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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주유패스 무료 입장 덴포잔인근 코스모 타워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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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도쿄 6] 하코다테 산책3 – 구 하코다테구 공회당, 하치만자카, 하코다테산 전망대
(위. 733계1000번대 하코다테라이너 はこだてライナー) 구 영국 영사관(旧イギリス領事館) 옆의 모토마치(元町) 공원 위로 금색 테두리를 한 회색 건물이 보입니다. 1910년에 지어진 구 하코다테구 공회당(旧函館区公会堂)으로 지금은 시민들을 위한 콘서트 홀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테라스에서 하코다테 항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하이카라 의상관에서는 메이지 시대의 연미복을 빌려주고 있습니다. 다이쇼 천황이 황태자 시절에 방문해서 사용했다는 목제 화장실도 있었습니다. 구 하코다테구 공회당(旧函館区公会堂) 건물의 왼쪽 길에는 아이스크림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길의 초입에는 ‘세계에서 2번째로 맛있는 갓 구운 멜론 빵 아이스 (世界で2番めにおいしい焼きたてメロンパンアイス)’라는 긴 이름의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습니다. 이 재미있는 이름의 아이스크림 가게는 가나자와(金沢)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일본 전국과 한국에까지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들어섰습니다. 처음에는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멜론 빵을 팔았었는데, 어느 여고생이 멜론 빵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먹는 것을 보고 상품화해서 대히트를 쳤다고 합니다. ‘왜 세계에서 2번째로 맛있냐’는 질문에 사장은 자신에게 ‘멜론 빵 만드는 법을 가르쳐준 스승이 세계에서 첫 번째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또 가나자와에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자본금이 100만 엔으로 등록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아이스크림 길이 끝나는 지점의 왼쪽에 넓은 내리막 경사길이 있습니다. 이 언덕길이 바로 하치만자카(八幡坂)인데, 이름의 유래는 과거에 이 언덕 위에 하치만구(八幡宮)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바다를 향해 곧게 난 길의 바다너머에 세이칸연락선 기념관 마슈마루(青函連絡船記念館摩周丸)가 보입니다. 다시 가던 길을 계속 가면 하코다테 하리스토스 정교회(函館ハリストス正教会)와 하코다테 성요한 교회(函館聖ヨハネ教会)가 나오고, 조금 더 가면 하코다테산 전망대로 올라가는 로프웨이가 나옵니다. 정상에서는 날이 흐려서 하코다테 전경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로프웨이를 타고 오르내릴 때에는 선명하게 잘 보였습니다. 하코다테산 전망대에 인터넷에 연결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서 하루 24시간 라이브로 하코다테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계속) 하코다테산 라이브 카메라 http://livecam.334.hotweb.or.jp/-wvhttp-01-/image.cgi?v=jpg:960x540 (여행일 2017.08.13.)
도쿄여행에서 마셨던 맥주들...
일주일 동안 도쿄여행 하면서 참 맥주 많이 마신것 같습니다. 식당에 가면 기본으로 나마비루 두잔씩은 마셨던 것 같아요. 가끔 하이볼도 마셨지만요. 하루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갈땐 항상 편의점에서 캔맥을 샀던것 같아요. 첫날 숙소에서 마셨던 아사히 극상... 제법 쌉쌀하네요 ㅎ 아사히 슈퍼드라이 슌레이 카라구치... 상쾌한 탄산감이 퐉... 고소한듯 살짝 쌉싸름한 느낌이 기분 좋았습니다. 제3의 맥주 노도고시^^ 맥주도 발포주도 아니지만 상쾌함은 강했던 발포성 양조주 노도고시... 숙소에서 산토리 킨무기 마시는데 TV에서 이 아이 광고 나오더라구요 ㅋ. 참 이번에 느낀건데 진짜 맥주를 마시려면 맥주 겉면을 자세히 봐야겠더라구요 ㅋㅋㅋ 도쿄 크랩트 페일 에일... 헐, 디자인도 색깔도 이쁜게 맛있다 그것도 아주... 페일에일이 부드러운데다 맛있다... 스바라시 ㅋ 아, 역시 에비스 프리미엄의 깊은맛... 안주는 마쿠도나루도 ㅋ 산토리 킨무기 푸른색... 산토리 홈피 들어가보니 킨무기 붉은색, 푸른색, 흰색이 있는데 흰색은 못마셔봤네요 ㅎ 삿포로 오랜만에 마셔서인지 맛있는데요 ㅋ 끝맛은 여전히 쌉싸름하네요 ㅋ 기린 담려 극상... 가만보니 발포주도 꽤 마셨네요 ㅡ..ㅡ 색감이 얼핏 산토리스럽지 않나요? 프라임 하고도 리치한 발포주라... 이름과 맛이 비례하지는 않다는거 ㅎㅎㅎ 요, 산토리 가쿠하이보루도 많이 마셨더랬습니다 ㅋ
‘유환석 화백의 CEO 명언’ 모아보기
왼쪽부터 도코 도시오,하나무라 니하치로,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소이치로. 재팬올이 ‘유환석 화백의 CEO 명언’을 연재중 입니다. ‘헹가래’라는 시사만화로 잘 알려진 유 화백(한국시사만화가협회장)은 일본 CEO들의 명언과 어록을 한 컷 삽화로 묘사합니다. 연재 내용 중 CEO들의 핵심 멘트만 모았습니다. 멘트들을 서로 비교해 보세요 <재팬올 뉴스팀> ᐅ도코 도시오(土光敏夫: 1896~1988)- 도시바 사장, 전경련 회장 역임 인간의 능력에는 큰 차이가 없다. 있다면, 그건 근성의 차이다. (일본어 원문: 人間の能力には大きな差はない。あるとすれば、それは根性の差である。) ᐅ하나무라 니하치로(花村仁八郎: 1908~1997)-일본항공 회장 역임 경영자가 반드시 똑똑해야만 하는 건 아니다. 사람의 재능을 알아보고, 격려해 주는 포용력이 필요하다. (일본어 원문: 経営者は必ずしも頭がよくなくてもいい。人の才能を見抜き、激励してやる包容力が必要なのだ。) ᐅ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助: 1894~1989)-마쓰시타전기(현재의 파나소닉) 창업자 실패의 대부분은 성공하기까지 포기해 버리는 데에 그 원인이 있는 것 같다.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해서는 안된다. (일본어 원문: 失敗の多くは、成功するまでに 諦めてしまうところに 原因があるように思われる。最後の最後まで 諦めてはいけない。) ᐅ혼다 소이치로( 本田宗一郎: 1906~1991) 혼다 창업자 도전하고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보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 (일본어 원문: チャレンジして失敗することを恐れるより、何もしないことを恐れろ。)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일본이 20대 청년들에게 해외여행을 공짜로 보내주는 이유는?
최근 일본 정부관광국(JNTO)에서 발표한 2018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방문자 수는 3,119만 명으로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450만 명 정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바가지요금이 극성을 부리는 한국과 달리, 언제든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하는 일본에 대해 긍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젊은 층은 좀처럼 해외여행을 안 가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이런 분위기가 확산되자 일본에서는 20대 청년에게 심지어 해외여행을 공짜로 보내주기도 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해외로 출국하는 일본인 수 일본의 인구는 약 1억 2,686만 명으로 세계 11위에 해당됩니다. 이 중 해외로 출국하는 일본인의 수는 1,500만 명에서 1,800만 명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2018년 출국자 수는 2,869만 명으로 인구 수 대비 일본인의 해외 출국자 수는 적은 편에 속합니다. 2. 해외여행을 좀처럼 가지 않는 일본 젊은 층 20대 젊은 층의 해외 출국자 수는 1997년 452만 명에서 2017년 305만 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이에 대해 지나치게 절약하거나 새로운 환경을 접하기를 꺼려 한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넓은 세계'를 보지 못해 젊은이들의 세계관이 좁은 일본 내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30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오사카 맛집 1탄 베스트 1위~10위
오늘 소개할 곳은 오사카 여행의 성지 니뽄바시에 있는 오사카맛집 레스토랑 및 카페에 대해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사카의 니뽄바시는 유명한 잡화점과 오래된 점포가 많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지금 보니 빠찡코에 가서 게임했던것이 새록 새록 기억이 나네용 ㅎㅎ 그중에서 20선을 소개하는데 작성하는 너무나 많은 시간이 썼네요 ㅎㅎ 그래도 유용한 정보였길 바랍니다 ^^ 보셨다면 댓글정도 남겨주는 센스가 있으신분들이라면 좋겠네용 ㅎㅎ 그럼 소개할 레스토랑의 목차를 적어보겠습니다. 1. 아르뽀루또 카페 니뽄바시점 アルポルトカフェ日本橋店 2. 무기보시 니뽄바시다카시마야점 麦星日本橋高島屋店 3. 딘타이펑 니뽄바시점 鼎泰豐日本橋店 4. 레스토랑 로즈 レストランローズ 5. 스끼야바시지로우 니뽄바시점 すきやばし次郎日本橋店 6. 시세이도우 니뽄바시 다카시마야점  資生堂パーラー日本橋高島屋店 7. 토우쵸우 니뽄바시점 糖朝日本橋店 8. 텐이찌 니뽄바시 다카시마야점 天一日本橋高島屋店 9. 오케이스시 니뽄바시 다카시마야점 おけいすし日本橋高島屋店 10. 카야바 萱場 자 그럼 소개를 해볼께요~~ 1. 아르뽀루또 카페 니뽄바시점 アルポルトカフェ日本橋店 아르뽀루또 카페 니뽄바시점 アルポルトカフェ日本橋店 이탈리아요리계의 마이더스손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카페입니다. 다카시마야의 지하2층에 있으며, 쇼핑후 들릴 수 있다는 점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이탈리아를 즐기는 것이 컨섭이며, 파스타나 젤라또, 와인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아르뽀루또 카페 니뽄바시점 アルポルトカフェ日本橋店 추천하는 메뉴는, 제철인 식자재를 푸짐하게 사용하여 파스타입니다. 안에 성게를 잔뜩넣어 만든 [성게크림소스 스파게티] 단연최고. 올리브오일에 마늘을 넣어 마늘향과 성게의 부드러움은 어떤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치즈 리조또도 꼭 먹어보세요 アルポルトカフェ日本橋店 東京都中央区日本橋2-4-1日本橋タカシマヤB2F 0352053005 2. 무기보시 니뽄바시다카시마야점 麦星日本橋高島屋店 다카시마야 지하 2층에 있습니다. 천왕의 요리라고 알려진 아키야마도크죠 「秋山徳蔵」로 프랑스요리를 배운 요리장이 있는 고급명소로, 데이트나 모임, 점심에 혼밥을 즐기는 장소로 애용하는 곳입니다. 장시간 오래 푹 인힌 특제 데미그라스 소스를 사용한 하야시라이스 ハヤシライス는, 반드시 먹어야만 하는 요리로 강추. 에스파냐소스에 소고기뼈와 고기, 향미를 돋아줄 야채를 더해 만든 것으로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만든것입니다. 와인의 산미와 향을 더해 일반인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麦星日本橋高島屋店 東京都中央区日本橋2-4-1日本橋タカシマヤB2F 0332312811 3. 딘타이펑 니뽄바시점 鼎泰豐日本橋店 딘타이펑 니뽄바시점 중화요리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대만에 본점을 두고 있는 딘다이펑입니다. 다카시마야 지하2층에 있습니다. 80석 이상의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멋진 공간이 특징적입니다. 어린이용 메뉴가 있고, 가족행사나 모임에 최적인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런치타임에 특별한 세트가 있습니다. 딘타이펑이라면, 처음에 떠오르는것이 샤오롱바오는 아닐지? 가리비, 대개가 들어있는 조금 비싼 샤오롱바오도 있습니다. 샤우마이와 교자등이 딤섬양이 풍부하여 쉐어하여 먹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런치는 샤오롱바오 4개에 면종류 챠반이 포함된 셋트 메뉴가 인기입니다. 鼎泰豐日本橋店 東京都中央区日本橋2-4-1日本橋タカシマヤB2F 0332114111 다카시마야의 지하2층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아이에서 어른까지 가볍게 이용 가능한 캐쥬얼한 분위기로, 메뉴는 일본, 양식, 중식등 버리이어티하게 다양한 것이 매력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샘플 메뉴가 있어 백화점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딜가나 일본은 친절하지만 이 레스토랑의 점원은 평판이 아주 좋아요 메뉴는 크게, 다양한 채소들이 조금씩 들어간 양식이나 치라시 초밥, 비프스튜, 중화덮밥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맛으로,  어딘지 모르게 생각나게 하는 것이 인기의 비밀일지도 모릅니다. 쇼핑에 지쳤다면 잠깐 들러 커피도 마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レストランローズ 東京都中央区日本橋2-4-1日本橋タカシマヤB2F 0332114111 5. 스끼야바시지로우 니뽄바시점 すきやばし次郎日本橋店 다카시마야에서 맛있는 스시를 찾는다면 이곳을 꼭 방문하세요. 긴자에 본점을 두고 있는 인기있는 스시집이며, 여기 다카시마야7층에 있으며, 쇼핑후 천천히 점심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다랑어나 성게등, 취향에 맞는 스시는 1080엔으로, 주먹밥, 덮밥 포함하여 3000엔전후로 즐길 수 있습니다. 모두 장인의 손으로 만드는 것으로, 밥알과 재료의 균형이 잘 맞아 정말 엄지척!!! 18석 밖에 없는 자그만한 공간이며, 밤에는 오후 7시까지만 영업을 하기 때문에 이점을 유념해주세요. すきやばし次郎日本橋店 東京都中央区日本橋2-4-1日本橋タカシマヤ4F 0332114111 6. 시세이도우파라 니뽄바시 다카시마야점  資生堂パーラー日本橋高島屋店 넓은 연령층에게 인기가 있으며, 다카시마야 8층에 있는 시세이도우 니뽄바시 다카시마야점 입니다. 카운터, 테이블석이 있는 시크한 안정된 공간으로, 혼자 또는 친구와 천천히 차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메뉴는 양식이 중심이며, 계절 과일을 사용한 파르페나 케익등 디저트가 가장 인기가 있습니다. 시세이도파라라고 말하면, 딸기 파르페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것이라 생각한다. 고급 브랜드의 후쿠오카현 딸기로 유명한 아마오우 딸기를 사용한 파르페는, 여성이라면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어지는 디저트랍니다. 스트로베리소스와 크림의 하모니를 맘껏 즐겨보세요. 전통적인 메뉴의 미또 크로켓도 반드시 음미해보세요 7. 토우쵸우 니뽄바시점 糖朝日本橋店 다카시마야 8층에 있으며 홍콩에 본점을 두고 있는 얌차의 인기점입니다. 40석정도의 적당한 크기의 가게로, 가게안에는 브라운의 시크한 인테리어로 통일되어있습니다. 런치타임은 금방 만석이 되기 때문에 일찍 서두르는 편이 좋습니다. 죽, 디저트, 면, 딤섬등 메뉴가 풍부하여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되용 여기서 반드시 먹어야만하는 것이 [망고프딩]입니다. 과즙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으며 의외로 크림이 많은 맛입니다. 糖朝日本橋店 東京都中央区日本橋2-4-1日本橋タカシマヤ8F 0332114111 8. 텐이찌 니뽄바시 다카시마야점 天一日本橋高島屋店 다카시마야 8층 레스토랑 부근에 있는 에도식 덴뿌라의 명소인 가게입니다. 긴자에서 1930년에 창립하여 노점으로, 제철 재료로 튀겨내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점내에는, 모던하며 시원스러운 인테리어로, 누구라도 가볍게 들릴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카운터석이 있어 혼자 런치를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곳의 튀김은 식물기름으로 바삭하게 튀긴것이 특징입니다. 바삭바삭하게 씹는 느낌과 담백함 대문에 여성이나 연령이 높으신 어르신에게 추천할만한 요리랍니다. 테이블석이 한정 요리는, 새우초밥, 야채, 생선, 굴튀김이 따라나와 남성일지라도 배가 엄청 부를것 같습니다. 런치 코스도 있어요   天一日本橋高島屋店 東京都中央区日本橋2-11-1タカシマヤ東京店新館8F 0332465691 9. 오케이스시 니뽄바시 다카시마야점 おけいすし日本橋高島屋店 다카시마야 8층 레스토랑 부근에 있는 에도시대식 초밥의 가게입니다. 야에스에 본점이 있는 인기가 많은 가게로, 백화점내에 있으며 고퀄리티한 스시를 먹을 수 있다는 평가가 많은 곳입니다. 카운트와 테이블 자석 합쳐 40석전후로 청결감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어린이용 의자와 메뉴등이 있어 걱정없이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특별한 런치 메뉴는 7종류 전후 이며 2,500엔부터 있습니다. 제철 재료로 듬뿍 들어간 새우, 성게알과 연어가 들어간 덮밥 鉄火, 아나고가 들어간 덮밥이 인기가 있어요. 무엇보다 양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단연 최고!!! 돈이 아깝지 않은 곳이에요 10. 카야바 萱場 다카시마야 8층 레스토랑 부근에 있는 소바전문 가게입니다. 북해도산의 메밀가루를 사용하여 니하치 소바가 유명합니다. 인기메뉴인 [合鴨なんばん-오리]는, 메밀의 단단한 식감과 오리의 풍미가 기가막힙니다. 큰 새우튀김이 들어간 [큰새우튀김소바 大海老天せいろ]도 빠질수 없는 인기메뉴입니다. 계절 야채튀김을 추가하면 배가 너무 너무 불러용. 담백한 산채나물 메밀소바나 냉소바가 단연인기!! 가게안의 조명은 절제된 차분한 분위기이며, 넓은 연령층에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萱場 東京都中央区日本橋2-4-1日本橋タカシマヤ8F 0332114111 이것으로 1탄은 여기서 마무리 지을께요 2탄은 11~20위 건으로 다시 만나용 쭉쭉 이어질테니 일본여행 기대하세요 ^^ 엔스포츠와 함께하는 일본여행이었습니다.
직장인의 헐레벌떡 홋카이도 6일차 - 아사히다케 등정
6일차 : 삿포로 -> 아사히카와 -> 아사히다케 비에이를 다녀오고 나서부터 동부지역의 날씨는 여전히 너무 좋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있다가 다시 혼자가 되니 조금은 쓸쓸한데요, 그래도 편의점에서 이온음료 하나, 커피하나 입에 털어넣고 나니 다시 힘이 나더군요. 언제나 그렇듯 여행은 혼자 즐겨왔으니 익숙함으로 돌아서는것도 쉽습니다. 전날 밤, 숙소 아저씨로부터 아사히다케를 가지 못하더라도 아사히카와에서 라면이라도 먹고 오면 성공한게 아닐까? 라는 말에 이끌려 아사히다케 등정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피곤한 터라 아침 일찍 일어날 자신도 없었고, 일정을 쭉 헤아려봐도 도무지 등정까지 다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게다가 저는 아직 홋카이도 레일패스를 발권하지 않아서 아사히카와처럼 먼곳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오늘 바로 패스를 개시해야 했어요. 그런데 인포센터 개점은 8:30 분 부터라네요. 아사히카와까지는 1시간 30분이 걸리는데 아사히다케로 가는 버스들이 9:30분 출발이라고 알고 있어서 난감했습니다. 어찌됐던간 아저씨 말대로 안되면 라면이나 먹으러 갔다오지 뭐.. 하고 출발했습니다. 이제 막 오픈한 삿포로 역. 벌써부터 줄이 기네요. 그래도 찬찬히 기다립니다. 제 차례가 되니까 제 여정정보를 보면서 이래저래 패스가 저렴한지 알아봐주네요. 자기가 계산해보니 패스가 더 저렴하다고하며 건네주는 세세함.. 뭔가 챙겨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드디어 칠월칠석. 3일짜리 패스를 끊었습니다. 이제 얄짤없이 많이 돌아다녀야해요. 하루는 아사히카와 왕복, 하루는 하코다테, 그리고 하코다테에서 돌아오는 여정을 잡았습니다. 이정도면 뽕 뽑고 남겠어요 핫핫. 그리고 9시쯤에 기차를 타고 아사히카와에는 10시 30분 정도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역이 크네요. 홋카이도에서 규모가 있는 도시니까요. 아사히다케(2291m)는 홋카이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랍니다. 다이세츠산이라는 국립공원에 우뚝 솟아있고요. 아사히카와역에서도 1시간 30분은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로프웨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시간표는 늘 바뀌니 인터넷에서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더군요. 2017년 여름기준. 10번 홈에서 탑승합니다. 시간이 잘 안보이실텐데, 기존 9시 30분 출발이 10시 10분으로, 12시 10분차가 12시 40분차로 조정되어있어요. 아아.. 이러다 로프웨이만 찍고 오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어찌됐던간 앞으로 두 시간은 아사히카와에서 뻐팅겨야해서 라멘부터 먹으러 갑니다. 근데 아사히카와 참 더웠어요. 다른곳은 어느정도 선선하다 느낄 정도인데 여기는 햇살이 그냥 직하하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죄다 콘크리트라 .... 힘빠지더군요. 그래도 애플지도에 의지해서 겨우겨우 도착한 곳은 소유라면으로 유명한 아사히카와 아오바 라멘집입니다. 들어갔더니 현지인들이 더 많았는데요, 주인 할머니가 홍콩 관광객으로 보이는 분들에게 라면의 유래나 이것저것 열심히 설명하고 계시더군요. 저는 워낙 조용히 있어서인지 아님.. 외모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지인처럼 생각해서 절 가만 내버려두셨을까 싶을 정도로.. 쇼유라면은 정말 깔끔하게 괜찮았습니다. 많이 기름지지도 않았고요. 감칠맛이 많이 섞여 있었어요. 물론 짠걸 많이 싫어하시는 분들은 맞지 않는 음식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할머니가 무지 친절하셨어요. 하도 신경 안써주시는거 같아서 할머니가 막 열변을 토하며 설명중인 공책 한번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벌써 97번째라는 이 공책. 알고보니 방명록이더군요. 할머니한테는 이게 엄청 큰 보물이라고. 그래서 저도 하나 썼습니다. 한글로 쓰니까.. 한국사람이냐며 막 제가 앉았던 자리 장근석이 앉았던 자리라네요 (언제 또 왔다가셨는지 ㅎㅎㅎ) 라면이 맛있다더니 인상깊은 곳이었습니다. 제가 워낙 라면을 많이 먹어봐서 그럴수도 있지만, 어떤분에게는 너무 짜서 안맞으실수도 있어요! (강조) 그리고 나서 커피집을 기웃거리다가 길거리에 아무데나 보이는 테라스 딸린 커피집에 들어가 아메리카노 한잔 시켜마시면서 지금까지 썼던 돈을 정산해봅니다. 하루에 만엔으로 기준잡고 왔는데 지금까지는 괜찮겠지만.. 선물까지 구입하려면 조금은 돈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더라고요. 아사히다케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죠. 버스시간이 되어서 다시 역앞에 있는 터미널에 옵니다. 로손이 있는데요, 여기서 표를 구입할 수 있어요. 어차피 왕복할거니 2860엔 짜리 하나 구입하시면 두장이 딸려옵니다. 버스값부터가 후덜덜하죠? 자 이제 버스에 탑승합니다. 이 버스는 바로 아사히다케로 가지 않고 아사히카와 공항을 한번 경유하고 출발하는데요, 낯익은 등산객들이 많아요. 등산복 차림이 문제가 아니라 스페인 까미노 다녀오신것 같은 분들이 많았네요. 조개껍질이 주렁주렁.. 뭔가 너무 반가웠네요. 저도 껍데기 가지고 있으면 좋을텐데 이번 여행은 배낭을 메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골아 떨어졌다가 눈을 뜨니 이런 풍경이 펼쳐지더군요. 댐을 막아서 생성된 인공호수네요. 버스는 점점 고도를 높여 다이세츠산(대설산) 국립공원에 들어갑니다. 버스기사아저씨는 대설산에 대해서 열심히 방송으로 설명해주시네요. 1시간 30분 뒤에 도착한 로프웨이 정거장. 저멀리 아사히다케가 보여요. 대략 지금 시간이 2시니까 막차까지 남은 시간은 대략 2~3시간정도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로프웨이부터 빨리 타러갑니다. 로프웨이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1인당 2800엔입니다. 왕복권이고요. 원래는 이 로프웨이도 기상상황에 따라서 운행하지 않는다던데, 오늘 날씨는 누가 봐도 좋습니다. 자 이제 로프웨이를 탑승해서 싱그러움을 등지고 산으로 서서히 올라가요. 역시 저는 이런 스타일인거 같아요. 드디어 여행간에 자연을 만나니 기분이 저어어엉말 상쾌하고 좋네요.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아사히다케. 활화산이라 뿜뿜하고 숨을 쉬고 있어요. 로프웨이역을 빠져나가면 이렇게 코스소개 및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지말아라 등의 안내를 3분간 해줍니다. 정상까지는 빠듯해서 오르진 못할 것 같고, 한바퀴 산책하는 코스를 돌아야겠어요. 저것만 돌아도 1시간 30분 걸린다네요. 하 세상 날씨 너무 좋습니다. 아사히다케는 저처럼 길게 홋카이도를 여행와야 누릴 수 있는 여행코스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삿포로만 보는데도 시간이 부족하죠. 아사히다케엔 아직 만년설이 있긴 했지만 많이 녹은 상태였습니다. 여기가 겨울이 되면 그렇게 유명한 스키장이라더군요. 눈에 신발이 젖을까봐 로프웨이 역에 200엔을 주고 장화를 빌릴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딱히 필요없다고 느꼈습니다. 하 미쳤어요. 한발짝만 움직였는데도 넘 행복해요. 사람도 적어서 빙하녹는소리, 풀소리만 간간히 들릴 뿐이에요. 일단 한 10분정도 걷다가 벤치에 앉습니다. 눈을 사르르감고 바람을 느껴봅니다. 너무 잔잔하고 좋네요. 쉬고 있는데 일본 어머님들이 단체로 여행오신것 같아요. 사진 찍어줄분들을 구하는거 같던데, 저밖에 없어서 저한테 성큼성큼 오시더라고요. 단체사진 하나 찍어드리고, 어머님 한 여섯분 카메라 다 달라고해서 독사진 다 찍어드리고 단체사진 개별 소장할 수 있게 바꿔가며 찍어드렸네요. 어머님이 나중에는 우리가 너무 미안했다고 하시면서 과자 한봉지를 움켜쥐고 제 가슴팍에 훅 꽂고 가셨습니다. 음청 유쾌한 어머님들이었네요. 나중에 먹어보니까 완전 맛동산 같았어요. 근데 조금 달았던 맛동산. 하하. 여기서 저도 어머님께 부탁해서 제 독사진 한 장 얻었습니다. 아사히다케 오길 참 잘했네요. 큰돈을 들여서라도 와야할 곳은 와야 직성이 풀려요!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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