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10,000+ Views

자신의 하나 남은 약점마저 극복한 손흥민

오늘 손흥민은 토트넘의 신구장에서 역사적인 첫번째 득점자가 됐습니다. 토트넘 역사 한켠에는 이제 손흥민의 이름이 깊게 새겨지게 된 것입니다.

사실 이렇게 매시즌 발전하는 선수를 찾는건 어려운 일일겁니다. 나이가 들 수록 성장이 지체되고 자신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게 프로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지름길 중 하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번에도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몇가지 되지 않는 단점들 중 하나를 확실히 고친듯 보였습니다.
이제는 어쩌면 익숙해진 손흥민의 역습 스프린트입니다. 언제봐도 시원시원한 이 스프린트는 무려 후반전 막바지인 87분에 나온 장면입니다.

아시다시피 프로레벨에서 90분을 소화한다는건 필수 요소지만 모든 선수들의 압박 전술이 필수인 요즘 시대에 후반 막바지에 선발 출장을 한 선수가 스프린트를 할 수 있다는건 놀라운 일입니다.

더군다나 크로스까지 그야말로 일품이죠. 그나마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체력마저 손흥민은 풀포텐 채워버린거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작년까지만 해도 토트넘의 교체 1순위는 무조건 손흥민이었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든 말든 항상 첫번째로 손흥민을 교체했습니다. 그것도 후반전 65분쯤에 말이죠.
많은 사람들은 그 이유를 손흥민의 체력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전반전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다가도 후반전이 되면 전반전보다 조금은 무딘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손흥민의 이번시즌은 가히 살인적인 수준의 스케줄이었습니다. 월드컵, 아시안게임, 리그, 챔스, 컵대회 그리고 다시 아시안컵 ㄷㄷㄷㄷㄷ

이동거리만 해도 일반인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그렇기에 오늘 나온 스프린트는 꽤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체력이란건 늘릴 순 있지만 그 한계도 명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차가 쌓이면 뛸 때와 안 뛸때, 체력을 비축할 때를 본인이 조절해서 뛰어야 하죠.

손흥민도 분명 체력이 늘어난 것도 있지만 이런 조절 능력이 완숙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보면 후반 막바지에 스프린트하는 손흥민 선수를 자주 볼 수 있거든요.

이쯤되면 손흥민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10 Comments
Suggested
Recent
압권인건 저 크로스를 베르통헌이 키퍼 정면으로 시도한 후, 베르통헌이 복귀해야 하는 시점에 손흥민이 질주해서 수비가담함. 이렇게 이쁜 선수를 까는 놈들은 도대체 어떤 선수를 좋아하는지 묻고 싶음.
이거지ㅋㅋㅋ 수비가담 오졌
크로스 좀더 골대 쪽으로 붙었으면 어시했을지도..?
피파충 축알못
체력 까지 완벽하다니ㄷㄷ
레알가자
체력이 엄청 좋아진거 같아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홈 스포츠> 복근 만들기!!
안녕하세요^^ 요즘 시원하게 비도 오고,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 또한 너무 좋네요~ 점점 날씨가 좋아지고 있으니.. 다들 휴가 준비를 하시구 계시죠? 수영장, 계곡, 빠지 등.. 놀러가실텐데 그럴땐.. 복근이 있으면 더더욱 이쁘고 멋진 수영복을 입으실 수 있을 것 같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복근운동'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남성분들은 '왕'자 복근, 여성분들은 '11'자 복근을 만들고 싶으실텐데요.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한가지가 있습니다. 복부 운동을 식단 조절과 연관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식단 조절을 하셔야 합니다. 1. 싯업 - 가장 기본적인 동작으로 흔히 윗몸일으키기 운동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교 체육시간에 많이 실시해본 적이 있는 운동으로 기본적인 복근 발달과 몸통 전체의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 전체적으로 운동 범위가 크며, 몸통을 아래로 내릴 때 허리 주변 근육이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몸통의 전후를 함께 단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방법> 1) 양 발을 바닥에 대고 누워 무릎을 구부린다. 2) 양 손을 귀 뒤에 대고 머리부터 일으킨다. 3) 숨을 내쉬며 등을 둥글게 구부리면서 몸통을 올린다. 4) 숨을 들이쉬며 천천히 몸통을 바닥으로 눕힌다. 주의)허리를 쭉 편 상태로 실시하면 허리를 다칠 수 있으니, 허리와 등을 부드럽게 말아올리듯 올리고, 펴지듯이 내려주세요.) 2. 사이드 크런치 복근은 몸 가운데에 있는 복직근과 옆구리쪽의 복사근으로 구분되고, 복직근은 다시 위아래로 구분하여 상복부와 하복부로 나뉘는데 사이드 크런치는 주로 복사근을 단련하는 복근운동입니다. <방법> 1) 다리를 구부리고 무릎을 모아 바닥에 붙이고 상체는 위를 향하게 한다. 2) 한 손을 귀 뒤에 대고 머리부터 일으킨다. 3) 숨을 멈춘 상태에서 어깨를 위를 향해 천천히 들어올린다. 4) 복근이 완전히 조여진 상태에서 숨을 내쉬며 다시한번 힘을 주어 복근을 쥐어 짜준다. 5) 숨을 들이쉬며 천천히 어깨를 바닥으로 눕힌다. (반대 동작도 반드시 해줘야합니다.) 주의) 시작자세에서 상체까지 돌아누워서는 안되며, 양쪽 어깨가 항상 바닥과 수평이 되도록 유지해주세요. 바닥에 완전히 누워버리면 복근 운동의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복근에 힘을 준 상태로 항상 어깨를 살짝 띄운 상태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3. 레그레이즈 - 레그레이즈는 하복부 운동 중 대표적인 운동입니다. - 상복부 운동은 상체를 위에서 아래로 끌어당기는 크런치 종류의 운동으로 단련하고, 하복부는 하체를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는 레그레이즈종류의 운동으로 단련합니다. (무릎이나 발끝을 위로 들어올리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를 가슴쪽으로 밀어올린다는 느낌으로 실시하면 효과적입니다.) 1) 바닥에 누워 양 팔을 바닥에 고정시키고 무릎을 약간 굽히고 발 뒤꿈치를 약간 든다. 2) 숨을 멈춘 상태에서 다리를 그대로 들어올리면서 엉덩이를 가슴쪽으로 말아올린다. 3) 복근이 완전히 조여진 상태에서 숨을 내쉬며 다시 한번 힘을 주어 복근을 쥐어 짜준다. 4) 숨을 들이쉬며 천천히 다리를 바닥으로 내려준다. (복근의 긴장을 계속하고 계셔야합니다!) 주의) 반복시에 발뒤꿈치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하복부에 지속적인 긴장이 유지되며, 다리를 들어올리는 과정에서 다리를 너무 상체 쪽으로 기울이지 않도록 합니다. 남자의 경우는 나이가 들수록 다른 곳보다 배가 볼록하게 나오는 복부비만의 체형이 많은데요. 복부비만은 내장지방과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과 동시에 체지방을 줄이는 식습관을 병행해야 배 둘레를 줄이고, 복근을 만들 수 있답니다. 집에서 하는 남자복근운동을 꾸준히 하되, 지금부터라도 고칼로리 음식은 끊어내고 단백질 위주의 저칼로리 음식을 먹는 것을 습관화 하는 것이 좋아요. 다들 열심히 홈 스포츠를 하셔서 원하시는 몸을 만드시길 빌겠습니다!! ^^ 궁금하신 점은 언제나 물어봐주세요! 뿅~
델레 알리 : 쏜의 2번째 골? 뭐가 놀랍단겨?
주말동안 축구팬들은 손흥민 뽕에 푹 빠졌습니다. 리그 1, 2호골에 이어 3, 4호골을 작렬시킨 손흥민 때문이죠. 더군다나 본인의 4호골이자 결승골이 된 이 원맨쇼골은 분데스리가 시절 손흥민을 떠오르게 만드는 그리고 우리가 기다렸던 손흥민 선수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골에 대해 손흥민 선수는 자기 자신도 '놀라웠다(shocked)' 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사실 분데스리가처럼 역습 상황이 자주나오는 팀이 아닌데다 지공 상황에서 쉽사리 나올 수 없는 골이었던지라 본인도 놀랐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델레 알리는 좀 다르게 생각한 모양입니다. 델레 알리 : "(손흥민 2번째 골이 대해) 제가 바로 그 뒤에 있었어요. 전 쏜이 그 골에 대해 왜 놀라웠다고 말했는지 모르겠어요." "왜냐면 트레이닝장에서 쏜은 항상 그런걸 보여주거든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출처 토트넘 공홈 캬~ 이틀이나 지났지만 여전한 손흥민뽕 ㅋㅋㅋㅋㅋㅋ 사실 손흥민이 트레이닝에서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지는 이미 선수들이 여러 인터뷰에서 증언을 했습니다. 지난 시즌엔 팀 동료였던 트리피어가 이런 말을 했죠. 트리피어 : "토트넘 선수들에겐 놀랄 일이 아니다. 팀 훈련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것은 손흥민이 가지고 있는 기술의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작년 박싱데이에 왓포드를 상대로 기가막힌 힐킥을 선보인 이 장면에 대해 트리피어가 한 말입니다. 유독 개쩌는 골을 넣을때마다 동료들이 이런 말을 하니 도대체 트레이닝에선 얼마나 잘하나 궁금합니다 ㅋㅋㅋㅋ
[궁금한이야기y] 18살의 손흥민과 아버지
나레이션 : 이른 아침 한 남자가 기숙사 방문을 엽니다. 나레이션 : 쭉 뻗은 다리,  다 큰 성인 같지만 이제 열여덟. 남자의 아들인데요. 카메라 의식하며 앉아있다 발끈하는 18살 아버지 : 나참 ㅋㅋㅋㅋㅋ -여기도 물건이 막~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 갑자기  선물 자랑하는 18살  피디분이 와~ 해주니까 뿌듯뿌듯  씐나서 베개 선물도 자랑 ... 편지도 자랑  요즘 복근에신경쓰고 있다는 18살 카메라에 잘 보이게 힘주는 중  (참고로 이기는 상황;;;;) 아들의 경기 내용이 아쉬운 아버지 아들보다 정확한 폼;;;; 못마땅  이것도 요령이야 어?  리프팅 훈련 축구교실도 운영하고 계신 손흥민의 아버지 다른 축구교실에선 7개월이면 끝나는데 여기서는 2~3년씩 하는 훈련 국대로 뽑힐 만큼 유망주였다 부상으로 은퇴한 아버지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하면서도 다른곳에서 실전처럼 경기하고 화려한 기술 알려주는 거 보면   마음이 흔들린다는 학부모들 + 무럭무럭 자라난 우리흥 축구실력 체감해보기 가볍게 50-60% 슈팅 ㅋㅋㅋ 드리블 강의 실전 드리블 2016 리우 올림픽 vs 독일 니클라스 쥘레 (바이에른 뮌헨) 본인이 못다이룬 꿈이면 더 욕심내는 부모들도 있는데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손흥민 선수도 대단하지만, 아버님은 정말 정말 대단하세요 bb -끗-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최정상에서 인성 드러난 손흥민
최근 연일 개쩌는 활약을 하고 있는 손흥민 입니다 아쉬운 올림픽 이 후 토트넘에서 한풀이하듯 잉글랜드를 씹어먹고 있는데요. 보통 선수들은 이렇게 최정상을 달리고 있을때 조심해야 합니다. 그게 부상이 될 수도 있고 구설수가 될 수도 있죠. 아무래도 유명해진만큼 이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주변인들이 많아지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오히려 그 반대의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맨시티전 이 후 손흥민 선수의 팬서비스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먼 한국땅에서 손흥민을 보러온 팬들에게 손흥민 선수가 직접 사인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는 등 팬서비스다운 팬서비스를 해줬다는 것입니다. 모든 프로 선수들에게 이런 팬서비스는 당연한 일이지만 이를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자신이 한창 잘나갈때 겸손함을 잃고 겉멋만 들어가는 선수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하지만 손흥민 선수는 이미 이전부터 멀리서부터 응원 온 우리나라 팬들에게 깍듯하게 팬서비스를 했다고 합니다. 사실 그러고보면 인터넷에서 손흥민 선수의 팬서비스에 대해 악평을 봤던게 없었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잘해주니 썰이 나올게 없었던 모양입니다. 중국전에서 물통을 걷어차는 등 축구팬들의 눈쌀을 찌푸르게 했던 행동들로 손흥민 선수는 얼마전 슈틸리케 감독에게 쓴소리를 들었습니다. "불손한 태도를 고쳐야 한다!" 이렇게 말이죠. 이에 손흥민 역시 빠르게 피드백을 했습니다. "감독님 말이 맞다. 내가 잘못한 것이다" 자신의 잘못을 빠르게 인정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여기서 인성까지 100퍼 갖춰지면 ㅎㄷㄷㄷㄷ
칠레 상대로 나온 쿠보의 번뜩임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며 우리나라에서도 쿠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이승우 바르샤 시절부터 쿠보는 꾸준히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선수였습니다. 이승우가 징계받던 시절 똑같이 징계를 받으며 쿠보는 일본으로 돌아갔고 재능을 인정받아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오늘 마침 칠레와의 코파 경기에 쿠보가 선발로 나왔다길래 봤는데 확실히 번뜩이는건 있더군요 드리블이라든지 패스라든지 순간 돌파라든지.. 사실 이 경기에서 가장 압권은 아무도 속지 않는 노룩패스........... 내가 다 민망해지는 노룩패스였음 ㅋㅋㅋㅋ 여하튼 확실히 번뜩이는건 있지만 레귤러로 가기엔 살짝 부족하더군요. 플레이에 안정감이라든지 정확도가 완전 낮아요. 지금 움짤 쪄온것도 번뜩이는 것만 가져온거고 나머지는 다 패스미스에 턴오버 당하고 터치 미스나고 그러더라구요. 번뜩인다는 점에서 이승우와 비슷한 느낌을 꽤 많이 받았습니다. 전진성이 뛰어나다는것도 이승우와 비슷하고 플레이 스타일도 살짝 유사해요. 다만 승우는 이제 플레이에 안정감도 꽤 생겼는데 쿠보는 아직 그 정도는 아닌거 같더군요. 사실 무턱대고 일본 선수라고 쿠보를 까고싶진 않습니다. 쿠보도 분명 번뜩이는게 있기 때문에 이것만 잘 정제하면 분명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거라 봅니다. 다만 그걸 정제하는게 정말 정말 어렵다는게 함정ㅋㅋ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호날두가 방한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인 이유
이번 k리그 올스타전은 유벤투스와의 경기로 확정됐습니다. 지난 시즌인가 뜬금 베트남가서 한거랑 비교하면 정말 장족의 발전이 아닐 수 없...... 유럽팀들은 프리시즌겸 투어겸해서 아시아쪽으로 많이 오긴하는데 대부분 중국이나 일본을 가지 한국은 잘 오지 않습니다. 특히 유벤투스 같이 거대한 클럽들은 더더욱 그렇죠. 지난 2010년에 바르셀로나가 방한하긴 했지만 그 후로 10년 가까이 되는 시간이 흘러 실로 오랜만에 거대 클럽이 방한을 하는겁니다. 더 놀라운건 호날두가 한국행을 원했다는 것 ㄷㄷㄷ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해당 이벤트는 호날두가 한국에 다시 가고 싶다고 해서 본격 추진하게 된 이벤트라고 합니다. 이미 5월부터 유벤투스 아시아마케팅하는 업체와 접촉을 시작했고 일정상에 문제가 있었지만 유벤투스가 적극적으로 변경을 하며 성사됐다고 합니다. 호날두가 과거 한국에 마지막으로 왔던때가 2007년 맨유 시절이었으니 거의 12년 만에 재방문입니다. 이때 이미지가 꽤 좋았나봐요. 아니면 이거 또 먹고 싶어서 오는거야 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발롱도르 탄 만큼 빠다코코낫도 발전했어 ㅋㅋㅋㅋㅋ 와서 한 번 더 먹방보여줘 ㅋㅋㅋㅋㅋ
세네갈전 PK 관련 조영욱이 푼 썰 (feat.이강인)
어제 조영욱이 배거슨 라이브 나와서 푼 썰인데 웃겨서 가져와봅니다 ㅋㅋㅋ 조영욱 : 강인이가 자기가 공격수인데 미드필더들도 골을 넣는데 자기가 공격수로서 골을 못넣고 가면 안된다면서 혹시나 PK나면 자기가 차면 안되냐고 물어봤었어요. 그래서 자신있으면 그렇게 해라~ 라고 그랬죠. 그래서 세네갈전때 제가 어디다 찰거냐고 물어봤어요. 외국 선수들은 우리말 모르니까 한국말로 어느쪽에다 찰거냐고 오른쪽에 찰거냐고 왼쪽으로 찰거냐고 물어봤어요. 왜냐면 그래야 선수들이 그쪽에 가있어요. 혹시나 리바운드 나오는거 보고 그거를 넣어야하니까요. 그런데 강인이가 하는 말이 조영욱 : 강인아 어느쪽에다 찰거야? 이강인 : 아니 나 무조건 넣을거야 조영욱 :(????????????????????????????????????) 아니 어디.. 어디다 찰거냐고!!! 이강인 : 아니 나 무조건 넣을거라고 조영욱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그 얘기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물어보니 이강인이 그때 PK만 집중하고 있어서 뭐라고 물어봤는지 제대로 못들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바운드 따위 나올 일 없을거라는 막내형의 배려는 아니었을까...
[상식축구]Kang-in Lee, The most potential soccer player in South Korea
(2019 U-20 World Cup Best Player, Kang-in Lee, pictured by KFA) First of all, before writing articles in English, I would like to explain why I am writing a content in English. Actually, I want to develop my English skills as I like to be a good speaker in English. So I decided to write contents in English sometimes. Anyway, in earnest, I would like to analyze Kang-in Lee, who is the most potential soccer player in South Korea. As you could watch the 2019 FIFA U-20 World Cup, he was a most valuable player. Especially, he was awarded Golden Ball which was given to best player. Valencia's attacking midfielder history, David Silva, Juan Mata and Kang-in Lee When we watched his playing, we could imagine David Silva and Juan Mata. In the past, not debuted to EPL, they played for Valencia. They were attacking midfielder at center and side. They can cross exactly to team mates and their passing skills are world class. Free kick, corner-kick and kill pass they can do very well. Although, not fast, they can keep the ball with fantastic technique. They have something in common. That is they are small and use left foot mainly. The Manchester city and united both of them are 170cm and Valencia's rising star is 173cm. It seems like destiny for them. (He is taking pictures with fans, pictured by KFA) He looks like Lionel Messi If I would like to exaggerate his ability, I want to tell "He looks like Lionel Messi!" When he tries to beat others, after he looks others feet's movement, he played. This seems like Messi's playing. Messi beat others as seeing their playing. It is very hard to play due to they have to observe others' movement, take the timing and decide what they will do quickly. Messi is from FC Barcelona youth team. He is also small and use left foot. In addition, he was awarded 2005 FIFA U-20 World Cup Golden Ball. These are same with Kang-in Lee. He is not FC Barcelona but Valencia. These two clubs are in La Liga. So Kang-in Lee can be popular and best player at La Liga and globally. I want to support him not because I'm the same Korean as him. He was recognized as a best U-20 player in the world. The important thing is he is Korean not European. So he is awesome and amazing. Because of these facts, we, Korean, want to support and expect his play at a Korean national team. Furthermore, we want to watch his play at 2022 World Cup with Heung-min Son. I am very proud of that he is Korean. He has enough time to develop his skills and play on the pitch. So I would like to make a request to people like soccer, "Please support him constantly and do not post malicious comments."
손흥민이 갑자기 미친 경기력을 보여주는 이유
"올림픽 이 후에 전 꽤 많이 속상했었어요. 정말 우울했었죠. 왜냐하면 내 나라를 위해 뛰는거고 나라를 위해 꼭 메달을 따고 싶었거든요. 제 심장은 이미 6개월 전부터 올림픽에 가있었어요. 하지만 올림픽이끝나고 전 이렇게 생각했죠." '아 이제 시즌에 집중해야 한다' "쉽진 않았지만 내 가족과 팀 동료들이 저를 엄청 많이 도와줬어요. 그래서 전보다 더 강해질 수 있었죠"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이 리우에서 아무 메달이나 땄다면 선수들은 군면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28살 이전에 군대를 가야합니다. 손흥민은 여전히 징병대상이며 만약 2018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딴다면 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14년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아시안 게임 차출을 거부했고 그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출처 가디언 최근 손흥민 선수의 폼이 갑자기 좋아진 것에 대해 궁금해하신 분들 많을거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도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지만 아무래도 가장 유력한 이유가 바로 인터뷰에 나온 내용이지 아닐까 합니다. 새로운 리그에 적응할 시기에 올림픽 그리고 군대라는 인생의 전환점이 걸려있다보니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기 어려웠을겁니다. 프로 선수들은 이런 종류의 심리적 영향이 경기력에 그대로 전이되죠. 이적하자마자 괜찮은 폼을 보여주다가 부상으로 한차례 기세가 꺾였입니다. 그러다 올림픽이 다가온 시즌 후반기에 갑자기 혼자 수준급의 활약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당시에 토트넘은 이기진 못했지만 손흥민 선수는 꾸준히 스탯을 쌓고 경기력도 좋아졌죠. 그리고 그렇게 기다리던 올림픽에 나가지만 아쉽게도 8강에서 탈락하고 맙니다. 6개월 전부터 고대했던 기대했던 올림픽이 끝난거죠. 기사에서도 언급됐다시피 올림픽에는 군면제가 걸려있었습니다. 이제 다음 기회는 2년 후였고 손흥민은 드디어 온전히 토트넘에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심리적 안정+올림픽 준비로 미리 올려놨던 경기력이 시즌 초반 손흥민의 언터쳐블 폼에 영향을 준 것입니다.(+전술적인 부분도 추가) 동일한 기사에 있었던 다른 인터뷰 내용도 덧붙입니다. - 현재 폼상태에 대해, "지금 몸상태가 굉장히 좋다는걸 느낄 수 있어요. 전 올림픽에 참가하기 전에 프리시즌을 소화했고 리우에서 4경기 정도 뛰었죠. 지금 폼이 굉장히 좋고 훌륭한 스타트를 끊었다는건 명백한 사실이에요. 하지만 계속해서 열심히 훈련할거고 시즌 말미에도 이와 똑같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요." - 포체티노의 어떤 말때문에 팀에 남게 되었는지 "뭔가 말해주긴 했는데 (언론에)말하고 싶진 않아요." "현재로선 이곳에 남아 EPL과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게 되어 정말 행복해요. 모든 선수들에게 EPL과 챔스에서 뛰는건 꿈입니다. 이곳에 남게 되어 정말 행복해요. 모든 경기에서 뛰고 싶어요. 모든 선수들이 똑같을 거에요. 이게 정상이죠." 내일 있을 토트넘vs맨시티도 기대합니다!
51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