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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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스레딕/레전드/괴담/실화]지영이-6

담임선생님은 지영이랑 같이 병원에 가서 우리 반 애들은 서로 눈치만 보고 몇분동안은 아무도 말을 안했어
좀 지나자 어떤 애가 먼저 말을 하더라고 지영이 아무일도 없겠지?란식으로 걱정을 하는 것 같았어.
그러자 애들도 말을 하기 시작했고,a가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더니 "야 신경쓰지마 원래 미친년이잖아"이러고 핸드폰게임을 하는거야

a가 핸드폰을 만지는 걸 보고 어떤 애가 핸드폰이 있었는데도 왜 119에 신고를 안했냐고 따졌어
a는 내가 왜?그년 원래 그런년이잖아 신경꺼 이러고 태평하게 핸드폰게임을 했어.

솔직히 지영이가 나한테 미친 짓거리를 했지만 갑자기 쓰러지니까 나도 조금은 걱정은 됐어.
내 친구들도 쓰러진 지영이가 조금 걱정이 됐는지 아무 일 없겠지? 이러고 불안해했고

1시간이 지나서 담임선생님이 들어오셨어
그리고 우릴 보더니 지영이 입원했다고 너희들이 또 괴롭힌거냐고 물어보셨어.
우리는 아니라고 갑자기 쓰러진거라고 했지
선생님이 지영이 병문안 꼭 가라고 우리한테 명령?식으로 말씀하셨어
애들은 가기 싫단 눈으로 서로 왜 가야되?꼭 가야되나..라고 속닥거렸고
선생님이 약간 화난 말투로 우리반 애들 한명씩 빠짐없이 꼭 가라고 안가면 니들 두고보자 이러셨어

선생님은 우리반에서 지영이랑 친한 애가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a가 향미요~이러는거야. 그래서 선생님이 그래?그럼 향미가 친한 친구들이랑 오늘 병문안가면 되겠네 이러셨어.

우리는 싫지만 선생님이 꼭 가라고 하셔서 학교끝나고 지영이가 입원한 병원에 갔어.
다른 반 친구인 D도 같이 가자 해서 나랑 같은 반 친한친구들 D랑 이렇게 선생님이 알려주신 병원에 갔어.

친구들이랑 D랑 병원으로 가서 지영이가 있는 병실로 갔어
지영이는 교실에서 쓰러질때 상태와 달리 아무렇지도 않게 누워서 천장만 쳐다보고있었어.
우리가 병실안으로 들어가자 지영이가 우리가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어.
지영이가 우리를 보더니 입이 찢어지게 웃었어

그리고는 "향미다,향미"이러는거야
내 옆에 있던 친구중 한명이 지영아 몸은 어때?라고 물어봤지만 대꾸도 안하고 나를 쳐다보는거야
나는 왜 자꾸 쳐다보냐고 물어봤는데 지영이가 이뻐 향미이뻐 내친구 이러고 내 손을 갑자기 꽉 잡는거야.
나는 당황했지만 그래도 환자니까 가만히 있었어.

내 친구들도 평소같으면 왜그래~이랬을텐데 지영이는 환자였으니까 아무 말도 안했어
나는 지영아 어머니는?이렇게 물어보니까 왔다가 집에 가셨다는거야
딸이 갑자기 쓰러져서 입원을 했는데 쓱보고 확인만 하고 집에 갔다는게 말이 되는건지

지영이는 나를 꽉 잡더니 "된거야.향미 확실히 됐어"이러는거야

나랑 친구들은 무슨 뜻 이냐고 물어보니까 다시 웃기만 하고 아무 말도 안해줬어.
나랑 친구들은 지영이 얼굴은 확인을 했으니까 집에 가려했어.

왠일인지 지영이는 그냥 가도 된다고 해서 나랑 친구들은 병원에서 나갔지. 옆에 있던 D가 중학교때 한두달에 쉰 적은 있지만 저렇게까지 아픈 적은 없었다고 쓰러진건 이번이 처음이라는거야
나랑 친구들은 신경쓰면 머리만 아파지니까 집에 가자해서 서로 헤어지고 나는 집방향이 같은 D랑 걸어갔지

나랑 D는 횡단보도를 걸어가야해서 횡단보도쪽으로 걸어가는데 초록불이 깜빡거리는거야.
나랑 친구는 얼른 뛰어가자해서 뛰어갔는데 내가 실수로 넘어져버렸어.

나는 좀 심하게 넘어져서 바로 일어날 수 도 없는 상황이었지.
그런데 내쪽으로 커다란 트럭이 오고 있는거야.
내가 넘어졌을 때는 이미 빨간불이었고 차 신호등은 초록불로 바껴있었어.

꽤 높은 트럭이어서 넘어진 나를 못 봤는지 계속 오고 있다가 내 친구가 소리를 크게 지르니까 멈췄어
딱 내 목 위치에 간신히 두 발자국 길이로 차 바퀴가 있어서 나는 겨우 살 수 있었어.
만약에 조금만 늦었으면 나는 몸이랑 머리랑 2등분될 뻔 했었지만...

트럭아저씨는 얼른 내리더니 넘어진 날 보고 놀라셨는지 다친데는 없냐고 물어보셨어
나는 넘어지기만 해서 다친데 없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친구D가 옆에서 도와줘서 간신히 일어날 수 있었어
D는 나보고 죽다 살아났다고 조금만 늦었으면 병원에서 수술이고 뭐고 바로 죽었을거라고 말했어.
나는 그때 무서운게 남아있어서 걸으면서도 다리를 떨었어.

D도 걱정이 됐는지 같이 집안까지 가주겠다고해서 D의 도움을 받으면서 걸어갔어.
D는 걸어가면서 어떻게 지영이 얼굴을 보고 나오자마자 그런 사고가 났냐며 역시 지영이는 재수없는 년이라고 지영이 욕을 했어.

나는 넘어진 게 지영이 잘못은 아니었으니까 아니라고 내가 실수로 넘어진거라고 했어.
나랑 D는 우리집에 도착해서 D랑 내방에서 넘어진 상처를 확인했어. 넘어진거 치고는 상처가 너무 커서 D도 상처가 조금 심한것같다고 약을 발라주고 붕대를 감아줬어.
나는 다리가 아파서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D가 갑자기 이게 뭐냐고 물어보는거야.
나는 뭔데 그러냐고 물어봤지 보니까 지영이가 피를 묻혀버린 옷을 보고 놀란거였어.
나는 결국 D한테도 지영이 고양이시체 사건하고 집앞화단?에서 일어난 일을 다 말해줬어.
D는 듣자마자 미친년미친년 이러고 욕을 하는거야.

D가 화가 나다 못해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말을 했어
"그 미친년이 피란 피는 다 뿌렸어 미치겠다 고양이 시체랑 이상한 거는 다 파묻고 피를 뿌렸어?제대로 된 또라이네"

난 그렇게 G가 화를 낸적은 처음 봤어.
나는 내가 지영이한테 이런 짓 하지말라고 화내고 경고했으니까 이제 걱정하지말라고 했어
D는 당장 저 옷 버리라고 찜찜해서 저런 거 너한테 못 입힌다고 하는거야

나는 내가 좋아하는 옷이어서 피를 어떻게 빨아야지 하고 아까워서 못 버리고 있었는데 D가 버리라해서 꼭 그래야 돼? 이랬어
D는 당연히 버려야지 이런 찜찜한 걸 왜 니방에 두냐고 이 피가 지워져도
이런거 못 입고 다닌다고 자기가 집에 갈때 가져가서 버릴거라고 했어
나는 알았다고 그러니까 화내지 말고 진정하라고 D한테 말했지

D는 당연히 버려야지 이런 찜찜한 걸 왜 니방에 두냐고 이 피가 지워져도
이런거 못 입고 다닌다고 자기가 집에 갈때 가져가서 버릴거라고 했어
나는 알았다고 그러니까 화내지 말고 진정하라고 D한테 말했지

D는 지영이 그년이 뭔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지켜볼거라고 화를 냈어.
D는 시간이 되서 집에 가고 나는 저녁이 되서 아빠랑 동생이랑 밥을 먹다가 아빠가 다리에 붕대를 감은걸 보고 뭐냐고 어디 다친거냐고 걱정을 하셔서 길가다 넘어진거라고 둘러댔어

밥을 먹고 나는 방에 가서 핸드폰을 만지작대면서 평소랑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다친 다리가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붕대를 풀고 상처를 보니까 너무 크게 상처가 부풀어오른거야
약을 바를려고 건드리려해도 너무 아파서 약을 바를 수도 없었어
나는 상처가 너무 아파서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하고 고민하고 있었어

아빠한테 말하면 아빠가 또 걱정을 하실것 같았고 그냥 넘어져서 다친건데
괜히 나만 오버하는거 같았거든

어떻게 하지 하고 아파하고 있다가 일단 참고 붕대라도 감고있자 하고 붕대를 감았어
붕대를 감을 때도 당연히 아팠지만 며칠 있으면 아물겠지 하고 붕대를 감고 다시 누워있었어
시간이 좀 지나서 아빠는 피곤하셨는지 주무시고 동생도 꾸벅꾸벅 자고있었어,
나도 오늘은 일찍 잘까하고 불을 끄고 누워있었는데 D한테서 카톡이 온거야

"향미야 상처 괜찮아?"

이렇게 와서 나는 아프다고 아까보다 더 아프다고 보냈어 보내자마자 D한테서 전화가 왔어
D는 걱정되는목소리로
"아직도 아파? 잠깐만 향미야 내가 그 피묻은 옷 안가져갔나? 그 옷 너방에 있어?" 이러는거야
나는 핸드폰 조명으로 찾아보니까 아직 그 옷이 내 방 의자에 박혀있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직 내 방에 있는데? 너가 가져가서 버려준다면서 까먹었나보다- 이랬어
D는 "향미야 그 옷가지고 10분뒤에 나와 " 이러는거야
나는 왜그러냐 물어보기도 전에 D가 전화를 먼저 끊었어

나는 10분 좀 지나서 지영이 피가 묻은 옷을 챙기고 집 앞으로 나갔어
계단을 걸어가면서도 너무 아파서 약간 절뚝거리면서 내려갔어 집 앞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기다리니까
D가 빨리 걸어왔어 D랑 내가 사는 집은 방향도 비슷하고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는 거리였어

D는 급하게 뛰어 나왔는지 숨을 헐떡거렸어
나는 왜 나오라 한거냐고 밤10시가 다 됐는데 나와도 되는거야? 라고 물어봤지만
D는 내 질문에 대답도 안하고 지영이 피가 묻은 옷은 가지고 나왔냐고 물어봤어.
나는 가져왔다고 말하니까 내 손을 잡고 우리집 건물 옆에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같은데가 있었는데
그 곳으로 가는거야 나는 왜 그러냐고 너 설마 담배 안끊은거야? 라고 물어봤어
D는 학생이였지만 담배를 펴서 항상 우리집 옆에 계단밑에서 몰래 피웠거든

나는 끊었다던 D가 다시 여기로 오니까 담배를 다시 피는거냐고 물어본거였어
D는 그런거 아니라고 이 옷 당장 태우자고 했어
나는 옷을 왜 태우냐고 재수없는건 알겠지만 그냥 버리면되잖아 라고 말했어

D는 재수없다고 버리는 걸로 깔끔하게 정리는 안될거같다고 태워야 된다는거야
D는 자기 친구한테 말해보니까 태우라고 말했대.
그래서 내가 그 친구가 뭘 알고 태우라는말을 그대로 듣냐고했지

D는 답답했는지 약간 짜증나는 말투로 그냥 이번 한번만 자기가 하자는대로 하자해서
나는 알았다했지. 결국 지영이 피가 묻은 옷을 라이터로 태우고 확인까지 했어
내가 왜 그렇게 옷을 태우지 못해서 안달이 나있었냐 물어봤어
그러자 D가 너가 당한걸 다시 생각해보라고 너 혹시 지영이한테 안좋은짓 한거 아니지? 이러는거야

나는 내가 지영이한테 무슨 짓을 하냐고 오히려 지영이가 날 괴롭혔지 너도 알지 않냐고 말했지
D는 자기 친구한테 들어보니까 널 상대로 이상한 짓거리를 한거같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지영이는 항상 나한테 이상한 행동하는건 안다고 했지

D는 그런게 아니라 자기 친구가 고양이 시체에 너 생리대에 땅까지 파묻고 피까지 다 뿌려댄거면
널 상대로 저주?같은이상한걸 한거 같다 말했다는거야
나는 저주란 말을 듣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그런거 믿냐고 D한테 말했지

D는 그럼 뭐 어떻게 더 설명해야 되냐고 솔직히 그 일이 있고 지영이 보고나서
너 죽을뻔한거 어떻게 할거냐고 넘어진거치고 상처도 크고 심하게 아픈데 말이 안되지않냐고 말했어
솔직히 저주라고 말하면 어느 누가 쉽게 믿겠어.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하지만 D의 말을 듣고보니 약간 믿게 되는거야.

D가 오늘 지영이가 아픈건 너한테 심한 저주를 걸어서 자기 몸도 그렇게 힘들었던거라고 말하는거야
내가 그건 뭔소리냐고 물어보니까
D가 자기 친구가 그런쪽에 검색도 하고 흥미가 있어서 아는데 저주를 걸면
저주를 건 당사자한테도 돌아온다고 들었다는거야

나는 지영이가 나한테 저주를 걸어서 다시 지영이도 그렇게 아픈거냐고 물었는데
D는 그런거 맞는거 같다는거야
나는 뭔가 불안했어 D는 지영이 피가 묻은 옷은 태웠으니까 일단은 지켜보자는거야
죽을뻔했는데 지켜보기만 하다가 진짜 죽는거 아니냐 라고 D한테 말했어

D는 일단 너무 심하게 걱정하지 말라고 내일 지영이 병원에 같이 다시 가보자고 했어
나는 너무 궁금한게 많았거든 그래서 저주 한번 걸었다고 몸이 그렇게 아픈거냐고 물어봤어.
D는 망설이다가 이건 절대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고 그러는거야
D가 이건 절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해서 알았다고 뭔지 알려달라했어
D가 확실하진 않지만 소문으로는 지영이가 중학교때 한두달에 한번씩 학교에안나오는 이유가
지영이엄마가 지영이한테 이상한짓을 하는데 그게 신을받는? 신내림 비슷한거 일수 있다는 거야
D가 말한 소문은 자기 중학교때 같은반이였던 애들 몇명밖에 없으니까 말하면 안된다는거야

난D말을듣고 그게 말이되냐고 놀랐어
D가 오늘 학교에 안 나왔던 이유가 아까 소문처럼 신내림같은 이상한 일을 하는 날이여서 그런거고
그날에는 몸이 힘든데 나를 저주까지 해서 지영이가 더 이상하게 아팠던거라고 말해줬어

D도 자기 친구한테 들은거라서 자기도 약간은 이상해하더라고..
나도 지영이가 신내림을 받는다 쳐도 왜 날 저주를 했는지 궁금했어
그래서 다음날 D랑나는 지영이 병원에 다시 가기로 했어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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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ㅠㅠㅠㅠ
조금 내용 추가됐어요!수정된거 읽어주세용
지영이 5는 어디있는거죠..ㅠㅠ
갈수록 더더 흥미진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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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스레딕/레전드/괴담/실화]지영이-4
한 10분 넘어서 지영이가 걸어나오는거야 아까랑 다르게 기분이 좀 풀려보였어. 지영이가 걸어오면서 날 보더니 씩 웃는거야 내 친구는 저거 불안하다고 또 그런거 아니냐고 의심을 했지만 그때 지영이 손에는 아무것도 없었어. 내 친구는 지영이한테 가서 너 뭐했어?라고 물어봤지만 지영이는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어 나도 지영이를 잡고 지영아 뭐한거야?라고 물어봤지 지영이는 "다시 찾은거야"라고 말했어 지영이가 다시 찾았다고 말을 해서 나는 뭘 다시 찾았냐고 물어봤어 지영이는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서있는거야 내 친구가 답답해서 뭘 찾았냐고 다시 물어보니까 지영이는 계속 아무말도 안하는거야 그런데 지영이가 한손으로 자기 교복주머니를 가리고 꼼지락거리고 눈치를 봤어. 나는 지영이한테 주머니에 뭐가 있길래 안절부절 못하냐고 지영이 주머니를 살짝 만지려하니까 지영이가 피하는거야. 내 친구는 뭔가 이상했는지 지영이 주머니 안에 빨리 손을 넣었어. 지영이는 내 친구 손을 잡고 한손으로는 내 친구 머리채를 잡고 "이거놔!!!왜 자꾸 내꺼 가져가!!!"소리를 쳐대는거야 내 친구는 지영이가 머리채 잡은게 아픈지 지영이한테서 멀리 떨어졌어 그때 친구가 지영이 주머니에 손을 빼면서 지영이 주머니에 있던게 빠져버린거야. 처음에는 휴지인가?했는데 아..생리대를 휴지에 말아서 자기 주머니에 넣고 있던거였어 당연히 피가 묻어 있었고 지영이는 내 친구를 째려봤어 내 친구도 생리대를 보고 지영이를 미친년처럼 째려보고 내 친구가 지영이한테 너 이거 화장실 뒤져서 찾은거냐고 물어보니까 지영이가"내가 찾은거야!!!내꺼라고!!!"이러는거야 보니까 화장실칸마다 쓰레기통을 뒤적거리면서 찾은 것 같았어 내가 지영아 이거 누가 쓰던걸 왜?이러니까 지영이가 "누가 쓴게 아니라 향미가 쓴거야"이러는거야.. 나는 소름돋아서 왜 자꾸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지영이가 당당하게 "향미친구니까 가져도 되 나 화장실칸 다 찾은거야"이러는거야.. 내 친구도 소름돋는지 지영이한테 이딴 짓 하지말라고 내 손을 잡고 도망치듯 걸어갔어. 뒤를 살짝 돌아보니까 지영이는 떨어진 생리대를 다시 줍고 주머니에 넣고있었어. 친구는 지영이같은 애는 말로는 전혀 안통하는 애라고 집도 가까우니까 조심하라고 했어. 나는 집에 와서 씻고 밥먹고 평소랑 똑같았어 밤9시쯤?됐을때 남동생이 나보고 베란다에 가보라고 밖에서 누가 우리집 앞에서 계속 서있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베란다로 나가서 보니까 지영이가 우리집 건물앞에 서있었어. 나는 깜짝 놀라서 바로 창문을 닫고 방으로 들어가서 동생이랑 같이 티비를 보면서 진정을 할려했어. 그때 아빠는 항상 늦게 퇴근하셔서 나랑 동생밖에 없었어. 나는 아직도 있나?하고 베란다로 나가서 슬쩍 봤는데 지영이가 계속 서있는거야. 그리고 지영이가 바지 주머니에서 뭘 꺼내고 손에 꽉 쥐고 눈을 감고 서있는거야. 내 동생은 누구냐고 아는 사람이냐고 물어봐서 나는 겁내지말고 그냥 티비보고 있으라하고 밖으로 나갔어. 발소리가 들려서 지영이가 눈을 뜨고 날 보고 활짝 웃는거야 나는 왜그러냐고 집에 가라고 내 동생 겁먹었다고 화를 냈어 지영이는 내 말을 무시하고 내 팔을 꽉 잡고 "향미는 내 친구야"이러는거야 나는 제발 집에 가라고 나한테 왜 그러냐고 큰소리로 말했어 지영이는 "향미 내친구첫번째니까"이러고 웃는거야. 나는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와서 지영이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어. 보니까 지영이가 손에 쥐고 있던건 학교끝나고 봤던 생리대인거야. 나는 아직도 들고다니냐고 제발 그만하라고 했어 지영이는 내 말을 무시하고 나를 계속 쳐다보고만 있었어. 그리고는 씨익 웃고는 "향미랑 나는 평생 친구야 그치?"이러는거야. 나는 친구고 뭐고 왜이러는지 말만 하라고 화를 냈어 지영이는 웃고 있다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거야 "나랑 친구잖아!!!!왜 싫어해!!!"이러는거야 나는 더이상 말이 안통할거같아서 무시하고 집에 들어가려 했는데 지영이가 무릎을 꿇고 내 다리를 잡고 "나 버리지마!!!향미 나랑 친구 약속했잖아!!!"이러고 악을 쓰면서 입에 거품을 무는거야. 나는 좀 놔달라고 부탁을 했지만 지영이는 내 말을 무시하고 계속 악을 쓰고 입에서는 침이 흐르고 너무 무서워서 나는 발로 지영이를 떨기고 집안으로 뛰어 들어갔어. 난 집안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베란다 문도 닫고 밖에 계속 지영이가 있을까봐 집 불을 다 끄고 그때는 내방이 아니라 무서워서 동생이랑 같이 아빠가 올 때까지 뜬눈으로 기다렸어. 어차피 다음날은 주말이어서 늦게 자도 상관없었거든 아빠가 2시간 뒤에 오셔서 나는 안심하고 내방에 들어가서 불안하지만 다시 잠들었어. 다음날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주말이라 좀 느긋하게 집에서 편하게 쉬고있는데 밖에서 어떤 아줌마가 욕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이게 뭐야 어떤년이 집앞에다가 이짓거리를 해놨어!!" 많이 화나신 목소리여서 쓰레기도 버릴겸 나가봤어. 쓰레기도 버릴겸 나가봤는데 우리집 건물앞에.. 토사물이랑 피묻은 생리대는 널부러져 있고 얇은 초?같은게 여러개 녹아있었고 사람 핏자국도 있었어. 충격적인건 고양이가 죽은 시체가 있었어 고양이도 뭘 잘못 먹어서 토를 했는지 고양이 입에는 토한게 있었는데 고양이 토에서 사람 손톱이랑 발톱 머리카락같은게 있었어.. 동네 아줌마는 욕을 하면서 치우셨고 나도 같이 치웠기때문에 볼 수 있었어. 나는 대충 치우고 집으로 들어가서 친구한테 전화로 말해주니까 분명 지영이가 한 짓이라고 그런 미친짓은 지영이밖에 할 사람이 없다고 했어. 나는 무서워서 이걸 어떻게 해야되지하고 고민하고 있는데 1시간뒤에 동생이 밖에 또 어제 그 사람이 있다고 성질을 내는거야. 보니까 지영이가 우리집 건물앞에서 두리번거리고 있는거야. 우리 아빠는 모처럼 쉬는 날 이셔서 아침에 친구분들이랑 낚시를 가셔서 나랑 동생밖에 없었어. 동생도 지영이가 찜찜한지 돌이라도 던질까?이러는거야 나는 안된다고 내버려두면 알아서 갈꺼라 했어 나는 잠깐잠깐 확인했었는데 1시간이 좀 넘었을 때 지영이는 우리집앞에 없었어. 이제 갔나 하고 베란다창문으로 이리저리 확인했는데 지영이가 우리집 옆에 쓰레기 버리는 곳에서 쓰레기봉투들을 다 파헤치는거야. 지나가는 사람들은 지영이를 보면서 수근거리면서 걸어갔고 나는 얼른 지영이가 있는데로 갔어 나는 지영이한테 뭐하는거냐고 남집앞에서 쓰레기를 다 파헤치냐고 화를 냈어 내가 화를 냈는데도 지영이는 무시하고 계속 쓰레기들을 뒤지는거야. 그리고 내 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향미..어딨어?어디갔어!!!"이러고 큰소리로 말하는거야 내가 뭔소리냐고 뭐하자는거냐고 뭐라하니까 막 안절부절못하면서 손톱을 물어뜯는거야 "향미 얼른줘 고양이 어디갔어!!!고양이랑 향미 생리대 어디갔냐고!!!" 계속 찾던게 고양이랑 그 주위에 있던 생리대랑 양초였던거야 나는 놀라서 진짜 그런 짓도 너가 한거였냐고 화를 냈지만 지영이는 내 말을 무시하고 다시 쓰레기들을 파헤쳤어. 그때 아줌마랑 치웠을때 아줌마는 재수없다고 고양이 시체랑 주위에 있던 쓰레기를 까만봉투에 넣어서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려서 지영이가 계속 찾아도 못 찾았던거야 나는 설마 지영이가 음식물 쓰레기통도 뒤지겠어하고 음식물 쓰레기통 있는데에 있으니까 쓰레기 파헤치지말고 집으로 가달라고 했어. 음식물 쓰레기통안에 버렸다는 말하자마자 지영이는 바로 음식물 쓰레기통을 열고 손을 넣어서 아줌마가 버린 걸 잡고 꺼냈어 그리고 날 보면서 웃는거야 "찾았다 향미 찾았어 이제 갈게 나랑 향미는 친구니까"이렇게 말하고 고양이 시체랑 쓰레기가 든 봉투를 들고 자기 갈길 갔어 나는 지영이가 파헤친 쓰레기들을 정리하고 집에 들어갔지만. 쓰레기들을 정리하고 집에 들어가서 동생이랑 티비를 보면서 밥을 먹고 저녁시간까지는 주말을 편하게 즐기고 있었어 지영이가 쓰레기를 파헤치지만 않았어도 평범한 주말이었겠지만,저녁시간이 되서 동생이랑 밥을 먹고 아빠가 늦게 들어올거같다고 먼저 자라고 해서 나랑 동생은 아빠도 늦게 들어오겠다 하고 동생은 티비를 보고 나는 컴퓨터를 했어. 컴퓨터게임을 하고 있는데 동생이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다고 같이 편의점을 가자는거야 그래서 나는 동생이랑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이랑 라면 먹고싶은걸 사들고 집으로 가는데 우리집앞화단? 건물앞에 꽃이랑 나무같은거 많이 심어져있잖아..그 안쪽에서 바스락바스락 거리는거야 나랑 동생은 아무도 없어서 벌레나 길고양이인줄 알았어. 나랑 동생은 벌레나 길고양이인줄 알고 집 건물안으로 들어가는데 사람 웃음소리가 들리는거야. 막 웃겨서 즐겁게 웃는 웃음소리가 아니라 킥킥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리는거야. 동생이 누나 들리냐고 귀신 아니냐고 무서워서 남자애가 내 옷을 꽉 잡고 인상을 쓰는거야. 나는 얼른 집으로 들어가라고 동생을 먼저 보내고 킥킥거리는 웃음소리는 지영이인거 같아서 또 그 애가 우리집에서 미친짓을 할려는건가하고 화단쪽으로 들어갔어 솔직히 웃음소리만으로는 누가 누군지 구별을 못할수도 잇겠지만 날 괴롭힌 지영이 웃음소리는 학교에서 항상 듣고 느낌상 저런데에서 웃을 사람은 지영이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화단안으로 들어가니까 지영이가 혼자 쪼그려 앉아서 킥킥거리면서 웃고 있었어. 내 발자국소리랑 인기척이 났는지 지영이가 내쪽으로 고개를 돌리는데 지영이 손쪽에서 피가 나는거야 어두워서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어 지영이가 날 보더니 "나 있는거 알았어?봤어?"이러는거야 나는 뭘 봤냐고 우리집 앞에서 왜그러냐고 맨날 나를 괴롭히냐고 따지니까 "왜 괴롭혀 안괴롭혔어 향미는 내 친구인데 왜괴롭혀"이렇게 당연하게 말하는거야 자기가 나한테 한 행동이 괴롭히는 행동이 아니라는데 너무 화가 났어. 너희라도 화가 많이 났을거야 나는 지영이가 뭘 했는지 확인하려고 핸드폰으로 조명을 켰는데 땅이 파헤쳐서 다시 묻은 흔적같은게 있었어. 보니까 지영이 손에도 흙이 묻어 있었어 나는 지영이한테 뭘 한거냐고 따지고 땅을 발로 팔려고 했는데 지영이가 막는거야 "하지마!!왜그래!!나랑 향미랑 계속 친구하려고 그러는거야!!하지마!!"라고 악을 쓰는거야 나는 지영이를 밀치고 주위에 있던 커다란 돌로 땅을 파니까 고양이 시체랑 생리대가 있는거야..나는 이게 뭐냐고 이런걸 왜 우리집앟에 묻어두냐고 따졌어 고양이 시체도 화가 났지만 생리대에서 화가 너무 많이 났어 내가 썼던 생리대가 뭐가 좋다고 가져가고 이번엔 고양이랑 땅에 묻고 소름도 돋았지만 화가 제일 먼저였어 나는 땅에 묻혀있는 생리대를 뺐는데 빼는 순간 뭐가 후두둑하고 떨어지는거야 자세히 보니까 손톱이랑 발톱 몇개 머리카락도 있었어. 나는 지영이한테 왜그러냐고 나한테 이러는 이유 좀 듣자고 했어 지영이는 "왜 향미는 나한테 그러는거야?나랑 친구잖아"라고 화를 냈어 이유를 말해달라고 해도 딴소리만 하니까 짜증이 났어 나는 당장 고양이랑 이상한거 다시 꺼내서 버리라고 했어 이딴걸 사람사는 집 땅에 묻냐고 당장 꺼내라고 했지만 지영이는 내 말을 듣지않았어 솔직히 나는 동물 사체같은거 비위약해서 잘 보지도 만지지도 못해 그때는 화가 나서 나는 고양이시체를 꺼내서 쓰레기 버리는곳에 갔어. 지영이는 뒤에서 하지말라고 악을 쓰면서 날 붙잡았지만 나는 쓰레기버리는 곳에 버릴려했는데 여기에다가 버리면 다시 지영이가 주워갈거같아서 차가 다니는 도로에다가 던져버렸어 역시 몇개 차들이 지나가서 고양이 시체는 쓸 수 없을 정도였어 지영이는 소리를 지르면서 우는거야 손가락에 피가 나면서도 그 피나는 손으로 자기 얼굴을 막 비비기 시작했어 자기 얼굴에 피가 묻었는데도 미친듯이 세수하는거처럼 얼굴을 비벼대는 모습이 좀 무서웠어 그래서 나는 집에 그냥 들어가려고 했어 갑자기 지영이가 내 옷을 꽉 잡고 피 묻은 얼굴로 날 쳐다보는거야 나는 이거 놓으라고 집에 들어갈꺼라고 했어. 나는 제발 좀 놔달라고 약간 짜증을 냈어 그러자 지영이는 피가 나는 손을 내 옷에 닦아내는거야. 그걸 보고 나는 너무 화가 나서 뭐야!하고 소리쳤어 지영이는 활짝 웃고는 "피잖아 된거야.고양이한테도 피했어 구멍판 흙에도 피했고 향미옷에도 피됐다"이러는거야 그리고는 내 옷을 놔주고는 다시 가만히 서있고는 나를 쳐다봤어 나는 무섭고 화가 나서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들어갔지. 나는 다시 집으로 들어와서 베란다로 가보니까 지영이는 집으로 갔는지 안보였어 도저히 나는 못 버틸거 같아서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서 지금 있었던 일을 말해줬지 친구는 화가 났는지 기다리라고 내가 지영이한테 전화해서 하지말라고 욕한다고 해줬어. 나는 친구도 위험해질까 그럴 필요없다고 했고 친구는 내일이 일요일이니까 기분도 풀겸 애들 불러서 놀자고 전화를 끊었어 나도 다음날은 친구들이랑 편하게 놀자 하고 아무 생각없이 방에 들어가서 잠들었어.
펌글[스레딕/레전드/괴담/실화]지영이-5
다음날 나는 약속시간에 맞춰서 화장하고 기분좋게 나갔어 지영이 일은 잊고 친구들이랑 놀 생각에 약간 들떠 있었거든.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에 가려고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지영이가 어떤 사람이랑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었어. 나는 지영이를 무시하려고 핸드폰을 하는 척 했지만 지영이가 "향미다!!!!"이러고 큰 소리로 말하는거야 지영이가 향미다!!라고 큰 소리로 말했지만 나는 핸드폰을 하는 척 하면서 택시가 올 때까지 기다렸어. 지영이가 그냥 지나쳐가길 빌었었지 하지만 지영이는 내 앞에 와서 "안녕 향미야!!!"하고 기분 좋은지 인사를 했어. 나는 그냥 지영이를 보고 고개만 끄덕이고 핸드폰을 만지작거렸지. 그런데 지영이 옆에 지영이 손을 잡고있던 사람이 지영이 엄마였던거야. 지영이가 "우리엄마야!!"이러고 자랑스럽게 말하는거야. 나는 예의상 안녕하세요 하고 살짝 웃으면서 인사를 했어 지영이엄마는 나를 보고 지영이 친구니?라고 인상을 쓰면서 물어보셨어. 나는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억지로 웃었지. 지영이는 엄마를 보면서 자기 친구라고 자랑스럽게 말했어 지영이 엄마가 나를 위아래로 기분 나쁘게 훑더니 아..너가 향미니?이러시는거야 나는 네 제가 향미라고 대답을 하니까 지영이엄마가 기분나쁜표정이 갑자기 웃는 표정을 지으면서 너가 향미구나~라면서 좋아하시는거야 나는 아네네..이러면서 대충 대답을 했지 지영이 엄마가 내 손을 잡더니 너가 지영이 친구냐고 우리 지영이 친구가 되 달라고 부탁하는 말투로 내 손을 잡고 계신거야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억지로 웃으면서 빨리 택시가 오기를 기다렸어. 지영이엄마는 내 기분도 파악못하고 우리 지영이 좀 잘 부탁한다 우리 지영이 친구가 되달라 계속 부탁을 하셨어 지영이는 웃으면서 향미는 내 친구라고 걱정하지말라고 웃으면서 엄마한테 말하고 나는 빨리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었어. 그때 빈차인 택시가 와서 나는 도망가듯이 택시를 잡고 빨리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로 갔어. 지영이로도 기분이 좋지않은데 지영이 엄마도 그러시니까 얼른 빠져나가고 싶었거든 나는 택시를 타고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친구들이랑 만나고 밥도 먹고 노래방도 가고 아무걱정없이 그나마 마음편하게 놀고있었어. 지영이일만 생각하면 내가 미칠 것 같아서 아무 생각없이 친구들이랑 놀았지. 친구들이랑 정신없이 놀다 밤9시쯤?에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지영이가 우리집 앞에 서있는거야 나는 무시하고 조용히 걸어가려는데 지영이가 내 팔을 잡고는 "향미,옷 버렸어?"라고 물어보는거야 나는 뭔소리냐고 제발 하루라도 마음편하게 보내면 안되냐고 따졌어 지영이는 내말은 듣지도 않고 계속 옷을 버렸냐고 물러보는거야 나는 무슨 옷이냐고 니가 뭔상관이냐고 따졌어 지영이가 말하는 옷은 자기 피를 닦은 내 옷이었어. 나는 그때 좋아하는 옷이어서 세탁기에 빨아놨었어. 그래서 나는 그 옷 안버렸다고 그니까 놔달라고 내일 학교가려면 편하게 쉬고 자야된다했지 내 대답을 듣고 지영이는 알았다고 웃으면서 자기집쪽으로 갔어. 나는 그래도 오늘 하러는 편하게 지나갔구나 하고 집으로 들어가서 씻고 방에서 평소와 똑같이 잠들었지 다음날에 학교가는 날 이어서 학교에 갔어. 그런데 학교에 지영이가 없는거야. 지영이는 항상 내가 학교에 가면 자리에 앉아있었거든 애들말로는 자기들이 일찍 와도 지영이가 있다고 늦을 애가 아니라고 했어 무슨 일이 있나보다는 오늘 지영이가 없구나!란 마음에 좀 좋았었어 친구들도 오늘 그 미친애는 안왔다하고 좋아했었고 담임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오늘은 지영이가 늦게 학교에 오거나 학교에 안 올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 첫 시간은 담임선생님 시간이어서 컴퓨터실로 가서 실습을 하겠구나 했는데 선생님이 오늘은 교실에서 할거라고 다들 앉아있으라 했어 우리반 애들은 왜 오늘은 교실에서 하지?하고 의문감이 생겼어 원래 우리 담임선생님시간에는 컴퓨터실에서 수업을 받았거든 담임선생님이 우리를 쳐다보더니 지영이이야기를 하셨어 지영이 괴롭혔던 애들 있냐고 들은게 있으니까 나오라고 약간 화가 나신 말투로 말씀하셨어 지영이랑 싸우고 지영이를 괴롭힌 a는 태평하게 친구들이랑 욕을 하면서 웃었어. 우리 선생님이 다시 한번 나오라고 안나오고 내가 끌고 나가면 뒤진다고 말씀하셨어. 우리 선생님이 좀 젊은 남자선생님이시고 잘 때리기로 유명하신 분이라 선생님이 화나신게 눈에 보였는지 a랑 a친구들이 서로 눈치만 보고 안나왔어 담임선생님은 한숨을 푹 쉬더니 이번 한번만 봐준다고 지영이 괴롭히지말라고 연설을 하셨어 지영이가 작고 왜소하고 혼자 있어서 괴롭히는거면 그러지말라 괴롭힌 애들도 나쁘지만 지켜본 우리반 아이들 전체도 다 나쁜거다 지영이가 나쁜 짓을 하는 아이도 아니고 얌전한 애인데 왜그러냐 실망이다 이러셨어. 솔직히 담임선생님이 좀 짜증이 났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우리반 전체가 짜고 아무 이유없이 지영이를 괴롭히는 무개념이 되버린거야. 우리반 애들은 서로 눈치만 보고 불만인 표정으로 있었지 한시간동안 계속 된 선생님의 연설이 끝나고 쉬는시간이 되서 우리반애들은 같이 모여서 욕을 했어 지영이때문에 우리가 못된 새끼들이 됐다 그년때문에 풀리는게 없다 하고 지영이 욕을 했어 역시 다른 수업때도 다른반 선생님들이 친구는 괴롭히는게 아니라고 한마디씩 하고가셨어. 우리반 애들은 그것때문에 지영이에 대한 불만이 더 컸고 점심시간에 친구들이랑 급식실에 가려고 다른반 친구랑도 같이 가고있었어 다른반 내친구는 항상 하교하고 친했던 애라 했잖아 다른반 친구를 D라고 할게 D는 급식실로 가면서 지영이 이야기를 했어 우리는 지영이 이야기는 꺼내지도 말라고 이름도 듣기싫다고 정색을 했지 D는 오늘 지영이 안왔다며? 지영이 원래 학교 가끔씩 빠진다고 중학교 다닐때도 한달에 한두번씩 좀 학교나온다하면 두세달에 한번은 무조건 빠졌다고 했어. 우리는 지영이가 안오는날이 있구나 하고 그날을 지영이의 날로 정했지; 그런데 학교에 빠진 지영이가 가방을 메고 걸어오고 있는거야 우리는 왜 지영이가 왔지?왜 왔지?하면서 짜증을 냈어 점심시간에 딱 맞춰서 와가지고는 가방을 메고 그대로 급실식로 가는 것 같았어 우리도 지영이랑 마주치지말자고 급식실을 빨리 들어갔지 친구들이랑 밥을 먹고 있는데 지영이도 급식을 받았는지 구석에서 혼자 밥을 먹고 있었어 그런데 평소와 다르게 지영이 표정이 좋지도 않았고 어디가 아픈지 얼굴이 창백하고 온몸을 바들바들 떨고있었어 나랑 내친구들은 신경안쓰고 밥을 계속 먹었어. 그런데 우리반 a가 친구들이랑 지영이를 보면서 지들끼리 웃고 반찬같은거를 지영이한테 툭툭 던지는거야 지영이는 계속 밥을 먹었는데 그게 더 짜증이 났는지 결국 a랑 a친구들이 지영이한테 가서 뭐라뭐라 욕을 했어 왜 우리가 니 장애인같은 행동때문에 욕을 먹냐고 그냥 학교 오지말지 밥처먹겠다고 온거냐고 심한 말을 하는거야 평소 지영이라면 날뛰었겠지만 의외로 그때는 조용히 밥만 먹었어. 지영이가 반응을 안하니까 a랑 a친구들의 놀림이 더 심해졌어. 그때 a친구중 한명이 물을 컵에 담아서는 지영이 급식판에 부어버린거야 결국 지영이 급식판은 물바다가 됐고 밥이랑 반찬들도 물때문에 엉망이 됐고 a랑 a친구들은 재밌다고 서로 웃고 있었지만 지영이는 묵묵히 계속 밥을 퍼먹었어. a랑 a친구들은 우웩거리면서 토하는 시늉을 하면서 지영이를 놀렸지만 반응을 안하고 아무렇지않게 밥을 퍼먹은 지영이가 꼴보기 싫었는지 a가 지영이 급식판에 가래를 끌어서 머으더니 뱉는거야. 솔직히 가래가 있는 밥상을 누가 먹고싶겠어 지영이는 가만히 쳐다보더니 다시 먹을려고 숟가락으로 천천히 먹을려했어 a랑 a친구들은 더럽다고 거지냐 밥이 없어서 다 쳐먹는다 놀려대고 웃었어 지영이가 갑자기 먹는 행동을 멈추더니 a랑 a친구들 있는데로 가는거야 a랑 친구들은 뭐냐고 지영이를 보면서 비웃었지 그런데 갑자기..아..지영이가 토를 하는거야 당연히 급식실안은 지영이가 있는데로 시선이 집중이 됐지 지영이가 한 토사물은 a랑 친구들한테 다 묻었고 a랑 친구들은 더럽다면서 소리지르고 욕을 하면서 씻으려고 급식실밖으로 뛰어나갔어. 급식실에서 밥을 먹고 있던 애들도 밥맛이 없어졌는지 밥 먹는걸 멈추고 한두명씩 급식을 다 버리고 나가더라고 나랑 내친구들도 그냥 매점에서 김밥이나 사먹자고 나갔지 그뒤러 지영이가 어떻게 됐는지는 잘 몰라 그냥 친구들이랑 매점에서 김밥을 사먹고 교실로 천천히 걸어서 들어가니까 지영이가 있었어 교실에서 자세히 보니까 지영이 상태가 정말 안좋아보이는거야 얼굴이 창백하고 입술에도 색이 없어서 더 아파보였고 혼자 식은땀을 흘리는거 같았어 내 옆에 있던 다른 반 친구 D가 원래 중학교때부터 쉬다가 다음날에 오면 저렇게 환자처럼 구니까 신경쓰지말라고 더 골치아파진다고 주의를 줬어 나는 D말을 듣고 신경을 끄기로 했지 그런데 a랑 친구들이 욕짓거리를 하면서 교실로 들어오는거야 반에한테 물어보니까 급식실에서 지영이를 괴롭힌게 들켜서 담임선생님한테 맞고 들어왔다는거야 a랑 친구들은 지영이를 째려보고는 그냥 자기들 자리로 돌아갔어 그런데 갑자기 지영이가 자리에서 풀썩 쓰러지는거야 아무리 지영이가 이상한 애라도 잘 앉아있던 애가 쓰러지니까 반애들도 지영이한테 몰렸지 나랑 내 친구들도 지영이한테 갔었어 그런데 지영이입에 하얀거품?같은게 부글거리면서 나오더니 몸은 발작을 일으키는것처럼 떨고는 뭐라뭐라 중얼거렸어 애들도 헐 어떻게 해 이러고 나랑 친구들도 이러다 큰일 나는거 아니냐고 선생님 불러와야하는거 아니냐고 해서 우리반 반장이 선생님이 있는 교무실로 뛰어갔어 우리는 선생님이 올때까지 지영이 뺨도 때려봤지만 일어나긴커냥 계속 입에서 거품만 나오고 무서웠어 눈도 뒤집어까져서 흰자가 보이는데 지영이가 뭐라뭐라 중얼거리는거야 근데 갑자기 중얼거리는것도 멈추고 지영이 몸이 축 늘어지는거야 애들은 갑자기 지영이가 늘어지니까 당황했어 어떤애가 지영이 코에 손을 대고 확인을 했는데 숨을 안쉰다는거야 숨을 안쉰다길래 우리들은 얼른 선생님이 오기를 기다렸지 애들은 인공호흡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누구 인겅호흡 해줄사람 있냐고 물어봤지만 아무도 하지않으려했어 당연히 나도 뒤로 슬금슬금 빠졌어. 지영이가 그렇게 좋은 애는 아니었고 나한테 그런 짓도 했는데 내가 왜 해주고 싶었겠어 애들도 흰거품이 있는 입에 누가 인공호흡을 해주고 싶었겠어 그래도 죽을라하는데 아무도 안해주니까 불쌍하기도 했어 너희들 눈에는 내가 나쁜년일수도 있지만 나는 솔직히 지영이 인공호흡해주기 싫었어 애들이 인공호흡을 해주기 꺼려하고 있을때 그때 선생님이 달려오셨어 선생님도 축 늘어진 지영이를 보고 꽤 겁을 먹으셨는지 지영이 뺨을 살짝씩 치면서 지영아!!라고 소리쳤지만 지영이는 반응이 없었어 선생님이 다시 지영이 코랑 입을 확인했지만 숨을 안쉬고 있었어 그러다가 지영이가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숨을 쉬더니 다시 몸을 떨먄서 거품을 무는거야. 선생님이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더니 119에다가 전화를 했지 빨리 와달라고 심각한것같다고 선생님도 이런 경우가 처음이셨는지 당황하셨어. 우리는 그때 핸드폰을 걷어서 전화를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우린 신고를 할 수 없었어 그너머 선생님을 불러서 119에다가 전화를 할 수 있었어 시간이 지나서 지영이는 병원에 실려갔어 실려가는 동안에도 지영이는 몸을 바들바들 떠는걸 멈추지못했고 처음에 119대원분들이 지영이를 옮기려하자 지영이는 "싫어!!!아아악!!!하지마!!!"이러고 악을 질러댔고, 지영이가 병원에 실려가고 우리 반은 분위기가 좀 조용해졌어.
펌글[스레딕/레전드/괴담/실화]지영이-7
시간이 늦어서 나랑 D는 서로 집으로 다시 돌아가고 잠들었어. 다음날 학교에 갈려고 일어났는데 다리가 좀 아픈거야. 횡단보도에서 아프게 넘어졌긴 했는데 이렇게 상처가 심할만큼은 아니였거든 난 약을 참고 바른 다음에 붕대를 감고 교복을 입었지 우리학교 동복은 여자도 바지여서 다행히 붕대가 감은게 안보였어 집밖으로 나가니까 D가 기다리고 있어줘서 같이 학교에 택시를 타고 갔어 D가 상처상태는 괜찮냐 물어보고 걱정을 해줬어. 난 D가 너무 걱정해줘서 안아프다했지 그런데 우리가 타고 있던 택시 옆에 화물차가 있는거야 근데 갑자기 택시 옆으로 오더니 택시 앞으로 끼어들기를 했어 그 때 부터 약간 불안했었는데 앞에 끼어들기를 한 화물차가 갑자기 속도를 줄이는거야. 택시아저씨는 초록불이니까 속도를 내고 가고 있다가 앞에 있는 화물차가 속도를 줄이니까 택시아저씨도 당황하신거지 택시아저씨는 어?어?이러시면서 급브레이크를 하셨어 진짜 딱 간당간당한 차이로 멈춰서 큰 일은 없었지 나랑 D는 심장이 너무 벌렁거려서 서로 죽을뻔 했다하고 택시아저씨는 화가 많이 나셨는지 택시에서 내리시더니 화물차 운전자랑 욕을 하면서 싸우시다가 다시 택시에 타고 운전을 하셨어 택시아저씨는 미안해요 나는 다쳐도 되지만 학생들은 어린데 큰 일 나면 안되지 이렇게 사과를 해주셨어 나는 하루 전부터 죽을뻔한게 두번이 되니까 너무 불안한거야 그래서 다리를 떨면서 태평한 척 택시창문 밖을 봤지 D도 내가 불안한게 보이는지 향미야 많이 불안해? 하면서 걱정을 해줬어 택시 아저씨는 앞에 있는 거울로 우릴 보셨는지 자기 때문에 내가 불안해한건줄 알고 "학생 괜찮아요? " 이러셨어 D는 괜찮아요 걱정하지마세요 웃으면서 말해줬어. 우리집에서 학교까지 택시를 타면 10분정도 걸렸어 10분정도면 짧은 시간인데 무슨 일이 더 생길까봐 나는 불안해서 얼른 학교에 도착하길 빌었지 택시아저씨는 내가 계속 걸리셨는지 "학생 안전운전하고 있으니까 걱정마요-" 이러셨어 D는 아저씨 때문이 아니라 어제부터 제친구가 위험한 일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말했어 그렇게 택시를 타고 학교에 도착해서 후문으로 걸어올라가고 D는 자기 반으로 가고 나는 내 반으로 들어가는데 지영이가 있는거야. 나는 반 친구들한데 지영이 입원한거아니였어? 물어봤는데 자기들도 왜 왔는지 모르겠다는거야 지영이를 보니까 평소랑 다르게 심하게 손톱을 뜯고 있었고 아픈 것도 다 나은거같았어. 지영이가 손톱을 뜯다 말고 종이에다가 뭘 적더니 갑자기 큰 소리로 소리를 지르다가 종이를 찢고 막 입에 넣고 씹더니 자기 책상에 퉤하고 뱉었어 우리반 애들은 지영이가 워낙 이상한걸 알았으니까 쟤 또 왜저래 이러고 무시했지 지영이는 자기가 뱉은 종이 쪼가리를 손으로 잡더니 서랍 안에 쳐 박아놨어 그리고 다시 손톱을 미친듯이 뜯다가 나를 딱 쳐다보는거야. 지영이를 지켜봤던 상태라 눈이 마주쳐서 나는 딴 곳으로 눈을 돌렸어 그런데 지영이가 계속 나를 쳐다보는게 느껴지는거야. 내 친구들도 지영이가 왜 자꾸 쳐다보냐고 기분나쁘다고 성질을 냈어 친구들이 지영이가 나를 계속 쳐다본다고 기분나빠하다가 지영이가 날 보는걸 멈췄어. 내가 흘끔 보니까 혼자 손톱을 미친년처럼 뜯고 있었어 진짜 미친년처럼 눈도 이리저리 굴리고 손톱을 뜯다가 혼자 화를 냈어 수업시간때도 교과서를 찢다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교과서를 던지고 혼자 머리를 비비면서 악을 쓰고 난리도 아니였어 급식실에서 밥먹을때 만이라도 조용히 먹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 지영이는 혼자 평소랑 똑같이 급식을 받고 구석에 앉아서 밥을 먹었어 지영이 옆에 있던 애들은 지영이를 기분나쁘게 쳐다보면서 어제 병원 실려갔던 미친애라고 수근거렸어 지영이는 가만히 밥을 먹다가 옆에 있던 애들을 죽일듯이째려보는거야 그리고는 "왜욕해!!!!!!!" 소리를 질렀어 급식실에 있던 애들은 뭐야..하고 지영이가 있는데를 보고 밥을 먹었어 그런데 그때 우리학교에서 입이 거친 무서운 선생님이 있었거든? 그 선생님이 급식실에서 물을 먹다 지영이가 소리지른걸 듣고는 지영이한테 뭐라했어 "너 몇반이야!!! 밥 쳐 먹을땐 조용히 먹어!" 이렇게 지영이를 혼냈어. 그런데 지영이가 선생님을 째려보더니 씩씩거리면서 밥을 퍼먹었어. 그 선생님이 혼나는데 왜 말을 안하냐고 건방지다고 당장 일어나라고 지영이한테 화를 냈어 지영이가 밥을 퍼먹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입 안에 있는 밥이랑 반찬들을 씹다가 선생님한테 퉤 하고 뱉었어 선생님 얼굴이 빨개지더니 지영이를 한 대 칠 기세이신거야 그리고는 지영이한테 뭐라뭐라 소리를 지르고 약간의 욕을 하셨어. 지영이가 "나욕하지마!!!!" 이러고 급식판을 던지고 숟가락이랑 젓가락을 던지고 난리가난거야. 그 때 부터 급식실에 있던 우리반 애들이 모여서 지영이를 말리기 시작했어. 다른반 애들도 밥 먹다말고 상황을 힐끔힐끔 쳐다봤었고 우리반 반장이 지영이를 말릴려했지만 지영이는 계속 소리를 지르다가 갑자기 또 급식실 바닥에 벌러덩 눕더니 아아악!!! 거리면서 화를 냈어 우리반 애들은 왜 그러냐고 일어나라고 말렸지. 그 때 부터 그 선생님도 이상한걸 아셨는지 왜 이러냐고 당황을 하셨어 나도 지영이한테 가서 지영아 일어나보라고 지영이를 일으켜 세울려했어 그 선생님은 우리 담임선생님을 불러온다고 급식실을 나갈려했었고 그런데 지영이가 "죽여야되 나괴롭히는사람 죽여야되 벌받아야되" 이러는거야 지영이의 말은 일으켜 세울려고 가까이있던 우리반 애들 몇명밖에 못 들었어 평소같으면 애가 또 미친소리하는구나 했지만 그 때 지영이는 좀 이상했어 뭔가 진짜 사람을 죽일듯이 말을해서 우리반 애들이 왜 이러냐고 정신 좀 차리라고 했어. 그런데 갑자기 지영이가 벌떡 일어나더니 우리반 애들을 밀치고 그 선생님이 있는 곳으로 뛰어가는거야 우리들도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우리반 애들 몇명이 지영이를 따라 뛰어갔어 우리반 애들은 급식도 제대로 못 먹었고 그냥 교실로 돌아갔어. 다른반 애들도 우리반에 와서는 그 미친애 어떻게 된거야? 물어보기도 했었어 그런데 급식실에서 지영이를 뒤따라갔던 애들이 교실로 오더니 큰일났다는거야 큰일났다길래 우리반 애들은 뭔 일이냐고 물어봤지 들어보니까 지영이가 주머니에 커터칼이 있는데 그걸 들면서 급식실에서 지영이를 혼낸 그 선생님있는 데로 뛰어갔다는거야 우리반 애들은 미쳤냐고 그래서 어떻게 됬냐고 물어봤지 그 선생님이랑 지영이를 뒤따라갔던 애들도 지영이를 말렸지만 지영이가 커터칼을 미친년처럼 계속 휘둘러서 직접적으로는 말리지는 못했었대 지영이는 그 선생님을 찌를려고 커터칼을 휘둘렀다는거야. 애들은 뒤에서 겨우겨우 지영이를 잡았었는데 지영이는 계속 발버둥을 치고 커터칼을 손에 쥐고 죽일거라고 소리를 질러대고 난리도 아니였대 그 선생님은 지영이 손에 있는 커터칼을 뺏을려고 했는데 지영이가 커터칼을 계속 휘두르는거야. 지영이를 잡고 있는 애들도 자기들도 다칠까봐 지영이를 놔버렸고 그때 지영이가 그 선생님한테 달려들어서 커터칼을 이리저리 흔들었데. 선생님은 막을려다가 결국 다치셨다는거야. 선생님을 막을려고 본능적으로 손이 나갔는데 지영이가 휘두른 커터칼에 다치신거지. 선생님 손에서는 피가 너무 많이 나서 양호실로 가셨고 지영이는 선생님이 다친걸보고 "나괴롭히면 이렇게되!!" 이랬대. 우리반 애들은 그 이야기를 듣고 지영이 그년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니냐고 이러다가 사건하나 크게 더 터지는거 아니냐고 수근댔지. 그 때 지영이가 아무렇지도 않게 교실로 들어왔어 우리반에 있던 다른반 애들은 지영이가 오니까 자기들 반으로 갔어 그때 우리 담임선생님이 들어오셨어 그리고는 한숨을 쉬시더니 오늘 있었던 일 다알지? 왜 안말리고 지켜만 봤냐고 한명이 잘못하면 전체가 잘못한거나 다름 없다고 하시는거야. "이러다 우리반 애들 다 뒤지겠네 미친년때문에" 이러고는 친구들이랑 지영이를 보고 지들끼리 웃으면서 교실을나갔어 나도 집에 갈려고 다른반 친구D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영이가 나한테 오는거야 나한테 오더니 날 꽉붙잡고는 " 향미 나믿지?나친구니까믿지? " 이러는거야 나는 뭘 믿냐고 너야말로 나한테 이상한 짓하지 않았냐고 따졌어 지영이는 자기는아무것도 모른다는식으로 나를 쳐다봤어 그 때 D가 집에 가자하고 반에 들어왔어 D가 지영이를 보더니 표정이 안좋은 상태로 너가 뭔데 향미한테 말 걸고있냐고 뭐라고 따지는거야 지영이는 D를 째려봤지만 D도지영이를 쳐다보면서 향미한테 손떼라고 지영이손을 쳤어 지영이가 D를 보더니 "향미는 내친구야!!" 이러는거야 D는 화가 났는지 약간 언성을 높였어 " 너 향미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내가 아는데? 왜 향미주변에 피를 묻혀 친구라면서 향미가 죽었으면 좋겠어? " 이말을 듣자 지영이 표정이 굳어지는거야 지영이가 손을 바들바들 떨면서 너가 했지? 이러는거야. D는 뭘?사람알아듣게 말좀해 라고 따졌지 지영이는 " 너가!!너가한거야!!왜 너가 방해해!!!! " 이렇게 악을 지르면서 D를 죽일듯이 째려봤었어 나는 조금 무서워서 D의 손을 꽉 잡았어 지영이는 화가 많이 났는지 " 왜 방해하냐고!!!향미 내 친구인데 왜 나 방해해! !" 이렇게 소리를 지르면서 D머리채를 갑자기 잡는거야 D도 머리채가 잡히자 화가 났는지 지영이를 세게 밀치고 온갖 욕을 했어 "미친년아 곱게 살아 너 향미한테 이상한짓 한거 나랑 향미가 모를줄 알았어? 사람을 병신으로 알아?" 이러면서 지영이를 한 대 칠려는거야. 나는 때리는건 아닌거 같아서 D를 말렸어 지영이가 갑자기 혼자 실실 웃더니 "너가 태웠지?" 라고 D한테 말을 했어 D는 내가 뭘 태워 ? 알아듣게 말하라니까 ? 라고 지영이한테 따졌었어 지영이는 "니가 태운거잖아!! " 소리를 질렀어 나는 지영이한테 너가 나한테 저주를 걸었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저주라는 단어가 입밖으로 나오지는 못했었어 지영이는 나를 보더니 "난 향미가 좋아서 그런거야 " 라고 말하는데 나는 이해가 안되서 지영이한테 내가 좋은데 나한테 위험한 일이 생기게 하냐고 물어봤어 지영이는 내 말을 듣고 자기 혼자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더니 "향미 알고있었어? 그럼 내가 피한거 향미가 태운거야?" 이러는거야. 그리고는 "늦었어 그래도 향미내친구야" 이랬어 나는 지영이한테 그럼 친구고 뭐고 안한다고 말하고 D손을 잡고 집건물안으로 들어갈려했었어 지영이는 우리 뒤에서 " 향미가 나쁜거야 나 화났어 " 이러고 집으로 가는거 같았어 D랑나는 우리집에 들어가서 지영이를 어떻게 해야될까 고민하고 있었어 결국 내려진 결론은 ' 무시하자 ' 였어 지영이가 무슨짓을 해도 따지지말고 무시하자는거였지 무시하자는 결론을 내고서는 다른문제가 또있었어. 바로 나한테 계속 일어나는 위험한 일이였었지 옷을 태우는걸로도 완벽하게 해결이 안됐었으니까 어쩌지하고 고민중이였지 손등에 뜨거운 물을 엎었는데 그것보다 더 아픈일이 있으면 어쩌지하고 다시 죽을뻔한일이 생기는거 아닌가 하고 겁먹고 있었어 D가 자기 친구한테 물어볼테니까 오늘은 걱정하지말고 푹 쉬라고했어 그때 D가 우리집에 몇시간 꽤 있다가 나가는데 욕을 하면서 소리를 지르는거야 나는 D가 욕을 하면서 소리를 지르길래 나도 문을 열고 나갈려했어 D가 오지말아봐!!! 이러는거야 나는 왜 그러는데라고 물어보니까 D가 지영이 그 년 내가 어떻게든 밟아버린다고 욕을 했었어 나는 너무 궁금해서 문을 활짝 열고 뭔데 하고 봤었는데 나도 깜짝 놀라서 크게 소리를 질러버렸어 토사물이랑 피 쓰레기들이 널부러져 있었고 우리집 문에는 누가 못같은걸로 심하게 긁힌 자국도 심하게 있었어. 나는 기겁을 했었지 이게 뭐냐고 하루라도 편하게 있고 싶은데 짜증난다고 화도 냈었고. D는 분명 지영이가 한짓이 분명하다고 말했었어 나도 지영이가 한거라고 생각했었어 지영이는 가만히 있더니 혼자 킥킥거리면서 웃더니 우리를 보고 정색을 하면서 " 나 그렇게 병신아니라니까 " 이러는거야 하튼 지영이가 정색하면서 한말을 듣고 나랑 D는 아무말도 못했지 지영이는 " 나 무시하지마 그렇게 병신은아니야 " 이랬어 D는 언제 무시를 했다고 그러는거냐고 따졌지 지영이는 입이 찢어지게 크게 벌리고 웃으면서 날 보더니 말을 했어 " 향미 큰일났었어? 죽을뻔했지? " 알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물어보니까 좀 소름이 돋았었어 그리고는 다시 말을 길게했어 " 향미 내가 친구하자 했는데 나 친구 안되줬어 그니까 나쁜거야 내가 향미 친구 하고싶은건데 안되줬어 난잘못없는거야" 지영이는 자기가 잘못한적이 없다고 뻔뻔하게 나왔어 너무 뻔뻔해서인지 난 입밖으로 말을 내뱉지는 못했었어. 내 옆에 있던 D도 어이가 없어서 지영이를 이상한애 보듯이 쳐다보기만 했었고 D는 지영이한테 물어보는거에 대답이나 해보라고 했지만 지영이는 입을 꽉 다물고 있었어 나는 소심하게 지영이한테 물어봤어 " 지영아 너랑 친구되면 이런짓 안하는거지? " 지영이는 아무말도 안하다가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는거야 나랑 D는 일단 토사물을 휴지로 닦고 피도 어떻게든 박박 닦았어 대충 욕하면서 다 치웠지만 문에 긁힌 자국들은 커버를 못하겠는거야. D는 이거 못으로 긁은거 맞다고 손톱으로 이렇게까지 못 긁어낸다고 지긋지긋한년 이라면서 지영이를 욕했지 그때 곧 우리 아빠 퇴근시간이셔서 D는 내일 학교에서 보자면서 집에 갔고 나도 아빠를 기다리고 있었어 그 때 내동생이 날 보더니 말을 걸었어 "누나 D누나랑 방에 들어가서 놀 때 우리집 문밖에 이상한소리 못 들었지?" 나는 당연히 내 방에 문을 꽉 닫고 핸드폰으로 노래를 틀고 D랑이야기를 해서 듣지 못했었지 그리고 내방이랑 집문이랑 거리가 있어서 더 들리지도 않았었고 동생말을 듣고 뭔 이상한소리? 라고 물어봤었지 거실에서 티비를 보는데 문쪽에서 작게 거슬리는 소리가 나서 티비소리를 낮추고 들어보니까 긁어대는 소리가 들려서 처음에는 무시했지만 계속 들려서 문쪽에 귀를 대고 자세히 들어봤는데 확실히 문앞쪽에서 나는 소리였대 동생은 무서워서 티비소리를 다시 크게 틀고 좀 지나니까 소리가 멈췄었다는거야 나는 왜 나한테 말을 안했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누나가 D누나랑 노는거같고 큰일도 아니였으니까 이러고 넘어갔어 나는 이러다가 지영이가 우리집 문도 부셔서 들어오는거 아닌가하고 고민하다가 그냥 생각을 하지 말자하고 아빠가 퇴근하셔서 저녁을 먹었지 아빠는 우리집앞에 누가 긁어놨는데 너희가 그랬냐고 물어보셔서 나는 모르겠다고 얼버부렸지 밥을 다먹고 방에 들어가서 D랑 전화를 했었어 쉽게풀게 전화통화는 대화형식으로 할께 ( 검정이 나 빨강이 D 야 )-두꺼운게 D " 지영이 일 때문에 아는 친구한테 다시 상담했는데 쉽게 못 끝날거같아" "왜? 나 지금도 짜증나고 아빠한테 말하면 아빠가 더 걱정하실텐데" " 야 지영이가 고양이 시체에 화장실까지 털어서 너 생리대도 찾은년인데 솔직히 쉽게 끝을 낼수있는건 아닐거같아" "그럼 어째 오늘 너도 같이 봤는데 더 심해지면 나 감당못해" "내 친구가 쭉 생각해보니까 지영이가 끝낼 생각에 마음을 먹거나 너가 계속 큰일을 당하거나 둘중에 하나일거 같다는데 내일 지영이랑 끝을 보자" "그래. 일단 내일 학교갈때 보자" 이러고 전화를 끝냈었어 나는 피곤하고 스트레스를받아서 바로 자버렸었지
펌글[스레딕/레전드/실화/괴담]지영이-9
다음날에 학교갈 준비를 하고 D랑 만나서 학교를 갔지 평소와 똑같고 아무일도 없어서 약간 기분 좋게있었지 D도 이제 지영이가 포기했나보다 이상한 짓도 포기했나봐 이러면서 다행이라고 좋아해줬어 나는 교실로 들어갔는데 보니까 지영이가 없는거야. 애들한테 물어보니 커터칼사건때 한달 봉사활동 징계로 아침시간 부터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는 말에 나는 아침부터 지영이가 없구나!란 생각에 친구들이랑 편하게 수다를 떨면서 놀았지 1교시 수업시간이 시작되자마자 지영이도 들어오고는 자기 자리에 앉자마자 날 보고는 입을 크게 벌리면서 웃는거야 내 옆짝인 애는 저년왜쪼개?라면서 욕을 해대고 나도 꼴보기 싫어서 책을 보는척했었어 그런데 자꾸 누가 쳐다보는 찜찜한 기분이 들어서 수업을 듣는데 집중이 안되는거야 솔직히 수업을 잘 듣는편은 아니였지만 수업이라도 집중해야지 지영이를 피할 수 있을거 같았거든 수업에 집중을 하고 교과서를 읽어도 뒤통수가 너무 찜찜해서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 결국난 슬쩍 뒤를 돌아보니 지영이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거야 나는 마음속으로 ’ 눈 마주치면 뭔가 안 좋을거같다 ’ 란 생각이 들어서 바로 다시 고개를 돌렸지 그 날은 솔직히 이상할만큼 정말 평범하게 지나갔어 수업시간에 날 쳐다본거 빼고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않았어. 오히려 아무 일이 없으니까 찜찜하고 기분이 묘했거든 급식실에서도 점심시간에도 평범하게 지나가서 드디어 편하게 생활 할 수있구나! 라고 생각했지 하교시간에도 물론 아무 일도 없었어 D도 오늘은 지영이가 가만히 있어서 다행이라면서 좋아해줬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조심하라면서 걱정도 해줬지. 나랑 D는 평소랑 똑같이 똑같은 길로 집에 걸어가고 있었는데 골목길?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 골목길 쪽 집들은 다 낡아서 사는 사람도 없는 걸로 알고 있었거든 골목길쪽에서 안 멈추고 계속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뭐지?하고 궁금했지만 난 뭔가 느낌이 그닥 별로여서 그냥 D한테 갈길가자고 했었어 D도 알았다하고 가려는데 진짜 이상한 소리가 점점 심해지는 거야 뭘 내려치는?소리 같아서 누가 때리는거 아니냐고 나는 겁을 먹었지 D도 평소 때는 겁도 없고 당당하지만 그때는 조금 겁을 먹은 상태였었어 뭘 내려치는 소리는 안멈추고 점점 약해졌지 나랑 D는 무서워서 얼른 집으로 가자고 집 쪽으로 걸어갔어 나랑 D는 걸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걷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 골목길쪽은 앵간해서 사람들이여봤자 폐지줍는 할머니나 할아버지들, 담배필려는 중고생들이 지나가는길 이여서 나랑 D는 폐지 줍는 할머니겠구나하고 걸어가는데 살짝 뒤를 돌아보니 지영이 인거야 나는 기겁을 하고 다시 앞을 보면서 D한테 지영이라고 눈치를 줬지 나는 D한테 뒤에 지영이가 있다고 눈치를 주고 집쪽으로 도망가는거처럼 뛰어갔어 다행히 지영이는 우리 따라 뛰어오지는 않았어 D도 자기 집에 가고 나도 집에 들어가서 평소처럼 편한 옷을 입고 티비를 봤지 그 때는 하루가 좀 편하게 지나가서 기분좋게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동생이랑 놀았었어. 아빠는 지방?쪽으로 자주 나가셔서 그 때도 아빠는 없었어 거의 나랑 동생이랑만 사는 기분이였어 나는 동생하고 저녁밥을 먹고 다음날에도 이렇게 평범하게 지냈으면 좋겠다하고 누워있었는데 D한테 문자가 오는거야 나는 뭐지?하고 보니까 오늘 골목길에서 이상한 소리난거 지영이가 또 이상한 짓을 한거아닐까 하는 내용이였어. 나는 설마 그런 골목길에서 뭔 짓을 하겠어 란 생각을 했지만 D는 잠깐만 집 앞에서 만나자고 문자를 보내왔지 나는 집앞에 나와서 D가 오기를 기다렸어 10분 조금 넘어서 D가 우리집 쪽으로 걸어오는데 D옆에 누가 같이 있는거야 나는 누구냐고 D한테 물어보니까 자기 친구라고 소개시켜줬어 D친구는 지영이에 대해 들었다고 오늘 골목길이야기도 들었는데 혹시모르니까 자기도 같이 가주겠다고 해줬어 나는 가고싶지 않았지만 D는 혹시 모르니까 가자고 내 손을 잡고 끌고갔지 D친구는 위험할수있다고 손에 몽둥이 같은걸 들고있었어 나는 너무 오바하는거 아니냐고 했지만 D는 조심해서 나쁠거 없다고 그냥 따라오라고 했었어 우리는 골목길쪽으로 걸어가는데 분위기가 낮이랑 너무 다른거야 가로등도 낡아서 불빛이 희미하고 좀 무서웠었어 골목길 안쪽으로 조심스럽게 들어갈려는데 사람 목소리가 조근조근 들려오는거야 더 안쪽에서 보니 지영이가 가만히 서 있었는데 지영이 앞에는 무언가 들어있는 검은봉투가 있었어 지영이는 아무 움직임없이 가만히 서있다가 갑자기 앞에있는 검은봉투를 발로 차더니 화가 난 사람처럼 계속 발로 차고 밟고를 반복했어 우리는 저거 또 왜 저러는거지 하고 몰래 쳐다봤지만 인기척을 느꼈는지 지영이는 우리가 있는 쪽을 쳐다봤어 지영이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더니 "나와 나와 나오라고 나와" 이러는거야 우리는 결국 지영이 앞에 나와서는 지금 뭐하냐고 물어봤지 지영이는 나를 보더니 입을 크게 벌리면서웃더니 "나찾아왔네? 향미 나싫다며 " 이러는거야 지영이는 자기를 왜 찾았냐고 물어봤는데 D친구가 지영이를 보면서 " 너가 이상한 짓 한대서 확인하러 온거야 " 라고 말했어 지영이는 D친구 말을 무시하고 날 보더니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킥킥거리면서 웃고는 말을 했지 " 나 왜 찾아왔어? 향미 아직 나 찾을때 아닌데 " 지영이 말을 듣고 무슨 뜻인지 궁금했지만 지영이 발 앞에 있는 너덜너덜해진 검은봉투가 더 궁금했었어 D친구는 지영이 발 앞에 있는 검은봉투를 손으로 잡아올릴려 했지만 지영이가 하지 말라면서 D친구의 머리채를 잡고 소리를 질렀어 D는 지영이한테 욕을 하면서 지영이를 내려쳤고 D친구는 저 미친년이라면서 지영이를 째려봤고 지영이도 D친구를 죽일듯이 쳐다보면서 온몸을 바들바들 떨었어 D친구는 머리채 잡힌게 화가났는지 막 화를 내는거야 지영이는 슬금슬금 검은봉투를 자기 발뒤에 숨기면서 우리 눈치를 보기 시작했지 D친구는 진정할게 괜찮아 이러면서 쉼호흡을 하고 D는 지영이한테 화를 냈지 "그 검은봉투에 이번엔 뭐가 있는데 지랄이야? 향미야 얼른 뺏어서 갖고와 " 나는 지영이가 머리채를 잡을 만큼 반응하는걸 보고 뭔가 또 이상한게 있을 거란 생각에 지영이한테 가까이 갔어 지영이는 날 보더니 입을 쫙 벌리면서 웃고는 " 향미 나필요해?아님 이봉투필요해? " 이러는거야 나는 봉투 좀 보여달라고 지영이한테 말을 했지 지영이는 계속 웃으면서 봉투는 보여주지 않았어 " 봉투?궁금해?향미 궁금해? " 지영이말에 D는 저 시발년이 이러면서 지영이한테 성큼 가더니 검은봉투를 낚아챌려했어 역시 지영이는 검은봉투를 D한테 쉽게 넘겨줄리 없었어 지영이는 D친구를 흘끔 보더니 " 방해하는사람 더 생겨서 나화나 " 이러는거야 D친구는 손에 든 몽둥이를 잡고 부들부들 떨고있었어 지영이한테 머리채가 잡힌게 아직 화가 덜 풀린거였어 지영이는 웃다가 갑자기 정색을 하더니 "칠꺼야? 나치게?" 이러는거야 D는 참으라고 저년 또라이라고 말했잖아 이러고 자기 친구를 잡고있었어 지영이는 D친구 손에 들고있는 몽둥이를보고 비웃듯이 자기를 칠거냐고 웃고있었어 D는 앵간히 나대라고 지영이한테 욕을 했지 지영이는 우리한테 더가까이오고는 " 쳐봐 병신 " 이러면서 입을 크게 벌리면서 웃었어 D와 D친구를 정말 무시하는거 같았어 D친구는 몽둥이를 지영이한테 휘두를거처럼 손을 바들바들 떨고있었지 지영이는 혼자 킥킥거리면서 웃더니 나를 흘끔 보고는 " 쳐봐 나치면 향미어떻게될까? " 이러는거야 D는 왜 자꾸 넌 향미를 걸고 넘어지냐고 화를 냈어 지영이는 D의 말을 무시하고는 다시 말을 했지 " 나 머리쳐봐 향미도큰일나 " 지영이의 말을 듣고 막상 지영이한테 해코지를 할수는 없었어 D도 불안한지 침을 뱉으면서 욕을 했지 지영이는 킥킥거리면서 웃더니 자기 발앞에 있는 검은봉투를 손으로 잡아들고는 " 궁금하지? " 이러는거야 그리고는 다시 봉투를 던지고 발로 밟는거야 진짜 계속 발로 벌레 밟듯이 말이야 나랑 D, D친구는 지영이의 갑작스런 행동에 가만히 있었지 지영이는 밟는걸 멈추더니 우릴보고 입을 크게 벌리면서 웃고는 " 안에 뭐 있는지 궁금하지? 근데 그냥가 아직 향미 나 찾아올때아니야 " 이렇게 말했어 D친구는 지영이가 발로 밟았던 봉투를 다시 뺏어올려고 다시 지영이 쪽으로 슬금슬금 걸어갔어 그런데 전까지 뺏을라하면 소리지르고 머리채를잡던 지영이가 웃기만하고 가만히있는거야 D친구는 지영이를 한번 째려보고 봉투를 발로 끌고와서 나랑 D가있는쪽으로왔어 우리는 봉투를 열까말까 고민을 했었어 솔직히 또 더러운거나 고양이시체같은게있으면 어쩌나하고 고민하고있었지 지영이는 혼자 낄낄거리고는 "열어 열어봐 열어 열어" 봉투를 열어보라는 말만반복했었어 D는 봉투를 발로 콕콕찌르고는 봉투를 살짝살짝 열었는데 D가 혼자봉투안을보고 인상을 살짝쓰더니 지영이한테 뭐라하는거야 " 야 너 이거 어디서 구한거야 산거야? 아님 또 뒤진거야 미친년아" 나랑 D친구는 아직 봉투안을 보지못해서 D가 왜저러지했어 고양이 시체나 더러운거 였으면 D가바로 소리를 지르거나 욕을했을텐데 D는 그러지않았거든 D는 지영이를 째려보고 물었고 지영이는 혼자 기분나쁘게 킥킥거리더니 " 내가 그런걸 돈주고왜 사 D는 병신이네 " 이러는거야 나랑 D친구는 도데체 뭐지 하고 봉투안을 볼려고 가까이 갔지만 D는 손으로 막고 보여주지 않았어 나는 D가왜저러지?하고 약간짜증이났지 지영이는 D한테 "왜 ?향미왜안보여줘 ? 나 그거하느라 힘들였는데 ? " 이러는거야 D친구는 D한테 비켜보라고 뭔지는 봐야될거 아니냐고 따졌지 D는 지영이를 째려보고 우리한테 봉투안을 보여줬지 나는 봉투안을보고 살짝뭐지? 하고 보다가 지영이한테따졌어 "야 너이거뭐야? " 지영이는 날보더니 고개를 이리저리돌리더니 " 향미 아직 나 찾을때 아니라니까 " 이러는거야 지영이는 아직 자기를 찾아올때가 아니라면서 웃기만했어 D친구도 뭐야 뭔데 그래 하면서 봉투안을보고는 약간인상을쓰고 "인형? 이 인형이왜? " 이렇게물어봤지 봉투 안에있던건 내가 어렸을때 부모님 대신 날 돌봐줬던 할머니가 주신거였어 다른 인형들도 할머니가항상 우리 공주님이러시면서 사다주신거였고. D는나랑친해서 이 인형들을보고 지영이한테 어디서 구한거냐 산거냐고 물어본거였어 D는 지영이를째려보고 "이거향미꺼맞지?" 라고물어봤어 지영이는 D를아무말없이 가만히쳐다보다가 "왜? 내가주운건데 왜째려봐? D는 이상해" 이러는거야 D친구는 이 인형이 내것이맞냐고 나한테물어봤지 솔직히 인형들은 다 흔해서 살수는 있지만 내가 어렸을때부터 봐왔던 인형이여서 바로 알 수 있었어 D는 우리집에 오면서 항상 내방에있는 인형들을 봐왔으니 그 인형을 보고 지영이한테 화를낸거였어 나는 D친구한테 이러이러한 인형이다 라고말해줬어 D는 봉투안에있는 인형들을 손으로 집어서 꺼낼려하자 지영이가 킥킥끽 하면서웃는거야 그리고는 나를쳐다보고는 " 그인형 내꺼야 향미가 버린거 내가 찾은거니까 D 인형건들면 죽일꺼야 내꺼건드리는거 나싫어 " 이라고말했어 죽일거란말에 나는 약간겁을먹었어 D는 지영이한테 가까이걸어가더니 오히려당당하게 "죽여? 너가날죽여? 내가 널 죽여야지 왜 니가 날죽여?" 이렇게말을했지 지영이도 겁을먹지않고 입을크게벌리면서웃더니 " D는 나못죽여 나 죽으면 향미죽어 병신 D는병신이야 " 라고말하는거야 D친구는 D손목을잡고 내가있는쪽으로 끌고오고는 위험할거같으니 지영이 가까이 가지말자했어 나는 내 인형들을보고 몸이 떨렸어 D는 왜 내인형을 너가 왜갖고잇냐고 지영이한테 따졌지 지영이는 그냥 킥킥 거리면서웃기만했어 지영이는 입을크게벌리면서 웃더니 " 더 있어 더해봐 더열어봐 " 이러는거야 나는 내가못보겠다고 D한테부탁을했어 D는 지영이를 째려보고 검은봉투를 뒤적거리더니 갑자기욕을하는거야 " 이 미친년아!!? 너진짜 어쩔라고 이러는건데 " 나는 갑자기 D가 소리를 질러서 깜짝놀 랐고 D친구는 뭔데 하면서 D손에있는 내용물을보고 아무말도안하고 지영이를 미친년마냥 쳐다봤었어 나는D랑 D친구반응을보고 뭐가있는지 보고 나는 아무말도안나왔어 지영이는 우릴보고 혼자 킥킥거리면서 웃기시작했지 그 검은봉투에서 나온건 내 인형 뿐만아니라 우리 가족사진이 여러장이 있었어. 솔직히 그냥 사진인것도 놀랄일이지만 사진상태도 뭔가이상했었어. 그 골목길은 환하고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곳이 아니고 정말 주위에는 부셔야될 낡은집 밖에 없어서 조금어두웠었어 그래서 나는 설마..하고 핸드폰조명으로 다시 한번 사진을 확인했었어 D친구는 사진 상태를 보고 손에 쥐고있던 방망이같은걸 지영이 한테 던져버리고 D는 사진들을 다시 봉투안에 쓰레기를 버리는것 마냥 던져버렸어 지영이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더니 " 왜 향미 사진 정말 이뻐 근데 왜 던져 D는 친구인데 왜 향미사진들다 던지는거야 " 이러는거야 그리고는 D친구가던진 방망이를 줍더니 " 사진처럼 해줄까 " 이러는거야 나는 도저히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난 그때 정말 너무소름돋고 지영이의 말이 진심인게 느껴져서 몸을 조금씩떨었었어. 검은봉투에있던 사진들의 상태는 도저히 정상인 사람이 할 수 없는짓을 해놓은 상태였거든. 가족사진의 엄마,아빠얼굴은 칼로 도려내서 얼굴은 없고 동생의 얼굴 또한 바늘로 긁은것마냥 스크레치가나있었어 여러장의 사진들 또한 상태가 좋진않았어 어떤 사진은 전부 가족들을 오려내서 나만 있는 사진이였는데 그사진에는 피인지 붉은 물자국 같은게 묻어있었어 나는 사진의 상태는 누가 봐도 비정삭적인데 지영이가 사진처럼해줄까란말에 나는 아무말도못하고 떨고있었어 지영이는 손에든 방망이를 잡으면서 혼자 킥킥대면서 웃고있었고. " 왜 아무말도없어 " 라고 말하는 지영이를 D가째려보더니 어떻게 인형이랑사진들을 구했냐고 물어봤었어 지영이는 손으로입을가리면서 웃더니 " 그게왜 주운거야 내가 찾은거야 난 향미친구니까 가져가도되 " 이러는거야 지영이는 갑자기 검은 봉투안에 있었던 인형을줍더니 그 인형을껴안고 웃었어 그리고는 " 이거 향미가 제일좋아하는 인형이지 난 알아 이 인형은 향미와 똑같은거야 근데 D는 몰라 멍청해서 모르는거야 " 이렇게 말했어 지영이가 꺼안던인형은 엄마가 처음 사준인형 이라서 내가 아끼고 항상 껴안고자고 마치 친구처럼 아꼈던 인형이였어 많이낡고 상태가안 좋아서 쓰레기 버릴때 버렸었지만. 지영이는 껴안던 인형의 냄새를 마치 강아지처럼 킁킁대면서 맡았어 D친구는 포기한듯이 내옆에서 내손을잡고있었고 D도 어이없단 표정으로 " 야. 잠깐만 그인형 너설마 쓰레기버리는곳에서 뒤져서 찾은거야 또라이같은년아 " 라고 지영이한테말했어 이 글을 작성하면서 쓴이는 점점 몸이 안좋아져 검은 형체가 보이고 환청이 들리기도 하고 어지러워서 쓰러진적도 있고 갑자기 숨을 못쉬게 누가 목을 조르는것 같은 느낌이 들고 누가 옆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이 들고 자꾸 누가 쳐다보는 기분이 계속 느껴져서 잠도 잘 못자고 머릿속에는 친구들 부모님이 아니라 지영이만 떠오른다며 혹시 지영이는 자신이 미쳐가는걸 바라는게 아닐까란 생각도 든다며 힘들어했고 친구 D 와함께 무당집을 찾아갔다는 말을 끝으로 한동안 글을 작성하지 않아 그 전에 작성했던 내용이 사라져 저 인형 이야기는 저기서 끝나게 된다
펌글[스레딕/레전드/괴담/실화]지영이-2
다음날 학교에 가니까 반 분위기가 이상한 거야.. 칠판을 보니까 분명 내가 지웠던 그림이 다시 그려져 있는거야 나는 지영이를 쳐다봤지. 지영이가 날 보더니 종이 쪼가리에 뭘 적고는 나한테 줬었어 종이 내용은 [향미야 왜 그림 지웠니 나 그래서 아침 일찍 와서 다시 그렸어 지영이 하트가] 이거였어 나는 그 쪽지를 보고 소름이 돋아서 바로 내 자리로 가서 내 짝한테 저 그림뭐냐고 진수란 애, 우리 반 남자애 이름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도 모르겠대 반 애들이 칠판 그림을 지울라 하면 지영이가 안된다고 소리쳐서 못 지우고 있다고 옆짝이알려줘서 알았어. 솔직히 사람이 떨어져서 세로로 갈라져있고 가방이랑 신발이 그려져있는 그런 그림을 누가 좋다고 방치해 둘려 하겠어. 지영이는 애들이 조금이라도 그림을 지울라하면 건들지 말라고 소리쳤어 그렇게 5분쯤지나서 교실에 어떤 남자애가 들어오는데 칠판그림을 보고서는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서있는거야.. 뭐지? 했는데 지영이가 그 남자애를보고는 " 진수왔다! " 이러고서는 웃으면서 자기가 그림을 지우는거야 나는 지영이 말을 듣고 그남자애를봤어 그애 가 진수였던거지. 지영이의 그림옆에 진하게 몇번이고 적혔던 진수란 이름이 우리반 진수가 맞았던거야.. 지영이는 신나게 그림을 지우고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자리로 가서 태평하게 손톱을 뜯었어 우리반 애들도 진수야 신경쓰지마 저년 원래 또라이고 미친년 이니까 라고위로해줬고 그런데도 진수란애가 계속 표정이 안 좋더니 말을 계속 더듬는거야 원래 진수가 머리를 다친 이후로 말도 조금 더듬고 발음도 어눌했었어 나도 그때 같은반 남자애가 말해줘서 알았지만.. 그런데 진수가 너무 심하게 말을 더듬고 손도 조금씩 떠는거야 결국 진수 옆에있던 남자애가 지영이 한테 가서 시발년아 뭔년아 하고 욕을 하는 거야 지영이도 욕을 듣다가 벌떡 일어나서는 "내가 뭐!!!!!욕하지마!!" 소리치고는 교실밖으로나갔어 애들은 상대도 하지 말자고 지영이욕을 했고 진수는 결국 수업 도중에 조퇴했어 지영이는 진수가 조퇴한걸 어떻게 알았는지 진수가 조퇴하자마자 교실로 당당하게 들어왔었어 그때 듣기로는 혼자 운동장이나 복도주변을 어슬렁거리다가 진수가 가는 걸 보고 들어온거랬어 지난후에 알았지만 진수가 중학교때 애들이 괴롭힐려고 진수가방에 진수신발을 넣어서 교실 창문 끝자락에 막대기 같은걸 걸어두고 막대기에 가방을 묶어뒀었대 진수는 가방을 잡을려고 손을 뻗고 있을때 결국 떨어진거지 그때 교실이 꽤 높았었대.. 진수는 다행이 살긴 살았는데 몸반쪽 팔이랑 다리같은건 수술흉터에 자기 몸처럼 쓰지도 못하고 얼굴 반쪽도 굳어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고 머리도다쳐서 그런지 말도 더듬고... 그런데 이 일은 나도 좀 나중에안거고 이 일을 아는 애들은 이 학교에 있어도 서로 쉬쉬하고 있어서 지영이가 알리가 없었을거야.. 그런데 어떻게 칠판에다가 사람이 떨어져서 두 동강 난 그림을그리고 옆에다가 진수라고 이름을 적었을까.. 만약 그 사실을 듣고들어서 알고 있었어도 칠판에다 그렇게 그리고 이름까지적는건 ...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지영이는 정말 미친애야 그때 진수사건도 모르는 애들이 다반수인데..그걸 어떻게 알고그렸을까 진수 칠판사건이 끝나고 애들이 지영이를 조금씩 피하기 시작했었어 하지만 지영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잘다녔고.. 그렇게 며칠뒤에 체육시간이여서 운동장으로모였어 지영이는 체육선생님이 뭐라하든 손톱을뜯고 자기 손목시계만 계속 쳐다보고있었어 선생님은 축구를하든 뛰어놀든 마음대로하라해서 나는 친구들이랑 앉아서 놀고있었지. 그런데 지영이가 갑자기 막운동장을 뛰어다니는거야 미친년마냥 뛰어댕기다가 좀세게 넘어진거야 솔직히 아무도 걱정은 커녕 쳐다보지도 않았어 결국 선생님이 도와주셨는데 지영이가 얼굴쪽으로 넘어져서 상처도심하고 얼굴쪽에도 피가났어 그런데 지영이가 혼자 입을가리고 또 킥끽킥킥 이렇게 웃는거야 그리고서는 바지에서 종이랑볼펜을들고 손으로가리면서 무언갈적었어 나는 첫날부터 계속종이에다 뭘적고있는 지영이가 너무 궁금해서 지영이한테가서 지영아 뭘적는거야? 라고물어봤었어 지영이는 날 아무말도없이쳐다보다가 헤벌쭉 웃더니 "향미 궁금해? 나 뭐 하는 거 궁금해?" 라고 말하는거야 솔직히 궁금해서 고개를끄덕였어 그러자 지영이가 갑자기또 손으로 입을 막고 킥킥끼끅킥 하고웃는거야 나는 잘못왔다 얼른 친구들 있는데로 가야하나 라고생각했었어 지영이가 웃음멈추고 날계속봤어 그러더니 "그럼 향미 나하는거 친구하자 나친구해줘 향미가 " 이러는거야 난 그때 지영이가 여태 몰래 써온 쪽지가 너무 궁금해서 그 까짓거 뭐란 생각으로 알았다고 했었지 지영이가 알았다는 내말을 듣고 웃더니 자기가 방금 적은 내용이라고 나한테 넘겨줬었어 나는드 더어 미스테리가 풀린다하고 쪽지를봤지 [쿵큭킥ㅋ크끅극끅 ] 이게쪽지내용이였어 나는보고 방금쓴게 이거냐고 이런걸왜쓰냐고 물어보니까 지영이가 "왜? 나 이거 쓰는거 열심히해 이쁨 받아 그래야" 이러는거야 지영이가 이쁨을 받는다고해서 내가 뭔이쁨을받냐고 물어보니까 "비밀 향미가 나 친구 찐짜면 말할수있는거야-" 란 대답을해줬어 나는 도데체 이 미친년은 뭘까란 궁금함과 답답함에 지영이를 계속 쳐다보다가 다시 친구들있는데로 갔어 친구들은 왜 지영이있는데로갔냐고 불길하다고 내몸을마구잡이로 때렸고 체육시간이 끝나고 교실가기 전에 2층에있는 화장실로 갔어 1층은 화장실에 사람이 많았거든 2층은 꽤조용했고 화장실 쪽으로 갈라는데 그 화장실 입구에 지영이가 서있는거야. 나는 당황했어..그런데 지영이가 화장실 입구앞에 서있고는 무표정으로 화장실을계속쳐다보는거야 나는 지영아 비켜봐했지만 지영이는 움직이지도 않고 계속 무표정으로 화장실만 보다가 뒤돌아서 날 보더니 자리를 드디어 비켜줬었지 난 비어있는 칸에가서 볼일을보고 그때 나 마법의날 이였었거든 생리..대도 새로하고 나왔지 그런데 지영이가 코로 킁킁하더니 "향미 피나오는거 냄새 " 이러는거야 순간 나는 몸이 굳었어 어떻게 쉽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지란생각을 했지 나는 손을씻고 지영이한테 얼른 나가라고 했어 지영이는 같이 나가자고 했지만 나는 너무 싫어서 정색하면서 됬으니까 혼자먼저가라고했지 그런데 지영이가 혼자 또 교정기가 다 보이게크게웃더니 "지금나와 진수처럼 향미되는거바래?" 이러는거야 지영이말에 진수가껴서나와서 나는 뭔가 불안해서 그냥 지영이랑같이 화장실을나가고 1층으로 다시 갈려고 계단을 내려가는데 화장실에서 쿵탕탕하고 큰소리가나는거야.. 화장실에서 큰소리가 들려서 다시 가보니까 위에 있던 형광등 자체가 떨어져서 난리가난거야. 만약에 내가 거기 계속 있었으면 큰일났겠구나 하고 안심하고있는데 옆에서지영이가 "나거짓말 안해 내가 나오라해서 향미 진수안된거야" 이러는거야 솔직히 지영이가 나오라고 안했으면 큰일은 날 뻔했었으니까 난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교실로내려갔어 나는 교실로 걸어가는데 지영이한테 말하는데 진수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말해줬었어.. 그런데 지영이가 손으로입을막고 웃더니 싫어 이러는거야 솔직히 진수 그림 사건도 지영이가한거고 그거 때문에 진수가 힘들어하는데 나랑 대화하면서 진수이름을 꺼내는게 이해가안되는거야.. 근데 오히려 지영이가 당당하게 싫다하니까 황당해서 아무말도못했어 그렇게 수업듣고 학교는 끝나서 집에 갈려고 교실에서 나갈려는데 지영이는자기자리에앉아서 혼자 자기손을보고 웃고있는거야. 왜 또 웃는거지하고 쳐다보는데 손톱을 너무 뜯어서 손에서 피가 좀 심하게나는거야 그런데 지영이는 피나는손을 계속뜯으면서 좋아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지영이한테 미쳤냐고 얼른 보건실가서 약바르고 집에가라고 했지 지영이가 날보더니 피흐르는손으로 자기입을 막고 키득거리면서 웃는거야 그래서 지영이 코랑입주위에 피가묻었는데 지영이는그냥 웃다가 피묻은상태로 가방을메고 교실을나갔어 나는 다른반 친구랑 만나서 같이 화장실로 갔어 아까갔던 2층화장실로말이야 위에 떨어졌던 형광등은 선생님들이 치웠는지 말끔해졌었고 친구랑 나랑 거울보면서 화장 고치고 있는데 어디서 자꾸 바스락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리고는 킥큭큭 소리가들리는데 나랑 친구는 뭔 소리지하고 소리가 나는 쪽으로가는데 아무도없는거야 그런데 닫혀있는던 문이열리더니 지영이가있었어 지금생각해도 짜증나고소름돋지만.. 지영이가 날 보더니 입을 크게 벌리고웃었어.. 아까 교실에서 묻었던 피도 계속 묻어있었고 웃으니까 더 무서운거야 그런데 지영이 한쪽손에 검은 봉지같은게있었고 쓰레기통이 파헤쳐져있었어 옆에 있던 친구가 너 뭐하고 있었냐고 물어보니까 지영이는아무것도 안했다고 지 혼자웃고는 화장실을 나갔어 나랑 내친구는 이상한년이라고 욕하고나갔지.. 나랑 내친구는 학교밖으로나갈려고 후문쪽으로 걸어가는데 앞에 지영이도 걸어나갔어 한손에는 화장실에서 부터쥐고있는 검은봉지를흔들면서 가고있었고 그런데 지영이가 뒤를 돌더니 나랑 친구를 보고 손에있는 봉투를 휘두르면서 웃고 잘가~하고 소리쳤어 그리고 다시 자기 갈 길 가더라고 옆에 있던 친구가 아까 화장실에서 바스락 거리는소리 지영이가 쓰레기통 뒤지던거 아니였을까? 쓰레기통도 파헤쳐져 있었잔아 라고말하는거야 나는 설마 아무리 미친년이여도 쓰레기통을 왜 뒤적거려했는데 지영이라면..혹시.하고 나랑친구는지영이한테 뛰어갔어 그리고 지영이한테 그 봉투안에뭐가 있는지 물어봤었지 지영이는 왜? 하면서 봉투를 계속 꽉 잡고 있는거야 내 옆에 있던 친구가 너쓰레기통뒤졌지? 아니면 봉투 좀 보여줘바 하고따지니까 친구를 째려보는거야 지영이가 째려보자 친구가 왜 째려보냐고 얼굴에 피 좀 닦고째려보라고 따지니까 지영이가 막 몸을 부들부들떨면서 내 친구를 죽일듯이 째려보는거야 지영이가 계속 째려보니까 친구가 얼른 봉지보여 달라고 따지는데 지영이가 봉지를꽉잡고 안줄려는거야 그래서 친구는 쓰레기통 뒤졌나 안뒤졌나 확인하는 거라고 지영이봉투를 확낚아챘어. 지영이는 얼른달라고 손톱으로 내친구를 할퀴면서 소리쳤어 나는 지영이를 잡고말리는데 삐쩍말라서 힘은 어디서나는건지 내 가잡고 말리는데도 전혀 밀리지 않는거야 내 친구는 내가 지영이를 말릴때 봉지안을 보더니 소리를 지르면서 봉지를 던지는거야 그래서 난 친구한테 가서 왜그러냐고 물으니까 대답못해줄거 같으니까 직접 보라는거야 그래서 떨어진 봉지안을 보는데..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미친년이네 하튼 봉지 안에는 피가 묻어있는 생리대가 있는거야 나도 보고 소리를 질렀어 그런데 지영이가 봉지를 낚아채면서 나를 쳐다보는거야 내 친구는 이거뭐냐고 물어보니까 지영이가 "내가찾은건데 왜뺏어가!!!!!" 하고 소리치는거야 나랑 내친구는 이거뭐냐고 따지니까 계속 그냥 우리를 째려보는거야 뭔가 나는 기분이 나빠서 얼른 버리라고 말하니까 계속 손에봉 지를잡고 소리치는거야 "내가왜!!이거 내가 찾은거야 가버려!!" 이러는거야.. 나랑 내 친구는 어이가 없어서 그거 어디서 찾은거냐고 혹 시 너가쓴걸 봉지에 다둔거아니냐고 더럽다고버리라했거든 근데 지영이가 " 안줘!!이거 내가찾은거야 " 란말만반복하고 뛰어가는거야 나랑 내친구는 벙쪄서는 이게 뭔일이냐 하고 다시 걸어갔어 친구랑 카페에서 자몽에이드시키고 수다떨고있는데 내 친구가앞으로 지영이 옆에가지 말라는거야 이상함을 넘어서 반쯤미친애라고 근데생각나는게 지영이가 쓰레기통을 뒤졌던칸이 학교에서 체육시간끝나고 내가들어갔던칸이였던거야 그때 지영이도 화장실에 있었잔아.. 그래서 나는 친구한테 말해줬더니 친구가 설마 쓰레기통을뒤져서 너가썻던걸가져갔다는거야? 이러는거야.. 근데 왜? 왜 쓰레기통을뒤져서 그런걸 가져갔을까 생각했어 아 지금 생각해도 소름돋아 친구랑 놀다가 집으로 가는길이였어 집 앞 놀이터쪽을지나갈라하는데 지영이 뒷태가 보이는거야 교복은 아니라 누리끼리 한 휜색 반팔티셔츠에 통넓은 바지를 입고 걸어가는거야 아 어디로가지? 했는데 맙소사 우리집이 211동이였거든? 지영이가 215동?근처로걸어가는거야 가뜩이나 아까 생리대일로 꺼름칙한데 우리집 근처에서 살았던거야 나는 얼른 집에 들어가고 밤에 편의점에갈라고 나갔는데 집앞 놀이터에 지영이가 벤치에 쪼그려 앉아있는거야 놀이터 가로등 때문에 지영인지 딱 알았어 그런데이상한게 혼자뭐라 찡얼거리다가 혼자 또 키득거리면서 웃고 이상한거야 나는 뭐라 중얼거리는건지 궁금했지만 지영이한테 가까이갈수가없었어 그런데 갑자기 지영이가 ..아 진짜이걸뭐라적어야하냐.. 하튼 지영이가 벤치에 내려오더니 놀이터 모래를 한주먹 쥐더니 지 입안에 쳐넣은거야. 순간 놀라서 나는 지영이 한테 뛰어가서 뭐하냐고 당장 뱉으라고했어 지영이는 내가있든말든 입안에넣 다가 자기 혼자 우억거리면서 다시 모래를 뱉고는 입안에 모 래묻어있는 상태로 날 보고 웃는거야 지영이가 날 보고 웃길래 나는 지영아 왜그러냐고 집에가라고했어 지영이가 내손을꽉잡더니 "나친구맞아?나 향미맞지 친구?" 이러는거야 면전에 다대고 나 너친 구아닌데? 라고 말은 못하겠어서 친구라고 고개끄덕이고 얼른 집으로 들어가라했어 지영이가 신나서막 뛰다가 날 웃으면서 희번뜩하게 보면서 "약속 나랑새끼손가락약속해" 이러는거야 나는 손가락이고뭐고 어두우니까 집으로들어가라고 하니까 손가락 걸고 약속하면집으로간다해서 지영이랑 손가락 걸고 약속을했어 그때가 17살이였는데 17살쳐먹고 손가락약속할줄은 몰랐다.. 지영이는 약속을하니까 웃으면서 "향미 내친구 처음이야" 이러는거야 그 말뜻은 처음 사귄 친구인거 같았어 나는 그래그래 놀이터에서 흙퍼먹지말고 집으로가라했지 지영이는 알았다고 자기옷에있는 모래를털었어. 그런데 방과후에 봉지 안에있던 생리대가 너무 궁금해서 지영이한테 살짝 물어봤어 "지영아 오늘 검은봉지안에있던 생리대 그거뭐였어" 하고 물어보니까 지영이가 "이제향미내친구니까말할께" 라고대답했는데 그 뒤 말듣고 나는 소름돋고 이런애랑 있으면 큰일나겠다해서 편의점이고뭐고 집으로뛰어갔어 지영이가 한뒷말은 나한테 생리냄새가 났는데 그냄새 때문에 내가 들어갔던 화장실칸 쓰레기통을 뒤적거렸다고 했어 그리고 더하 는말이 이제 친구니까 갖고있어도되는거지? 라는거야 그래서 난 집으로 뛰어들어간거고.. 나는내방에 들어가서 친구한테전화를 해서 생리대이야기를해주고 저 미친년좀 어떻게 해야될까 하고 통화를하다가 잠들었어. 너무 속이 안좋아서 그때는 밥도안먹고 자는둥 마는둥 했었어
펌글[스레딕/레전드/괴담/실화]지영이-3
다음날 학교에가서 반에들어가는데 지영이가 자기자리에 앉으면서 날 보고 웃는거야. 듬성듬성하게 난 이빨위에 교정기가 자랑인지 다 보이게크게웃는데 너무보기싫어서 난정색하고 내자리에가서 앉았어 똑같이 수업듣고 엎드리고하다가 눈을쓱돌렸는데 지영이가 혼자서 입을막고 킥킥거리는거야 그리고는 손으로가리면서 종이에다뭘적고는 또지혼자 킥킥거리고.. 나는 꼴도보기싫어서 다시엎드려서잤어 그 이후로 아무일 없이 점심시간이여서 친구들이랑 급식실에가서 밥을먹는데 지영이는 혼자먹고있는거야 지영이 옆에있는 애들은 지영이를 아니 꼽게쳐다봤지만 지영이는 잘먹었어 그런데 또일이터진거야..아 진짜 더러운데 니들볼자신있니.. 지영이는 급식을 잘먹다가 갑자기 국있는곳에다가 토를하는거야. 둷..난그때밥을다남겼어.. 하튼 지영이옆에 있던애들은 소리치면서 욕을했고 지영이는 토를하고 급식판을 버릴줄알았는데.. 아..허.. 아무렇지도 않게 숟가락으로 급식을 다시 퍼먹는거야.. 자기가 토한게 다있는데 욕을했어.. 갑자기 지영이는 자기를 욕하는애들을 째려보더니 "왜나욕해!!!!!" 하고소리치는거야. 그래서 지영이옆에있던애들은 급식도못먹고 그냥교실로갔었어 나도지영이보고 속이안좋아서 친구들이랑 안먹고 그냥교실로갔어 지영이는 자기 토사물이 묻어있는 급식을 다시먹 고있는모습은 너무... 솔직히 지금쓰면서도 속이 너무 안좋아 난 속이 안좋은상태로 교실에서엎드려있었어 친구들도 지영이 욕을 하고있었지 10분지났나?지영이가 밥을다먹었는지 교실로들어왔어 나는지영이가 꼴보기싫어서 안일어나고 그냥 계속 엎드려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어떤 남자애가 소리치고 욕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나는 뭔일이야하고 봤는데 어떤 남자애가 지영이앞에서 욕을하고화를내는거야 지영이한테 뭔년아 더러운년아 눈에띄지말고학교에서꺼져라 하고욕을하는데 지영이가손톱을뜯으면서 남자애를 죽일듯이째려보는거야. 보니까 그냥 지영이가 마음에 안들고 행동도이상한짓만 골라하니까 욕을한거같아 그리고 지영이가 그 남자애가 급식실에서 지영이보고 저년 또라이라고 욕하고 친구들끼리놀리고 웃다가 지영이가 남자애 급식판에 침을뱉고 뛰어나갔었다는거야 남자애는 갑자기 달려들어서 그대로 넘어졌고 지영이는 계속 소리치면서 남자애얼굴을 손톱으로죽일듯이 긁어대길래 주위에있던애들이 지영이를잡고말렸어 지영이는 잡고있는 애들도 발로차고 발버둥을치면서 "죽일꺼야!!!!내가 죽일꺼야!!!!"악을쓰는거야 지영이가 죽일거라고 악을쓰길래 애들이 미친년아 좀가만히있으라고!!! 소리쳤어 지영이입에는 침이흐르고 얼굴도 새빨게지고 신발도 다벗겨져서는 너무꼴보기싫었어. 침은 입에서 넘치다못해 턱으로 툭툭떨어져서는 죽일꺼야!!!!나괴롭혀!!죽어!! 계속악지르는데 애들도 참다못해 잡고말리던 지영이를 내팽겨치고 적당히해 미친년아라고 욕을했어 바닥에 넘어진 지영이는 자기손으로 머리를 세게긁 으면서 왜그래!!나왜괴롭혀!! 라소리치는데 사람이이러면 동정심이라도 생기는데 동정심 따위전혀 안생기더라 내가지영이를 한심하게쳐다봤거든? 지영이가 날보더니 나한테불똥이튄거야 바닥에 주저앉은상태로 나한테기어와서는 "나도와줘!!향미나친구잖아!!" 라고침을흘리면저 악을쓰는데 불쌍하다못해 딱해지는거야 주위에있던애들은 나를쳐다봤어 나는 지영아 일어나서 화장실가 라고말하니까 벌떡일어나서 화장실로 신발도다시안신고 갔어 주위에있던애들이랑 친구들이 지영이랑친구야?라고 물어보길래 그냥 비위 맞춰 주는거라고 더심해질까봐 라고말하니까 잘했다고 저년 어떻게 해야되는거아니냐고 서로 웅성웅성거렸어 거의 다 잘줄알고 천천히올릴라했지 내 친구는 화장실로 가보자고 지영이가 뭐하는지 궁금하다고 해서 알았다하고 화장실로갔어 그런데 화장실 손씻는데에 지영이가없는거야 나랑 내 친구는 여기없나?해서 화장실칸마다봤는데 마지막칸이 잠겨있는거야 딱거기서 지영이 특유의 웃음소리가 들렸어 킥킥대는 웃음소리 그런데 지영이가 혼잣말을하는지 지영이말소리가들렸어 처음엔지영이가 전화를하는줄알았어 "죽여?죽일까?허허헣힣 " 웃으면서 죽인다는말을하길래 나랑내친구는 조용히하면서들었어 "나괴롭혔으니까 혼내야되 엄마한테말하자" 계속 이런 혼잣말을 하는데 갑자기 혼잣말을멈추더니 문을팍여는거야 그리고 우릴 보더니 "들었어?나하는거들었어?" 이러는거야 내친구는 뭘들어?우리그냥서있는건데? 이러고 날잡고화장실을나갔어 내친 구는 지영이혼잣말하는거들었냐고 저거 정상아니라고 한숨을쉬었어 그래서나 는 친구한테 다른반 친구랑 하교할때 일어난 생리대사건도말해주니까 막 기겁을하는거야 절대로 가까이대하지말자고 나랑 내친구 는교실로들어갔고 나머지 남은 수업을 받고 집에갈려고 가방을메고 다른반 친구랑 만날려고 다른반에 갔어 난 친구반 앞에서 친구를기다리는데 우리반 앞문에 뭐가보이길래 뭐지..하고 보니까 지영이가 교실안에서 얼굴만내밀고 내쪽을쳐다보는거야 나는 기분 나빠서 고개를 돌리고 친구가 반에서 나와서 얼른학 교밖으로 나갔지 친구가 오늘도 너네반난리났다며?지영이지? 라고물어봐서 나는 그럼누구겠냐고이야기하면서 가는데..뒤에서 지영이가걷고있는거야 나랑 내친구는 기분이 뭔가 안좋은거야 뛰어갈까? 라고 친구가 조용히 말해서 나랑 내 친구는 뛰어서 후문밖으로나갔어 다시 천천히 걸어가는데 뒤에서 타닥타닥소리가 들리길래 뒤돌아보니까 지영이가뛰어오는거야 막뛰어오더니 날보고는 " 향미 같이가 나랑 나친구잖아" 이러는거야 내 옆에 있던 친구는 표정이 썩어있었고 내 친구는 너 혼자가라고 향미는 나랑 가기로 했다고 말하니까 지영이가 내친구한테 너가왜끼어들어!!가!! 이렇게소리치는거야 나는 지영아 나 친구랑 갈꺼야 미안 하고 친구랑 손잡고 도망가듯 빠른걸음으로 갔어 나랑 친구는 뒤도안돌아보고 걸어갔어 그때 친구가 우리집에서 놀기로해서 집으로갔어 나는 지영이가 한일을 다말해주고 친구랑 같이 지영이 욕을했어 그렇게 1시간지나서 나랑친구는 편의점가서 간식거리를 몇개사고 집으로갈려는데 놀이터에서 지영이가있는거야 내친구는 왜 저 미친년이 저기있냐고물어봐서 내가사는집에서 별로 차이 안난다고 말해줬어 나랑 내친구는 티안나게 지영이를 슬쩍봤는데 저번이랑똑같이 벤치에쪼그려서앉아있는거야 그리고 놀이터에서 놀고있는 아이들을 보더니 주머니에서 종이를꺼내서뭘적는거야. 내 친구가 말해줬는데 뭘적고있는 행동은 중학교때부터했대 다시 지영이가 아이들을 멍하니보다가 다시 뭘 급하게적는 행동을몇번반복했어 그런데 애들이 놀다가 실수로 지영이한테 모래를뿌린거야 나랑 내친구는 그만갈까?했는데 갑자기 지영이가 자기한테 모래를 뿌린 애한테 가서 모래를 한주먹쥐더니 애기얼굴에 쫙 뿌린거야.. 나랑내친구는 뭔일이지 하고당황했어 지영이한테당한 애기는막우는거야 고작 7살8살로 밖에 안보였었는데 말이야 지영이는 그 애를 째려보면서 "얼른가!!왜나한테모래뿌려!!가라고!" 소리쳤어 지영이가 소리를쳐서 같이있던 애들도 놀랐는지 놀이터를나갔어 나랑 내 친구도 얼른 그냥 집에 들어갈려고 다시 집쪽으로갔어 그런데 지영이도 놀이터에서 나가다가 나랑 내친구 를봤는지 우리쪽으로와서 나를뒤에서 콕콕찌르는거야 나는 처음에 누구지?하고 뒤돌았는데 지영이가 왜 자기를 봤으면서 놀이터로 안왔냐고 물어보는거야 내 친구가 왜 우리가 너가 있는 놀이터로 가야되? 라고 따지니까 지영이는 친구만 째려보고 다시날보면서 "나봤는데 향미왜 놀이터안들어와?" 이러는거야 나는그냥 억지웃음 만지었어 지영이는 내가 웃는걸보고 자기도 크게웃더니 " 향미 생리지금도해 ? " 이러는거야 그때도 하고있는중 이여서 나는그냥 끄덕였지 지영이는 알았다하고 자기집 쪽으로 걸어갔어. 내 친구는 저 미친년 또 너 생리대가져가는거 아니냐고 조심하라고 주의를줬어 다음날 학교에갔는데 지영이 주위에서 콤콤하고 비린냄새가나는거야 지영이옆에 있던짝도 인상을쓰고있었고 지영이는 아무렇지도않게 손톡을뜯고있었어 첫시간에는아무탈없이 지나갔어 점심시간때도 급식실에서 아무일없어서 오늘은 조용하겠구나하고 급식을먹고 교실로들어갔지 지영이는 평소랑똑같이 뭘적고혼자손으로입을막고 킼킥거렸고 지영이랑싸웠던 남자애는 지영이를째려보면서 지영이를어떻게 골려버릴까 자기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이야기하고있는거같았어. 난 신경안쓰고 친구한테 화장실가자하고 화장실로가서 볼일다보고 교실로들어갔어 근데 지영이랑싸웠던남자애가 자기친구들이랑같이 지영이자리에 서있는거야 지영이는 눈을치켜뜨고쳐다봤어 지영이랑싸웠던남자애를 a라고할께 a가 왜째리냐고 지영이한테뭐라하고 a친구들이 여기자리에서 이상한냄새가난다고 지영이를놀리는거야 지영이는 가라고말했지만 a는 계속지영이를 놀리는거야 왜사냐고 왜학교에다니냐 짜증나니까 그냥학교에 나오지마라 계속심한말을했어 a친구들도 옆에서 웃으면서 발로 지영이가 앉아있는의자를 계속쳐대는거야 지영이는 뭐가 불안했는지 손톱을 너무 심하게뜯고있었어 a친구들은 계속 지영이한테 주댕이가 있으면 말을하라고 놀리고 지영이를 툭툭 쳐대기시작했어 그런데 a가 지영이한테 너 안씻고다니냐고 왜 너 자리에서만 썩은내가나냐고 욕을하는거야 지영이는 아니라고 썩은내 아니라고 악을지르고 a를째려봤어 a는지영이가방을 발로세게 쳐대고 지영이가그걸보고 "하지마!!!!!"라고 크게소리치는거야 a는 소리 지르는 지영이가 더 짜증났는지 가방을 손으로 잡고 돌리는거야 지영이는 자리에 일어나서 a한테달려들었어. a는가방을 자기 친구들한테 던지고 친구들이 웃으면서 지영이 가방을 던지면서 지영이를 놀려댔어 그런데 a친구들이 지영이가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인상을 쓰는거야 그래서 a친구들이 가방안을 한번 뒤져 보자고 가방문을 열라하길래 지영이가 하지말라고 소리지르고 발버둥을치길래 a친구들이 가방문을열고 a한테던지는거야 그런데 가방문을열고 던지니까 가방에있는 내용물이 다나오면서 가방이 떨어지는데.. 뭔가툭떨어져나오고 종이쓰레기가 후두둑떨어지는거야 a는보자마자 이거뭐냐고 욕을하는거야 뭐지 하고 보니까 말라서 굳은 생리대인거야. 피가묻어있는데 몇일됬는지 굳어버린 생리대가 툭하고떨어졌는데 애들도 저거뭐냐고 저런걸왜가방에 넣고다니냐고 속닥거렸어 a는 바닥에떨어진생리대를보고 이거뭐냐고더럽다고 발로 쓰레기통있는곳으로 밀어버렸어 지영이는 눈이뒤집힐정도로 달려드는거야 "왜!!!내껀데 왜 버려!!내꺼!" 손으로 남자애를잡고 흔들고난리기 난거야. 여자애들도 지영이를잡고 좀정신차리라고 진정시키고 다른여자애들은 쓰레기줍는집게?로 생리대를잡고 다른봉투에넣고 다시쓰레기통에버리고 발로밟았어 그걸본지영이는 입에침을흘리면서 "왜버려!!내가 찾은거야! 내가!!" 소리치고 쓰레기통에버린여자애들을 밀쳐내고 쓰레기통을 막미친듯이 뒤지는거야 지영이는 쓰레기통을뒤지고 생리대가있는봉지를 찾아서는 손에꽉쥐고있는거야 a는 미친년아!라고 소리치고 지영이가쥐고있는 봉지를빼앗고 발로밟고 교실창문으로 던졌어 갑자기 지영이가 발라당눕고는 몸을바들바들떨면서 막침이 입에서나오는데 애들이 일으키면서 왜그러냐고그만좀하라고 했어 지영이는 왜자기껄빼앗냐고 나괴롭히지말고 악을쓰는거야 애들은 곧 점심시간끝나고 수업시간 된다면서 지영이를 말렸어 하지만 지영이는 계속 몸을 떨면서 멈추지를않는거야. 나도 같이 지영이를 말려줬어 지영아 정신차리고 물이라도 먹고오라고 등을치면서 말해주니까 날보더니 갑자기 벌떡일어나서는 교실밖으로나가는거야. 애들은 드디어 끝났다고 곧선 생님 들어오시니까 자리에 앉자고 했어 지영이도 금방 들어와서는 a를한번째려보고 가방을줍고 자리에앉았고. 그렇게 수업을 끝까지 듣고 집에 가는 시간이라서 나는 다른반친구와 만나서 집에갈려했어 그런데 지영이가 화장실로 빨리뛰어가는거야. 나랑 내친구는 지영이 또 사고치는거아 니냐고 화장실로 가보자해서 화장실로갔어 화장실로 천천히 걸어가서 보니까 지영이가 이칸저칸 막문을열어보고 뭘찾고있는거같은거야. 한칸에들어가서 바스락바스락소리가 들이고 다시나와서 옆칸에가고 난리가난거야 그리고지영이가 나랑내친구를보더니 "향미!!화장실어디썼어?알려줘 나친구잖아!" 이러는거야 날잡고 애원하는것처럼 말하는데 뭔가찜찜한거야. 왜내가들어갔던 화장실을 알려줘야 하는지 나는 아무말도 안하고 친구를쳐다봤어 친구는 내가쳐다보니까 지영이한테 "왜 향미가간화장실을 알려줘야되? 너또이상한짓할려고?" 이러는거야 지영이는 내친구를무시하고 내팔을잡고 계속부탁하는거야. 나는 짜증나서 지영이손을 떼고나서 친구랑 화장실을나가고 얼른학교밖으로 나갔어. 내친구는 또 너 생리대찾을려고 하는거아니냐고 지영이를의 심했고 나도그럴수도 있겠다하고 학교 후문에있는 벤치에앉아서 친구랑 지영이를 기다려보기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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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해용 ㅜㅜ 한동안 바빠서 ㅜㅜㅜ ------------------------------------------------------------------------------------------------ 다음날 아침에 학교갈려고 준비하고 옷을 갈아입는데 손등상처가 따갑고 아픈데 저번에 넘어져서 생긴 다리상처도 다시 콕콕 아파서 약을 바르고 붕대를 감고 아침밥을 먹는데 아빠가 내 손등에 붕대를 보시더니 "어제밤부터 붕대를 하고다니냐 어디 다친거야?" 이러셨어 나는 뜨거운물에 살짝 데인거라고 했지만 아빠는 당장 붕대 풀어보라고 재촉하셨어 나는 붕대를 풀었는데 아빠가 얼마나 덤벙거리면 이러냐고 약발랐나? 물어보셔서 그냥 손이 미끄러진거고 약발랐으니까 걱정하지 말라했었어 밥을 거의 다먹고 핸드폰을 확인하는데 D가 늦게 일어나서 같이 못갈거같다해서 나는 그 때 혼자 학교를 갔었지 택시가 안잡혀서 천천히 걸어서 버스나 타자 하고 버스정류장쪽으로 걸어갔어 좀 기다리니까 버스가 와서 버스를 타는데 등교시간이라 거의 학생들밖에 없었지 그런데 그사이에 a랑 a친구들이 있는거야 그 애들이랑 엮여봤자 좋은거 없어서 못본척 하고 있었는데 a가 "야~야!! 이향미" 이러는거야 나는 아..이러고 무시하고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데 a가 날 툭툭치더니 "왜 무시해 너 그 미친년이랑 진짜 친구냐?" 이러는거야 나는 뭔소리야 내가 왜 지영이랑 친구야 라고 말했지 a는 지 혼자 쳐 웃더니 " 아님 말고 시발ㅋㅋㅋ근데 그 미친년은 너랑 친구라고 막 말하지않았냐? " 이러는거야 나는 a한테 아니라고 좀 그만하라고 약간 성질을 내고 핸드폰을 보는척했어 a도 자기 친구들 자리로 갔었고 학교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후문으로 걸어올라가는데 D도 올라가고 있었어 나는 D한테 달려가서 늦게 일어났다며? 물어봤지 D는 아빠가 빨리 태워다주셔서 좀 여유있게 도착한거같다했지 D는 "오늘 그 년 내가 어떻게든 끝낼거야 너도 쫄지말고 !" 이랬어 나는 알았다하고 D랑 나는 각자반으로 들어갔어 당연히 지영이는 자기 자리에 앉아있었고 지영이는 늘 똑같이 손톱을 뜯고있었어 나는 자리에 앉고 반 친구들이랑 수업시간 시작하기전까지 수다를 떨었어 그런데 내 친구가 날 톡톡치더니 지영이가 자꾸 우리쪽을 쳐다본다는거야 친구가 자꾸 지영이가 쳐다본다해서 나는 지영이를 봤지 지영이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지영이가 날 보고 웃는거야. 내 친구들도 보기 싫게 왜 웃냐고 소근거렸어 나도 보기 싫어서 눈을 돌렸지. 일교시 수업시간이 시작해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지영이는 담임선생님이 불러서 교무실에 가고 없었어 난 편하게 수업을 들었지. 수업이 끝나고 엎드려서 자고있는데 좀 지나서였나 우리반 남자애가 "지영이 그거 징계로 봉사활동받았대~" 이러는거야 당연히 우리반 애들은 그 지랄을 피웠는데 봉사활동이 말이 되냐고 욕을 했지 그 때 지영이도 담임선생님이랑 같이 들어왔었어 지영이는 들어와서 자기자리에 앉았고 담임선생님은 한숨을 쉬시더니 일학년 문제반이 된걸 축하한다고 욕을 하셨어 그리고 우리는 두꺼운 몽둥이로 손바닥과 엉덩이가 부어오를 정도로 맞았지. 솔직히 원인은 지영이였는데 같은 반이라는 이유로 욕을 먹고 맞은거였잖아 우리는 수업을 듣고 점심시간이여서 교실에 좀 있다가 급식실에 갈려했는데 a가 지영이가 자리에 있는데도 큰소리로 "아 씨발 미친년때문에 쳐맞고 재수없게" 이러면서 지영이 뒤통수를 째려봤었어 지영이는 가만히 있다가 급식먹으러 가는지 교실을 나가더라고. 나랑 반 친구들도 밥먹으러 급식실로 갔어 우리 급식실은 건물이 따로 있어서 좀 걸어야하는 거리였거든 나랑 친구들은 오늘 맛없는거 나온다고 그냥 천천히가자 하고 여유롭게 걸어갔지 그때는 D도 껴서 같이 먹기로해서 D도 내옆에 있었어 D는 너희 오늘 쳐 맞았다며?지영이 커터칼 난리때문에? 이러고 지영이를 욕하면서 이빨을 빠득빠득 갈더라고. 급식실에 가서 밥을 받고 자리에 앉아서 먹고있었는데 a가 급식판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반 친구들까지 불러서 지영이한테 웃으면서 욕을 하고있었어 " 너때문에 욕먹고 쳐 맞았는데 밥이 넘어가냐 너 볼때마다 존나 토나올거같다 " 이러면서 지 친구들이랑 낄낄대는거야 지영이는 밥을 우걱우걱 잘 먹더니 자리에 팍 일어나서는 "나때문아니야!!나밥먹어야되!!" 이러는데 입안에 있는 음식물들이 a얼굴이랑 옷에 다 튀긴거지 당연히 a는 더럽다고 뭔년아 개년아 이러고 욕을 했지 나랑 내 친구들은 하루라도 밥 좀 편하게 먹었으면.. 하고 밥을 먹었지 D는 재밌는 구경거리라고 밥은 먹긴커녕 구경만 해대고. 그런데 D가 나랑 친구들을 툭툭 지더니 더 재밌어진다고 봐보라는거야 보니까 a가 화가 나서 자기가 들고있던 급식판을 지영이 급식판에 다 부어버린거야 지영이는 엉망이 된 급식판을 보더니 숟가락을 들고 잘먹는거야 D는 어마무시한년이네 이러고 a랑 a친구들은 표정에서부터 질린다는 표정으로 지영이를 쳐다봤고 a는 자기친구들이랑 갈길가더라고. a도 이제 지영이를 괴롭히고 욕하는게 질렸던거지 지영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굶은사람처럼 막 잘먹었어 그 때 든 생각이였는데 지영이는 음식에 대한 집착도 심했었던거같아 급식실에서도 젓가락은 잘 안쓰고 숟가락으로 반찬도 급하게 퍼먹고 누가 훔쳐먹는것도 아닌데 주위를 둘러보고 급하게 먹고 체할거같더라고. 스레 다 읽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토해놓고는 토가 다 있는 급식도 먹고 다 섞여져서 엉망인 급식도 먹는애인데 뭔들 못 먹겄어 나랑 친구들은 급식을 다 먹고 교실로 갔어 D도 자기 교실로 갔었고 친구들이랑 놀고 있었는데 지영이도 천천히 들어와서는 자리에 앉았어 몇분뒤에 갑자기 담임선생님이 들어와서는 지영이한테 " 지영아 너 봉사활동 징계 받았는데 왜 안하고 교실에있어 " 착하게 말했어 지영이는 아무 말 없이 선생님을 쳐다보고는 가만히 앉아있었지 선생님은 다시 지영이한테 말했어 " 지영아 봉사활동 해야지 하기 싫어도 징계를 받았는데 얼른 일어나 " 지영이는 가만히 있다가 " 왜요 ? " 이러는거야 우리반 애들은 뭔 구경거리냐 이러고 힐끔힐끔 쳐다봤지 선생님은 지영이가 왜요? 라고 물어봐서 약간 화가 나셨는지 얼른 나가서 봉사활동하고 오라고 언성을 높이셨어 지영이는 무시하고 손톱이나 뜯고있었고 선생님은 결국 못 참으셨는지 지영이 팔 한쪽을 잡고 얼른 일어나라고 했지 그런데 지영이가 막 난리를 치는거야 "이거놔!!나 잘못없어!!" 난리가 났었지 선생님은 지영이가 소리치고 발버둥치니까 당황하셨어 지영이는 씩씩거리더니 " 나 잘못없어 하지마 " 이러면서 자리에 다시 앉았어 그때 우리 담임선생님이 지영이가 좀 이상한 애인걸 알게되셨어 결국 그날 지영이는 봉사활동을 안했지 수업을 듣고 학교가 끝나서 애들이 교실을 나갈때 지영이는 자리에 앉아서 뭘 적고 있었어. 손으로 가리면서 이리저리 눈치를 보면서 말이야 그때 D가 우리 교실로 들어와서는 지영이한테 가는거야 "야 너 어제 향미 집 문앞에서 뭔짓거리했어?" 지영이는 D를 보더니 입을 크게 벌리면서 웃더니 " 너꺼 아니야 " 이러는거야 지영이는 손가락으로 날 지목하더니 "향미꺼야 "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어제 우리 집 문 앞에 그 짓거리한게 지영이 너냐고 따졌지 지영이는 대답은 안하고 그냥 웃기만했어 나는 그래 오늘 끝을 보자 하고 지영이한테 따졌어 " 너 왜그 래 내가 널 때리고 욕하기라도 했어 ? 이제 집까지 찾아와서 사람 화나게 해? " 내가 지영이한테 따졌잖아 왜 그러냐고? 지영이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더니 "왜 ? 향미 이유몰라 ? " 이러는거야 이유를 자세히 다 알았으면 물어봤겠냐고 나랑 D는 따졌지 지영이는 손으로 입을가 리면서 끅끅 거리면서 웃었어. 그리고 말을 이어서했지 "난 없으니까 향미는 모르잖아" D는 뭔 말을 알아듣게 말하라고 진짜 지영이를 한대 칠기세였어 지영이는 D를 보더니 " 상관없어 나 그렇게 병신아니라니까 " 진짜 무시하듯이 말하는거야 D는 화가 많이 났는지 얼굴이 약간 새빨게졌어. 당연히 지영이의 말도 안되는 대답에 나도 어이가 없던 상황이였지 난 지영이를 향해 말했어 " 알아듣게 말해 뭐가 문제야 " 지영이는 갑자기 나한테 와서 내 손을 잡는거야. 나는 당황해서 어버버 거렸고 D가 니가 뭔 쌍판때기로 향미 손을 잡냐고 지영이손을 내리쳤어 내가 뜨거운 물을 엎어서 손에 붕대를 감고있던 상태였잖아? 지영이는 그 손등을 쳐다보더니 " 왜? 내가 한거 내가만지는데 " 이러는거야 그 말 듣고 나는 소름이 돋았어 그리고 지영이가 피식피식 웃더니 "목은 괜찮아?" 이러는거야 위에 읽은 사람은 알겠지만 나 횡단보도에서 넘어져서 트럭에 목이 두동강 날 뻔했던 일이 생각나는거야 D는 지영이한테 재수없는 년아 라고 욕을 했어. 나도 너 내가 진짜 죽을걸 알고서 이상한짓거리한거야? 하고 물어봤지. 솔직히 아니라는 대답이 듣고싶었어 지영이는 다시 갸우뚱거리더니 지 혼자 목을 벅벅 긁더니 " 향미 바보야? 내가 목 괜찮냐고 물었는데 왜 나 대답안해?" 이러는거야. 그런데 갑자기 D가 지영이 가슴팍을 쎄게 밀쳐서 지영이가 넘어졌어 D는 많이 화나보였어 지영이는 넘어져서는 D를 죽일듯이 째려봤어. D는 지영이를 깔보더니 " 미친년아 사람을 죽일라 해? " 라고 말했어 지영이는 D가 내려친 가슴팍이 꽤 아픈지 일어나지않고 가슴쪽만 만지면서 나랑 D를 쳐다봤어 D는 지영이한테 " 그만해라 좀 우리 싸게싸게 가자 지영아 나 진짜 너 여기서 때리기 전에 약속하자 너 향미한테 하는 짓거리 멈춰 " 협박아닌 협박을 했지 D는 진짜 많이 참은거였어. 내가 봤던 옛날의 D는 아무애 나잡고 시비걸고 때리던애였는데 고등학교와서 정신차리겠다고 잘하겠다고 나름 마음먹던애였거든 내가 그 때 봤을때 D는 최대한 참고있는걸로 보였어 D가 지영이한테 협박아닌 협박을 했잖아? 지영이는 D를 비웃는거처럼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거야 그리고는 "싫어 나 향미때문에 하는건데 왜 방해해? 나 계속 해야 되 " 이렇게 말했었지 지영이는 D가 내려친 가슴팍이 계속 아픈지 일어나지도 못하고 넘어진 상태로 계속 있었어 D는 못 참겠는지 발로 지영이를 때릴려고 발을 움직이는거야 나는 이러다 D가 괜히 사고칠까봐 D의 손을 잡고 말렸어 지영이는 그 모습을 보고 혼자 끅끅거리면서 웃더니 "봐바 향미 난 그래서 못 해" 이러는거야 지영이가 한 말은 나랑 D는 이해하지 못했었어 지영이는 꼼지락 거리면서 일어났지만 아직 내려친 곳이 아픈지 떨면서 일어났지 그리고 " 향미 보여줘? 나 보여줘? "이러는거야 지영이가 보여줘?보여줘?이러길래 우리는 뭘 이상한걸 할려나보다 하고 막을 태세를 하고있었지 그런데 지영이가 갑자기 교복단추를 한개 두개 푸는거야 나는 이제 옷도 벗는거구나하고 욕을 했지 그런데 지영이가 교복 와이셔츠를 풀어 헤치더니 목을 보여주는거야 D는 뭐 어쩌라는거냐고 따졌지 지영이는 D를 보더니 "잘 봐 너 향미친구라며 얼른 봐 향미도 봐" 이러는거야 나랑 D는 지영이 목을 잘보니까 목 끝부분에 뭐에 그은듯한 상처가 있는거야 빨갛게 아물어서 더 징그러워보였지 나랑 D는 인상을 썼어 보기 흉했거든 지영이는 "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몰라? 나몰라? 향미몰라? " 이러는거야 나는 뭘 알아야 되냐고 나는 고작 니 상처 볼려한게 아니라고 말했지 D도 마찬가지 왜 너 상처를 보여주냐고 화를 냈지 지영이는 혼자 가만히 있더니 말했어 "왜?나목상처 이거몰라? D는 병신이야 향미친구인데 몰라" D는 지영이 말을 듣고 내 손을 꽉 잡고 혼자 막 생각하는거야 물론 나도 지영이 말이 뭔 뜻일까 생각하고있었지 지영이는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뭐가 재밌는지 혼자 웃고 있었어 나는 왜 지영이가 자기 목에 난 상처를 보여줬지 하고 생각하는데 지영이가 날 보더니 "향미 궁금해? 힌트줄까? 향미도 목 날아갈뻔했잖아" 이러면서 혼자 입을 크게 벌리면서 웃는거야 지영이가 말한 힌트를 듣고 나랑 D는 사색이 됬지 그리고 나는 "내가 목 날아가서 죽을 뻔했다고 너 목에도 그짓거리를 한거야?" 라고 물어봤지 지영이는 고개를 절레절레 휘둘었어 그리고 나랑 D눈을 똑바로 보면서 말했지 " 이거 향미 목 죽을 뻔하기 전에 한거야 " 지영이 말을 듣고 나랑 D는 더 이상 지영이랑 있으면 미치겠구나하고 지영이랑 말을 끝내고 집으로 갈려했어 지영이는 다시 교복단추를 목 끝까지 단정하게 정리하고 나랑 D를 쳐다봤지 지영이는 " D야 이제알아? "이러는거야 D는 " 너 진짜 향미 죽일생각이였어? 니목을 그따구로해서까지? 미친년이네 향미야 그냥나가자" 이랬지 그래 지영이는 자기 목을 희생해서 다치게하고 빈거였어 내 목이 두동강나서 죽기를 말이야 지영이는 혼자 웃더니 갑자기 D를 째려보는거야 "내가 이렇게 죽을듯이 했는데 너가 방해한거야!!!! 향미는 내껀데!!내친구 될려한건데 " D를 향해서 소리치는 지영이는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화가 나보였어 지영이가 D한테 소리치고 나서 D도 듣고 어이가 없었는지 기가차다는 표정을 짓고 " 향미가 물건이야?너가 가지게? 이게 미칠려면 곱게 미쳐야지 " 라고 했고 지영이는 혼자 씩씩거리고 D는 더 이상 말하면 진짜 한대 칠거 같으니까 집에 가자고 그냥 교실을 나왔어 난 지영이가 뒤따라 나올줄 알았는데 안 오더라고. 그래서 D랑 조금 편하게 집에 갔어 D는 위험한 일있으면 꼭 전화하라하고 난 집에 들어갔어 집에서 누워있다가 너무 답답해서 나는 밖으로 나가서 주위를 걸어다녔어. 그때가 7시쯤이였을거야 계속 걷고 걷다가 좀 어두워져서 집으로 들어갈려고 집으로 갔는데 우리집 건물앞에 누가 쪼그려서 앉아있는거야 나는 지영이인거 같아서 뒷걸음질쳤어 지영이는 내 발소리를 들었는지 내가 있는곳으로 고개를 쳐들고 나를 쳐다봤어 날 보더니 헤벌쭉 웃고는 일어나고는 나한테 조금씩 걸어오는거야 나는 지영이를 그냥 무시하고 그냥 들어갈까 했지만 지영이가 내 앞에 서 있었어 " 향미 화났어? " 지영이의 질문에 나는 당연히 화가 나지 기분이 좋겠냐 우리집 앞에 너가 있는데 좋으면 이상한거 아니냐고 짜증을 냈어 지영이는 왜? 이러는거야 나는 알면서 물어보지 말라고 그냥 집 건물 안으로 들어갈려 했어 그런데 지영이가 " 손?손때문이야? " 이러는거야 내가 뭔 손때문이냐고 집으로 가라고 하니까 지영이가 자기 손등을 보더니 "향미는 손다 쳤는데 난 안다쳐서" 이렇게 말했어 나는 그딴걸로 화난거 아니라고 오늘은 그냥 가라고했지 지영이는 내 말을 무시하고 혼자 말하는거야 "나 내 목 다치게해서 향미도 다칠뻔했어 향미는 손 다쳤는데 난 안다쳤어 그래서 화난거야" 그러더니 주위에 있는 커다란돌멩이?깨진 벽돌같은걸 줍는거야 나는 나한테 던지는줄 알고 겁먹고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지영이가 자기 손을 쳐대는거야 진짜 미친듯이 막 자기 손등을 쳐댔어 나는 놀라서 그만하라고 지영이를 말렸어 지영이는 내 말이 안들리는지 계속 커다란 돌로 자기 손등을 내려쳐대는거야 나는 왜 그러냐고 미친거냐고 지영이한테 큰 소리로 말했어 지영이는 막 자기손을 쳐대다가 나를 보고 웃더니 " 된거지?된거야? " 이러는거야. 나는 계속 옆에서 상대해주면 더 큰일이 일어날거 같아서 집 건물안으로 뛰어 들어갔어. 급하게 집비밀번호를 누르고 쫒기는거처럼 들어갔지 솔직히 무섭잖아 내가 손등다쳤다고 자기 손등을 쳐대는거. 내가 다친이유는 지영이 때문이였지만.. 나는 집에 들어가서 동생한테 얼른 베란다 문이고 문이란 문은 다 닫으라 했어 그리고 D한테 전화를 걸었지 D한테 지영이가 왔다 미친짓거리를 했다고 말하니까 D는 나가지말고 일단 집안에만 있으라고 우리집에 와준다고 했지 그런데 문 앞에서 쾅쾅소리가 들리는거야 누가 계단을 뛰어오는 소리같아서 나는 누구지?지영이인가? 했지 동생은 누나 왜 그러냐고 물어봤지만 동생말은 들리지도 않았어 계단 올라오는 소리가 나고는 조용해져서 그냥 위층 사는 사람인가하고 조금 진정하고 동생이랑 D가 올 때까지 기다렸어 아빠는 그때 늦게까지 일이 있어서 밤12시가 되서야 들어오셨거든 그래서 D만이라도 빨리오기를 바랬어 그런데 누가 우리집 문을 똑똑 두드리는거야 나는 순간 D인줄 알고 문을 열어줄라 했어 그런데 이상한거야 D는 우리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서 그냥 들어올 수 있을텐데 문을 두드릴 일이 없었거든 나는 아빠도 없고 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 그런데 계속 우리집 문을 똑똑똑하고 두드리는거야 나는 뭔가 촉이 좋진않았어 택배도 올 게 없고 D는 아닌거 같고 그냥 계속 가만히 있었는데 이번에는 문고리를 달깍달깍 거리는거야 나는 순간 ’ 위험하다 ’ 라는걸 느꼈어 D한테 다시 전화를 걸었지 빨리 와 달라고 집앞에 누가 있는거 같다고 급하게 말하니까 D는 지금 뛰어 갈테니까 조심하라고 했지 달깍 거리는게 멈추더니 이번에는 문을 쾅쾅쾅 주먹으로 내리치는 소리가 나는거야 나는 아 시발 이건 지영이다 라는게 바로 느껴졌어 나는 문에 있는 문구멍?같은걸로 지영이가 맞나하고 봤는데 역시나 지영이인거야 그런데 갑자기 지영이가 문구멍에다가 자기 눈을 갖다대더니 문을 내려치는걸 멈추는거야 그리고 헤벌쭉 웃고는 " 향미 문 열어줘 앞에 있는거알아 " 이러는거야 나는 당연히 문을 안 열어줬지 지영이는 계속 우리집 문 앞에 서 있는거 같았어. 이때 문 밖에서 D목소리가 들리는거야 나는 D가왔구나!하고 문을 열었지 문을 열고 보이는건 지영이한테 욕을 하고있는 D였어 지영이 또한 D를 째려보고있었고 D는 뭐가 답답한지 자기가슴을 툭툭치더니 날 보고는 말을 했어 "야 향미야 너가 똑바로 말해 딱 잘라서 너가 말해야 저년이 조금이라도 정신차릴거 아니야" D가 똑바로 말하라고 나한테 약간 짜증을 냈어. 나는 그래 일단 확실하게 말을 해보자란 생각에 지영이 눈을 똑바로 보고 말했어 "너가 이렇게 하면 친구안해 이런 짓을 하는데 내가 왜 너랑 친구를 해야 되?" 지영이는 내 말을 듣고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거야 " 향미. 그게 무슨뜻이야? 내가 이상한짓한거야? 나싫다는거지? " 지영이말에 D는 지영이한테 욕을 했지 "이 시발년이 말귀를 못 알아쳐듣네 니가 별 짓을 다하니까 향미는 너가 존나 싫다는거야 제발 눈에 띄지 말라는거잖아" 지영이는 D말을 듣고 가만히 서있더니 "그래서 나랑 친구 안하겠다고? " 이러는거야 나는 그래 라고 대답을 하고 D도 이제야 말을 알아 듣냐고 쭝얼거렸지 지영이는 혼자 갑자기 손톱을 뜯으면서 아무 말도 안하다가 다시 말을 했지 " 왜?왜?왜?왜? " 왜 라는 말만 계속 반복하는거야 나는 그 때 소름 돋아서 몸이 조금 굳었어 D도 조금 소름 돋았는지 전처럼 바로 욕하고 따지지는 못했어 지영이는 왜 라는 말만 계속 반복하다 멈추더니 나를 갑자기 째려보는거야 " 물어보잖아 왜 왜 왜 왜 왜 " 귀신들린거처럼 또 왜 만 반복하니까 속으로는 좀 무서웠지만 나는 지영이한테 말했지 " 너가 이상하니까 너가 싫으니까 그런거지 " 나름 나는 용기?를가지고 말한거였어 지영이는 내 말을 듣고 뒤돌고는 계단을 내려갔어 이제 포기하나 집에 가는구나 하고 약간 좋아하고 있는데 지영이가 내쪽으로 고개를 휙 돌리더니 웃는거야 " 향미 나 필요하면 나한테 올거야 " 이러고는 다시 계단을내려갔어 나랑 D는 지영이가 확실히 없어진 걸 확인하고 D도 내일 보자하고 집에 갔어 나는 이제 지영이가 이상한짓 안하겠지?하는 마음으로 잠들었어
펌글[스레딕/레전드/괴담/실화]지영이-1
진짜 소름돋는 전개의 이야기ㅠㅠㅠㅠㅠㅠ다같이 봐요!! ----------------------------------------------- 내가 학교 다닐때 이야기야 우리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에 과도 별로 없어서 반애들끼리 여자남자 상관없이 친하게 잘 지매는 그냥 공부잘하는 고등학교 진학못하는 애들이 가는 학교였어. 1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지영이만 아니었으면 그나마 평범하게 지낼 수 있었을거야 지영이는 첫인상부터가 이상한애였어 1학년 처음일때 나는 그나마 아는 애들이랑 우리 담임선생님은 누굴까 하고 수다를 떨고 있었는데 교탁 바로 앞 책상에 혼자 손톱을 뜯고있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애가 지영이였어. 시간 맞춰서 선생님이 들어왔고 잘 부탁한다고 인사를 하고 출석을 불렀어. 자기 이름이 불리면 대답을 하면 되는 간단한 출석체크였어. 선생님이 지영이 이름을 부르는데 지영이는 아무 반응도 어뵤이 계속 미친듯이 손톱만 뜯고 있었어. 선생님이 지영이 이름을 세네번 부르자 그때서야 지영이가 고개를 들고 이빨이 다 보이게 헤벌쭉 웃더니 손을 번쩍 들고 "네!!!선생님!!저 여기 있어요!!!!"이렇게 큰소리로 말하는거야 반에 있던 애들은 모두들 이상한 눈으로 지영이를 봤어 나도 물론 저거 또라이네 라고 쳐다봤어 그리고 갑자기 지영이가 뒤를 팍 돌더니 우리반 애들을 쭉 훑어보고 이빨이 보이게 크게 웃고는 자리에 앉았어. 지영이가 이빨이 가지런 한게 아니라 못난?좀 듬성듬성하게 자라고 교정기까지 해서 더 징그러웠어. 그렇게 수업시간 도중에도 지영이 행동은 계속됐어 그때가 문학시간?이였을거야 문학선생님은 좀 까탈스러운분 이시라 지영이가 책에 집중 안하고 손톱을 뜯고 있는걸보고 지영이한테 뭐라하셨어. 그러자 지영이가 선생님을 아래서 위로 눈을 치켜뜨면서 째려보는거야. 그때 번호 순서대로 앉아서 나는 고개만 살짝 돌리면 지영이가 뭘 하는지 볼 수 있었어.하튼 선생님은 지영이한테 경고만 다시 주고 수업을 시작하셨어. 솔직히 문학수업..지루하잖아 나는 슬쩍 지영이를 봤는데 이번에는 갑자기 안절부절 이리저리 고개를 흔들다가 웃으면서 교과서에다가 컴싸로 막 칠해대는거야. 나는 저런 미친년하고 지영이를 계속 뵜어. 결국 지영이 교과서 한쪽은 글씨가 안보일 정도로 색칠되있었어. 그리고 지영이는 뭐가 신나는지 까만색으로 칠해진 교과서를 보고 혼자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키득키득거렸어. 지영이 옆에 앉아있던 애는 지영이를 미친년마냥 쳐다보더니 다시 수업에 집중했고 도대체 지영이는 까만색으로 칠해진 교과서가 뭐가 재밌는지 계속 작게 킥킥거리면서 웃었어. 하튼 까만색으로 칠해진 교과서를 보고 킥킥 계속 웃더니 갑자기 웃는걸 멈추고 손목시계를 보는거야.그때가 수업시간이 5분정도 남았었거든. 내가 흘끔흘끔 봤었는데 언제 웃었냐는 둥 무표정으로 계속 자기 손목시계를 보는거야. 수업시간이 끝나자 지영이는 손목시계에 눈을 떼고 다시 자기 손톱을 뜯었어. 나는 저거 반 미친년이네 라고 생각하고 친구들이랑 대화를 했어. 역시 대화거리는 지영이였어.지영이란 애 머리가 좀 이상하다 보기싫다 이런식으로 말이야.그런데 내 앞에 있던 친구가 갑자기 나랑 친구들을 끌고 화장실로 갔어. 왜 그러냐고 급똥매려우면 혼자 싸라고 뭐라했는데 그 친구가 아까 지영이란 애가 자기 자리에서 우리를 째려보고 있었다는거야. 그냥 째려보는게 아니라 죽일듯이 째려봤대. 그래서 우리는 헐 어쩌냐 그냥 신경끄고 무시하는 척 하자고 말을 끝내고 다시 교실로 들어갔어. 다시 교실로 들어가니까 지영이는 똑같이 손톱을 뜯고 있었고. 우리는 수업을 듣다가 점심시간이어서 급식실로 갔어. 그런데 급식실에서 지영이가 혼자 밥을 먹고 있는거야.나는 밥먹으면서 지영이를 봤는데 혼잣말을 하는 거 같았어. 뭐라뭐라 씨부렁대더니 갑자기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고 주위를 살피더니 교복주머니에서 종이쪼가리랑 볼펜을 꺼내서 손으로 가리고 뭘 적고 다시 밥을 먹고 그런행동을 밥 먹는동안 네다섯번 반복했어. 대놓고 하는게 아니라 작게작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말이야. 나는 얼른 지영이한테 시선을 떼고 애들이랑 대화하는 척을 했어. 왜 애들은 손가락질하면서 쳐다보고 입으로 뭐라 중얼거리는지 궁금했어. 근데 지영이의 행동이 궁금했지만 물어보기에는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어. 점심시간 끝나고 남은 수업시간에는 나도 배부르고 나른해서 자버려서 못봤어. 이제 종례시간 때 우리 담임선생님이 들어와서 1년동안 서로 잘하고 집에 가버려 란 말 한마디에 다들 가방싸고 집에 갈 준비를 했는데 지영이만 혼자서 눈은 칠판을 향해있고 손은 손톱을 뜯고 있었어. 반애들은 거의 다 빠져나갔고 나도 반에서 나갔었지. 같이 가기로 한 다른 반에 있는 애기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선생님이랑 상담할게 있다고 15분정도 기다려달라해서 나는 할 것도 없겠다 다시 교실로 들어갔어. 그런데 다시 교실로 들어가니까 지영이가 혼자서 칠판 앞에 서서 뭘 적고 있는거야.지영이도 인기척을 느꼈는지 내가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는 날보고 교정기가 껴있는 이빨이 다 보이게 씨익 웃고있었어. 나도 무안해서 살짝 웃으면서 지영아 집에 안가?라고 물어봤지. 지영이는 분필을 자기 필통안에 쑤셔넣고는 향미!향미 안녕 이러는거야. 언제 내 이름을 외웠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지영이가 칠판에 뭘 적었나 하고 보는데 이상한 그림이 그려져있었는데 사람이 높은데 떨어져서 세로로 두동강 나있는 그림인거야.그 그림 주위에는 책가방이랑 신발도 그려져있었어. 나는 보고 소름이 돋았어..이게 뭐냐고 물어보니까 지영이가 그 그림옆에 진수라고 몇번이고 반복해서 적는거야. 진수라는 애는 우리반에 있는 남자애 이름이었거든.그때는 첫날이어서 출석확인할때 이름만 언뜻 듣기만해서 어떤애 인지 자세히 기억은 안났었지만 하튼 그때 나는 진수?우리반 남자애 아니야?이렇게 말했어. 지영이는 맞다면서 고개를 끄덕거렸어. 나는 이 애랑 있다가는 미치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교실에서 나갈려했어.난 살짝살짝 나갈려고 하는데 지영이도 가려는지 손을 자기 교복에 닦고 나한테 잘가 향미야 인사하고 교실을 나갔어. 끝까지 자기가 그린 이상한 그림은 안지우고 갔더라. 결국 내 손으로 지영이가 그린 그림을 지우고 친구반 교실쪽으로 갔어. 친구가 상담이 끝나고 같이 집으로 걸어가는데 내가 먼저 지영이 말을 꺼냈어. 그런데 친구가 지영이 원래 좀 이상한 애라고 말했어. 내 친구가 지영이랑 같은 중학교였었는데 중학교때 지영이가 귀신을 본다는 소문, 지영이 엄마가 무당이다, 원래 안그러는데 일부러 그러는거다 이상한 소문이 많았대.
펌글[[스레딕/레전드/괴담/실화]지영이-마지막
그 전은 다 과거에 있었던 일을 작성한 것이라면 이제부터는 과거이야기+현재 글쓴이에게 벌어지는 일 입니다. 나왔어 D가 같이 무당이라도 믿어보자하고 3군데에 돌아다니면서 쉬고왔어 정말 가기 싫었는데 내가 내 자신을 봐도 미친년 같았는데 D가 무당곁에라도 가보자고해서 가봤어 헛것도 보이고 누가 날 죽이는거처럼 조여오고 어제도 꿈에서 이상한 꿈이나와서 힘드네 요즘 불도못끄고자 어두운거자체가 무섭다 컨디션이 나빠지면 헛것보여 기운빠져서 뭐라도 조금이라도 먹고 토할것같아도 죽기싫으면 꾹꾹참아서 컨디션 돌려놔야되 그래야 살어. 내가 힘들고 미칠거같아서 무당집가서 이야기한거까지 읽은사람은 알꺼야 무당이 D덕분에 지금까지 버틴 거라했어 D는 무당분한테 그러면 제 친구가 어떻게 해야 되냐고 뭐가 원인 이냐고 물어봤어 난 거기서 지영이 이야기를 하고 하니까 무섭기도 하고 미치겠어서 막걸리를 먹었는데 막걸리를 먹은게 점점 올라와서 토할라는걸 참고있었어. 무당분은 날 보더니 재수없는게 끼어들어서는 너 친구가 쎄서 여태버틴건데 더 죽을라하는구만 어떻게할래 평생 그렇게살래 ? 이러는거야 나는 혀가꼬인상태로 싫다고 말했지 너무힘들어서 울면서말했어 내가 미친년인지 사는건지 모르겠다고 어떻게든 방법이있냐고 말했어 무당분은 쫒아내야지 영 찜찜해서못봐주겠다 이랬어 D는 쫒아내는것만 하면되는거냐고 확실한 방법이냐고 물어봤어 무당분은 그러면 그렇게 방치하고 살래 쫒아내는게 방법이지 라고 말했어 무당분은 막걸리 먹고 몸을 못가누는 날보면서 혀를차더니 내가 너 대단한 신인줄알고 빼내고 너앞에있는줄알아 왠찜찜하고 더러운걸달고와선 맨정신으로는 못봐주겠어서 빼낸거야 그니까 똑바로차려 이런식으로 말했어 이렇게 계속 말을하다가 결국 쫒아내는건 확답을 못하고 그냥 나와버렸어 쫒아 내는것도 돈이 든다는건 알았지만 좀들더라고. 갚고 있는 돈도 아직 많은데 그 돈을 어떻게 구하겠어 결국 아무것도못하고나왔어 돈이없거든 결국 나는 집으로 가서 무당집 에서먹은 막걸리 때문에 토하고 바로 뻗어버렸지만 하루에 5시간정도도 많이자는거고 쉴라고 눈을감아도 길면 1시간 평균30분정도 자다가 바로깨버려서 더힘든거같아 다시 과거지영이이야기를 적을 생간인데 전에적었던게 스레딕에서 다없어져서 어디서부터 올려야될지모르겠어 내 스레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지영이를 괴롭혔던 a라는남자애 기억할꺼야 왜 지영이는 a를안괴롭히고 복수도 안했냐하는 질문도있었는데 ? a사건을 풀어볼려해 지영이 커터칼사건 기억나 ? 그때 이후로 애들이 지영이를 심하게 건드리진않았어 다른반 애들도 저년이 그 커터칼 휘두른 미친년이라고 뒤에서 수근거리기만했지 대놓고 건드리지는못했고 언제 또 커터칼을 휘두르고 미친짓거리를 할지모르니까 그때 지영이는 커터칼 사건으로 봉사활동 징계를 먹고 그냥 끝이 났다고 내가 스레에 올렸을꺼야 지영이는 아침에 학교에있는 쓰레기랑 담배꽁초를 줍거나 수업시간중이나 점심시간에도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해야됬어 a눈에는 그게정말아니꼬왔나봐 a도 한번 사고를 친적이있는데 그때는 봉사활동징계에다가 벌이란 벌은 다 받고 욕도엄청먹고 개고생을했는데 지영이는 봉사활동 징계가끝이였으니 당연히 a눈에는 지영이가 정말짜증났을거야 점심시간 급식실에서 밥을먹고있었어 역시 지영이는 혼자 밥을 먹고있었는데 뭐가급한지 허겁지겁먹고있었어 젓가락도 안쓰고 수저만 사용하면서 누구한테 쫒이듯이말이야 D는 내옆에서 밥을먹다가 지영이를보더니 " 저 년 밥쳐먹는꼴만보면 속뒤집힐거같아 " 라고 크게말했지 지영이귀에도 들렸는지 뒤를획도는거야 D목소리인걸알았는지 D를째려보고 다시 급하게밥을먹었어 그때 a무리가 지영이 바로 앞에앉아서 밥을먹을라는거야 그 모습을 보고는 같이밥을 먹고 있던 친구가 a무리들이 또 지영이 엿먹일라하는데 그럼 또 지영이가 더러운짓을하겠지 그러면 난 밥못먹겠다 안먹을래 이러면서 밥을안먹었어 D는 그년이 더러운짓을 하던말던 이라면서 잘먹었고 역시 a는 지영이 앞자리에서 밥을먹으면서 지영이를 쳐다봤어 지영이는 묵묵히 밥을먹고있었지 a도 왠일인지 가만히 친구들이랑 밥을 먹더라고 나는 뭐지 무언의 괴롭힘인가 하고 오늘은 잘넘어가고 먹겠다하고 밥을먹을라했어 그때 a랑a친구들이 막 수근거리면서 웃는거야 a는 자기친구들이랑 수근대면서 웃는걸보고 나는 아 또 뭔짓을할려고 란생각이들었어 그때 애들이a 쪽으로 다 고개를돌리는거야 D도 킁킁대더 " 어떤 미친놈이 급식실에서 담배피냐 " 이러는거야 나는 급식실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있을까하고 고개를 쭉 빼고보니까 a가 지 친구들을 방어막 마냥 사용하고 담배를피는거야 애들은 막수근대고 어떤애들은 담배냄새가 싫은지 급식을다버리고 나가더라고 a친구들은 몸으로 a를가리면서 선생님한테 말하는사람있으면 잡아서죽인다는식으로 애들한테 말했어 다른반에있는 a친구들도 미친놈아 이러면서 웃기만하고 말하는 사람은 끝날줄 알으라면서 애들입을막고있었어 지영이는 a가앞에서 담배를 피던말던 묵묵히 밥을 먹고있었어 그때 a가 담배재를 지영이 급식판에 털고서는 국물에다가 담배를버린거야 " 야 너 쓰레기주울때 담배꽁초도 줍잖아 도움준거야 " 이러면서 친구들이랑 막웃는거야 나는 저걸어떻게먹을까 하고 속으로 욕을하고있었어 D는 저년 저거 백퍼쳐먹어 이러면서 지영이를쳐다봤지 나는 설마..했는데 급식실에있는 애들이 헐 미친거아니야 이런식으로 수근거리길래 보니까 지영이가 그대로 퍼먹는거야 a친구들표정도 미친거 아니야 란 표정이였지 a도 지영이가 그대로 먹는걸보고 욕을하면서 지영이 식판을 손으로 엎어버렸어 " 미친년아 쳐먹냐 그냥 앵간히나대고 조용히쳐지내 " 라고 a는 지영이한테 소리를쳤어 판이엎어져서 지영이 몸에는 급식음식들이 다묻어버렸어 지영이는 a를죽일듯이 쳐다보더니 막 소리를지르는거야 그리고는 자기 식판을 들고 급식상에 올라가더니 a한테달려들었어 " 왜나계속괴롭혀!!! 죽여야되!! 나계속괴롭혔으니까 죽어야되!!! " 이러면서 지영이는 a의 몸을 급식판으로 내려치기시작했어 주위에있던 급식먹던애들도 지영이를말렸고 나랑친구들도 그쪽으로가서 지영이를말릴려했어 지영이는 애들이 말리고a한테서 떼낼려해도 손톱으로 a를긁어대면서 버텼어 그때 a가손으로 지영이얼굴을때린거야 지영이는 맞고나서 조용하나싶더니 우욱거리면서 헛구역질을하더니 a몸에토를해버렸어 주위에있는던애들도 소리치면서 지영이한테서 떨어졌지 a는 소리치면서 지영이를 주먹으로 치면서 떨구고 지영이한테 욕을하면서 발로밀쳤어 지영이는 " 너잘못이야!! 왜 괴롭혀!!! " 이러더니 갑자기 나를쳐다보는거야 지영이가 날쳐다보자마자 나한테 기어오더니 내발을덥썩잡고는 " 향미 나구해줘 나친구잖아 " 이러는거야 나는 지영이 입에묻었는 토를보고 헛구역질이나올뻔했어 다행히 옆에있던 D가 나를붙잡아댕겨서 지영이가 떨어져 나갔지만. 지영이는 혼자 머리를잡고 소리치더니 바닥에누워서 몸을 덜덜떨기시작했어 그리고는 바들바들거리면서 자기가밥을먹었던자리로가서 엎어진식판주위에있는 음식들을 손으로주워먹는거야 욕을하던 a의표정도? 저거진짜건들면 내가 먼저죽겠구나 하는표정이였어 a친구들도 표정이 사색이되고서는 a랑같이 급식실을나갔지 그때a는 와이셔츠에뭍은 지영이의토사물때문에 집에가서씻고 다시 학교에 왔었지 나랑D,친구들도 더이상말릴수없다 생각이들어서 급식실밖으로 나갔어 당연히 엉망이된 급식실때문에 a는 선생님께혼이났고 같은반이였던 우리도 말리지않고 구경했다는벌로 혼이났어 서로쌍방이였지 지영이는 지영이대로 a에게 정신적으로힘들게하고 a는 친구들을불러 지영이를 육체적으로힘들게하고 그때이후로 a는 지영이를 크게괴롭히지않았어 a도 더이상 지영이를건드리면 자기가더러운일을당해야된다는걸 너무나도 잘알게됬으니까 이후, 글쓴이는 또 사라지게 된다. 몇달이 지나고 사람들은 글쓴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그때 한창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 이야기가 유명해져 스레딕 사람들은 글쓴이를 걱정하며 유명해져서 지영이가 알게되면 글쓴이가 위험해질수도있으니까 퍼가지 말라는 글만 달리는데 .. 몇달 뒤 그렇게 다들 걱정하며 기다리던 글쓴이가 돌아와 글을 남기게 된다. sns에 퍼지는거계속알고있는데 어떻게해야될까... 실성하기전이야 똥같은년들 이제 스레안올릴꺼야 궁금한게많았을텐데 미안해 일단 스레에올린 내이름 과 지영이는 당연히 가명이야 지영이 본명을 여기다가 퍼트리고 싶지만 참아야지 내 이름은 너희들 주위 친구한명쯤있을만한 흔하디 흔한 이름이야 독특하게가명을써야 안심이됬거든^^ 그리고 sns에퍼가는 머리에 똥만찬년놈들아 앵각히쳐해라 사람은 피말라살고있는데 재밌나보다 모두 걱정해줘서 고마워 근데 그리 편하게오래는못살거같아 몇달전부터 몸이심각하게안좋아졌거든 가만히앉아있다가 쓰러지고 손발이 덜덜 떨리는게? 병원을가보니 약이랑주사만 처방해주고 끝이야 몸은 당연히 점점 약해지고있어 옆에 친구가없으면 밖에 오래못걸어다닐정도니까 한달전부터는 토할때마다 피도같이토하고있어 거의 포기직전..아니 다내려둔상태야 말이길어졌네 난 이제 더이상 스레를못올릴거같아 만약 sns에 계속퍼지면 그만 올리라고 계속 욕을하겠지만 잘지내고 sns에계속올라가는데 내가 가만히있으면 내몸이 더이상 손가락도못움직일때일거야 걱정해준애들아 너무고마웠어 날이렇게만든 지영아 아니 ㅇㅈ야 너도 나처럼 천천히 말라죽기를바랄게
병원 근무하다 겪은 공포 14
아....진짜 시르다...코로나..... 4종 보호구 입었다가 벗었다가.....진짜 힘들다..... 마데인치나 중 유일하게 정품인 코로나....카피품도 델타급...... 듕귁에 달아 서르 사맛디아니할........ 환자와 보호자가 조선족이었음. 참 힘든것이 외국말도 아닌데 의사소통이 어렵다...분명 한국어인데 알아듣기 힘듦! 특히 화를 내면 더더욱 어려움... 환자(남)는 급성백혈병이었고 한국에 온지 2년 정도라 의사소통이 상당히 어려웠음. 반면에 보호자는 한국에 정착한지 10년이 지나 억양도 어느 정도 순화되어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탈북민 정도였음. 그 분은 성격이 좋아 다인실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음. 어느날 여보호자들끼리 나는 어디까지 귀신을 겪어봤다방이 열려 환자 간호는 내버리고 얘기에 열중하여 난리가 났음. 1.번 침상 보호자ㅡ친한 이웃집이 둘째를 낳고 이틀 뒤 갑자기 젖이 안 나왔다함. 전날 저녁까지 젖이 넘쳐 줄줄 흘렀는데 자고나니 갑자기 젖이 한 방울도 안 나오고 젖도 삭아 작아졌다함. 애는 배가 고파 울고 에미는 발을 동동 굴리고...이를 이상하게 여긴 시모가 아들을 불러 다그쳤다함. 니 어제 오데 갔다 왔느냐고.그러자 남편이 몰래 장례식장을 다녀왔다고 실토함! 등짝 스매싱! 애 낳은 집에서 부정한 곳에 갔기때문에 동티난거라고.... 2.번 침상ㅡ시당숙 집 둘째 동서가 삼년 전에 죽었는데 죽던 해 신년 운수를 보러갔는데 그 점쟁이가 음력 오월까지는 제사밥을 절대로 먹지 말랬다고. 그 동서는 형편이 어려워서 직장인 갈비집에서 먹고 자고 했다함. 4월 어느 날 동서의 부고가 왔는데 사연인즉 식당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음. 죽기 전날 유난히 손님이 많아 저녁도 거르고 밤 11까지 영업을 했다함. 뒤정리까지 하고 사장 부부와 직원들이 퇴근한 시간이 거즘 자정이었다함. 개차반처럼 살던 시아주버님은 사장 부부에게 난리를 쳤고 책임을 지라며 책임을 질때까지 장례식을 안 하겠다,경찰에 신고까지 했음.처음에는 안타까워 하던 사장 부부도 점점 어이가 없었는지 니 맘대로 하세요라고 함. 결국 사인을 밝히기 위하여 부검에 동의...위에는 떡이 소화도 안 된채로 가득... 심장의 관상동맥이 완전 막혀있었으며 심근경색으로 추정되는 사망이었다고. 알고보니 죽기 이틀 전에 시아주버님이 까만 봉지에 떡을 가져다 주고 또 돈을 뺏어갔음. 이틀 후 늦게까지 일을하고 배가 고파 ㅡ그래도 남편이 준거라고ㅡ떡을 다 먹고 잠이 들었고 급체를 하고 소화를 시키려고 위로 혈액이 다 가고... 안그래도 막혀서 순환이 안 되는데 심장 허혈이 심화되어 심장마비가 왔을거라고.... 제사밥이란 ㅡ동서를 폭행하고 돈 뺏어가던 시아주버니가 준 음식이 아닐까라고.... 돈 좀 뜯어내려던 시아주버님은 부검비 삼백까지 울며불며 치뤄야~~~ 3.번 침상 호호 보호자ㅡ내가 이 집에 시집을 오니 시어머니가 하는 말이 니가 눈 밑에 점이 있어서 내가 니를 며느리 삼았다카더라고~~~ 시모는 시어머니를 둘 모셨는데 본 마나님과 서방님 생모인 작은 마나님. 작은 마나님은 진짜 안 예쁘고 평범하며 약간 네모진 얼굴에 우측 눈 아래 1cm 즈음 아주 작은 점이 하나 있고 미인은 아니나 눈길이 자주 감. 반면 본 마나님은 자그맣고 하얀 얼굴의 미인이었는데 눈길이 잘 안 감. 본 마나님은 시부와 끝까지 사이가 안 좋았음. 시부모의 신혼 어느 날에 본 마나님의 친정어머니가 와서 딸을 붙잡고 하소연하며, "연아연아~~눈 밑에 점 하나 찍어보자.그 점쟁이가 억수로 용하단다.니 눈 밑에 점만 하나 찍으면 서방 사랑 평생 받는단다 으잉! 점 하나 찍고 살아봐라" "오매오매 그기 무슨 소리요, 내하기 달렸지 점이 무슨 까닭이요,내 얼굴이 못난 얼굴도 아니니 걱정마소" 그러나 혼인한지 두해만에 서방은 여자를 데리고 왔고 둘 사이가 어찌나 좋은지 자식 6이 생겼음. 작은 마나님은 우측 눈 밑에 있는 작고 검은 점이 유독 눈에 띄이는 것 외에는 별다른 구석이 없었음. 그래서 울 시어무이가 점순이인 내를 며느리 삼았다더라 그 덕분인지 영감이랑 이태까정 사이가 안 좋나! 4.번 침상ㅡ보호자ㅡ부인ㅡ없음. 제일 젊은 55세. 둘이 불같은 사랑을 했고 사주가 안 좋다는데도 결혼을 했고 둘 중에 하나는 칼 맞아 죽는다는 사주... 어느 날 옆집에 놀러갔다가 옆집 아저씨가 휘두르는 칼에 찔려 죽음. 옆집 부인은 서너군데 찔리고도 살아남음. 왜 찔렀는지 그 이유를 모른다고......??? 5.번 침상ㅡ연변 조선족 보호자 한국 들어온지 5년 되던 해에 같이 들어 온 지인 언니가 한국 김사장이랑 재혼함.둘이 사이가 좋고 놀러다니기도 좋아하던 어느 날 경남 끝인지 경북 시작즈음인지 어디 산의 절에 놀러갔다가 산에 있는 부처도 보고 왔다고 좋아함. 그러면서 왼손에 끼인 반지를 보여주며 자랑하더라고~ 절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데 연등이 엄청 달려 있었고 제법 웅장함. 절 구경을 하던 중 등산로라고 이정표가 대웅전 옆에 있었음.대웅전 우측으로 난 산길을 따라 등산을 함. 삼십여분을 헉헉거리며 올라가자 좌측으로 커다란 바위 덩어리가 나무 사이로 보여 쉬어갈 요량으로 돌아가 봄. 세상에나! 엄청난 크기의 암벽위에 바위를 깍아 받침대를 만들어 놓았고 ㅡ그 높이가 서서 눈높이 정도ㅡ그 위에 바위로 부처를 깍아 앉혀 놓았더라고.자연석으로 만들었는데 섬세한 연꽃이 좌대를 장식하고 부처의 온화한 미소에 경건해져서 저도 모르게 바위임에도 불구하고 방석도 없이 절을 했다고. 한참 절을 하다보니 받침대와 좌대사이의 빈틈이 보였고 그 사이로 고개를 숙이고 들 때마다 언뜻언뜻 반짝이는게 보였음. 절을 멈추고 빈틈 사이를 살펴보니 노란 금속이 보여서 나무가지를 꺽어 집어넣고 살살 당겨서 꺼내봄. 그것은 묵직한 24k 금반지 였고 제법 기스가 있었음. 신나서 껴보니 사이즈도 딱! 신실한 맘으로 절을 하니 부처님도 감동한거라고 뻐기며 자랑 을 했음. 신혼이 재밌는지 몇 달 동안 연락이 없더니 갑자기 뜬 김사장의 중환자실 입원 소식. 반지를 줍고는 김사장이 하는 노래방도 잘 되고 둘 사이도 좋아 행복했음. 어느날 김사장이 자고 일어나더니 다리가 아프다고 호소해서 병원에 갔음. 뼈에 암이 생겨서 잘라내야 된다고..서울에 사는 의붓딸에게 소식을 알렸고 그 밤에 자동차로 내려오던 딸 부부는 교통사고로 많이 다침. 어느날은 경찰들이 노래방에 와서 말하길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았다고? 암튼 몇 개월 영업정지. 지인 언니는 밤마다 가위 눌리고 악몽을 꾸고. 절에 가서 백팔배를 하고 있으면 절하는 머리 맡에 여잔지 남잔지 모르겠고 빼빼 마른 뼈만 남은 손가락을 지닌 이가 서 있다함. 지인 언니가 절을 하면 마주 보며 절을 하고 지인 언니가 중얼거리며 빌면 깔깔깔 웃으며 빼빼 마르고 차가운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쥐고는 사정없이 뜯음. 어느 날은 절을 하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는데 무릎이 끊일 듯 아파서 눈을 뜨보니 머리는 산발에 검은자도 없는 눈이 중앙으로 모여 있고 새빨간 혀를 내밀고 침은 뚝뚝 흘리고 낄낄거리며 도끼로 지인언니의 무릎을 내리치고 있었음.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깸.얼굴로 뚝뚝 떨어지던 그 섬뜩한 차가움에 온 밤을 덜덜 떨었음. 아침에 다리를 보니 무릎과 정강이에 가로 일자로 새겨진 짙은 검붉은색 멍들과 얼굴에 남은 붉은 반점들. 견디다 못한 지인 언니가 주위 사람들에게 하소연을 하자 점쟁이를 소개시켜 줌. 지인 언니가 신당에 들어서자마자 점쟁이가 욕을 고래고래 퍼부음. 남의 피 맺힌 염원을 가로챘으니 댓가를 치르는 중이고 욕심이 똥구멍까지 찬 년이라고. 그제서야 까닭을 알게 되었고 반지를 돌려주려고 갔었는데 그 절을 왠일인지 찾을 수가 없더라고. 그날 드라이브하면서 여기저기 쏘다녔고 우연히 찾아 들어가긴 했지만 대충은 기억나서 몇 번을 찾기를 시도했지만 못 찾음. 결국 집 근처 암자에 올려두고 매일 백팔배를 하며 .....눈 먼 어느 시주가 스리슬쩍 가져갔으면 좋겠는데 몇 달이 지나도록 아무도 안 가져간다고 하며 크게 한숨을 쉼. 결국 김사장은 우측 무릎 아래 절단 수술 후 감염으로 패혈증 쇼크ㅡ중환자실 직행. 참 특이한게, 어느 누구도 자기 얘긴 아니라더라구요. 5번 절 아시는 분 없슈? 분명 아시는 분 있을틴디......쩝...궁금한디....
구신과 어린 시절을 10
글을 쓴다는것은 대작이든 졸작이든 다를바 없지 싶어요.탄력을 받으면 죽죽 다다다 나오는거고 한번 맥이 끊기면 다시 탄력받기 까지 끙끙거리다가 마는 거고... ㅎㅎ 변명 한번 해봤어요^^ 쓰니가 대학생활에 미쳐 있었을때 얘기임. 안 무서운 얘기를 하겠음.신변잡기 정도. 초반에 얘기했지만 쓰니는 놀자족이었음! 2학년부터는 배낭 을 매고 앉아 후다닥 셤치고 10분만에 튀어나가곤 했음. 역시 빠른 민족의 후손다웠음. 간호학과라 실습도 했음. 이때도 역시 틈만 나면 베프랑 산행을 했음. 그날은 베프랑 이브닝ㅡ오후에 들어가서 밤에 마치는ㅡ실습을 마치고 나오는데 ㅡ산부인과 실습ㅡ베프가 갑자기 비박하러가자고 했음. 비박이 뭔지도 몰랐음.텐트도 침낭도 없이 갑자기 가자했으나 노는거니깐 무조건 옥키! 베프는 병원로비에서 공중전화를 한통화하더니 가자고 했음. 시내버스를 타고 산 입구에 도착하니 자정이 가까웠음.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추워서 어이쿠 추워 소리가 절로 나왔음.산 입구이고 시월 중순이라 바람이 제법 차가웠음. 어둠에 잠겨 모두 잠들었다지만 어째 컹컹거리는 개짖는 소리 한번 없는 자정이었음. 상가 지역을 지나치고 등산로 입구에 다다르자 평상에 앉아있던 인영이 우리를 보곤 벌떡 일어났음. 베프의 산악동아리 선배였음. 쓰니는 산악회 멤버는 결코 아녔음.저질체력을 잘 알고 있었으므로 가입할 생각도 없었고 몸 쓰는 것도 극히 싫어했음. 베프가 산악동아리 부회장을 맡으면서 쓰니랑 지내는 시간이 줄어들자 쓰니를 살살 꼬셔 가까운 산행에 낑가 데니고 다니기 시작했음. 쓰니는 그저 낑가족일뿐이었음. 이때는 등산에 미치게될줄 몰랐음ㅠㅠ 쓰니도 그 선배를 몇번 봐서 알고 있었음. "나도 가자" "선배가 가주믄 우린 좋지" 좋기는 개뿔.베프는 성격이 좋아서 안 친한 선배가 없었고 모르는 후배도 없었음. 반면에 쓰니는 심한 낯가림에 소심하여 베프가 이렇게 불쑥불쑥 들이미는 선배,후배가 늘 스트레스였음. 헥헥헉헉ㅋ에헥께헥 숨소리가 입끝에서 용트림하자 신나서 떠들며 앞서 가던 쓰벌 선후배가 그제야 쓰니를 챙김. "쓰니야 니 괘한나?" "선배님 괜찮아예" "선배.우리 실습근무하고 오는 길이라 쓰니가 좀 힘들끼다" "야,돌!니 미칬나!일 하고 온 쓰니를 델꼬오믄 우짜노!" 쓰니의 저질 체력은 산악회에서도 유명했음. "조금 더 가면 암자있다. 거가서 좀 쉬자" 아직도 산입구인데 헥헥....괴괴히 흐르는 달빛에 의지한채 십여분을 더 걷자 대문도 없는 암자가 나타났음. 마당가에 있는 약수를 마시고 한동안 쉬고나니 코끝에서 맴돌든 피냄새와 구토증도 가라앉았음. 실습을 하면서 정기를 뺏겨서 그런지 유난히 상태가 바닥임을 느꼈음. 가장 압권은 30대 중반의 환자로 임신 3개월인데 유산기가 있어서 입원한 산모. 과거력에 인공유산 15번인데 '남편에게 비밀'이라고 적혀 있음을 보고 매우 놀랐고 그 환자 주위를 떠도는 피냄새와 같이 풍겨오는 비릿한 썩는 냄새가 구토증 유발... 땀이 식자 어느덧 차가워진 바람에 비박3인조는 부르르 떨며 다시 출발! 헤드랜턴이 있음에도 켜지않고 달빛에만 의존하여 산을 타는 묘미에 어느덧 동화되어 즐기는 나를 볼 수 있었음. 발에 밟혀 버석거리는 풀소리,미처 피하지 못하여 발에 채여 저멀리 날아가 뒹구는 돌멩이 소리. 냥냥히 들렸다가 사라지는 어둠을 가르는 산새소리.날카롭게 스쳐가는 바람. 희고 푸르게 회색으로 혹은 보라색으로 차갑게 내려 앉은 달빛.낭만가객이 따로 있나!선배가 갑자기 손을 들어 달을 향해 술잔을 드는 시늉을 하며 "하오취~낭냥~하오롱 쉬채이~~우양위어~~" ㅋㅋㅋㅋ 그러자 미친 베프는 "이~~이 꾸냥쓰 하오똥 샤우량쒸우어쫜쓰 하오! 따꺼!" 선배를 향해 포권을 하더니 취권 흉내를 내며 발을 내질렀음. 한발 맞은 선배는 낭만가객은 버리고 당랑권법으로 덤비고ㅉㅉ 깔깔거리며 서로 덤비고 엉터리 듕귁어에 서로 반하여 치켜세우는 도중에 어디선가 들리는 날카로운 비명?괴음? "끼앜!!!!!!!" "......................" 그저 무심히 흐르는 어둠과 밤안개, 머리를 쥐뜯듯 부는 바람. "고라니 소린갑다" 정적을 가르는 소리 이후 각자의 생각에 잠겨 있는 동안 완만한 경사는 끝났고 급경사와 암벽등반이 우리를 반겼음. 선배가 탑을 서고 위에서 발길을 짚어주고 쓰니는 그 발길따라 올라가고 베프는 뒤를 맡아주고. 배낭하나 없는 빈몸인데도 어찌나 무겁던지... 위가 거의 식도를 통과해 입으로 나올 지경이 되어서야 목적지 도착! 암벽 앞 공터에 자리잡고 쓰니는 기절각. 쓰벌 선후배 한 놈은 버너와 코펠을 꺼내 삼땡라면 두개를 꺼내고 한 놈은 수통을 들고 샘을 찾아 후다닥. 라면 두개를 잘게 부숴 죽처럼 끓이고 숟가락은 두개라 쓰벌 선배는 곱아서 뻣뻣한 손으로 나뭇가지를 꺽어서 젓가락 삼아 낑낑거리며 잘도 먹었음.뜨거운 라면죽을 먹고나자 쓰벌 선배는 사과를 반으로 좌악 가르는 기행을 하려다 뭉개버리는 대환장을,그걸 받아 한번에 좌악 가르는 괴력을 보이는 베프! 포권을 취하며 바로 꼬리내리는 쓰벌 선배. "따꺼!" 잘들 논다! 쓰벌 선후배는 언제 꺼냈는지 소주팩을 꺼내 쪽쪽ㅉㅉ 쓰니는 기절각이라 안 줌ㅠㅠ 그렇게 소주 한팩까지 드링킹하고는 베프랑 나랑 한 침낭에 들어가고,쓰벌 선배 혼자 ㅡ남자니껜ㅡ침낭을 누에고치 마냥 지퍼를 머리끝까지 잠그고 비박에 돌입했음. 침낭에 들어가자마자 기절한듯.한참 달게 자고 있는데 귓가에 모기소리같이 들리는 징과 꽹과리 소리. 나도 모르게 귀를 기울이자 그 소리는 점점 더 커지고 명확했음. 아우씌ㅉㅉ 어디서....하다가 또 잠들었음. 한참 자는데 부지런한 등산객들이 어찌나 많은지 떠들며 계속 지나갔음. ㅋ이크 등산로 근처인가보다.으 쪽시럽게... 떠드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 한참 자는데 이번에는 쓰벌 선배의 쌍욕이 난타.카악 퉤 침뱉는 소리. 뭐고?추접고로.. 하다가 또 잠이 들었음. "야이 띄불들아!너거 둘이 껴안고 자니 따시냐? 잠잘오냐? 띄불아?" ㅋㅋ 추워서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쓰벌 선배가 침낭을 뒤집에 쓰고 콩콩거리며 발로 우리를 차고 있었음. "아우 선배,몇 시에요?" "육시다.이 띄불아" "아우 세시간밖에 못 잤네...쩝" "난 추워서 밤새 뛰어다니느라 못 잤구만!" ㅋㅋㅋㅋ 발칙한 후배들은 선배의 감자와 고구마가 얼면 안 된다며 우리 침낭을 덮어주고 코펠과 수통을 들고 샘터로 어기적어기적 내려감. 세상에 춥긴 춥구나!그 사이에 밤안개는 첫서리로 변하여 허여멀건하게 온 산을 덮었음. 발빠른 베프는 벌써 샘터에 도착하여 돌멩이로 얼음을 깨었음. "헐,쓰니야 저거 봐라!" "기도터네" 베프가 가르킨곳은 암벽 사이로 작은 동굴처럼 구멍이 있었고 그 입구에 떡.과일.과자.빨강.노랑.초록의 자그만 깃발등이 있었음. "우와아~~돈 봐라!" 쓰니가 말리기도 전에 황태아래 놓여있던 현금은 베프의 손아귀에. 샘가에서 물 양치를 하던 눈 밝은 베프는 낑낑거리며 남은 얼음을 깨더니 오백원 동전 몇개를 더 주워냄. 유윈.... 룰루랄라 깨춤추며 비박장소로 가던 베프는 얼은 돌멩이를 밟아 미끄러져 엉덩이 꽈당. 비박3인조는 커피를 끓여 먹고 하산을 시작함. 출발전 샘터로 간 선배는 떡을 들고오더니 먹기 시작함. 쓰니 도리도리.입 짧음. 매우 짧아 입 없음. 어제와 반대 루트를 선택. 안 그래도 하산길은 부들부들 떨리는데 가뜩이나 서리로 바위는 얼었지 뒤 무게를 잡아주는 배낭도 없지...후달후달....벌벌거리며 한시간이나 내려갔나... 쓰니 코피 퐉! 현기증 퐉! 쓰니에게 달려오던 쓰벌 선후배 둘 다 바위에서 미끄러져 선배는 우측 얼굴 좌악 갈고 베프는 무릎 처박고... 겨우 하산하여 시내버스를 타고 시내로 들어옴. 쓰벌 선후배는 꽁돈으로 고기 먹자고 흐흐흐 거림. "먹기전에 인사하고.그 돈 다 쓰고 들어가.돈 남았다고 거지도 주지 말고" 무슨 말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비장하게 고개 끄덕이는 쓰벌 선후배를 두고 쓰니는 근근히 기어서 귀가함. 비박한지 2주가 좀 넘었나?뉴스에 난리가 남! 야산 탔던 등산로에서 30대 여자 알몸 토막 변사체 발견. 머리는 발견하지 못 하고. 기자들은 변사체의 신원을 밝히고 언제 행불이 되었는지 등 살해 추정시간을 떠들어댔음. 그날은 우리가 야산탔던 날... 쓰벌 선후배는 난리가 났음. "이야....그 날 그거 그 비명소리.고라니 소리가 아니고 진짜 그 여자 비명소리 아녔을까?" "솔직히 고라니 소리치고는 넘 사람 비명같았지.난 그날 먹은 떡이 안즉도 안 내려갔다야.울 엄마가 그날 얼굴에 소금을 뿌리는 바람에 더 놀라서 그래" "아니 그니깐 왜 얼은 떡을 드셔서는ㅉ" "떡 말랑말랑 했어!안 얼었던데?" "아~~새벽에 굿 한 떡인가보다" "믄소리야? 그 새벽에 깊은 산에서 누가 굿을 해? 나 그날 추워서 진짜 한 숨도 안 잤거든! 개미새끼 한마리 얼씬 안 했다구" 내가 뻥쪄 말을 못 하자 베프가 테이블을 탁 치며 열변했음! "개미 새끼가 안 지나가기는! 새벽에 등산객들이 우루루 시끄럽게 떠들며 지나갔구만" "어허이~아무도 없었다니께는! 암도 안 지나갔다구우~내가 추워서 내내 침낭 뒤집어 쓰고 덜덜 떨고 해 나기만 바라보고 있었다니깐.그리고 그 좁은 데서 지나가면 발소릴 들었겠지? 앞뒤가 암벽인데 " 베프와 나는 대충 시끄러운 소리는 들었는데 정작 그들이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모른다는 사실과 그토록 가까이 들렸던 말소리라면 선배말대로 발자국 소리도 들렸어야 했음을..... 베프는 굿하는 소리는 못 들었다했음! 첫서리로 온 산이 얼고 샘도 얼었는데 떡과 과일은 안 얼었다고! 선배는 게거품 물며 주장했음! 평소에 식탐이 많더라니깐!ㅉ 그날 쓰벌 선후배는 시내로 가서 좀 비싸보이는 고기집을 갔는데 아직 영업 시간 전이라 못 들어가고 근처에 있는 등산용품 가게에 갔음. 등산덕후답게 이거저것 구경하다가 못 사고 침만 발라 둔 카라비너를 사이좋게 한개씩 사고 그리그리 한개 사서 선배가 갖고ㅡ선배 생일이 얼마 안 남아서 베프가 양보를ㅋ ㅡ 기분좋게 남은 돈은 베프가 차비로 썼다함. 선배가 집에 가니 대문 앞에서 엄마가 기다리고 있다가 소금을 홱 뿌리더라함. 어제밤 꿈에 빨간 한복을 입은 노파가 나타나 산길을 가는 선배를 끌고 가더니 낭떠러지로 떠미는 꿈을 꾸었다고. 선배는 그날 오후부터 체기로 고생 시작. 베프는 집으로 가던 중 시내버스 고장으로 버스를 갈아타고 가다가 급정거로 넘어져 좌석에 가슴을 부딪혀 갈비뼈 골절. 그 다음해 겨울 회장이 된 쓰벌 선배는 동계 산악 훈련회를 열었고 빙벽등반을 감. 속초.OB.YB 같이 갔음. 자일 까는 것은 회장인 쓰벌 선배가,OB들은 한 번만 타고 YB에게 양보하는 예의에 따라 OB인 선배는 지도만 했음. 겨울 등산 용품은 워낙 비싸 신입생들은 대부분 선배들 용품을 빌려 쓰거나 동아리 공동 용품을 사용했음. 경영학과 신입생 y도 쓰벌선배의 ㅡ고등학교 후배라서ㅡ 등산용품을 모두 장착해주었음. y가 마지막으로 빙벽을 반쯤 올랐을때 위쪽 등반자를 지탱하던 캠이 빠지면서 추락했음. y의 그리그리가 자동 제등 안 되어 같이 추락함. 추락한 후배 둘 다 중상. 상위 등반자는 병원에서 수술 중 사망하고 y는 대여섯번의 수술끝에 평생 목발을 사용해야하는 장애인이 되었음. 산악회는 해체는 안 되었지만 명맥만 유지.쓰벌 선배는 충격을 못이겨 휴학했음. 이후 내 인생에 더이상의 비박은 없었음! 가끔 특정 장소에 가면 굿하는 소리가 환청처럼 들리나 개무시함! 나보다 기가 강한 베프는 지금은 신앙생활에 몰두중이심.
귀신에 시달리는 딸
한 여자가 취업 후 야근이 너무 많아서 집에서 해야겠다고 결심함 책상을 사려고 하는데 때마침 버려진 책상을 발견하고 주워옴 의자도 중고 매장에서 하나 장만함 책상이랑 의자를 들여온 후에 환청과 환각이 생기더니 귀신이 보이고 자해까지 하게 됨 딸이 이상하다고 느낀 부모님이 무당을 데려옴 무당이 집을 둘러보더니 바로 저 책상 어디서 났냐고 호통침 무당 얘기에 표정 싹 변하더니 그냥 가라고 하는 여자 ;;; 아무래도 책상에 뭐가 있나봄.... 책상에 문제가 있다고 느낀 무당이 책상을 가져가려고 옮기는데 갑자기 어머님이 의자도 가져가라고 함 무당이 책상 가져갈 때 어머니가 딸을 봤는데 낄낄거리면서 웃고 있었다고 함 ;;; 이 부분 영상으로 보면 진짜 소름 돋음 .. 알고 보니 책상에 귀신이 씐 게 아니라 의자에 씐 거 였음 무당 속이려고 귀신이 책상에 가짜 기운을 묻혀둠 ;; 자기 에상대로 무당이 책상을 의심하자 신이 난 귀신이 웃고있는 걸 어머니가 목격한거였음 어머니의 목격으로 다행히 잘 해결됐다고 함.............. - 사람이 목을 맬 때 가장 마지막에 보는 게 의자라서, 목을 매는 순간 살고싶다는 마음이 들면서 '저 의자만 밟으면 살 수 있는데' 싶지만 의자는 이미 넘어가서 발에 닿지 않고... 그래서 의자에 한이 많이 서려있다고 합니다ㅠㅠ 역시 주인 모를 물건은 집에 들이면 안돼...
한때 전국을 휩쓸었던 ‘쇠말뚝 괴담’
일제강점기 일본이 한반도의 민족정기를 끊기 위해 산천 곳곳에 쇠말뚝을 박았다는 괴담 1984년 북한산 백운대 산행을 나선 한 민간단체가 산 정상에서 쇠말뚝을 발견하고 등산객들로부터 “일본인들이 서울의 정기를 말산하기 위해 박은 기둥”이라는 말을 들은 뒤 제거 운동에 나서면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카더라 헛소문에 불과했지만 민간에 근거없는 루머나 괴담이 떠도는건 원래 흔한거니까 여기서 끝났다면 그냥 있을법한 해프닝 정도로 그쳤을지도 모른다. 문제는 이 뻘짓이 전국적인 스케일로 커졌다는 사실이다. 김영삼 정부는 ‘광복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명산에 박혀 있는 쇠말뚝 제거를 ‘범국민 운동’으로 추진하면서 1995년 2월부터 전국 규모의 실태조사를 실시, 제거작업을 추진하고 짤방처럼 기념비까지 세워놓았다. 정부 차원에서 공문이 내려오자 공무원들은 별별 쌩쑈를 다 해야 했는데 무당이나 역술인을 데려와서 이게 혈맥을 끊으려고 박은 쇠말뚝이 맞다고 인증을 받는가 하면 기자들에게 ‘일본이 박은 쇠말뚝이 맞다’는 기사를 써달라고 애걸복걸을 했다 20세기에 민족정기, 혈맥, 이딴걸 믿는게 지금 생각하면 웃긴 일이었지만 이런 소문이 전국적으로 퍼지자 믿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났고 쇠말뚝 괴담은 어느새 확고부동한 진실처럼 여겨졌다 심지어 교사들까지 이런 괴담을 믿고 아이들에게 여과없이 가르치면서 저 시기에 학교를 다닌 세대 중에는 아직도 이 괴담을 믿고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이 광기가 한창이던 시절에는 산에 뭐가 박혀있기만 하면 무조건 일제가 박은거라 우기는 경우가 많았고 심지어 이 루머의 영향을 받아 남의 무덤에 말뚝을 박고 다니는 사람들까지 있었다 김영삼 정부 이후에도 이 말뚝 루머는 한동안 사라지지 않았고 말뚝을 뽑아 간악한 일제놈들의 마수로부터 민족정기를 지키겠다는 시도가 계속됐지만… 이런 식으로 망신을 당하며 쇠말뚝 전설이 차츰 사라지게 됐다 민족정기라는 표현부터가 우습지만 산에 말뚝 좀 박는다고 그게 훼손된다면 아예 산을 갈아엎어서 도로깔고 터널뚫는 현대 한국은 정기가 진작에 바닥나지 않았을까? 출처 와 유격훈련장의 밧줄용 말뚝이었다니 전 진짜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