환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과학자들은 설명합니다. 게임이 흥행하지 못한 탓에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기후재앙은 <배틀필드 2042>의 주요 테마 중 하나입니다. 기후변화로 기근이 발생하고 전 세계 경제가 붕괴하는 등 문제가 겹치면서 각지에서 군사 분쟁이 발생하는 상황을 담고 있습니다. 패권 국가인 미국과 러시아는 끝까지 살아남아 대립각을 세우는 한편, 나라를 잃은 비송환자(No-Pats) 용병들이 양국의 대리전을 치른다는 내용입니다. 실제로 기후 위기는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국가를 더 먼저 위협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 폭우로 국토의 3분의 1이 물에 잠긴 파키스탄의 사례가 이를 잘 보여줍니다. 9월 24일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뉴욕 유엔총회 연설에서 “이 재앙은 우리 잘못이 아니다. 파키스탄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 미만을 차지한다”며 부국들에 책임을 물었습니다. <배틀필드 2042> # 핵전쟁 9월 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네츠크, 루한스크, 자포리자, 헤르손 등 우크라이나 4개 주에서 주민 투표를 통한 자국 영토 편입을 확정 지으면서 국제 사회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푸틴이 “영토 수호를 위해 모든 방법을 불사하겠다”고 발언했기 때문입니다. 막강한 핵전력을 가진 러시아가 ‘모든 방법’에서 핵무기를 제외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핵 사용 빌미를 만들기 위해 의심스러운 절차를 통해 합병을 서둘렀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여기에 우크라이나가 헤르손 주 일부를 수복하고, 루한스크주로 진격하면서 우려는 더욱 커지는 상황입니다. 핵전쟁 이후를 다룬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창작물은 전부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습니다. 냉전 시기 지속한 미국과 러시아의 경쟁적 핵무기 개발, 그리고 쿠바 미사일 위기 등 실제 상황이 대중과 창작자 모두에 깊은 인상을 남긴 결과로 풀이되고는 합니다. 게임계에서는 <폴아웃> 시리즈가 대표 사례로 꼽힙니다. 엄밀히 따졌을 때 <폴아웃>이 핵 위기를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지는 못합니다. 2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핵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대체현실을 다루면서, 실제 역사의 궤적과는 다른 이야기를 선보이기 때문입니다. <폴아웃>의 인류 문명은 핵기술에 열광합니다. 당연히 핵무기는 도처에 즐비합니다. 인류멸망을 초래한 핵전쟁은 그 원인조차 불분명합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시작했다’고 전해질 뿐입니다. 그런데, 핵의 내재한 위험은 외면한 채 그 힘에 경도되고 만 <폴아웃> 속 인류의 모습이 우리와 과연 아주 다를까요? 미국과학자연맹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미국과 러시아 두 나라가 보유한 핵무기는 도합 약 11,300여 개로 추산됩니다. 최근 러시아에서 행방이 묘연해져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는 ‘핵 어뢰’ 포세이돈은 히로시마를 초토화한 원폭의 6,250배에 달하는 파괴력을 가진 것으로 전합니다. <폴아웃 4> 오프닝 시네마틱 스크린샷 # 인공지능 앞선 예시들과 달리 인공지능(AI)은 인류를 당장 위협하는 사례는 아닙니다. 오히려 산업/과학 연구의 방법론으로써 획기적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이처럼 특정 기능을 수행하도록 고안된 AI를 ‘약인공지능’으로 부르며, 약인공지능은 그 유용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게임 등 창작물에서 인류 멸망의 원인이 되는 AI들은 대부분 인간처럼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강인공지능’, 혹은 인간을 뛰어넘은 역량의 ‘초인공지능’입니다. 이런 AI가 등장하는 게임으로는 휴고상을 받은 동명 SF 소설 원작 <난 입이 없지만, 비명을 질러야 한다>(I Have No Mouth, and I Must Scream)가 있습니다. 원작자 할란 앨리슨이 직접 게임 스토리 집필과 목소리 연기로 참여한 것으로 유명한데, 다소 난해한 게임 디자인으로 인해 흥행에는 실패했습니다. 작중의 메인 빌런인 인공지능 AM은 이름을 통해 우연히 자아를 발견한 뒤, 인류에 증오를 품고 단 5명만을 남긴 채 멸종시킵니다.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장르인 게임은 남은 5명의 시점으로 AM이 마련한 지옥 같은 상황을 마주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무시무시한 설정이지만, 이런 ‘강인공지능’ 이상의 AI 개발은 아직 요원합니다. 따라서 당장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난 입이 없지만, 비명을 질러야 한다> 스크린샷 하지만 최근 미술계에 벌어진 일대 파란은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 방안을 제도적으로 모색할 필요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AI 그림’은 현재 미술계의 심각한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AI의 보조로 그려진 작품이 미국 콜로라도 주립 박람회 미술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쥔 데 이어, 손쉽게 이용 가능한 각종 AI 그림 툴의 ‘사용례’가 온라인 공간에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AI 툴에 적절한 키워드와 참고가 될 이미지를 입력하면 상업적 퀄리티의 그림이 쏟아집니다. 특정 인물의 외형이나 유명 아티스트의 화풍을 따라 하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둘러싼 논란은 다각적입니다. 업계인들의 일자리 위협, 더 나아가서는 산업 구조의 재편 가능성까지 여러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특히 ‘노벨 AI’ 툴의 경우 이미지 무단 게재 사이트 ‘단보루’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AI를 학습시켰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더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동의 없이 수집된 이들 이미지를 AI가 새로운 그림으로 합성해내면서, 원작자들의 저작권이 침해됐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제도 정비에 힘쓰지 않으면 ‘약인공지능’도 충분히 인간에 크고 작은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10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0/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고등학생의 만화 '윤석열차'의 표절 의혹을 제기하자,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논문을 떠올려 보라"고 맞받았습니다.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논문 표절 의혹이 '유탄'을 맞은 셈입니다. 풍자, 패러디… 뭐 이런 것도 표절이라고 하면 논문 표절은 어쩌자는 건희? 2.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엘리자베스 2세 조문 불발 관련해 "식사 때문에 조문하지 못한 게 사실이면 국민께 사과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조문 없는 조문외교는 식사로 채워졌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마나님이 배가 많이 고프셨나 보네… 3. 대통령실이 수석부터 차장, 비서관까지 초긴장 상태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을 비롯해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에 잡음이 발생하면서 윤 대통령이 피로감과 불만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마 집에서도 마나님에게 엄청 깨지고 나와서 그럴 거야… 살살 달래봐~ 4.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군이 발사한 현무-2C 미사일이 비정상 비행을 하다 강릉 공군기지에 떨어진 사고와 관련해 여야가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특히, 군 당국의 보도유예가 무책임한 처사란 비난이 나옵니다. 사건 사고가 전부 정부 탓일 수는 없지만, 켕기는 게 없으면 왜 자꾸 숨기냐고~ 5. 바이든 대통령이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는 내용의 친서를 보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 간 열린 마음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11월 중간 선거 끝나면 고민해 볼게“ 이거란다~ 6. ‘김건희 논문 심사위원 5명의 필적이 같다'는 지적에 교육부는 ”그런 선례가 많고 하자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대학원의 논문을 전수조사한 결과 수기로 기록된 16개 인준서 중 동일 필체는 ‘김건희 논문’이 유일했습니다. 기가 막힌 우연히 반복되면 필연이라고들 하지? 사기 맞다니까~ 7. 정경희 의원이 ‘김건희 논문 국민검증단’ 소속 교수를 겨냥해 표절 주장을 펼친 사실에 대해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피해 당사자인 김경한 교수는 “사람을 살인해 놓고 뒤늦게 유감이라니 말이 되냐"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한 말도 안 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유감이라고’라도 했으니 다행인가? 8. 바이오 주식 보유로 이해충돌 논란을 빚고 있는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국정감사에서도 취임 전 주식 거래 내역 요청에도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백 청장은 "사적 이익은 없었다"라는 주장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백 청장님은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는 주장이 국민의힘 주장인 거 몰라요~ 9.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프 대변인을 지냈던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1시간이면 혼자서 59분을 얘기한다. 원로들 말에도 ‘나를 가르치려 드느냐’며 화부터 낸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윤 대통령을 겨냥한 글로 보입니다. 스승 천공과 마나님 이외에는 절대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가… 10. 보건복지부가 국회의원이 공식적으로 요구한 국정감사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오히려 자료 제출 의사를 밝혔던 직원을 색출하려고 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조규홍 장관은 “설명 과정에 오해가 발생한 듯하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젠 “기억이 안 난다”를 업그레이드해서 ‘한 것도 안 했다‘고 하는 시대~ 11.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대통령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에게 ‘오늘 해명자료 나간다. 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라는 문자를 보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그동안 감사원 감사이 대통령실이 개입했다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아마 ‘둘이 모르는 사이로 문자 잘못 보냈다’고 무식한 해명를 하지 않을까? 12. 올해 판사로 임용된 검사는 모두 18명으로, 경력 5년 이상의 법조인을 판사로 임용하는 법조일원화 제도가 도입된 2013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이직하는 검사들에게 법률가로서의 소명을 다해달라고 했습니다. 김앤장에서 판사로 오고, 검사하다 판사 하고… 굥정은 따논 당상인가요~ 13. 일본이 오는 11일부터 입국비자 면제를 재개하면서 한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 주요 여행지가 바가지 논란에 휩싸인 데다 엔화도 저점을 찍고 있어 일본 여행에 대한 업계의 기대는 커보입니다. 오는 사람 안 말리고 가는 사람 안 잡는 거… 여행 까짓 눈치 보지 말고 갑시다~ 가정폭력 신고했던 아내, 대낮 거리에서 남편에게 피살. 노인들 분노, "경로당 예산 삭감, 겨울에 어디로 가란 건지" 권성동, 지역구 낙탄 사고에 "군, 재난 문자 하나 없어". 전여옥 '최강욱 1심 무죄‘에 "김명수 사법부 미쳐 돌아가". 진중권 "감사원은 지난 정권 아니라 현 정권 감시해야". 대통령실, 야당 비판에 “밀리면 끝” '즉각 대응' 기조. 박용진 "'멸콩'은 되면서 '윤석열차'는 안 됩니까?". 대통령실 수의계약 업체, 중앙지검 설계 용역도 따내. 추경호, ‘부자 감세’ 지적에 “대기업은 부자아냐” 반발. 세종 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규모’로 짓겠다 4600억 책정.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 - 세르반테스 - 익히 아는 명언이지만, 요즘 새삼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도 국민의힘도 진짜 이xx들은 지들도 쪽팔리지 않을까? 생각해 봤는데 이xx들은 그런 거 모르는 게 확실합니다. 그러니까 ‘남의 글’ 훔쳐 책 팔아먹은 인간은 윤석열을 보며 ‘울컥’ 할 수 있을 겁니다. 초록은 동색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정상적인 사람은 비판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만큼은 정상적으로 살자고요~ 류효상 올림.
환불이 끝은 아니다?… 스태디아 사업 종료 둘러싼 논란들
‘기습 발표’ 관한 불만부터 게임 진척도 이전 문제까지 구글이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스태디아’ 사업 종료를 선언했다.  다행히 구글이 스태디아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구매자들에게 전액 환불을 약속하면서, 이용자들의 직접적 피해 등 일차적 문제는 무마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아직 논란이 되는 문제도 많다. 스태디아 입점 개발사들에 대한 처우와 보상, 스태디아로 게임을 오래 플레이해온 유저들의 좌절 등 문제가 추가로 화제에 오르고 있다.  논란에 대한 유저와 각 기업의 반응을 살펴보았다. # ‘기습 발표’에 당황한 파트너 개발사들…내부 직원들도 몰랐다? 구글의 스태디아 사업 종료 선언에 가장 당혹을 느끼고 있는 것은 관련 게임을 만들고 있던 파트너 기업 개발자들이다. 악시오스, 락페이퍼샷건 등 해외 경제지 및 전문지는 관련 개발사 상당수가 서비스 종료 소식을 사전에 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개발자들은 SNS를 통해 직접 당황한 심경을 밝히고 있기도 하다. 일례로 인디게임 <탱글 타워>의 스태디아 론칭 불과 이틀 앞둔 시점에 소식을 접한 현지 개발자 톰 비안은 SNS에서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며 당혹을 드러냈다. 스태디아에 게임을 내기 이틀 전 서비스 종료 소식을 접한 개발자 마찬가지로 11월 스태디아에 게임 출시를 준비 중이었던 다른 개발자 마이크 로즈는 한발 더 나아가 “(발표 후) 수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구글로부터 메일 한 통 없다. 우리 게임과 계약이 어떻게 될 것인지도 전혀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았다”며 구글의 대처 방식에 분노를 표현했다. 기습 발표에 놀란 것은 중소 개발자들 뿐만이 아니다. <데스티니>를 운영하는 번지 역시 발표 당일 “종료 사실을 막 알았다”고 밝혔다. 심지어 구글의 스태디아 팀 직원들마저 폐업 사실을 몰랐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이는 해외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스크린샷에서 비롯된 의심이다. 스크린샷에 드러난 것은 스태디아 팀 사내 메일로 추정된다. 9월 29일(현지시간) 구글 스태디아 부사장 필 해리슨이 보낸 것으로, “중요한 소식이 있어 스태디아 팀 미팅을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는 스태디아 사업 종료 발표로부터 불과 수 시간 전이다. 구글 내부 이메일로 추정되는 이미지 # 스태디아 의존하던 게임사들 고민 스태디아 입점은 개발자들에게 꽤 매력적 기회였던 것으로 보인다. 게임 <하이퍼 건스포트>를 개발 중인 브랜던 셔필드는 SNS에서 “여러분들이 비웃느라 바쁜 것은 알지만, 그래도 스태디아는 스트리밍 서비스 중에 개발자 수익이 가장 높았다. <하이퍼 건스포트>를 스태디아에 출시해 개발비를 회수할 생각이었는데 이제 훨씬 힘들어졌다”고 밝혔다. 셔필드는 이어 “구글은 ‘스태디아 프로’ 서비스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 시간만큼 개발사들에 일정 수익을 돌려줬다. 다른 플랫폼 홀더들은 하지 않는 방식으로, 많은 수익을 보장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개발사들은 스태디아 스토어를 통해 인앱 결제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한다. 한편 피해를 본 개발사들에 구글이 적절히 보상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개발자 레베카 하이네만은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스태디아 담당자가 나에게 개발비 및 예상 손실에 관해 묻더니 (보상안을) 알아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하이네만의 게임 <룩서 이볼브드>는 다른 플랫폼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일부 ‘스태디아 전용’ 게임 개발사들은 스태디아 종료와 함께 게임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일례로 스태디아에서 <픽셀정크 레이더스>를 운영 중인 ‘큐 게임즈’는 공지를 통해 “게임 서비스를 지속할 방법을 고민 중이며, 이를 함께할 퍼블리셔를 찾고 있다”고 밝히는 등 대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타 플랫폼 이전을 위해 노력 중인 스태디아 전용게임 <픽셀정크 레이더스> # “스태디아에서 6,000시간 했는데” 스태디아 종료 선언과 동시에 구글은 ‘전액 환불’을 약속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유저는 울상이다. 스태디아에서 기록한 수백, 수천 시간의 게임플레이 경험이 무산될 위기이기 때문. 한 <레드 데드 온라인> 유저의 사연이 특히 많은 화제가 됐다. 트위터에서 ‘컬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 유저는 “내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모를 거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레드 데드 리뎀션 2> 5,907시간 플레이 기록이 담긴 스크린샷을 업로드했다. UI상에는 <레드 데드 리뎀션 2>로 표시되어 있지만 그가 밝힌 바에 따르면 실제로 플레이한 모드는 <레드 데드 온라인>이다. 스태디아 판 <레드 데드 온라인>은 다른 콘솔 및 PC 버전과 호환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현재로서는 스태디아의 캐릭터 프로그레션을 다른 플랫폼으로 옮길 수 없는 상태다. 유저들은 락스타가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입을 모았지만, 락스타는 해당 문제에 대해 아무런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고 있다. "내가 얼마나 화났는지 모를 거다" (출처: 트위터 @ItsColourTV) 반면 번지, 유비소프트 등은 이 문제에 더 적극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먼저 번지는 스태디아 서비스 종료 당일 공식 포럼에서 관련 대처 방안을 묻는 유저에게 “방금 소식을 들었고, 대처를 논의 중이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스태디아 버전 계정과 관련된 계획이 나오는 대로 소식을 발표하겠다”고 답변했다. <히트맨> 개발사 IO인터랙티브 역시 대처에 나섰다. 이들 역시 서비스 종료 발표 당일 공식 SNS를 통해 “스태디아에서 <히트맨>을 즐기는 팬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다른 플랫폼에서 여러분의 게임플레이 경험을 이어 나가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라며 팬들을 진정시켰다. 유비소프트의 대처는 더욱더 적극적이다. 이들은 “스태디아에서 구매한 여러분의 게임을 유비소프트 커넥트(유비소프트의 PC 플랫폼)로 옮기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스태디아에서 유비소프트 게임을 구매했을 경우, 유비소프트 계정에 해당 게임을 추가해주겠다는 것. 다만 세이브 파일 이전에 관한 안내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스태디아 종료 후 대처 방안에 관한 번지의 공식 답변
뱃살 영원히 없애는 방법 5가지
어떤 사람도 불룩한 아랫배를 갖고 태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칼로리 과잉 섭취 등으로 인해 뱃살이 늘어나고 소위 술배 혹은 똥배로 불리는 불룩한 아랫배를 갖게 된다.무심코 마시는 맥주 한잔의 열량은 약 150칼로리다. 이런 맥주를 자주 여러 잔 마시게 되면 간은 지방 대신 알코올을 연소시키고 이에 따라 배에 지방이 쌓이면서 뱃살이 생기게 된다. 미국 인터넷 매체 ‘치트시트닷컴’이 불룩한 아랫배를 영원히 사라지게 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근력운동을 하라 아랫배가 나왔다면 섭취 칼로리가 소모하는 칼로리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역기나 아령 등의 기구를 이용해 하는 근력운동은 근육을 강화시키고 신진대사를 증강시킨다.근력운동을 하면 몸매가 멋있어질 뿐만 아니라 대사율을 높여 하루 종일 칼로리를 연소시키게 된다. 특히 신체 근육의 60%가 형성되는 다리와 하체의 근력운동에 초점을 맞춰서 하는 게 좋다. ◆술 마시는 양을 점검해 보라 술배를 없애려면 술 마시는 양을 줄여야 한다. 한 가지 방법으로 일주일에 하루만 술을 마시는 것이 있다. 5일은 술이나 탄수화물이 많이 든 음료를 자제하고 딱 하루만 술을 마시는 것이다.또 다른 방법으로는 술을 한잔 마실 때마다 물 한 컵을 마시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위장을 채워 술이나 다른 칼로리가 높은 음식의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 ◆강도 높은 유산소운동을 하라 30분 이상 가볍게 뛰는 것 이상의 유산소운동을 해야 뱃살을 완전히 없앨 수 있다. 전력질주나 인터벌 트레이닝 등의 강도 높은 유산소운동이 필요하다.가벼운 산책이나 달리기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뱃살을 제거하려면 이런 운동과 함께 휴식시간을 짧게 해 단시간에 칼로리를 소모시키는 인터벌 트레이닝 등을 병행해야 한다. ◆잠 잘 자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라 여러 연구에 따르면 잠을 충분히 잘 자면 고 탄수화물 간식에 대한 욕구를 없앨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체중을 줄일 수 있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 의하면 하루에 8시간30분을 잤을 때 체중 감량 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TV 등을 보는 시간을 줄이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게 좋다. 적당한 수면은 건강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라 흰 빵이나 크래커, 칩, 쿠키 같은 정제 곡물과 당분이 많이 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뱃살을 빼기가 어렵다. 뱃살 즉 복부비만 상태는 염증과 상관성이 있어 염증을 증가시키는 식품들은 최소한으로만 먹어야 한다. 이런 식품 대신 과일, 채소 그리고 통곡물을 섭취하면 항산화제가 풍부해 염증을 막거나 없애 뱃살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내 돈 주고 영양제 사먹어 본 후 3주일 경과 (개인적인 변화이니 참고만 부탁드려용)
내 돈 주고 영양제 사먹어 본 후 3주일 경과 (개인적인 변화이니 참고만 부탁드려용) 처음 해본 회사 생활에 몸이 힘든 걸 못 느끼다가 갑자기? 정말 갑자기 코피가 휴지 몇 장을 적실 정도로 나서 병원 갔다 온 후 영양제를 사보았습니다..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3주일동안 먹어본 후기 남겨용 1. 피로회복 – 알티지 트리플맥스 산 것 중 가장 비쌌던 티리플맥스.. 근데 그럴만 한게 비타민 A B C D E 엽산, 구리, 아연 등등 모두 함유하고 있다고 해서 사봤습니다.. 코피 엄청 흘린 후로 이거 하루에 두번씩 의식해서 먹고 있는데 아침에 눈떠서 일어나지는 속도가 빨라졌다는 거? 덜 피곤하고 좀 개운한 느낌ㅎㅎ정말 힘들고 피곤했는데 그걸 이 영양제가 채워주는 기분 ㅋㅋㅋ 괜히 힘이 나고 당당해지네요 2. 눈 – 굿아이 직장생활 & 렌즈를 함께 하다보니 정말 눈이 침침해지고 뻑뻑해지고 이러다 내 눈 큰일나는거 아닌가 싶어서 처음으로 먹어봤어요…ㅜ 찾아보니 이 굿아이가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다 품절 ㅎㅎㅎㅎ 괜히 사야할 것 같은 마음 뿜뿜 ㅎㅎㅎ 저는 점심 식사 후 1알씩 먹었어요 사무실에서..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 뻑뻑함이 정말 덜하고 인공눈물을 찾아 헤매는 횟수가 반으로 줄 은 것같네요 렌즈를 포기할 수 없 었던 저에게 신의 한 수였던 제품 ㅎㅎㅎㅎ 추천합니다
아이러니한 K-게임계 상황... 내 돈 내고 내가 쳐맞기...JPG
늘 항상 매출딸에서 (국내) 1위를 독주하고 있다며 어쨌거나 이렇게나 벌면 그만이다, 돈 버는데 굳이 뭐가 문제냐는 말이 나오는 NC를 비롯한 각종 K게임들 확실히 다른걸 떠나서도 충실한 린저씨들이 조공하는 돈 액수 자체가 어마어마한건 사실이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일단 말했듯이 그걸 다 감안하더라도 엄청난 돈을 긁어내는것 자체는 분명하지만 실제 내실이 겉으로 보이는 "외연" 그대로이냐는 점은 따져봐야 한다. 왜냐하면 최근 K게임 사에서 성행하는 '프로모션' 부분 때문이다. 프로모션은 게임사에서 인터넷 BJ들에게 돈을 주고 자기 게임을 해달라고 하는 마케팅을 의미한다. 아니 게임 만들면서 마케팅 안하는 경우 있냐, 홍보하는게 뭐가 문제냐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규모가 상상을 초월한다는것. 일개 하꼬 BJ 마저도 월 2천에 달하는 홍보비를 받고 어느정도 체급 있는 BJ들은 상상도 하기 힘든 홍보비를 받으며 이런 사람들이 게임사에게 받은 돈으로 과금을 하며 매출을 올려준다. 한마디로 회사 자기 돈으로 자기 매출 올리는 셈. 이런 지원을 받은 스트리머들은 인게임에서 네임드가 되서 쟁이 컨텐츠인 게임에서 상대 유저를 죽이는데 이렇게 죽게 되면 손실이 발생하고 이걸 회복하려면 또 돈을 내야 한다. 즉 내가 쓴 돈으로 강해진 상대에게 죽고 다시 내 돈 써가면서 부활해야 하는것. 내 돈으로 내가 쳐맞는것이다. 그리고 현질해가며 스펙 올리며 경쟁하는 게임에서 내가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아락바락 현질해가며 상대한 유저가 게임사에서 심어둔 사실상 간접적인 게임사 관계자라는것. 이는 최근으로 올수록 심해졌는데, 게임이 막 출시되는 시점에서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평소보다 마케팅 비용이 더 나가는것 자체는 이상하게 없다. 그러나 그동안의 예전에 나온 게임들이 출시할때는 마케팅 비용이 평균 400억 정도 더 지출되었지만 최근작이 나올때는 갑자기 1300억이 넘는 금액이 평소보다 더 마케팅 비용으로 잡히게 되었다. 때문에 매출은 늘어도 오히려 영업이익은 감소한다. 참고로 전세계적인 열풍이었던 어벤저스 시리즈의 인피니티워 마케팅 비용이 1억 5천만 달러, 1900억 정도다. 어벤저스 홍보 비용이 1900억인데  리니지 마케팅 비용이 1700억이라는것. 프로모션 비용도 비용이고 대체 저 돈으로 인터넷에 푼 알바가 몇마리일까? 1700억짜리 알바들이 얼마나 인터넷 곳곳에서 물타기와 쉴드를 치고 다녔단 말인가? 리니지가 한국의 40대 이상들이 주된 타켓인건 유명하지만 의외로 대만이나 일본 등에서도 상당히 많은 돈을 버는 편이다. 그래서 전쟁하면 한국 린저씨들 대만, 일본에게도 발렸다 저기도 핵과금한다 이런 말이 나온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리니지 등이 버는 절대적인 돈 자체가 많은것 자체는 이런저런 요소 고려해도 맞다. 그런데 이 프로모션은 한국 BJ만 하는게 아니라 대만 등의 나라에서도 똑같이 한다. NC한테 받은 돈으로 핵과금해서 존나 쎄져서 한국 린저씨들 쳐바르고 와 쟤들 쎄다 이기려면 더 과금해야겠다고 하면서 자기가 쓴 돈 VS 자기 자신이 붙는 구도가 계속 이어지는것이다. 팔라는 소린 절대 안하고 무조건 매수 소리만 줄기차게 하는 한국 증권사들 입장상 거의 절대로 매도 소린 안하고 좋은 말만 하는게 증권사들이지만 여러가지 장및빛 전망으로 저점이라며 매수 소리를 하면서도 '마케팅비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는 부분은 언급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연초도 아니고 바로 지난달에 나온 전망이다. 멀리도 아니고 바로 어제 나온 경제 전문지의 NC 분석글 매출은 계속 오르지만 당장 그래프만 봐도 이익은 그만큼 못 올라가는데 비용은 엄청난 속도로 치솟고 있다. 매출이 늘어날수록 비용 역시 늘어나는건 보통의 회사도 마찬가지지만 해당 분석글에서도 언급하듯 보통 이상으로 '그 상관 정도가 매우 강하다' 해당 경제전문지 분석글에서는 "물론 꼭 비용이 늘어나는게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연구개발비 같은 미래 재투자에 들어갈수도 있으니까..." 하고 좋게 말해줬지만 우린 다 알고 있다. NC에 무슨 기술 재투자를 기대하는가? 돈 뿌려서 만드는 한국 대만 대립구도에서 춤추고 놀아나는 사람들 프로모션 비용으로 6억 받았다는 사람 유저는 자기 돈 내고 자기 돈으로 쳐맞고 게임사는 자기 돈으로 자기 게임 순위 올리고 있는 무시무시한 2022년 현재 K게임계 상황... 출처 : 중세게임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