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idoli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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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 ㅡ 물금역 황산공원벚꽃터널과유채밭

오랫만에 기차여행을 해 보았네요.
기차여행의 느낌은 언제해도 좋은것 같아요.
물금역의 구름다리로 바로연결되는 황산공원이라는 곳에도 벚꽃터널과 유채꽃의 조화가 나름 에쁘더군요.
물금역에서 내리면 구름다리를 이용해서 황산공원으로 내려가야 하는대요, 이 그름다리 위에서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도 색다른 느낌의 풍경이더라구요.;
구름다리를 건너오면 바로 벚꽃터널이네요.
이벚꽃터널 아래로 유채밭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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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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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고도 경주. 4월의 첫날. 경주여행을 나들이 삼아 꽁이랑 다녀왔답니다. 왜? 바로 벚꽃여행을 하기 위해서요...ㅎㅎ 벚꽃들이야 주변에도 얼마든지 있는데 멀리까지 가냐구요? 오며가며 느끼는 여행의 맛이 다르니까요...  경주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큰 도로로 나오면 경주시내를 흐르는 형산강물줄기를 보게되죠. 터미널 앞의 강건너로 멀리서 보는데도 오지게 핀 벚꽃의 풍경이 눈에 보입니다. 강을 건너러면 서천교를 걸어서 건너갑니다. 다리를 건너면서 보는 풍경도 나름 멋집니다 흐트어지게 도로를 따라 길게핀 벚꽃과 파릇하게 올리오는 풀잎들, 그리고 유유히 흐르는 형산강의 물빛이 어우러져서 멋진 풍광을 뽐냅니다 이 서천교를 건너면 벚꽃터널이 형성된 김유신장군드라이브코스라는 도로에 도착을 하게됩니다. 벚꽃들이 탐스럽게 피었습니다. 몽실몽실 한 꽃송이가 마치 하얀 수국꽃 같기도 하고 소복히 힘박눈이 니너린것도 같고....정말정말 예쁩니다. 꽁이랑 나는 모르고 갔는데 4월7일까지 축제가 진행중이라고 하더군요. 차량이 다니는 도로이다보니 여유롭게 즐기기에는 다소 어수선한 면도 있습니다. 한쪽만 인도가 있는데 그것도 매우 좁아서 간신히 지나갈 정도만 되네요.. 아쉽긴해도 멋진풍경보고 경주여행 했다는 것 만으로도 그냥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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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rk Island Resort & Waterpark
제대로 된 첫번째 숙소인 제이팍으로 넘어왔습니다.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아이가 넷이라 제이팍을 잡게 됐습니다. 음, 저희 아이들보다 더 어린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세부에 있는 대명리조트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ㅋ 두근두근 B&B에서 한시간 정도 걸렸는데 아직 체크인 시간은 멀었더라구요. 체크인 시간도 남았고해서 일단 점심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음, 생각한 것보다 침대가 좁더라구요. 밥먹고 체크인을 하는데 친구 가족이랑 뚝 떨어진 방을 배정받았어요. 그나마 같은 층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자기가 배정받은 룸은 넓다고 톡이 왔더라구요. 완전 짜증, 분노... 당장 리셉션으로 가서 룸을 바꿔달라고 이야기했더니 지금은 청소된 방이 없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친구가 저희 아이들도 데리고 먼저 물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저희도 무작정 기다리기 뭐해서 물놀이를 하러 갔습니다. 물놀이도 꽤 했고 시간도 제법 흘렀고해서 다시 리셉션으로 갔는데 아직 룸 배정이 안됐다고... 엄청 화가 나서 안되는 영어로 마구 따졌습니다. 그런데 직원이 한참을 통화하더니 새로운 룸을 배정해 주네요. 알고보니 친구 옆방 ㅡ..ㅡ 첫날부터 이러니 살짝 불안하더라구요. 새로 옮긴 방은 거실도 있네요 ㅡ..ㅡ 욕실도 넓직하니 쓸만한듯요... 밤이 되니 이쁘네요 리조트... 조식은 소소였어요. 사람들이 많아서 번잡했지만 붐비는 시간을 피해가면 괜찮아요. 여기 95% 이상이 한국인인듯요... 세부가 아닌듯요 ㅡ.,ㅡ 음, 미스유니버스 대회도 열렸었군요... 전자렌지가 있어서 햇반도 돌려먹었답니다 ㅋ 음, 제이팍에 대한 저의 생각 아니 저희 일행들의 생각은 한마디로 이곳은 세부의 대명리조트 같다는거였습니다. 먼저 한국인들이 넘 많아서 세부 같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번잡스러웠습니다. 임피리얼 팰리스로 시작해 제이팍으로 바뀐지라 시간의 흔적이 많이 묻어있었습니다. 뭐 여행 스탈이 다들 다르겠지만 어른들은 조용한 휴양을 원했던지라 제이팍이 살짝 맞지가 않더라구요. 아이들은 머 그럭저럭이라고 하더라구요. 유아는 제외하고 초등생 두명이랑 중등생 한명의 반응이었습니다 ㅋ. 숙소 바로 앞에 마트랑 맛집들이 있어서 그건 좋았어요. 땡볕에 어딜 돌아다닌다는건 힘들잖아요 ㅎㅎㅎ 참, 저희가 제이팍에서 이틀을 묵는데 디파짓을 1박당 100불을 받더라구요. 그래서 200불 지불... 아무리 체크아웃할 때 받는다고는 하지만 넘 쎄지않나요 쩝...
5장. 야생. 그곳의 이름은 아프리카
다들 주말인데 푹쉬시고 계신가요! ㅎㅎ 오늘부터는 아프리카 이야기를 해보려해요. 제가 바라본 아프리카는 아름다운 야생과 도심속 야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었어요. 치안이 좋다는 아프리카 내에서 치안이 좋다는거지 절대 절대적으로 치안이 좋다는 아니에요. 저야 운이좋아서 사건사고없이 무사히 돌아왔지만 강도사건을 당한 사람들 이야기도 심심치않게 들리는 곳이에요. 만약 가게되신다면 꼭 안전한지역만 다니시고 조심 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전 그런 정보없이 그냥 치안이 좋다란 말만 믿고 혼자 가방 울러메고 떠난 길이라... 쨌든 그럼 시작해볼게요! APPS가 끝나고 한주동안 푹쉬었다. 집에서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가끔친구도 보고 지내다보니 벌써 인천공항이다. 체크인을 하면서 '마운'이란 도시로 출발한다니까 리셉션의 직원이 마운이 어디냐고 물어본다. 아 나 진짜 깡촌으로 가긴하는구나! 이제부터 근 한주동안 있을 마운이란 도시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아프리카에서 아니 세계에서 가장 큰 삼각주인 오카방고델타의 관문도시이다. 아프리카의 보석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정말 아름다웠다. 사실 이번 아프리카 여행을 잡을때 마다가스카르랑 보츠와나 둘중 고민하다가 어차피 행사 참여하기 가까운 보츠와나로 선택했다. 동남부 아프리카를 가기 위해서는 우선 요하네스버그의 O.R. 탐보 국제공항으로 이동한다. 요하네스버그까지는 홍콩에서 환승해서 가는 방법이나 방콕에서 환승하는방법 2개가 있었다. 나는 홍콩에서 환승을 했다. 비행시간만 만 하루가 걸리는 긴 여정에서 아프리카행 비행기는 연착이 매우 잦다. 그러니 꼭 환승에는 시간여유를 두고 가자. 요하네스버그는 매우매우 추웠다. 밖은 영하의 온도이다. 남극에 가까운 도시답다. 남아프리카 관광을 하고 온 친구들말로는 팽귄도 많다고 한다. 남아프리카의 경우는 치안이 진짜 괜찮다고는 하더라.(관광지 한정) 확실히 아프리카로의 여행객이 별로 없다라고 느꼈던 부분은 홍콩까지는 사람이 가득했는데 홍콩에서 요하네스버그까지 가는 비행기는 텅텅비었다. 아직은 유럽쪽에서 많이오는 관광지구나 싶다. 요하네스버그에서 마운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프로펠러 비행기는 진짜 오랜만에 본다. 마운에 도착하니 완전 시골마을이다. 활주로도 하나이고 공항도 작다. 관광도시치고는 규모가 작다. 공항안에는 오가는 사람으로 북적거린다. 이 도시에 동양인이 나뿐이다...! 있는동안 나 말고 일본인 한명을 더봤다. 공항 직원이 모를만한 도시다. 우선 체크인을 위해 택시를 탄다. 마운에는 호텔은 거의 없고 대부분 캠핑장이다. 그래도 걱정할게 없는게 큰 텐트를 기본으로 빌려주고 공용 사워실과 화장실이 있다. 위 사진은 캠핑장 리셉션이다. 주인분이 친절하게 맞아준다. 이제 내 텐트를 배정받고 내일부터 갈 모코로 투어 예약을 확인한다. 총 2박3일이었고 델타 안에서 쓸 텐트렌트까지 확인하고 나니 피곤함이 몰려온다. 우선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있다보니 저녁시간이다. 노을이 참 아름답기에 맥주한잔 하기로한다. 야생답게 악어도 있다. 다행히 사람사는곳까지는 안내려와서 캠핑장에서는 못봤지만 델타안에서는 심심치않게 보인다. 앉아있다보니 배가고프다. 주변 식당을 물어보니 도심까지는 나가야한단다. 오는데 차타고 30분은 왔었는데...? 결국 캠핑장에서 파는 음식을 시켰다. 매우 훌륭하다. 가격은 좀 비싼데(이후 밖에서 먹은거에 거의 2배이상...!) 우리나라가격으로 치면 그리 비싼거도 아니었고 맛도있었다. 택시비 따지면 얼추 비슷할지도...? 해가지기시작하니 모닥불을 피우기 시작한다. 모닥불 주변으로 관광객들이 모인다. 다들 한손에는 맥주를 들고있다. 서로에대해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여행의 묘미겠지. 모르는사람과의 교류는 항상 새로운걸 느끼고 배울수있어서 즐겁다. 하늘에 별이 가득하다. 은하수도 보인다. 얼마만에 보는 많은 별인가. 이때본 별 이후로 이렇게 많은별을 본건 남미가 유일했던거같다. 다시한번 도시에 살면서 좋은점도 있지만 포기해야하는것도 있다는걸 느끼게된다.
[부산IN신문] 부산시민회관, 기획전시 ‘너는 나에게...’ 반려동물展 개최
부산문화회관 시민회관 본부(본부장 박태성)와 부산 동구청(구청장 최형욱)은 지역 유명 미술작가 20인을 초청해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너는 나에게...반려동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부산시민회관 1,2층 전시실에서 무료로 운영하며, 21일 전시오프닝에는 ‘홍원표’ 작가의 반려동물에 관한 라이브페인팅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시 기간 동안 1층 전시실에서는 최근 반려동물 수가 많아지면서 유기견 문제, 동물학대 문제, 반려동물 시장 확대가 가져온 사회적 이슈를 예술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쉽게 공감할 예정이다. 2층 전시실에서는 지역의 젊은 작가 13명이 참가하는 ‘반려동물 스몰 아트페어’가 펼쳐지며 전시실에 마련된 독서공간에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도서 200권을 비치하여 부산시민 누구든지 읽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오는 22일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듣는 음악회’가 오후5시 부산시민회관 광장에서 열린다.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해피피플, 팝페라 뮤즈가 출연하는 이 공연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강아지들이 클래식과 레게 음악을 좋아한다는 사실에 착안한 이색적인 무대다. 이날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제도 마련을 위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캠페인 부스 4곳을 설치하여 △다양한 기념품 △펫티켓 홍보 및 배변봉투 제공 △동물학대 방지 캠페인 △반려동물 무료 건강상담을 각각 펼칠 예정이다. 최형욱 동구청장은 “전통적인 가족관계의 변화, 고령사회의 연착륙 등을 위해서라도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할 이때 동구에 속해있는 부산 시민회관과 함께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쁘다”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행복한 부산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반려동물 인구 1000 만 시대에 걸맞은 동물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전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부산시민회관(051-630-5200)으로 하면 된다. 야외 음악회는 사전등록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전화로 사전등록 할 수 있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반려동물 #부산시민회관 #기획전시 #부산문화회관 #예술작품 #아트페어 #음악회 #펫티켓 #배변봉투 #동물학대방지 #사전등록 #반려견 #반려묘 #너는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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