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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보기전에 지난 10년간 21편의 MCU 6분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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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4천명 채널 운영자가 말하는 유튜브 진짜 돈 많이 벌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현재 구독자 약 4천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채널 운영자입니다. 요즘 유튜브가 굉장히 핫한 이슈가 된 것 같아 운영하면서 제가 겪었던 경험을 살짝 말씀드릴까 합니다. 저는 본격적으로 유튜브 채널 컨셉을 잡고 시작한지는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채널에 영상 업로드는 약 1년정도 전부터 해왔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유튜브 뜨기만하면 돈 엄청 벌 수 있습니다. 제 채널에 영상 하나가 떠서 현재 조회수 약 41만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 영상 하나로만 거의 200만원 벌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영상이 뜨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제가 시작할 당시만해도 예능 짜집기, 스포츠 영상 등 다양한 영상들을 2차 가공해서 업로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영상들은 조회수를 얻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저는 다행히 시기를 잘 맞춰서 조회수 및 구독자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축구영상을 업로드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2차 가공 영상은 무조건 다 저작권 침해로 업로드가 불가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런 영상이 있으면 유저들이 알아서 신고하더군요..... 그리고 수익창출 조건을 충족하고 심사를 거쳐 수익을 얻기까지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저는 통장에 딱 돈이 들어온거는 시작하고 약 9개월 있다가 들어왔습니다.) 수익 창출조건은 채널 내 시청시간 4000시간 및 구독자 1천명인데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조건도 굉장히 까다로우실 거라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유튜브 돈 많이 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채널이 뜨면 뜰수록 돈을 더 많이 버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경쟁의 과열로 뜨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나 분야가 있고 그 취미를 영상으로 여러사람과 공유하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자신이 재미가 있어서 꾸준히 업로드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구독자는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돈을 벌 목적으로 시작하면 아마 굉장히 자괴감을 많이 느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시작만 하신다면 되게 재미는 있습니다!
[스포주의]어벤져스 엔드게임 후기
인피니티 워 이후 절반만 살아남은 지구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 먼저 떠난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위대한 어벤져스 운명을 바꿀 최후의 전쟁이 펼쳐진다! 이상 미방이었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들 마찬가지구요 솔직히 저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많이 재밌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본 마블 유니버스 중 제일은 이번 엔드게임을 보고도 캡아의 시빌워입니다. 히어로 무비중에는 다크나이트가 최고라고 자부 할 수 있고요. dc야 놀란님 데려와서 회사를 드려라 그렇다면 이번 엔드게임은 과연 어느 정도의 영화 일까요? 이 영화는 2008년부터 시작된 아이언맨으로부터 캡아, 헐크, 토르, 앤트맨, 닥스, 가오갤, 스파이디, 블팬, 캡마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이 모여서 2019년 11년을 같이 해온 세계의 이야기를 하나로 묶어내어 더 이상 각각의 영화 그 영화 하나로 끝나지 않게 녹아낸 영화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의 이야기로 묶어내면서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어벤져스와 어벤져스 울트론까지는 정말 좋은 각본으로 잘 풀어내고 각각의 캐릭터를 잘 살려냈습니다.특히 울트론은 뒤에 나올 솔로무비를 위한 밑바탕을 잘 다져주어서 시빌워라는 명작을 만들 수 있게 해줬습니다. 부기영화 재연재 좀 ㅜㅜ 하지만 인피니티 워부터 우주로 어벤져스가 진출하면서 이야기는 붕 떠버렸습니다(그렇다고 배댓슈만큼은 아니고). 제 개인적으로는 디즈니에서는 좀 더 공격적으로 그리고 리스펙하는 의미로 인피니티 시리즈를 3편으로 만들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인피니티워에서 가오갤과 어벤져스를 처음으로 만나는데 가모라 설명하나로 타노스와 인피니티 스톤 이야기를 퉁 쳐버립니다. 물론 어벤져스도 토르를 통해 어느정도 알고있긴 하지만 이 이야기는 단순히 보라돌이랑 공깃돌이야기가 아닌 우주세계관과 지구세계관의 접촉이고 아집으로 뭉친 스타뭐시기랑 지구의 주인이신 세계 재벌1위가 만나는데 갈등요소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손가락으로 우주 절반 날아감 이런 말한마디로 믿는 스타크형...형 내가 좋은 투자처를 아는... 이런 문제는 엔드게임에서 관객들이 호크아이의 슬픔을 공감할 시간의 부족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영화 시작 장면부터 호크아이의 가족들이 사라지는 거의 공포스러울 정도의 충격을 주는 장면을 줍니다. 그런데 갑자기 귀농한 타노스를 찾아가서 강도질을 하려 하지만 이미 공깃돌은 없어져 버려서 목이 잘려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영화관에서 모두가 벙찐 장면 이렇게 스토리진행을 위해 중간에 끼어든 갑분목 장면 때문에 부족해진 슬퍼하는 장면을 다른 영웅들의 슬퍼하는 장면들로 보충하려고 하지만 영화가 호크아이로 시작되는 이유는 가장 관객들과 가까운 캐릭터로 가족이 없어졌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인데 극초반에 나오다가 갑자기 닌자어쌔신이되어 일본에서 일본어를 쓰면서 일본야쿠자와 맞다이합니다. 그리고 우리 위도우메이커는 일에 빠져사는 모습으로 불안정함을 보여주려는 모습이지만 구로의 등대와 비교하면 엎드려서 폰질하면서 클오클 자이언트 보낼까 말까 고민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헐크는 그린~~~~ 이런 짓거리 할때부터 아웃이고 캡틴은 알코올 중독 모임처럼가서 잊으라고 말하지만 진짜 그 말만 나오고 더 이상의 감정적인 호소가 없습니다. 이제 헐리우드 감독들은 한국에서 신파를 배우러 올때입니다. 호크형 합장할 때부터 알아봤다. 그나마 아이언맨이 잊으려 하지만 새로운 가족을 위해 살면서 스파이디를 잊지 못하는 모습을 통해 가장 현실적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마지막을 장식하시는 분이라서 힘을 실어준 것도 있지만 로다주가 이 모습을 잘 연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차뒤에서 뒷북형이 등장해서 2014년도 드립으로 뒷북치면서 웃겨줍니다. 그리고 아스가르드 출신 패드리퍼 맥주배 찐따가 나와서 전여친 이야기 꺼내면서 울고불고 친구랑 술마시러 갑니다. 이후부터는 시원하게 진행되면서 각각의 캐릭터를 잘 살리면서 공깃돌 회수 작전이 시작됩니다. 캡아, 아이언맨, 헐크 원조 어벤져스에 키도 작고 머리도 작고 거기도... 팀과 너구리, 살쪄서 수트도 늘어나는 모자란 형 욕쟁이 팀, 닌자어쌔신, 스칼렛 요한슨 누님(♡) 검정 깔맞춤 팀 그리고 그 있잖아 그 사람 아 이름이 뭐더라 팀이 나누어져 인피니티 스톤을 찾으러 가는 조별과제 를 시작합니다. 이 형님이 64년생이란다 여기서부터는 이제 마블이 11년동안의 적금을 깨기 시작합니다. 뉴욕으로 간 팀은 감독이 제한된 시간에 할 수 있는 모든 위트와 센스를 다 보여줍니다. 특히 스탠 리 옹의 장면하나로도 저는 A는 받고 들어간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다면 아스가르드로 간 욕쟁이팀은 어떨까요? 전여친 한테 못가서 엄마한테 넋두리 푸는 사이에 하드캐리로 모자란 형의 조별과제 점수가 지켜지고 망치도 쌔빕니다. 우주로 간 그 누구더라 팀에서는 이제 이름이 기억난 네뷸라가 네뷸라한테 잡혀서 네뷸라 아빠한테 들켜서 끝내 F점을 받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치들이 형은 나이가 들어 귀가 안좋으신지 네뷸라가 걸었던 전화는 못받고 자기만 A받으려고 왔습니다. 같이 우주로 간 검정 깔맞춤 팀은 거기서 검정 깔맞춤한 진격의 거인한테 인신공양을 해야 과제 성공이다라는 신천지급 말을 듣고 내가 먼저 탈주하겠다고 아웅다웅하다 결국 여기서 레이디 퍼스트(?)로 위도우 메이커가 탈출했습니다. 조별과제는 광탈이 답이다 이제 모든 과제들이 다 끝났습니다. 영화는 이제 마지막 피날레만 남기고 있습니다. 이 피날레야말로 이 영화의 존재이유고 11년 동안의 마블이 공들여 준비해온 거대한 축제입니다. 그동안 5년동안 사라졌던 블랙팬서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 피터 트롤러 그리고 그루트까지 어벤져스 어셈블 이제 벙찐 타노스가 당황탑니다. 와스프와 앤트맨이 날아가고 닥터와 일행들이 적의 폭격을 마법으로 막아내고 그 거대한 비행선을 캡틴 마블이 대기권 돌파로 터뜨려내고 발키리와 결혼기념일 선물을 입고 온 페퍼가 무쌍을 합니다. 인피니티 건틀릿은 헐크에서 시작되서 호크아이로 블랙팬서로 스파이디에게 마지막으로 아이언맨에게로 그리고 아이언맨이 단 한마디를 말합니다. 그리고 손가락 한번을 딱 튕귑니다. 그리고 2008년 부터 우리와 같이 살아있었고 우리처럼 불완전하고 복잡한 문제를 만나서 우리와 같이 아픔도 겪고 우리와 성장해왔고 여기까지 같이 와준 아이언맨이 끝났습니다. I'm an ironman 이 영화가 어느 정도의 영화냐면요.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만 보면 영화의 의도를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아이언맨의 모습을 위해 마블은 21개의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요 솔직히 21개 영화가 다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 하나하나 따져보면 심각한 영화들도 있습니다. 또 엔딩에 캡아도 있지않냐라고 할 수도 있지만 건틀릿을 아이언맨이 들고 아이언맨이 우주에서 떠도는 모습이 나오고 아버지를 만났을때 이미 이 영화에 주인공은 정해졌습니다. 이 영화는 아이언맨의 퇴장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아쉽지만 우리는 이제 이별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마블은 모든 힘을 모아 이별식을 해줍니다. 이 영화는 말입니다. 마지막 10대를 이별하는 고등학교 졸업 정도의 영화입니다. 같이 졸업한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에게 우리는 박수를 쳐주고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을 해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P.S 이 영화를 보면서 비슷하다고 생각한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로건입니다. 로건과 아이언맨 둘다 인기 캐릭터가 되어 시그니처로서 시리즈의 구심점이 되어주고 한 영화가 흔들릴 때 마다 다시 기회를 주는 마치 기둥같은 캐릭터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보고싶어지는 캐릭터였습니다.
10월 1일 영화의 일기 - '와일드 로즈'
자신이 처한 삶의 조건을 들여다보는 게 아니라 피하기만 하려 했던 주인공이 스스로를 똑바로 응시하면서 진짜 노래는 시작된다. 영화 <와일드 로즈>는 슬픔을 붙들 손이 있고 아픔을 삭일 눈물이 있는 한 우리는 계속, 다시 노래할 수 있다고 말해준다. 어딘가가 아니라 지금 이곳에서. BBC의 오디션 프로그램 준우승으로 활동을 시작해 노래와 연기 양면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시 버클리는 노래하지 않는 순간에도 쌓인 이야기를 언제든 내놓을 것처럼 극의 중심을 놓치지 않는다. "나는 가보지 못했지만 너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봐도 된다"는 응원에도 불구하고 결국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는 발판은 누군가의 조력이 아니라 스스로의 다짐이다. 뮤지션 주인공을 다루는 영화의 흔한 도식을 따르지 않으면서도 <와일드 로즈>는 전하려는 이야기를 (사운드트랙에만 기대지 않으면서도) 명확히 담을 줄 아는 영화다. 그러니까, 컨트리 싱어라고 해서 꼭 내쉬빌에 가야만 하는 건 아니다. 내가 있는 곳이 곧 방향이자 과정의 중심지이므로. (2019.10.01.) (작년 토론토국제영화제와 런던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되었던 작품으로, 국내 개봉은 오는 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