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mol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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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두 번 했다고 눈물빠지게 혼난 신입사원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 회사에 입사한 지 두 달 정도 됐는데요.
오늘 회사에서 과장님한테 크게 혼나서요..

제가 오늘 홍보 관련 서류 때문에 과장님이 계시는 방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든.. 계시는 곳에 노크를 두번하고 들어갔는데요..

갑자기 너 장난해? 다시 나갔다가 들어와.

이러셔서 혹시 내가 문을 벌컥 열어서인가? 싶어서 노크 두번하고 한 십초 있다가 들어갔는데


너 내가 만만해 보여?

이러면서 자꾸 뭐라 하시는 거예요..


내가 있는 곳이 화장실이야? 너 아직도 잘못을 모르겠어?

자꾸 이런 식으로 절 쪼길래 벌컥 눈물이 날 것 같더라고요. 잘 모르겠다고 제가 뭘 잘못했냐니까


노크를 두 번만 해서래요..
상사가 있는 곳에 들어올 땐 노크를 3번 내지 4번 치고 허락을 받은 다음에 들어와야 그게 예의래요.

결국 전 노크를 두 번만 했다고 온갖 꾸지람을 다 들었어요..
너는 학교 다닐 때 그런 것도 안 배웠냐는 둥 여기가 똥 싸는 화장실이냐 건방지게 어디서 노크를 두 번만 하고 들어오냐는 둥..

노크 두 번만 하고 들어가는 게 예의에 어긋난 일인가요?
정말 모르겠어요...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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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노크 3-4번 해야된다고 배우신분...? (어리둥절)
을매나 할 일이 없으면 노크가지고 유난이짘ㅋㅋㅋㅋㅋ;;;;당황
아니면 방에서 뭔짓거리를 하고 있길래 노크로 지랄염병을 떠는지..🤷‍♀️
똥싸는 화장실에서는 두번 노크하시고 아주 젠틀허신 양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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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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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쐑이 저러다가 방귀나 부아악~나와라. 진짜 화장실되게‥
깨비동상 왜에~~?😌
야동보면서 손장난하고 있었그만
병신이네
뭔 ㅈㄹ났다고... 노크가지고...--
모터같은걸로 두다다다다다다다다다 치고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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