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dal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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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반콧(Banh Kot) & 반세오

반세오(Banh Xeo)-얇은 쌀부침 위에 새우와 야채를 넣어 만든 베트남식 부침개.
반콧(Banh Kot) - 묽은 쌀반죽위에 새우등응 넣어 바삭하게 튀긴 풀빵 느낌의 작은 부침개.
날더운 베트남 호치민의 골목시장 한켠에 맛난 반세오와 반콧을 파는 아주머니 ㅎㅎㅎ 일주일에 한번 정도 들리는데도 반갑게 알아주시는 친절한 아주머니 많이 파세요 !!!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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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먹어보고 싶네용 ㅠ
능막(한국의 젖갈ᆢ종류)ᆢ만 잘사면 될듯ᆢ여러개 섞으면 제법 맛이 난답니다ᆢ음식잘하는 메이드는 한국사람입맛에 맞게 능막 조리해줄듯ᆢ벳남음식이 한국과 비슷한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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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입니다. 간만에 면식수행이 아닌 다른 글로 인사올립디다.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해서 헐레벌떡 왔더니만 주말 사이에 만렙 찍은 글이 올라왔더군요. 돼지 뇌를 어떻게 이겨... 걍 1등상 가져가세요... 그래서 당당하게 2등상을 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추첨을 통해서 뽑는거니까 잘하면 될 수도 있겠지요. 저는 동남아의 맛을 사랑합니다. 비록 외국 한 번 나가본 적 없는 토종 코리안이지만... 증말 너무 맛있습니다... 그 향신료 떡칠된 맛 진짜 너무 중독적이고... 하지만 더럽게 비싸서 자주 먹진 못합니다. 그래서 최근 두 달 동안 갔던 태국 음식 맛집을 소개해드립니다. 1. 쿤쏨차이 맛난 푸팟퐁커리... 사진만 봐도 또 먹고 싶읍니다. 사실 여기가 엄청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미쉐린 가이드에도 올라와있는, 태국 음식 전문점 중에서 손에 꼽히는 맛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또 푸팟퐁커리는 호불호가 없는 음식이잖습니까??? 커리를 싫어하거나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지 않은 이상 싫어하기 어려운 음식이지요. 하지만... 똠양꿍에 고수(x2 추가)는 어떨까 싶군요 팀원들하고 가서 먹었었는데, 다들 고수 애호가들이셔서 매장에 있는 고수는 우리가 다 쓸어버리는 줄 알았읍니다. 사실 예에에전에 여자친구랑 태국 음식점을 가서 처음으로 똠양꿍을 먹어봤는데 딱 먹었을 때 새콤짭짤향긋한게 뭔가 향신료와 우유를 좀 넣은 김치찌개를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뭐가 먹는거고 뭐가 안 먹는건지 몰라서 레몬그라스랑 월계잎까지 씹어대다가 뱉은 기억이 나네요. 전 되게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여자친구는 딱 한 숟가락 떠먹고 그 이후로 숟가락을 안 들더군요... 골고루 나눠 먹을라고 똠양꿍이랑 팟타이 시켰는데... 그 이후로 여친은 젓가락만 들고 팟타이만 먹었읍니다... 쨋든 그 이후로 똠양꿍에 빠져서 주기적으로 먹어주는 중입니다. 글쓰면서 또 침고이네... 그 코코넛 밀크와 레몬그라스, 토마토, 쥐똥고추 등등등 그 오묘하고 새큼하고 짭짤하고 매콤한 뭔가 그렇게 입에서 딱 땡기게 하는 맛이 없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고수까지 딱 넣어주면 자칫 느끼할거 같다가도 또 그 깔끔하고 향긋한 고수냄새로 딱 입을 잡아주는 느낌? 소프트쉘 크랩 튀김입니다. 고수는 고명으로 나온게 아니라 직접 리필해달라 하고 위에다 뿌렸습니다. 솔직히 비누냄새니 세제냄새니 하면서 고수 안 먹는데 아니 대체 어느 브랜드 비누가 저런 냄새가 난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죄다 코튼향, 꽃향같은게 나지... 저렇게 특색있는 풀내는 안 나는데... 쨌든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러분도 나중에 꼭 가보세요 참고로 교대역 쪽에 있습니다! 2. 툭툭누들타이 이 곳은 연남동에 데이튜가서 먹었읍니다. 여기도 미쉐린 가이드에 올라와있는 집인데 하나 특이한 점은 노 키즈 존이라는 거 그래서 되게 꽉 찬 상태였음엗 나름 조용조용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푸팟퐁커리 못 먹어봤다길래 꼭 먹여보고 싶어서 데려왔습니다. '어느 집 푸팟퐁커리가 더 맛있었냐.'고 묻는다면 여기보단 쿤쏨차이가 더 나았습니다. 양은 여기가 더 많지만 쿤쏨차이가 조금 더 크랩을 잘 튀겼고 커리의 맛도 확실히 뛰어났습니다. 너무 묽지도 않아서 맘에 들었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기가 불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충분히 가격만큼의 맛을 하는 집이었고 여기도 싹싹 긁어먹었으니까요. 무삥? 이라고 하는 돼지고기 꼬치구이입니다. 은은한 숯불향이 아주 맘에 드는 요리였습니다. 특히 옆의 소스는 피쉬소스인데 캬...이 쿰쿰-하면서 꼬롬한 향... 마주 우리나라 젓갈같은 이 맛. 이것도 되게 호불호갈리는 조미료 중 하나긴 하지요. 근데 진짜 끝내줍니다. 삼겹살에 멜젓 찍어먹는 것만큼 놀라운 이 맛... 데이트 아니었으면 저기서 술 시켰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이건... 무슨 요린지 모르겠네... 국물이 하나 있었음 해서 소고기 국수같은걸 시켰는데... 웬걸 국물이 전분물 풀어서 걸쭉하게 나오는 요리더군요. 재료는 보이는 그대로가 다입니다. 저 밑에 쌀국수가 들어있구요 근데 이것도 맛있었어요... 걸쭉하니 짭짤하고 맛이 묵직하면서 으으으으으으응으응으 또먹고싶다. 위 식당의 메뉴에는 고수 사진이 안 보이는데 그 이유는 여친님이 고수를 극혐하기 때무네.... 제 앞접시에만 가득 리필해서 먹었읍니다..... 쨌든 언젠가 동남아, 태국 여행도 가고 싶습니다. 나 진짜 맛있게 먹을 자신 있는데 후 시부랑탱.... 여기까지고요. 나 상품 주세요. 달라고.
2년만의 MT...
https://vin.gl/p/2261736?isrc=copylink 남자 다섯명이 거의 해마다 MT를 갔는데 어쩌다보니 작년은 건너뛰어 버렸더라구요. 그사이 마지막 30대도 이제 40대가 돼버려서 40대 남자 다섯명이 MT를 떠납니다. 항상 숙소를 잡아서 갔던 MT였었는데 이번엔 캠핑을 가기로 했습니다. 최근에 캠핑에 맛을 들인 친구가 강력 주장을 펼치더라구요. 1박 2일로 가는거라 멀리 가진 못한다고 이야길하니 평소 집근처에 자주 다니는 캠핑장이 있다고 그리로 가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ㅎ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장안캠프라고 하는 캠핑장이 저희의 목적지였습니다. 집에서 30분이면 가더라구요 ㅎ 예약은 후배가 미리 해놨는데 사람들 꽤 있더라구요. 장박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더라구요 ㅎ 저희는 파쇄석 사이트를 잡았습니다. 주차공간은 완전 넉넉 ㅋ 바로 길가에 캠핑장이 있어서 찾아가기도 쉬워요 ㅎ 정관 홈플러스에서 장을 보고 갔는데 후배 혼자 텐트를 다 쳐놨더라구요... 각자 취향에 맞게 골랐어요 ㅎ 밖에서 장작에 불 좀 지폈는데 비가 오더라구요. 우중캠핑 좋아하는데 찔끔오다마네요.... 오늘의 주메뉴는 목살입니다... 오뎅탕도 곁들여 봅니다. 제가 애정하는 문어숙회도 데려왔답니다. 내 오뎅탕은 소중하니까 식으면 안되용... 40대 아저씨 다섯명의 밤은 이렇게 깊어갑니다 ㅎ 오늘 아침은 쇠고기 미역국 라면... 첨 먹어봤는데 괜찮은데요 ㅎ 쇠고기 미역국 라면에 삼양라면과 햇반을 넣어서 끓여봤는데 맛있는데요 ㅋ 어제 술자리가 일찍 시작돼 못해서 아쉬웠어요 ㅡ..ㅡ 깨끗이 철수... 입장은 오후 2시부터 철수는 1시까지... 참, 여긴 금토일욜만 개장하더라구요. 장박하시는 분들은 어제와서 놀다가 이렇게 해놓고 철수하시더라구요 ㅎ. 부산에 계신 분들은 한번 가보심 괜찮을듯요... 주말에 혼자만 놀러가기 미안해서 신사임당 님한테 부탁드렸어요 ㅋ. 사모님 미안한데 책도 반납 좀 부탁드립니다^^
안젤라분식 ; 전북 군산
전북 군산맛집 검색하면 신기하게 분식집이 참 많이 나와요 덕분에 1일 1분식을 하는 것 같네요 안젤라분식도 그 중 하나였어요 영화시장 안쪽에 있는 분식집인데 사람들은 여기를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지 그저 신기하네요 일찍 문이 닫을 때도 있다고 해서 서둘러 찾아왔어요 블루리본서베이 2016 2017에도 수록된다고 하니 뭔가 기대가 됐어요 잠깐 줄을 서고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 그렇게 깨끗하거나 깔끔하지 않은.. 음 진짜로 옛날 장터 한구석에 있는 그런 식당 느낌이에요 안젤라분식은 비빔잡채와 떡볶이가 맛있는 분식집으로 유명했는데 백종원 3대천왕에도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오뎅에는 계란도 크게 한알 들어가있어요 파에 하트모양있어서 이것도 괜히 찍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그릇에 2,000원이구요 할머니 두분이 하시는데 뭔가 정신이 없어 보여요 주문한 것도 자꾸 까먹으시고 계산도 헷갈리셨...근데 이게 다 뭔가 정겹게 보이기만 했네요 떡볶이는 3,000원이였는데 생각보다 푸짐해요 달짝지근한 맛이 감도는 떡볶이였어요 제가 또 면덕후니깐 시켜본 메뉴에요 잡채 4,000원이라고 되어있지만 약간 부산 비빔당면같은 느낌이였어ㅓ요 고소한 맛이 감도는 비빔면인데 뜨끈하지도 그렇다고 시원하지도 않은 뜨뜨미지근한 면이에요 거기에 콩나물과 오이로 아삭함을 주니 참 새로워요 원래 여기에 김밥까지한 set메뉴가 팔고있긴 한데 다 못먹을꺼같아서 요정도만 시켰어요 만남분식보다 저렴하고 양도 딱 적당해서 둘이 먹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못먹은 김밥맛을 한번 보고싶네요 아, 안젤라분식 화장실은 정말 비위좋은 사람도 못가는 정도다꼭 화장실은 이용하고 올 것-! 안젤라분식 ; 전북 군산 http://alvinstyle.com/221499793970
[입맛소수자] 내가 먹은 특이한 것들
안녕하세요? 못된 월요일이랑 맞따이 뜨고 계신 전국의 형, 누나, 동생 여러분덜? 오이, 가지를 무지 싫어하는 여덕입니다~~ 저는 직업상 출장이 조금 남들 보다 자주가요ㅎㅎ 작년통계: 365일 중 270일을 출장ㅎㅎ 그러다 보니 특이한 음식을 종종 먹는데요, 즐기지는 않지만, 한 번 끄적여봅니다! 막 "이 새X는 이것도 못먹음?" 악플 달면 울겁니다! 이름은 까먹은 커리 요거트 밥(?) 인도 클라이언트랑 먹었는데, 저 허여멀건한것이 플레인 요거트 밥은 오리지널 인도 커리+ 인남미 볶음+ 양고기 먹는 방법은 밥 + 양고기 + 양파 랑 요거트를 찍어서 먹어요... 요거트를 밥이랑 먹다니.... 건강한 맛이 나는데, 뭔가 꼬롬한 맛이 나고, 맛있다고는 말씀 못드려요ㅠㅠ 두번째, 요건 그나마 괜찮았던거 같아요 헝가리 갔을 때 먹은 순간 이름 까먹음 젠장!!!!!!!! 굴라쉬 + 절인 돼지 귀 + 뇨끼 이건 굴라쉬 수프 랑 돼지 귀를 넣고 끓인 담에 뇨끼랑 다시 한번 끓여서 먹습니다 한국인 입맛에는 크게 먹는데 어렵지는 않아요~~ 그리고 마지막은 중동 갔을때 먹었던 수프 + 난(빵) & 차 + 무화과 절임 이 수프는 향은 매운 커리향이 나지만 실제 맛은 크림 수프, 우유 수프 같아요! 근데 이 수프는 큰 특징! 낙타 젖이 들어감!!! 메르스 터지지 전에 먹었습니다:) 고소하고 특히 난을 찍어먹으니 씹는 맛도 있고 맛있어요!!!! 그리고 차랑 꿀에 절인 무화과 입니다 차는 벌꿀차인데, 벌 둥지를 차로 우리고, 건더기는 버린다고 합니다 로얄젤리ㅠㅜㅜ 그리고 꿀에 절인 무화과는 겉은 딱딱하지만 속은 부드럽습니다♡ 이건 맥주 안주로 최고 (중동이라 술을 못마심.....하아....) 여기 까지 입니다 저는 입맛 소수자가 아닙니다! 입맛 대수자 (맞나?) 튀김 좋아하고, 고기 좋아하고, 야채 좋아하고 튀겨도 맛없는 오이랑 가지 가지, 오이 싫어합니다! 다들 남을 월요일이랑 잘 싸우시고 저는 1 + 1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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