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reS2
10,000+ Views

환청 들은적 있으신가요

처음 글을 써본김에 간단한거 하나 더 써볼게요!! 지금으로부터 딱 10년전 중학교때 있던 일이에요. 남자인 친구들이 축구를 하러 간다하여 여자친구들과 다같이 중학교 운동장에 가는 길이었어요. 남자아이들은 앞장서서 시끌벅적 가고있었고 뒤엔 저희 여자아이들이 수다를 떨으며 따라가고있었죠. 근데 누군가 뒤에서 정말 굵디굵은 목소리로 제 귀에다가 대고 “야” 하고 불렀습니다. 귓속말을 하듯이 숨소리마저 들리도록 제 귀에 바짝 대고 부르는 소리였어요. 깜짝 놀라서 뒤를 돌아봤지만 뒤엔 사람도 지나가지 않았고 주위엔 여자친구들 뿐이었습니다. 친구들에게 누구냐고 장난치지 말라고 범인을 찾아보려 했지만 서로 무섭다고 꺅꺅댈 뿐 그럴만한 인물이 없더군요. 결국 못 찾았습니다. 너무나 굵었던 제 귓속에 대고 저를 불렀던 소리 누군가의 장난이었을까요 아니면 사람이 아닌 무엇이었을까요. 아직도 의문이 드는 일중 하나랍니다. 끝—-😂
6 Comments
Suggested
Recent
저도 가끔 들어요... 신기!
숨소리는 왜.ㅜㅜ
저는 한참 잘 자다가 야. 나 꽝? 같은 소리에 깨어나는 경우가....
프사에 뒤에 남자분 계신데 그분이 아닐까요? 장난이고 환청같지만 잘못들린거 아닐까요? 저도 어려서 그런적 많았는데 단어가 길거나 문장이면 완전환청이지만 야. 아. 여. 애. 등짧은소리는 순간 어떤 행동때문에 일어난 소리를 부르는 단어로 인식하는경우도 있어요
놀래키려고 귀에대고 외치듯이 너무 확실하게 들려서 환청이겠거니 생각하려했는데 잘못들은건 아닌거같았어용 너무 무서웠던ㅠㅜ 이젠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안심해야겠네여ㅎㅎ
@bsreS2 전예전부터 아무것도 없는 공간을 혹은 무엇인가 있는곳에 사람이 서있어서 왜서있지 다시보면 사람이 없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가위눌린뒤의 이상한 소리
다들 가위 한번씩은 눌린적이있지 않아요? 몸을 못 움직이는건 기본이고 이상한 소리,인기척, 눈을 감고있었는데 주위 사물이 다보이는 등.. 오늘은 제 친구A에 대해 써볼려고 합니다.A는 태어난지 6개월만에 아버지를 보냈고 몸도 약한데다 자주 아프고 다쳤어요 거의 한달에 한번씩은 감기에 들정도였고 꿈자리도 안좋은편이였디요 근데 어느날부터 저한테 잠드는게 무섭다고 얘기했어요 나: A야 너 요즘 왜이렇게 피곤해해..조별과제에도 늦고.. A:미안해...요즘 잠자는게 무서워서 버텼더니 이렇게 됏어... 나:??? A:사실 요즘 잠들기만하면 가위눌리고 이상한 소리들려..저번에는 나 자고있었는데 꿈에서 어떤 여자가 나와서 나를 죽일려고 학교 1층에서 6층까지 칼들고 A야~언니랑 놀아야지~언니랑 같이 자르기게임하자~여기 칼로 다리부터 시작하는거야 킉킉.. 하면서 계속 쫓아오는데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깨고 다시 잘려햇는데 갑자기 몸이 굳어지면서 움직이질 못하겠는거야..갑자기 문두드리는 소리가 들렷는데 그소리가 점점 세졋다가 잠잠해지면서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것처럼 느껴졌어..그러고 어떤 여자가 내옆으로와서 손가락으로 내귀를 후비면서 A야 왜 혼자 도망가고그래~언니 서운하게~ 라고 하면서 날카로운 손톱으로 마구 쑤시며 긁는 느낌이 들면서 언니가 들어오자 팍 풀려서 딥에서 뛰쳐나갓어... 이렇게 일주일에 4번씩 반복되고 그게 한달쯤 되갈무렵에 친구A가 또 가위눌렸는데 그날역시 아무도 집에 없는 날이였답니다 친구가 버티다못해 낮잠자고있었는데 누가 자신의 가슴위에 앉아 자기를 보며 키득키득 웃고있었대요 그러고 A야~노올자~~이러면서 몸 위에서서 자신을 내려다보며 뛰는것 같이 아프고 숨이 안쉬어졋대요 그런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야!!하고 크게 외치더니 그대로 가위 풀렸다고 하네요 그리고나서 그뒤로부터 다시 가위에 눌리지않았고 친구는 그분이 어쩌면 아버님이 자신을 지켜준게 아닐까라고 생각하고있대요 이렇게 참 많은 신기한일들이있는데 여러분은 어떠세요??가위 눌리고 어떤것을 느끼셨나요?
귀신이 있을 수 있다고 처음 믿게된 일
늦둥이라 오빠와 나이 차이가 커서 아주 어릴때부터 공포영화를 접해서 매니아 층으로 밤에 몰래 새컴하며 불끄고 헤드셋끼고 눈 하나 안깜빡안하고 공포영화를 즐겨왔는데요 쨋든 그 덕인지 어릴때부터 죽으면 천국과 지옥에 간다. 영화는 영화일 뿐 귀신이라는 존재는 없는거다.고 정의하고 살아왔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요 ..! 참고로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처음으로 가위를 경험하고 최소 30번은 넘게 이런 저런 가위 경험이 많아요. 성인이 되고 놀고싶고 하고싶은 것도 많기에 공장쪽을 알아보게되어 기숙사를 들어갔다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게 처음이고 너무 불편해서 주변에 계약기간이 남았는데 이사를 가서 방이 비어있다고 하여 자취를 하기로 하고 짐을 다 싸들고 나와 입주하기로 했죠. 근데 청소때문에 하루만 있다가 입주하라해서 짐을 맡기고 하루를 근처 찜질방에서 자기로 하고 들어갔됴. 갓 20살 막 타지에 온터라 아는 사람도 없고 혼자 찜질방에서 자본적도 없기에 무서워서 방황하다가 여성 전용 수면실에 들어가봤는데 매우 심각하더라고요.. 지금도 어딜가봐도 전용 수면실보다 그냥 사람들 다있는 곳이 훨씬 깔끔 상쾌 조용..하더군요.. 쨋든 그래서 한참을 벽에기대어 폰만하고 있었는데 평일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너무 조용해서 저도 잘 공간을 찾아야겠더라고요 토굴방은 자리가 다 찼고 토굴방 바로위에 2층식으로 계단 올라가면 넓은 다락? 같은 곳이 있었어요. 안쪽으론 사람들이 간격을 두고 주무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사이에 끼긴 좀 그래서 계단 바로 한두발짝쯤 떨어진 곳에 자리를 깔고 까는거 하나로는 이불처럼 덮고 멍때리고 있었죠. 새벽이라 조용하고 여기저기 코고는 소리 들으며 첫 자취 생각에 들떠 상상하고 있었는데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쿵 쿵 쿵! 이시간에 화장실 가거나 잠자리가 안좋아서 옮기나보다 했죠. 근데 소리가 점점 다가오더니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계단과 다락은 나무같은 걸로 되어있어서 계단울림도 바닥으로, 제 몸으로 전부 전해졌어요 쿵! 쿵! 쿵! ‘여기 잘 곳 있나 보러 왔나보다’ 생각하고있는데 계단을 다 올라오고 발소리가 멈췄어요 제 발 바로 밑 이었습니다. 순간 ‘뭐지? 왜 멈추지? 공간 있나 보는건가?’했지만 무서운 세상인만큼 여자 혼자였기에 쫄아서 자는척하고 숨소리도 안내고 숨죽여 웅크려있었어요. 시간이 몇십초 지났는데 저한텐 엄청 길게 느껴지고 잡생각도 늘어가며 이생각 저생각으로 겁이 쌓여가는데 갑자기 제가 깔고누운 패드를 확!!!! 잡아 당기는 거에요(키클때 떨어지는 꿈 꾸는 것처럼 갑자기 한순간에) 너무 놀라서 벌떡 일어났는데 주위엔 정말 아무것도 없었어요 일어나서 지금 바로 찾아야 된다는 생각으로(가만히 있으면 또 이상한 짓 할까봐) 주위를 정신없이 둘러봤는데 진짜 조용히 다들 주무시는 분들 외엔 계단 위, 아래 정말 아무도 보이지 않았어요. 순간 사람이 한 짓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위를 많이 눌려봤지만 깨어있는 상태에서 이런 경험을 해보니 정말 너무너무 무섭더군요... 끝을 어떻게 내야할지 모르겠네여 제 경험중 귀신이 존재하겠다 생각하게된 첫 경험이었스빈다.
문 절때 열어주지마.(소름)
이건 내가 잠시 외국에 있었을때의 일이다 여러분들은 귀신한테 홀려본적이 있나요? 그때 계절은 겨울이였고 뭐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한달에 한번씩은 꼭 감기에 걸렸었던거 같애요 걸어도 머리가아플만큼 심하게 걸렸는데 한번은 열이 40도까지 올라갔을때예요 갑자기 장롱에서 연기가 보이기 시작한거예요 그래서 엄마한테 장롱에 불이났다고 빨리 불좀 끄라고했는데 엄마는 아무것도 안보이신대요 그래서 그냥 열이 높아서 환각이겠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점점 연기가 심해지더니 그 연기에서 사물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창문이보였고 그러다가 어떤 남자가 창문 깨부시고 들어오더니 칼로 여자의 눈코입을 다찔르고 피투성이로된 여자를 문밖으로 내던지고 칼에 피가 뚝뚝 떨어지는채로 저를 노려보고있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이였어요 열이 내려가면서 환각도 사라지고 다음날에 기적처럼 감기도 다 나아졌어요 그리고 그날에 친척집에가서 잤죠 제가 한번자면 절대 새벽에 안깨는 스타일인데 그날 새벽에 누군가가 문을 '똑똑똑'두드려서 저는 또 뭐에 홀린듯이 달려가서 문을 열었어요 하지만 밖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큰이모님이 놀라셔서 저한테 어디나갈려는거냐고 하셨는데 이모님한테 누가 문두드리지 않았냐고 여쭤봤더니 아무소리도 안났다는거예요.. 그리고 그다음날부터 컴퓨터에서 자꾸 이상한소리가 나기 시작했어요 게임을 하고있으면 갑자기 위이이잉하다가 꺼지고 아예 안켜질때도 있었는데 수리맡겼더니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시더라고용 그후에 알고봤더니 귀신이 집을 들어올려고 문드리면 절대 열어주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이런 경험이있나요?
코끼리는 인간을 '귀여운 강아지'라고 생각한다
난 코끼리가 너무 조화,, 코끼리는 지능이 매우 높은 동물 중 하나다. 지능지수는 침팬지, 돌고래와 비슷하며 특히 기억력이 발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끼리의 감성지수(EQ)는 침팬지와 거의 비슷하다. 그만큼 감성적인 동물이다. 인간이 아닌 동물 중에서 동료의 사체를 보며 매장의 예식을 치르고, 비통해하고, 무덤을 방문하러 돌아오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한다. 코끼리들은 자신보다 덩치가 작은 인간들을 귀여운 존재처럼 여기고 있다. 우리가 귀여운 강아지를 바라보듯, 코끼리도 우리를 귀엽게 바라본다. 코끼리는 사람들의 서로 다른 언어를 구분할 수도 있다. 케냐의 암보셀리 국립공원에 있는 코끼리들은 간혹 마아어로 말하는 사람을 향해 신경질을 내거나 흥분하곤 했는데, 마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코끼리들을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영어를 쓰는 관광객들은 코끼리들에게 먹이도 주고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코끼리들은 그들에게 위협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온순한 모습을 보였다. 코끼리들은 색깔을 선별하고 조합할 수 있고, 12개 음계의 음색을 구별하고 재창조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 도구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면 곧잘 활용하기도 한다. 뇌의 무게도 5kg으로 사람보다 4배나 무겁고 크기도 크다. >사람 구하러가는 코끼리 기억에 관여하는 측두엽의 주름도 사람보다 더 많다고 한다. 35년 전에 만났던 인간을 다시 기억해내는가 하면, 죽은 동료나 가족의 마른 뼈를 알아보고 코로 만진다거나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물가를 기억하기도 한다.  >청소하는 코끼리 코끼리는 특정 단어를 기억한다. 상아를 노리는 밀렵꾼들의 대화에 주로 나오는 단어를 기억해두었다가 같은 단어가 들려오면 밀렵꾼의 존재를 알아차리기도 한다. 에버랜드 동물원에 있는 28살의 아시아 인도코끼리 코식이는 좋아, 안돼, 누워, 아직, 발, 앉아, 예 등 총 7마디의 단어를 따라 할 수 있다. 포유류가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구사하는 것에 대해 이처럼 과학적으로 조사,기록된 것은 코식이가 처음이었고, 세계 저명 학술지에 실렸다. >덤비는게 새끼라 봐주는 코끼리 (뒤에 엄마 혹은 아빠 안절부절ㅋㅋㅋㅋㅠㅠㅠ) 손인사하는 코끼리로 마무리 ! (ㅊㅊ - 더쿠)
태종 이방원만 나왔다면 사극이 재밌는 이유 (서사부터 불꽃같은 남자 ㄷㄷ)
태종 이방원 (드라마 나의나라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장혁) 17세의 나이로 고려 말에 과거에 합격한 존나 엘리트 특히 대대로 무인집안인 이성계 집안에서 유일하게 과거에 붙은 초초엘리트 지능캐 (여기서부터 설정 끝남) 고려말 조선초 굵직한 사건에 대부분 관여했고 조선건국 1등공신 정치력 쩌는 야망충 킬방원이라 부를정도로 숙청과정에서 비정함을 보여줬으나 왕권강화라는 측면에서 이해가는 숙청이라는 반응도 있어서 까빠들끼리 토론할거리도 넘치는 캐릭터 심지어 아빠는 전쟁의 신 이성계 (수군의 전설이 이순신이라면 육군의 전설은 이성계라는 말이 있음) 아들은 우리나라 역대 넘버원 성군이라 불리는 세종대왕 젊은시절부터 노년시절까지 할얘기가 많아도 너무 많은 캐릭터 또 조선에서 즉위와 선위 각각 자신의 의지로 한 거의 유일한 왕이 이방원, 태종. 형제나 가신들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었지만 역사상 역대급 아들바보였던 태종 이방원의 숨겨진 면모 대표적인 예로 태종은 조선 역사상 최고 성군인 세종의 아버지. 자기 아들 세종이 정치에만 매진할 수 있게 모든 환경을 조성해줌. 체제정비해서 왕권강화하고 처갓집 식구들이랑 사돈네 몽둥이찜질 해서 외척 없애고 악역을 자처하며 아들을 위해 희생함 권력 정점에서 살아있을 때 다음 후계자에게 권력 넘겨준게 거의 세계 역사에 없을 일이라고 함. 태종 이방원이 세종을 세자에 책봉하고 선위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두달 양녕을 폐하고 충녕을 세자로 책봉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선위를 통한 왕위계승을 하기로 마음을 먹음 세자 책봉 후, 한달만에 육대언들에게 선위 의사 표시 육대언들이 반대하자 한 말 '그 뜻을 드러내지 말라' 세자 책봉 후, 두달만에 세종에게 국보 전달 '호랑이를 18년동안 탔으니 그걸로 족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어린 이도, 세종대왕 역을 맡았던 송중기) 그리고 그 두달 동안의 준비기간에 태종이 한 여러가지 일 중 눈길을 끄는 몇가지 1. 백성을 괴롭게 한다고 몇번 미뤄뒀던 토목 공사를 시작 '토목 공사는 백성을 괴롭게 하는 일이나 필요하다. 나 때에 끝내어 세자는 민심을 얻게 할 것이다' 훗날에도 한 말 '괴로움은 내가 감당하고 주상에게는 편한 것으로 내려주겠다' 2. 신분이 미천한 인재가 세자를 만나게 하는 것을 막지 말라 '양녕과 달리 세종은 게으르지도 않고 학문을 사랑하여 양녕과 같이 보호,단속할 필요가 없다. 세자에게 깊이 인심을 얻게 할 것이다. 전규에 얽메여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지마라. 세자를 만나보고 싶어하는 인재가 있다면 초야의 미천한 신분이라도 만날 수 있게 하라' 태종이 넘겨준 인재들 중 황희. 장영실. 박자청. 김인. 윤득홍. 전흥. 하영 등은 모두 얼자 출신이거나 노비 출신 태종 픽으로 시작하여 세종 시대 오랜 기간 활약한 인재들 3. 세종의 장점은 뽐낼 자리 마련하고 아직 경험이 없는 분야는 자신을 보조하게 함 서연에서 세종의 학문에 대한 사랑을 널리 늘어놓은 후 10일 뒤 바로 세자의 첫 서연 자리를 마련했지만 군사지휘에 있어선 세자의 경호를 강화하고 의용위를 새로 설치하여 감무(왕을 도와 직무를 봄)하게 함. 후에 선위하고도 병권은 태종이 잡고 있지만 일은 태종이 하되 병조의 신하들 역시 두명을 제외하곤 전부 세종의 조회에 참석하게 하는 등 세종에게 힘을 실어줌 태종이 상왕이 된 후, 의식대로 병조의 조회를 받은 것은 단 한번 '주상이 어려 아직 군무에 경험이 없어 내가 잠시 맡고 있는 것이나 경험이 쌓이면 넘겨줄 것이다. 어릴 때부터 내가 주상에게 군무에 대해 경험을 주었다면 어찌 주상이 지금껏 못하겠는가? 다만 동궁에 양녕이 있어 경험을 쌓게 하지 못했다' 태종이 상왕으로 있은 것은 총 4년 선위 직후, 군권은 내가 관리하고 국가의 중대사는 가신의 하나로 같이 참여하겠다 선언했으나 2년이 지난쯤엔 내가 늙었으니 얼른 세종이 정사를 다 보는 것이 효도다 언급하기도 그외 어록들 4. 세종은 비대하니 내가 끌고다니며 사냥을 하겠다(?) 5. 세종은 어진 왕이 될 것이다. 성심성의껏 보좌하라 주나라의 문왕같은 왕이 될 것이다(유교에서 가장 칭송받는 왕) 문화와 태평을 지킬 왕이다 6.우리 부자 간과 같은 일은 역대로 없었는데 작은아버지에게 자랑 못하는 것이 한이다 7.흉년이 왔으니 방물과 전은 세종한테만 올려라 8. 세종과 떨어지고 싶지 않다. 주상이 안움직이면 안움직일 것이고 움직이면 움직일 것이다 9. 심히 사랑하노라 10. 주상이 번거로운 것은 아나 항상 보고싶어 부른 것이니 비난하는 신하들이 있어도 어쩔수없다 11. 정종의 승하로 육식을 끊자 수척해지는 것 역시 불효이니 고기를 먹어라 12. 자식이 왕이 되어, 그 아비가 되어 누리게 되니 너무 행복하다( 왕의 아들이자 왕이셨던 분이..?) 이리 효심이 넘치니 근심이 없다 13. 원래도 너가 현명한줄은 알고 있었으나 훨씬 잘해나가는구나 14. 나라를 맡김에 이토록 사람을 잘 얻었으니 나같이 걱정없이 노닐 수 있는 사람은 나 하나뿐일 것이다. 역대에 중국에서도 부자간의 사이가 진실로 이런 경우는 없었고 고려에서도 부자간의 사이에 비평할 만한 것이 있었는데 나같은 경우는 천하에 없었는듯 하여 행복하다. 15. 매일 보고싶지만 참는다 16. 또한 주상은 힘드니 매일 오지 말라 17. 왕후를 간병하는 세종에게 대비의 병이 걱정되나 끼니를 잘 챙겨먹어 늙은 나에게 효도하라 안먹으려는 세종에게 같이 식사하게 함 18. 주상같은 임금은 얻기 어려우니 슬픔에 몸이 상하지 않게 잘 보필해라 (자매품 내가 죽어도 고기는 먹여라도 있음) 19. 어릴때부터 고기없이는 밥을 먹지 못했는데 초상 후에 고기를 이리 오래 끊다니 어찌 안이쁘겠는가 (그래도 몸 상하지 않게 먹여라) 20. 내가 여러날 어디 놀러가면 내 생각이 날텐데 어찌하나 "이 애비가 모든 악업을 지고 갈테니 주상은 성군이 되시오" (ㄷㄷㄷ) (용의 눈물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유동근) +그외 백성에게도 따뜻했던 태종 이방원 일화 태종실록 17권, 태종 9년 4월 18일 경인 2번째기사 1409년 명 영락(永樂) 7년 시골 사람 손귀생이 창덕궁을 구경하고 광연루까지 들어와 구금되었으나 석방하다국역원문.원본 보기 손귀생(孫貴生) 등 두 사람을 석방하도록 명하였다. 손귀생 등은 시골 사람인데, 창덕궁(昌德宮)을 구경하고 들어와서 광연루(廣延樓)의 못 아래에 이르렀었다. 순금사(巡禁司)에서 장(杖) 80 대로 조율(照律)하니, 임금이 말하였다. "이들은 무지한 시골 사람이니 방면(放免)하는 것이 옳다. 예전에 조서(趙敍)가 대언(代言)이 되었을 때, 시골 선비 한 사람을 데리고 들어와 숙직하고 이른 아침에 내 보냈었는데, 그 사람이 갈 길을 잃어서 곧바로 침전(寢殿)의 뜰안으로 들어왔었다. 궁인(宮人)들이 놀라서 꾸짖으니, 대답하기를, ‘나가려고 한 것뿐입니다.’ 하였다. 내가 말하기를, ‘이는 무지한 자이다. 좌우(左右)에서 들으면 반드시 법대로 처치하도록 청할 것이니, 빨리 놓아보내서 가게 하고, 이 말을 드러내지 말도록 하라.’고 하였었는데, 바로 이와 똑같은 일이다." [요약본] 시골 사람이 서울 올라와 구경하다 창덕궁 들어옴. 우왕 굿,, 하면서 돌아보다 경비에 걸림 - 근데 정문은 안 지켰나??? 장 80대 때리자 - 이거 죽으란 것임. 성인도 10대 맞으면 골병들었다던 장. 60대면 초죽음. 태종에게 아뢰니 쿨하게 보내줘라,,, 예전에 숙직하던 관원이 지 지인 들여보내 궁궐 구경시킨 일이 있다. 그때도 몰래 보내줬다. 해할 마음 없이 진귀한 궁궐 구경하고 싶어 들어온 무지랭이를 그렇게 심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나? 하고 보내줌. 권신에게 칼 같아도, 일반백성에게 어느정도 따뜻했던 태종.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유아인) 피도 많이 보고. 자기 사람은 끔찍히 아끼기도 하고.. 참 복잡하고 입체적인 인물인듯.. 서사에 나오기만 하면 흥미진진한 이유가 있었네... 흥미로워서 가져옴... (ㅊㅊ - 더쿠)
나는 자각몽을 자주 꿈
제목 그대로 나는 자각몽을 상당히 자주 꿈 인터넷 썰들처럼 루시드 드림이라고 해서 꿈속을 막 조종하고 그런 종류가 아니라 그냥 꿈을 따라가가다가 어느 순간 아 이거 꿈이구나 하고 깨닫는 경우가 대부분임 꿈인줄 어떻게 깨닫냐면 손가락 딱! 소리나게 꺾는거 있잖아 내가 이걸 흡사 틱장애처럼 수시로 엄청 자주 반복한단 말야 근데 꿈에선 손가락에서 소리도 안나고 시원하지도 않지 당연히 그러면 나는 손가락을 손등방향으로 꺾어 이러면 보통 소리가 나니까 근데 꿈에선 손가락이 손등에 닿을때 까지 꺾임 존나 기괴하게 그래서 그 광경을 보면 싫어도 꿈이란걸 알게 됨 그래서 좆같은일(친구가 죽거나 다치거나 뭔가에 쫓기거나)있어도 무의식적으로 손가락 꺾다가 꿈인걸 깨달으면 휴,,, 다행이다 이거 꿈이네 하고 연극 하는 배우의 마음으로 꿈을 마저 따라감 꿈이라고 특이행동을 안 하는 이유가 대학생때 중간고사 치는 꿈을 꿧는데 그때도 습관처럼 손가락 꺽고 아, 이게 지금 꿈이란걸 깨달아서 쉬는시간 공부한다고 호들갑 치는 꿈 속 친구 옆에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앉아있었음 그러니까 내 친구가 공부 왜 안하냐고 자신있냐고 물어보길래 나는 피식 웃고 야 이거 꿈이라서 공부 안해도 돼 라고 말 하니까 갑자기 친구 얼굴에서 입이 사라짐 그리고 존나 화난 얼굴로 나를 노려봄 지금 당장이라도 찔러 죽일것 처럼 핏발 선 눈으로 날 노려봄 친구 뿐만 아니라 그 강의실에 있는 모든 사람이 똑같은 눈으로 날 노려봄 주변 사람들이 전부 다... 이게 트라우마 되서 그 다음부터 꿈인걸 알아도 그냥 모른척 함 어제 이 트라우마 된 꿈 얘기를 어제 친구 자취방에서 치맥 까면서 안주 삼아 친구한테 들려줌 근데 얘는 별 반응없이 흠 그렇군 하고 말더라 그러고 한참 떠들다 친구가 자고 가라고 해서 나란히 침대에 누웠음 그렇게 좀 더 침대에서 떠들다 잠들락 말락 피로가 몰려오는데 친구가 말 하는거야 야 꿈은 꿈이란걸 자꾸 알아채면 안 들키려고 더 사실적으로 바뀐대라고 졸려서 친구가 하는 개소리에 대충 글쿠나 하고 건성으로 대답함 그러니까 친구가 한번 더 말하는거야 근데 넌 어떻게 꿈이란걸 매번 알아? 하고 물어봤음 그래서 내가 손가락 꺽어서 알아본다 라고 대답했음 그러니까 그 새끼가 병신새끼 이제 드디어 알았다 라고 하는거야 갑자기 소름이 빡 돋아서 잠이 확 깸 그래서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서 옆을 쳐다봤는데 아무도 없었음 그냥 내 방 침대였음 난 자취방에서 친구랑 논 적이 없고 애초에 걔는 실존 인물도 아니었음 치킨먹고 떠들고 했던게 전부 그냥 꿈이었음 같이 떠들던 친구 얼굴은 당연하고 걔가 남자였는지 여자였는지조차 기억이 희미함 이게 어제 꿈임 이제 꿈 속에서 꿈이란걸 눈치 못챌까봐 무섭다 ㅊㅊ 호달달 무서어....
한국 공포영화 수작 8편.jpg
장화, 홍련 스타 감독인 김지운이 흥행과 평단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히는 수작. 공포영화로는 이례적으로 314만명의 관객 동원을 기록했다. 임수정과 문근영이라는 청춘스타가 자매역으로 등장했으며 '웰메이드 공포'라는 평을 받으며, 명실상부 한국 대표 공포 영화이다.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되었으며(안나와 알렉스: 두 자매 이야기) 북미에서만 썩 나쁘지 않은 2800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다. 기담 정가형제(저식, 정범식)의 1940년대 경성의 병원을 무대로한 독특한 미쟝센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엄마귀신, 옹알이귀신으로 유명했으나 흥행에는 실패. 그러나 평단에 호평을 받았다. 알포인트 전년도에 개봉한 '장화홍련'이 받았던 '웰메이드 공포영화'의 타이틀을 이어 받은 작품. '블레어 윗치 마케팅'(실화인것 처럼 속여 홍보하는 마케팅)과 탄탄한 각본, 배우들의 호연으로 170만명이라는 나쁘지 않은 관객수를 기록했다. 공수창 감독은 이후, GP506이라는 비슷한 줄기의 영화를 제작했지만 흥행에는 실패했다. 폰 260만명의 관객동원을 기록해 한국 공포 최고의 흥행 영화가 되었다.(1년 후 나온 '장화홍련'에 이 타이틀을 빼앗겼다.) 당시 이제 막 사람들에게 친숙해진 '휴대폰'에 얽힌 미스터리를 담아내어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안병기 감독은 이 영화를 계기로 충무로 대표 공포영화 감독이라는 수식어를 달게 되었으며, 이 영화는 이탈리아에 수출되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는 의외의 흥행기록을 갖고 있다. 여고괴담 한국의 입시지옥을 처음으로 '공포'라는 장르를 통해 폭로한 수작이자 한국 장르 공포영화의 시초라 불려도 무방한 작품. 개봉당시 보수적인 교육계로 부터 거센 항의를 받아 논란이 되었으나, 그 독특한 분위기와 연출력으로 평단과 대중들에 지지를 고르게 받으며 전국 150만명을 동원해 1998년도 한국영화 흥행순위 2위를 기록하는 대기록을 남겼다. 네멋대로해라, 아일랜드로 유명한 '인정옥'작가가 각본으로 참여했으며, 이후 시리즈물로 기획되어 5편까지 제작되었다. 여고괴담2 여고괴담 1편의 대대적인 흥행으로 제작된 속편영화. 그러나 1편과는 그 궤를 달리하는 작품이다. 여고생들 사이의 미묘한 관계, 동성애등 당시로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며 화제를 모았다. 이 영화의 공동연출을 맡은 김태용(만추, 가족의 탄생 등), 민규동(내아내의 모든것,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등) 감독은 현재 충무로에 잔뼈가 굵은 중견 감독으로 대접받고 있다. 불신지옥 스산한 아파트를 배경으로 광신도, 굿, 무당 등의 소재를 통해 한국 사회의 일면을 날카롭고 공포스럽게 드러낸 수작. 비록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이 영화로 데뷔한 '이용주'감독은 이후 '건축학개론'을 통해 흥행감독 반열에 올랐다. 깜짝 깜짝 놀라는 장면들이 몇장면 있는데 개성있게 표현되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기독교 비하라는 논란이 있지만, 작품의 주제를 표현하기 위한 설정으로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디데이 CJ엔터테이먼트가 기획한 4부작 연작 공포영화 '어느날 갑자기'의 두번째 시리즈. 여학생 전용 재수 기숙학원을 무대로 한 '포스트 여고괴담' 영화로 역시 대한민국 입시지옥이라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나머지 시리즈 (네번째층, 2월29일, 죽음의 숲) 중 가장 좋은 평을 얻었으며 특히 어리고 예쁜 여자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10대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은 작품. 출처
나는 왜 이러는 걸까? -47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swag910  @sasunny  @hyunbbon @mwlovehw728  @yeeeji14 @leeyoungjin0212 @youmyoum @geonhwi0553 @wjddl1386 @dkfjsjdj0 @226432 @seven8543 @danbee1008 @mun4370 다들 코로나에 무사히 잘 지내고들 있어? 나는 잠시 쉬는 사이에 취미 생활도 생기고 나를 위한 시간을 많이 쓰고 있어!!! 우리 여러분들 기다리기만 할거 같아서 요새 생긴 에피소드를 꺼내어 적어볼까해!!! 기다려주신 여러분들 너무 고마워!!!! ---------------------------------- 오피스텔에서 오랜만에 겪은 일들이야 요샌 바깥 출입이 잦지 않아서 (주로 집에서 취미생활중) 가끔 한번씩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서 내 까루 방전 안되게 시동을 걸어주곤 해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서 까루 주차한 쪽으로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었거든 뒤에서 인기척도 없었어 분명히... 사람이라면 날 법한 인기척이 조금도 안났거든 혼자 흥얼거리면서 가고 있는데......... ................................... 코너 도는 모퉁이 맞은편에 뭔가 우뚝 서있네?... 그래서 난 '아 주차하고 잠시 서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별생각 없이 지나쳤어 그러다가 뭐가 이상한 느낌을 받은거야 하하하... 맞은편이였으면 바로 보였을텐데.. 난 못 보고 모퉁이를 돌고나서야 볼 수 있었던 거지... 이상하잖아? 정면에서 볼땐 안보였는데 코너 돌고 나니 모퉁이 맞은편에 그것도 벽에 바짝 붙어서서 남자가 서있는게?.. 그때 부터 소름이 쫙 돋기 시작했어 어떡하지? 내가 본거 알았으려나? 한동안 조용했는데 왜 갑자기 보이기 시작한걸까... 부터 진짜 오만가지의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진짜 빠른걸음으로 까루에 탄 다음에 시동을 걸고 차 문 잠그고 (사실 차문 잠그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 사람일지도 모르니까...ㅠㅠ)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면서 시선을 일부러 그 쪽으로 두지 않았어 근데 여러분들 그거 알아? 눈으로 확인 안하면 더 공포스러ㅠㅠ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가 없으니 말야ㅠㅠ 결국 힐끔 쳐다봤는데 왠 기둥 뒤에 숨어서 힐끔 쳐다보더라............ 지하 주차장 기둥 벽 에서 나랑 까꿍 놀이 하듯...와... 소름이 돋고 너무 무서웠어 심지어 그 남자는 즐기는거 같았고 정확하게 보이지 않는걸 보니 사람은 확실히 아니였구 난 멘탈이 깨지기 시작했어 빙글에 글 안올릴 만큼 잊고 지냈고 보이지 않았거든.. 난 말 그대로 기가 약한데 정신적으로 안정되면 잘 안보여 그런데 우연찮게 하필 지하주차장에서 보게 된거지.. 그 남자귀신은 나랑 숨바꼭질을 하듯이 여기 저기 기둥에서 까꿍놀이 시전을 해댔고 난 무서워서 아예 차에서 나올수도 없는 상황이 지속되었지.. 결국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라는 심산으로 시동 끄고 마음 굳게 먹고 차문 잠그고 그 귀신이 보이던 곳을 지나치려는데.. 조용히 인사해주더라 "잘가" 빠른걸음으로 엘베 타고 집으로 올라와서 잽싸게 침대에 누웠어ㅠ 너무 무서워서.. 심지어 놀아줬다고 생각했던건지 인사까지 해주다니.. 그 후로 두세번 정도 더 봤는데 이젠 놀래키는거에 맛들린듯.. 자꾸 날 놀래키더라 ---------------------------------------------- 자세한 이야기나 카더라 라는썰은 전해 들은 바가 없어서 모르겠어 다만 나만 보는건 아닌거 같은게 사람들이 나랑 같은 자리에서 ㅋㅋㅋ 흠칫 놀라는걸 몇번 봤어 ㅋㅋㅋ 사진을 첨부하고 싶었지만.. 그러다 사진에 남게 될까봐 무서워서 포기~~!!!! 다음번엔 내 망할 예지몽으로 찾아올께!!!!!! 인형 놀이 하느라 자주 못와도 잊지 말아줘! 코로나 변이 있다는데 조심들하고 잊지 않아주신 분들 댓글과 좋아요 눌러주는거 알지? 그리고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레알 스포츠만화 주인공 같은 김연경 일본활동 시절....JPG
입단 가능성을 말하는 기사가 뜨자: 한국의 에이스 따위 데려와봐야 써먹지 못한다. 다른 좋은 용병 데려와라. 입단 확정 기사 뜨자: 부상으로 못 뛸게 뻔한데 왜 데려왔냐. 쓰레기 같은 스태프들 첫 해외 진출이었고 하필 그게 일본 최하위권팀 출국전에 일본어 공부도 하고 기초체력운동도 열심히하겠다는 당시 기사  근데 막상 처음 간 일본에서는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 분위기 때문에 힘들었다고 첫날 결과로 보여주는 수밖에 없구나 생각했다함 2연승 후: 좀 하는거 같은데, 얼마나 가겠냐. 10연승 후: JT 경기는 일방적이라 재미없다. 15연승 후: 가끔 김연경 빼고 일본 선수들로만 경기를 치뤄보자. 20연승 후: 김연경 상태로 승패가 결정되는 팀이 되버렸는데, 김연경 내년에 나가면 JT는 리그 꼴찌. 아이돌급 인기 ㅋㅋㅋㅋ 한국엔 한류 열풍이라고 뉴스에 나오기 시작하고 역시 섬국배구 컨텐츠... 굿즈도 잘팔림 25연승 후: 전승 우승이 보인다. 코드 밖인데 벌써 스포츠만화 시작이다 2년째 JT 탈퇴가 결정된 시즌: 제발 가지마. 결국 일본가기 전에 말한대로 최하위팀 JT마블러스을 2번(2009-2010 시즌 정규리그 우승·2010-2011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시켜버리고 돌아옴 일본선수들의 텃세 등을 실력으로 제압하고 최고 인기선수 + 팀 우승 시키고 덕후몰이 당시 연경신 찍으려고 배구코트 안밖에서 대기탔다함..... 이게 레알 만찢스토리... 하,, 진짜 전나게 멋있다.. 실력으로 다 뿌숴버리는 삶. 약간 스포츠 만화로 만들어도 너무 멋있어서 개연성 없다고 욕먹을 스토리. (ㅊㅊ - 여성시대 처음과 같이)
남편 바람으로 가정 파탄난 분들 꼭 상간녀 소송 하십시요. (사이다 주의)
현재 저는 이혼한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유부남 남친이 있다는 글을 보고 빡이 쳐서 글을 씁니다. 제 남편도 바람이 주특기인 새끼였습니다. 처음 걸렸을 때 제가 봐주고 넘어간게 화근이었죠. 바람핀 거 걸리고 4개월도 안 지나서 또 바람을 피우더군요. 일단 제가 한 첫마디가 뭔지 아시나요? 부부사이에 믿음이 깨졌다고 폰 검사하고 그런거 아닌 거 같다. 믿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야근 한다고 해서 고생한다고 일부러 술자리도 보내줬어요. 그리고 그놈 잘때 카톡 스샷, 통화내역 다 찍어놨습니다. 블랙박스도 꼼꼼히 확인해서 동영상으로 남겼구요. 그리고 증거가 모일만큼 모였다고 판단되서 남편한테 말도 안하고 상간녀 소송을 했습니다. 소장이 날아갈때까지 그냥 이가 갈리고 치가 떨렸는데 최대한 참아가면서 살았습니다. 소장 받고 난 뒤 그 상간녀랑 남편은 화들짝해서 오해다 그런 거 아니다 난리를 쳤지만 저는 남편에게 나는 너랑 이혼 안해. 상간녀만 조질거야. 라고 말했고 남편은 결국 가출해서 그년이랑 동거 상태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전 이러한 내용을 회사에 내용증명으로 보내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내가 할수 있는 모든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그 상간녀 주소지가 본가로 되어있고 부모님 명의로 얻어주신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고 그 집까지 내용증명 다 보냈습니다. 그리고 민사를 걸면 통장 가압류 부동산 가압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 민사 걸고 통장 가압류를 걸어 놓은 상태로 1년 4개월 만에 승소해서 월급 가압류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재판 결과를 또 내용증명하여 보냈습니다. 결국 그 여자는 회사에서 짤리고 퇴직금도 가압류 조치를 해놓고 제가 다 챙겼습니다. 그러자 그 천년의 사랑같은 남편과 상간녀 싸우고 헤어지더니 남편은 집에 들어와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너랑 이혼 안해라고 말하고 일다니고 제 생활 열심히 했고요. 남편은 결국에 시댁으로 가서 생활하고 별거 아닌 별거 상태로 1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그 상간녀가 혼전 임신으로 결혼한다는 sns를 봤습니다. 결혼식장 날짜 다 아는 순간 저는 판결문 둘이 나눈 카톡 프린트 하고 블랙박스 usb에 담아 그 상간녀 결혼식장에 가서 축의금 통에 5만원 제 남편 이름으로 축의금 냈고 사돈되실 어른들한테 가서 증거가 담신 봉투를 건내고 식이 끝나면 보셔라 말하고 집에 왔습니다. 결국 그거 보고 혼전임신이지만 결혼식만 치룬채 그 상간녀의 결혼 생활은 끝이 났고 남편은 저보고 끝난 사이인데 그랬다고 노발대발 하길래 조용히 말했습니다. 니가 그런거야. 누가 먼저 꼬셨든 넌 가정을 지켰어야 했어. 니가 나를 이렇게 만들고 쟤가 저런 불행을 겪게 했어. 너는 나, 저 여자, 저 여자랑 결혼할 남자 이렇게 셋 인생을 쓰레기 통에 집어 넣은 거야. 너가 그런 거니까 앞으로 바람필 때 늘 생각해. 라고 말하고 이혼 소장을 내밀고 이혼했습니다. 그리고 법원에 친정 부모님과 동행해서 부모님은 그놈한테 개쌍욕을 퍼부으셨고 고소를 하네 마네 하길래 고소하는 순간 이혼은 없다. 너가 또 누군가 만나고 있는 거 안다. (그냥 찍은 겁니다.) 걔 인생도 한번 나락 보내줄까? 했더니 입 쳐닫고 조용히 이혼 절차 밟았고 제가 그 놈한테 한 말은 병신이었습니다. 지금 유뷰남 만나시는 년님들아 결혼식장에 저같이 판결문으로 축의금 내서 잣되기 싫으시며 남의 남자랑 쳐자는 창x같은 짓 하지 마시구요. 남편이 바람피는 분들아 울지 마세요. 화내지 마세요. 겁 먹지도 마세요. 애 있어서 이혼 안하고 ATM으로 쓰실려면 쓰세요. 단, 상간녀 소송은 꼭 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람피는 그 새끼한테 꼭 말해주세요. 니가 쟤 인생을 망쳤다고. 니 양심 있다면 조금이라도 자책하고 죽고 싶길 바란다다고. 최고의 복수가 잘 사는 거라는 말 거짓말이예요. 최고의 복수는 잘 괴롭히다 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이 괴로워서 그렇게 안하면, 이혼하면 그때 뭐라도 할걸 후회합니다. 꼭 복수하시길. 그리고 이 상간녀 미친x들아 니들이 만만해서 데리고 자는 거야 병신들 진짜. ㅊㅊ 혹시 엥? 간통법 없어졌자나ㅠ?? 라고 생각하시는 사람들~ 형사는 없어졌지만 민사는 쌉가능이야 ㅇㅇ 손해배상으로 진행된대 이혼할 때 상간자소송을 하면 가정법원에서 가정파탄의 원인을 두고 소송 진행하는 거고 이혼 안 하고 소송만 걸면 민사로 위자료 청구 하는 거고 ㅇㅇ 둘 다 위자료 청구하는건데 이혼하면 더 많이 내야 한다고 함 그리고 확실하지는 않은데 상간녀, 상간남 소송 중복소송 걸수도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