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mol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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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인생에 도움이되는 자기관리 모음

자기관리말고도 그냥 인생에서 하면 좋은 것 + 이미 평범한 사람들은 하고 있는 습관 등..
블로그나 사이트글들을 죄다 긁어모아 정리해봤어요.
생각보다 소소한 항목들이 많아서 진짜 실천하기 좋은 내용들이 많은 것 같네요!
소소하지만 당신의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것들
우리 하나하나 실천해볼까요???





1. 피부관리에 투자하기
 - 토너, 스킨, 로션, 수분/재생크림 팩 등으로 피부가꾸기
 - 클랜징폼, 핸드샤워, 바디로션, 필링젤 등 사용하기
 - 전문피부케어샵이나 병원에 가기
 - 흉터연고 바르기 
 - 외출할 때마다 썬크림, 립밤, 핸드크림 바르기
 - 면도 틈틈히 (쉐이빙폼으로, 올바른 면도법 배우기) 
 - 수건으로 얼굴 닦지 않기
 - 얼굴 만지는 습관 고치기

2. 목이나 발 뒷꿈치, 복숭아 뼈에 있는 때 신경쓰기

3. 손톱 및 발톱정리

4. 헤어정리 
 - 집 주변 미용실에서 나만의 담당헤어디자이너를 만들어보거나 전문바버샵에서 관리받기
 - 유투브 등을 통해 헤어정리영상보기

5. 털정리
 - 눈썹, 콧털, 다리털정리

6. 치아관리(교정, 치아미백, 스켈링 등)

7. 건강관리를 해보자
 - 탄산음료나 쥬스는 적당히 (특히 쥬스가 치아부식에 치명적이라고 한다)
 - 물 많이 마시기 
 -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등  건강을 저해시킨다고 소문난 음식은 최대한 자제해보기
 - 야식은 적당히
 - 건강식품 챙겨먹기, 채소나 과일 많이 섭취하기
 - 비타민약, 오메카3같은 영양제섭취
 - 소화불량해소와 입맛당기기엔 매실액이 최고
 - 고추엔 비타민C가 사과의 20배라고 한다.
 - 토마토는 위대하다 (저칼로리, 비타민과 무기질공급, 각종 성인병예방, 혈당 저하 등)
 - 웅담라든지 검증도 안된 괴상한 약으로 정력을 증강시키지말고 차라리 부추를 왕창 먹자
 - 바나나는 우울증에 좋다고 한다.
 - 식단관리중이면 식당오픈전단지나 사이트 맛집관련정보는 피하기. 궁금하다고 보지말고 획 무시해버리기
 - 식사끝나자마자 눕지 않기, 누운 상태에서 음식먹지 말기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확률 높음)

8. 운동
 - 헬스장 가기, 필라테스, 요가, 줄넘기, 달리기, 등산, 자전거, 턱걸이 등등
 - 특히 체력은 미리 대비하자. 체력이 없으면 뭘하든 고생함
 - 집이나 회사가 저층이면 계단을 이용해보자
 - 악력기를 늘 들고다녀 악력을 키워보자
 - 등산은 자연이 선사해준 최고의 운동으로 푸른 빛의 잎과 나무가 눈의 피로를 감소시키고.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 살을 빼보자. 외적인 모습을 떠나 우선 살을 빼면 전보다 훨씬 몸이 가벼워진다. 몸이 가벼워 움직임이 수월해지니 무기력과 나태에서 벗어남 > 당장 집을 나와 이것저것 해보고싶은 도전정신이 솟구침 

9. 술, 담배 끊어보기
10. 다치거나 몸 어딘가 증상이 발생하면 그냥 빨리 병원을 가보자
 - 나중에 증상이 심해지면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고 비용도 많이 깨진다.

11. 게임보단 운동이나 기타 취미로 스트레스풀기
 - 페이퍼커팅 아트북, 토퍼, 천연가죽필통, 천연비누, 향수, 석고타블렛, 드림캐처, 티블렌딩, 브릭픽셀아트, 나노블럭, 3D아트토이컬러링, 네온사인제작, 콘크리트 오브제, 북바인딩 수제 노트, 핸드드립 커피, 핸드 위빙, 컬러링북, 스크래치아트 등

12. 상식쌓기
 - 경제, 금융, 정치, 부동산, 기본상식 등 / 서점에 가서 상식관련 서적 구입해서 공부하기
 - 특히 금융이나 경제 쪽 감각을 키워보기

13. 독서하기

14. 메모하는 습관 기르기
 - 내가 몰랐던 상식들, 내가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문장 등 싹다 메모해보자
 - 웬만하면 직접 종이에 펜으로 적는 방식으로 메모하자

15. 영화나 책을 읽고 감상평을 써보자

16. 가계부, 월간계획, 다이어리,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기
 - 다이어리를 인생의 지침표이며 나만의 역사서라 생각하고 일간/월간계획,  영화평 등 다 집어넣기
 - 개인적으로 블로그나 개인카페로 글을 파서 쓰는 것보단 직접 일기장을 구매해 펜으로 쓰고 꾸미는 걸 추천한다. 직접 펜으로 일기를 쓰다보면 당시의 상황이나 감정에 따라서 글씨체나 글의 내용량 등이 조금씩 다르기 마련인데, 이런 점이 (일기를 썼을 당시에) 내 감정을 더욱 뚜렷하게 표현해주기 때문이다.

17. 글씨 똑바로쓰기 연습 

18. 글 작성시 맞춤법 제대로 쓰기, 올바른 문장 쓰기
 - 그리고 문장 끝에다 ....를 붙이는 습관을 버리자. 글쓴이의 사상과 주장에 자신감과 당당함이 결여되어보인다.

※ 14~17번을 묶어서 해보자
  ex - 일기를 쓰면서 글씨체연습도 해보고, 다양한 언어도 집어넣어보고

19. 옷정리
 - 옷 깔끔하게 입기
 - 얼룩 묻지않게 조심하기. 식당에서 미리 종업원한테 앞치마달라고 하자
 - 쇼핑몰이나 번화가에 나가 또래들이 어떻게 입는지 관찰해보기
 - 필요없는 옷이나 속옷, 양말 등 과감하게 버리기, 세탁도 자주하기

20. 집정리
 - 방청소 자주하기
 - 방 안에 필요없는 물건 과감하게 버리기
 - 어질러놓는 습관 고치기
 - 나만의 방 꾸며보기
 - 외출할 때마다 기본정리는 하고 나가기
 - 갔다오고나서 기본적인 것(손씻기, 물건 제자리에 놓기 등)을 한 뒤에 개인시간 가지기
 - 전기선은 케이블타이와 케이블전용박스 (신발박스를 활용해도 괜찮음)을 이용해 정리하기
 - 방 안에 물건을 많이 안 쌓아놓을려고 해보기 (동시에 과소비를 줄여보자)

21. 중요한 외출시 수시로 거울보면서 면모, 복장 확인 (얼룩 등이 묻었는지 확인), 향수 뿌리기

22. 외식 후 휴대용 칫솔로 양치하기 (급하면 가그린)

23. 걷거나 앉거나 자거나 늘 올바른 자세가 되도록 노력해보기

24. 다리 꼬지 않기 (골반에 안 좋음)

25. 여러 분야에서 많이 경험해보려고 하기

26. 다양한 레저활동 즐겨보기
 - 번지점프, 클라이밍, 스키, 수영, 승마 등등

27. 리더쉽 키워보기 
 - 주변 사람들이 우려려보고 존경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어보기
 - 전달된 작업을 내가 주도해보기, 꼰대짓 하지말기,  나보다 아래라고 얕잡아보지않기

28. 침대나 쇼파에 누워있는 시간 줄이기

29. 백수라도 하루 30분이상 산책은 나갈 것
 - 산책하면서 동네근황을  살펴보자
 - 새로 생긴 가게가 있는지, 복덕방을 보면서 우리동네 시세 파악, 행인들의 패션이나 길거리모습의 변화 등 관찰해보기

30.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자기
 - 확실히 사람은 날이 밝을 때 활동해야 생기가 살아난다.

31. 가끔은 집에서 잔잔한 클래식음악을 들으며 심신의 안정을 취해보기

32.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버리자, 아직 발생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미리 걱정하지 말기
 - 무기력하고 마음이 울쩍할 때 추억의 애니더빙곡을 들어보는건 어떨까?  희망차고 용기를 돋우게 해주는 가사들이 많기 때문
  ->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노래  : 레이브 2기 엔딩 (비행선) / 미소의 세상 2기 엔딩 (그래 그래) / 더파이팅 ost (저녁하늘의 종이비행기) / 디지몬 어드벤처 오프닝 (butterfly) /  디지몬 어드벤처 ost (power up) /  쾌걸 근육맨 2세 (질풍가도, 열혈남아) / GTO 1기 오프닝 / 
33. 조그만한 목표를 설정한 뒤 달성해가면서 자신감을 상승시켜보기

34. 나 혼자 해보기 (혼영, 혼밥 등)

35. 자기합리화하는 버릇 고치기, 내 실수와 잘못을 받아들이기

36. 커뮤니티, SNS 줄이기
 - 사람을 염세적이고 비관적, 부정적인 성격으로 만드는데 일등공신들
 - SNS나 커뮤에서 정보를 습득할 때 정보의 진실여부에 의심을 두지 않고 곧이곧대로 믿지 말 것

37. 인맥다이어트
 - 카톡정리, 전화번호부정리, 가끔 모임에 참여하기
 - 그렇다고 아예 마이웨이로 살지말고. 친구나 지인은 어느정도 만드는게 좋다. 나이먹으면 인맥유무에 따라 격차가 발생함 

38. 소액결제 등 필요없는 지출 파악하기
 - 과감하게 이용권삭제 혹은 할인이벤트 등을 찾아봐서 조금이라도 비용을 절감해보기

39. 계정 정리하기
 - 휴먼계정파악 / 필요없는 아이디삭제 / 비밀번호 변경 등

40. 그 동안 방치했던 '목록'들 정리해보자
 - 즐찾목록, 이메일함목록, 스크랩함목록, 북마크목록, 가입내역목록 ,계획목록 등
 - 계획목록 : 현실성이 없거나 계획에 착수해도 딱히 보람없을 것 같은 것들을 파악하자.
필자는 갑작스레 계획이 불어나면 이것들을 완수하기 전까지 늘 머릿 속에 떠올린다 . 그럼 그거 나름대로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 계획한걸 빨리 끝내고싶어하는 압박감때문에. 그래서 짜놓은 계획들을 순위별로 선정한 뒤 중요하지 않다 생각하는 건 과감하게 없애고, 빠른 시일내에 끝낼 수 있는 걸로 조정했다.


41. 남들 눈치 신경쓰지 않기 /  괜한 생각하지 않기

 - 모르고 옷을 뒤집어입은채 번화가를 활보한 적이 있다. 그런데 날 보고 흠칫하거나 의식한 사람은 없었다. 만약 있었더라도 집에 도착하거나 다음날 자고 일어났을 때 내 존재에 대해 잊어버렸을 것이다. 장본인인 나조차도 그런 일이 있었단걸 이틀만에 잊어버렸다. 이후에도 평소대로 길거리를 돌아다닌다.

42. 식당에 들어가거나 버스를 탈 때 소리내어 인사하기
 -  소심한 성격을 고치는 데 효과적이다.

43. 많은 사람들과 대화해보고 가끔 그들이 말하는 '일상생활 팁'을 캐치해보기

44. 당당하고 넓게 자리를 차지하여 앉아보기 
 - 물론 옆사람에게 방해될 정도로 X, 수줍게 앉지 말란 소리

45. 목소리 또박또박 크게 뒤에 흐리지말고 말해보기 (특히 음식주문할 때)

46. 남들에게 굳이 자기단점 말하며 다니지 않기  

47. 한자를 외워보자. 아마 독서하거나 신문을 읽을 때 도움을 줄 것이다.
 - 동시에 고사성어도 같이 외워보자. 한자를 어느정도 알면 뜻을 풀어볼 때 이해하기가 쉬워진다.

48. 자투리 시간활용하기
 - 출근길에 전공단어를 외우거나, 핸드폰앨범정리 등 

49. 여유가 있으면 자격증을 취득하여 자신의 스펙을 키워보기 (한국사, 컴활, 워드 등)

50. 벌 거 아닌 것 같으면서도 남들이 '오 너 이거 잘한다' 라며 칭찬해서 어깨 으쓱해지는 기술 터득해보기
- 동그라미 한번에 똑바로 그려보기. 가위를 선따라 똑바로 오려보기, 맥주병 숟가락으로 따기, 휘슬불기 등
- 손재주도 키울겸 공기나 바느질, 카드패섞기 등도 해보자


51. 사회소식을 '적당히'만 알아두기, 너무 알면 머리만 아프다

52. 유명박물관이나 청와대, 국회의사당 등 견학해보기

53. 다크투어리즘을 해보자 (서대문 형무소, 팽목항 등)

54. 집 앞에 가장 멀리 나가는 (웬만하면 외곽으로 나가는 노선) 시내버스타고 한 바퀴 돌아보기

55. 버스나 택시에서 내린 뒤 차 표지판 확인하는 버릇 기르기

56. 부모님(가족)과 찍은 사진이나 영상 많이 남겨놓기

57. 이거 딱 봐도 나중에 후회할 것 같다 싶은 것들은 포기해라.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내 흑역사를
더 이상 만들어내지 말자

58. 무슨 일을 하든간에 내게 이익이 될만한 것(돈이든 기술이든 상식이든)은 최대한 뽑아먹고 그만두기

59. 내 롤모델(인생모델)을 설정해보기 

60. 워너비(롤모델)설정도 괜찮지만 내가 진짜 싫어하는 사람(학창시절 왕따를 시키거나 커다란 불이익을 준 사람)도 생각해보자. 
- 그 사람이 나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 내가 저놈만은 꼭 이겨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보자


61. 계획적으로 살지 말고 가끔 느슨하게 흘려가는대로 살아보기
 - 무조건 딱딱 계획적으로 살면 그것도 스트레스임. 가끔 늦잠도 자보고, 운동도 설렁 해보기

62. 자주 찾는 식당이나 카페, 은행, 미용실 등에서 종업원과 얼굴 트이기

63. 정의로운 시민이 되어보자
- 불법현수막을 발견하면 구청에 신고, 지역주민들 상대로 개최하는 간담회 참여

64. 시간날 때 구청이나 동사무소를 방문해보자. 아니면 지역신문을 읽어보자.
 - 은근 내게 도움을 줄 만한 정보(일상정보나 이벤트 등)를 찾을 수 있다.

65. 친척(형제)모임을 주도해보자
 - 여건에 따라 한달에 한 두번, 내가 주도해서 약속날짜와 장소 외 기타 정하기
 - 집안 소식들과 기타 잡다한 정보 공유를 통해 서로간의 끈끈한 친화력 도모,  불화 해소

66. 노력해도 소용없다, 이미 우린 끝났다 같은 부정적인 말들 귀담아듣지 말기

67. 눈에 보이는 오류는 되도록이면 바로 수정하자

68. 딱 하루 날 잡아 '멍때리는 날'을 만들어보자.
- 이 날엔 침대에 누워 가만히 있으면서 기분 좋은 상상과 생각만 잔뜩 하는 것이다. 이때만큼은 어떠한 고민,  걱정들은 싹다 떠올리지말자. 어차피 생각만해서 해결되는 것들도 아닌데





물론 여기에 나열된 거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거 다할정도로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음)
자기에게 알맞은 거 몇 개 골라서 실행해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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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끊는거 말고는 해볼만하네요!! 안할거같긴 하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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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신입, 인턴이 많이 하는 실수 5
나보려고 쓰는 카드~ 지만 같이 봅시다! 대학내일에서 가져온 직장신입이 가장 많이하는 실수5에요. 누구나 다 실수한다지만 실수안하고 싶은게 신입이의 마음ㅜㅜ 이거 보고 실수를 줄여봅시다 ➊ 호칭 편 : 과장님께 대리님이라 불렀지만 부장님이었다 출근날, 인턴이 처음 맞게 되는 건 바로 명함들이다. 그것도 수많은! 다양한 직급의 명함이 당신을 환영할 텐데, 대체로 명함을 받는다면 업무 중 한 번은 마주칠 확률이 높다. 이름만 부른다면 편하겠지만 그 뒤의 직급까지 외워야 하는 게 현실. 정말 못 외우겠다면 명함에 얼굴을 그리자. 파마머리, 안경 같은 특징을…. (최대한 들키지 말고) 추가로 사원에게는 ‘사원님’이 아닌, 그냥 ‘OO님’이라고 부르는 게 낫다. 간혹 ‘OO씨’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존칭은 맞지만 회사에선 대체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쓰는 말이니 주의. ➋ 메일 편 : 안녕하세요 서류 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학점 정정 메일은 숱하게 보내봤지만, 상사에게 메일 보내는 건 처음일 인턴들. ‘안 그래도 바쁘실 텐데 짧게 보내야지’라며 정말 용건만 간단히 보내는 과한 배려(?)는 넣어두자. 업무 메일에는 나름의 공식이 있다. 제목은 인사가 아닌, 용건이 담긴 짧은 문장으로 쓸 것. (Ex. 하반기 매출 통계 조사보고) 다음으로 메일의 서두에 드러나야 하는 건 내가 누군지다. 첫날이라면 ‘오늘 OO팀의 인턴으로 근무를 시작한 OOO입니다.’로 소속을 밝히자. ‘다름이 아니라~’로 시작해 용건을 명료하게 정리한다면 금상첨화. ‘감사합니다. OOO 드림.’으로 마무리하면 메일 때문에 실수할 일은 없다. ➌ 전화 편 : 여보세요? 어…. 저 아닌데요…. 자리에 앉자마자 울리는 책상 위 전화를 맛본다면, 갓-챠. 등 뒤로 식은땀이 줄줄 흐르는 경험의 시작이다. 상사에게 구원의 눈빛을 보여도 경험상 (네가) 받으라고 할 확률이 높다. 무의식적으로 “여보세요”라 하지 말자. 메일에서도 말했듯, “네. OO팀 인턴 OOO입니다. 어떤 일로 전화 주셨나요?”처럼 내 소속을 먼저 밝힌 후 용건을 물어야 한다. 인턴 첫날이라면 다른 분을 찾는 전화일 확률이 높은데, 절대 수신자의 이름만 외우고 끊어선 안 된다. 상사가 “누구한테서 전화 왔는데요?”라 묻는다면 식은 땀 두 배로 흘리게 될 테니. ➍ 카톡 편 : 과장님~ 주무세요? 인턴 초반엔,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다. 외워야 할 것도, 익혀야 할 것도 많기 때문. 미숙한 업무 탓에 칼퇴를 못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늦게 끝난 업무를 보고하겠다며 상사의 개인 카톡으로 연락하는 건 금물. “아니 누가 그래?”라고 생각하겠지만 막상 그 상황에 처하면 1) 메일로 보내면 확인 못 하실까봐 2) 전화는 부담스러울까봐 3)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 보낼 수도 있다. 카톡은 보통 문자보다 사적인 영역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주의할 것. 일을 끝냈다면 메일로, 뭔가를 잊었다면 문자로, 혹은 내일 다시 여쭤보자. 궁금한 걸 ‘퇴근 후 카톡’으로 물어보는 열정 인턴은 no no. ➎ 동기 편 : 글쎄, 나도 잘 모르겠는데? 인턴은 크게 정규직 전환형과 계약직으로 나뉘는데, 아무래도 정규직 전환형 인턴은 소수의 합격자를 위해 동기끼리 피 터지게 싸운다. 하지만 휴학 후 경험을 쌓기 위해 도전한 계약직 인턴이라면 동기를 믿자. 같은 편이다. 회사에서 얻게 된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인연을 이어가면 좋다. 동기가 구원 요청을 하는데도 괜한 경쟁심에 “나도 잘 모르겠는데?”라고 답한다면,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내게도 같은 답이 돌아온다. 그러니 인턴 동기가 도움을 청할 때 재빠르게 도와주길. 우린 모두 회사 생활이 처음인 새내기 인턴이니까. 출처 대학내일
(펌)연봉, 호봉, 상여금 등 기본적인 연봉상식.txt
사실 저 도비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그런지라 맨날 들어도 들어도 연봉 시스템은 헷갈리는 바람에... 어렸을 때는 연봉 3000이면 딱 12로 나눠서 깔쌈하게 주는 줄 알았는데 어째선지 벌기 시작하니 형편없는 금액만 찍혀대는걸 보고...현타가 지리게 와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참에 좀 빙글에 묵혀놓고 헷갈릴 때마다 볼 겸 해서 기사를 퍼왔씁니다. 원출처는 한국경제매거진입니답 -------------------------------------------------------------------------------------- 연봉이 3600만 원이면 내 월급은 300만 원? 나중에 월급 통장 붙들고 ‘이건 내 월급이 아닐세’라고 외칠 ‘연봉 무식자’ 같으니라고! 높은 연봉 따지기 전에 연봉 개념부터 숙지하고 가자. 취업 전 필수로 알아야 할 연봉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통장에 찍힌 월급, 내 계산과 다른데? 많은 학생들이 ‘연봉 무식자’가 되는 이유는 연봉액과 실수령액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이다. 연봉이 1200만 원이라면 월급 통장에 매달 100만 원이 찍힐 것 같지만 천만의 말씀! 진짜 내 통장에 찍힌 월급, 즉 실수령액은 절대로 100만 원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 어째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지금부터 천천히 따라오면서 연봉 개념을 익히면 한방에 이해 가능하다. 팔로 팔로 팔로미~ A씨 연봉 계약서 : 연봉 3000만 원, 상여금 400% 포함(8회 지급), 성과급 미포함, 퇴직금 별도 문제 - A씨의 월급은 얼마일까요? Step 1 상여금, 성과급, 퇴직금이 뭐야? 일단 연봉 계약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봉 계약서를 보면 나오는 상여금, 성과급, 퇴직금 등에 대한 개념부터 공부할 것! 상여금이란 일정 생산액 이상 성과를 올린 경우에 지급되는 임금의 할증분이다. 우리가 ‘보너스’라고 말하는 그 돈을 말한다. 상여금은 강제성이 없는 임금이기 때문에 기업의 판단에 따라 지급되며, 지급되는 경우에는 근로기준법상 임금에 포함된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공개하는 연봉은 이러한 상여금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 성과급은 개인 혹은 집단이 달성한 성과 또는 능률을 평가하여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보수. 지급 기준 및 기간은 기업에 따라 다르며, PS와 PI로 구분된다. PS(Profit Sharing)는 일정기간 동안 목표한 성과를 초과 달성했을 때, 초과이익에 대하여 직원들에게 보상해주는 것으로 회사 전체에 나누어 지급된다. 반면, PI(Productivity Incentive)는 업무별 생산성 기준을 정해 이를 달성했을 때 보상해주는 것으로, 기업에 따라 개인적 혹은 집단적 보상으로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기업이 상여금을 연봉에 포함하는 것과 달리, 성과급은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퇴직금은 상시근로자수가 5인 이상인 사업장에서 1년 이상 계속 근로한 경우에 계속근로연수 1년에 대하여 평균 임금의 30일분을 지급받는 것이다. 쉽게 말해, 1년 일하면 1개월분의 평균 임금을 퇴직금으로 받을 수 있는 것. 평균임금에는 기본금, 본봉, 연장수당, 상여금, 연월차 수당 등 근로 대가로 지급되는 모든 금액이 포함된다. Step 2 연봉 개념 탑재! 계산은 식은 죽 먹기 ① 평달의 월급여(상여금 없는 달) 연봉 3000만 원÷16 = 약 187만 원(세전 금액) 보통 연봉을 12개월로 나누면 기본급을 알 수 있는데, 상여금이 400% 포함됐기 때문에 연봉/16이 필요하다. 이 금액은 상여금을 받지 않는 달의 월급여. ② 상여달의 월급여(상여금 있는 달) 약 187만 원+상여금 약 93만 원 = 280만 원(세전 금액) 왜 상여금이 93만 원이냐고? 상여금 100%라는 말은 월급여가 한 번 더 나온다는 말. 그러니 상여금 400%라는 것은 ‘월급여×4’라는 것이다.상여금이 총 8번 지급되기 때문에 400%의 상여금을 8로 나누어 나오는 93만 원이라는 금액을 평달 월급여에 더하면 된다는 말씀. 보통 8번에 나눠 상여금이 지급될 경우, 격월로 지급되고 나머지는 설, 추석 등의 명절에 지급되는 경우가 많은 편. Step 3 세금 떼고 받는 진짜 실수령액은 얼마? 상여금, 성과급 계산 확실히 했는데 월급 통장에 찍힌 돈은 왜 이래! 위에 계산 금액은 세전 금액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우리 통장으로 들어오는 금액은 계산된 월급여에서 세금을 공제하고 입금되는 금액이다. 기업에서 제시하는 연봉에는 기본적으로 세금과 준조세가 포함된다. 세금은 소득세, 주민세를 말하는 것이고 준조세는 4대 보험 중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포함), 고용보험, 국민연금을 말한다. 소득세는 부양가족수와 20세 이하 자녀수에 따라, 국세청의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자료를 기준으로 공제되고, 주민세는 소득세의 10%를 공제한다. 4대 보험은 조금 더 복잡하다. 건강보험은 2.82%, 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의 6.55%를 공제한다. 국민연금은 4.5%, 고용보험은 월급여의 0.45%를 공제한다. 단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비과세액을 제외한 과세금액에서만 세액이 공제된다. 여기서 비과세액이란 급여액 중 세금을 공제하지 않는 금액으로 식사대, 출산·보육수당 등이 해당된다. 산수에 자신 없다면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연봉계산기’를 활용해보는 것도 방법. 연봉과 퇴직금, 비과세액, 부양가족수 등만 기입하면 예상 실수령액을 알 수 있다. 연봉제와 월급제(호봉제)의 차이는? ●연봉제 : 개인의 능력과 성과에 따라 매년 임금 수준을 결정하고, 이를 12개월로 나눠 지급하는 급여제도. ●월급제(호봉제) : 시간임금제의 일종으로 1개월을 단위로 지급하는 급여제도. ※ 연봉제는 사원에 대한 신뢰성이나 사원의 실적에 비례해 봉급이 올라가거나 내려갈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반면 월급제는 한번 월급이 정해지고 나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월급이 줄어들지 않는다. 연차별 호봉을 두어 자동 인상되도록 하기도 한다. 공무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은 연봉제를 택하고 있다. ---------------------------------------------------------------------- 뭐랄까... 상여금 제도는 뭔가 조삼모사처럼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원숭이가 된 기분이야.
퇴사 고민│퇴사해도 될까요?
직장인의 최대 고민이 뭘까요? 직장인의 3대 고민은 퇴사, 이직 그리고 연애입니다. 3대 고민 중 퇴사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해요. 여러분은 언제 퇴사를 고민하게 되세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이유는 다양해요. 대인관계 문제, 비전이 없어서, 연봉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대인관계 문제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대인관계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의 일에 대한 열정, 프라이드 그리고 비전을 발견한다면 대인관계는 반드시 이겨내야 하는 것으로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는 되물어요. 그 사람과의 갈등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일이 좋아? 대인관계 문제를 극복할 가치가 있을 만큼 너의 업무와 회사는 비전이 있어? 내가 맡은 업무가 비전이 없는 것 같아서 또는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아서 퇴사를 고민하는 분들 정말 많죠? 회사가 비전이 없다고 생각해서 고민하는 분들도 있고요. 업무에 대한 비전인지 소속된 회사에 대한 비전인지 잘 구별해서 고민하셔야 해요. 회사가 비전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차분하게 다시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이직을 한다고 해서 비전이 있는 곳으로 갈 거라는 보장이 없거든요. 연봉 문제도 빼 놓을 수 없죠. 현재 속해 있는 곳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세요. 그러면 어떤 형태로든 연봉은 오릅니다. 어떤 형태로든요. 대인관계, 비전, 연봉이 퇴사를 고민하게 하는 요소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그렇다면 반드시 퇴사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퇴사를 고민하는 분들에게만 해당 되는 내용임을 거듭 강조합니다. 퇴사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영상이에요. 자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인생의 성공 기준은 취업의 여부가 아니에요. 나의 가치보다 더 가치 있는 업무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어요. 나의 가치와 자존감을 직장 생활과 맞바꿀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고요? 여러분이 어떤 선택을 하던 저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선택이 정답이에요. 그리고 여러분의 선택을 응원해요! https://youtu.be/_g4qEAcpKu8 - Royalty Free Music 1. Summer Nights by LiQWYD https://soundcloud.com/liqwydMusic provided by Free Music for Vlogs https://youtu.be/VsTdVwozDb8 2. Morning by LiQWYD https://soundcloud.com/liqwyd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https://youtu.be/lv8LMI0NdaM 3. Vibe With Me by Joakim Karud http://soundcloud.com/joakimkarudMusic provided by Free Music for Vlogs https://youtu.be/XURcm5qllIQ - Royalty Free Footage 1. Source: Pexels https://videos.pexels.com/videos/vide...Video Clip provided by Free Music for Vlogs https://youtu.be/k0lQHHiRLS4 2. Source: Pixabay https://pixabay.com/en/videos/city-ho...Video Clip provided by Free Music for Vlogs https://youtu.be/tbmystQnI9A
안녕하십니까! 2대 프레지던트입니다!
후후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난몰랑입니다 😎 오늘은 카페투어 카드도, 직장썰도 아닌 '공지 카드'로 여러분께 인사드리네요! 굉장히 오랜만에 공지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된 이유는 바로바로... 제가 2대 프레지던트에 당선되었습니다! 프사때문에 1도 안신나 보이지만 저 지금 굉장히 기분이 조씁니다 꺄르륵! 정말 많이 부족한 저지만..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연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 오지게 박고 열심히 하겠다는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후후 요즘 좀 나태해진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다시 으쌰으쌰 해볼게요! 앗 맞당! 오늘은 드릴 말씀이 하나 더 있어요! 뭐 거창한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후후 2대 프레지던트로써 제가 혼자 몇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뜻밖의 어필) 여러분도 함께 해주시면 너무 너무 좋을 것 같아서요 히히 자 그럼 지금부터 저의 소소한 프로젝트를 소개해보겠씁니다 :) 1. 우리 점심시간과 일상을 공유해요☕️ 이것은 바로 무엇이냐! 우리 직장인들 커피 없음 죽잖아요! 출근과 동시에 점심 뭐먹지 고민하잖아요! 오늘 하루 뭐했지.. 일기 안쓴지 오조 오억년 됐잖아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직장인 빙글러들 어디 없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저와 함께 #일상 카드를 작성해보지 않으시겠어요? 후후 그냥 뭐 거창하게 쓸 필요없이 사진 한 두장과 간단한 멘트만 적어도 좋아요! 전국 각지의 직장인들의 카페, 점심맛집 빅데이터를 공유해봅시다! 아.. 난 카드 쓰는거 귀찮은뎅.... 일도 바쁜데 뭔 카드야...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톡방에서 서로 맛집 공유를 해봅시다 껄껄! 모두 드루와 드루와 2. 우리 소소한 취미를 공유해요! 🏊‍♀️ 매일 회사 - 집 - 회사 - 집 ........ 지겹지 않나요...? 지긋지긋한 삶의 굴레 속에서 여러분의 오아시스가 되어주는 취미! 꼭 많은 시간이나 돈을 요구하는 취미가 아니여도 내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준다면 다 좋아요! 주말이면 맛있는 디저트 카페 방문하기, 하루에 30분 헬스, 영혼의 동반자 댕댕이와 놀기, 유유자적 낚시하기, 쓱싹쓱싹 그림 그리기, 퇴근 후 맥주 한 잔 ... 소소한 꿀팁을 공유하거나 내가 만든 멋진 작품 자랑, 오늘의 운동 인증 등 빙글러들과 함께 즐겨봅시다요 👍 혹은 마음이 맞는 빙글러들과 함께 출사를 나가거나 운동을 하는 등 '정모'를 할 수도 있고요! (지난번에 정모를 현피라고 썼던 기억이 나네요 후후...) 여러분이 원한다면 취미별, 지역별 톡방을 만들어서 함께 놀 수 있죠 😎 Q. 앗.. 나는 진짜 취미가 없는데... 그러면 톡방에 못들어가나요? 왓?!?!!?!? 그럴리가요! 한번쯤 배워보고 싶었던 취미가 있는데, 혼자는 부끄러워 시작하지 못했던 빙글러도 환영합니다 :) 다양한 빅데이터를 가진 빙글러들과 소통하다보면 분명 여러분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취미를 발견할 수 있을테니까요 후후후..... 걱정말고 드루와요.... 자, 긴글 요약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깔끔하게 3줄 요약 드루갑니다. 1. 2대 프레지던트로 뽑아주셔서 감솨합니닷! 2. 점심, 일상공유 나와 시작하지 않겠나? 3. 우리 취미 공유할까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이 있을까..싶지만 읽어주셨다면 캄솨캄솨 🙇‍♂️ 톡방에 놀러와주신다면 2차 캄솨캄솨 🙇‍♂️💕 앞으로도 열심히 빙글하는 난몰랑이 되겠습니다! 감사해요 열분덜 사랑해염! 히히 ❤️
오늘 파리행 티켓을 끊었다
오늘 파리행 티켓을 끊었다.  며칠 전 새벽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항공사의 티켓이 보인다며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래 이거 라면 끊을 수 있겠다 싶어 결제를 하려다 덜컥 이게 맞을까 겁이 나서 이것저것 조금만 더 알려보자 하던 참에 가격이 많이 올라버렸다. 탓할 일은 아니랬지만 미안했고 속이 많이 아팠다. 이렇게 오래도록 기다렸는데 뭘 더 망설이는 걸까.
 그런데 오늘 아침, 그때 본 가격보다 훨씬 싸게 같은 시간 같은 항공사의 티켓이 풀려서 잠도 못 깬 얼굴로 서둘렀다. 복잡한 화면들이 채 지나가기 전에 카드사에서 친절한 문자가 왔다. 됐구나. 그렇게 서른여덟의 가을, 나는 그녀를 따라서 이유 없는 유학을 떠난다.  몇 해 전에 그녀가 갑자기 유학을 가고 싶다고 말을 했을 때 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함께 가자고 말을 건넸다. 혼자 걱정을 했던 그녀는 그만큼 많이 놀랐지만 나는 조금도 놀라지 않았다. 걷고 있던 삶이다. 마지 못 해서 집을 나서고 카페와 공원을, 다른 이의 학교에서 또 걷던 삶이다. 어렵지 않다. 고 생각했다 그때는. 서른일곱 해 동안 나는 소속된 곳도 없이 삶을 끈질기게 미정의 상태 속에 녹여 두려고만 했다는 것을 안다. 무엇이 되려 하기보다 무엇도 안되려고 했었던 나날들. 나의 가장 강력한 마음은 나를 구속하려는 힘들 앞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안다. 나는 사관학교 전체와 싸워 본 적이 있고, 도와준다는 수많은 손들을 적으로 돌리기도 했다. 붙잡힐 거 같아서 여기에서 이렇게 살면 된다고 혼내려는 거 같아서  모래장난처럼 쌓다가도 발로 으깨 버리고 엄마의 한숨을 벽 너머로 들으며 반성하듯 씻고 잠든 나날들. 그곳에서는 우리가 마음먹고 준비를 기다리는 사이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테러가 일어났고 매주마다 노란 조끼를 입은 분들의 격렬한 시위가 있었고, 공짜와 다름없던 학비가 올랐고, 가장 높은 첨탑이 무너져 내렸다. 그곳은 이제는 더 이상 세상을 이끌어 가는 곳도 아니고 새로운 시도들이 움트는 곳도 아니다. 예술적이기보다는 상업적이고 새롭기보다는 보수적일 수 있다. 넥타이와 턱시도를 강요하고. 시네마를 고정하려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괜찮다. 그곳은 내게는 가장 먼 서쪽. 핑계 없이 감내할 삶을 이제야 가져 볼 이곳 아닌 저곳. 누가 떠민 것도 아니고 그곳의 누구도 나를 받아주겠다고 하지 않는 우리가 억지로 날아가서 내린 땅이기에 괜찮다고. 눈을 뜨고 느껴지는 낯선 공기에 날을 세우고. 오랫동안 끓이기만 하던 죽에 불을 끄고. 우리 함께 먹자. 안전한 나는 삶을 그리지 않고 구상만 하다 잠만 잤으니까. 위험한 우리는 우리보다 조금씩 더 큰 일을 해야 할 거라고. 우리는 뭘 모르는 아이들처럼 서로를 안심시켰다. W 레오 P Earth 2019.05.21 파리일기_두려운 날이 우습게 지나갔다
<바쁘게 사는 것보다 바르게 사는 것이 낫습니다>     1. 바쁘게 사는 것보다 바르게 사는 것이 낫고, 돈을 쫓는 것보다 옳은 일 하는 것이 낫습니다.    2. 동기가 맑지 않으면 마음이 어둡고, 방법이 바르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합니다.    3. 내가 왜 이일을 하는지 모른다면 그 일을 하지 않아도 그만이고, 내가 왜 그곳에 가는지 모른다면 가지 않아도 됩니다.    4. 지혜가 부족하면 결심이 위태롭고, 믿음이 없으면 결단이 충동적이고, 꿈이 없으면 남에게 휘둘립니다.    5.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 해도 결코 실패가 아닙니다. 인생의 실패는 이루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6. 정직과 거짓은 내 삶의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인생 전체를 바꾸어 놓습니다.    7. 습관에 길들여지느라 인생의 반을 보내고, 길들여진 습관에 묶여서 나머지 반을 보냅니다.    8.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동안에는 일생 어떤 중심에도 이를 수가 없습니다.    9. 내가 바뀌지 않고 가정이 바뀌는 법이 없고, 인간이 바뀌지 않고 세상이 바뀌는 법은 없습니다.    10. 스스로 약하다고 생각하면 강한 사람에게 지고,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하면 자신에게 집니다. 이길 생각을 버리는 길이 진짜 이기는 길입니다.    출처:) 독서 MBN 권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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