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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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사용 후기...

저희 집에서 빨래는 제 담당입니다. 세탁후 빨래를 베란다랑 건조대에 널고 마르면 걷고 개서 아이들, 와입 그리고 제 옷들을 옷장에 걸고 정리하는 일까지요. 저는 빨래후 깨끗이 세탁된 빨래들을 널고, 마르면 개는게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주말에 가끔 와입이 세탁기를 돌리지만 세탁기의 세탁이 끝날때 나는 멜로디에 자동적으로 잠이 깨집니다 ㅋ. 하지만 가끔 빨래 때문에 신경이 쓰이거나 짜증이 날때도 있습니다. 갑자기 강풍이 불어 빨래가 날아가는 일이 생길때 아래층으로 내려가 그 빨래를 찾아와 다시 세탁해야 할때 입니다. 하지만 아주 가끔은 그 빨래를 찾지 못할때도 있었습니다. 그것도 제가 아끼는 옷을 말입니다. 날씨가 맑았다 흐렸다 해가 났다 비가 왔다 오락가락 할때는 빨래를 널었다 걷었다를 반복합니다. 그러다 아예 포기하고 방안에 제습기를 돌리고 빨래를 말릴때도 있습니다. 비둘기는 저의 적입니다. 깨끗하게 빨아놓은 빨래에 똥을 찍찍 갈겨놓습니다. 그럼 그놈을 죽이고싶습니다 ㅡ..ㅡ 미세먼지가 많을 때는 밖에 널어놓고도 왠지 찜찜합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와입에게 건조기를 사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건조기가 배송됐습니다... 숙원사업 한가지가 해결됐습니다.
오늘도 평소처럼 빨래를 하고 건조대와 베란다에 널려고 하고 있던차에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건조기가 배송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 드디어... 늬들은 일단 이 상태로 동작그만...
언제올지 모를 건조기를 위해 책장을 치우고 공간을 만들어놨습니다. 참, 저흰 공간이 없어서 거실 구석에 건조기를 놓을 예정입니다.
김냉 색깔이랑 대비되지만 어쩔... 드디어 건조기 설치... 머 설치랄것도 없습니다. 그냥 저 위치에 놓으면 설치 끝입니다. 세탁기 위에 많이들 설치를 하시던데 저흰 세탁기 아래에 미니워시가 달려있어서 높이가 맞지가 않더라구요.
오늘 마침 저희 처제도 건조기를 설치했는데 요렇게 위로 올렸더라구요. 이렇게 설치를 하면 배수호스도 연결하고 정말이지 설치 개념이지만 저흰 거실이라 그냥 두고가는거더라구요 ㅋ
떡본김에 바로 제사 지내야지요 ㅎ. 건조기를 사면 꼭 해보라고 하는 수건 단독 건조를 해봤습니다. 설치기사님 말대로 처음 사용할 때는 다섯번 정도까지는 고무 타는 냄새같은게 날수 있다고 하시던데 정말 나네요 ㅋ. 건조시간이 2시간으로 나오던데 실제는 30분 정도 단축이 된것 같더라구요.
수건 8장을 건조시킨후 나온 먼지들입니다. 저흰 애들이 벗어놓는 빨랫감 때문에 거의 2, 3일에 한번은 꼭 세탁기를 돌리는데 이렇더라구요.
실내라 이 아이를 사용하는데 수건 8장이라 물은 소주잔 정도 나오네요 ㅎ
이제 나머지 빨래들은 한꺼번에... 빨래 양이 훨씬 많은데도 시간은 1시간 40분으로 나오네요 ㅎ. 돌려놓고 잽싸게 나가서 일하고 왔습니다 ㅋ
오마이... 이게 어디서 나온 먼지투성이들이란 말입니까... 집에 와보니 건조기가 할일을 다해놓고 있더라구요. 근데 이 먼지들은... 하지만 저 먼지들 보고 흐뭇해졌습니다^^ 건조기가 아니었다면 ㅡ..ㅡ
아이들과 와입이 퇴근후 내일 다시 입을 옷들 몇가지를 넣고 리프레쉬 기능을 사용해 봤습니다. 왜 낼 또 입어야해서 빨지는 않지만 그냥 다시 입기엔 찜찜한 기분 있잖습니까. 1시간 코스네요.
아, 근데 리프레쉬 기능에서도 이렇게 먼지들이... 저 이쑤시개 꼭지는 뭐니 사모님... 와입이 리프레쉬 기능 사용후 하는 말이 꼭 세탁소에 드라이 맡기고 찾았을 때 느낌이랍니다. 저도 옷 꺼내서 냄새도 맡아보고 촉감도 느껴봤는데 넘 좋더라구요. 행복한 기분이 들 지경^^ 아, 빨래 담당이라 행복해요... 진실이 누나가 하던 광고 생각이 다 나네요... 암튼 건조기 대만족입니다.
건조기에 딸려온 섬유유연시튼데 오늘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담부턴 사용해 보려구요
오늘 수고한 필터들은 잘 씻어서 그늘에 말렸습니다. 빨리, 잘 말리려고 햇볕에 말리면 큰일납니다 ㅎ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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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줄어드는거 아님 백퍼 만족!!
@junjuny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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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조금 예민하고 크게 슬프다 [5분영화겉핥기]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시험기간이 무려 3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막학기라 그런지 별로 의욕도 없는데 고역입니다. 시간이 남길래 과제를 하려 했으나발길은 역시나 영화관을 향하더군요. 왜냐하면 오늘은 화제작이 개봉을 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영화는 소설원작 '82년생 김지영'입니다. 모두가 사실 리뷰를 쓰기 꺼려하더군요. 특히 저같이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나 후기를 주로 작성하는 분들은요. 그 이유는 대부분 아시겠지만 현상의 기폭제 역할을 했으니까요. 저는 소설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으로서 영화만 보고솔직하게 느낀점을 남겨보려 합니다. *본 글은 개인의 솔직한 견해와 의견일 뿐입니다. 영화는 영화로만 일단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영화는 그냥 작품 자체로서 감상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현상황도 때론 영향을 주고 받기도 하지만 배우가 어쨌다, 이 부분이 어쨌다 미시적인 부분을 크게 부풀리는 해석은 확실히 지양했으면 합니다. 실제로 지금 영화 개봉 1일차임에도 불구하고 사이트 평가글들은 폭발적입니다. 아직 10만명도 보지 않은 영화에 대해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반응할 수 있을까 신기하기도 합니다. 영화도 마치 지금 현 상태를 반영하듯 이렇게 말합니다. 본인들의 생각을 말하고 떠드는 건 상관없지만 적어도 피해를 주지는 말아야 하며, 행여나 상처를 줄 말들은 들리지 않게 해야죠. 모두의 이야기 영화는 모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본 영화가 어떠한 갈등의 촉매제가 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이래서 그랬구나, 역시 누구는 이렇구나 하는 무분별한 일반화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싸우려고 영화를 보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기 위해 살고 있지 않으니까요. 집안일을 여성인 김지영이 하고 있습니다. 일을 포기한 것도 김지영입니다. 육아를 대부분 맡아하는 것도 김지영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남성일 수도 있고 남편인 대현의 일상일 수도 있는 얘기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바뀐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사회입니다. 육아휴직조차 제대로 못 쓰게 하는 직장과 아내에게 일을 편중시키는 가족문화, 남아를 선호하는 전통사고의 잔존은 '성'이라는 문제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차이는 있지만 가지고 있는 마음의 고통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조금 예민하고 공격적이다 소설에 비해서는 덜 자극적이라는 평이 많더군요. 원작을 경험하지 못해 비교는 안 됩니다만 저에게는 영화도 날카로웠습니다. 굳이 이런 사건을 보여줬어야 했나? 굳이 저런 멘트까지 나왔어야 했나? 싶더군요. 이렇게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스스로에게도 회의감이 들 정도입니다. 전체적으로 남성이 여성에게 주는 상처가 주를 이루며 작품에 등장하는 남성은 대부분은 생각이 없고 무례합니다. 반면에 여성은 대부분 피해자고 희생적입니다. 여성들끼리의 문제를 다루는 부분은 시어머니와 관련한 고부갈등이 전부고 남성의 고통이 나오는 부분은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부분 정도입니다. 그마저도 여성이 남성에게 줄 수 있는 가능성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영화가 잘 만들어졌고 감동적이나 전반적으로 깔린 의식은 조금 예민하고 남성에게 공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묵직하게 슬프다 눈물이 안 날수가 없더군요. 분명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일생을 바친 미숙이라는 어머니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기란 힘듭니다. 그런 삶을 살아보지도 않았고 견뎌내지도 못했을 삶이기에 헤아리기란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어머니가 느꼈을 고통과 딸에게는 전해주고 싶지 않은 아픔, 그리고 잘 살았으면 하는 걱정이 하나가 되어 커다란 슬픔이 됩니다. 미숙을 연기한 김미경 배우님은 종합적인 감정을 표정 하나에 다 실었습니다. 응축된 감정에 동요하지 않기란 매우 힘듭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눈물 닦느라요) 개인의 잘못은 올바르게 돌아가길 전체적인 주제는 김지영의 대사에서 나옵니다. "절 아세요?" 이 한 마디입니다. 우리는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너무나 쉽게 모르는 사람에게 상처를 줍니다. 오히려 친하고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고, 모르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자꾸만 과하게 알려고 파고들죠. 어딘가 이상하지 않나요? 챙길 사람들만 신경쓰고 살기에도 바쁘고 힘든데 왜 굳이 남들까지 신경쓰고 살아야할까요? 그들이 당신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주었나요, 아니면 그럴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건가요. 본인의 삶을 남들이 알기 힘든 것처럼, 남들의 삶도 본인이 알기 힘듦을 아는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누군가의 잘못된 언행이 있다면 그 본인에게 올바르게 돌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오발탄처럼 아무에게나 흩날리지 말고 말이죠. 당당하게 맞서다 어딘가에 구속되고 억압받는 삶을 산 김지영은 마침내 온몸을 내리쬐는 태양 앞에서 당당하게 서 있었습니다. 영화는 듣고만 있지 말고, 능동적으로 헤쳐나가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부조리한 상황에서 당당하게 맞서라고 얘기합니다. 기죽지 말고 슬퍼하지만 말고 화내고 당차게 할 말은 하고 살라는 뜻입니다. 의외로 후련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기분이 한결 나아질지 모릅니다.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그게 당연한 반응이니까요. 단, 본인 당사자의 억울함에 한해서입니다. 우리는 타인의 대변인도 아닐뿐더러 세상물정을 다 아는 도사도 아니고 사람의 감정을 통달한 독심술사도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 삶에 최선을 다합시다. 우리가 경험한 것에 한해 마음껏 대답합시다. 한 마디로 모두에게 용기를 주고 모두의 슬픔을 이해하는 영화였습니다. 쿠키영상은 없구요, 관객수는 100~200만 예상합니다! 이상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선을 넘었다, '기생충'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됐네요. 곧 종강이니까 방학하고 나면 바로바로 후기를 쓰겠죠? 제가? 본 영화는 꽤 있는데도 많이 밀려있네요 포스팅이,바쁘더라도 분발하겠습니다. 오늘의 영화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영화 '기생충'입니다. 이미 개봉 전부터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죠. 그런데 칸 영화제에서 최고수상의 영예까지 얻었으니 인기는 날개를 달은 격입니다. 비록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포스팅을 미루고 있던 저지만 이번만큼은 영화 보자마자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아 후기를 씁니다. 본론만 간단히 말하자면 어마무시한 여운을 가진 작품입니다. 양극화를 극단적으로 영화를 묘사하자면 양극화 현상을 극단적으로 보여준 작품입니다. 다시말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 이미 존재하는 양극화라는 사회문제를 전혀 현실적이지 않게 표현했는데요. 문제는 이러한 묘사가 과연 어디까지 허구일까 가늠이 안 된다는 점입니다. 다수의 중간층을 제외하고 상하위 소수의 입장을 모르는 사람들은 영화를 보고도 확실히 정도를 정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면 볼 수록 블랙코미디라는 사실을 망각할 정도로 소름 돋게 영화 자체가 사실일 수 있겠다 싶더군요. 그 정도로 작품은 평범한 소재를 전혀 평범하지 않게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자신의 분수에 대하여 영화는 잔혹합니다. 미장센적으로도 치명적이나 인물을 바라보는 시각 역시 잔혹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제목 '기생충'에서도 느껴지지만 숙주에게 몰래 붙어 기를 빨아먹고 사는 벌레같은 사람들의 모습을 그립니다. 하지만 기생충에 입장에서 이러한 행동은 결국 자신의 생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죠. 숙주의 입장에서는 굳이 누군가에게 기생하지 않아도 충분히 살 수 있기 때문에 기생충이 굳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과연 이들을 벌레라고 치부하며 살아가야 할까요? 아니면 그 사람들에게 어떤 시선을 가지자고 말하는 걸까요? 영화를 보고 온 저라도 확실히 단정짓기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선을 넘을 필요가 없는 인간들 반대로 기생충으로 묘사되는 인간과 달리 사실과는 멀리 떨어져 자신들만의 세상에서 사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언제나 양극은 존재하기에 극빈곤의 삶이 있다면 부유한 상류의 삶도 존재하겠죠. 충분히 부유한 사람들은 기생충과 달리 선택의 여지가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죠. 영화에서는 '선을 넘는다'는 표현이 자주 나옵니다. 이는 공사를 구분하는 선도 맞지만 이면적으로는 자신의 분수와 주제의 선을 말하기도 합니다. 기생충이 숙주가 되려고 마음먹지만 선을 넘는 순간 스스로를 갉아먹고 다른 기생충들과 충돌하여 전멸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게 됩니다. 영화는 잔인하게도 이 선에 대해 단호합니다.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는 부유한 사람들이 멍청할 정도로 순수한 모습으로 묘사되기까지 하지만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기생충은 숙주를 넘어서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그들은 사는 세상이 달랐습니다. 모든 사건은 자신의 분수를 지키지 못하고 선을 넘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무계획이 계획이다 언뜻 명언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또한 생존을 위한 법칙일 뿐입니다. 계획을 세우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고, 오히려 실망과 좌절의 반복을 맛 보게 됩니다. 이미 마음 속 깊이 자리잡은 패배의식은 그들의 선을 더 견고하게 만들어주는 장치입니다. 언제나 실패하지 않고 제대로 흘러가는 계획이란 사실 무계획에서 출발한다는 엉뚱한 발상은 피식 웃음 짓게 만들 수도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얼마나 스스로를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지 느껴지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무결점의 무계획으로 인해 더 큰 사고로 번지게 되고 마지막에는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끝나게 됩니다. 무계획이 당연히 정답은 아니지만 그들의 선택지는 무계획이라는 하나의 선지 밖에 없었고 선을 넘으면 응당한 대가를 받아야 하는 멈추지 않는 악순환에,그들은 그저 갇혀있는 기생충이었습니다. 돌이나 기생충이나 작품은 그들을 묘사하는 대상을 기생충에 한정하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작품 전반에 등장하는 선물용 돌에 신경이 쓰였는데요. 후반부에 강에 다른 돌들과 선물용 돌이 함께 있게되는 장면이 있습니다. 사실 선물용 돌도 그저 평범한 돌일 뿐인데 자신의 자리를 벗어난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는 평범한 돌일 뿐인데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고 정말 특별한 힘을 갖고 있게끔 착각하게 만들죠. 하지만 그 본질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돌은 돌이고 기생충은 기생충일 뿐 다른 존재를 흉내내고 쫓으려 한들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누군가는 냄새로, 또 누군가는 용도로, 다른 누군가는 생김새로 그 본질을 제자리에 돌려놓게 만듭니다. 영화는 사필귀정의 원칙에 따라 모든 것들은 각자 제 자리를 찾아 돌아가도록 인도합니다. 그들만의 모스부호 영화는 철저히 그들은 인간과 다른 어떠한 다른 존재로 인식합니다. 대표적으로는 기생충, 다르게는 돌이나 여하 다른 존재들로 말입니다. 그 증거로는 영화 내내 등장하는 모스부호입니다. 자세히 보면 상류층들은 모스부호를 인지하지도 않으며 관심도 없습니다. 아직 세상을 잘 모르는 어린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살짝 넣습니다만, 그렇다고 내용이나 결말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땅 밑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끼리 말이 아닌 부호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상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간답게 살고 싶어 발악을 하지만 결국 살기 위해 인간이기를 벗어나는 행동들을 하며 그들은 무엇이 되어가고 있나 혼란스럽게 합니다. 존경의 대상이자 원망의 대상, 같은 부류지만 서로가 서로의 포식자인 셈임을 교묘하게 녹여낸 작품입니다. 영화를 자세히 보시고 해설을 보신다면 봉준호 감독의 천재성을 피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저 나름대로의 생각일 뿐이고 다른 분들과 의견이 다를지 모릅니다만 생각을 정말 많이 하게 되는 시간이 됐습니다. 결말에 대하여 결론적으로 결말에 대해 모든 분들이 궁금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열렸는지 닫혔는지 애매하거든요. 저는 열린 결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전의 마지막 장면처럼 말이죠. 과연 그는 그래서 어떻게 된 것인가? 이 점이 논란의 대상입니다. 꿈을 이룬 후의 회상일 수도 있지만, 망상일 뿐 현실은 여전히 현실일 뿐이라는 의견도 존재하겠죠. 저는 후자에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영화의 성격상 그들의 선을 바꾸려고 하지 않을 거라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올라오기에는 너무 깊이 내려갔습니다. 후반부는 정말이지 충격 그 자체입니다. 곡성에서의 소름을 또 한 번 겪었습니다. 쿠키영상은 없지만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시간 동안 긴 여운에 빨리 일어서지는 못했습니다. 어딜봐도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이지만 정말 현실이라면 너무 공포스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장르를 총 망라해 평범한 소재를 얘기한 봉준호 감독은 정말 보면 볼 수록 놀랍기만 합니다. 감히 말하기를 올해의 영화입니다. 기준이 후한 편이지만 혼자나마 호들갑 좀 떨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도 언제든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기생충'이었습니다.
차분하게 뜨겁다, '항거: 유관순 이야기' 영화 솔직후기/리뷰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입니다. 대만여행 다녀오자마자 피곤함이 가시기도 전에 바로 영화관부터 갔네요ㅋㅋ 하지만 아직 밀린 영화도 많고...볼 영화도 많고... 정말! 개강만 아니면 참 좋을텐데! 오늘의 영화는 뜻깊은 오늘을 기억하는,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건 국뽕영화가 맞아요. 한국인이라면 안 보기 힘든 내용과 주제죠. 그러나 나쁜 의미는 아닙니다! 이 정도 작품이면 보는게 좋다는 뜻입니다. 전체적으로는 흑백영화이지만 부분적으로 색깔이 배치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흑백에서 유채색으로 색깔이 번지는데요. 억압받고 자유롭지 못한 분위기 속, 자신의 선택으로 겸허히 자유를 받아들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스스로 선택한 죽음도 자신의 자유라고 여겼던 유관순 열사의 감정이 잘 드러났습니다. 그녀도 분명 그저 순수한 여고생이었습니다. 지금 시대에 태어났다면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고 어쩌면 스마트폰도 하고 SNS에 글도 올리는 사람 중 한명이었겠죠. 그만큼 지극히 평범하고도 어린 한 여학생의 얘기었기에 내용은 더 가깝게 다가왔습니다. 요즘 기성세대 분들은 젊은 세대를 보고 많은 불만을 드러내곤 합니다. 우리 때는 저러지 않았다, 요즘 애들은 열정과 끈기가 없다고들 하십니다. 설령 정말 그렇게 보이더라도 모든 젊은이들이 한심한 존재는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그 난세에 태어났다면 유관순이 될 가능성을 가진 사람들이었을테니까요. 영화는, 유관순은, 모두가, 누구나, 만세를 외칠 자격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작품을 보면 정말 그 순간에는 유관순조차 겁을 먹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자신이 독립운동에 가담한 사실을 후회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정도로 너무나 어린 나이였고 가혹한 일제의 억압이었으니까요. 그래서 더 현실적이었고 유관순의 이야기를 가장 진정성있게 담았습니다. 상업적인 면모 없이 담담하게 얘기했기에 이 작품이 더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저는 고아성이 유관순에 어울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누구나 생각은 다르기에 의견이 갈릴 수 있습니다만, 저는 고아성의 유관순을 거리낌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앳되고도 강렬한, 여리고도 우직한 모습이었습니다. 당연히 작품을 다 보면 일본에 화가 나고 지나간 역사에 한탄하고 희생한 그녀가 안타까워집니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억지스러운 설정은 없었습니다. 그저 사춘기의 고집이 일제에 저항하고픈 열정으로 변했다고만 보입니다 이들은 한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다기보다 자신들의 자유를 위해 싸웠고 누군가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싸웠고 사람 취급조차 안 하는 일제의 악랄함을 버티지 못해 싸웠습니다. '만세'라는 같은 단어를 외쳤지만 각자의 염원은 다를 수 있었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위인전을 읽기 어렵다면 이런 작품을 통해서라도 기억해주시길!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였습니다.
의류건조기 제품 선택 요령부터
효율 높이는 사용 꿀팁은? 옷감의 종류와 적재량이 관건...비슷한 두께의 옷감끼리 모아 적재량 80%이상 2019년 국내 의류건조기 시장 규모는 200만 대에 접어들 전망이다. 2018년은 의류건조기가 약 150만 대의 판매규모를 달성함으로써 필수가전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도약의 해였다.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100만 대 이상의 판매 수치 기록시 ‘필수가전’으로 본다. 이미 ‘필수가전’에 등극한 의류건조기 시장은 활발한 수요 속에 시장 규모가 급격히 팽창하고 있다. 이전까지 의류건조기는 습한 장마철에 수요가 급증하는 가전이었다. 그러나 미세먼지가 계절을 불문하고 기승을 부리자 실내 건조를 선호하게 되면서 판매가 꾸준히 늘어났다. 기온이 낮아지고 일조량이 줄어드는 겨울철에도 쓰임새가 잦게 되자 난방가전과 함께 ‘겨울가전’의 범주에 들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기후 등 환경적 요인 외에 최근 사람들의 달라진 생활방식도 의류건조기 판매 호조 요인의 한 축을 차지한다. 그러나 건조 방식에 따라 의류건조기가 겨울철 성능이 저하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특히 베란다에서 사용할 경우 건조율이 낮아지거나 건조 시간이 평소보다 늘어나는 등 소비자 불만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제품 선택시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의류건조기는 대표적 건조방식에 따라 ‘환기형’, ‘콘덴서 방식’, ‘히트펌프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각 건조방식 별 효율과 본인의 선호를 따져 개인에게 적합한 방식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중 콘덴서 방식 건조기는 히터에서 가열된 응축 공기를 콘덴서에서 열 교환을 거쳐 응축수를 모아 물통으로 배출한다. 건조기 내의 수증기가 물로 응축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수증기 내의 잠열에너지를 회수할 수 있어 에너지사용량도 절감된다. 배기관의 연결없이 배수관만 하수도로 연결해주면 되어 타공 등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다. 연통을 설치하는 시공도 거치지 않아 공간 제약이 줄어드는 장점도 지녔다. 의류건조기 효율 높이려면? 옷감의 종류와 적재량이 관건 아무리 성능이 좋고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맞는 의류건조기를 구입했다 하더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건조 효율을 좌지우지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건조기 관련 상담 건수는 작년 동기 대비 199.4% 증가한 536건을 기록했다. 상담 내용을 살펴보면 품질 관련 상담이 193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서도 ‘빨래가 제대로 마르지 않는다’, ‘의류가 줄어들거나 훼손된다’는 등의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옷감과 적재량 등 몇 가지 주의사항을 숙지 후 처리하면 개선된 건조 결과를 낼 수 있다. 먼저 건조가 완벽히 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슷한 두께의 옷감끼리 모아 건조하는 것이 좋다. 여러 옷감을 혼합하여 건조시 습도 센서에 보다 가벼운 옷감이 먼저 터치되면 건조기는 수분이 적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설정시간보다 훨씬 단축되어 다른 옷감이 건조되기 전에 종료되어 건조가 덜 된 채로 마무리될 수 있다. 적재량도 빼놓을 수 없는 요건이다. 보통 면 일반 코스 및 파워 건조 작동 시 빨래 적재량이 80% 이상이 되었을 때 건조 효율이 높다. 옷감이 손상되거나 수축되는 현상은 치명적으로 다가온다. 열을 이용해 옷감을 건조하기 때문에 건조기를 수축의 주범으로 여기기 쉽다. 그러나 실제 옷감의 손상 및 수축은 의류 제작 시에 방축 (수축방지)과정을 거치지 않아 발생한다. 일례로 면 100% 소재 섬유를 건조기에 건조하면 수축이 발생하고, 두툼해지기도 한다. 방축가공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온도나 수분, 기타 요인에 의해 수축이 일어나기 때문에 건조기 사용만을 이유로 보기에는 어렵다. 옷감 손상과 수축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건조 시 지퍼 있는 옷은 잠그고 딱딱한 장식이 있는 옷은 뒤집어서 건조하는 것이 좋다. 또 의류 라벨 체크를 생활화하여 섬유 특성 별로 적절한 코스를 설정하고 탈수를 강하게 하고 건조하면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된다. 면, 아기옷 등 수축이 심한 소재는 ‘섬세 코스’ 등으로 설정하여 이용하면 수축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의류 건조기 선택시 국내 안전인증과 전자파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사용성에 있어 편의성을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며, "성능은 물론 의류 건조기가 습기를 흡수하는 방식이라 옷감손상과 직결되기에 제습방식을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생충과는 다르다, '알라딘'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종강이네요! 드디어 밀려뒀던 포스팅과 편집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제는 바로바로 영화는 후기쓸게요~ 토이스토리는 바로 개봉날 보고 올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욧) 오늘의 영화는 윌 스미스 하드캐리, 영화 '알라딘'입니다. 우와 정말 너무하긴 하네요, 5월달 영화를 이제서야 포스팅하다니요! 그래도 혹여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뒤늦게나마 포스팅을 올리겠습니다. 기생충과는 다르다 일단 단연 돋보이는 점은 한국영화 '기생충'과의 차별점입니다. 기생충의 주제는 이전 포스팅에서도 꽤 자세히 말씀드렸지만 자신의 분수를 알아라는 말로 해석됩니다. 계층간 이동은 꿈에서나 가능하고 감히 선을 넘으려 한다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해야만 하죠. 이는 영화 속 계단 하나 올라가는 것조차 어려운 부분에서 극명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알라딘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분수를 당당히 보여주라고 얘기하죠. 그리고 계급은 중요하지 않고 진흙 속 숨겨진 보석 같은 인성만 있다면 얼마든지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동화라는 특성상 당연히 긍정적인 견해를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기생충에서 받은 충격이 크신 분들이라면 알라딘을 통해 희망을 충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너의 가치를 믿어 알라딘의 주제는 이것입니다. '너의 가치를 믿어' 너무나 상투적이고 뻔한 말이지만 그만큼 언제나 강조됐던 교훈이기도 하죠. 자신을 잃어가고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쓰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더욱더 따뜻한 말입니다. 그리고 지니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참 좋았습니다. 자신을 감추려는 알라딘에게 '거짓된 자신이 얻는 게 많을수록 진실된 자신이 얻는 건 줄어들어'라고 말할 때가 유독 인상 깊네요. 우리가 디즈니를 사랑하고 몇 번이고 읽었던 동화를 실사를 통해 굳이 또 만나고 싶은 이유는 화려해진 볼거리와 거대한 스케일뿐만 아니라 잊고 있었던 가치를 곱씹고 싶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윌 스미스 하드캐리 다시 이 영화를 보고 싶어진다면 그건 분명 윌 스미스 때문입니다. 정말 캐릭터 싱크로율도 좋고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내가 그동안 왜 윌 스미스라는 배우를 좋아했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알라딘을 통해 다시금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는 범접할 수 없는 자신의 연기영역이 있습니다. 공감과 감동을 잘 이끌어내는 배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특히나 알라딘을 왕자로 만들어 아라비안을 횡진하는 퍼포먼스는 영화 통틀어 가장 좋았습니다. 윌스미스의 존재감, 화려한 퍼포먼스, 귀 호강하는 노래는 알면서도 당하는 디즈니식 매력발산입니다. 쿠키영상마저 퍼포먼스처럼 쿠키영상은 공식적으로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나도 즐거운 댄스파티는 계속됩니다. 엔딩크레딧이 시작하기 전 모든 배우들이 총출동해 한바탕 신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죠. 기나긴 아라비안 나이트를 모험하신 관객들에게 마지막까지 선물을 톡톡히 챙겨줍니다. 물론 알라딘이라는 원작에 지나치게 충실하다는 면이 강하긴 합니다. 안정적이라는 말도 좋지만 지나치게 변주를 주기보다 오히려 기대만큼 동심을 일깨워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알라딘을 보고 나오시면 당분간은 OST를 흥얼거릴지도 모릅니다. 노래가 너무 좋거든요! 어 홀~뉴 월드~ 영화 '알라딘'이었습니다.
■514 - 2🌍22 호랑이 기운 받어흥!!🐯<2>
2022 호랭이해를 맞이해서 두번째 짤줍은거 후딱 투척하고 굿나잇 할께영~ ⬇️먼저 물만난 호랑이 입니다! 움짤/평온~ 물에서 잘수도 있다니 bb 물위에서도 당당하게 ! 넘 멋지다~~+ㅅ+ 아련1 아련2 아련3 왜 때문에 아련해 뵈는지 ㅎㅎㅎ 한눈에 반했다 어흥! ♡ㅅ♡ "시원하다어흥~~~" 너 혹시....?? 수영할때 마징가귀 ㅎㅎㅎ 아가호랭이는 물고기가 신기할뿐이고! 뜬금없이 물고기 잡는 곰이생각 납니닷ㅎㅎ 역시 힘쎈 호랑이는 물에서도 가뿐하게 우다다다다다;;;;;; 기어이 날아오르는 ! 슝~~~ ㅇㅅㅇ 멋.찌.다.... 화보가 따로없죠? *ㅅ* 멋짐 폭발! ????? 이야.... 위풍당당 *ㅅ* bbb 호랑이 참 신비롭기 까지 합니다! ⬇️호랑이가 잠수하면??? 못생겨 집니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ㅅ<;; ⬇️ 이번엔 눈만난 호랑이들입니다 움짤>>> 여유있게 눈밭 산책~^^ 아련1 아련2 아련3 아련4 갑자기 궁금해여 ㅎ 호랑이는 눈위에 배깔고 언제까지 편안하게 있을수 있을까?? +ㅅ+ 추우니까 더 가까이 어흐흥~♡ 눈 다 녹기전에 눈사람 ⛄ 만들려고??? 이쪽..?? 아니 저쪽인가...?? 눈밭에서도 가뿐하게 우다다다다~~;;; 슝~~~ 커다란 까만젤리에 눈! 어..??? 흠... 8대1..??? 어마어마 합니다 ㅇㅅㅇ 눈와서 좋다~~어흥~!!! 눈 범벅 ㅎㅎㅎ 눈위에서 발라당~ 자는거니..??? ㅎㅎㅎ 여기 까지~✋ 출처/핀터레스트 ⬇️ 행운.탱구 투척~ 졸리다옹~♡ 막내집사 옆에서 자다가 아이스크림 먹는소리에 깻어여 ㅎㅎ 모두들 새해첫날 좋은꿈들 꾸세요~! ⬇️아이들과 행운이 탱구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