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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문자를할 수 있다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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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냈어? 그럼 내 밥은?
ㅋㅋㅋㅋ 맞아요 ㅎㅎㅎ
거..걱정마 월급 타니까
나는 가끔. 일마치고 집오면 울집강아지가 산책나가고싶어서 낑낑 댈때 마다 하루종일집에서 얼마나 답답할까 안스럽고 미안해질때 마음속으로 이렇게 외쳐본다. "니가 돈벌어오등가?"라고 어때 마음이 좀 가벼워지니?
집에서 냥이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키운지 2년가까이 되었는데, 요즘은 부쩍 외부일이 많아 집에 들어오는 시간도 늦고 놀아주는 시간도 적어요 작은등을 켜주고 가는데, 가끔 어두운 방에서 혼자있을 냥이가 안쓰럽기도 하고 마음이 아려오기도 합니다.오늘 아침에는 제손에다가 얼굴과 코를 비비는데, 내가 한동안 얼마나 신경을 안써줬는지 반성이 되더군요~~늘 함께자고 안아서 키워서 아이같은, 자식같은 친구인데~~ 손길이 그리웠나봅니다 ㅠㅜ 힘들때 많은 위로가 된 우리냥이가, 어느새 많이커서 숙녀냥이 정도의 나이가 되었어요, 나의시간보다 그친구의 시간이 더 빠르게 간다는걸 알면서도~ 외롭게 하는 시간을 만드는 저를 반성합니다.
반려동물도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네요^^;
댕댕이나 냥이 있으면 좋겠다 여친따위 필요없고
울집 댕댕이는 주인에게 뭘 기르치려든다 "야 바닥에 발 글그면 내가 뭘 원하는지 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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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웹툰 PPL 수준.jpg
PPL이 드물시절에는 독자들도 웃으면서 작가님 먹고살아야지! 하고 드립으로 받아줬었음 근데 요새는 내용 속에 흐름깨는 PPL 계속 우겨넣음 1. 웹툰 속 PPL 좋은 예시 -독자들이 광고인지도 모르고 넘어감 치즈인더트랩 니베아 - 제품 살짝 보여줌 스토리에 맞게 서브커플로 자연스럽게 녹여냄 슈퍼시크릿 퓨마 - 과하지않게 신상 디자인 보여줌 마음의 소리 스타크레프트 2 - 그냥 만화상의 드립같이 넘어감 (저런거 전부 PPL임 ㅎ.. 이름 언급해주는데 200만원) 소녀의세계 퓨마- 고등학생 친구들이 시내나가서 노는 중 한컷 놓지마정신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 길가에 붙은 전단지로 배치 뜬금없긴 하지만 이것도 크게 거슬리지않음 유미의 세포들 판도라 - 스토리에 잘 녹여내서 인정 이렇듯 스토리를 방해하지 않는 성의있는 PPL은 광고더라도 독자들한테 거부감이 없음 그러나... 2. 웹툰 내 PPL 안좋은 예 이건 광!고!타!임! tmi 한가득~ 분량도 한가득~ 외모지상주의 맘스터치 - 스토리 개연성도 없이 갑자기 모두들 몰려가서 맘스터치 신메뉴를 한참 먹음; 분량도 길고 광고라고 어필하는 것도 비호감 님이 알아서 스토리에 잘 녹여 내시던가요 여신강림 바이브- 뜬금없이+너무 대놓고 광고... 걍 한 컷정도로 이거 좋더라~ 하고 넘기면 몰라 실제로는 광고때문에 쓸데없이 10컷정도 날아감 너무 길어서 짜름 유미의 세포들 바이브 - 뜬금없이22 그나마 딱 2컷만 사용 그리고 이 분야 끝판왕 연애혁명 이니스프리 - 그나마 애교로 봐주기 가능 이니스프리 - .. 그래도 이때까진 컷은 짧음 그러나 오레오- 존나 뜬금없고 존나 길고 대놓고 광고 코코팜 - 역시 길고 개연성 없음; 점점 웹툰 속 광고가 티비광고 수준이 됨 봐주는 것도 정도껏이지; 기존 광고들처럼 적당히 이미지 슬쩍 넣는것도 아니고 스토리에 지장 주면서까지 tmi디테일 줄줄 읊는거 극혐 차라리 웹툰 눌렀을때 광고뜨게 하던가 왜 웹툰 본편안에 광고 억지로 우겨넣냐고 ㅅㅂ 단행본 낼 땐 어쩌실껀데요? 참고로 웹툰 내 PPL은 효율좋고 지속적이고 아직 아무 규제법안이 없어서 점점 심해질 예정 출처 와나는 ppl 인줄도 몰랐음 이게 다 광고였구나 몰랐네... 자연스럽게 녹아드는건 괜찮은데 대놓고 노잼으로 광고타임 갖는건 ㄹㅇ 별로 유료로 결제해서 봤는데 지면 대부분이 광고면 빡칠듯;
이집트 : 고양일 너~허무 솨랑한 죄~~
고대 이집트는 수많은 신들을 숭배했다. 그중에서 다산과 풍요의 신으로 알려진 ‘바스테트’는 고양이의 모습을 한 신이었고 덕분에 이집트에서 고양이는 신성한 동물로 애정을 듬뿍 받을 수 있었다. 당시 이집트에서 고양이가 얼마나 대단한 짐승이었냐면 고양이를 키우는 가구는 국가로 부터 냥이 양육 지원금도 받았고, 파라오를 제외하고 고냠미를 죽이면 최대 사형에 처해졌다. 거기에 악한 존재를 무지르는 신성한 동물로까지 숭배되어 너도나도 고양이를 키우던 친묘 국가였다. (키우던 고양이가 죽은 가족들은 눈썹을 모두 밀어버리고 3개월 동안 애도기간을 가졌다고 함) 심지어 죽은 고양이를 미이라로 만들어 피라미드에 안장까지 했음. 1888년 이집트의 베니하산에서는 30만개 이상의 고양이 미라가 발견되기도 했다. (그 옆에는 쥐 미라도 놓여있었음. 미리 도시락 싸준거임) 이런 이집트의 애묘 문화는 기원전 525년에 발발한 페르시아-이집트 전쟁에서 이집트 군의 발목을 잡게 된다. 이집트의 철옹성이라고 불리던 펠루시움을 공략하고자 했던 페르시아 군대가 떠올린 묘안은 이집트 인들에게 너무나도 잔혹했다. 이게 뭔지 보이는가? 페르시아 기병들이 고양이를 자루에 담아서 이집트 군을 향해 마구 던져대는 장면이다. 심지어 페르시아 군대는 방패에 고양이를 묶어서 돌진하거나 투석기에도 고양이를 넣어 방벽 너머로 마구 던져댔다. 이집트 병사들은 페르시아 투석기가 던지는 고양이를 잡기 위해 대열을 이탈하고, 방패에 묶은 냥이를 차마 죽이지 못하고 페르시아 병사의 칼에 맞아 죽는걸 택했을 정도였다. 페르시아 이 사이코패스들.... 결국 모든 작전을 중단한 이집트는 펠루시움 전투에서 무려 5만명 이상의 병사를 잃었다. (페르시아는 사상자 7천명) 이렇게 고먐미를 이용해 전투에서 승리한 사이코패스 페르시아 십새들은 200년 동안 이집트를 통치할 수 있었다. 결국 고양이로 인해 두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 셈이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고양이 지구정복썰을 우습게 여기면 안된다는 큰 교훈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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