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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벚꽃여행 ㅡ 김유신장군드라이브길의 벚꽃
천년의 고도 경주. 4월의 첫날. 경주여행을 나들이 삼아 꽁이랑 다녀왔답니다. 왜? 바로 벚꽃여행을 하기 위해서요...ㅎㅎ 벚꽃들이야 주변에도 얼마든지 있는데 멀리까지 가냐구요? 오며가며 느끼는 여행의 맛이 다르니까요...  경주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큰 도로로 나오면 경주시내를 흐르는 형산강물줄기를 보게되죠. 터미널 앞의 강건너로 멀리서 보는데도 오지게 핀 벚꽃의 풍경이 눈에 보입니다. 강을 건너러면 서천교를 걸어서 건너갑니다. 다리를 건너면서 보는 풍경도 나름 멋집니다 흐트어지게 도로를 따라 길게핀 벚꽃과 파릇하게 올리오는 풀잎들, 그리고 유유히 흐르는 형산강의 물빛이 어우러져서 멋진 풍광을 뽐냅니다 이 서천교를 건너면 벚꽃터널이 형성된 김유신장군드라이브코스라는 도로에 도착을 하게됩니다. 벚꽃들이 탐스럽게 피었습니다. 몽실몽실 한 꽃송이가 마치 하얀 수국꽃 같기도 하고 소복히 힘박눈이 니너린것도 같고....정말정말 예쁩니다. 꽁이랑 나는 모르고 갔는데 4월7일까지 축제가 진행중이라고 하더군요. 차량이 다니는 도로이다보니 여유롭게 즐기기에는 다소 어수선한 면도 있습니다. 한쪽만 인도가 있는데 그것도 매우 좁아서 간신히 지나갈 정도만 되네요.. 아쉽긴해도 멋진풍경보고 경주여행 했다는 것 만으로도 그냥 좋으네요.
아픔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물의 도시_베네치아
베네치아만 안쪽의 석호위에 흩어져있는 118개의 섬들이 약 400개의 다리로 이어져있는 베네치아로 가기위해선 배를 타고 들어가야해요. 프랑스와 달리 이탈리아에선 날이 좋아서 부서지는 햇살이 반사되고있는 바다위를 달려 베네치아로 향했어요. 이탈리아를 통일시킨 조국의 아버지이자 첫번째 왕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상(맨 위)이 반겨주는 베네치아에 도착했어요. 비발디가 사계를 작곡했던 고아원을 호텔로 개조해서 운영중인 호텔 메트로폴이에요. 블로그를 통해 호텔 내부를 보니 박물관 같더라구요. 이제 이동하면서 찍은 다리의 모습들을 보여드릴게요. 베네치아에 있는 자칭 파사의 사탑이에요^^;;.. 지반 침화 등의 문제로 인해 기울었지만 그 나름대로 기념이 되어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저 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요. 죄수들의 탄식 소리가 묻어있는 탄식의 다리에요. 총독부가 있던 두칼레궁전과 프리지오니 누오베 감옥을 연결했던 다리로서 재판을 받고 감옥으로 향하던 죄수들이 이 다리를 건너면서 한숨을 내쉬었다고해서 '탄식의 다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해요. 누오베 감옥에 카사노바도 수감되었었대요.(유일하게 탈옥에 성공_간부의 아내를 유혹해서 탈옥했다는 속설이 있다고해요.) 베네치아 공화국의 총독관저였고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중인 두칼레궁전이에요.(우측) 백색과 분홍 대리석의 아름다운 문양으로 멋을 더해주고 있으며 회랑은 36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고해요. 고위층이 사는 건물에 쓰였다던 네잎클로버문양이 눈에 띄는 두칼레궁전이에요. 다른 컬러(붉은빛)의 기둥이 있는곳에서 사형이 선고되었으며 사형 집행은 궁 앞 작은 두 기둥 사이에서 이루어졌다고해요. 두칼레궁전과 산마르코성당 사이에있는 산마르코 종탑이에요. 계단(4유로)과 엘리베이터(8유로)를 통해 전망대에 갈 수 있다고해요. 맨 위에있는 금색상은 풍향계의 역할을 했었다고해요.(바람에 따라 변하는 손의 방향) 탑 옆에는 화려한 황금빛 모자이크로 꾸며진 산 마르코 성당이 있어요. 비잔틴 건축의 대표적 양식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곡선이 유려한 아치문 상단의 모자이크는 비잔틴 양식에 따라 금색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으며 주변은 마치 섬세한 레이스를 붙여 놓은 것 같은 느낌으로 천사와 여러 성인들의 조각상이 장식되어있어요. 지반침하등의 문제가 드러나는 부분 중 하나에요. 물웅덩이가 생성되어 이곳에서 쉬고있는 갈매기들을 보실 수 있어요. 베네치아 관광의 중심 포인트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인 산 마르코 광장이에요. 길이 175m, 폭 80m의 대리석으로 구성된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장 주변에는 회랑이 설치되어있으며, 유명카페와 고급상점들이 즐비하게 있어요. 1720년에 오픈하여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 플로리안을 보여드릴게요. 괴테, 바이런 경, 찰스 디킨스 등의 유명인사들이 자주 방문했었던 유명카페에요. 아메리카노(10유로)와 핫초코(10.50유로)를 시켜 야외에서 마셨어요. 야외에서 마실경우 자리에 앉아있으면 웨이터분이 메뉴판을 가지고 오시고 주문하면 영수증과 함께 주문한 음료를 가지고 오세요. 산 마르코 광장에 앉아 유명한 플로리안의 커피를 마시며 산 마르코 성당과 종탑, 광장풍경을 보는데 이곳이 천국아닐까 싶었어요. 그 때 느낀 감정들을 쓰며 커피를 조금씩 마시는데 진짜 힐링의 끝이었어요. 카페 화장실의 세면대가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어요. 센서로 인해 자동으로 물이 나오고 양 옆의 가로바는 핸드 드라이어에요. 더 보여드리고싶은 마음에 쓰다보니 말도 길어지고 이미지첨부도 많아져서 곤돌라 탄 포스트는 따로 올릴게요.
광나루 한강공원 일몰-전기 자전거여행
광나루 한강공원 촬영 일자: 2020. 6. 19 촬영 장소: 광나루한강공원 모델 산책나온 아가씨들. 카메라: 소니알파 9(24-70). 자전거: 전기자전거 플라이어 안녕하세요. 여행작가 호미숙입니다. 오늘 드디어 하지네요. 이제부터 여름다운 불볕더위를 느낄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집안에 있기 답답해서 자전거 타고 자주 가는 광나루한강공원으로 나갔습니다. 늘 그렇듯이 노을이 질 때면 황금빛 윤슬이 강물에 뿌려지며 주변을 붉은 노을로 번집니다. 큰 카메라와 핸드폰 들고 찾아가는 단골 사진 포인트, 6월이 지나면서 해가지는 방향이 약간 위치 이동이 있었네요. 이날도 홀로 라이딩이었지만 어디든 가면, 벗을 만나게 됩니다. 풋풋한 청춘의 아가씨들과 즐거운 사진 놀이도 즐기고 왔습니다. 집안에 머물다가 창을 열고 하늘을 보니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떠 있길래, 장거리 라이딩은 그렇고 해서 해질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일몰시간부터 알아본 뒤 집에서 가까운 광나루한강공원으로 향했습니다. 22살 아가씨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일찍 일 마치고 시원한 한강으로 바람 쐬러 왔다는 세 명의 아가씨들에게 인사드리고 사진 모델 섭외를 부탁합니다. 호미의 특유한 아줌마 스타일로 접근했지요. 호미는 명함을 가지고 다니지 않지만 스마트폰 바탕화면이 여행작가 호미숙으로 보이도록 했습니다. 울 아가씨들 특별히 거부감 없이 바로 모델이 되었답니다. 해가 지고 황혼 무렵에 세 여인의 즐거운 모습을 담고 싶어 일부러 주문했지요. 명랑하고 쾌활한 아가씨들 스스럼없이 연출에 응해줍니다. 사실 여기서 자유롭게 춤을 추라고 주문하고 싶었는데 워낙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 재미있게 대화 나누고 웃으라는 주문을 했지요. 이렇게 우리는 처음 봤지만 이제부터 인연이 되었답니다. 인근에 살고 있다고 하니 가끔 같이 나와 사진 찍자고 했어요. 해는 이미 서쪽으로 숨어버렸지만 해지고 난 후의 빛 번짐으로 구름이 보랏빛으로 물드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어디서나 석양은 있지만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윤슬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다들 스마트폰으로 이 멋진 풍경을 사진에 기록하고 있네요. 마침 아가씨들도 자전거 타고 왔기에 자전거와 함께 모델이 되어 사진을 찍습니다. 키 큰 친구가 몸도 유연해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잘 취해주네요. 또 다른 친구들도 서로 손 마주 잡고 연출해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사진기 하나로 맺어진 인연. 이런 만남이 길벗이 아닐까요? 집에 돌아와 움짤 사진까지 만들어 보내드리고 다음에 또 보자고 했지요. 울 친구들 너무 고마워요. 호미 아줌마 카메라 모델 되었으니 사진 널리 퍼뜨립니다. #광나루한강공원 #한강 #한강공원 #한강일몰 #일몰 #전기자전거 #자전거라이딩 #한강라이딩 #플라이어자전거 #황혼 #해넘이 ​
혼행 선호도 1위! <부산> 당일치기 여행지 BEST 9
KTX로 2시간 30분 내외로 갈 수 있는 부산은 다양한 음식과 관광지, 탁 트인 바다까지 어느 하나 빼놓을 것이 없는 매력적인 도시죠 :) 아마 이런 다양한 매력 때문에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최근에는 아침 기차로 출발해 밤 기차로 돌아오는 당일치기 여행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 볼로가 추천해드릴 여행지는 국내 혼행지 선호도 1위를 차지한 도시, 부산입니다! 관광지, 맛집, 카페, 거리 음식, 야경... 아침부터 밤까지 알차게 즐기는 부산 여행,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D 국내 혼행지 선호도 1위! <부산> 당일치기 여행지 추천 BEST 9 #평산옥 부산에 도착했으니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시작해야겠죠? 10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평산옥을 소개합니다. 평산옥의 메뉴는 단 두 가지, 수육과 국수! 일반적인 수육 집과 달리 1인분씩 판매하고 있어요.(때문에 1인 1주문은 필수) 수육 1인분을 주문하면 9천 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많은 양과 촉촉하게 잘 삶아진 수육을 맛볼 수 있는데요. 부추 무침, 김치, 무생채, 특제 소스, 새우젓 등 무엇과 곁들이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 수육을 먹다 탄수화물이 당긴다면, 3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의 국수를 주문해 수육과 국수의 새로운 조합을 맛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D #이바구길 #168계단 #유치환의우체통 경상도 사투리로 '이야기'라는 뜻을 가진 '이바구'. 초량 이바구길은 부산 근현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관광 코스랍니다. 피란민들의 설움이 느껴지는 168계단, 신발공장 여공들의 발길이 오가던 누나의 길, 물이 귀하던 시절 주민들의 삶을 책임졌던 우물터 등 초량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은 공간이랍니다. 또한 역사적인 의미가 담긴 장소 외에도 168모노레일, 1년 뒤에 우편이 도착하는 유치환의 우체통(느린 우체통) 등 체험 요소와 볼거리가 많은 곳이니 꼭 한번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차이나타운 '서울 근교인 인천에도 있는 차이나타운을 부산까지 가서 갈 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 부산 당일치기 코스로 차이나타운에 가야 하는 이유는 바로 '만두' 때문이랍니다! 차이나타운 내에는 신발원, 마가만두, 일품향 등 맛집으로 소문난 중국식 만두 전문점이 많다고 해요. 육즙이 흘러넘치는 중국식 만두를 맛보고 싶은 만두 덕후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필수 코스가 아닐까 싶네요. 또, 매해 부산 차이나타운 특구 문화축제도 진행된다고 하니 축제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일정을 확인한 후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베이커스 #전포카페거리 어느 곳에 여행을 가던 '카페'투어는 빼놓지 않고 다니는 카페족을 위한 전포동 카페거리입니다. 예쁘고 힙한 카페가 많은 전포 카페거리 중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베이커스 라는 베이커리인데요! 베이커스는 카페거리에서도 손꼽히는 인기 빵집으로 첨가물을 넣지 않고 직접 만드는 건강한 빵을 판매하는 곳이라고 해요 :) 베이커스는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재료가 소진되는 즉시 영업 종료...! 맛있는 빵을 맛보려면 부지런히 서둘러서 방문해야겠네요. #경성대문화골목 맛있는 빵을 먹었으니, 이제 또 신나게 걸어야겠죠? 경성대학교 뒤편에 있는 작은 골목인 문화골목은 골목마다 빈티지한 감성으로 넘쳐나는 곳인데요. 규모가 큰 골목은 아니지만, 곳곳에 아기자기한 상점과 카페가 있어 여유를 즐기며 둘러보기 좋은 곳이랍니다. 또 군데군데 마련된 소품과 간판, 골목을 배경으로 스냅사진을 찍기에도 좋아 여성 여행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 :D #이름난기장산곰장어 #해운대시장 부산에 왔으니 싱싱한 곰장어를 맛보고 가야겠죠? 해운대 시장에 자리한 이름난 기장 산 곰장어를 소개합니다. 이름난 기장 산 곰장어에서는 주문과 동시에 살아있는 곰장어를 바로 건져 손질해주는데요. 꿈틀꿈틀하는 곰장어의 첫 비주얼은 살짝 당황스러운 수준...(입틀막) 하지만, 당황과 경악도 잠시뿐 양념을 가득 머금고 잘 익은 곰장어를 맛보는 순간 맛의 신세계에 경악하게 되실 거예요. 잡내 없는 싱싱한 곰장어의 쫄깃한 식감과(호불호 있음) 매콤달콤한 양념의 맛에 먹을수록 빠져든다...! 살짝 남은 곰장어와 양념에 볶음밥 추가하는 거 잊지 마세요! #광안리해변 #광안대교 부산에 왔으니, 바다를 안 보고 갈 수는 없죠? 해운대, 송정, 송도, 다대포 등 많은 해변이 있지만, 볼로 에디터가 특히 애정하는 곳은 바로 광안리 해변랍니다. 광안리 해변은 탁-트인 바다,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는 민락 회타운, 부산의 젊음을 느낄 수 있는 수변공원 등은 물론이고 광안대교의 화려한 야경이 인상 깊은 곳이기 때문이에요 :D 광안대교의 야경과 바다를 바라보며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는 거 어떨까요?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이제 부산의 밤을 즐길 차례, 남포동 시내 한복판에서 멋진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용두산 공원을 소개합니다. 용두산 공원은 부산타워, 시민의 종, 꽃 시계, 충무공 동상 등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어 부산 여행에서 빼놓으면 안 되는 관광지 중 하나랍니다. 용두산 공원에 가신다면 부산타워에 오르는 것은 선택 아닌 필수! 120m 높이의 부산타워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을 보고 있으면 여행의 피로가 싹~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요 :) 야경뿐 아니라, 타워의 각 층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네요! #깡통시장 #깡통야시장 부산 여행의 마무리는 역시 먹방 아니겠습니까?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깡통 야시장이 부산 당일치기 여행의 마지막 코스! 시원한 맥주로 시작해서 이름만 들어도 특이한 냉면구이, 낙지 호롱이, 철판 닭갈비, 부산 어묵, 삼겹살 김밥 등 깡통 야시장에 준비된 먹거리를 말로 다 설명하기엔 입이 아플 정도... 발길이 닿는 곳마다 맛있는 먹거리의 세계가 펼쳐지는 이곳이 바로 천국이 아닐까요?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부산의 맛과 흥을 입안 가득 담고 돌아가는 거 어떨까요~ * 깡통 야시장 이용 시간 : 매일 19시 30분 - 23시 * 연중 무휴 지금까지 혼행지 선호도 1위 <부산> 당일치기 여행지를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부산은 1박 2일 또는 2박 3일로 가야 하는 먼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당일치기로 알차게 다녀오기에도 참 좋은 도시였네요 :D 오늘 소개해드린 코스가 하루에 다 돌아보기엔 살짝(?) 빡빡한 일정이긴 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볼거리를 생각하면 이 정도 수고는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다가오는 주말에는 볼로와 함께 부산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보세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Extra. 고요한 열정의 섬. 제주도 - 3
https://www.vingle.net/posts/3013913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ㅎㅎㅎ 제글이 오를줄은 몰랐는데... 더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런의미로 오늘 3편 갑니닷! Extra. 고요한 열정의 섬. 제주도 - 3   2016년의 마지막의 시작은 향긋한 커피향과 눈부시게 푸르른 하늘과 함께이다. 살짝은 차가운 공기가 상쾌하게 머리를 헝크러트린다.   첫 목적지는 동백동산이다. 이름답게 동백나무가 많은 곳이다. 동백 외에도 난대성 수림이 잘 가꾸어진 숲이다. 만장굴로 가는 길목에 있어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 주차장에 들어가니 약간의 차만 주차되어있다. 숲의 입구에는 돌하르방이 우릴 맞이한다. 숲이라 많이 올라가야할것 같지만 이곳은 완만한 평지로 산책하기 딱이다. 입구로 들어간 순간 거대한 나무들이 태양을 가린다. 겨울임에도 도토리가 있는 모양이다. 몇몇 사람이 줍고있다. 여러분... 그거 불법이에요... 그리고 동물들도 먹고살아야죠... 씁쓸하게 바라보고 다시 길을 나선다. 덩쿨식물로 한가득이다. 살아숨쉬는 자연이란건 이럴게 다양한 식생이 서로 함께 살아가는 것이겠지. 수초로 가득한 연못을 지나니 숲이 끝날기미가 보인다. 저 멀리 빛이 내려오기 시작한다. 잠시동안의 산책으로 더워진건지, 날씨가 더운건지 땀이 나기 시작한다. 제주도의 낮은 겨울같지않아 좋다. 차로 돌아와 가볍게 끼니를 때운다.   두번째 목적지는 만장굴이다. 사실 오늘의 주 목적지였다. 만장굴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첫날 갔던 거문오름까지 이어진다. 만장굴은 8928m나 되는 굴의 크기답게 제주도 방언 중 아주 깊다는 뜻의 만쟁이거머리굴로 불렸다고 한다. 이 굴은 김녕사굴, 용천동굴, 제주당처물동굴로 이어져 해변까지 닿으며 남쪽으로는 거문오른까지 이어지는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중 하나이다. 내부의 높이와 너비도 만만치않다. 용암동굴답게 용암종유, 용암석순 등과 함께 매끈한 벽면이 매우 인상적이다. 만장굴의 입구는 총 3개로 그중 제 2입구인 남산거머리굴만 대중에게 공개되어있다. 내부를 보기 위해서는 대략 1시간이 소요된다. 그 끝에는 용암이 떨어져 굳은 돌기둥이 있다. 만장굴은 초등학교 이후로는 처음이다. 정말 오랜만에 찾은 곳 답게 곳곳에 추억이 묻어있다.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한 뒤 꽤나 깊은 계단을 내려간다. 점점 따뜻하고 축축한 바람이 올라온다. 내부는 연중 12도를 유지한다고 하니 그 덕분듯하다. 약간 들어가면 6m는 되어보이는 높은 천장이 나온다. 한따 제주관박쥐와 긴가락박쥐가 수많이 살았을법하다. 한참을 걸었을까. 동굴의 분위기가 바뀐다. 용암선반, 용암표석 등 다양한 용암동굴생성물이 나온다. 조금 더 걸어가니 거대한 용암기둥이 그 자태를 드러낸다. 공개된 길의 끝에 다다랐다. 저 위에 난 조그마한 구멍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하니 놀랍다. 다시 돌아가는 길. 익숙해져서인가 디테일에 눈길이간다. 특히 벽면의 질감이 눈에 들어온다. 매끈하게만 느껴졌지만 자세히보니 울퉁불퉁하다. 내가 용암이 된것마냥 벽면을 훑어본다. 차가운 기운이 손끝으로 전해진다. 저 앞으로 나무가 보이는것을 보니 드디어 동굴의 마지막에 도착했나보다.   동굴을 나오니 상당히 배가고프다. 아직.노을까지는 시간이 남았으니 서쪽으로 향하며 식사를 하시로 한다.   겨울이라 확실히 해가 빨리진다. 오후 5시인데 벌써 하늘이 불그스름해지기 시작한다. 서쪽해안을 따라 마냥 내려가고만 있다가 한림읍근처 해안도로에서 처음보는 비경에 마음을 빼앗겼다. 비양도를 배경으로 한폭의 그림이 펼쳐진다. 우리만 그런게 아닌모양이다. 벌써 꽤나 많은 사람들이 지는 해를 바라보고있다. 나도 서둘러 삼각대를 설치한다. 2016년의 마지막해가 지고있다. 별일 없이 무사히 지나간 한햐에 감사할 따름이다. 참많은 일이 머리속을 지나간다. 항상 날 바라봐준 태양에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 내년도 잘부탁해! 내일아침에 다시 인사하자! 태양도 마지막이 아쉬운지 그 흔적을 바다위에 남긴다. 마지막 해를 뒤로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정난주 마리아의 묘에서 기도를 드리고 성당으로 향한다. 마지막 미사와 함께 2016년을 배웅한다.   새벽 5시. 아직은 어두컴컴한 하늘이 지금의 시간을 말해준다. 2017년의 첫 해를 보기 위해 서둘러 집을 나선다. 성산일출봉에는 벌써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매표소로 향하는데 직원들이 막아선다.   “안전문제상 부득이하게 인원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이상의 등반은 힘들듯합니다.”   낭패다. 전혀 예상치 못했다.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 차로 돌아간다. 이대로는 포기할수없다. 문득 과거 다른 곳에서 본 일출이 떠올랐다. 섭지코지로 향한다. 성산에서도 멀지 않아 금방 도착했다. 다행히 사람이 적다. 해변으로 내려가 자리를 잡는다.   불안함이 밀려온다. 하가 뜰 시간이 다가왔음에도 어둡기만하다. 자세히 보니 구름이 한가득이다. 2017년 첫 태양은 수줍음이 많은 모양이다. 1시간이 지나자 저 멀리 구름을 뚫고 해가 온세상에 빛을 뿌린다. 한해의 시작이 기대가 된다. 중요한 일이 많은 한해인 만큼 모든일이 잘 풀일것 같다.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주는 썸머잇템!
생활의 편리함과 기쁨을 더해주는 수만가지의 제품들.  우리는 원하는 물건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기 위해 인터넷 이곳저곳을 누비며, 상품 후기를 확인하고, 가격을 비교하며 쿠폰까지 챙기는 센스를 발휘해준다. 때론 이러한 투머치한 정보들과 조금은 귀찮고 번거로운 구매과정은 구매자들로 하여금 선택 장애, 충동 구매, 구매 상실 등의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구매자들의 피로도를 줄이고 좀 더 편하게 합리적인 착한 가격의 가성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생활의 편리함을 줄 수 있는 여름철 잇템들을 정리해봤다. 아니! 이런게 있었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주는 여름철 잇템! 지금 당장 샤워호스 확인해봐! 바스템 튜브형 샤워호스 2m 그레이 / 42% 할인 욕실청소 과연 완벽하게 끝났을까?  아직도 많은 가정에서 스텐 샤워줄을 쓰고 있다. 스텐 샤워줄의 단점은 사이사이 끼어 있는 물때 제거가 힘들다는 것이다.  오랜 사용으로 물때가 눌러붙어 잘 떨어지지도 않을뿐더라 각종 세균이 몸에 닿는다고 생각하면 끔직할 따름이다.  바스템 튜브형 샤워호스는 5겹으로 제작된 PVC 샤워줄이지만 매끈하고 유연한 움직임이 마치 한마리의 뱀을 보는듯 하다. 무엇보다 물때가 전혀 끼지 않는다는점에서 욕실청소는 물론 청결까지 매우 칭찬할만하다. 심지어 42% 할인으로 단돈 만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더러운 샤워호스를 교체할수 있다는점! 뭘 망설이나? 어여 겟하시게나 ~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coupa.ng/bFlUVI 1분만에 뼈속까지 소름 쫙! 위드앤올 LED 회전형 차량용 서큘레이터 무더운 여름, 차량 내부를 순식간에 시원하게 해줄 차량용 에어 써큘레이터다. 한 여름 실외 주차장에 주차해놓은 차량의 실내 온도가 약 60℃ 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이제 말도 안되는 풍량으로 1분안에 차량안을 냉장고처럼 만들어 버리자.  BLDC 모터 장착으로 소음이 거의 없고, 풍량 3단 조절 기능과 스마트 다중 보호회로가 내장되어 있어 과전류, 과출력, 과열 등을 감지해 안정성까지 더한 참 기특한 물건이다.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coupa.ng/bFl04b 손등까지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 쿨토시 인콘트로 반장갑 냉감 쿨토시 / 19% 할인 여름철 가장 많이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가 손등이다.  특히 운전, 라이딩, 골프, 낚시 등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쿨토시는 단연 필수 아이템이다. 인콘트로 냉감 쿨토시는 4방향으로 늘어나는 스판사 사용으로 근육 압박없는 탁월한 착용감과 흘러내림 방지 실리콘 밴드로 더욱 더 꼼꼼하게 자외선으로부터 손등까지 보호해준다.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coupa.ng/bFlWy4 뿌리까지 한 방에 싹! 곰팡이 스프레이 클린코드 곰팡이제거제 650ml  / 38%할인 (1+1) 곰팡이는 잡초처럼 근성이 대단한놈이다. 아무리 지워도 지워지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또 생기고, 여기저기 퍼져 건강에 치명적인 독소가 공기중에 날아다녀 호흡기 질환, 아토피 피부염, 폐기능 저하 등을 유발한다.  과거에는 독한 락스 냄새 맡아가며 팔 아프게 솔질했지만, 이제는 칙칙~ 칙칙칙~ 뿌려주고 물로 씻어주면 끝이다.  곰팡이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면 지금 바로 구매자 만족도 95% 클린코드 곰팡이 스프레이를 38% 할인된 가격에 한개 더 가져가길 바란다. 재고소진 시, 해당 할인특가 이벤트는 조기마감될 수 있다.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coupa.ng/bFl0TZ 쿠팡 덴탈 마스크 베스트 5 여름용으로 제작된 일회용 덴탈 마스크 50매 KF제품 시리즈가 여름용으로 KF-AD란 명칭을 달고 시중에 판매되고 있지만, 사실상 구매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다.  KF-AD는 장당 500~2000원이나 하는 비싼 비말차단마스크를 하루에 하나씩 써야한다는게 금전적으로 적지 않은 부담을 준다. 사실상 비말차단마스크를 쓰고 다니나 여름용으로 나온 덴탈 마스크를 쓰고 다니나 그리 큰 차이는 없다. 나도 지금껏 덴탈 마스크 50매짜리 사서 부담없이 잘 쓰고 다니니말이다.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녀봐도 쿠팡이 가장 싸고 배송도 빨랐다.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coupa.ng/bFlKaS 무풍 에어컨 효과가 만원도 안한다고? 새롭게 돌아온 2020년 신형 윈드바이저 / 24% 할인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언제나 좋을수만은 없다. 에어컨 바람을 직접적으로 장시간 쐬면 냉방병 위험과 한 여름 개도 안 걸린다는 감기까지 걸릴수도 있다. 벽걸이 에어컨으로 무풍효과를 줄수 있는 윈드바이저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coupa.ng/bFl09V 요즘 여행 트랜드 '차박' 차모아 차막매트 2열 등받이 세트 /11% 할인 코로나의 영향으로 언택트한 트렌드가 유행이 되고 있다.  얼마전 TV 예능프로에서 소개된 차박이 캠핑족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차모아 차막매트는 주문제작 상품으로 꼼꼼한 제작과 검수를 통해 완벽한 제품으로만 판매되고 있다.  차모아에서 직접 개발한 탄탄한 4중 단면구조가 소음이나 충격, 스크래치로부터 트렁크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안락함까지 제공해준다.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coupa.ng/bFlZMz 너하나만 있으면 잠이 솔솔솔 대형롱쿠션 바디필로우 시원한 쿨매쉬 소재로 만든 바디필로우는 온가족이 다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인형 따위가 제법이군. ㅎㅎㅎ 하루종일 수고한 우리 아빠의 휴식 아이템, 엄마의 휴식에 있어서도 빠져선 안될 필수 아이템, 안고자는걸 좋아하는 개구장이 오빠, 귀염둥이 막내의 애착인형으로 온가족이 함께 쓰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시바견 캐릭터로 편안한 휴식과 안락함을 제공해주고 여름철에 적절한 쿨매쉬 원단으로 통풍이 잘되고 이중 원단의 쿠션감이 보다 편안한 휴식과 잠자리를 제공해준다.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coupa.ng/bFl1eS 여자있는 집에 꼭 하나씩은 있다는 바로 그 제품! 닥터웰 에어라이너 공기압 마사지기 / [50% 할인 + 다리커프 2p] 그대가 여자라면 그리고 아직 이 제품이 없다면 꼭 눈여겨 보시길 바란다. 1일 1마사지로 건강과 라인을 한번에 잡아주는 닥터웰 에어라이너 공기압마사지기는 종아리 마사지,  다리 라인 관리, 붓기 완화를 통해 숨은 라인을 찾아준다. 사실 이 제품은 너무나도 유명한지라 50% 할인중이라 그냥 가져와 봤음.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coupa.ng/bFl1it 땀 냄새? 칙 뿌리면 향기나! 플렉싱 데오프래그런스 SURF BOYS 바디 스프레이 120ml 2019년 네이버쇼핑 바디 스프레이 최다 리뷰, 리얼 후기 45,286개로 이미 인기템으로 인증된 바디 스프레이. 이 제품이 인기있는 이유는 기존 바디 스프레이의 단점인 낮은 지속력을 보강하여 부향률을 향수 엔트리급인 6%로 업그레이드 하여, 하루에 한번만 칙~ 뿌려줘도 5시간 이상 향이 은은하게 지속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10가지 유해성분(가습기 살균제 등) 무첨가 및 피부 안정성 인증으로 성분이 안전한 바디 향수를 찾으시는분이라면 저렴한 가격에 하나 장만해보시길 추천드린다.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coupa.ng/bFlp1r 겨드랑이 냄새? 쓱 바르면 향기나! 플렉싱 데오프래그런스 스틱 선라이즈 50g 패션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당신의 체취! 어쩌면 패션의 완성은 향기가 아닐까?  이 제품 또한 40만개 이상 판매된 바디 스프레이 향을 그대로 가져와 여름철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다.  일반 데오드란트 부작용 때문에 사용을 꺼리셨던분이나 특유의 파우더리한 향이 싫은 사람, 휴대가 간편한 향수를 찾는분에게 더할나위 없이 고마운 제품이다.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coupa.ng/bFlrHf 나만 몰랐어? 이런게 바로 혁명이지! 거꾸로 우산 27종의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 / 35% 할인 아기나 반려견을 안아야 할 때! 짐을 들어 손이 부족할 때!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비는 내리는데 손은 없고.. 이럴 때, 참 곤란하고 불편했다.  이제 거꾸로 우산으로 비오는날의 번거로움을 해결하길 바란다. 거꾸로 우산은 특수유리알방수 코팅으로 빗물이 흡수되지 않고 바로 흘러내려주고, 차탈 때나 차량 내부에 빗물이 묻을 염려가 없어 빗물걱정할 필요가 없죠! 지금 35% 할인할때 냉큼 사주는 센스!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coupa.ng/bFluz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