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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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여행을 떠났으면 해

평소 책을 끼고사는 스탈이긴한데 웬일로 와입이 여행책을 읽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알고보니 처형이 먼저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와입에게 일독을 권했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나서 와입이 하는말... 스리랑카에 가고싶다... 바톤을 받아서 이번엔 제가 읽어봤습니다. 근데 와입이 낼이 반납하는 날인데 하는겁니다. 오마이... 하지만 일단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라, 근데 진도가 쭉쭉 나가네요 ㅎ. 머 물론 사진이 많고 활자가 적은 이유도 있겠지만요... 책은 제 날짜에 반납됐습니다. 제가 급행료까지 얹어서 와입에게 부탁했거든요 ㅋ.
반납하는 날이 마침 모임에서 1박 2일로 MT를 가는 날이라 치킨도 사먹고 책 반납도 좀 부탁했습니다 ㅋ
책을 읽어보니 표지사진은 프레디 머큐리의 고향이기도 한 탄자니아의 잔지바르더라구요.
예정된 이별이라 항상 아쉬운가봐요...

이래서 와입이 가보고싶다고 했을까요...
그래서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하는가봐요...
ㅋ 꿀떨어지겠어요^^
좋아요 먹방 ㅋ
저도 세상이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최근 베트남과 일본에서 책을 데려왔답니다 ㅋ
부산에 살면서도 자주 가보진 못하는 곳 ㅡ.,ㅡ
일상으로 돌아오는거 정말 중요하죠 ㅎ
추천드립니다 이책...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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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너무 좋네요.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lara7 어휴, 저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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