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mhan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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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드래곤·땅콩항공은 하지 않고 버핏은 하는 것은?


이번주 ‘수퍼 주총데이’가 연이어 열린다고 합니다. 지난 20일 삼성전자 주총이 난장판 일보직전까지 가서 논란이 컸는데요. '공산당 식' 박수로 안건을 처리했다는 군요. 그래서 땅콩항공 관련 27일 대한항공, 29일 한진칼 주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자본주의의 꽃’이라는 주총이 왜 이런 푸대접을 받고 있을까요?
이런 면에서 ‘자본가들의 우드스톡 축제’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는데요. 워런 버핏인 3일 동안이나 주총을 여는 이유는 뭘까요? 자세한 내용은 텍스트 보다 이해하기 쉬운 오디오로 들어보겠습니다. 어떻게 듣냐고요? 바로 아래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국내 1위 팟캐스트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http://www.podbbang.com/ch/9344/)에서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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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자투표하러 공인인증서 등록하고 힘들게 들어갔는데... 없더라!! 주총일을 인터넷에서 확인했는데 잘못된 정보였음 아 이것도 알바들이 한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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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인 오키나와에서 맥주를 만든 이야기...
태평양전쟁에서 승리한 미군(극동군 총사령부)은 오키나와에 ‘류큐열도미국민정부’(琉球列島米国民政府)를 설치해 그곳을 통치했다. 1957년 어느 날, 미군의 민정관(民政官) 보나 F. 버거 준장은 오키나와의 상공회의소에서 강연을 했다. 그는 “앞으로 오키나와 산업의 기둥은 ‘시멘트’와 ‘맥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매체 ITmedia 비즈니스) 시멘트는 건물이나 도로 등을 건설하는 ‘하드’ 측면, 맥주는 오키나와 사람들에게 희망과 의욕을 주는 ‘소프트’ 측면을 의미했다. 당시 이 강연을 주의 깊게 듣고 있던 한 경영인이 있었다. 구시켄 소세이(具志堅宗精:1896~1979)라는 사람으로,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된장, 간장 회사(具志堅味噌醤油)를 경영하고 있었다. 전후(戰後) 복구 차원의 새 사업을 구상중이던 그는 때마침 버거 준장의 말을 듣고 맥주사업을 실현에 옮겼다. 1957년 5월 구시켄을 필두로, 지역 유지들이 힘을 모아 회사를 설립했다. 회사는 세웠지만 곧바로 맥주를 생산해 낼 수는 없었다. 왜 그랬을까.  사실, 아열대의 오키나와에서 맥주 산업을 일으킨다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었다. 더군다나, 오키나와의 수질도 문제였다. 오키나와는 산호초가 융기한 섬이어서 토양이 알칼리성으로, 경수(硬水)가 주를 이뤘다. 그런데 이 경수가 맥주 제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구시켄은 오키나와 각지를 현지 조사한 끝에, 산이 있는 나고(名護) 지역에서 맑은 연수(軟水)를 찾아냈다. 그는 그곳에 공장을 세웠다. 2년에 걸친 수질 조사와 공장 건설을 통해 마침내 회사가 설립됐다. 회사 설립 발기 당시, 사명은 ‘오키나와 기린 맥주 주식회사’였다. 본토 맥주 대기업 기린과 기술 제휴를 도모했던 것. 하지만 협상이 무산되면서 기린이라는 이름을 떼고 ‘오키나와 맥주 주식회사’가 됐다. 기업 브랜드 네이밍의 경우, 창업자의 의지가 반영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에는 뭔가 특별한 게 필요했다. 회사는 1957년 11월, 신문에 파격적으로 현상 공모 광고를 냈다. 1등 당선 상금은 83달러 40센트로, 당시로서는 상당한 고액이었다. (이 돈의 가치를 알고 싶은가. 1958년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80달러였다.) 공모 결과, 현민들로부터 2500여 건이 접수됐고 그 중에서 별자리(별 3개) ‘오리온’이라는 이름이 선택됐다. 오리온 맥주 홈페이지에는 당시 선정 이유가 올라와 있다.  “첫째, 오리온은 남쪽 별이라는 점에서 (열도의 남쪽인) 오키나와의 이미지와 일치한다. 둘째, 별은 사람들의 희망과 동경을 상징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3번째 이유가 흥미롭다. “당시 오키나와를 통치하고 있던 미군... (기사 더보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 ) <이재우 기자‧비영리매체 팩트올 전 편집장>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 친구를 돌려주세요' 반려동물을 도둑맞은 노숙자의 사연에 모두가 나섰다
by꼬리Story 현재 호주 시드니에서는 노숙자인 크리스 할아버지의 사연이 엄청난 화제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노숙자를 기피하는 것과 달리, 크리스 할아버지는 모두가 좋아하는 분이었습니다. 출퇴근하는 시민들과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고 심지어 그에게 다가와 인사를 하고 가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친숙한 존재입니다. 크리스 할아버지가 시드니 거리에서 인지도가 높은 데에는 그가 오랫동안 같은 자리를 지켜오며 노숙생활을 한 것도 있지만, 그가 키우는 특별한 반려동물 때문입니다. 바로 사랑스러운 쥐 루시입니다. 시드니를 자주 오가던 사람들 말에 의하면, 크리스 할아버지는 홀로 있을 때에도 루시에게 말을 걸며 애정을 표현했으며 사람들이 루시에게 관심을 표하면 행복해보였다고 합니다. 물론, 사람들도 루시를 어깨에 올리며 사진을 찍을 정도로 그와 그의 반려동물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주민이 시드니 거리를 거닐다 침울한 표정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 크리스 할아버지를 발견했습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주민이 크리스 할아버지에게 다가가 무슨 일이 있냐고 묻자, 크리스 할아버지는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표정으로 대답했습니다. "루시가... 내 소중한 친구가 사라졌어..." 웃음을 잃지 않았던 크리스 할아버지는 손끝을 벌벌 떨며 루시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크리스 할아버지는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기 위해 루시를 신발함에 넣었지만, 화장실에서 돌아와보니 신발함이 활짝 열려있고 루시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것이었죠. 크리스 할아버지는 자신의 반려동물 루시를 찾는 내용의 종이를 써 붙인채 며칠 째 자리를 지켰지만 루시를 돌려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연을 들은 주민은 노숙자의 반려동물을 훔쳐간 범죄에 대해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올랐고,이 이야기를 페이스북 시드니 지역에 공유하며 도움을 청했죠. 평소 크리스 할아버지와 루시를 좋아했던 주민들은 이 소식을 빠르게 공유하며 자신의 일인 것마냥 분노를 터트렸습니다. 게시물은 빠르게 퍼져나가며 며칠 만에 16,000회 이상 공유되었습니다. 할아버지도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경찰에 신고를 접수하기 이르렀고, 현재 시드니 경찰은 사건 당일 주변의 모든 CCTV를 확인하며 용의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경찰은 현재까지 용의자의 신상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크리스 할아버지는 루시에게 나쁜 일이 생기지는 않았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주민들은 크리스 할아버지 그리고 루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루시가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루시가 무사히 크리스 할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지난달 진주 살인범 학생 따라가서 초인종 누르는 CCTV
영상 속 학생은 이번 사건 사망자 중 한명임 ㅊㅊ ㄷㅋ + 진주 묻지마 살인범 406호 윗집, 시각장애인 506호의 비극 범인 위층에 여자 둘만 산다는 사실 안 후 해코지 506호 사는 시각장애인 범인 흉기에 숨져 가족들 “범인 해코지 때문에 집앞 CCTV 달아” 진주 묻지마 살인사건의 피의자 안모(42) 씨는 진주 가좌주공아파트 4층에 살았는데 바로 위층과의 악연이 있었다. 위층에 살던 최모(18)양은 이번에 숨졌고, 최양의 숙모인 강모(53)씨는 중상을 입고 현재 진주 경상대병원에 입원 중이다. 피해자 가족에 따르면 안씨는 2년 전 쯤 바로 위층인 506호에 여성 2명만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이번에 숨진 최모양과 숙모 강씨다. 숨진 최모양은 시각장애인이었다. 안씨의 위층에 여성들만 산다는 걸 알면서 해코지를 시작했다고 한다. (중략) 김씨에 따르면 안씨는 저녁에 수시로 자신의 집 베란다에 서서 주민들의 동태를 파악하기도했다. 일부 주민들은 자신의 모습을 보이는 게 싫어서 베란다에 불은 켜지 않았다고 한다. 층간소음 등의 갈등이 있었냐는 질문에 김씨는 “506호에 사는 가족들은 아침 일찍부터 출근하기 때문에 하루종일 집에 아무도 없다”며 “안씨가 여자 둘만 산다는 이유로 아무 이유없이 가족들을 괴롭혀왔다”고 말했다. 이어 “범인의 괴롭힘을 참지 못해 이사를 가고 싶었지만 가정 형편이 여의치 않아 이사도 갈 수 없었다”며 ”안씨같은 사람은 정부가 관리했어야 했는데 방치해서 이 같은 일이 생겼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진주=이은지 기자 lee.eunji2@joongang.co.kr http://naver.me/FWeglC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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