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b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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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주의! 귀여운 동물짤 모음_2

끼얏호-! 오늘은 금요일! (・ω・ノ)ノ
넘모넘모 신나네요 ❤️놀자! 놀자!
시간이 달려서 빨리 퇴근할 수 있음 좋겠당....


1. 아니! 이게! 왜! 안!돼!
아이고 몽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시간 좀 있어? 응? 아니 나쁜 사람은 아니야 걱정마
저 그윽한 눈빛 뭔뎈ㅋㅋㅋㅋㅋㅋㅋ


3. 진정한 집사의 자세
코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한 집사마인드


4. ??????? 합성이네요
배를 저렇게 만질 수 있다고? 주작이네...
주작이...ㅇㅑ.......ㅠ


5. 안녕 난 김연아
👏👏👏👏👏
기술, 예술점수 만점드립니다.


6. 씹덕사 주의
으랏챠챠챠~!~!~!! 나 지금 운다...
너 너무 귀여워서 울어...(இдஇ )엉엉





다들 심장은 다이죠부 하신가요 헤헤😘
저는 내일 새로운 동물칭쿠덜과 함께 돌아올게요!
그럼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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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주의! 귀여운 동물짤 모음_14
크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라니! ᕙ(•̀‸•́‶)ᕗ 내일만 버티면 주말이다 꺅 💙증말 너무 행복하네요 후후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진짜 여행욕구 뿜뿜ㅡㅠ 저만 그런거 아니죠..? 하지만 현실은 넘나 차갑기 때문에... 주말에는 따릉이타고 이곳 저곳 쏘다니려고요 헤헤헤 다 비켜 내가 이구역의 폭주 기관차다! ❛ε ❛♪ 1.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대나무 지겨워어어어~!~!!!!!!!(`Д´) 나도 다른거 먹고싶은데!!!!!!!!!!!!!!!!!!!!!!! 엄ㅁㅏ아아아아앍!!!!!!!!!!!٩(๑`ȏ´๑)۶ 2. 너 임마 그 꽁초를 저 바닥으로 던지는 순간 앞으로의 너의 인생 또한 바닥으로 떨어질 것이여 아주 잼나것지 ȏ.̮ȏ? 해봐 3. 우리 꼭 씻어야해요..? ( ³⌓³) 그거 모야.. Σ(•’╻’• ۶)۶ 물 모야!!! 무섭따구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어후우 조타아... 거기 거기 더 긁어주세여 (´〜`*) zzz 아우 좋다!! ♥︎ 넘모 행보케 5. 오구오구 이게 CG가 아니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엉덩이가 실제로 존재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증말 믿을 수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요즘 직장인들 오후 2시 실황.gif 집에...보..ㄴㅐ...ㅈ...ㅝ......._(ˇωˇ」∠)_zZ 7. 집사를 넘모 사랑한 죄 ( ´•̥̥̥ω•̥̥̥` ) 널 너무나 마~~~~늬 사랑한 죄헤~~~~~~~(˘̩̩̩ω˘̩ƪ) 흐규흐규...... 굳이 거기 왜 앉아서 울고있어 ㅠㅠ 다들 심장은 다이죠부 하신가요 헤헤😘 저는 내일 새로운 동물칭쿠덜과 함께 돌아올게요! 그럼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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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챠! 일주일의 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 모두 자신에게 칭찬의 토닥토닥 해주세요 ◟(˘³˘)◞ 수요일 오후 3시는 직장인이 가장 졸립고, 못생겨지는 시간이라고 하죠.. 끙..... 퇴근시켜줘 ㅡㅠ ......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견뎌내고 있는 빙글러 여러분을 위해 오늘도 데려온 동물칭구들! 귀엽고 사랑스러운 짤들 보면서 남은 일주일도 힘내봅시당 ᕙ(•̀‸•́‶)ᕗ 아자아자 1. 으앙 모야 ㅠㅠ 저기가 천국아닙니까? 꼬물이들 모두 나에게로 오라.... 내가 다 안아줄게 누구 하나 빠지지 않게 뽀뽀해줄꼬야 (*´﹃`*) 2. 솔직히 말해봐 너 임마 고양이 아니지? 휴 속을 뻔했네... 민증가져와봐 임마! 짜식이 세금 안 내려고 고양이인 척하는 거지? 3. 야 뭘봐 ٩(๑`^´๑)۶ 밥이나 내놔 ! 4. 으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아저씨 제가 더 놀랐잖아요!!!!!!!!!!!!!!! (와장창창) 5. 여자친구 어깨에 처음으로 손 올리던 날.gif 옴모모모 너희 모야 (•̀.̫•́)✧ 봄이라고 썸타냐......ㅂㄷㅂㄷ 6. 읏챠 읏챠! ᕕ(ᐛ)ᕗ 먹이창고 가지고 세계일주 중 입니당 헿! 엉덩이 어쩔거야 흑흑... 7. 으...으엥... 저게 모야... 무서웡 ŏ̥̥̥̥םŏ̥̥̥̥ 엄마야...ŏ̥̥̥̥םŏ̥̥̥̥....... 다들 심장은 다이죠부 하신가요 헤헤😘 저는 내일 새로운 동물칭쿠덜과 함께 돌아올게요! 그럼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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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늘은 비가오고 날이 춥네요 잉(。•́︿•̀。) 어제까지는 날이 많이 더워 반팔입어도 괜찮길래 오늘도 역시나 얇게 입었는데...후덜덜 콧물찡! 다들 따숩게 입고 나오셨는지 걱정되네요 😢 요즘 같은 날씨가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잖아요 나른한 목요일 오후 동물친구들 버프 받아서 힘내봅시다 ๑•̀ㅁ•́ฅ✧ 여러분 짱 귀엽죠? 제 미니미예요 (๑・̑◡・̑๑)❤️ 인사해주떼여 헤헤! (살금살금) 엄마!! (๑و•̀Δ•́)و !!!!! -와아앍!!!!!!!! 꺔짝이야!!!!!!!!! 어..엄마 그렇게 까지... 놀랐어요..??..?... 훌라라아 ₍₍ ◝(・ω・)◟ ⁾⁾ 쨔란-! 시원함의 땐스입니당 💜 봐봐염 제가 바나나가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줄게여! ❛ε ❛♪ 셀카찍게 조금 더 붙어봐! - 웅 알쪄 (∗❛⌄❛∗) 이렇게? 아 내가 여기 어딘가에 과자를 숨겨놨는ㄷ...... - 라쿤맨! 뭐해! 뭐찾아! 내가 도와주까!!!!! 어우씨 야씨 아오 놀래라 와씨 괜찮아 - 내가 도와줄게! 뭐 찾아? 빨리 말해봐! 나 잘찾아! 아 됐다고 저리 가라고 임마; 얌마.. 너 임마... 너 귀엽다.... 엄청 보드랍네..짜식.... 묘하게 중독성이 있네... 굿굿....오.... 김국진 과거 리즈시절.gif 다들 심장은 다이죠부 하신가요 헤헤😘 저는 내일 새로운 동물칭쿠덜과 함께 돌아올게요! 그럼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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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날씨 대박사건! ٩(๑• ₃ -๑)۶❤️ 어제는 숙취때문에 날씨 좋은걸 몰랐는데 오늘은 진짜 작살나게 썬샤인하네용? 헤헤 지금 당장 한강으로 텐트 챙겨서 달려가고 싶지만.. 현실은 사무실이라는 것.. ㅇ<-< 똑땅헤...ㅠㅠ 내일은 완전 여름 날씨라는데 후후후 폭주뛸거얌! 우리 빙글러 여러분은 내일 뭐하실건가요? '◡'✿ 행복한 금요일, 여러분의 텐션을 좀 더 올려줄 동물친구들을 만나볼까요? 헤헤 젤리 핥핥핥 ... (˘౪ ˘*๑) ..!? 어 잠깐 이거... 뭔...!? 주인새끼 발냄새가 왜 내 발에서 나!!!!!(╬ಠ益ಠ) 뻥안치고 이 짤 다섯번 넘게 봤다면 손들기 (*´θ`)ノ 내가 보니까 30번째에는 반대쪽 구멍 다른 사람이 막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 헤에 진짜라니까요~?~? 둘 다 : 룰루랄라 날씨 개꿀 (๑′ᴗ‵๑) ~ 3초 뒤 ~ 어어어얽!!!!!!!! 깜짝이얅!!!!!!! 흣쨔아-!! 깜짝 놀라찌이!!!! ⁽⁽◝( ˙ ᗨ ˙ )◜⁾⁾ 후후후 보아라 나의 우뚝 선 모습을!!! 옴맴매 이게 뭐시여 - 야 뉘집 아가 여기서 혼자 있능겨 아야 네 부모님은 어디가고 혼자있누..? - 왐마 야가 많이 놀랐는지 말도 못하고 아야.. 괜찮나? 와 새가 면봉을 다 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만족한 표정 뭔데 (๑˃̵ᴗ˂̵)و 우리가 효자손을 발명했을 때 모습같네요 히히 으.... 바닥... 더러워.... 최소한만 대고 걸어간다.... 주인새끼 장판 안깔고 뭐했냥 ( ー̀εー́ )✧*⁎ 다들 심장은 다이죠부 하신가요 헤헤😘 저는 내일 새로운 동물칭쿠덜과 함께 돌아올게요! 그럼 2️⃣0️⃣0️⃣0️⃣0️⃣....👋👋 👋
약 5천대 침수차가 중고차 매물로 쏟아진다. 침수차 구별법
최근 전국에 집중호우가 며칠째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수천대의 침수차가 유통될 것으로 예상됨 (약 5천대 이상). 7월달만 3천건 접수. 자차 보험 안들고 운행하시는 분들이 40%. 그렇다면 실제로 최소 4천대~5천대 침수차들이 쏟아질 예정. 침수차들이 물론 폐차장으로 가기도 하지만, 악덕딜러들한테도 가게됨.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선량한 사람들이 속아서 침수차를 사지 않도록 침수차 구별법을 공유하고자 함. *전문가들도 실제로 침수차 구별을 어려워 한다고 함. 1. 냄새로 구별 차 내부가 굉장히 깨끗해보임 첫번째 냄새를 맡아볼 것 곰팡이가 많이 핀 꿉꿉하고 습한 냄새가 남 침수된지 몇년 된 차에서도 냄새가 남 냄새를 완벽히 제거하기란 어려움 그리고 좌석을 자세히 보니 하얀거 = 곰팡이 물기가 말랐다 할지라도 차 안에 곰팡이가 핌 차 안에 좌석에 곰팡이를 발견했다 ? 침수차 확률이 높으니까 도망가 🏃‍♀️💨 2. 안전벨트로 구별 안전벨트를 끝까지 잡아당겨 보면 흙탕물 자국같은게 남아있음 흙 자국 흙이 덕지덕지 소름.. 근데 요새 이런 침수차 구별법이 돌아다니면서 안전벨트를 통째로 갈아버린다 함 앞좌석 안전벨트는 교환이 쉬운데 뒷자리는 교환이 어렵기 때문에 안전벨트 확인은 뒷좌석을 해볼것 만약 안전벨트가 다 깨끗하다 그러면 교환된건지 확인해볼것 뒷좌석 밑으로 쭉 내려오면 만약 안전벨트가 다 깨끗하다 그러면 교환된건지 확인해볼것 뒷좌석 밑으로 쭉 내려오면 맨 아래쪽에 라벨이 있음 제조일자가 10년 4월 4일이라 써있는데 안전벨트 라벨의 제조일자와 차의 연식이 같아야 함 일치 하지 않으면 침수차일 확률이 높으니 무조건 도망가 🏃‍♀️💨 3. 트렁크 확인 침수차들은 보통 트렁크가 깨끗함 (침수차 아닌 척 해야하니까) 트렁크 안에 커버를 들어보면 1차로 뭔가 느낌에 쎄함... 그리고 주변에 물웅덩이가 보임 침수차는 아무리 닦아도 또 생긴다고 함 차 안에 말도 안되는 물웅덩이가 있다 ? 도망가 🏃‍♀️💨 커버 하나 더 들면 타이어가 있는 자리가 보임 보면 진흙이 많은데 흙자국이 많은 차들은 침수차지만 반대로 이 안이 엄청 깨끗한 차도 있음 사람들이 평소 굳이 이 곳을 열어서 세차를 하진 않음 만약에 이 곳이 지나치게 깨끗하다? 도망가 🏃‍♀️💨 또 하나 트렁크 양 옆 사이드에 사진 부분처럼 뜯어서(쉽게 뜯김) 확인해보기 안쪽에 진흙, 나뭇잎 등이 있는지 확인. 있으면 침수차 😭 4. 차량 앞쪽(보닛) 열어 퓨즈박스 확인 사진을 보면 굉장히 더러운데 저건 정직한 침수차라 그런거고 우리가 보러간 중고차는 이미 청소를 해서 깨끗한 상태. 사진처럼 오른쪽 끝에 네모박스가 퓨즈박스인데 침수차는 이게 교환이 되어 있음. 퓨즈박스 뚜껑 열어서 (쉽게 열림) 볼트만 확인 볼트(빨간 네모박스) 가 녹이 슬거나 까진 게 보인다? 교체한 증거니 도망가🏃‍♀️💨 5. 웨더스트립 뜯어서 확인 고무패킹 확인 노란거 = 진흙 아래쪽 진흙 자국 확인 안에 틈안까지 진흙이 있다? 침수차니까 도망가🏃‍♀️💨 출처
강아지와 서열싸움에서 졌습니다.....
이글은 개한테도 사주팔자가 있다면 정치인으로 크게컸을 강아지와 그 강아지의 주인노릇을 못하고 서열싸움에서 처참히 밀린 27살 남자의 이야기입니다..하........ 그이후로 강아지와 대화아닌 대화도 하게되는 강아지가 나에게 쇼부를 거는 뭐 그런 이야기입니다 먼저 강아지의 이름은 까미 성은 이씨 내이름은 이까미 거꾸로 말해도 이깜이 이제 1살된 여아로 미니핀과 푸들의 우월유전자만 Mix된 아이에염 원래이름은 여자면 퀸연아처럼 살으라는 의미로 여나로 지었지만 아빠가 저보고 누구네집에서 개이름을 지윤이(내이름)로 지으면 넌 기분 황홀할꺼같지? 한마디에 단지 까맣다는 이유로 까미가 된 이까미 이게 까미입니다.. 동네에서 유기견들을 돌보시는 할머니가 새끼가 태어났다며 해서 친구를거쳐 어찌어찌 데려오게 된 이까미 손바닥만하던 이까미를 보게된순간 전 이녀석을 데꾸올수밖에 없었습니다.. 코,눈동자,털이 새카맣고 빤짝빤짝 윤기나고 눈썹과 가슴팍은 귀족같은 골드색상 검/골의 적절한 컬러매치가 너무나 이뻐서 핸드폰에 매달고 다니고 싶은 심정이었져 늦둥이외아들로 자란 저는 27년살면서 20년은 강아지를 키웠습니다.. 마지막강아지인 故 몽삐를 10년넘게 키우며 건강이 악화되어 안락사를 시킨후 정띠기가 너무힘들어 괴롭던걸 생각해 다신 강아지를 키우지않게따며 엄마아빠와 다짐을 했지만 까미를 본순간 그딴다짐은 생각나지도 않았져 까미는 등장부터 남달랐습니다.. 엄마를 놀래키려고 몰래 까미를 데꾸가서 뻥튀기먹으며 티비보고 있는엄마옆에 까미를 살짝 내려놓았습니다 생후 2달된 이까미를 원래 강아지는 주위환경이 변하면 불안해하고 활발히 움직이질 않으며 확실한 영역이 아니기때문에 겁에 질려있습니다 하지만 이까미는 걍 1자로 다이렉트로 엄마뻥튀기그릇에 주둥이를 처박더군요 4개밖에 없던 이빨로 뻥튀기를 먹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면 생후2달입니다.. 그때 알아봤어야 했습니다..이녀석의 손금이라도 확인을 해서 어떤녀석인지.. 그후 정말 쑥쑥크더군요 밥도 너무너무 잘먹고 또 밥도 너무너무 잘먹고 또 밥도 너무너무 잘먹고..모든강아지가 식탐이 있지만.. 까미같은 강아지는 처음봤습니다 오죽하면 어느날 인삼을 잔뜩얻어서 집에와서 엄마한테 줬습니다 6년근임을 강조하면서(내여자친구 최주희네 어머니가 주신 인삼임) 엄마는 식탁에서 그 인삼을 술담글꺼와 그냥 먹을꺼를 분리하고 있었죠 근데 인삼 한개가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까미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져 걍 인삼을 씹습니다 생후 4달정도 되었을때 자기두 인삼이 썼는지 켁켁 데더군요 그래두 먹습니다 뿌리가 좋은건 어케 알았는지 뿌리부터 먹습니다.. 엄마랑 전 기가차서 지켜봅니다..결국 인삼을 해치우더군요 또 무슨 정치인 유세하는것처럼 온갖일에 참견을 다합니다.. 엄마가 장을봐오면 뭘사왔나 옆에서 참견하고 산책을 데리고 나가면 온갖 동네사람들한테 다 가서 참견을 합니다..산책을 못할정도죠 다른개들처럼 주인이 데리고 가면 따라오고 이런거 없습니다 뚝방에있는 모든사람들한테 다 갑니다 쓰레기버리는날 분리수거도 지 주둥이로 툭툭치면서 페트병같은거 분리하라고 참견합니다..집안에 모든 가족들일에 참견을 합니다 그리고 도전정신과 배짱,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 강한 강아지도 처음봤습니다.. 친구하라고 사준인형은 언제부턴가 이녀석의 샌드백이 되어있습니다(사진뒤쪽인형) 중요한건 꼭 목을 노리고 물어뜯습니다..마치 싸움연습을 하는듯한 그리고 연습이 끝나면 항상 저에게 와서 시비를 걸죠 한판붙자는듯한 느낌.. 개랑 대화를 할순없지만 그 느낌이란거.. 이녀석은 세상에 겁나는게 없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헤어드라이기를 겁내했져 한창까불고 온갖말썽을 다 부려도 헤어드라이기만 켜면 침대밑으로 숨기 바빴져 그러던 어느날 외출을하고 집에돌아와보니 헤어드라이기에 바디전체에 온갖 개이빨자국이 선명합니다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치열했던 전투가 상상이 됩니다 그이후부터 드라이기건 다리미건 전혀 겁을 안내는 이까미 입니다 또 어느순간 문지방넘는걸 힘들어서 베란다에 못가더니 열심히 점프연습을 합니다 그러더니 문지방,쇼파,침대까지 정복해서 집에서 이까미가 못가는곳은 현재 없을정도입니다. 전형적인 노력형연습벌레 엄마동네친구분들은 다 강아지를 한마리씩 키웁니다.. 저도 다 한번씩봤는데 강아지들이 다 한성깔씩 하단걸 온몸으로 느낄수 있었죠 짖을때의 목소리와 서있는자세만 봐도 어느정도 느낌이 옵니다 그중에 돌격대장급인 3살먹은 남자치와와 뽀식이와 총BOSS급인 5살 남자퍼그 초롱이의 포스는 남달랐죠 하지만 까미는 차례로 제압을 합니다 생후 6개월이 되었을때 뽀식이와 마주치게 됩니다 뽀식이는 까미주위를 빙빙돌며 스텝과 싸움유형을 판단하더 군요..하지만 인파이터인 까미는 걍 걍 바로 진짜 사람들싸우는것처럼 죽빵을 날립니다..정말 간단히 뽀식이를 제압합니다. 초롱이와의 일전은 장안동강아지들 사이에서 전설로 유명하죠 덩치가 엄청좋은 초롱이는 인상마저 드러워서 어느강아지도 쉽게 안건드렸습니다.. 식탐이 엄청난 초롱이는 고등어도 발라먹을 정도의 예민한 혀놀림, 엄마친구분 증언으로는 개사료 1키로짜리를 실수로 바닥에 두었는데 초롱이가 봉지를 뜯고 하루만에 해치워버릴정도로 대식가 이기도 하죠.. 자기음식에 대한 애착이 무척강한 강아지입니다. 드디어 까미가 초롱이네 집에 놀러갑니다. 너무나 당당히 위풍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초롱이의 밥그릇에있는 치즈가박힌 육포를 먹습니다 초롱이가 까미를 경계합니다 다시 초롱이의 밥그릇에 사료를 줍니다 그사료는 까미가 먹습니다 초롱이는 밥그릇을 뺏긴거죠 한번의 싸움도 없이 까미는 초롱이를 제압합니다.. 그러더니 그이후로 저를 제압하려 하더군요..특히 그날 이후로.. 유통회사를 운영하고있는 저는 술먹어야되는 자리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 거의 1주일에 5번은 술을 먹죠 ㅋㅋ 술을 겁나 먹고 집에 3~4시에 들어가도 까미는 항상 반겨줍니다 그게 너무 이뻐서 까미를 껴안고 놀고 하다가 거실에서 내방까지 가기가 너무힘들어 까미한테 양해를 구하고 까미집에서 하룻밤 자기로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날이후로 이자식이 저를 호구로 보기 시작합니다 분명 까미집은 제가 샀습니다. 제 명의로 되어있죠 까미집에서 하루 같이자고 난 이후로는 제말은 전혀 안듣습니다 원래 말을 안듣지만 더더욱 안듣습니다. 철저히 안듣습니다. 최선을 다해 안듣더군요 "이거 왠지 서열싸움에서 밀린거같은데.."라는 강한 느낌 그때부터 엄마가 저한테 하는 행동을 똑같이 합니다. 술먹고 들어가면 항상 엄마한테 혼나는데 어느날, 술이 좀 많이 취하긴 했어도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엄마한테 혼나고 라면하나 끓여먹구 자려고 라면을 끓이고 있는데 새벽이긴 했지만 까미가 옆으로 오더니 절 쳐다보는 눈빛이 우리엄마랑 똑같은겁니다. 똑바로 듣진 못했지만 "오빠가 사람이냐"라는 말을 들은것 같기도 합니다. 그이후로 집에 귀가하면 언제나 이까미는 제옷냄새를 5분동안 꼼꼼히 맡습니다. "오빠 오늘 저녁에는 갈비먹었네?", "오빠 어디서 놀다왔길래 담배냄새가 이렇게 뱄어!" 제가 미친건지 까미랑 대화를 하게 됩니다..술에 취한건지... 또 하루는 저한테 쇼부를 걸더군요 그날두 술에 완전 만취해 씻고 방에서 자려고 하는데 까미자식이 계속 짖습니다.. 아무것도 없고 계단으로 누가 올라오지도 않는데 계속 짖습니다 까미를 꾸짖고 말리고 달랬지만 계속 짖습니다 마치 그소리가 "씨끄럽지? 밥한숟갈만 주면 안짖을께"로 들립니다 술취해 죽겠는데 잠못자서 힘듭니다.. 밥을 줍니다... 안짖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술이냐!" 잔소리를 합니다.. 하..........내가 미친건가 그러더니 엄마처럼 매일아침 출근전에 제 코디를 해줍니다 옷입고 머리만지고 있는데 저러고 앉아서 "그바지에 그셔츠는 좀아닌듯" 이라며 말을 하는것 같습니다 (집에서 얼마나 온갖 말썽을 부리면 애완견인데도 불구 집에 아무도 없을때는 묶어놓습니다..ㅋㅋ) 손달라고 하면 제손을 툭툭 칩니다 자고있을때 건드리면 온갖인상을 쓰면서 건드리지 말라고 합니다 이까미와 서열싸움에서 다시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할지.....하........... 출처 : 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볼때마다 정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에 킬포 차고 넘침ㅇㅇ 필력 미친 장안동 불도저 이까미 잘 지내고 있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