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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콕콕] 공무원 때문에 복장 터질 땐, 여기다 신고하세요

일선 공무원만 총알받이로 내세우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일단 국민의 가려운 부분을 조금이라도 긁어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기획 : 이성인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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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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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해라 철밥통 꼴통년놈들아
ㅋㅋ 저거 서류처리하느라 민원처리 또 늦어짐 저런걸로는 해결안남 민원제기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대개의 민원이 예산관련아니면 법에걸림 건 백날민원 넣어봐야 답도 안나오고 오히려 공먼들 민원 서류처리 한건더하느라 실제 행정만 늦어짐 민원도 생각을 하고 넣어야됨 내거 안해주니까 민원! 해봤자 불이익은 민원인들몫 지금까지 민원못넣어 해결안났나?
오 오 오 ~~~~~~~~ 짝짝짝! !! 변화되는 나라 굿이다~~ 굿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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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에 장자연까지…드라마들의 통쾌한 '저격'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연예계 어두운 민낯부터 정치·사회 이슈들까지 풍자 "분노 일으키는 현실, 드라마들이 돌파구로 작용" "사회 이슈에도 자유로운 분위기…지나친 희화화는 자제해야" 드라마 '열혈사제', '닥터 프리즈너', '빅이슈' 장면들. (사진=방송 캡처) 드라마들이 한국 사회를 뒤흔든 사건들을 적극적으로 풍자하고 나섰다.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파파라치 매체를 중심으로 연예계를 둘러싼 음모론을 다룬 작품이다. 소재가 이렇다보니 드라마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연예계의 어두운 그림자를 드러낸다. 특히 '버닝썬' 사건을 통해 밝혀진 연예인들의 왜곡된 특권 의식을 이 드라마에서도 엿볼 수 있다. 아이돌 스타가 도박을 벌이고도 전혀 반성 없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인기 배우의 병역 비리 논란이 터지기도 한다. 성접대에 동원됐던 여성 배우의 도움 요청은 10년 동안 진상규명이 제대로 되지 못한 장자연 사건을 떠오르게 한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연상시키는 장면도 있다. 특권층의 비밀스러운 기록이 담긴 태블릿 PC의 존재가 바로 그것이다. 2016년 세상에 밝혀진 최순실 씨의 태블릿 PC는 결국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시발점이 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재벌 2세 이재환(박은석 분) 캐릭터를 통해 최근 연속해 논란이 불거진 재벌가의 비윤리적 행태를 풍자하고 있다. 박은석은 마약 소지 및 투약 혐의로 실형 3년형을 선고받지만 이에 불복하고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교도소를 탈출하려는 시도를 계속한다. 이 과정에서 폭력적인 행동을 하면서 무고한 시민들에게까지 피해를 입힌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버닝썬' 사건을 정면에서 다뤘다. 검사 박경선(이하늬 분)이 구담경찰서 서장과 클럽 '라이징 문' 사이 유착관계 조사에 나서면서 부패한 권력 카르텔이 드러났다. 마약 유통, 성매매, 탈세 등에 연예인과 권력층이 엮여 있는 것이 '버닝썬'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다. '라이징 문'이라는 클럽 이름 역시 '버닝썬'과 유사해 더욱 실감나는 풍자가 가능했다. 방송계가 이처럼 즉각적인 사회적 이슈들을 녹여낼 수 있는 것은 자유롭게 대중문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의 변화가 크다. 드라마의 화제성을 높이고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넓히기에도 좋다.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정리되면서 이런 민감한 소재를 다뤄도 눈치를 보거나 불이익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 적극적으로 반영이 되는 추세"라며 "제작자들이 다양한 사회 이슈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 중이고, 관심도가 높은 사회 이슈를 즉각적으로 반영하면 시청자들의 공감대가 확장돼 시청률에도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답답하고 분노할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이런 콘텐츠들은 또 다른 돌파구로 작용한다. 문제가 시원하게 해결되기 전까지는 이런 흐름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한 방송사 관계자는 "보통 현실이 만족스럽거나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느껴지면 풍자 드라마들이 힘을 못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지금 '버닝썬' 사건으로 인해 또 다른 사회적 문제들이 줄줄이 엮여 드러나면서 대중은 분노하고 있고, 이것을 정면에서 저격하는 드라마들이 통쾌함을 안기고 있다. 이를 제대로 뿌리 뽑지 못하면 결국 이 흐름이 '대세'가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사회 이슈들을 콘텐츠에 포함시키는 것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표현의 자유이지만 도를 넘은 풍자는 경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하재근 평론가는 "사건 자체를 너무 희화화하면 잘못된 관점이 될 수도 있고, 피해자의 상처를 다시 들추는 2차 가해가 될 수도 있다"면서 "이 외에도 아직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사건을 두고 한 쪽의 유죄를 단정짓는 듯한 표현도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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