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sam
a month ago1,000+ Views

Q2 - 접속사 that 과 관계대명사 that 의 차이는 무엇이고 어떻게 구별하나요?

이번 시간에는 접속사 that 과 관계대명사 that 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고 1초만에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접속사 that 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접속사 that

Key Point!! 접속사 that 은 명사절로 쓰이고 뒤에 완전한 문장이 나온다. 이것이 핵심 입니다. 아래 예문들을 보겠습니다.

1-1) That he is honest is true.
1-2) The problem is that he is not honest.
1-3) I believe that he is honest.

여기서 잠깐 명사절이 무엇인지 알아봐야 하는데요 이것을 알려면 명사가 하는 역할을 알면 됩니다. 명사란 것이 문장내에 어느 위치에 들어가죠? 그렇죠 주어,보어,목적어 자리에 명사가 들어갑니다. 이 말은 명사절로 쓰이는 that 역시 주어,보어,목적어 자리에 들어갈 수 있음을 뜻합니다. 기억하세요!! 명사가 들어갈 자리에는 명사절로 쓰이는 것들도 들어갈 수 있다.

위 3문장을 보면 that 절이 주어,보어,목적어 자리에 각각 들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 that 를 가리켜 명사절로 쓰인 접속사 that 이라고 합니다. (관계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럼 이제 접속사 that 은 명사절로 쓰였다는 하나의 핵심 개념은 알았습니다.

두번째, that 뒤를 보면 모두 주어+be동사+형용사 보어 의 완전한 문장이 나왔다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접속사 that 뒤에는 완전한 문장이 나옵니다. (참고로 완전한 문장이란 주어+동사+목적어, 주어+be동사+형용사 혹은 주어+be동사+pp (수동태) 이러한 형태들을 말합니다).

그럼 관계대명사 that 은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2. 관계대명사 that

Key Point!! 관계대명사 that 은 형용사절로 쓰이고 뒤에 불완전한 문장이 나온다.
역시 이점이 핵심이 되겠습니다. 아래 예문들을 보겠습니다.

2-1) I live in a small house that has no garden.

that 앞에 명사 house 가 나왔고 that 이하는 house 를 수식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명사 수식은 형용사가 한다는 것은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 따라서 관계대명사 that 은 형용사절로 쓰인 것입니다. 또한 that 뒤를 보면 주어가 없습니다.

즉, 불완전한 문장이 나왔다는 것도 발견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렇게 모든 관계대명사 뒤에는 불완전한 문장이 옵니다. (위에 that 은 주어가 빠졌기 때문에 주격 관계대명사로 쓰인 것입니다. 바꿔 말하면 주격 관계대명사란 선행사 (위 문장에서는 house) 가 주어 자리에 들어가는 경우를 말합니다. 주어를 써주면 앞에 선행사와 중복되기 때문에 또 써주면 안되는 것입니다.

2-2) The candidate that we supported was elected president.

이 문장은 어떻습니까? 역시 that 앞에 명사 candidate (후보자) 란 명사가 나와 있고 that we supported 이 부분이 불완전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동사 supported 뒤에 목적이 없습니다). 누구를 지지했는지 목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관계대명사로 쓰였습니다.

바로 목적어에 해당하는 것이 선행사인 candidate 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목적어가 없기 때문에 목적격 관계대명사 로 쓰인 것입니다. 주격과 마찬가지로 목적어를 써 주면 선행사와 중복되므로 또 써 주면 안됩니다.

그럼 1초만에 접속사 that 인지 관계대명사 that 인지 구별하는 방법을 아래 공식을 알아 놓으면 되겠습니다.

동사 + that (접속사) + 완전한 문장
명사 + that (관계대명사) + 불완전한 문장

설명해 드리면 that 이 동사뒤에 나오고 that 뒤에 완전한 문장이 나오면 접속사 that 이고 명사뒤에 나왔고 that 뒤에 불완전한 문장이 나오면 관계대명사 that 으로 쓰인 것입니다. 그럼 명사뒤에 that 이 나오면 무조건 관계대명사 that 이냐 하면 아닙니다. 여기서 동격의 that 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번 시간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시간에 동격의 that 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면 that 의 쓰임에 대해서는 거의 끝나게 되겠습니다. (참고로 지시 형용사로 쓰인 that 은 예외로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중요한 사항들을 정리하는 것이니 빠지지 마시고 꼭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0 comments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입양 후 2년 반 만에 파양 된 9살 태준이
김상훈 목사부부 가족의 아이들은 전부 입양아 12년에 걸쳐 8명의 아이들을 입양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아이들을 돌봤던 정희씨 정희씨가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것도 그 아이들이 남편을 좋아한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애들 중 넷이나 먹습니다. 행복이를 빼고는 모두 세살에서 아홉살 사이에 입양을 했는데, 부모로부터 버려져 외롭게 지낸 기억이 마음의 상처로 남아있는 탓입니다. 사실 우리아이들은 모두 입양이 잘 되지 않던 아이들이었습니다. 태어날 때 부터 심하게 휘어있던 다리가 원인이었습니다. 수술 후에도 제대로 걸을 수 없었고 사랑이를 입양하려는 가족도 없었습니다. 늘 그 흉터가 안쓰러운 엄마 이미 딸 셋을 입양했고 이번엔 좀 아픈아들 하지만 정희씨는 사랑이를 데려오며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사랑이를 보조 신발없이 걷게 하겠다고 매일처럼 함께 연습을 하더니 마침내 정상적으로 걷는게 가능해졌습니다. 다리 힘을 길러주기 위해 시작했던 스케이트 운동 이제 사랑이는 학교의 지원을 받아 쇼트트랙 선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고 어느 아이하나 쉽게 자라주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맏이 몫을 톡톡히 하는 큰 아들 요한이. 하지만 요한이야 말로 엄마를 가장 많이 울렸습니다. 친엄마가 베트남 이주노동자였던 요한이는 4살때 입양을 갔다가 한달만에 파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상처로 퇴행성발달장애를 앓게 되었습니다. 요한이를 다섯번째로 입양했으니 우리에겐 그만한 내공은 쌓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착각이었습니다. 친부모, 양부모 두번 씩이나 버려진 상처는 쉽게 아물 수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절망에 젖은 아내에게 남편이 한마디 전했습니다. ' 그렇게 말하는 요한이 마음은 오죽했겠어...' 그 날 이후 요한이는 발달 장애를 이겨냈고 요즘은 IQ 130의 수재소리를 들으며 반에서 1등을 놓치지 않고있습니다. 며칠 후, 행복이의 입양이 승인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러 자비원에 찾았습니다. 생후 100일도 되지 않아 이곳에 맡겨졌던 행복이. 여기서 8개월 보살핌을 받았었죠. 그런데, 우리는 행복이 자랑을 하러 온것만은 아닙니다. 아홉번째 아이를 입양하기로 한것입니다. 올해 아홉살. 한번 파양의 상처가 있는 아이 조금씩 마음으로 다가가는가 싶었는데.. 태준이는 처음 입양됐던 가정에서 2년 반을 지내다가, 다시 버려졌습니다. 쉽게 아물지 않는 상처 입양을 다시 가야 하는 것이 너무 두렵기만 한 모양입니다. 결국 돌봐주던 선생님이 같이 가기로 하고서야 차에 탑니다. 아홉번째 입양을 서두르게 된건 태준이 때문이었습니다. 파양의 상처가 얼마나 깊고 컸는지, 태준이는 자비원에 들어와서도 적응을 잘 못하고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당황한건 우리 아이들 다같이 환영식 준비도 근사하게 해놓았었는데 낯선 집에 맡겨지고, 또 언제 버려질지 모른다는 공포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도 낯선 일만은 아닙니다. 처음 겪는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올때마나 한바탕 몸살을 겪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일부러 다니엘을 태준이 앞으로 불러 앉힙니다. 태준이, 계속 울기도 해야겠고.. 궁금하기도 하고.. 어느새 울음소리가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이쯤되면 태준이가 형들에게는 좀 넘어온거죠? 언제나 혼자였던 시간들 이제 정말 가족이 생기는 것인지.. 태준이가 어느새 울음은 다 그쳤습니다. 어쩌면 지금 태준이에게 더 미더운건 함께 놀아주는 이 형들. 환영식도 다시 준비합니다. 태준이가 반나절만에 처음으로 웃음을 보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진심으로 환영하는것을 알아주는걸까요? 우리는 태준이의 새 이름을 한결이라고 지었습니다. 김한결. 그 이름에 담은 뜻대로 변함없이 한결같이 사랑하겠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한결이가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상처가 낫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 그날 오래도록 한결이를 업고있었습니다. 며칠 후, 한결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파양 이후 심리치료를 받아 온 한결이. 아이가 얼마나 어떻게 힘든건지 알고싶었습니다.이제 우리가 한결이의 부모 어쩌면 이렇게 요한이와 똑같은지.. 우리 가족이 서로 많이 닮은 부분은 상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봄이 오면 2학년이 되는 한결이. 기본적인 한글은 제대로 쓸 수 있어야 학교 생활에 적응을 할 수 있을텐데 시간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자꾸 바빠집니다. 겨울이 지나고 3월이 왔습니다. 오늘은 행복이의 돌 잔치가 있는 날입니다. 의젓하게 엄마를 위로하더니.. 그래도 조금은 서운했던 모양입니다. 어느덧 푸른 5월 요즘 행복이는 좀 바쁩니다. 걸음 걸이가 늘어 온종일 앞마당을 종횡무진 돌아가며 놀아주는 형들이 다섯이나 되서 아예 집에 들어갈 생각을 안합니다. 한결이도 바쁩니다. 수학 특훈 중이죠. 수학 담당은 맏형 요한이. 한글은 엄마와 계속 공부하는데 실력이 꽤 늘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봄이 온듯 보입니다. 천사가 따로 있는게 아니네요.. 아이들이 닫힌 마음을 열고, 변화하는게 정말 놀랍고 감동적이에요.. 부모님과 아이들이 항상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복잡한 얘기
올해 17세가 된 고딩 입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관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A:전여친B:여사친C:여사친 남친 이렇게 되구요. 여자친구는 있었는데 1월쯤에 헤어졌습니다 서로 성격차이하고 A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했는데 전 끝까지 버텨줄 자신이 없었거든요. (저까지 나락으로 끌려가는 느낌 이었습니다) 헤어지기 전에 친했던 B와 C하고 자주 놀았습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었고 서로 같이 노는게 재밌어서 자주 같이 놀았는데.A가 항상 못마땅 해 하더라구요 A-B 이렇게도 친한 관계 였는데도 약간 시기하는거 처럼보이더라구요 저랑 ABC다같이 해서 논적 있는데 항상A는 피곤하다고 집에 먼저 들어가고 BC는 저랑 같이 놀았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B한테 들었는데 A가 자기한테 그랬다 그러더라구요 내가 헤어지는이유에 너가 20~30%정도 영향이 있다고. 그러고 결국 B-C커플도 깨져버리고 몇일전부터 B한테 연락이 계속 오더라고요 자기 C가 계속 생각난다며 저보고 뭐 좀 물어봐 달라고 그러더군요. 새벽에 전화도 오고 끊으려 하면 못끊게 해서 몇일전에는 새벽 4시까지 통화하다 잤습니다ㅠ B가 자기가 나쁜년이라면서 자책하는데 (B가 자기가 고백하고 찼습니다) 뭘 어떻게 얘기해야될지 모르겠고 어제도 2시간 가량 통화하고 잤습니다. 그러고 얘기하는게 자기 통화할 사람이 저밖에 없다면서 자기 얘기좀 들어달라해서 요새 잠줄이고 들어주는 중입니다. 제가 걱정되는건 이겁니다. 1.B가C에 대한 집착이 너무너무 심하다 (나중에 더큰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2.자기 자신에 대한 자책이 심하다 (괜찮다고 타일러도 보고 이미 일어난 일이니까 그만 잊어버리라고 해도 계속 그럽니다) 3.언제까지 들어줘야하나 (제가 아까 얘기했듯이 새벽까지 통화하는 일이 잦습니다. 어저께 화를 냈더니 조금 일찍 끊더라고요.언제까지 하소연하는걸 들어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조언 많이 부탁드리고요 조언많이 달아주시면 이후 나머지 얘기 적겠습니다.
1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