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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과 실력

무원撫圓 영꿈아재 원장

교직 시험이 '임용고시'가 되더니, 언제부턴가 공무원 시험도 '고시'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합격이 어려워졌다는 말일 겁니다. 청년실업의 한 단면일 거고요.

확실치는 않으나 지난해 노량진에만 공시족이 50만 명이 있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그만큼 우리 청년들은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해 무진 애를 쓰고 있는 거지요. 애처로울 정도로요.

다만, 공무원 시험 합격이 삶의 의미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함인지는 의구심이 들고, 이 모든 게 우리 어른들 탓인 것 같아 안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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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삶을 다짐하게 하는 책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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