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az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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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추웠던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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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사진.예술 검색해서 발행해주세요🤗🤗🤗
사진에서 추위가 느껴진다!!! 멋진 사진을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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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 나정순 할머니 쭈꾸미
보글보글.익어가는 중 매워서 기침 나올.수 있음 건더기만 먹음 덜 맵고 맛나서 푸파 찍을 수 있는데 국물 숟가락으로 떠서 한입.먹음 바로 느낌 온다 ㅎㅎㅎ 2시간 전에.....카드발행 했는데... 오잉 ಠ‸ಠ  ಠ‸ಠ  ಠ‸ಠ  오디간거니???? 혹시 몰라 동영상 부터 추가 후 다시 쓰는 중 ㅎㅎ 여긴.혼밥.불가 기본 2인 부터 판매 2명 가면 알아서 한판 주심 메뉴도 쭈꾸미 단일 메뉴 쭈꾸미 장인 포스 뿜뿜 난 늘 포장만 해서 먹다 오늘 5시반에 칼퇴근 후 왔더니 테이블 여유 있고 웨이팅 안 해도 되서 너무 좋았다 테이블 옆에 간단한 추가 재료들 놓여 있다 마늘 듬뿍 넣어줌 깻잎 & 천사채 오늘의 포인트 마.요.네.즈 ㅋ 직접 챙겨 갔다 얼마나 매운지.아니 겁나서 챙겨 갔는데 매장서 직접 먹으니 맵지 않음 생각해 보니 소스 안 떠먹으니 안 매운거 같음 포장해서 먹을 때는 육개장 컵라면 작은것을 넣어 먹는데 그게 진~~~~짜~~~!!! 기절하게 맵다!!! 중간 쯤 먹어가는데 옆 테이블 다른 손님들 옴 서빙 이모님께 자기네도 마요네즈 달라고 요청 함 이모 왈 우리는 마요네즈 없어요(왜 달라는거지)이런 표정 ㅋ 옆 테이블에서 나의 마요네즈 콕 찝어 이건 뭐예요??그러길래 ㅎㅎㅎㅎ 제껍니다 ㅋㅋ 집에서 갖고 온겁니다 말하니 터짐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나눠드림 ㅎㅎㅎ 아주 좋아라 하며 맛나게 찍어 먹는 모습에 뿌듯했음 그 사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 볶음밥도 먹을 생각에 양념을 넉넉히 남기고 빨리 불 끄는게 좋다 센스쟁이 이모들이.적당히 남았을때 한쪽으로 모아주고 밥 몇개.볶을까요~??물어본다 참기름 한번 더.둘러주세여~~~ 김가루 많이요~~~ 요청 함 마무리 펴서 누룽지 살짝 생기게 기다리다 먹었다 천사채 쭈꾸미 쌈장 천사채 쭈꾸미 마늘 버섯 마요네즈 천사채 쭈꾸미 마늘 락교 마요네즈 천사채 볶음밥 쭈꾸미 쌈장 밥.주문하면 된장찌개 바로 나온다 카운터에 할머니 앉으셔서 계산 중 오랜만이 와서 잘 먹고 간다고 인사드리니 구석에서 꺼내서.주심♡ 주소 연락처 남기고 나왔다 배불러 다 못 먹음 귀요미 쭈꾸미 동상 신발은 봉지에 싸서 갖고 들어가야 됨 즐거운 수다와 맛난 음식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ヾ(๑╹◡╹)ノ"
얼큰쭈꾸미와 늦은 덕빙아웃 후기//실전압축요리
지난 2월 진행됐던 빙글의 신년 이벤트 덕빙아웃... 그토록 2등상인 이베리코 목살 1키로를 원했건만 원망스럽게도 나에게 온 것은 문화상품권이었으니... 대체 직장인이 5000원 문상을 어디에 쓸까...고민이 됐습니다. 문화를 즐기지 않는 자에게 문화상품권이라니... 그래서 고민 끝에 '5000원 굳은 셈 치고 5000원 어치 혼술을 하자!'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쐬주 한 병과 백세주 한 병... 거스름돈은 애기들 까까나 사주라구! 는 이 친구 뱃속에 들어갔읍니다. 황금돼지 저금통이 너무 빤딱거리는 관계로 제가 비치더군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손가락으로 가려보았읍니다. 손가락 이쁘죠? 쓸데없이 손가락만 잘생기고 지랄... 쨌든 백세주와 쐬주를 위한 오늘의 안주는 얼쭈. 이름하야 "얼큰쭈꾸미볶음" 되시겠습니다. 며칠 전 사서 손질해둔 쭈꾸미를 해동해봅니다. 해산물 손질은 처음이었는데 진짜...뭔가 육류 손질보다 끔찍한 외양과 그 그로테스크한 촉감... 힘들었습니다.... 쭈꾸미는 대가리를 뒤집어서 안의 내장들을 잘라내고 대가리 바로 밑의 눈깔도 싹둑 짤라줍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 똥꾸멍처럼 보이는 쭈꾸미의 주둥이는 여드름짜듯 쭉 짜주면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밀가루를 뿌려서 한 5분간 주물주물해준 뒤 물에 깨끗이 씻어주면 됩니다. 저 친구들은 이미 손질과정을 거친 뒤 얼려진 상태. 이거봐요 졸라 징그럽게 생겼자너... 내 기억 속 쭈꾸미는 아주 조그마한 친구들이었는데 이렇게 에일리언 스러울 줄 몰랐습니다. 크기도 낙지만한데 대가리는 또 엄청 커서 후... 이제 농담으로라도 쭈꾸미 닮았다는 말은 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쭈꾸미는 한 번 데쳐줍니다. 잡내도 빼주고 할 겸 소주를 좀 부어서 끓였습니다. 서서히 익어가면서 다리가 말리더니 이제야 익숙한 비쥬얼로 변하더군요 드디어 귀여워진 쭈꾸미 쨩 야채는 대강 이 정도로 준비했습니다. 당근은 반으로 잘라 길게 어슷썰었습니다.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없으면 서운한 새끼... 볶으면 나름 맛있는 새끼... 당근새끼... 기름을 잔뜩 두르고 가장 안 익는 '그 새끼'부터 볶아줍니다. 집에서 볶음요리를 할 때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가장 센 불을 유지해야 합니다. 가뜩이나 약한 가정용 가스렌지 화력으로 볶음요리다운 걸 만들어먹으려면 제일 쎈 불에서 예열도 넉넉하게 해 주고 휘리릭 볶아야 됩니다. 그리고 얼추 볶았다 싶으면 양파를 투척해줍니다. 그리고 마늘과 후추 잔뜩 투척. 넣는 순서가 엿장수 마음대로 수준이지만 뭐 어차피 내가 먹는건데... 한국 요리의 핵심은 바로 마늘입니다. 다시다급으로 감칠맛나는 친구이기 때문에 듬뿍 떠서 두 숟갈정도 넣어줍니다. 자취생의 비루한 불쇼. 쥐꼬리만큼 불맛을 내는데 기여했을 듯 합니다. 진짜 초 미니 웍이라 손목 시내루가 아주 소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지만 속에서는 이 노래 흥얼거림 열나게 볶고 지지고...~ 쨌든 이렇게 볶아준 뒤에 데친 뒤 알맞게 자른 쭈꾸미를 투척하고 파와 콩나물을 잔뜩 얹어준 뒤에 좀 뒤적뒤적거려가며 숨이 죽게 만들면 굴소스와 간장, 설탕으로 간을 해준 뒤 사정없이 고춧가루를 쏟아부어줍니다. 아무리 화력을 강하게 했어도 가정용인 이상 한계가 있고 콩나물과 쭈꾸미가 익을수록 수분을 내뿜기 때문에 볶음이 아니라 자작한 국물요리처럼 변하게 됩니다. 고춧가루는 물과 뻑뻑하게 섞이면서 농도를 조절해주니 볶음요리에선 필수입니다. 그리고 몰래 삶아놨던 당면사리를 좀 넣어줍니다. 당면 역시 물을 쪽쪽 빨아들이면서 수분조절을 해주는 건 잘 모르겠고 난 탄수화물이 좋다. 이렇게 해서 술안주 완성! 저 만두는 주말에 빚고 냉동실에 쳐박아둔 그것... 요롷게 해서 빙글 덕에 굳은 오천원으로 맛있게 혼술 때렸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빵빵한 이벤트와 함께 저를 더 좋은 상품으로 당첨시켜주시길 바랍니다. 제발. ㅎ
이수역 맛있는 퓨전짬뽕 니뽕내뽕🥢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 대로 27길 9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어요 이수역 번화가?에서 친구와 영화 어스를 보고 며칠 전부터 벼르던 퓨전짬뽕식당 니뽕내뽕에 왔어요! 1. 애플망고 에이드 500ml 1~2인용 4,000원 음료는 영화관에서 자몽에이드를 마시고 와서 애플망고에이드로! 메가박스 자몽 에이드를 너무 맛있게 먹고 왔었나 봐요; 2. 지중해풍 해산물 크림 리조또에 차뽕의 강렬하고 매콤한 불 맛을 더해서 탄생한 니뽕내뽕 버전의 해산물 크림 리조또 핫시크 리조또 8,600원 워낙에 리조또를 좋아하는데 불 맛이 같이 더해지니 이색적이고 불 맛 나름대로 튀지 않고 맛있었어요. 3. 장미빛 로제소스에 모짜렐라 치즈까지 비주얼깡패! 부드러운 맛에 다시한 번 놀라는 메뉴 로뽕 9,200원 치즈 점성이 얼마나 끈질긴지 죽죽 늘어나는 치즈를 좋아하지만 퍼갈 때마다 곤욕이었네요. 근데 그 맛에 먹는 거 아니겠어요 비 오는 날이라 색감이 영 그렇지만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에.. 소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촉촉 꾸덕 부드러워졌습니다. 영상에서도 보이듯 실처럼 늘어나는 치즈가 계속 생기니 주의하세요 (젓가락으로 자르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4. 시금치와 크림치즈 그리고 토마토 색감이 돋보여 사진촬영에도 좋음! 조각 조각 돌돌말아 먹는 재미로 맛을 더한 피자 니내피자 13,500원 니뽕내뽕 피자는 99% 이상의 자연치즈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토마토와 함께 있는 크림치즈(리코타치즈?)가 가장 맛있었어요! 초록과 빨강에 조화가 너무 예뻤어요 피자는 이렇게 사람 수에 맞춰서 위생장갑을 한 장씩 주더라고요. 손에 묻힐 일 없어서 좋았어요. (번거로워서 결국엔 그냥 젓가락으로 고정해 가며 먹었습니다.) 이렇듯 위에 사진처럼 돌돌 말면 한 입씩 베어 먹기 좋게 됩니다~ 세트메뉴를 시켰지만 메뉴마다 조금씩 추가 금액이 붙더라고요. 주문 전이나 주문할 때 따로 설명을 안 해주신 점은 아쉬웠어요. 이 부분 참고하시고 가세요! 메뉴판에 쓰여있었겠지만 배고플 때는 그런 부분이 안 보이는 법이죠... ㅜ 친구와 저는 25,700원 자리 에이드 세트를 시켰지만 7,600원이 추가됐습니다. 이제 여름도 얼마 남지 않아서 다이어트 시작할 거라 했더니 친구가 다밀을 선물해 줬어요^^* 꾹이님이 광고하길래 눈여겨 두었던 것인데 맛이 궁금하네요.. ㅋ (간식으로만 먹지않길 바랄뿐리네용) +물통은 가져다주시는데 컵과 수저 단무지와 같은 것들은 셀프라서 직접 가져가야 해요 (꿋꿋하게 앉아있어 봐야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ㅋ 사실 제가 가마니처럼 있었어요 ㅠ 흑) ❤️는 더 많은 음식점을 찾아가게 해줘요😍👍🏻
숲의 희망 한줄기ㅡ보더콜리 농부
보더콜리 세 마리의 숲 되살리기 프로젝트. 칠레 산림에서 있었던 큰 산불. 11명이 목숨을 잃고 4,570km2의 임야는 잿더미. 서울시 면적 605km2의 7배가 넘는 크기. 장애인 보조견 훈련사인 프란시스카 토레스가 3월부터 보더콜리와 함께 나선 숲 되살리기 프로젝트. 다스, 올리비아, 서머 라는 이름의 보더콜리 3마리. 씨앗을 가득 담은 조끼를 입고 숲 여기저기를 마음껏 뛰어놀면서 씨앗을 최대한 많이 뿌리는 막중한 임무. 훈련사 프란시스카가 보더콜리들에게 시킨 훈련은 씨앗가방을 다 비우고 돌아오면 간식을 보상하는 것과 다른 야생동물들을 공격하지 않는 것. "보더콜리는 영리하고 잘 달리기 때문에 이 일에 가장 적합하다"며 온 종일 씨앗뿌려도 사람은 3km2의 면적인 반면 보더콜리들은 하루에 30km2의 면적에 10kg의 씨앗을 퍼트린다는 훈련사 프란시스카 . 더군더나 씨앗을 뿌리는 일은 사람은 힘들어하지만 보더콜리들은 뛰어다니는 것을 몹시 행복해 한다고. 여름 내내 열심히 뛰어 다닌 다스, 올리비아, 서머 덕분에 일부 산림 지역을 물들이는 초록빛. 15개 구역으로 나눈 숲의 일부 지역에 자라난 풀, 묘목, 넝쿨이 자라났다고. 타 버린 숲의 재생은 몇 년이 걸리겠지만 희망적인건 보더콜리들의 도움으로 숲의 생태계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는 것. 그 씨앗들이 싹을 틔우고 식물군락이 생기면 여우와 토끼, 도마뱀, 새 같은 동물들이 다시 숲으로 돌아올거라는 희망을 가져 본다는 프란시스카. "수고했어.다스,올리비아, 서머!"
광장해물왕파전 ; 군산 은파호수공원
군산여행 중에 택시기사님이 추천해주신 은파호수공원-! 사실 여행와서 많은 전시 관람을 했지만 휴식도 필요한게 사실이였어요 대부분의 관광지가 몰려있는데 비해 조금 떨어진 곳으로 차로 한 30분이 걸리더라구요 잔잔한 호수와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으로 사람이 참 많아요 빛도 있고 산책로도 잘 되어있어서 단순 산책을 즐기는 사람도 있었고 운동하시는 분도 많았어요 데이트를 즐기는 사람, 그냥 쉬는 사람 참 다양한 형태로 은파호수공원을 즐기고 있더라구요 사실 택시기사님은 이 안에 있는 포장마차를 가라고 추천해주신거였어요 한참 걷다가 큰 광장 옆으로 서있는 포장마차가 눈에 띄어요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광장해물왕파전으로 들어왔어요 사실 군산와서 크게 입맛이 없었지만 그래도 이 분위기를 즐기고자 들어온 곳이에요 일단 막걸리 한병에 안주하나만 시켰는데 밑반찬이 많이 나왔어요 그냥 멸치 하나만 주셔도 감사했을텐데 진짜 다양한 안주가 나오더라구요 막걸리도 괜히 서울에서 못 본 보리막걸리를 시켰는데 참 꼬수웠어요 가볍게 먹고자 도토리묵을 주문했는데 진짜 양이 어마어마했어요 근데 맛도 참 있더라구요 광장해물왕파전은 이름도 이름인 만큼 파전도 먹고싶었는데 다음번에 가면 꼭 파전도 먹을꺼에요 은파호수공원은 분위기도 좋았는데 맛과 풍류도 있는 곳이라 진짜 또 가야해요-! 광장해물왕파전 ; 군산 은파호수공원 http://alvinstyle.com/22149239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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