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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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의 MT...

남자 다섯명이 거의 해마다 MT를 갔는데 어쩌다보니 작년은 건너뛰어 버렸더라구요. 그사이 마지막 30대도 이제 40대가 돼버려서 40대 남자 다섯명이 MT를 떠납니다. 항상 숙소를 잡아서 갔던 MT였었는데 이번엔 캠핑을 가기로 했습니다. 최근에 캠핑에 맛을 들인 친구가 강력 주장을 펼치더라구요. 1박 2일로 가는거라 멀리 가진 못한다고 이야길하니 평소 집근처에 자주 다니는 캠핑장이 있다고 그리로 가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ㅎ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장안캠프라고 하는 캠핑장이 저희의 목적지였습니다. 집에서 30분이면 가더라구요 ㅎ

예약은 후배가 미리 해놨는데 사람들 꽤 있더라구요. 장박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더라구요 ㅎ

저희는 파쇄석 사이트를 잡았습니다.

주차공간은 완전 넉넉 ㅋ
바로 길가에 캠핑장이 있어서 찾아가기도 쉬워요 ㅎ


정관 홈플러스에서 장을 보고 갔는데 후배 혼자 텐트를 다 쳐놨더라구요...
각자 취향에 맞게 골랐어요 ㅎ
밖에서 장작에 불 좀 지폈는데 비가 오더라구요. 우중캠핑 좋아하는데 찔끔오다마네요....
오늘의 주메뉴는 목살입니다...

오뎅탕도 곁들여 봅니다.
제가 애정하는 문어숙회도 데려왔답니다.
내 오뎅탕은 소중하니까 식으면 안되용...
40대 아저씨 다섯명의 밤은 이렇게 깊어갑니다 ㅎ
오늘 아침은 쇠고기 미역국 라면... 첨 먹어봤는데 괜찮은데요 ㅎ
쇠고기 미역국 라면에 삼양라면과 햇반을 넣어서 끓여봤는데 맛있는데요 ㅋ
어제 술자리가 일찍 시작돼 못해서 아쉬웠어요 ㅡ..ㅡ
깨끗이 철수... 입장은 오후 2시부터 철수는 1시까지... 참, 여긴 금토일욜만 개장하더라구요.
장박하시는 분들은 어제와서 놀다가 이렇게 해놓고 철수하시더라구요 ㅎ. 부산에 계신 분들은 한번 가보심 괜찮을듯요...
주말에 혼자만 놀러가기 미안해서 신사임당 님한테 부탁드렸어요 ㅋ. 사모님 미안한데 책도 반납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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