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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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잡한 김학의! 해외도피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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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른늠 ㅉㅉ 도망가는자 범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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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maps : 을지로 편
“오래된 가게를 칭하는 일본식 한자어 표기인 ‘노포(老鋪)’를 대신할 서울만의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시민공모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탄생한 단어는 ‘오래가게’. 이는 ‘오래된 가게가 오래 가기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재작년 서울시가 밝힌 공문이다.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똬리를 틀고 있는 ‘노포’란 단어는 표면적으론 ‘오래된 가게’를 일컫지만 이면적으론 아픈 역사를 담고 있다. 이렇듯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점포가 내부만 리뉴얼 되어 오픈한 가게들이 즐비한 1순위 ‘핫플’이 있다. 그곳은 바로, 낡은 거리에서 세월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래가게가 밀집된 ‘을지로’. 빛바랜 벽지와 달력, 나무 기둥과 좁은 계단 등 수십년도 넘은 옛 것의 공간을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인원별 을지로 추천 코스를 준비했다. 1~2인 4월 중순이 되어서야 여름이 제 모습을 드러내고, 연인들은 기지개를 켜듯 거리로 하나둘씩 나온다. 아이맵스 을지로 편 제 1화는 하루가 멀다 하고 여러 가게가 새롭게 뜨고 또 지는, 뻔하디 뻔한 을지로 맛집을 제외하고 신선한 장소를 엄선해보았다. 밥집 다케오 호르몬 데판야끼 3천년 된 고송으로 유명한 일본 후쿠오카현 다케오시에서 유래된 이름, 다케오 호르몬. 을지로 지역 특성을 살려 기존 인쇄소로 영업되던 곳의 간판은 그대로 둔 채 8개월째 곱창 철판 요리를 판매하고 있다. 이곳의 매력은 혼밥도 가능하게 마련된 다찌 자리. 조리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보면서 먹을 수 있어 식사의 즐거움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고기 질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모들 테이블에 열선이 설치된 배려까지 돋보인다.  대표 메뉴 토시살, 부채살 1인 추천 메뉴 믹스 호르몬 주소 을지로3가 322-1 영업시간 매일 11:00 – 23:00 일요일 12:00 – 21:00 카페 죠지서울 요즘 떠오르는 레트로 열풍에 출사표를 던진 카페가 있다. 사뭇 <범죄와의 전쟁> 영화에 나올 법한 후미진 골목을 뚫고 지나 외관만 보아도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 놓은 듯한 죠지서울. 이곳에서는 요리에 조예가 깊은 오너가 앙증맞게 디자인한 수제 곤약 젤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눈여겨볼 메뉴는 건강과 맛 모두를 충족한 오늘의 케이크. 100% 우유 생크림을 사용해 깔끔하고 촉촉한 케이크 맛이 일품이다.  대표 메뉴 메론 소다, 핑키 핑키 브라우니 1인 추천 음료 오늘의 케이크, 퓨로롱 곤약 젤리 소다 주소 을지로3가 334-7 한일빌딩 302호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 월요일 휴무 주점 에이스포클럽 무려 60년의 세월을 자랑하는 을지로의 이화다방이 에이스포클럽으로 탈바꿈된 지는 자그마치 7개월. 옛 다방의 발자취는 그대로 보존한 채 이름만 변경된 이곳은 1960-70년대 캐리비안의 흑인들이 런던으로 이주하며 최초로 흑인 음악을 연주하는 지미 클리프, 밥말리 등의 애정 살롱이었던 런던 달스톤의 ‘포 에이스 클럽’ 이름을 차용해 오픈되었다. 낮에는 커피, 저녁엔 술을 판매하며, 해외 출장이 잦은 오너 부부가 직접 방방곡곡에서 공수해온 다채로운 술잔과 코스터는 눈 요깃거리로 충분하다.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인 만큼 다양하게 제공되는 하이볼과 와인 종류는 에이스포클럽에 방문했을시 놓치지 말아야 할 점. 대표 메뉴 위스키 하이볼, 브루 스케타 1인 추천 메뉴 브루 스케타, 싱글 몰트 위스키 하이볼 주소 을지로2가 101-2 2층 영업시간 평일 12:00 – 24:00 토요일 14:00 – 02:00 일요일 17:00 – 24:00 3~4인 일명 ‘힙스터’의 성지, 을지로 3가 일대. 오래 시간 한 자리를 지킨 맛집이 많지만 지역 특성을 살린 분위기 맛집 또한 다양하게 들어섰다. ‘만두 잘하는 집’으로 이름을 알린 중화 분식점부터 패션 브랜드에서 운영되는 신설 카페, 각기 다른 4가지의 매력이 공존한 와인바까지 절대 그냥은 지나칠 수 없는 가게들을 소개한다.  밥집 창화루 창화루는 ‘널리 빛나는 곳’이란 의미로, 음식을 통해 빛을 널리 전하겠다는 포부가 담긴 상호명이다. 창화루는 중식과 분식이 한데 어우러진 콘셉트를 연출하기 위해 창화당(昌華堂)의 창화와 집 대마루를 뜻하는 중국어 루(楼)를 조합하고, 별다른 수식어 없이 ‘만두 잘하는 집’으로 이름을 알린 창화당에서 론칭한 세컨 분식 브랜드다. 흔히 먹는 분식처럼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중화분식점. 숟가락 위에 올려놓고 젓가락으로 찔러서 즙을 후루룩 마시고 나머지를 먹는 샤오롱바오 만두가 별미다. 대표 메뉴 차돌 마라탕면, 유린기 3인 추천 메뉴 차돌 마라탕면, XO 새우 볶음밥, 유린기, 샤오롱바오(5개) 주소 입정동 263-2 영업시간 평일 11:30 – 22:00 / 브레이크 15:00 – 17:00 카페 애프터저크오프 국내 도메스틱 브랜드 아조바이아조(AJOBYAJO) 쇼룸에 자리한 카페 애프터저크오프는 오픈한지 갓 두 달 된 신설 카페다. 상호명에 유래된 뜻은 흔히 ‘현타’라고도 불리는 현실 자각 타임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섹슈얼하게 풀이했다. 즉 오로지 섹스와 이성을 만나는 데만 목적을 두지 말고 술과 음악과 춤 등의 서브컬처 문화를 스스로의 즐거움을 통해 경험하자는 의미. “차라리 딸딸이 치고 오세요, 그리고 우리가 소개하는 공간과 문화를 온전하게 즐겨 보세요.”라는 메시지가 궁극적이다. 그와 모순되는 불상을 배치한 건 의도 한 걸까? 분위기 하나만큼은 1등이라 치부할 수 있는 애프터저크오프에선 5월 중순 경 예정된 페미니스트 디제이 크루인 바주카포와 파티가 준비되어있으니 참고하자. 대표 음료 오프 커피, 저크 커피 3인 추천 메뉴 오프 커피, 저크 커피, 버터곶감 주소 저동2가 15 4층 영업시간 매일 11:30 – 24:00 / 월요일 휴무 주점 사색 바쁜 일상에 치여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동안 ‘사색’에 잠겨보길 바라는 소망과 ‘4가지 색’을 가진 ‘네 명’의 친구가 합심해 오픈한 와인바. 바닥에 닿을 듯 길게 늘어진 샹들리에가 인상적인 이곳은 음료, 요리, 제과, 공연으로 분야를 나눠 각자의 영역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성큼 다가온 여름을 앞둬 출시된 애플 치즈 카나페에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을 곁들이면 만족도가 배가된다. 대표 술 하우스 와인 3인 추천 메뉴 풀드 코스트 로제 와인, 애플 치즈 카나페  주소 초동 158-1 3층 영업시간 평일 12:00 – 00:00 금요일 12:00 – 01:00 주말 14:00 – 01:00 4인~단체 이제는 카페, 술집 하물며 밥집으로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문화복합 공간이 등장하고 있는 시대. 한두 명이 아닌 여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을지로 핫플 리스트를 선정하기 위해 굽이굽이 을지로를 누볐다. 그중 넓은 공간, 맛, 분위기 삼박자를 완비한 을지로 단체 추천 코스 확인은 아래에서. 밥집 을지로 골뱅이 거리를 지나 철거 중인 공구 거리 대로변에 이름 모를 가게가 자리하고 있다. 간판이 없어 자칫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을 법한 레스토랑이다. 비표준을 콘셉트로 ‘녘’의 오탈자 ‘녁’의 이름을 가진 이곳은 음식, 디자인, 톤텐츠,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일반 이상의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추구하며, 서로 경계 없이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공간을 구현했다. 오너 셰프 <피에로백>의 현대적인 감각과 철학이 담긴 이탈리아 요리와 과거 은행이었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사무실를 모티브로 꾸며져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한 생경한 경험을 선사한다. 대표 메뉴 아삭이 샐러드, 봉골레, 녁 피자  4인 추천 메뉴 그라디언트 샐러드, 갈버치보 리조또, 버섯라구 살시치아 뇨끼 주소 수표동 56-1 강남빌딩 영업시간 평일 11:00 – 22:00 / 브레이크 15:00 – 18:00 토요일 11:00 – 22:00 / 브레이크 15:00 – 17:00 일요일 11:00 – 21:00 / 브레이크 15:00 – 17:00 카페 4F 구텐베르크의 인쇄기 발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많은 문화가 파생되었던 시절. 방산시장 비좁은 골목에 자리한 4F 카페는 일제시대부터 인쇄소로 운영되던 건물을 토대로 리모델링되었다. 산증물과 같은 이 건물에서 들춰낸 거라곤 인테리어 천장 정도. 당시 수없이 발생했던 공업적인 성향을 직접 느껴볼 수 있으며 곳곳에 가득 채워진 앙증맞은 소품들이 매력적이다. 대표 음료 방산라떼, 밀크티 4인 추천 음료 운향과 소다, 백향과 소다, 딸기 우유, 시트론 스무디 주소 방산동 109-2 1층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주점 감각의 제국 을지로의 마지막은 ‘감제’다? 뭘 하는 곳인지 모르겠는 점이 이곳의 콘셉트다? 오너 자칭 을지로의 열린 문화회관, 감각의 제국은 단순히 술을 판매하는 주점이 아니라 마피아 게임, 줌바댄스 등 신변잡기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터전이다. 그 종류도 무궁무진해 방문하는 손님에게 해방감을 느끼게 해주고 희망을 건네주는 장소랄까. 특정 영화와의 관계는 무방하며 헌팅의 목적은 지양하는 곳이니 야망을 품고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대표 메뉴 진심 토닉, 깔루아 쏘울 우유 4인 추천 메뉴 굿밤 카츄 + 삼청 교육 대카, 딸롱티, 메론 깝쳐 체리 주소 을지로3가 302-15 4층 영업시간 평일 18:00 – 24:00 금요일, 토요일 18:00 – 02:00 / 일요일 휴무 EDITOR / EUNBEEN LIM DIGITAL EDITOR / JUSEONG KIM FLIM EDITOR / EYELANCE VIDEOGRAPHER / MINGU LEE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휴지된 선진화법…감금·몸싸움·고성 되살아난 '동물국회' 망령
CBS노컷뉴스 김구연 기자 채이배 의원 6시간 감금, 한국당 육탄저지에 국회 경위들 속수무책…돌아온 '동물국회' 오신환 사보임 논란…국회법 48조 해석 제각각 문희상 국회의장이 패스트트랙 법안접수를 위한 경호권을 발동한 가운데 25일 저녁 국회 의안과 앞에서 자유한국당 의원 및 당직자들이 법안접수를 시도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경호처 직원들과 충돌하고 있다.(사진=윤창원 기자) "영차! 영차!"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보좌관들이 국회 7층 의안과 문 앞을 점거하면서 국회 경위들을 온몸으로 밀어내며 외친 소리다. 이들은 현수막을 말아 띠를 만들고, 이를 서로 붙잡는 방법으로 의안과 문 앞을 굳게 지켰다. 지난 25일은 의원들 간 몸싸움을 방지하고 품격 있는 국회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2년 처리됐던 국회 선진화법이 한순간에 무력해진 하루였다. ◇ 사보임→감금→육탄전…新동물국회 문희상 국회의장이 25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바른미래당 간사인 오신환 의원의 사보임(상임위·특위 의원 교체)을 허가했다. 이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차기 간사인 채이배 의원실을 점거하자 채 의원이 창문을 통해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사진=윤창원 기자) 25일은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혁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리기로 한 날이다.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은 패스트트랙을 반대하는 같은당 오신환 의원을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에서 사임시키고, 패스트트랙에 찬성하는 채이배 의원을 사개특위 위원으로 임명했다. 그러자 자유한국당 의원 10여명은 국회의원회관에 있는 채이배 의원실(사무실)로 찾아가 채 의원을 감금했다. 채 의원이 나가려고 하자, 소파로 문 앞을 가로 막고 앉아서 버티며 6시간을 감금했고, 채 의원이 경찰과 소방관을 불러 창문을 깨고 탈출하려 하자 가까스로 풀려났다. 6시간 만이다. 채 의원이 어렵게 탈출했지만, 이번엔 법안제출이 문제였다. 선거제 개혁.공수처 법안을 패스트트랙에 올리기 위해서는 먼저 관련 법들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해야 하는데, 한국당 의원과 보좌진들이 물리적으로 입구를 막거나 의안과 팩스를 점거하는 등 업무를 방해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에 문희상 국회의장은 의안과의 원활한 업무진행을 위해 경호권을 발동했다. 경호권은 제143조에서 '회기 중 국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의장은 국회 안에서 경호권을 행한다'고 규정에 따른 것으로, 국회 경내에서 경위들이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다. 국회의장이 경호권을 발동한 것은 1986년 이후 33년 만이다. 하지만 국회 경위들은 70명 안팎으로, 의안과 문 앞과 안쪽을 완강하게 버티고 있는 한국당 의원들과 보좌진들을 끌어내는 데에는 무리가 있었다. 경위들은 몇차례 몸싸움을 벌이면서 의안과 진입을 시도했지만, 한국당 측의 육탄 저지에 속수무책이었다. 민주당 지도부가 이날 오후 9시경 사개특위 회의 장소로 공지한 본청 220호에서도 대규모 육탄전이 벌어졌다. 민주당 소속 이상민 사개특위 위원장이 박범계, 표창원 의원 등 호위를 받아 진입을 시도했지만, 인간띠를 형성한 한국당 의원 및 당직자들에 막혔다. 민주당 사개특위 위원들이 한국당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몸싸움을 벌이며 통로를 확보하려고 하자, 한국당 권성동 의원과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 등이 이 위원장 휠체어 앞을 막았다. 이 과정에서 권 의원과 표 의원이 서로를 밀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입구를 막고 있던 한국당 당직자들이 구호를 맞춰 동시에 민주당 의원들을 바깥으로 밀어내면서 휠체어에 타고 있던 이 위원장이 중심을 잃고 쓰러질 뻔 하기도 했다. 약 15분 간 실랑이에도 돌파구가 보이지 않자, 이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은 추가 진입 시도를 포기하고 발길을 돌렸다. 특위 개최에 힘겨루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김관영 원내대표는 공수처 반대입장을 보인 자당 소속 사개특위 의원인 권은희 의원을 임재훈 의원으로 사보임시켰다. 두번 연속 초유의 '팩스 사보임' 접수에 갈등은 폭발상태에 이르렀다. ◇물리력 동원 엄벌한 국회선진화법…고소.고발전 예고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앞)와 이해찬 대표가 25일 저녁 국회에서 정개특위 간사들간의 회동에 참석했다가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사진=윤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9시 20분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상상할 수 없는 무법천지"라며 "국회선진화법에 의하면, 한국당 의원들과 보좌진들이 자행한 폭력사태는 징역 5년부터 벌금 1천만원에 해당하는 엄중한 범죄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법을 지켜야 하는 제1야당 의원들이 완전 (법을) 무시하고 폭력사태를 만드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고 반드시 고발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나 원내대표는 "의회 민주주의 폭거"라며 맞섰다. 또 바른미래당이 행한 오신환·권은희 의원의 사보임에 대해선 "국회법을 명백히 위반한 불법"이라며 "이렇게 진행되는 특위는 원천무효"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저녁이 되자 민주당과 한국당은 육탄전과 욕설을 벌이는 등 더욱 거세게 맞붙었다. 민주당은 채증단까지 꾸려 격앙된 한국당에게 "징역 5년!"을 외치며 맞섰다. 국회선진화법을 어기지 말라며 처벌 수위인 징역 5년을 언급한 셈이다. 한국당은 민주당을 향해 "독재타도!", "헌법수호!" 등을 반복해 외치며 항의를 이어갔다. 양측의 충돌은 점차 군사작전을 방불케했다. 한국당은 사개특위 회의실(2층), 정개특위 회의실(4층), 의안과(7층) 등에 인력을 배치하며 방어진을 펼쳤고, 민주당은 장소를 계속 바꿔가며 거센 진입을 시도했다. 특히 공수처 법안 등을 공식 접수해야 하는 의안과에선 막판 대혈투가 벌어졌다. 민주당 의원들을 지휘하는 홍영표 원내대표는 땀 범벅이 된채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한국당 의원과 보좌진은 '인간띠'를 만들고 민주당 의원들의 진입을 막아냈다. 이 과정에서 한국당 박덕흠 의원과 김승희 의원, 일부 보좌진들이 쓰러져 119에 실려가는 등 부상자가 속출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119는 아예 7층에 상주해 있었다. 그럼에도 양측 충돌은 더욱 거세져 급기야 민주당 측에선 빠루가 동원돼 의사과 문을 부수고 진입을 시도했다. 사무실 문은 일부 파손됐다. 사태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자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는 새벽 3시50분쯤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철수결정을 내렸다. 이후 이날 오전 9시 의원총회를 통해 향후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결국 국회 아비규환은 새벽 4시, 여당이 패스트트랙 지정을 일단 미루면서 정전상태로 들어갔다. 하지만 민주당은 "패스트트랙을 무조건 추진하겠다"고 공언하고, 한국당은 "방어태세를 이어가겠다"고 경고하면서 재충돌의 여지는 충분한 상태로 관측된다.
'대통령 입' 靑대변인에 고민정…文정부 첫 여성 대변인
CBS노컷뉴스 박지환 기자 윤도환 수석 "文 정부 국정철학 잘 이해하는 참모" "여러 세대, 다양한 계층과 잘 소통할 것으로 기대"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대통령의 입' 청와대 대변인에 고민정(40) 현 부대변인을 임명했다. 청와대 윤도환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비서실 대변인에 고민정 부대변인을 임명했다"며 "고 신임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참모 중 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윤 수석은 또 "그동안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뛰어나고 충실하게 업무를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가장 젊은 여성 비서관인 고 대변인은 여러 세대, 다양한 계층과 잘 소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고민정 신임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 첫 대변인이었던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김의겸 전 대변인에 이어 3번째이자 현 청와대 첫 여성 대변인으로 기록되게 됐다. 고 대변인은 지난 2017년 5월 문 대통령 취임과 함께 청와대에 입성해 2년 가까이 선임행정관급 부대변인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1월 비서관으로 전격 승진했다. 분당고와 경희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그는 2004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지난 대선과정에서 문 대통령의 영입으로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대변인을 지냈다. 청와대는 당초 언론인 출신의 외부 인사 영입과 내부 비서관 수평 인사를 동시에 검토했고, 문 대통령의 뜻에 따라 고 대변인이 낙점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국 아나운서 출신 인사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발탁된 것은 참여정부 당시 송경희 전 KBS 아나운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명박 정부 초기에는 MBC 방송 기자 출신이었던 김은혜 현 MBN 특임이사가 대변인을 지냈다. 고민정 대변인은 부대변인 임무를 수행하면서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일정을 주로 담당했고, 김의겸 전 대변인 낙마 이후 문 대통령의 첫 순방이었던 이달 중앙아시아 방문 중에는 사실상 대변인 역할을 담당했다.
동물학대를 보며 즐거워하는 한국 네티즌들
by 꼬리스토리 ㅣ 귀여운 강아지 푸들 한 마리가 귀여운 옷을 입고 두 발로 통통 뛰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ㅣ 네티즌 반응 이 영상은 한때 짤방으로 국내 유머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며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ㅣ 동물학대충 꺼져라 그중 몇몇 네티즌들은 동물학대를 의심했습니다. '동물학대 아닌가요?' '저런 행동은 아이 관절에 좋지 않습니다' '이거 동물학대에요' 그러자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동물학대를 의심하는 댓글에 거친 반응을 보였습니다. '개빠들 꺼져라' '어휴, 오늘도 어김없이 나타나는 동물애호가충들' ㅣ 몇 달 후 공개된 훈련방법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동물에 대한 스트레스와 관절 건강. 훈련방식에 대한 의구심 등이었죠. 뒤이어 강아지가 두 발로 걷게 하기 위한 훈련 일부가 공개됐습니다.   영상에 등장한 한 남성은 강아지에게 두 발로 서있으라고 명령 하지만, 강아지가 고통을 버티지 못해 앞다리를 내려놓자 남성은 폭력을 가합니다. ㅣ 뒤늦은 깨달음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뒤늦게야 깨닫거나 이것이 왜 동물학대인지 여전히 납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ㅣ 귀여운 사진의 진실 그외에도 눈썹 그린 백구, 물 웅덩이에서 선채로 조는 강아지 등 유독 우리나라에서 귀여워 인기를 끌었던 사진과 동영상은 모두 동물학대로 밝혀졌습니다. 이제는 귀여운 사진을 보는 데에서 그치지 말고, 그 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꼬리스토리입니다. 제목이 좀 자극적이었지요? 하지만 위 짤은 2~3 년전 제가 빙글에서 직접 접했던 움짤과 빙글 유저분들의 반응입니다. 물론 타 커뮤니티의 반응도 빙글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귀엽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이제는 그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 의심해보자는 취지로 콘텐츠를 작성했으며, 비난과 비평은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나 이 기회로 귀여운 사진을 볼 때마다 '동물학대인지 아닌지' 돌이켜보고 의심할 수 있는 시선과 안목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만화 주인공같은 일본 축구선수.jpgif
만 16세의 나이에  득점을 기록했고 촉망받던 유망주엿으나 품위 유지 위반 미성년자가 담배와 태도불량으로 팀내에서 방출 재능은 확실햇던 선수라 다른팀에서 계약제시 U-22대표팀에도 뽑힘 만 17세의 나이에도 일본 J리그에서 골 기록햇으나 또 퓸위 유지 위반 역시 또 담배로 팀내에서 방출 받아주는 팀이 없어서 한국의 경남FC 입단테스트를  받고 입단 쿠니모토는 재능은 뛰어나나 악동의 이미지가 강했다. 일본에서 외면받는 그를 왜 영입했나.  “말컹과 똑같은 상황이었다. 우리 팀 상황이 좋았다면 쿠니모토를 뽑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어려운 일들을 많이 겪으면서 선수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엘리트 코스대로 커 가는 선수들도 있지만, 현실은 순한 사람도 악하게 만들 수 있다. 쿠니모토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트러블은 없었나. “많이 부딪쳤다. 쿠니모토가 집에 간다고 한 적도 있다. 그럴 때마다 아무 말도 안 하고 기다려줬다. 일본어 번역을 부탁해서 나의 꿈과 이상에 관해 편지를 써서 준 적도 있다. 최근엔 성실하게 훈련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쿠니모토를 다시 주목하고 있다.” 한국에 와서도 감독과 트러블도 있엇지만 좋은 감독을 만나 성장함 결혼도하고 딸도 낳고 정신적으로 안정됨 일본팬들에게 보낸 편지 고등학교시절 친구들과 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온 고향친구들 고향에서 창원까지 300km 고향에서 이번 경기 있는 가시마까지 거리가 1126kn 한국으로 오는것보다 교통비도 더 비싸다고 ㅋㅋㅋ 한국 경남의 일본용병 쿠니모토 쿠니모토의 고향집이 있는 곳이 기타큐슈시 와카마츠구인데, 이곳이 치안이 불안하고 야쿠자가 많이 돌아다니는 동네라고 한다.  이거 완전 크로우즈의 스즈란 ㅋㅋㅋ 어제 결승골 넣고 눈물흘림 ㅊㅊ 디미토리
정치9단의 쓴소리
<수정.> 급속한 최저임금 인상 후유증, 노동시간 단축 등 책상머리 정책을 하지 말고 대통령께서 하루만 와서 보시면 안다고 한다. 복지 교육시설도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교육부는 어린이 보호하라고 하고, 노동부는 노동시간 엄수하라고 하고, 직원들은 처우에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으니 시정하라고 요구하며 장관이 와서 하루만 해보라고 한다. 청년들은 알바라도 해서 먹고살게 해달라고 한다. 민평당 박지원 의원은 정치인이 승자가 아니라 국민이 승자가 되어야 한다며 국민이 다 죽기 전에 민생 경제 돌봅시다 라고 한다. 그의 말대로 문제는 경제다. 2013년부터 추가 꺾이며 최근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한국 경제는 단시일 내에 살아날 가망이 없는 게 더 큰 아픔이다. 급격한 최저임금인상이라 우기는 건 실상 대선때 다른 후보나 별 차이가 없는 공약이었고 노동시간 단축은 세계최장시간 노동을 하는 우리나라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였다. 급성장 시기를 지나 고용없는 성장시대에 대통령을 욕한다고 해서 경제는 나아지질 않는다. 오히려 경제 체질을 허약하게 만들어 버린 이명박근혜시절의 경제정책을 더 비판해야 한다. 국민이 승리해야한다는 박지원의원의 말은 수긍하지만 한국경제는 너무 나쁜 시장경제식 미국 시스템이어서 문제인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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