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mornin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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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연 헌정) 솔로라서 행복한 노래들.song

벚꽃엔딩 질리지도 않나여
꽃이 날리긴 개뿔
아니 그리고 어?
왜때문에 벚꽃이 커플의 상징이 된거져?
커플 아니면 꽃구경도 하면 안되냐????? 이해가 안되네 지짜

그래서 저는 오늘
솔로찬양가 + 커플저주송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 나나연 회원님 한분이 써주셨지만 거기서 빠진 노래가 몇개 있어서 마저 추가해여
그 카드는 요기 ㄱㄱ

그럼 저도 저기 +로 마저 추가합니다!!!!
같이 듣자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Solo Master - 원헌드레드
금보다 귀한 건 내 자신 너보다 귀한 것도 내 자신
옥상에서 소리쳐 솔로마스터! 외로움을 펼쳐봐 솔로마스터!

그쳐
금보다 무엇보다 귀한건 내자신이잖습니까
소리질러 나나연!!!!!!!


2. 논현동삼겹살 - 알고보니 혼수상태
그래 살이나 찌자 술이나 먹자 고기나 굽자 된장
옆테이블에 저 커플들도 언젠가 이별을 하리
고기가 노래를 한다 꿀꿀꿀 이모 여기 3인분 추가

그래서 바로 다시 마이너한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3. 여자친구 사주세요 - 다방
사랑을 할 수 있다면 난 혼자가 아니겠죠
커플들을 위한 노래는 많은데
솔로들을 위한 노래는 왜 없나요
혼자서 걸으며 감상에 잠기죠
사랑을 살 수 있다면 진심을 알 수 있다면

누군가와 사랑을 할 수 없는 우리는 나나연
우리는 오로지 나 자신과만 사랑에 빠질 수 있다!!!!!!!


4. 없네 - 오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 하루 종일 볼 수 있다면 느낌이 좋아 기분이 좋아
근데 너는 어디쯤에 있을까

너는... 태어나긴 한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왜 또 봄이야 - 차오루, 키썸, 예린
다 시시하고 지루하기만 해
또 봄이면 뭐 해 꽃은 떨어질 건데 왜 또 봄이야
꽃가루 알러지 있는데 누구 좋으라고 또 봄이야

사실 다른 노래에 비해서 솔로 수위가 약하지만(?)
너무 마이너한 노래만 넣은 것 같아서 집어 넣어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끝)

위 다방의 노래 가사가 넘나 슬퍼서
제가 솔로들을 위한 노래를 모아서 이르케 여러분께 보내 드립니닭!!!!!!!!!!!
나나연 횐님덜 외쳐라 나나연!

나는 나와 연애한다!!!!!!!!


그냥 시작했던 나나연이 나를 이렇게 만들 줄 저도 몰랐네영...
이왕 시작한거 허투루 할 수 엄찌
그니까 멤바님들도 좋은 정보 있으면 많이들 올려 주세여....
맛집이든 노래든 영화든 책이든 여행이든 뭐 그런거 이짜나여.. 응?
2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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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과 연애한다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난 나와 걸어요~~♪♬
둘이 걸어요야 ㅋㄲ ㅋㅋㅋ언니랑 걸어야지 ㅋㅋ
시른데?~😏😌
벚꽃이 왜? 커플노래인줄 아세요? 벚꽃처럼 잠깐 폈다 떨어지는게 사랑이니까! 지금 커플들 얼마나 오래시간 사랑이 지속될거라 생각하세요? 벚꽃처럼 활짝폈다 금방 떨어지는게 벚꽃임 그러무로~~ 러브 = 벚꽂엔딩
니네도 떨어져라 몽땅 망해라!!!!
전 사실 여친이 있습니다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여친... 분명 옆에 있지만 내가 착하지 않아서 안 보이는것일 뿐.....
그대 눈에만 보이는 ㅋㅋ
그대 눈에만 보이는 ㅋㅋ
다 필요없고 나.나.연!
나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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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실제로 하신말임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사고 현장을 직접 사진으로 찍으셨음 ㅠㅠ 22일에 사망했지만 완전 묻히고 있어서 아버님도 취재 와달라고 하고 있으심 정리하자면 23살 대학생이 군복무를 마치고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아버지와 함께 일을 시작함 http://naver.me/xhHe9ybO 대학교 온라인 수업을 들으면서도 매일 새벽 아버지와 함께 일을 나갔으며 사고당일은 회사에서 급하게 인력 요청이와서 나감 하지만 올해 들어서 인력도 부족한데 업무를 나눌 필요가 있냐며 업무를 모두 통일해버렸고 당일 현장에는 안전관리자도 없었음 http://naver.me/5JJTU7th 1. 유가족측은 처음 작업을 해보는데 현장에는 안전관리자와 신호수가 없었고, 안전장비도 지급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이 이루어졌다 고 주장함 -> 컨테이너 뒷정리 작업 지시를 내린 적이 없다고 맞서고 있고,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노동자들에게 책임을 묻고 있음 2. 사고 후 119에 신고하는게 아니라 윗선으로 보고함 http://naver.me/xB4CIF1k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나라는 하루 평균 7명이 산재로 죽음 (이런일이 계속 일어나지만 변하는게 없음...) http://naver.me/xVl0xaIV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을 시작하고, 사고가 났는데 아무도 책임질려고하지않아 보름째 장례를 치루지 못하는 이 대학생에게도 언론과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어 ㅠㅠㅠㅠ + 추가로 아버지 인터뷰중에 안전모는 해수부가 관리 감독하러 나올때 쓰라고 지시가 내려왔다고 함(아버지는 8년 일하셨음) (출처) + 사고 전말) 대학생 이선호 씨는 평택항 현장 작업반장인 아버지를 통해 평택항 작업장에서 물류검수알바를 함 일하는 날이 아닌데 인력없다고 선호씨 현장 불려나옴 같은 날 선호씨 아버지는 컨테이너 핀 제거 일꾼 보내달라는 관계자 연락을 받음 아버지는 일꾼ㅇ씨에게 직접 전화하려다 마침 앞에 있던 아들 선호씨에게 말 전하라고 심부름을 시킴 선호씨가 일꾼ㅇ씨에게 얘기를 전하니 일꾼 ㅇ씨는 나 혼자 못한다고 아들 선호씨를 데리고 감 현장에 가서 작업완료하니 갑자기 지게차 기사가 컨테이너 주위 정리작업을 시킴 선호씨는 관련작업을 해본 적없고 안전교육도 작업설명도 못들었고 안전장비를 하나도 착용치 않은 상태였음 ㅇ씨도 하지않겠다 거부했지만 선호씨는 일단 시킨 일이니 하겠다고 컨테이너 안쪽으로 들어가 정리를 하려함 그때 다른 지게차 기사가 선호씨를 못 보고 컨테이너 한쪽을 접자 진동으로 인해 선호씨가 있던 300kg 다른 쪽 컨테이너가 접혀 버림 (원래 정상적인 컨테이너는 이런 일이 없다함 노후화 추정) 현장에는 안전관리자나 작업감독자 신호수등이 있어야 했지만 물론 없었다 현장 관계자들은 119신고도 바로 안하고 어물쩡거리다 1시간 뒤 아버지가 지나가다 압사당한 채 방치당하고 있는 아들 시체 발견하고 기절 이게 2021년 오늘날의 얘기라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43481?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