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p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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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세상의 모든 보헤미안에게 던지는 위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두줄평으로 본 작품후기:

세상의 모든 보헤미안에게 던지는 위로와 130분간의 황홀경.

주옥같은 록 레전드 퀸의 명곡들을 한번에 듣는 귀호강 까지


별점 ★★★★☆


*함께 보면 좋을 한핏줄 영화 - 도어스, 러브 앤 머시, 비틀즈:하드 데이즈 나이트

*관람 타깃: 록 마니아나 퀸의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 하는 일이 잘 안된다고 낙담하는 분, 매뉴얼과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과 음악영화, 뮤지컬 장르를 선호하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관람 포인트

1.록그룹 퀸이 왜 세계음악사에 레전드가 되었는지 알게 해주는 페이크다큐 형식의 음악영화. 

2.프레드 머큐리 메소드 연기로 오스카 남우주연상 거머쥔 라미 말렉의 인생 연기.

3.프레드머큐리의 일대기, Queen 결성과 해체, 웸블리 liveaid 기부콘서트 등 스토리에서 명품팝 주크박스 경험.

4.왜 이 시대에 퀸인가..매뉴얼대로 살지 않겠다는 저항정신과 다포 세대 청년층에 위로와 용기 전해.

5.생생한 현장감을 담은 ScreenX에서 싱어롱 관람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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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푸치의힐링무비 #7.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더보기 : 유튜브 채널 '시크푸치의 힐링타임'

p.s. 많이 부족하지만 영상 만들면서 톤 앤 매너나 표정을 교정해나갈 계획입니다 유튜브채널 '시크푸치의 힐링타임'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소셜필름큐레이터 시크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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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국영 출연작 베스트10]1탄. 아비정전
[리뷰] 영화적 언어를 통해 기억과 시간을 사유하는 멜로 영화의 고전 오는 4월 1일은 만우절이자 거짓말같이 세상을 달리한 홍콩 출신 톱스타 故장국영의 사망 16주기를 맞는다. 2003년 4월 1일 24층 건물 옥상에서 추락해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진 장국영에 대한 팬들의 추모는 매년 3월 31일까지 그가 떠난 홍콩 오리엔탈 호텔 앞에 가득 채워진 국화꽃으로 전 세계에 알려진다. 매년 만우절마다 기억하지 않을 수 없는 장국영의 영화 속 모습을 떠올리며, ' 故장국영, 출연작 베스트10' 리뷰를 연재한다. 특히, 커뮤니티 Vingle에 홍콩영화나 중화권스타 커뮤니티는 없어 이번 영화 커뮤니티에서 진행하는 '리뷰 대잔치'가 장국영의 존재감이 빛난 홍콩/중국 영화 10편을 소개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이다. 먼저, 국내 개봉 당시 저주받은 걸작으로 불렸던 영화 <아비정전(阿飛正傳: Days Of Being Wild)>으로부터 시작하고자 한다. ==================================== 1탄. 아비정전(阿飛正傳: Days Of Being Wild), 1990년도 작품(감독 왕가위, 출연 장국영 장만옥 유가령 유덕화 양조위 장학우) 영화 <아비정전>은 중국에 홍콩을 반환던 시기를 배경으로 홍콩 청년들이 자신의 주체성을 잃고 방황하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왕가위 감독의 초기작으로 국내에서는 저주받은 걸작으로 불리웠다. 장국영은 극중 아비 역을 맡아 청춘의 방황과 고뇌를 맘보 리듬에 실으며 '발없는 새'를 몇 차례나 되뇌였던 영화이다. 영화는 혼혈 출신의 아비가 친엄마를 찾아 필리핀으로 떠나지만 철저히 외면당한 후 자신의 얼굴조차 보여주기 싫을 정도로 철저히 자기 정체성을 잃고 타향에서 헤매는데, 만우절에 떠나가 매년 만우절이 다가오면 전 세계 영화팬들의 가슴에 되살아나는 영원불멸의 청년, 장국영과 가장 많이 닮아 보인다. https://youtu.be/qaRBLT9MDXE 특히, 속옷차림(런닝-팬츠)의 장국영이 선풍기를 틀어놓은 채로 감미로운 리듬 '마리아 엘레나(Maria Elena)에 맞춰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며 맘보 춤을 추는 명장면은 희망없는 청춘의 지루함을 색다르게 일탈하고 싶은 아비의 맘이 아니었을까. 왕가위 감독은 쿠바의 뮤지션 자비에르 쿠카의 맘보버전으로 연주된 '마리아 엘레나(Maria Elena)'를 영화 '아비정전'에 OST로 삽입해 영화보다 더 유명해진 곡으로 알려졌다. 이 장면에서 영화팬들은 젊은 나이에 죽음을 선택한 그의 고뇌를 드러내는 외로움을 들여다보는 듯해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세상에 발없는 새가 있다더군.  늘 날아다니다가 지치면 바람속에서 쉰대.  평생 딱 한번 땅에 내려 앉는데 그건 바로 죽을 때지"    "1960년 4월 16일 우린 1분간 같이 있었어.  난 잊지 않을거야.  우리 둘만의 소중했던 1분을.  이 1분은 지울 수 없어.  이미 과거가 되었으니"  - 영화 <아비정전> 아비의 대사 중에서 홍콩영화계의 스타일리스트, 왕가위 감독이 연출한 영화 <아비정전>에는 그의 상대역으로 홍콩스타 장만옥과 멋진(?) 베드신은 물론, 연인 사이가 된 배우 양조위와 유가령 그리고 유덕화, 장학우 등 스타들의 스크린 데뷔 초기의 풋풋한 모습을 엿볼 수 있어 영화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국내 개봉당시, <영웅본색> 류의 액션장르로 알고 보러 간 관객들에게 외면받았지만 영화 엔딩은 왕가위 감독 특유의 느와르를 덧입혔으며, 그의 사후에 예술영화 전용관 등에서 재개봉 돼 재조명 되었고 8년전 HD급 화질로 복원된 말 그대로의 '저주받은 걸작'이라 할 수 있다. 영화는 홍콩의 삼류 인생으로 살아가는 청년 아비가 친엄마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만난 청년들, 여자들을 통해 사랑의 속성인 엇갈림과 죽음 그리고 이별 등을 시간과 기억에 관한 감각적인 대사와 철학적인 주제를 통해 표현해내고 있다. 특히 인간의 기억이 퇴화하면서 변해버리는 사랑의 속성을 등장인물들이 주고받는 '1분''어제' 등 대사로부터 시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그려 나간다. 이 대사는 국내 인기 TV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신세기(지성 분)가 첫사랑 오리진(황정음 분)에게 오마쥬하듯 1분에 얽힌 명대사가 주목을 끌었다. 잊혀지는 것과 버려지는 것에 대한 방어적인 아비의 행동이 잠자리를 하면서도 사랑하지 못하고 떠나면서 엇갈리는 관계는 마치 중국에 홍콩을 반환하던 시기에 방황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그려내면서 중국-홍콩 사이의 어정쩡한 관계처럼 치환된다. 영화는 영화적인 언어를 통해 기억과 시간을 사유하는 멜로 영화의 고전으로 추천할 만하다. 영화별점 ★★★★☆ /소셜필름큐레이터 시크푸치
무엇을, 어디까지, 영화라고 할 수 있을까?
작년 여름 국내 개봉한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영화<서치>(2017)는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선댄스에는 특히 최근 들어서 영화적인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고 있는데, <서치>는 최초의 사례는 아니지만 컴퓨터 바탕화면 안에서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방식 덕분에 이목을 끌었다. 국내 개봉 당시 <서치>를 두 번 관람하게 됐는데, 한 번은 거의 맨 앞자리, 또 한 번은 거의 맨 뒷자리였다. 앞에서 볼 때는 정말 노트북을 얼굴 바로 앞에다 대고 눈 크게 뜨고 보는 듯한 피로감을 느꼈다. 한데, 과연 이 영화가, 극장에서 감상할 때와 집에서 감상할 때 관객에게 유의미한 경험의 차이를 가져온다고 할 수 있을까? 지금 생각으로는 이 질문에 대해 회의적이다. <서치>를 보는 관객은 '데이빗'(존 조)이 자신의 맥북과 아이폰을 사용하는 과정을 간접 체험하는 것에 가깝지, 사라진 딸을 찾아 헤매며 작은 소식 하나에 일희일비하는 그의 마음까지 공감하게 되는 것 같지는 않다. 영화의 시선은 바탕화면에 머무르지만 관객은 다만 그가 며칠간 무슨 일들을 겪는지 머리로 알 수 있을 따름이다. 어쩌면 '이것이 영화가 맞을까'라는 질문은 무의미하다. 그러니 우선 이렇게 적어야겠다. '극장용' 영화라기보다는 '컴퓨터용' 영화에 가깝지 않을까 여겨진다고. (2019.03.22.) 원문: http://brunch.co.kr/@cosmos-j/509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2010년 개봉
원작은 책이다. 2010년 개봉했고 이제서야 봤다. 근데.지금 나에게 필요한 영화였다. 울다 웃다 마지막에 혼자서 깨닫고 유쾌해지고 영화 보다.나를.되돌아.보게 됨 ㅎㅎ 영화 시작 부분 발리에서 만난.주술사 네.다리로 안정감을.갖고 가슴으로 느끼라고 끝부분에 다시.만나 간도.웃게 하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계속 생각 중 ㅎㅎㅎ 결혼 해서 아이 키우는.친구의.대사 띵~~~~!!! 팩폭이다 자기가.선택한.결혼에서.회의감을 느끼고 기도한다. 그리고 8년의 결혼 생활을 끝낸다 2010년의.제임스.프랭코 멋짐 폭발 섹시미.뿜뿜 이혼 후 만나는.두번째 남자 하지만 제임스도 뒤로 하고 이태리로 떠난다 아주 오래된.숙소 숙소 주인분의 질문 이혼 해서 이제 행복하냐고 그리고 짧은.대화를 나누고 방을 계약 한다 그리고 혼자 여행하며 지내다 카페에서 만난 여자사람 친구에게 이태리.언어 선생님.추천 받아.배우기.시작.함 와인마시며 밥 먹고 줄리아.로버츠의.대사가 여기서 와인을.치료사라 표현했다. 단어.공부 중이었는데 굳이 솔로를 표현하는건 줄리아 로버츠의 현재의.마음을 표현한 것 같다 파스타도 먹고 카페.에서.만나.이태리.언어.선생님. 추천해준.친구 멜론에.하몽.얹어.먹는데 세상.꿀맛 일듯 단짝의 조화 정지하고 사진 찍음 영화 보면서 식탐이 올라.옴 ㅎㄹ 이제.언어 공부도 끝나가는지 줄리아 로버츠가 직접 주문 함. 그리고 뉴욕을 야망과 공해라고 표현 했다 로마를 표현 하며 모두 건배~~~~~하며 떼창함ㅋㅋㅋㅋ (표현한건 여기게 쓰지. 않겠음!!!) 얇은.씬 피자.한판 주문 후.먹으면서 사랑에 빠졌단다 그리고 앞으로 전날.먹은거 계산 살찔까봐 블라블라블라 신경쓰지.않겠다고 배 나온거 블라블라 번역을 품격으로 하심 ㅋㅋ 4개월 로마에서 신나게 먹고 마시고 진짜 행복한 얼굴로 지내다 그리고 인도로 쩜핑 함 그리고 두번째 만난.그에게.이별을 메일 보낸다 그리고 그에게서 한참.만에.전화가.왔다 기도하고 자아성찰 해야하나 집중을.못하고 마음 둘 곳을 찾지 못하고 1분도 명상에 들지 못 한다 그러다 잔소리.쟁이와 17세.인도 소녀를 만남 인도 소녀는 결혼 할 나이가 되어 곧 결혼 예정 여기선 결혼식날 남편을 처음 봄 이 소녀의 대사중에 인도 10대 남자들이랑 결혼 하느니 신과 결혼 하겠다고 했었다 그만큼 두렵고 자기.스스로 낮춰야하고 하고 싶은.공부도 포기해야 되고 여러가지 이유를 설명해주는데 현실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니 갑자기 너무 슬프더라 인도에서 태어난.너의.운명이니 '행복하게 살아' 라고 말해주고 싶다 여기서 소녀의 결혼식에 초대 받아 잔소리 쟁이 친구와 함께.간다 그리고 자신의 결혼식을 떠올리며 반성한다 그리고 마지막 3번째 사랑이 나온다 두렵고 낯설지만 줄리아로버츠는 멋지게. 자신만을 삶을 살아.가다 이혼 10년차의 3번째 남자를.만난다 (사진이 흔들려 맨 아랫 부분 펌사진 추가 했음) 로맨틱하고 자상한 그와 짧은 시간많에 가까워진다 시행착오는.있었지만 결국 줄리아.로버츠는 그가 제안한 여행을 함께 떠난다 그리고 행복했을 것이다 행복은 멀리.있지.않다 그러니 하루에.한가지씩 비워내고 행복들을 채우며.살자 이 영화 대사 중에 오~~~~이런 대사가 하게 되는 것들이 많았다
'꽃피는 봄이오면', 소시민의 리얼리티를 일깨운 현의 앙상블
[리뷰] 소통과 치유의 어울림 새 봄을 맞아 활짝 만개할 벚꽃 풍경이 아름다운 영화가 있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고 류장하 감독의 작품이다. 최민식 주연의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은 관현악단의 오디션에 몇 차례 응시하지만 계속 좌절만 맛보는 트럼펫 연주자 현우가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강원도 도계중학교 관악부 임시 음악교사로 부임하면서 겪는 이야기이다. 소박한 음악가의 꿈을 품은 소시민 현우로 다시 돌아온 최민식의 존재감이 빛나는 작품은 실제 사실을 토대로 여러 에피소드를 엮은 현우의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해도 좋은 순전히 그런 느낌이다. <8월의 크리스마스><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 스타일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이 영화는 126분의 러닝타임으로, 굴곡없이 지루한 듯 전개되는 드라마와 함께 소극적인 갈등 상황에 따른 배경음악 선정 등 허 감독에 대한 오마주를 차용한 듯 보인다.   관현악단의 오디션에 몇 차례 응시하지만 계속 좌절만 맛보는 현우는 자신의 경제적 무능 탓에 오랜 연인 연희(김호정 분)의 사랑에 대해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다가 어느 날 떠난다는 말을 듣는다.    밤 업소에서 색소폰을 연주하는 친구를 힐책하는 현우는 구청이 운영하는 주부 유료강좌에 나가며 척박한 삶을 연명한다. 지루한 겨울을 보내고 있을 즈음, 강원도 폐광촌의 중학교 관악부 지도교사 모집공고를 보게 되는데.. 막막한 현실 속에서 도피하듯 강원도를 향하는 현우. '현우에게 과연 봄이 찾아올까.' 이러한 마음이 <꽃피는 봄이 오면>이 관객에게 요구하는 감정선이다. 류장하 감독은 자극적인 사건 전개와 무리한 갈등 없이 현우가 새로 맡은 관악부 아이들을 통해 폐광촌의 남루하고 소소한 일상을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여과없이 전달한다. 관악부원들과 1대 1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꿈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확인한 현우는 낯선 곳에서 이들과의 소통을 통해 삶의 정체성을 찾고 용기를 얻게 될까. 케니지를 능가하는 연주자가 되겠다며 트로트를 구성지게 불어대는 용석(김동영 분), 연주는 하고 싶지만 소리가 잘 안난다는 재일(이재응 분)과 행상을 하는 할머니(김영옥 분), 그리고 재일을 통해 알게된 약사 수연(장신영 분) 역시 탄광일로 병든 아버지의 병간호를 위해 시골 마을에 머무르고 있다.   영화는 전국대회에 우승을 하지 못하면 강제 해산해야 하는 도계중학교 관악부의 대회 참여 스토리에 현우와 주변인물과의 관계회복을 액자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아버지의 반대로 연주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 용석과 할머니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재일 등은 영화 속에서 사건에 개연성을 얻고 관악부 아이들이 맞이하는 갈등의 순간이다. 영화 속 소통의 부재로 상징되는 라면과 현우가 만든 악보는 바닷가와 더불어 이들이 현우가 관계를 회복하는 주요 소도구로 사용된다. 특히, 현우가 친구와 함께 간 바닷가에서 연희가 재일의 트럼펫 연주를 통해 현우의 음악을 들으며 눈물 흘리는 장면은 인물간의 소통 회복에 복선처럼 다가오는 매우 인상적인 장면 중의 하나이다.   최민식의 전작 <파이란>에서 강재의 소통상대가 되었던 백란처럼, 현우는 TV속에 비친 행려자처럼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자신의 고단한 삶을 연이약국에서 잠시 쉬어간다. 수연은 약국명에서 유추할 수 있듯 현우가 여자친구 연희와 관계를 회복시키고 그의 고질병인 위장병도 치유시키는 인물이다. 어머니께  드릴 영양제를 사러 간 현우에게 소화제까지 얹어주는 수연으로부터 대인관계 회복을 위한 치유를 얻는다. 영화는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소시민의 일상을 관현 악기가 사용된 배경음악이나 등장인물의 연주를 통해 자연스레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현우와 연희의 애정 갈등, 현우와 수연의 대화, 관악부 아이들 가족을 둘러싼 여러 에피소드들은 관현악의 울림을 통해 극적인 감동을 낳고 삶의 리얼리티를 회복케 한다.   영화가 끝난 후에도 영화 속 선율은 깊은 여운을 낳고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연희의 아파트 앞에서 봄을 만끽하는 현우와 함께 봄꽃 축제의 정취에 빠져든다. 하지만 류 감독은 결코 현우와 연희, 그리고 관악부원들의 대회 결과 등을 끝까지 보여주지 않음으로써 관객에게 다양한 추측을 가능케해 여운을 던진다. 즉, 소통에 힘들어 하고 삶의 피로에 찌든 현대인 들에게 자신의 삶으로부터 리얼리티를 회복하도록 맡겨놓고 있는 셈이다. 2019.3.30 OBS 시네마에서 /소셜필름큐레이터 시크푸치
여유있을때 봐야지 하고 못 봤던 영화 리스트 중 오늘은 '주먹왕 랄프2'를 봤습니다.(지극히 저의 짧은 생각은 요즘 '애니메이션'도 너무 영상이 좋아서 영화라고 해도 될?듯 해요ㅎ)'시리즈1'을 너무 재밌게 봐서 꼭 봐야지 하다가 오늘에야 봤네요.ㅎ 위에 덩치큰 친구가 '랄프'이고 어깨에 앉은 귀여운 꼬마가 그의 단짝친구 '바네로피'입니다.둘은 '오락실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들이구요.'주먹왕 랄프'1에서 험난한 여정에서 서로 의지하고 도와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었죠^^ 이번 시리즈2 에서는 '바네로피'가 캐릭터로 등장하는 오락실 게임기 '슈가러쉬'라는 레이싱 '게임기 핸들'이 고장나 랄프와 바네루피가 걱정하며 수소문한 결과 인터넷 속에는 없는게 없다라는 정보를 얻고 인터넷 속으로 들어 가게되며 거기서 일어나는 일들이 영화의 시작입니다 ('시리즈1'은 '오락실에서' 헤프닝 '시리즈2'는 '인터넷속에서'의 헤프닝입니다ㅎ) 제가 오락실 세대라 시리즈1을 넘 재밌게 본 듯하네요ㅎㅎ요즘 모든게 디지털화 되면서 오락실같은 곳이 추억이 되어가는게 아쉽네요ㅠㅎ 인터넷의 방대한 세상 속에서 게임기 헨들을 찾으며 여러 친구들의 도움도 받습니다.디즈니 공주님들의 현?실적인 부분이 많이 신선하더군요^^ㅎ 영화의 중반부에는 감동적인 부분도 있구요^^ㅎㅎ 전체 괄람이라 아이들과 같이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암튼 여유 되실때 '주먹왕 랄프 시리즈' 추천 합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어느 상영관에서 보실건가요?
얼마전에 어벤져스 예매가 오픈했었지요. 기다린 사람이 정말 많았는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할거 없이 사이트가 다 먹통이 되더라고요 좋은 상영관, 좋은 자리에서 보고 싶은 마음은 역시 다 똑같네요 ㅋㅋㅋㅋ 예매 많이들 하시는 상영관을 몇개 좀 찾아봤는데요. 주로 대형 스크린관 / 음향 / 좌석의 편안함 이 세가지 중으로 택하는 것 같습니다! 또 좋은곳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이맥스 아이맥스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큰!!!! 스크린입니다. 화면만 큰게 아니라 아이맥스 영화는 아이맥스 용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아이맥스 영화를 일반관에서 볼 경우, 짤려서 보게됩니다. 그래서 아이맥스 영화는 아이맥스관에서 봐야하는 것이죠 스크린과 상영관 자체가 큰만큼 음향도 일반관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mx관 메가박스에 있는 mx관. 사운드를 중점으로 한 상영관인데요.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옆, 뒤, 위 까지 스피커가 있어서 입체적인 사운드를 아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답니다. 저도 봐보진 않았는데 후기를 찾아보니 화면 구석에서 나는 소리까지 잡아서 훨씬 입체적으로 들린다고 하네요. 스타리움 스타리움은 아이맥스 상영관은 아니지만 엄청 난 크기의 스크린을 자랑합니다. 영등포에 있는 스타리움 영화관은 국내에서 제일 큽니다. 위에 제일 옆으로 길에 나와있는 빨간색 관이 서울 영등포 스타리움관입니다. 용산 아이맥스관보다 훨씬 큰 스크린크기를 자랑합니다. 아이맥스는 워낙 티켓팅이 치열하기때문에 ㅜㅜ 큰 스크린으로 보고싶은데 아이맥스가 자리가 없다! 하시면 스타리움관에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아직 예매못한 저는... 어디서 볼까 재고 따지는 중이에요 물론 자리가 있는건 아니지만요 ㅎㅎㅎ 여기말고 또 좋은 관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아 그리고 개봉 기다리는 분들을 위한 톡방 팠으니까 놀러오세요 😙
영화 속 신스틸러 스니커 열전 TOP 7
Editor Comment 스니커 마니아라면 영화를 관람해도 자연스레 주인공의 신발에 눈길이 가기 마련이다. 다양한 역할에 따라 어떤 모델을 착용하고, 스타일링 했는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일상. 영화 속 명품 조연을 맡았던 <포레스트 검프>의 나이키 ‘코르테즈’부터 상영 내내 은근슬쩍 눈길을 사로잡던 모델까지 <아이즈매거진>이 수많은 작품 속 신스틸러 스니커들을 모아봤다. 과연 자신이 실제 소장하고 있는 제품도 포함됐을지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x 제레미 스캇 ‘윙 2.0’ 정갈한 슈트 패션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킹스맨>에 스니커 이야기가 뜬금없다고 생각했다면 영화를 다시 한 번 보길 추천한다. 시즌 1 당시 주인공 ‘에그시’가 젠틀맨으로 변하기 전 착용한 스타일을 기억하는가. 스냅백과 저지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x 제레미 스캇(Jeremy Scott) 협업 컬렉션 ‘윙 2.0’을 착용한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반항적인 면모로 처한 상황과 캐릭터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날개가 부착된 유니크한 비주얼과 킹스맨 요원으로 달라지기 전 본래의 모습이었기에 더욱 기억에 남는 스니커. https://youtu.be/BA4RMqEKy5Y <뺑반> 나이키 ‘에어 모나크 4’ 지난해 개봉한 <뺑반> 속 순경 역을 맡은 ‘류준열’은 색이 다 바랜 레더 재킷과 회색 트레이닝팬츠 그리고 나이키(Nike)의 ‘에어 모나크 4’를 착용하고 마치 단벌 신사인 듯 영화 내내 동일하게 등장한다. 본래 흰 어퍼에 네이비가 믹스돼 깔끔하면서 빈티지한 매력이 깃든 제품이지만, 작품에서는 때가 탄 모습에 언뜻 그레이 컬러인지 의심이 갈 정도. 패션에 전혀 관심이 없는 캐릭터처럼 오래된 신발장에서 몇 십년 전 스니커를 꺼내 신은 듯 어글리한 디자인에 깊은 인상을 남긴 모델이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에어 조던 1 ‘시카고’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스니커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운동화가 있다. 애니메이션 버전의 새로운 주인공 ‘마일리 모랄레스’가 극중 착용한 에어 조던(Air Jordan) 1 ‘시카고’. 마치 신발을 모티브로 한 영화인 듯 내리 등장한 제품은 에어 조던의 상징인 레드, 화이트 컬러의 조합과 캐릭터의 이미지가 부합해 더욱 높은 시너지가 발휘됐다. 개봉을 기념해 스파이더맨 슈트를 연상케 하는 패턴, 컬러로 변형한 ‘오리진 스토리’가 발매돼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기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아디다스 ‘아디제로 프라임 부스트’ <어벤져스>의 두 번째 시리즈에 등장하는 ‘퀵 실버’가 착용한 아디다스 ‘아디제로 프라임 부스트’. 히어로의 특성인 빠른 스피드를 고스란히 담아낸 스니커는 괜히 이 제품을 신으면 나도 모르게 저절로 초능력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리 달리는 모습에 모든 능력은 운동화에 달린 듯 신발의 존재감을 배가시켜 내구성과 기능성 등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린 제품. <아이로봇> 컨버스 ‘척테일러 레더’ 극중 주연을 맡았던 ‘윌 스미스’의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는 컨버스 ‘척테일러 레더’. 그는 영화 초반부 어렵게 구했다는 말과 함께 박스를 열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스니커를 확인한다. 참고로 작중 배경은 먼 미래로 주인공의 할머니는 촌스러운 신발이라고 핀잔하던 신발이었지만, 작품 성행 후 ‘컨버스 아이로봇’으로 불리며 많은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진리의 블랙/화이트 조합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여전히 변치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포레스트 검프> 나이키 ‘코르테즈’ 달리기밖에 모르는 사나이 ‘포레스트 검프’가 그의 절대적인 존재이자 첫사랑 ‘제니’에게 선물 받은 나이키(Nike) ‘코르테즈’. 새하얀 어퍼에 빨간 스우시, 파란 컬러 믹스가 돋보이는 제품은 그녀가 떠난 뒤 미 대륙을 횡단하고 다 닳아 해진 모습이 영화가 끝난 뒤에도 잔상이 선명히 남아있다. 영화 속 순수한 마음처럼 나이키 클래식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닌 스니커는 2017년도 코르테즈 45주년 기념 재발매되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 아이템이다.  <독타운의 제왕들> 반스 ‘어센틱’ <독타운의 제왕들>은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스케이트 보더들의 거칠고 자유분방한 라이프스타일이 그대로 구현된 영화로 스케이트보드의 상징과도 같은 반스(Vans) ‘어센틱’ 네이비가 줄곧 등장한다. 젊은 청춘들의 열정과 스트릿 컬처를 대변하는 반스와 제격인 작품은 극이 끝나고 나면 스케이트보드와 스니커를 함께 구매하고 싶은 충동이 생길 정도다. 더불어 지난해 영화에 영감받은 디자이너 우영미와 함께한 최초의 로컬 협업 컬렉션이 출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18년 절친 스칼렛 요한슨 & 크리스 에반스
2002년의 한순이와 캡아 2004년에 영화 <퍼펙트스코어>를 함께 찍고 영화 <내니다이어리>도 같이 찍음 크리스에반스 파이기한테 캡아 장기계약제의받고 망설일때 전화해서 설득한게 평소 친하게지내던 스칼렛요한슨이랑 로버트다우니주니어 질문: 댄스 경연대회에서 우승할 것 같은 사람은? 오 내가 이길듯! 진심이야? 질문: 캡틴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나 앨범은? 크리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퍼펙트 스코어 스칼렛: (급정색) 크리스: 내니 다이어리 스칼렛: 두번째는 제발 빼라고.. (퍼펙트 스코어를 싫어하는 한순이ㅋㅋ) 우리가 맨처음 함께 찍은 작품은 케이블에서 위협적으로 계속 방영해주는 영화 '퍼펙트 스코어'였어요 2016 2017 어벤져스 배우들에게 타투 하자고 먼저 제안한 사람이 한순이였고 뉴욕에서 먼저 크리스랑 둘이 같이 새김  -둘이 함깨 출연한 영화들- 1. 퍼펙트 스코어 2. 내니 다이어리 3. 어벤져스 4.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6.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7.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Q. 크리스랑 함께 찍은 영화가 몇개야? 한순 : 헐 몰라 다섯갠가 Q. 일곱개야!!!! 그리고 8번째 촬영장에서의 두 절친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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