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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휴식, 먹방 원츄? 그렇다면 원주!
가을 국내 여행 추천 원주 BEST 9 01. 뮤지엄 산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뮤지엄 산입니다. 뮤지엄 산은 세계적인 건축가의 감각과 자연이 어우러진 예술 공간이에요 :D 뮤지엄 산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 덕분에 사계절 모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플라워 가든, 워터 가든, 뮤지엄 본관, 명상관, 스톤 가든, 제임스 터렐 특별 전시관 등등 뮤지엄의 각 공간마다 색다른 매력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것도 묘미라고 하네요! 멋진 전시도 볼 수 있고 인생 사진도 남길 수 있는 뮤지엄 산 꼭 가봐야겠네요! 02.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다음은 조금 아찔한 자연을 만나러 가볼까요? 바로,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후덜덜... 지상 약 100m 높이에 길이만 200m에 달하는 소금산 출렁다리의 위엄에 밑을 내려다보면 나도 모르게 다리가 후들거리는데요...! 자신만만하게 발을 내디뎠다가 중간부터 후회하는 사람 여럿 봤단 말이죠 :( 출렁다리 주변으로는 멋진 소금산의 절경이 펼쳐져 있지만 다리 건너느라 무서워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는 거... (그래도 돌아올 때는 조-금 눈에 보인데요) 갈 때 올 때 왕복 한 번 하고 나면 쫄보 탈출 가능한 소금산 출렁다리에 도전해보는 거 어떨까요? 03. 미로예술 원주 중앙시장 그 지역의 전통 시장을 방문하는 것도 국내 여행의 묘미죠? 미로예술 원주 중앙시장에 방문하시면 원주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이곳 미로예술 원주 중앙시장(미로 예술 시장)은 화재 때문에 한 차례 아픔을 겪은 곳이지만, 최근 방송 출연을 계기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해요! 시장 골목 곳곳에 있는 맛집, 카페, 소품샵 덕에 입과 눈이 모두 행복해지는 곳이에요 :D 방송에 출연한 맛집도 가보고, 전통 시장의 정도 느낄 수 있는 미로예술 원주 중앙시장에 방문해보세요~ 04. 원주 허브팜 시끌벅적 시장에서 사람 사는 정을 느꼈다면, 조용한 힐링의 공간으로! 원주 허브팜으로 떠나볼까요? 원 주 허브팜은 총 1,000여 종에 가까운 식물들이 사는 강원도 최초의 식물 박물관이에요. 여기저기 어디로 시선을 돌려도 온통 초록 초록, 싱그러운 기운이 넘쳐나는데요. 피톤치드가 뿜뿜 뿜어져 나오는 숲에서 맑은 공기로 몸과 마음을 위로받는 힐링 스팟이 필요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허브팜으로 가야 할 것 같죠? 05. 아무리찾아도찾기힘든집 먹방 여행을 선호하신다면 지금부터 눈 크게 뜨고 집중! 원주 인기 분식 맛집 아무리 찾아도 찾기 힘든 집을 소개합니다. 앞서 소개한 미로예술 중앙시장에 위치한 곳인데요. 이름처럼 아주 조금 찾기 힘드니 상가 안내도를 꼭 확인하고 가셔야 해요 :-) 이곳의 인기메뉴는 스페셜 코돈부로인데요. 치즈가 꽉-찬 치즈 돈가스와 쫄면이 함께 나오는 메뉴랍니다. 성인 남성 손바닥만 한 코돈부로의 크기에 놀라고, 맛에 두 번 놀라고 나면... 웨이팅까지해서 먹는 거 이유가 납득이 간다고 하네요. 소스에 푸욱~ 절여진 추억의 돈가스가 생각난다면 아찾으로! 06. 윤가냉면 이냉치냉, 이한치한, 더워도 추워도 냉면은 포기할 수 없다. 냉면 마니아라면 꼭 가봐야 하는 원주 3대 냉면 중 하나인 윤가 냉면입니다! 냉면 맛집은 냉면 먹기 전 내어주는 온육수를 맛보면 알 수 있다고 하죠? 고소하면서도 짭짤한 온육수를 마시며 기다리다 보면 눈앞에 보이는 냉면~ 물냉면도 비빔냉면도 맛있지만, 이곳의 대표 메뉴는 회냉면인데요. 면발 사이사이 잘 스며든 양념의 감칠맛과 쫄깃쫄깃한 회 고명에 사라졌던 입맛도 고속 귀가! 회냉면의 고유의 맛을 먼저 느낀 뒤 물냉면 육수를 부탁해 살짝 부어 먹는 것도 별미라고 하네요 :D 그리고... 자만추 아시죠? 냉면 먹을 때 자연스럽게 만두 추가는 필수! 07. 까치둥지 시원-한 냉면을 먹고 나니 뜨끈뜨끈한 국물이 당긴다~ 푸짐한 비주얼에 입이 떡 벌어지는 알탕 맛집 까치둥지를 소개합니다. 까치둥치는 연예계 맛집러 최자도 인정한 최자로드 맛집이기도 해요 :D 그동안 안주로 먹어왔던 알탕은 전부 거짓... 비교도 할 수 없는 퀄리티의 알탕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이 났다고 하는데요. 시원 칼칼한 국물과 푸짐하게 들어 있는 통통한 알이 그 소문과 인기를 증명해주는 것 같죠? 맵칼하니 소주를 부르는 맛...! 08. 카페, 위로부터 밥 배와 디저트 배는 따로! 이제 커피 한 잔의 여유와 감성을 느낄 차례 :) 카페, 위로부터로 떠나보아요. 카페, 위로부터는 이름부터 따뜻한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원주 인기 카페인데요. 커피 맛도 훌륭하지만, 이곳의 인기 메뉴는 따로 있었으니... 바로 사진에 보이는 몽글몽글한 달걀 샌드위치와 먹을수록 중독되는 토마토 빙수입니다. 밥을 아무리 먹어서 배가 불러도 이 두 가지는 절대 포기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하네요! 집 앞에 있었으면 1일 1방문 출근 도장 찍었을 것 같은 느낌...! 09. 템퍼러리 원주에서 연남동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바로, 템퍼러리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은데요- 소박한 공간에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템퍼러리 역시 여행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카페랍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크림과 고소한 커피의 조화가 환상적인 크림 플랫이 인기 메뉴! 크림 플랫 외에 다른 음료도 맛이 훌륭하다고 하네요 :D 간판이 없으니 두 눈 크게 뜨고 집중해서 찾아가시길 바랄게요! 지금까지 원주의 자연, 힐링, 맛, 감성을 한번에 살펴보았습니다 :-)  소개해드린 코스만 돌아다녀도 알찬 원주 여행이 될 것 같지 않나요?  성큼성큼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 가을.  선선한 바람과 높은 하늘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국내 여행을 떠나보세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https://withvolo.com/subview/647440 ▶ https://withvolo.com/subview/633642 ▶ https://withvolo.com/subview/461196 꼭 기록하고픈 여행의 추억이 있다면 여행필수앱 볼로를 이용해보세요. 사진, 경로, 위치, 메모를 간편하게 작성해두면 볼로가 알아서 멋진 여행기를 만들어 드립니다.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간단한 자취요리 충김볶 레시피 충격의 김치볶음밥 만들기
☺ 충격의 김치볶음밥 만들기 간단한 자취요리 충김볶 레시피 ☺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충격의 김치볶음밥을 아시나요? 줄여서 일명 충김볶으로 불리는 레시피인데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소개되었다가 너무 맛있어서 공지사항으로까지 등록되었더랬죠. 재료도 아주 간단하고 조리하는 시간도 5분이면 충분해서 혼자 사는 자취생이나 김치볶음밥에 자신이 없는 많은 초보 요리사에게 희망을 주는 요리랍니다. 그러나 충김볶 레시피를 살펴보다 보면 단 한가지 조금 걸리는 부분이 있어요. 그건 바로 너무나도 당당하게 조미료를 쓴다는 점이지요. 조미료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꺼려지실 수도 있지만 아주 맛있는 볶음밥을 먹을 수 있다니 직접 확인도 할 겸 한번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여러 번 만들다 보면 조미료 대신 넣을 재료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 과연 그 맛이 어떤지 알겠지요. 그럼 지금부터 맛있어도 너무 맛있다는 간단한 자취 요리 충격의 김치볶음밥 만들기 충김볶 레시피 소개해드릴게요. ⭐재료⭐ 1인분 분량 공기밥 1공기, 익은 김치 2/3주걱, 참치 1/2주걱, 물엿 1큰술, 고춧가루 2/3큰술, 다시다 2/3 큰술, 계란 1개, 깨소금 적당량, 식용유 적당량 ⭐조리방법⭐ 자취생들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충김볶 레시피에 들어가는 재료는 공기밥 1공기, 익은 김치, 참치, 다시다, 물엿, 고춧가루, 계란, 식용유, 깨소금이 필요하답니다. 1. 궁중팬을 달군 다음 식용유를 넉넉하게 약 2~3 큰술 둘러주세요. ✅ 볶음밥을 만들 때 프라이팬보다 깊이가 있는 궁중팬을 사용하면 재료가 밖으로 튀어나가지 않아 편하니 궁중팬으로 조리하시는 게 좋답니다. 2. 불을 중약불로 낮춘 다음 적당한 크기로 자른 익은 김치 2/3주걱, 참치 1/2 주걱 (참치 통조림의 기름은 기호에 따라 가감해주세요), 매콤함을 더해줄 고춧가루 2/3 큰술, 그리고 충김볶의 맛을 좌우하는 다시다 2/3 큰술, 김치의 신맛을 중화시켜주는 물엿 1큰술을 넣은 후 김치가 약간 투명해질 때까지 2~3분 달달 볶아주세요. 3. 김치가 익어 약간 투명하게 되었을 때 공기밥을 넣고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김치와 밥을 살살 섞어가며 2~3분 더 볶아주면 충김볶 레시피로 만든 간단한 자취요리 충격의 김치볶음밥 만들기 완성이에요. 요리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정말 간단하지요? 이쁜 접시를 골라 여러 가지 채소와 구운 비엔나를 함께 담은 모습이에요. 직접 맛을 보니 엄청 충격적이진 않지만 참치와 조미료 덕분에 맛은 아주 좋았어요. 급하게 식사를 하셔야 하거나 볶음밥에 자신이 없는 초보 요리사라면 절대 실패할 리가 없는 추천할만한 볶음밥 레시피랍니다. ✅ 특히 참치와 조미료 이 두 가지 재료는 절대 빠지면 안 되니까 꼭 챙겨서 넣어주세요. 그리고 식성에 따라 계란 프라이 반숙을 살짝 올려 같이 드시면 더욱 맛있답니다. 저녁거리가 고민이 되신다면 오늘 저녁은 충격의 김치볶음밥 일명 충김볶 레시피로 한 끼 해결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의요리팁♥ ✔ 적당히 익은 김치를 사용해주세요. ✔ 재료를 먼저 볶고 밥은 나중에 볶아주세요. ✔ 밥을 볶을 때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살살 볶아주세요.
콩나물 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간단한 국민 밑반찬
☺ 간단한 국민 밑반찬 콩나물 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 ' oo야~ 나가서 콩나물 좀 사 오너라'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이죠? 어릴 적 심부름 단골 메뉴였던 콩나물은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빠르고 간단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최고의 찬거리였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식탁에 자주 올라와서 우리에겐 아주 친숙한 채소입니다. 콩나물은 여러 가지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특히 뿌리 부분의 아스파라긴산은 피로회복과 숙취해소에 뛰어난 효과를 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효능 덕분에 술 먹은 다음날 콩나물이 듬뿍 들어간 해장국으로 또는 그 성분을 추출해 만든 음료수로 많이 섭취하곤 하지요. 콩나물로 만들수 있는 요리로는 콩나물국, 콩나물해장국, 콩나물찜 등등 많이 있지만 지금 소개해드릴 콩나물 무침은 조리하는 시간이 5분이 채 걸리지 않는 국민 밑반찬이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콩나물을 많이 먹어야 키가 쑥쑥 자란다고 하시던 어머님의 말씀을 되새기면서 콩나물 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국민 밑반찬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콩나물 1봉지, 다진 잔파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맛소금 1/2큰술, 참기름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깨소금 1큰술 ⭐조리방법⭐ 콩나물 무침 맛있게 만드는 법에 들어가는 재료는 콩나물 1봉지(약 300g) 기준으로 다진 잔파, 다진 마늘, 맛소금, 고춧가루, 참기름, 깨소금이 필요하답니다. 1. 먼저 콩나물을 물에 담가 물에 떠오르는 콩깍지를 거둬 버린 다음 두세 번 맑은 물에 씻어 둡니다. 2. 그리고 냄비를 준비하여 씻은 콩나물과 생수 1컵을 넣고 뚜껑을 닫은 채로 약 5분 정도 익혀 주세요. ✅ 이때 중간에 냄비 뚜껑을 열었다 닫으면 콩나물 비린내가 나니 열지 않도록 해주세요. ✅ 참고로 콩나물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처음부터 뚜껑을 열어둔 채로 익히거나 또는 닫아둔 상태로 익혀주시면 된답니다. 3. 콩나물이 익는 동안 마늘과 잔파를 다져 주세요. 4. 콩나물의 콩이 노랗게 익었으면 그릇에 옮긴 후 다진 마늘 1/2큰술, 다진 잔파 1큰술, 맛소금 1/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간을 보시고 싱거울때는 맛소금을 조금 더해주시면 간단한 국민 밑반찬 콩나물 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완성입니다. ✅ 참고로 콩나물이 따뜻할 때 무쳐야 양념이 잘 배인답니다. 정말 간단하지요? 빠른 시간에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 낼수 있는 콩나물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게다가 값도 저렴하고요. 오늘 저녁 마땅한 반찬이 없다면 콩나물 천원어치 사서 간단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콩나물무침을 식탁에 올려보세요~ ♥오늘의요리팁♥ ✔ 콩나물을 익힐 때 처음부터 뚜껑을 열거나 또는 닫아서 비린내를 잡아주세요. ✔ 콩나물이 따뜻할 때 무쳐주세요.
"나만 알고 싶은 싶은" 보광동 투어 !
빙글러들아,, 앙뇽 ~👋👋 주말 잘 보냈니?! 뭐 여름 방학 한창 즐기고 있는 대학생 빙글러들에겐,, 매일이 주말 아니야 ? 😉 (부롭) 이제 할거 다하고 단물빠진(ㅋㅋ) 여름방학 즐기고 있는 너희들에게 저번 성수동 투어에 이어서,, 내가 새로운 스팟 소개해줄게 ~! 어디냐믄‼️‼️ 보. 광. 동. 들어봤어????? 용산구에 위치해 있는 보광동은 이태원역 바로 아랫동네야~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태원 메인 스트릿을 가로질러 앤틱 가구 거리를 지나면, 만날 수 있는 보광동 ~ 😝 나 여기 사진들이랑 음식점들보고 반했자나,, 한 번 구경해볼래? 💓 일단,, 우리 B언니(우리 언니 잊지마 ㅜ)가 강력쿠하게 추천한 보광동의 핫스폿ㅎㅎ 사실 B언니야가 보광동 로컬주민이어서 아주 맛집 중에 베스트만 셀렉해줬당께>,< 너희들,, 동네주민이 ㅇㅈ해야 진짜 맛집인거 ㅇㅈ? 1. 정가네 석쇠 불고기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석쇠로 굽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맛있는거 먹으려면 이 정도의 기다림 감수해야대는거 알즤?ㅜ) 그래도 한 번 맛보면 기다린 시간 절대 절대 아깝지 않은 맛있는 세계가 펼쳐진다! 가장 인기 메뉴는 석쇠 불고기와 닭발!! (((B언니가 옆에서 자기 어제도 먹었다고,, JMT였다고,, 자랑한다 우쒸 ☠️💀))) 2. 대성 하이포크 빅뱅의 지드래곤, 밴드 혁오의 오혁, 유세윤 등 연옌들의 단골집! 30년 경력의 고깃집 대성 식당(하이포크). 신선도 높은 고기 품질로 고기맛은 기본이고, 찬으로 나가는 김치가 일품이라네,,, 아 샘겹살 한점에, 잘 익은 김치 하나,,, 하... ❣️ 여긴 오후 네시부터 그 다음날 아침 여섯시까지 운영한다고 하니까 열대야 그득한 밤 ,, 잠 안오는 친구들아,, 새벽고기 ㄱㄱ ,, 돌아온 입맛 찾으러 ㄱㄱ,, 출처 - GIPHY (https://giphy.com/) 아 쓰면서 너무 배고파졌어 ,., 안되겠다... 나 점심 머그러 가야겠어 ,, 글고 B언니가 나 저기 저기 정가네랑 대성 하이포크 데려간댔고동?! 갔다오면 후기도 남겨주도록 할게,. 쿡 🥓🍗🍞🌭🍔🍟🍕🌮🍤🍙 보광동의 더 많은 맛집들은,, 어디??? ☞ [HOT SPOT] 03. 보광동 “나만 알고 싶은” 로컬 맛집 : https://bit.ly/2uWydpP 지금 바로 HIPHOPER매거진에서 만나보자!!!
파리일기_여름, 개선문, 샹젤리제, 프티몽후즈
https://youtu.be/9qmQF6POn8k 한강이 노랗게 부어있는 사진을 보았다. 며칠 전에는 왠지 모르게 나도 부어있었다. 멀어진 곳에서 들려오는 그 어떤 소식도, 나에 관한 것들도 나의 주변에서 흘러들어오는 것들도 모두 건조한 뉴스 맨트만 같아 눈 귀 모두로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 아픔들에 둔감해진 나는 정말 ‘사이’에 끼여 있는 것이 맞나 부다. 반쯤은 비에 발이 다 젖고 반쯤은 건조한 여름 덕에 두드러기가 다 난다. 시끄럽게 밀려오는 뉴스들의 사이, 이 고요한 방에 빠진 우리는 우선 떠 있기 위해 번갈아 발장구를 친다. 흘러가버릴까 때론 꿈에서도 서로를 꼭 붙들고서 두 명 분의 발장구를 친다. 어느 날은 맑은 웃음이 모르게 다 사라지기도 하고 그래서 더 단서 없는 하늘을 보며 지난 일들에라도 성을 내보기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벅차게 자잘한 일들이 떨어지지 않는 입이 도무지 담기지 않는 말들이 다만 시작도 아니고 여전히 실체 없는 것들의 준비를 위한 것이라는 것. 그래 그것이 나를 제일 지치게 한다. 무엇을 만드는 일 아닌 곳에 머리와 시간을 써 본 적이 20년은 더 되었으니. 성급해 준비는 늘 우스웠고 시작은 언제나 오늘만의 단어였던 난 그 많았을 지난 배움들을 이제야 뻐근한 등으로 종기 나는 엉덩이로 징그러운 한숨으로 얼차려처럼 배우고 있는지도. 늦었는지도. 그러니 더 해야겠지. 지난 시간들에 자랑할 게 거의 남지 않았다는 건 쑥스럽기보다는 미안한 일이다. 그럴 나이가 되었다. 머쓱하여 담그는 단어를 바꾸면 다른 생각이 찌를 물 것처럼 허풍도 떨고 있다. 30도가 채 되지 않던 파리의 여름은 어느덧 볼펜만 돌리는 나의 팔에도 축축한 습기를 드리울 만큼 한껏 치고 올라섰다. 습하지 않는 여름이라 서울보다 견딜만 하긴 하다. 그래도 땅을 40도 가까이 데우는 햇볕은 무척이나 강렬해서 지난주 샹젤리제 거리 끝자락에 있는 마히늬 광장에 앉아 잠시 햇볕을 맞았더니 우습게도 우리 둘의 가슴에 옷 모양으로 일기가 남았다. 아예 상의를 벗은 채 나란히 몸을 태우던 노부부도 있었지. 그 날은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선풍기를 사러 간 날이었다. 한국보다 선풍기 가격이 꽤 하는 터라 왠지 모르게 아까운 마음이 들어서 누군가 귀국을 위해 선풍기를 중고로 내어 놓고 가길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에어컨은커녕 선풍기조차 없이 여름을 견디는 일이 가능할까 싶었지만 그렇게 괴롭지는 않았다. 문만 열어도 들어오는 바람이 꽤나 쓸만했고 해가 지거나 구름이 끼는 날에는 기온이 많이 떨어져 가을이 벌써 와 버렸나 싶을 때도 있었다. 한국에서 파리의 삶을 준비할 땐 에어컨도 없는 방에서 여름을 견디는 일이 상상조차 안 되었는데 와서 겪어보니 이곳 사람들이 에어컨을 쓰지 않는 이유가 다 있구나 싶었다. 그래도 엠마의 말 맞다나 아직 여름의 끝까지 온전히 겪어 본 건 아니었기에 최후의 보루는 있어야겠다 싶어 습관처럼 커뮤니티를 드나들면서 눈치를 살폈다. 그러다 지난주 룩셈부르 정원을 산책하고 나오는 길에 마침내 올라온 어느 선풍기 판매 글을 보고 제일 먼저 글을 달았다. 새 것 같은 선풍기가 18유로. 선풍기를 사기 위해서 판매자 분의 집 앞까지 가야 했다. 카타콤브(비밀 지하 묘지)가 있는 프티 몽후즈에 있는 알레시아 가의 한가운데쯤이었다. 프티 몽후즈 지역은 여태 와 본 적이 없었는데 관광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깔끔하고 조용한 지역이었다. 알레시아 가는 길가로 커나란 가로수가 늘어서 있는 예쁜 길이었다. 길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나란히 낮은 건물들이 줄지어 서있고 그 거의 모든 건물의 일층에는 상점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여러 메이커의 마트와 장난감 가게, 중고옷 가게, 식당, 카페 등 있어야 할 것들은 다 있는데 신기하게도 전혀 번잡하게 느껴지지가 않는 그런 동네였다. 4시에 약속을 잡았는데 3시쯤 도착해버린 우리는 마치 집을 보러 온 사람처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동네와 건물들 그리고 사람들의 모습들도 살펴보며 걸었다. 그러다가 다리가 아프면 가로수 아래에 있는 벤치에 앉아 쉬었다. 현금을 뽑으려고 괜한 산책을 또 하기도 했다. 4시가 조금 안된 시간, 어느 건물 입구에서 뽁뽁이 비닐을 한껏 두른 선풍기를 품에 안은 채 걸어 나오는 한 여자분의 모습이 보였다. 서로 눈치를 보다가 마주 서 어색한 인사를 나누었다. 그분의 손에 18유로를 건네드리고 선풍기를 품에 받아 안았다. 그리곤 우린 또 조용한 길을 다시 걸어 집으로 향했다. 하루 동안 해야만 하는 일이 선풍기 사는 것 하나라니. 괜스레 멀리 돌아 개선문 전망대에 올라 투명한 볼에 담긴 시리얼 같은 파리를 한참 눈과 카메라에 담았다. 어느덧 아는 곳도 많아져 여기저기를 손가락으로 찌르며 지도 놀이도 했다. 가고 싶은 학교들을 두꼭짓점으로 두고 내년쯤 이사를 해야 할 지역도 눈으로 점찍어 두곤 어지러운 회전 계단을 휘청거리며 내려왔다. 샹젤리제 거리를 굳이 다 걸어 내려와 꽃을 두른 분수 옆에 앉아 살이나 태웠다. (분수의 제 윗단에는 비둘기가 모여 물을 마시고 있었다. 까마귀 한마리가 날아들자 물을 튀기며 다 달아 났다. 커피를 마시는 나의 얼굴로 하얀 나비가 날아들었다. 눈을 감았다. 벤치에 닿은 엉덩이와 등이 온돌 위인양 풀어졌다.) 그리곤 가야지하고 일어나 지하철을 타고 발음이 입에 안 붙는 낯선 역에서 내려 선풍기 하나를 품에 받아 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비어 있는 날들을 우리가 또 보낼 수 있을까. 비어 있어 사이에 있어 아무도 우리를 찾지 않는 이 시간들. 보물 같은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는 것을 지금의 나만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걷다가 난 땀에 어느덧 부어 있던 마음도 부기를 가라앉혔다. 바람은 시원했지만 그만큼 소리도 큰 선풍기를 내 의자 옆에 부적처럼 놓아뒀다. 전용의 깔판도 광고지들을 잘라 붙여 만들어 줬다. 그렇게 파리의 여름은 어느덧 그 이름의 한가운데를 지나가고 있다. 글 레오 이미지 레오, 엠마 2020.07.29 파리일기_두려운 날들이 우습게 지나갔다
청평사에 평양공주🤔
장마 중 강우예보에도 잠실에서 2시간 40분 걸린다는 청평사로 네비가 안내하는 대로 포천, 가평을 둘러 가다보니 3시간 30분이나 걸렸다. 주차비 2,000원을 내고 3주차장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 내려가 소양강 선착장을 왼쪽에 두고 오른쪽으로 돌아 부용교를 건너 평양공주와 상사뱀 전설 안내 조형물앞에서 인증사진 한컷 찍고. 두번째 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돌아 계곡을 오른쪽에 끼고 조금 올라가 작은 폭포가 시작될 무렵에 있는 매표소에서 인당 관람료 2,000원을 내고 거꾸로 거슬러 올라갔다. 강산에의 "거꾸로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이란 노래가 생각난다. 오른쪽 바위에 앉아 있는 전설속의 평양공주 얼굴이 옆에서 보면 남자이고 앞에서 봐야 여자티가 조금 난다. 십여개의 작은 폭포들을 지나 아홉그루 소나무가 지킨다는 구송폭포 앞에서 또 인증사진. 연분홍 노루오줌을 찍고 청평사 영어 안내문도 찍고. 절앞에서 누리장꽃과 절 제일 뒷편에서 오래된 주목, 노랑원추리, 뚝갈나물 꽃도 찍었다. 절 나오기 전에 갓 피어나는 샛노란 국화꽃도, 내려오면서 고비와 ,산토끼고사리도 찍었다. 돌아오는 길에 통나무집 닭갈비에서 우산들고 튀는 빗방울 등짝으로 맞으면서 1시간 넘게 기다린 끝에 닭갈비와 막국수를 늦은 점심으로 먹었다. 기다리는 동안 뒷 정원에서 연분홍 상사화도 한컷. ☆ 당고조 3녀인 여걸 평양공주가 어떻게 전설속으로 들어갔는 지 궁금하다.
김치수제비 맛있게 만드는법 얼큰한 국물요리 레시피
☺얼큰한 국물요리 레시피 김치수제비 맛있게 만드는법☺ 요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때문에 시끌벅적하네요. 그래서 저도 외출을 자제하고 손을 자주 씻는 등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나름 대비를 하고 있지만 불안한 마음은 여전합니다. 그러고 보면 이런 국가적 재난으로 전 세계가 들썩였던 때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지요. 과거에 사스나 메르스 같은 호흡기 질환이 돌 때도 지금과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왜 자꾸 이런 일들이 생기는지 정말 무섭네요. 어쨌거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항상 청결히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 체력을 보강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오늘은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익히 잘 알려져 있는 김치로 얼큰한 국물요리 레시피 김치수제비 맛있게 만드는법 선 보이려고 합니다. 김치가 호흡기 바이러스를 물리쳐주진 않겠지만 믿거나 말거나 우리는 열심히 먹어서 체력을 보강해보자고요. 그럼 지금부터 김치수제비 맛있게 만드는법 얼큰한 국물요리 레시피 시작해보겠습니다. ⭐재료⭐ 다시멸치 한줌, 다시마 약간, 숙성김치 4/1쪽, 밀가루 300g, 다진 대파 약간, 소금 약간 ⭐조리방법⭐ 1. 먼저 준비한 밀가루를 넓은 볼에 넣어주세요. 2. 물 약 1/2컵을 조금씩 부어가며 반죽을 해주세요. 3. 한꺼번에 물을 다 붓지 말고 조금씩 부어가며 처음에는 숟가락으로 저어주고 어느 정도 반죽에 점성이 생기면 손을 사용해 반죽을 치대 주세요. ✅ 오래 치댈수록 글루텐이 형성돼 더 쫄깃해진답니다. 4. 더욱더 쫄깃한 식감을 위해 적당하게 치댄 반죽을 랩에 싸서 냉장고에 1시간가량 넣어 저온 숙성을 시킵니다. 반죽이 숙성될 동안 김치수제비 육수를 만들게요. 5. 먼저 마른 팬을 저온으로 가열한 다음 다시 멸치를 넣고 살살 볶아주세요. ✅ 이렇게 멸치를 마른 팬에 볶으면 비린내가 날아가 훨씬 더 구수하고 깔끔한 육수를 만들 수 있답니다. 6. 볶은 멸치에 물을 넉넉하게 부은 후 다시마를 넣고 센 불에서 끓여주세요. 7. 처음에 5분 정도는 센불에서 끓여 비린내를 날리고 20분 동안 중불 이하로 낮춰 은은하게 끓여주세요. 8. 멸치 육수를 만들었으면 멸치를 건져주세요. 9. 그리고 김치를 쫑쫑 썰어 끓여놓은 육수에 넣고 다시 팔팔 5분 정도 끓여주세요. 10. 김치가 어느 정도 익었으면 냉장고에서 숙성시킨 반죽을 얇게 떼내어 툭툭 투하한 다음 3~4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11. 김치 수제비가 다 익어가면 대파를 송송 썰어서 끓고 있는 김치수제비에 살짝 넣으면 김치수제비 맛있게 만드는법 얼큰한 국물요리 레시피 완성입니다. 김치는 집마다 간이 다르니 마지막 간은 식성에 따라 조금씩 소금으로 조절하시면 된답니다. 하얀 수제비와 김치가 우러난 빨간 국물이 정말 맛있게 보이죠? 쫄깃쫄깃한 수제비를 건져먹다가 얼큰하게 끓여낸 국물을 한 모금 마시면 정말 속이 확 풀리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우한 코로나 때문에 어수선해진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집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맛있는 별미를 만들어 먹으며 다 같이 이겨내 보아요. 대한민국 파이팅~ ♥오늘의 요리팁♥ ✅ 오래 치댈수록 글루텐이 형성되어 더욱 쫄깃해집니다. ✅ 멸치를 마른 팬에 볶으면 비린내가 날아가요. #먹방, #요리, #메뉴, #요리레시피, #집밥, #먹거리, #내가만든요리, #내가만든음식, #수제요리, #홈메이드, #쉬운요리, #맛있는집밥, #오늘의레시피, #레시피, #수제비, #수제비만들기, #수제비​만드는법, #수제비​레시피, #김치수제비, #김치수제비​​만들기, #김치수제비만드는법, #김치수제비레시피, #별미, #초보요리, #한그릇요리, #자취요리, #김치요리, #얼큰한국물, #국물요리, #초간단요리​​
부산 밀면 (feat. CJ) - 면식수햏
점심을 뭘 먹어볼까.... 이 고민은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그러다 며칠전에 사둔 냉장고속 인스턴트 부산 밀면이 생각 났어요. CJ에서 나온 제품인데, 냉면류도 있고 요런 밀면도 있어요. 밀면하면 부산이지요. 그 옛날 실향민들이 미군부대에서 보급으로 나오는 밀가루를 가지고, 고향의 맛(메밀냉면)을 재현해보고자 노력에 노력을 기울인끝에, 탄생하게 된 밀가루 냉면 이라네요. 구성품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하지만 구성품 만으로는 비주얼을 맛볼수가 없기에... 계란, 오이, 쌈무를 추가해 주었어요. 짜잔! 이렇게 완성품을 만들어 냈네요. 면을 잘 삶아서 그릇에 담아주고, 그 위에 오이, 무쌈 고명을 얹어주고, 그 위에 다대기 양념을 뿌려주고, 그 위에 완숙 계란을 얹어주고, 그 위에 참깨와 김고명 스프를 뿌려주고, 그 주변으로 동치미 육수를 살살 부어주면, 완성! 동치미 육수는 냉동고에 넣고 약 30분(약간 살얼음)에서 1시간 정도(많은 살얼음)면 살얼음 상태가 돼요. 맛을 볼 시간이에요. 밀가루면이지만 냉면처럼 쫄깃 탱탱한 식감이 아주 훌륭해요. 다대기 양념맛도 좋고, 동치미 육수 맛도 시원하니 좋네요. 좀 아쉬운 건... 제 입맛 기준에서는 다대기 양념이 쪼끔 더 들어 있었더라면... 하는 부분이 있네요. 그래도, 상당히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 시원하게 먹는 여름음식으로 딱! 좋네요. 자... 이젠, 마트로 가실 시간이에요~ 광고 아님 再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