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1995
10,000+ Views

펌글[스레딕/레전드/실화/괴담]지영이-8

늦어서 죄송해용 ㅜㅜ 한동안 바빠서 ㅜㅜㅜ


------------------------------------------------------------------------------------------------

다음날 아침에 학교갈려고 준비하고 옷을 갈아입는데 손등상처가 따갑고 아픈데
저번에 넘어져서 생긴 다리상처도 다시 콕콕 아파서 약을 바르고 붕대를 감고
아침밥을 먹는데 아빠가 내 손등에 붕대를 보시더니
"어제밤부터 붕대를 하고다니냐 어디 다친거야?"
이러셨어 나는 뜨거운물에 살짝 데인거라고 했지만 아빠는 당장 붕대 풀어보라고 재촉하셨어
나는 붕대를 풀었는데 아빠가 얼마나 덤벙거리면 이러냐고 약발랐나? 물어보셔서
그냥 손이 미끄러진거고 약발랐으니까 걱정하지 말라했었어

밥을 거의 다먹고 핸드폰을 확인하는데
D가 늦게 일어나서 같이 못갈거같다해서 나는 그 때 혼자 학교를 갔었지

택시가 안잡혀서 천천히 걸어서 버스나 타자 하고 버스정류장쪽으로 걸어갔어
좀 기다리니까 버스가 와서 버스를 타는데 등교시간이라 거의 학생들밖에 없었지
그런데 그사이에 a랑 a친구들이 있는거야
그 애들이랑 엮여봤자 좋은거 없어서 못본척 하고 있었는데 a가 "야~야!! 이향미" 이러는거야

나는 아..이러고 무시하고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데 a가 날 툭툭치더니
"왜 무시해 너 그 미친년이랑 진짜 친구냐?" 이러는거야
나는 뭔소리야 내가 왜 지영이랑 친구야 라고 말했지

a는 지 혼자 쳐 웃더니
" 아님 말고 시발ㅋㅋㅋ근데 그 미친년은 너랑 친구라고 막 말하지않았냐? " 이러는거야
나는 a한테 아니라고 좀 그만하라고 약간 성질을 내고 핸드폰을 보는척했어
a도 자기 친구들 자리로 갔었고

학교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후문으로 걸어올라가는데 D도 올라가고 있었어
나는 D한테 달려가서 늦게 일어났다며? 물어봤지
D는 아빠가 빨리 태워다주셔서 좀 여유있게 도착한거같다했지
D는 "오늘 그 년 내가 어떻게든 끝낼거야 너도 쫄지말고 !" 이랬어
나는 알았다하고 D랑 나는 각자반으로 들어갔어

당연히 지영이는 자기 자리에 앉아있었고 지영이는 늘 똑같이 손톱을 뜯고있었어
나는 자리에 앉고 반 친구들이랑 수업시간 시작하기전까지 수다를 떨었어
그런데 내 친구가 날 톡톡치더니 지영이가 자꾸 우리쪽을 쳐다본다는거야
친구가 자꾸 지영이가 쳐다본다해서 나는 지영이를 봤지
지영이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지영이가 날 보고 웃는거야.

내 친구들도 보기 싫게 왜 웃냐고 소근거렸어 나도 보기 싫어서 눈을 돌렸지.
일교시 수업시간이 시작해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지영이는 담임선생님이 불러서 교무실에 가고 없었어
난 편하게 수업을 들었지.

수업이 끝나고 엎드려서 자고있는데 좀 지나서였나 우리반 남자애가
"지영이 그거 징계로 봉사활동받았대~" 이러는거야
당연히 우리반 애들은 그 지랄을 피웠는데 봉사활동이 말이 되냐고 욕을 했지
그 때 지영이도 담임선생님이랑 같이 들어왔었어
지영이는 들어와서 자기자리에 앉았고 담임선생님은 한숨을 쉬시더니
일학년 문제반이 된걸 축하한다고 욕을 하셨어
그리고 우리는 두꺼운 몽둥이로 손바닥과 엉덩이가 부어오를 정도로 맞았지.
솔직히 원인은 지영이였는데 같은 반이라는 이유로 욕을 먹고 맞은거였잖아
우리는 수업을 듣고 점심시간이여서 교실에 좀 있다가 급식실에 갈려했는데
a가 지영이가 자리에 있는데도 큰소리로

"아 씨발 미친년때문에 쳐맞고 재수없게"

이러면서 지영이 뒤통수를 째려봤었어 지영이는 가만히 있다가 급식먹으러 가는지 교실을 나가더라고.
나랑 반 친구들도 밥먹으러 급식실로 갔어 우리 급식실은 건물이 따로 있어서 좀 걸어야하는 거리였거든
나랑 친구들은 오늘 맛없는거 나온다고 그냥 천천히가자 하고 여유롭게 걸어갔지

그때는 D도 껴서 같이 먹기로해서 D도 내옆에 있었어
D는 너희 오늘 쳐 맞았다며?지영이 커터칼 난리때문에? 이러고 지영이를 욕하면서
이빨을 빠득빠득 갈더라고.

급식실에 가서 밥을 받고 자리에 앉아서 먹고있었는데
a가 급식판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반 친구들까지 불러서 지영이한테 웃으면서 욕을 하고있었어

" 너때문에 욕먹고 쳐 맞았는데 밥이 넘어가냐 너 볼때마다 존나 토나올거같다 "

이러면서 지 친구들이랑 낄낄대는거야
지영이는 밥을 우걱우걱 잘 먹더니 자리에 팍 일어나서는 "나때문아니야!!나밥먹어야되!!" 이러는데
입안에 있는 음식물들이 a얼굴이랑 옷에 다 튀긴거지
당연히 a는 더럽다고 뭔년아 개년아 이러고 욕을 했지

나랑 내 친구들은 하루라도 밥 좀 편하게 먹었으면.. 하고 밥을 먹었지
D는 재밌는 구경거리라고 밥은 먹긴커녕 구경만 해대고.

그런데 D가 나랑 친구들을 툭툭 지더니 더 재밌어진다고 봐보라는거야
보니까 a가 화가 나서 자기가 들고있던 급식판을 지영이 급식판에 다 부어버린거야
지영이는 엉망이 된 급식판을 보더니 숟가락을 들고 잘먹는거야
D는 어마무시한년이네 이러고 a랑 a친구들은 표정에서부터 질린다는 표정으로 지영이를 쳐다봤고
a는 자기친구들이랑 갈길가더라고. a도 이제 지영이를 괴롭히고 욕하는게 질렸던거지

지영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굶은사람처럼 막 잘먹었어
그 때 든 생각이였는데 지영이는 음식에 대한 집착도 심했었던거같아
급식실에서도 젓가락은 잘 안쓰고 숟가락으로 반찬도 급하게 퍼먹고 누가 훔쳐먹는것도 아닌데
주위를 둘러보고 급하게 먹고 체할거같더라고.

스레 다 읽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토해놓고는 토가 다 있는 급식도 먹고
다 섞여져서 엉망인 급식도 먹는애인데 뭔들 못 먹겄어 나랑 친구들은 급식을 다 먹고 교실로 갔어

D도 자기 교실로 갔었고
친구들이랑 놀고 있었는데 지영이도 천천히 들어와서는 자리에 앉았어
몇분뒤에 갑자기 담임선생님이 들어와서는 지영이한테
" 지영아 너 봉사활동 징계 받았는데 왜 안하고 교실에있어 " 착하게 말했어

지영이는 아무 말 없이 선생님을 쳐다보고는 가만히 앉아있었지
선생님은 다시 지영이한테 말했어

" 지영아 봉사활동 해야지 하기 싫어도 징계를 받았는데 얼른 일어나 "

지영이는 가만히 있다가 " 왜요 ? " 이러는거야
우리반 애들은 뭔 구경거리냐 이러고 힐끔힐끔 쳐다봤지
선생님은 지영이가 왜요? 라고 물어봐서 약간 화가 나셨는지
얼른 나가서 봉사활동하고 오라고 언성을 높이셨어 지영이는 무시하고 손톱이나 뜯고있었고
선생님은 결국 못 참으셨는지 지영이 팔 한쪽을 잡고 얼른 일어나라고 했지
그런데 지영이가 막 난리를 치는거야

"이거놔!!나 잘못없어!!"

난리가 났었지 선생님은 지영이가 소리치고 발버둥치니까 당황하셨어
지영이는 씩씩거리더니 " 나 잘못없어 하지마 " 이러면서 자리에 다시 앉았어

그때 우리 담임선생님이 지영이가 좀 이상한 애인걸 알게되셨어 결국 그날 지영이는 봉사활동을 안했지
수업을 듣고 학교가 끝나서 애들이 교실을 나갈때 지영이는 자리에 앉아서 뭘 적고 있었어.
손으로 가리면서 이리저리 눈치를 보면서 말이야
그때 D가 우리 교실로 들어와서는 지영이한테 가는거야

"야 너 어제 향미 집 문앞에서 뭔짓거리했어?"

지영이는 D를 보더니 입을 크게 벌리면서 웃더니 " 너꺼 아니야 " 이러는거야
지영이는 손가락으로 날 지목하더니 "향미꺼야 "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어제 우리 집 문 앞에 그 짓거리한게 지영이 너냐고 따졌지
지영이는 대답은 안하고 그냥 웃기만했어
나는 그래 오늘 끝을 보자 하고 지영이한테 따졌어

" 너 왜그 래 내가 널 때리고 욕하기라도 했어 ? 이제 집까지 찾아와서 사람 화나게 해? "
내가 지영이한테 따졌잖아 왜 그러냐고? 지영이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더니
"왜 ? 향미 이유몰라 ? " 이러는거야
이유를 자세히 다 알았으면 물어봤겠냐고 나랑 D는 따졌지
지영이는 손으로 입을가 리면서 끅끅 거리면서 웃었어.

그리고 말을 이어서했지 "난 없으니까 향미는 모르잖아"
D는 뭔 말을 알아듣게 말하라고 진짜 지영이를 한대 칠기세였어
지영이는 D를 보더니

" 상관없어 나 그렇게 병신아니라니까 "

진짜 무시하듯이 말하는거야

D는 화가 많이 났는지 얼굴이 약간 새빨게졌어.
당연히 지영이의 말도 안되는 대답에 나도 어이가 없던 상황이였지
난 지영이를 향해 말했어

" 알아듣게 말해 뭐가 문제야 "
지영이는 갑자기 나한테 와서 내 손을 잡는거야.
나는 당황해서 어버버 거렸고 D가 니가 뭔 쌍판때기로 향미 손을 잡냐고 지영이손을 내리쳤어
내가 뜨거운 물을 엎어서 손에 붕대를 감고있던 상태였잖아?

지영이는 그 손등을 쳐다보더니 " 왜? 내가 한거 내가만지는데 " 이러는거야
그 말 듣고 나는 소름이 돋았어 그리고 지영이가 피식피식 웃더니
"목은 괜찮아?" 이러는거야

위에 읽은 사람은 알겠지만 나 횡단보도에서 넘어져서 트럭에 목이 두동강 날 뻔했던 일이 생각나는거야
D는 지영이한테 재수없는 년아 라고 욕을 했어.
나도 너 내가 진짜 죽을걸 알고서 이상한짓거리한거야? 하고 물어봤지.
솔직히 아니라는 대답이 듣고싶었어
지영이는 다시 갸우뚱거리더니 지 혼자 목을 벅벅 긁더니

" 향미 바보야? 내가 목 괜찮냐고 물었는데 왜 나 대답안해?"

이러는거야.
그런데 갑자기 D가 지영이 가슴팍을 쎄게 밀쳐서 지영이가 넘어졌어
D는 많이 화나보였어 지영이는 넘어져서는 D를 죽일듯이 째려봤어.

D는 지영이를 깔보더니
" 미친년아 사람을 죽일라 해? " 라고 말했어
지영이는 D가 내려친 가슴팍이 꽤 아픈지 일어나지않고 가슴쪽만 만지면서
나랑 D를 쳐다봤어 D는 지영이한테

" 그만해라 좀 우리 싸게싸게 가자 지영아 나 진짜 너 여기서 때리기 전에 약속하자
너 향미한테 하는 짓거리 멈춰 "

협박아닌 협박을 했지 D는 진짜 많이 참은거였어.
내가 봤던 옛날의 D는 아무애 나잡고 시비걸고 때리던애였는데
고등학교와서 정신차리겠다고 잘하겠다고 나름 마음먹던애였거든
내가 그 때 봤을때 D는 최대한 참고있는걸로 보였어
D가 지영이한테 협박아닌 협박을 했잖아?

지영이는 D를 비웃는거처럼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거야 그리고는
"싫어 나 향미때문에 하는건데 왜 방해해? 나 계속 해야 되 " 이렇게 말했었지
지영이는 D가 내려친 가슴팍이 계속 아픈지 일어나지도 못하고 넘어진 상태로 계속 있었어

D는 못 참겠는지 발로 지영이를 때릴려고 발을 움직이는거야
나는 이러다 D가 괜히 사고칠까봐 D의 손을 잡고 말렸어
지영이는 그 모습을 보고 혼자 끅끅거리면서 웃더니
"봐바 향미 난 그래서 못 해" 이러는거야

지영이가 한 말은 나랑 D는 이해하지 못했었어
지영이는 꼼지락 거리면서 일어났지만 아직 내려친 곳이 아픈지 떨면서 일어났지 그리고
" 향미 보여줘? 나 보여줘? "이러는거야
지영이가 보여줘?보여줘?이러길래 우리는 뭘 이상한걸 할려나보다 하고 막을 태세를 하고있었지
그런데 지영이가 갑자기 교복단추를 한개 두개 푸는거야
나는 이제 옷도 벗는거구나하고 욕을 했지

그런데 지영이가 교복 와이셔츠를 풀어 헤치더니 목을 보여주는거야
D는 뭐 어쩌라는거냐고 따졌지 지영이는 D를 보더니
"잘 봐 너 향미친구라며 얼른 봐 향미도 봐" 이러는거야

나랑 D는 지영이 목을 잘보니까 목 끝부분에 뭐에 그은듯한 상처가 있는거야
빨갛게 아물어서 더 징그러워보였지 나랑 D는 인상을 썼어 보기 흉했거든
지영이는 "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몰라? 나몰라? 향미몰라? "
이러는거야 나는 뭘 알아야 되냐고 나는 고작 니 상처 볼려한게 아니라고 말했지
D도 마찬가지 왜 너 상처를 보여주냐고 화를 냈지
지영이는 혼자 가만히 있더니 말했어

"왜?나목상처 이거몰라? D는 병신이야 향미친구인데 몰라"

D는 지영이 말을 듣고 내 손을 꽉 잡고 혼자 막 생각하는거야
물론 나도 지영이 말이 뭔 뜻일까 생각하고있었지
지영이는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뭐가 재밌는지 혼자 웃고 있었어
나는 왜 지영이가 자기 목에 난 상처를 보여줬지 하고 생각하는데 지영이가 날 보더니

"향미 궁금해? 힌트줄까? 향미도 목 날아갈뻔했잖아"

이러면서 혼자 입을 크게 벌리면서 웃는거야

지영이가 말한 힌트를 듣고 나랑 D는 사색이 됬지
그리고 나는 "내가 목 날아가서 죽을 뻔했다고 너 목에도 그짓거리를 한거야?" 라고 물어봤지
지영이는 고개를 절레절레 휘둘었어 그리고 나랑 D눈을 똑바로 보면서 말했지

" 이거 향미 목 죽을 뻔하기 전에 한거야 "

지영이 말을 듣고 나랑 D는 더 이상 지영이랑 있으면 미치겠구나하고
지영이랑 말을 끝내고 집으로 갈려했어
지영이는 다시 교복단추를 목 끝까지 단정하게 정리하고 나랑 D를 쳐다봤지
지영이는 " D야 이제알아? "이러는거야

D는
" 너 진짜 향미 죽일생각이였어? 니목을 그따구로해서까지? 미친년이네 향미야 그냥나가자" 이랬지

그래 지영이는 자기 목을 희생해서 다치게하고 빈거였어 내 목이 두동강나서 죽기를 말이야

지영이는 혼자 웃더니 갑자기 D를 째려보는거야

"내가 이렇게 죽을듯이 했는데 너가 방해한거야!!!! 향미는 내껀데!!내친구 될려한건데 "

D를 향해서 소리치는 지영이는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화가 나보였어
지영이가 D한테 소리치고 나서 D도 듣고 어이가 없었는지 기가차다는 표정을 짓고

" 향미가 물건이야?너가 가지게? 이게 미칠려면 곱게 미쳐야지 " 라고 했고

지영이는 혼자 씩씩거리고 D는 더 이상 말하면 진짜 한대 칠거 같으니까 집에 가자고
그냥 교실을 나왔어 난 지영이가 뒤따라 나올줄 알았는데 안 오더라고.
그래서 D랑 조금 편하게 집에 갔어 D는 위험한 일있으면 꼭 전화하라하고 난 집에 들어갔어

집에서 누워있다가 너무 답답해서 나는 밖으로 나가서 주위를 걸어다녔어.
그때가 7시쯤이였을거야 계속 걷고 걷다가 좀 어두워져서 집으로 들어갈려고 집으로 갔는데
우리집 건물앞에 누가 쪼그려서 앉아있는거야

나는 지영이인거 같아서 뒷걸음질쳤어
지영이는 내 발소리를 들었는지 내가 있는곳으로 고개를 쳐들고 나를 쳐다봤어
날 보더니 헤벌쭉 웃고는 일어나고는 나한테 조금씩 걸어오는거야
나는 지영이를 그냥 무시하고 그냥 들어갈까 했지만 지영이가 내 앞에 서 있었어

" 향미 화났어? "
지영이의 질문에 나는 당연히 화가 나지 기분이 좋겠냐
우리집 앞에 너가 있는데 좋으면 이상한거 아니냐고 짜증을 냈어 지영이는 왜? 이러는거야
나는 알면서 물어보지 말라고 그냥 집 건물 안으로 들어갈려 했어

그런데 지영이가 " 손?손때문이야? " 이러는거야
내가 뭔 손때문이냐고 집으로 가라고 하니까 지영이가 자기 손등을 보더니

"향미는 손다 쳤는데 난 안다쳐서" 이렇게 말했어

나는 그딴걸로 화난거 아니라고 오늘은 그냥 가라고했지
지영이는 내 말을 무시하고 혼자 말하는거야

"나 내 목 다치게해서 향미도 다칠뻔했어 향미는 손 다쳤는데 난 안다쳤어 그래서 화난거야"
그러더니 주위에 있는 커다란돌멩이?깨진 벽돌같은걸 줍는거야
나는 나한테 던지는줄 알고 겁먹고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지영이가 자기 손을 쳐대는거야
진짜 미친듯이 막 자기 손등을 쳐댔어 나는 놀라서 그만하라고 지영이를 말렸어
지영이는 내 말이 안들리는지 계속 커다란 돌로 자기 손등을 내려쳐대는거야
나는 왜 그러냐고 미친거냐고 지영이한테 큰 소리로 말했어
지영이는 막 자기손을 쳐대다가 나를 보고 웃더니

" 된거지?된거야? " 이러는거야.
나는 계속 옆에서 상대해주면 더 큰일이 일어날거 같아서 집 건물안으로 뛰어 들어갔어.
급하게 집비밀번호를 누르고 쫒기는거처럼 들어갔지

솔직히 무섭잖아
내가 손등다쳤다고 자기 손등을 쳐대는거.
내가 다친이유는 지영이 때문이였지만..
나는 집에 들어가서 동생한테 얼른 베란다 문이고 문이란 문은 다 닫으라 했어

그리고 D한테 전화를 걸었지
D한테 지영이가 왔다 미친짓거리를 했다고 말하니까 D는 나가지말고 일단 집안에만 있으라고
우리집에 와준다고 했지 그런데 문 앞에서 쾅쾅소리가 들리는거야
누가 계단을 뛰어오는 소리같아서 나는 누구지?지영이인가? 했지

동생은 누나 왜 그러냐고 물어봤지만 동생말은 들리지도 않았어
계단 올라오는 소리가 나고는 조용해져서 그냥 위층 사는 사람인가하고
조금 진정하고 동생이랑 D가 올 때까지 기다렸어
아빠는 그때 늦게까지 일이 있어서 밤12시가 되서야 들어오셨거든
그래서 D만이라도 빨리오기를 바랬어

그런데 누가 우리집 문을 똑똑 두드리는거야 나는 순간 D인줄 알고 문을 열어줄라 했어
그런데 이상한거야 D는 우리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서
그냥 들어올 수 있을텐데 문을 두드릴 일이 없었거든 나는 아빠도 없고 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
그런데 계속 우리집 문을 똑똑똑하고 두드리는거야

나는 뭔가 촉이 좋진않았어
택배도 올 게 없고 D는 아닌거 같고 그냥 계속 가만히 있었는데
이번에는 문고리를 달깍달깍 거리는거야 나는 순간 ’ 위험하다 ’ 라는걸 느꼈어

D한테 다시 전화를 걸었지
빨리 와 달라고 집앞에 누가 있는거 같다고 급하게 말하니까 D는 지금 뛰어 갈테니까 조심하라고 했지

달깍 거리는게 멈추더니 이번에는 문을 쾅쾅쾅 주먹으로 내리치는 소리가 나는거야
나는 아 시발 이건 지영이다 라는게 바로 느껴졌어
나는 문에 있는 문구멍?같은걸로 지영이가 맞나하고 봤는데 역시나 지영이인거야
그런데 갑자기 지영이가 문구멍에다가 자기 눈을 갖다대더니 문을 내려치는걸 멈추는거야
그리고 헤벌쭉 웃고는

" 향미 문 열어줘 앞에 있는거알아 " 이러는거야

나는 당연히 문을 안 열어줬지
지영이는 계속 우리집 문 앞에 서 있는거 같았어.
이때 문 밖에서 D목소리가 들리는거야 나는 D가왔구나!하고 문을 열었지
문을 열고 보이는건 지영이한테 욕을 하고있는 D였어 지영이 또한 D를 째려보고있었고
D는 뭐가 답답한지 자기가슴을 툭툭치더니 날 보고는 말을 했어

"야 향미야 너가 똑바로 말해 딱 잘라서 너가 말해야 저년이 조금이라도 정신차릴거 아니야"

D가 똑바로 말하라고 나한테 약간 짜증을 냈어.
나는 그래 일단 확실하게 말을 해보자란 생각에 지영이 눈을 똑바로 보고 말했어

"너가 이렇게 하면 친구안해 이런 짓을 하는데 내가 왜 너랑 친구를 해야 되?"

지영이는 내 말을 듣고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거야

" 향미. 그게 무슨뜻이야? 내가 이상한짓한거야? 나싫다는거지? "

지영이말에 D는 지영이한테 욕을 했지

"이 시발년이 말귀를 못 알아쳐듣네 니가 별 짓을 다하니까 향미는 너가 존나 싫다는거야
제발 눈에 띄지 말라는거잖아"

지영이는 D말을 듣고 가만히 서있더니

"그래서 나랑 친구 안하겠다고? "

이러는거야 나는 그래 라고 대답을 하고 D도 이제야 말을 알아 듣냐고 쭝얼거렸지
지영이는 혼자 갑자기 손톱을 뜯으면서 아무 말도 안하다가 다시 말을 했지

" 왜?왜?왜?왜? "

왜 라는 말만 계속 반복하는거야 나는 그 때 소름 돋아서 몸이 조금 굳었어
D도 조금 소름 돋았는지 전처럼 바로 욕하고 따지지는 못했어
지영이는 왜 라는 말만 계속 반복하다 멈추더니 나를 갑자기 째려보는거야

" 물어보잖아 왜 왜 왜 왜 왜 "

귀신들린거처럼 또 왜 만 반복하니까 속으로는 좀 무서웠지만 나는 지영이한테 말했지

" 너가 이상하니까 너가 싫으니까 그런거지 "

나름 나는 용기?를가지고 말한거였어
지영이는 내 말을 듣고 뒤돌고는 계단을 내려갔어
이제 포기하나 집에 가는구나 하고 약간 좋아하고 있는데
지영이가 내쪽으로 고개를 휙 돌리더니 웃는거야

" 향미 나 필요하면 나한테 올거야 "

이러고는 다시 계단을내려갔어
나랑 D는 지영이가 확실히 없어진 걸 확인하고 D도 내일 보자하고 집에 갔어
나는 이제 지영이가 이상한짓 안하겠지?하는 마음으로 잠들었어
Comment
Suggested
Recent
지영이 개무섭...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펌글[스레딕/레전드/실화/괴담]지영이-9
다음날에 학교갈 준비를 하고 D랑 만나서 학교를 갔지 평소와 똑같고 아무일도 없어서 약간 기분 좋게있었지 D도 이제 지영이가 포기했나보다 이상한 짓도 포기했나봐 이러면서 다행이라고 좋아해줬어 나는 교실로 들어갔는데 보니까 지영이가 없는거야. 애들한테 물어보니 커터칼사건때 한달 봉사활동 징계로 아침시간 부터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는 말에 나는 아침부터 지영이가 없구나!란 생각에 친구들이랑 편하게 수다를 떨면서 놀았지 1교시 수업시간이 시작되자마자 지영이도 들어오고는 자기 자리에 앉자마자 날 보고는 입을 크게 벌리면서 웃는거야 내 옆짝인 애는 저년왜쪼개?라면서 욕을 해대고 나도 꼴보기 싫어서 책을 보는척했었어 그런데 자꾸 누가 쳐다보는 찜찜한 기분이 들어서 수업을 듣는데 집중이 안되는거야 솔직히 수업을 잘 듣는편은 아니였지만 수업이라도 집중해야지 지영이를 피할 수 있을거 같았거든 수업에 집중을 하고 교과서를 읽어도 뒤통수가 너무 찜찜해서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 결국난 슬쩍 뒤를 돌아보니 지영이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거야 나는 마음속으로 ’ 눈 마주치면 뭔가 안 좋을거같다 ’ 란 생각이 들어서 바로 다시 고개를 돌렸지 그 날은 솔직히 이상할만큼 정말 평범하게 지나갔어 수업시간에 날 쳐다본거 빼고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않았어. 오히려 아무 일이 없으니까 찜찜하고 기분이 묘했거든 급식실에서도 점심시간에도 평범하게 지나가서 드디어 편하게 생활 할 수있구나! 라고 생각했지 하교시간에도 물론 아무 일도 없었어 D도 오늘은 지영이가 가만히 있어서 다행이라면서 좋아해줬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조심하라면서 걱정도 해줬지. 나랑 D는 평소랑 똑같이 똑같은 길로 집에 걸어가고 있었는데 골목길?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 골목길 쪽 집들은 다 낡아서 사는 사람도 없는 걸로 알고 있었거든 골목길쪽에서 안 멈추고 계속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뭐지?하고 궁금했지만 난 뭔가 느낌이 그닥 별로여서 그냥 D한테 갈길가자고 했었어 D도 알았다하고 가려는데 진짜 이상한 소리가 점점 심해지는 거야 뭘 내려치는?소리 같아서 누가 때리는거 아니냐고 나는 겁을 먹었지 D도 평소 때는 겁도 없고 당당하지만 그때는 조금 겁을 먹은 상태였었어 뭘 내려치는 소리는 안멈추고 점점 약해졌지 나랑 D는 무서워서 얼른 집으로 가자고 집 쪽으로 걸어갔어 나랑 D는 걸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걷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 골목길쪽은 앵간해서 사람들이여봤자 폐지줍는 할머니나 할아버지들, 담배필려는 중고생들이 지나가는길 이여서 나랑 D는 폐지 줍는 할머니겠구나하고 걸어가는데 살짝 뒤를 돌아보니 지영이 인거야 나는 기겁을 하고 다시 앞을 보면서 D한테 지영이라고 눈치를 줬지 나는 D한테 뒤에 지영이가 있다고 눈치를 주고 집쪽으로 도망가는거처럼 뛰어갔어 다행히 지영이는 우리 따라 뛰어오지는 않았어 D도 자기 집에 가고 나도 집에 들어가서 평소처럼 편한 옷을 입고 티비를 봤지 그 때는 하루가 좀 편하게 지나가서 기분좋게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동생이랑 놀았었어. 아빠는 지방?쪽으로 자주 나가셔서 그 때도 아빠는 없었어 거의 나랑 동생이랑만 사는 기분이였어 나는 동생하고 저녁밥을 먹고 다음날에도 이렇게 평범하게 지냈으면 좋겠다하고 누워있었는데 D한테 문자가 오는거야 나는 뭐지?하고 보니까 오늘 골목길에서 이상한 소리난거 지영이가 또 이상한 짓을 한거아닐까 하는 내용이였어. 나는 설마 그런 골목길에서 뭔 짓을 하겠어 란 생각을 했지만 D는 잠깐만 집 앞에서 만나자고 문자를 보내왔지 나는 집앞에 나와서 D가 오기를 기다렸어 10분 조금 넘어서 D가 우리집 쪽으로 걸어오는데 D옆에 누가 같이 있는거야 나는 누구냐고 D한테 물어보니까 자기 친구라고 소개시켜줬어 D친구는 지영이에 대해 들었다고 오늘 골목길이야기도 들었는데 혹시모르니까 자기도 같이 가주겠다고 해줬어 나는 가고싶지 않았지만 D는 혹시 모르니까 가자고 내 손을 잡고 끌고갔지 D친구는 위험할수있다고 손에 몽둥이 같은걸 들고있었어 나는 너무 오바하는거 아니냐고 했지만 D는 조심해서 나쁠거 없다고 그냥 따라오라고 했었어 우리는 골목길쪽으로 걸어가는데 분위기가 낮이랑 너무 다른거야 가로등도 낡아서 불빛이 희미하고 좀 무서웠었어 골목길 안쪽으로 조심스럽게 들어갈려는데 사람 목소리가 조근조근 들려오는거야 더 안쪽에서 보니 지영이가 가만히 서 있었는데 지영이 앞에는 무언가 들어있는 검은봉투가 있었어 지영이는 아무 움직임없이 가만히 서있다가 갑자기 앞에있는 검은봉투를 발로 차더니 화가 난 사람처럼 계속 발로 차고 밟고를 반복했어 우리는 저거 또 왜 저러는거지 하고 몰래 쳐다봤지만 인기척을 느꼈는지 지영이는 우리가 있는 쪽을 쳐다봤어 지영이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더니 "나와 나와 나오라고 나와" 이러는거야 우리는 결국 지영이 앞에 나와서는 지금 뭐하냐고 물어봤지 지영이는 나를 보더니 입을 크게 벌리면서웃더니 "나찾아왔네? 향미 나싫다며 " 이러는거야 지영이는 자기를 왜 찾았냐고 물어봤는데 D친구가 지영이를 보면서 " 너가 이상한 짓 한대서 확인하러 온거야 " 라고 말했어 지영이는 D친구 말을 무시하고 날 보더니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킥킥거리면서 웃고는 말을 했지 " 나 왜 찾아왔어? 향미 아직 나 찾을때 아닌데 " 지영이 말을 듣고 무슨 뜻인지 궁금했지만 지영이 발 앞에 있는 너덜너덜해진 검은봉투가 더 궁금했었어 D친구는 지영이 발 앞에 있는 검은봉투를 손으로 잡아올릴려 했지만 지영이가 하지 말라면서 D친구의 머리채를 잡고 소리를 질렀어 D는 지영이한테 욕을 하면서 지영이를 내려쳤고 D친구는 저 미친년이라면서 지영이를 째려봤고 지영이도 D친구를 죽일듯이 쳐다보면서 온몸을 바들바들 떨었어 D친구는 머리채 잡힌게 화가났는지 막 화를 내는거야 지영이는 슬금슬금 검은봉투를 자기 발뒤에 숨기면서 우리 눈치를 보기 시작했지 D친구는 진정할게 괜찮아 이러면서 쉼호흡을 하고 D는 지영이한테 화를 냈지 "그 검은봉투에 이번엔 뭐가 있는데 지랄이야? 향미야 얼른 뺏어서 갖고와 " 나는 지영이가 머리채를 잡을 만큼 반응하는걸 보고 뭔가 또 이상한게 있을 거란 생각에 지영이한테 가까이 갔어 지영이는 날 보더니 입을 쫙 벌리면서 웃고는 " 향미 나필요해?아님 이봉투필요해? " 이러는거야 나는 봉투 좀 보여달라고 지영이한테 말을 했지 지영이는 계속 웃으면서 봉투는 보여주지 않았어 " 봉투?궁금해?향미 궁금해? " 지영이말에 D는 저 시발년이 이러면서 지영이한테 성큼 가더니 검은봉투를 낚아챌려했어 역시 지영이는 검은봉투를 D한테 쉽게 넘겨줄리 없었어 지영이는 D친구를 흘끔 보더니 " 방해하는사람 더 생겨서 나화나 " 이러는거야 D친구는 손에 든 몽둥이를 잡고 부들부들 떨고있었어 지영이한테 머리채가 잡힌게 아직 화가 덜 풀린거였어 지영이는 웃다가 갑자기 정색을 하더니 "칠꺼야? 나치게?" 이러는거야 D는 참으라고 저년 또라이라고 말했잖아 이러고 자기 친구를 잡고있었어 지영이는 D친구 손에 들고있는 몽둥이를보고 비웃듯이 자기를 칠거냐고 웃고있었어 D는 앵간히 나대라고 지영이한테 욕을 했지 지영이는 우리한테 더가까이오고는 " 쳐봐 병신 " 이러면서 입을 크게 벌리면서 웃었어 D와 D친구를 정말 무시하는거 같았어 D친구는 몽둥이를 지영이한테 휘두를거처럼 손을 바들바들 떨고있었지 지영이는 혼자 킥킥거리면서 웃더니 나를 흘끔 보고는 " 쳐봐 나치면 향미어떻게될까? " 이러는거야 D는 왜 자꾸 넌 향미를 걸고 넘어지냐고 화를 냈어 지영이는 D의 말을 무시하고는 다시 말을 했지 " 나 머리쳐봐 향미도큰일나 " 지영이의 말을 듣고 막상 지영이한테 해코지를 할수는 없었어 D도 불안한지 침을 뱉으면서 욕을 했지 지영이는 킥킥거리면서 웃더니 자기 발앞에 있는 검은봉투를 손으로 잡아들고는 " 궁금하지? " 이러는거야 그리고는 다시 봉투를 던지고 발로 밟는거야 진짜 계속 발로 벌레 밟듯이 말이야 나랑 D, D친구는 지영이의 갑작스런 행동에 가만히 있었지 지영이는 밟는걸 멈추더니 우릴보고 입을 크게 벌리면서 웃고는 " 안에 뭐 있는지 궁금하지? 근데 그냥가 아직 향미 나 찾아올때아니야 " 이렇게 말했어 D친구는 지영이가 발로 밟았던 봉투를 다시 뺏어올려고 다시 지영이 쪽으로 슬금슬금 걸어갔어 그런데 전까지 뺏을라하면 소리지르고 머리채를잡던 지영이가 웃기만하고 가만히있는거야 D친구는 지영이를 한번 째려보고 봉투를 발로 끌고와서 나랑 D가있는쪽으로왔어 우리는 봉투를 열까말까 고민을 했었어 솔직히 또 더러운거나 고양이시체같은게있으면 어쩌나하고 고민하고있었지 지영이는 혼자 낄낄거리고는 "열어 열어봐 열어 열어" 봉투를 열어보라는 말만반복했었어 D는 봉투를 발로 콕콕찌르고는 봉투를 살짝살짝 열었는데 D가 혼자봉투안을보고 인상을 살짝쓰더니 지영이한테 뭐라하는거야 " 야 너 이거 어디서 구한거야 산거야? 아님 또 뒤진거야 미친년아" 나랑 D친구는 아직 봉투안을 보지못해서 D가 왜저러지했어 고양이 시체나 더러운거 였으면 D가바로 소리를 지르거나 욕을했을텐데 D는 그러지않았거든 D는 지영이를 째려보고 물었고 지영이는 혼자 기분나쁘게 킥킥거리더니 " 내가 그런걸 돈주고왜 사 D는 병신이네 " 이러는거야 나랑 D친구는 도데체 뭐지 하고 봉투안을 볼려고 가까이 갔지만 D는 손으로 막고 보여주지 않았어 나는 D가왜저러지?하고 약간짜증이났지 지영이는 D한테 "왜 ?향미왜안보여줘 ? 나 그거하느라 힘들였는데 ? " 이러는거야 D친구는 D한테 비켜보라고 뭔지는 봐야될거 아니냐고 따졌지 D는 지영이를 째려보고 우리한테 봉투안을 보여줬지 나는 봉투안을보고 살짝뭐지? 하고 보다가 지영이한테따졌어 "야 너이거뭐야? " 지영이는 날보더니 고개를 이리저리돌리더니 " 향미 아직 나 찾을때 아니라니까 " 이러는거야 지영이는 아직 자기를 찾아올때가 아니라면서 웃기만했어 D친구도 뭐야 뭔데 그래 하면서 봉투안을보고는 약간인상을쓰고 "인형? 이 인형이왜? " 이렇게물어봤지 봉투 안에있던건 내가 어렸을때 부모님 대신 날 돌봐줬던 할머니가 주신거였어 다른 인형들도 할머니가항상 우리 공주님이러시면서 사다주신거였고. D는나랑친해서 이 인형들을보고 지영이한테 어디서 구한거냐 산거냐고 물어본거였어 D는 지영이를째려보고 "이거향미꺼맞지?" 라고물어봤어 지영이는 D를아무말없이 가만히쳐다보다가 "왜? 내가주운건데 왜째려봐? D는 이상해" 이러는거야 D친구는 이 인형이 내것이맞냐고 나한테물어봤지 솔직히 인형들은 다 흔해서 살수는 있지만 내가 어렸을때부터 봐왔던 인형이여서 바로 알 수 있었어 D는 우리집에 오면서 항상 내방에있는 인형들을 봐왔으니 그 인형을 보고 지영이한테 화를낸거였어 나는 D친구한테 이러이러한 인형이다 라고말해줬어 D는 봉투안에있는 인형들을 손으로 집어서 꺼낼려하자 지영이가 킥킥끽 하면서웃는거야 그리고는 나를쳐다보고는 " 그인형 내꺼야 향미가 버린거 내가 찾은거니까 D 인형건들면 죽일꺼야 내꺼건드리는거 나싫어 " 이라고말했어 죽일거란말에 나는 약간겁을먹었어 D는 지영이한테 가까이걸어가더니 오히려당당하게 "죽여? 너가날죽여? 내가 널 죽여야지 왜 니가 날죽여?" 이렇게말을했지 지영이도 겁을먹지않고 입을크게벌리면서웃더니 " D는 나못죽여 나 죽으면 향미죽어 병신 D는병신이야 " 라고말하는거야 D친구는 D손목을잡고 내가있는쪽으로 끌고오고는 위험할거같으니 지영이 가까이 가지말자했어 나는 내 인형들을보고 몸이 떨렸어 D는 왜 내인형을 너가 왜갖고잇냐고 지영이한테 따졌지 지영이는 그냥 킥킥 거리면서웃기만했어 지영이는 입을크게벌리면서 웃더니 " 더 있어 더해봐 더열어봐 " 이러는거야 나는 내가못보겠다고 D한테부탁을했어 D는 지영이를 째려보고 검은봉투를 뒤적거리더니 갑자기욕을하는거야 " 이 미친년아!!? 너진짜 어쩔라고 이러는건데 " 나는 갑자기 D가 소리를 질러서 깜짝놀 랐고 D친구는 뭔데 하면서 D손에있는 내용물을보고 아무말도안하고 지영이를 미친년마냥 쳐다봤었어 나는D랑 D친구반응을보고 뭐가있는지 보고 나는 아무말도안나왔어 지영이는 우릴보고 혼자 킥킥거리면서 웃기시작했지 그 검은봉투에서 나온건 내 인형 뿐만아니라 우리 가족사진이 여러장이 있었어. 솔직히 그냥 사진인것도 놀랄일이지만 사진상태도 뭔가이상했었어. 그 골목길은 환하고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곳이 아니고 정말 주위에는 부셔야될 낡은집 밖에 없어서 조금어두웠었어 그래서 나는 설마..하고 핸드폰조명으로 다시 한번 사진을 확인했었어 D친구는 사진 상태를 보고 손에 쥐고있던 방망이같은걸 지영이 한테 던져버리고 D는 사진들을 다시 봉투안에 쓰레기를 버리는것 마냥 던져버렸어 지영이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더니 " 왜 향미 사진 정말 이뻐 근데 왜 던져 D는 친구인데 왜 향미사진들다 던지는거야 " 이러는거야 그리고는 D친구가던진 방망이를 줍더니 " 사진처럼 해줄까 " 이러는거야 나는 도저히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난 그때 정말 너무소름돋고 지영이의 말이 진심인게 느껴져서 몸을 조금씩떨었었어. 검은봉투에있던 사진들의 상태는 도저히 정상인 사람이 할 수 없는짓을 해놓은 상태였거든. 가족사진의 엄마,아빠얼굴은 칼로 도려내서 얼굴은 없고 동생의 얼굴 또한 바늘로 긁은것마냥 스크레치가나있었어 여러장의 사진들 또한 상태가 좋진않았어 어떤 사진은 전부 가족들을 오려내서 나만 있는 사진이였는데 그사진에는 피인지 붉은 물자국 같은게 묻어있었어 나는 사진의 상태는 누가 봐도 비정삭적인데 지영이가 사진처럼해줄까란말에 나는 아무말도못하고 떨고있었어 지영이는 손에든 방망이를 잡으면서 혼자 킥킥대면서 웃고있었고. " 왜 아무말도없어 " 라고 말하는 지영이를 D가째려보더니 어떻게 인형이랑사진들을 구했냐고 물어봤었어 지영이는 손으로입을가리면서 웃더니 " 그게왜 주운거야 내가 찾은거야 난 향미친구니까 가져가도되 " 이러는거야 지영이는 갑자기 검은 봉투안에 있었던 인형을줍더니 그 인형을껴안고 웃었어 그리고는 " 이거 향미가 제일좋아하는 인형이지 난 알아 이 인형은 향미와 똑같은거야 근데 D는 몰라 멍청해서 모르는거야 " 이렇게 말했어 지영이가 꺼안던인형은 엄마가 처음 사준인형 이라서 내가 아끼고 항상 껴안고자고 마치 친구처럼 아꼈던 인형이였어 많이낡고 상태가안 좋아서 쓰레기 버릴때 버렸었지만. 지영이는 껴안던 인형의 냄새를 마치 강아지처럼 킁킁대면서 맡았어 D친구는 포기한듯이 내옆에서 내손을잡고있었고 D도 어이없단 표정으로 " 야. 잠깐만 그인형 너설마 쓰레기버리는곳에서 뒤져서 찾은거야 또라이같은년아 " 라고 지영이한테말했어 이 글을 작성하면서 쓴이는 점점 몸이 안좋아져 검은 형체가 보이고 환청이 들리기도 하고 어지러워서 쓰러진적도 있고 갑자기 숨을 못쉬게 누가 목을 조르는것 같은 느낌이 들고 누가 옆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이 들고 자꾸 누가 쳐다보는 기분이 계속 느껴져서 잠도 잘 못자고 머릿속에는 친구들 부모님이 아니라 지영이만 떠오른다며 혹시 지영이는 자신이 미쳐가는걸 바라는게 아닐까란 생각도 든다며 힘들어했고 친구 D 와함께 무당집을 찾아갔다는 말을 끝으로 한동안 글을 작성하지 않아 그 전에 작성했던 내용이 사라져 저 인형 이야기는 저기서 끝나게 된다
펌글[스레딕/레전드/괴담/실화]지영이-2
다음날 학교에 가니까 반 분위기가 이상한 거야.. 칠판을 보니까 분명 내가 지웠던 그림이 다시 그려져 있는거야 나는 지영이를 쳐다봤지. 지영이가 날 보더니 종이 쪼가리에 뭘 적고는 나한테 줬었어 종이 내용은 [향미야 왜 그림 지웠니 나 그래서 아침 일찍 와서 다시 그렸어 지영이 하트가] 이거였어 나는 그 쪽지를 보고 소름이 돋아서 바로 내 자리로 가서 내 짝한테 저 그림뭐냐고 진수란 애, 우리 반 남자애 이름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도 모르겠대 반 애들이 칠판 그림을 지울라 하면 지영이가 안된다고 소리쳐서 못 지우고 있다고 옆짝이알려줘서 알았어. 솔직히 사람이 떨어져서 세로로 갈라져있고 가방이랑 신발이 그려져있는 그런 그림을 누가 좋다고 방치해 둘려 하겠어. 지영이는 애들이 조금이라도 그림을 지울라하면 건들지 말라고 소리쳤어 그렇게 5분쯤지나서 교실에 어떤 남자애가 들어오는데 칠판그림을 보고서는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서있는거야.. 뭐지? 했는데 지영이가 그 남자애를보고는 " 진수왔다! " 이러고서는 웃으면서 자기가 그림을 지우는거야 나는 지영이 말을 듣고 그남자애를봤어 그애 가 진수였던거지. 지영이의 그림옆에 진하게 몇번이고 적혔던 진수란 이름이 우리반 진수가 맞았던거야.. 지영이는 신나게 그림을 지우고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자리로 가서 태평하게 손톱을 뜯었어 우리반 애들도 진수야 신경쓰지마 저년 원래 또라이고 미친년 이니까 라고위로해줬고 그런데도 진수란애가 계속 표정이 안 좋더니 말을 계속 더듬는거야 원래 진수가 머리를 다친 이후로 말도 조금 더듬고 발음도 어눌했었어 나도 그때 같은반 남자애가 말해줘서 알았지만.. 그런데 진수가 너무 심하게 말을 더듬고 손도 조금씩 떠는거야 결국 진수 옆에있던 남자애가 지영이 한테 가서 시발년아 뭔년아 하고 욕을 하는 거야 지영이도 욕을 듣다가 벌떡 일어나서는 "내가 뭐!!!!!욕하지마!!" 소리치고는 교실밖으로나갔어 애들은 상대도 하지 말자고 지영이욕을 했고 진수는 결국 수업 도중에 조퇴했어 지영이는 진수가 조퇴한걸 어떻게 알았는지 진수가 조퇴하자마자 교실로 당당하게 들어왔었어 그때 듣기로는 혼자 운동장이나 복도주변을 어슬렁거리다가 진수가 가는 걸 보고 들어온거랬어 지난후에 알았지만 진수가 중학교때 애들이 괴롭힐려고 진수가방에 진수신발을 넣어서 교실 창문 끝자락에 막대기 같은걸 걸어두고 막대기에 가방을 묶어뒀었대 진수는 가방을 잡을려고 손을 뻗고 있을때 결국 떨어진거지 그때 교실이 꽤 높았었대.. 진수는 다행이 살긴 살았는데 몸반쪽 팔이랑 다리같은건 수술흉터에 자기 몸처럼 쓰지도 못하고 얼굴 반쪽도 굳어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고 머리도다쳐서 그런지 말도 더듬고... 그런데 이 일은 나도 좀 나중에안거고 이 일을 아는 애들은 이 학교에 있어도 서로 쉬쉬하고 있어서 지영이가 알리가 없었을거야.. 그런데 어떻게 칠판에다가 사람이 떨어져서 두 동강 난 그림을그리고 옆에다가 진수라고 이름을 적었을까.. 만약 그 사실을 듣고들어서 알고 있었어도 칠판에다 그렇게 그리고 이름까지적는건 ...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지영이는 정말 미친애야 그때 진수사건도 모르는 애들이 다반수인데..그걸 어떻게 알고그렸을까 진수 칠판사건이 끝나고 애들이 지영이를 조금씩 피하기 시작했었어 하지만 지영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잘다녔고.. 그렇게 며칠뒤에 체육시간이여서 운동장으로모였어 지영이는 체육선생님이 뭐라하든 손톱을뜯고 자기 손목시계만 계속 쳐다보고있었어 선생님은 축구를하든 뛰어놀든 마음대로하라해서 나는 친구들이랑 앉아서 놀고있었지. 그런데 지영이가 갑자기 막운동장을 뛰어다니는거야 미친년마냥 뛰어댕기다가 좀세게 넘어진거야 솔직히 아무도 걱정은 커녕 쳐다보지도 않았어 결국 선생님이 도와주셨는데 지영이가 얼굴쪽으로 넘어져서 상처도심하고 얼굴쪽에도 피가났어 그런데 지영이가 혼자 입을가리고 또 킥끽킥킥 이렇게 웃는거야 그리고서는 바지에서 종이랑볼펜을들고 손으로가리면서 무언갈적었어 나는 첫날부터 계속종이에다 뭘적고있는 지영이가 너무 궁금해서 지영이한테가서 지영아 뭘적는거야? 라고물어봤었어 지영이는 날 아무말도없이쳐다보다가 헤벌쭉 웃더니 "향미 궁금해? 나 뭐 하는 거 궁금해?" 라고 말하는거야 솔직히 궁금해서 고개를끄덕였어 그러자 지영이가 갑자기또 손으로 입을 막고 킥킥끼끅킥 하고웃는거야 나는 잘못왔다 얼른 친구들 있는데로 가야하나 라고생각했었어 지영이가 웃음멈추고 날계속봤어 그러더니 "그럼 향미 나하는거 친구하자 나친구해줘 향미가 " 이러는거야 난 그때 지영이가 여태 몰래 써온 쪽지가 너무 궁금해서 그 까짓거 뭐란 생각으로 알았다고 했었지 지영이가 알았다는 내말을 듣고 웃더니 자기가 방금 적은 내용이라고 나한테 넘겨줬었어 나는드 더어 미스테리가 풀린다하고 쪽지를봤지 [쿵큭킥ㅋ크끅극끅 ] 이게쪽지내용이였어 나는보고 방금쓴게 이거냐고 이런걸왜쓰냐고 물어보니까 지영이가 "왜? 나 이거 쓰는거 열심히해 이쁨 받아 그래야" 이러는거야 지영이가 이쁨을 받는다고해서 내가 뭔이쁨을받냐고 물어보니까 "비밀 향미가 나 친구 찐짜면 말할수있는거야-" 란 대답을해줬어 나는 도데체 이 미친년은 뭘까란 궁금함과 답답함에 지영이를 계속 쳐다보다가 다시 친구들있는데로 갔어 친구들은 왜 지영이있는데로갔냐고 불길하다고 내몸을마구잡이로 때렸고 체육시간이 끝나고 교실가기 전에 2층에있는 화장실로 갔어 1층은 화장실에 사람이 많았거든 2층은 꽤조용했고 화장실 쪽으로 갈라는데 그 화장실 입구에 지영이가 서있는거야. 나는 당황했어..그런데 지영이가 화장실 입구앞에 서있고는 무표정으로 화장실을계속쳐다보는거야 나는 지영아 비켜봐했지만 지영이는 움직이지도 않고 계속 무표정으로 화장실만 보다가 뒤돌아서 날 보더니 자리를 드디어 비켜줬었지 난 비어있는 칸에가서 볼일을보고 그때 나 마법의날 이였었거든 생리..대도 새로하고 나왔지 그런데 지영이가 코로 킁킁하더니 "향미 피나오는거 냄새 " 이러는거야 순간 나는 몸이 굳었어 어떻게 쉽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지란생각을 했지 나는 손을씻고 지영이한테 얼른 나가라고 했어 지영이는 같이 나가자고 했지만 나는 너무 싫어서 정색하면서 됬으니까 혼자먼저가라고했지 그런데 지영이가 혼자 또 교정기가 다 보이게크게웃더니 "지금나와 진수처럼 향미되는거바래?" 이러는거야 지영이말에 진수가껴서나와서 나는 뭔가 불안해서 그냥 지영이랑같이 화장실을나가고 1층으로 다시 갈려고 계단을 내려가는데 화장실에서 쿵탕탕하고 큰소리가나는거야.. 화장실에서 큰소리가 들려서 다시 가보니까 위에 있던 형광등 자체가 떨어져서 난리가난거야. 만약에 내가 거기 계속 있었으면 큰일났겠구나 하고 안심하고있는데 옆에서지영이가 "나거짓말 안해 내가 나오라해서 향미 진수안된거야" 이러는거야 솔직히 지영이가 나오라고 안했으면 큰일은 날 뻔했었으니까 난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교실로내려갔어 나는 교실로 걸어가는데 지영이한테 말하는데 진수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말해줬었어.. 그런데 지영이가 손으로입을막고 웃더니 싫어 이러는거야 솔직히 진수 그림 사건도 지영이가한거고 그거 때문에 진수가 힘들어하는데 나랑 대화하면서 진수이름을 꺼내는게 이해가안되는거야.. 근데 오히려 지영이가 당당하게 싫다하니까 황당해서 아무말도못했어 그렇게 수업듣고 학교는 끝나서 집에 갈려고 교실에서 나갈려는데 지영이는자기자리에앉아서 혼자 자기손을보고 웃고있는거야. 왜 또 웃는거지하고 쳐다보는데 손톱을 너무 뜯어서 손에서 피가 좀 심하게나는거야 그런데 지영이는 피나는손을 계속뜯으면서 좋아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지영이한테 미쳤냐고 얼른 보건실가서 약바르고 집에가라고 했지 지영이가 날보더니 피흐르는손으로 자기입을 막고 키득거리면서 웃는거야 그래서 지영이 코랑입주위에 피가묻었는데 지영이는그냥 웃다가 피묻은상태로 가방을메고 교실을나갔어 나는 다른반 친구랑 만나서 같이 화장실로 갔어 아까갔던 2층화장실로말이야 위에 떨어졌던 형광등은 선생님들이 치웠는지 말끔해졌었고 친구랑 나랑 거울보면서 화장 고치고 있는데 어디서 자꾸 바스락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리고는 킥큭큭 소리가들리는데 나랑 친구는 뭔 소리지하고 소리가 나는 쪽으로가는데 아무도없는거야 그런데 닫혀있는던 문이열리더니 지영이가있었어 지금생각해도 짜증나고소름돋지만.. 지영이가 날 보더니 입을 크게 벌리고웃었어.. 아까 교실에서 묻었던 피도 계속 묻어있었고 웃으니까 더 무서운거야 그런데 지영이 한쪽손에 검은 봉지같은게있었고 쓰레기통이 파헤쳐져있었어 옆에 있던 친구가 너 뭐하고 있었냐고 물어보니까 지영이는아무것도 안했다고 지 혼자웃고는 화장실을 나갔어 나랑 내친구는 이상한년이라고 욕하고나갔지.. 나랑 내친구는 학교밖으로나갈려고 후문쪽으로 걸어가는데 앞에 지영이도 걸어나갔어 한손에는 화장실에서 부터쥐고있는 검은봉지를흔들면서 가고있었고 그런데 지영이가 뒤를 돌더니 나랑 친구를 보고 손에있는 봉투를 휘두르면서 웃고 잘가~하고 소리쳤어 그리고 다시 자기 갈 길 가더라고 옆에 있던 친구가 아까 화장실에서 바스락 거리는소리 지영이가 쓰레기통 뒤지던거 아니였을까? 쓰레기통도 파헤쳐져 있었잔아 라고말하는거야 나는 설마 아무리 미친년이여도 쓰레기통을 왜 뒤적거려했는데 지영이라면..혹시.하고 나랑친구는지영이한테 뛰어갔어 그리고 지영이한테 그 봉투안에뭐가 있는지 물어봤었지 지영이는 왜? 하면서 봉투를 계속 꽉 잡고 있는거야 내 옆에 있던 친구가 너쓰레기통뒤졌지? 아니면 봉투 좀 보여줘바 하고따지니까 친구를 째려보는거야 지영이가 째려보자 친구가 왜 째려보냐고 얼굴에 피 좀 닦고째려보라고 따지니까 지영이가 막 몸을 부들부들떨면서 내 친구를 죽일듯이 째려보는거야 지영이가 계속 째려보니까 친구가 얼른 봉지보여 달라고 따지는데 지영이가 봉지를꽉잡고 안줄려는거야 그래서 친구는 쓰레기통 뒤졌나 안뒤졌나 확인하는 거라고 지영이봉투를 확낚아챘어. 지영이는 얼른달라고 손톱으로 내친구를 할퀴면서 소리쳤어 나는 지영이를 잡고말리는데 삐쩍말라서 힘은 어디서나는건지 내 가잡고 말리는데도 전혀 밀리지 않는거야 내 친구는 내가 지영이를 말릴때 봉지안을 보더니 소리를 지르면서 봉지를 던지는거야 그래서 난 친구한테 가서 왜그러냐고 물으니까 대답못해줄거 같으니까 직접 보라는거야 그래서 떨어진 봉지안을 보는데..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미친년이네 하튼 봉지 안에는 피가 묻어있는 생리대가 있는거야 나도 보고 소리를 질렀어 그런데 지영이가 봉지를 낚아채면서 나를 쳐다보는거야 내 친구는 이거뭐냐고 물어보니까 지영이가 "내가찾은건데 왜뺏어가!!!!!" 하고 소리치는거야 나랑 내친구는 이거뭐냐고 따지니까 계속 그냥 우리를 째려보는거야 뭔가 나는 기분이 나빠서 얼른 버리라고 말하니까 계속 손에봉 지를잡고 소리치는거야 "내가왜!!이거 내가 찾은거야 가버려!!" 이러는거야.. 나랑 내 친구는 어이가 없어서 그거 어디서 찾은거냐고 혹 시 너가쓴걸 봉지에 다둔거아니냐고 더럽다고버리라했거든 근데 지영이가 " 안줘!!이거 내가찾은거야 " 란말만반복하고 뛰어가는거야 나랑 내친구는 벙쪄서는 이게 뭔일이냐 하고 다시 걸어갔어 친구랑 카페에서 자몽에이드시키고 수다떨고있는데 내 친구가앞으로 지영이 옆에가지 말라는거야 이상함을 넘어서 반쯤미친애라고 근데생각나는게 지영이가 쓰레기통을 뒤졌던칸이 학교에서 체육시간끝나고 내가들어갔던칸이였던거야 그때 지영이도 화장실에 있었잔아.. 그래서 나는 친구한테 말해줬더니 친구가 설마 쓰레기통을뒤져서 너가썻던걸가져갔다는거야? 이러는거야.. 근데 왜? 왜 쓰레기통을뒤져서 그런걸 가져갔을까 생각했어 아 지금 생각해도 소름돋아 친구랑 놀다가 집으로 가는길이였어 집 앞 놀이터쪽을지나갈라하는데 지영이 뒷태가 보이는거야 교복은 아니라 누리끼리 한 휜색 반팔티셔츠에 통넓은 바지를 입고 걸어가는거야 아 어디로가지? 했는데 맙소사 우리집이 211동이였거든? 지영이가 215동?근처로걸어가는거야 가뜩이나 아까 생리대일로 꺼름칙한데 우리집 근처에서 살았던거야 나는 얼른 집에 들어가고 밤에 편의점에갈라고 나갔는데 집앞 놀이터에 지영이가 벤치에 쪼그려 앉아있는거야 놀이터 가로등 때문에 지영인지 딱 알았어 그런데이상한게 혼자뭐라 찡얼거리다가 혼자 또 키득거리면서 웃고 이상한거야 나는 뭐라 중얼거리는건지 궁금했지만 지영이한테 가까이갈수가없었어 그런데 갑자기 지영이가 ..아 진짜이걸뭐라적어야하냐.. 하튼 지영이가 벤치에 내려오더니 놀이터 모래를 한주먹 쥐더니 지 입안에 쳐넣은거야. 순간 놀라서 나는 지영이 한테 뛰어가서 뭐하냐고 당장 뱉으라고했어 지영이는 내가있든말든 입안에넣 다가 자기 혼자 우억거리면서 다시 모래를 뱉고는 입안에 모 래묻어있는 상태로 날 보고 웃는거야 지영이가 날 보고 웃길래 나는 지영아 왜그러냐고 집에가라고했어 지영이가 내손을꽉잡더니 "나친구맞아?나 향미맞지 친구?" 이러는거야 면전에 다대고 나 너친 구아닌데? 라고 말은 못하겠어서 친구라고 고개끄덕이고 얼른 집으로 들어가라했어 지영이가 신나서막 뛰다가 날 웃으면서 희번뜩하게 보면서 "약속 나랑새끼손가락약속해" 이러는거야 나는 손가락이고뭐고 어두우니까 집으로들어가라고 하니까 손가락 걸고 약속하면집으로간다해서 지영이랑 손가락 걸고 약속을했어 그때가 17살이였는데 17살쳐먹고 손가락약속할줄은 몰랐다.. 지영이는 약속을하니까 웃으면서 "향미 내친구 처음이야" 이러는거야 그 말뜻은 처음 사귄 친구인거 같았어 나는 그래그래 놀이터에서 흙퍼먹지말고 집으로가라했지 지영이는 알았다고 자기옷에있는 모래를털었어. 그런데 방과후에 봉지 안에있던 생리대가 너무 궁금해서 지영이한테 살짝 물어봤어 "지영아 오늘 검은봉지안에있던 생리대 그거뭐였어" 하고 물어보니까 지영이가 "이제향미내친구니까말할께" 라고대답했는데 그 뒤 말듣고 나는 소름돋고 이런애랑 있으면 큰일나겠다해서 편의점이고뭐고 집으로뛰어갔어 지영이가 한뒷말은 나한테 생리냄새가 났는데 그냄새 때문에 내가 들어갔던 화장실칸 쓰레기통을 뒤적거렸다고 했어 그리고 더하 는말이 이제 친구니까 갖고있어도되는거지? 라는거야 그래서 난 집으로 뛰어들어간거고.. 나는내방에 들어가서 친구한테전화를 해서 생리대이야기를해주고 저 미친년좀 어떻게 해야될까 하고 통화를하다가 잠들었어. 너무 속이 안좋아서 그때는 밥도안먹고 자는둥 마는둥 했었어
펌글[스레딕/레전드/괴담/실화]지영이-3
다음날 학교에가서 반에들어가는데 지영이가 자기자리에 앉으면서 날 보고 웃는거야. 듬성듬성하게 난 이빨위에 교정기가 자랑인지 다 보이게크게웃는데 너무보기싫어서 난정색하고 내자리에가서 앉았어 똑같이 수업듣고 엎드리고하다가 눈을쓱돌렸는데 지영이가 혼자서 입을막고 킥킥거리는거야 그리고는 손으로가리면서 종이에다뭘적고는 또지혼자 킥킥거리고.. 나는 꼴도보기싫어서 다시엎드려서잤어 그 이후로 아무일 없이 점심시간이여서 친구들이랑 급식실에가서 밥을먹는데 지영이는 혼자먹고있는거야 지영이 옆에있는 애들은 지영이를 아니 꼽게쳐다봤지만 지영이는 잘먹었어 그런데 또일이터진거야..아 진짜 더러운데 니들볼자신있니.. 지영이는 급식을 잘먹다가 갑자기 국있는곳에다가 토를하는거야. 둷..난그때밥을다남겼어.. 하튼 지영이옆에 있던애들은 소리치면서 욕을했고 지영이는 토를하고 급식판을 버릴줄알았는데.. 아..허.. 아무렇지도 않게 숟가락으로 급식을 다시 퍼먹는거야.. 자기가 토한게 다있는데 욕을했어.. 갑자기 지영이는 자기를 욕하는애들을 째려보더니 "왜나욕해!!!!!" 하고소리치는거야. 그래서 지영이옆에있던애들은 급식도못먹고 그냥교실로갔었어 나도지영이보고 속이안좋아서 친구들이랑 안먹고 그냥교실로갔어 지영이는 자기 토사물이 묻어있는 급식을 다시먹 고있는모습은 너무... 솔직히 지금쓰면서도 속이 너무 안좋아 난 속이 안좋은상태로 교실에서엎드려있었어 친구들도 지영이 욕을 하고있었지 10분지났나?지영이가 밥을다먹었는지 교실로들어왔어 나는지영이가 꼴보기싫어서 안일어나고 그냥 계속 엎드려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어떤 남자애가 소리치고 욕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나는 뭔일이야하고 봤는데 어떤 남자애가 지영이앞에서 욕을하고화를내는거야 지영이한테 뭔년아 더러운년아 눈에띄지말고학교에서꺼져라 하고욕을하는데 지영이가손톱을뜯으면서 남자애를 죽일듯이째려보는거야. 보니까 그냥 지영이가 마음에 안들고 행동도이상한짓만 골라하니까 욕을한거같아 그리고 지영이가 그 남자애가 급식실에서 지영이보고 저년 또라이라고 욕하고 친구들끼리놀리고 웃다가 지영이가 남자애 급식판에 침을뱉고 뛰어나갔었다는거야 남자애는 갑자기 달려들어서 그대로 넘어졌고 지영이는 계속 소리치면서 남자애얼굴을 손톱으로죽일듯이 긁어대길래 주위에있던애들이 지영이를잡고말렸어 지영이는 잡고있는 애들도 발로차고 발버둥을치면서 "죽일꺼야!!!!내가 죽일꺼야!!!!"악을쓰는거야 지영이가 죽일거라고 악을쓰길래 애들이 미친년아 좀가만히있으라고!!! 소리쳤어 지영이입에는 침이흐르고 얼굴도 새빨게지고 신발도 다벗겨져서는 너무꼴보기싫었어. 침은 입에서 넘치다못해 턱으로 툭툭떨어져서는 죽일꺼야!!!!나괴롭혀!!죽어!! 계속악지르는데 애들도 참다못해 잡고말리던 지영이를 내팽겨치고 적당히해 미친년아라고 욕을했어 바닥에 넘어진 지영이는 자기손으로 머리를 세게긁 으면서 왜그래!!나왜괴롭혀!! 라소리치는데 사람이이러면 동정심이라도 생기는데 동정심 따위전혀 안생기더라 내가지영이를 한심하게쳐다봤거든? 지영이가 날보더니 나한테불똥이튄거야 바닥에 주저앉은상태로 나한테기어와서는 "나도와줘!!향미나친구잖아!!" 라고침을흘리면저 악을쓰는데 불쌍하다못해 딱해지는거야 주위에있던애들은 나를쳐다봤어 나는 지영아 일어나서 화장실가 라고말하니까 벌떡일어나서 화장실로 신발도다시안신고 갔어 주위에있던애들이랑 친구들이 지영이랑친구야?라고 물어보길래 그냥 비위 맞춰 주는거라고 더심해질까봐 라고말하니까 잘했다고 저년 어떻게 해야되는거아니냐고 서로 웅성웅성거렸어 거의 다 잘줄알고 천천히올릴라했지 내 친구는 화장실로 가보자고 지영이가 뭐하는지 궁금하다고 해서 알았다하고 화장실로갔어 그런데 화장실 손씻는데에 지영이가없는거야 나랑 내 친구는 여기없나?해서 화장실칸마다봤는데 마지막칸이 잠겨있는거야 딱거기서 지영이 특유의 웃음소리가 들렸어 킥킥대는 웃음소리 그런데 지영이가 혼잣말을하는지 지영이말소리가들렸어 처음엔지영이가 전화를하는줄알았어 "죽여?죽일까?허허헣힣 " 웃으면서 죽인다는말을하길래 나랑내친구는 조용히하면서들었어 "나괴롭혔으니까 혼내야되 엄마한테말하자" 계속 이런 혼잣말을 하는데 갑자기 혼잣말을멈추더니 문을팍여는거야 그리고 우릴 보더니 "들었어?나하는거들었어?" 이러는거야 내친구는 뭘들어?우리그냥서있는건데? 이러고 날잡고화장실을나갔어 내친 구는 지영이혼잣말하는거들었냐고 저거 정상아니라고 한숨을쉬었어 그래서나 는 친구한테 다른반 친구랑 하교할때 일어난 생리대사건도말해주니까 막 기겁을하는거야 절대로 가까이대하지말자고 나랑 내친구 는교실로들어갔고 나머지 남은 수업을 받고 집에갈려고 가방을메고 다른반 친구랑 만날려고 다른반에 갔어 난 친구반 앞에서 친구를기다리는데 우리반 앞문에 뭐가보이길래 뭐지..하고 보니까 지영이가 교실안에서 얼굴만내밀고 내쪽을쳐다보는거야 나는 기분 나빠서 고개를 돌리고 친구가 반에서 나와서 얼른학 교밖으로 나갔지 친구가 오늘도 너네반난리났다며?지영이지? 라고물어봐서 나는 그럼누구겠냐고이야기하면서 가는데..뒤에서 지영이가걷고있는거야 나랑 내친구는 기분이 뭔가 안좋은거야 뛰어갈까? 라고 친구가 조용히 말해서 나랑 내 친구는 뛰어서 후문밖으로나갔어 다시 천천히 걸어가는데 뒤에서 타닥타닥소리가 들리길래 뒤돌아보니까 지영이가뛰어오는거야 막뛰어오더니 날보고는 " 향미 같이가 나랑 나친구잖아" 이러는거야 내 옆에 있던 친구는 표정이 썩어있었고 내 친구는 너 혼자가라고 향미는 나랑 가기로 했다고 말하니까 지영이가 내친구한테 너가왜끼어들어!!가!! 이렇게소리치는거야 나는 지영아 나 친구랑 갈꺼야 미안 하고 친구랑 손잡고 도망가듯 빠른걸음으로 갔어 나랑 친구는 뒤도안돌아보고 걸어갔어 그때 친구가 우리집에서 놀기로해서 집으로갔어 나는 지영이가 한일을 다말해주고 친구랑 같이 지영이 욕을했어 그렇게 1시간지나서 나랑친구는 편의점가서 간식거리를 몇개사고 집으로갈려는데 놀이터에서 지영이가있는거야 내친구는 왜 저 미친년이 저기있냐고물어봐서 내가사는집에서 별로 차이 안난다고 말해줬어 나랑 내친구는 티안나게 지영이를 슬쩍봤는데 저번이랑똑같이 벤치에쪼그려서앉아있는거야 그리고 놀이터에서 놀고있는 아이들을 보더니 주머니에서 종이를꺼내서뭘적는거야. 내 친구가 말해줬는데 뭘적고있는 행동은 중학교때부터했대 다시 지영이가 아이들을 멍하니보다가 다시 뭘 급하게적는 행동을몇번반복했어 그런데 애들이 놀다가 실수로 지영이한테 모래를뿌린거야 나랑 내친구는 그만갈까?했는데 갑자기 지영이가 자기한테 모래를 뿌린 애한테 가서 모래를 한주먹쥐더니 애기얼굴에 쫙 뿌린거야.. 나랑내친구는 뭔일이지 하고당황했어 지영이한테당한 애기는막우는거야 고작 7살8살로 밖에 안보였었는데 말이야 지영이는 그 애를 째려보면서 "얼른가!!왜나한테모래뿌려!!가라고!" 소리쳤어 지영이가 소리를쳐서 같이있던 애들도 놀랐는지 놀이터를나갔어 나랑 내 친구도 얼른 그냥 집에 들어갈려고 다시 집쪽으로갔어 그런데 지영이도 놀이터에서 나가다가 나랑 내친구 를봤는지 우리쪽으로와서 나를뒤에서 콕콕찌르는거야 나는 처음에 누구지?하고 뒤돌았는데 지영이가 왜 자기를 봤으면서 놀이터로 안왔냐고 물어보는거야 내 친구가 왜 우리가 너가 있는 놀이터로 가야되? 라고 따지니까 지영이는 친구만 째려보고 다시날보면서 "나봤는데 향미왜 놀이터안들어와?" 이러는거야 나는그냥 억지웃음 만지었어 지영이는 내가 웃는걸보고 자기도 크게웃더니 " 향미 생리지금도해 ? " 이러는거야 그때도 하고있는중 이여서 나는그냥 끄덕였지 지영이는 알았다하고 자기집 쪽으로 걸어갔어. 내 친구는 저 미친년 또 너 생리대가져가는거 아니냐고 조심하라고 주의를줬어 다음날 학교에갔는데 지영이 주위에서 콤콤하고 비린냄새가나는거야 지영이옆에 있던짝도 인상을쓰고있었고 지영이는 아무렇지도않게 손톡을뜯고있었어 첫시간에는아무탈없이 지나갔어 점심시간때도 급식실에서 아무일없어서 오늘은 조용하겠구나하고 급식을먹고 교실로들어갔지 지영이는 평소랑똑같이 뭘적고혼자손으로입을막고 킼킥거렸고 지영이랑싸웠던 남자애는 지영이를째려보면서 지영이를어떻게 골려버릴까 자기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이야기하고있는거같았어. 난 신경안쓰고 친구한테 화장실가자하고 화장실로가서 볼일다보고 교실로들어갔어 근데 지영이랑싸웠던남자애가 자기친구들이랑같이 지영이자리에 서있는거야 지영이는 눈을치켜뜨고쳐다봤어 지영이랑싸웠던남자애를 a라고할께 a가 왜째리냐고 지영이한테뭐라하고 a친구들이 여기자리에서 이상한냄새가난다고 지영이를놀리는거야 지영이는 가라고말했지만 a는 계속지영이를 놀리는거야 왜사냐고 왜학교에다니냐 짜증나니까 그냥학교에 나오지마라 계속심한말을했어 a친구들도 옆에서 웃으면서 발로 지영이가 앉아있는의자를 계속쳐대는거야 지영이는 뭐가 불안했는지 손톱을 너무 심하게뜯고있었어 a친구들은 계속 지영이한테 주댕이가 있으면 말을하라고 놀리고 지영이를 툭툭 쳐대기시작했어 그런데 a가 지영이한테 너 안씻고다니냐고 왜 너 자리에서만 썩은내가나냐고 욕을하는거야 지영이는 아니라고 썩은내 아니라고 악을지르고 a를째려봤어 a는지영이가방을 발로세게 쳐대고 지영이가그걸보고 "하지마!!!!!"라고 크게소리치는거야 a는 소리 지르는 지영이가 더 짜증났는지 가방을 손으로 잡고 돌리는거야 지영이는 자리에 일어나서 a한테달려들었어. a는가방을 자기 친구들한테 던지고 친구들이 웃으면서 지영이 가방을 던지면서 지영이를 놀려댔어 그런데 a친구들이 지영이가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인상을 쓰는거야 그래서 a친구들이 가방안을 한번 뒤져 보자고 가방문을 열라하길래 지영이가 하지말라고 소리지르고 발버둥을치길래 a친구들이 가방문을열고 a한테던지는거야 그런데 가방문을열고 던지니까 가방에있는 내용물이 다나오면서 가방이 떨어지는데.. 뭔가툭떨어져나오고 종이쓰레기가 후두둑떨어지는거야 a는보자마자 이거뭐냐고 욕을하는거야 뭐지 하고 보니까 말라서 굳은 생리대인거야. 피가묻어있는데 몇일됬는지 굳어버린 생리대가 툭하고떨어졌는데 애들도 저거뭐냐고 저런걸왜가방에 넣고다니냐고 속닥거렸어 a는 바닥에떨어진생리대를보고 이거뭐냐고더럽다고 발로 쓰레기통있는곳으로 밀어버렸어 지영이는 눈이뒤집힐정도로 달려드는거야 "왜!!!내껀데 왜 버려!!내꺼!" 손으로 남자애를잡고 흔들고난리기 난거야. 여자애들도 지영이를잡고 좀정신차리라고 진정시키고 다른여자애들은 쓰레기줍는집게?로 생리대를잡고 다른봉투에넣고 다시쓰레기통에버리고 발로밟았어 그걸본지영이는 입에침을흘리면서 "왜버려!!내가 찾은거야! 내가!!" 소리치고 쓰레기통에버린여자애들을 밀쳐내고 쓰레기통을 막미친듯이 뒤지는거야 지영이는 쓰레기통을뒤지고 생리대가있는봉지를 찾아서는 손에꽉쥐고있는거야 a는 미친년아!라고 소리치고 지영이가쥐고있는 봉지를빼앗고 발로밟고 교실창문으로 던졌어 갑자기 지영이가 발라당눕고는 몸을바들바들떨면서 막침이 입에서나오는데 애들이 일으키면서 왜그러냐고그만좀하라고 했어 지영이는 왜자기껄빼앗냐고 나괴롭히지말고 악을쓰는거야 애들은 곧 점심시간끝나고 수업시간 된다면서 지영이를 말렸어 하지만 지영이는 계속 몸을 떨면서 멈추지를않는거야. 나도 같이 지영이를 말려줬어 지영아 정신차리고 물이라도 먹고오라고 등을치면서 말해주니까 날보더니 갑자기 벌떡일어나서는 교실밖으로나가는거야. 애들은 드디어 끝났다고 곧선 생님 들어오시니까 자리에 앉자고 했어 지영이도 금방 들어와서는 a를한번째려보고 가방을줍고 자리에앉았고. 그렇게 수업을 끝까지 듣고 집에 가는 시간이라서 나는 다른반친구와 만나서 집에갈려했어 그런데 지영이가 화장실로 빨리뛰어가는거야. 나랑 내친구는 지영이 또 사고치는거아 니냐고 화장실로 가보자해서 화장실로갔어 화장실로 천천히 걸어가서 보니까 지영이가 이칸저칸 막문을열어보고 뭘찾고있는거같은거야. 한칸에들어가서 바스락바스락소리가 들이고 다시나와서 옆칸에가고 난리가난거야 그리고지영이가 나랑내친구를보더니 "향미!!화장실어디썼어?알려줘 나친구잖아!" 이러는거야 날잡고 애원하는것처럼 말하는데 뭔가찜찜한거야. 왜내가들어갔던 화장실을 알려줘야 하는지 나는 아무말도 안하고 친구를쳐다봤어 친구는 내가쳐다보니까 지영이한테 "왜 향미가간화장실을 알려줘야되? 너또이상한짓할려고?" 이러는거야 지영이는 내친구를무시하고 내팔을잡고 계속부탁하는거야. 나는 짜증나서 지영이손을 떼고나서 친구랑 화장실을나가고 얼른학교밖으로 나갔어. 내친구는 또 너 생리대찾을려고 하는거아니냐고 지영이를의 심했고 나도그럴수도 있겠다하고 학교 후문에있는 벤치에앉아서 친구랑 지영이를 기다려보기로했어
펌글[스레딕/레전드/괴담/실화]지영이-1
진짜 소름돋는 전개의 이야기ㅠㅠㅠㅠㅠㅠ다같이 봐요!! ----------------------------------------------- 내가 학교 다닐때 이야기야 우리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에 과도 별로 없어서 반애들끼리 여자남자 상관없이 친하게 잘 지매는 그냥 공부잘하는 고등학교 진학못하는 애들이 가는 학교였어. 1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지영이만 아니었으면 그나마 평범하게 지낼 수 있었을거야 지영이는 첫인상부터가 이상한애였어 1학년 처음일때 나는 그나마 아는 애들이랑 우리 담임선생님은 누굴까 하고 수다를 떨고 있었는데 교탁 바로 앞 책상에 혼자 손톱을 뜯고있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애가 지영이였어. 시간 맞춰서 선생님이 들어왔고 잘 부탁한다고 인사를 하고 출석을 불렀어. 자기 이름이 불리면 대답을 하면 되는 간단한 출석체크였어. 선생님이 지영이 이름을 부르는데 지영이는 아무 반응도 어뵤이 계속 미친듯이 손톱만 뜯고 있었어. 선생님이 지영이 이름을 세네번 부르자 그때서야 지영이가 고개를 들고 이빨이 다 보이게 헤벌쭉 웃더니 손을 번쩍 들고 "네!!!선생님!!저 여기 있어요!!!!"이렇게 큰소리로 말하는거야 반에 있던 애들은 모두들 이상한 눈으로 지영이를 봤어 나도 물론 저거 또라이네 라고 쳐다봤어 그리고 갑자기 지영이가 뒤를 팍 돌더니 우리반 애들을 쭉 훑어보고 이빨이 보이게 크게 웃고는 자리에 앉았어. 지영이가 이빨이 가지런 한게 아니라 못난?좀 듬성듬성하게 자라고 교정기까지 해서 더 징그러웠어. 그렇게 수업시간 도중에도 지영이 행동은 계속됐어 그때가 문학시간?이였을거야 문학선생님은 좀 까탈스러운분 이시라 지영이가 책에 집중 안하고 손톱을 뜯고 있는걸보고 지영이한테 뭐라하셨어. 그러자 지영이가 선생님을 아래서 위로 눈을 치켜뜨면서 째려보는거야. 그때 번호 순서대로 앉아서 나는 고개만 살짝 돌리면 지영이가 뭘 하는지 볼 수 있었어.하튼 선생님은 지영이한테 경고만 다시 주고 수업을 시작하셨어. 솔직히 문학수업..지루하잖아 나는 슬쩍 지영이를 봤는데 이번에는 갑자기 안절부절 이리저리 고개를 흔들다가 웃으면서 교과서에다가 컴싸로 막 칠해대는거야. 나는 저런 미친년하고 지영이를 계속 뵜어. 결국 지영이 교과서 한쪽은 글씨가 안보일 정도로 색칠되있었어. 그리고 지영이는 뭐가 신나는지 까만색으로 칠해진 교과서를 보고 혼자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키득키득거렸어. 지영이 옆에 앉아있던 애는 지영이를 미친년마냥 쳐다보더니 다시 수업에 집중했고 도대체 지영이는 까만색으로 칠해진 교과서가 뭐가 재밌는지 계속 작게 킥킥거리면서 웃었어. 하튼 까만색으로 칠해진 교과서를 보고 킥킥 계속 웃더니 갑자기 웃는걸 멈추고 손목시계를 보는거야.그때가 수업시간이 5분정도 남았었거든. 내가 흘끔흘끔 봤었는데 언제 웃었냐는 둥 무표정으로 계속 자기 손목시계를 보는거야. 수업시간이 끝나자 지영이는 손목시계에 눈을 떼고 다시 자기 손톱을 뜯었어. 나는 저거 반 미친년이네 라고 생각하고 친구들이랑 대화를 했어. 역시 대화거리는 지영이였어.지영이란 애 머리가 좀 이상하다 보기싫다 이런식으로 말이야.그런데 내 앞에 있던 친구가 갑자기 나랑 친구들을 끌고 화장실로 갔어. 왜 그러냐고 급똥매려우면 혼자 싸라고 뭐라했는데 그 친구가 아까 지영이란 애가 자기 자리에서 우리를 째려보고 있었다는거야. 그냥 째려보는게 아니라 죽일듯이 째려봤대. 그래서 우리는 헐 어쩌냐 그냥 신경끄고 무시하는 척 하자고 말을 끝내고 다시 교실로 들어갔어. 다시 교실로 들어가니까 지영이는 똑같이 손톱을 뜯고 있었고. 우리는 수업을 듣다가 점심시간이어서 급식실로 갔어. 그런데 급식실에서 지영이가 혼자 밥을 먹고 있는거야.나는 밥먹으면서 지영이를 봤는데 혼잣말을 하는 거 같았어. 뭐라뭐라 씨부렁대더니 갑자기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고 주위를 살피더니 교복주머니에서 종이쪼가리랑 볼펜을 꺼내서 손으로 가리고 뭘 적고 다시 밥을 먹고 그런행동을 밥 먹는동안 네다섯번 반복했어. 대놓고 하는게 아니라 작게작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말이야. 나는 얼른 지영이한테 시선을 떼고 애들이랑 대화하는 척을 했어. 왜 애들은 손가락질하면서 쳐다보고 입으로 뭐라 중얼거리는지 궁금했어. 근데 지영이의 행동이 궁금했지만 물어보기에는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어. 점심시간 끝나고 남은 수업시간에는 나도 배부르고 나른해서 자버려서 못봤어. 이제 종례시간 때 우리 담임선생님이 들어와서 1년동안 서로 잘하고 집에 가버려 란 말 한마디에 다들 가방싸고 집에 갈 준비를 했는데 지영이만 혼자서 눈은 칠판을 향해있고 손은 손톱을 뜯고 있었어. 반애들은 거의 다 빠져나갔고 나도 반에서 나갔었지. 같이 가기로 한 다른 반에 있는 애기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선생님이랑 상담할게 있다고 15분정도 기다려달라해서 나는 할 것도 없겠다 다시 교실로 들어갔어. 그런데 다시 교실로 들어가니까 지영이가 혼자서 칠판 앞에 서서 뭘 적고 있는거야.지영이도 인기척을 느꼈는지 내가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는 날보고 교정기가 껴있는 이빨이 다 보이게 씨익 웃고있었어. 나도 무안해서 살짝 웃으면서 지영아 집에 안가?라고 물어봤지. 지영이는 분필을 자기 필통안에 쑤셔넣고는 향미!향미 안녕 이러는거야. 언제 내 이름을 외웠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지영이가 칠판에 뭘 적었나 하고 보는데 이상한 그림이 그려져있었는데 사람이 높은데 떨어져서 세로로 두동강 나있는 그림인거야.그 그림 주위에는 책가방이랑 신발도 그려져있었어. 나는 보고 소름이 돋았어..이게 뭐냐고 물어보니까 지영이가 그 그림옆에 진수라고 몇번이고 반복해서 적는거야. 진수라는 애는 우리반에 있는 남자애 이름이었거든.그때는 첫날이어서 출석확인할때 이름만 언뜻 듣기만해서 어떤애 인지 자세히 기억은 안났었지만 하튼 그때 나는 진수?우리반 남자애 아니야?이렇게 말했어. 지영이는 맞다면서 고개를 끄덕거렸어. 나는 이 애랑 있다가는 미치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교실에서 나갈려했어.난 살짝살짝 나갈려고 하는데 지영이도 가려는지 손을 자기 교복에 닦고 나한테 잘가 향미야 인사하고 교실을 나갔어. 끝까지 자기가 그린 이상한 그림은 안지우고 갔더라. 결국 내 손으로 지영이가 그린 그림을 지우고 친구반 교실쪽으로 갔어. 친구가 상담이 끝나고 같이 집으로 걸어가는데 내가 먼저 지영이 말을 꺼냈어. 그런데 친구가 지영이 원래 좀 이상한 애라고 말했어. 내 친구가 지영이랑 같은 중학교였었는데 중학교때 지영이가 귀신을 본다는 소문, 지영이 엄마가 무당이다, 원래 안그러는데 일부러 그러는거다 이상한 소문이 많았대.
펌글[[스레딕/레전드/괴담/실화]지영이-마지막
그 전은 다 과거에 있었던 일을 작성한 것이라면 이제부터는 과거이야기+현재 글쓴이에게 벌어지는 일 입니다. 나왔어 D가 같이 무당이라도 믿어보자하고 3군데에 돌아다니면서 쉬고왔어 정말 가기 싫었는데 내가 내 자신을 봐도 미친년 같았는데 D가 무당곁에라도 가보자고해서 가봤어 헛것도 보이고 누가 날 죽이는거처럼 조여오고 어제도 꿈에서 이상한 꿈이나와서 힘드네 요즘 불도못끄고자 어두운거자체가 무섭다 컨디션이 나빠지면 헛것보여 기운빠져서 뭐라도 조금이라도 먹고 토할것같아도 죽기싫으면 꾹꾹참아서 컨디션 돌려놔야되 그래야 살어. 내가 힘들고 미칠거같아서 무당집가서 이야기한거까지 읽은사람은 알꺼야 무당이 D덕분에 지금까지 버틴 거라했어 D는 무당분한테 그러면 제 친구가 어떻게 해야 되냐고 뭐가 원인 이냐고 물어봤어 난 거기서 지영이 이야기를 하고 하니까 무섭기도 하고 미치겠어서 막걸리를 먹었는데 막걸리를 먹은게 점점 올라와서 토할라는걸 참고있었어. 무당분은 날 보더니 재수없는게 끼어들어서는 너 친구가 쎄서 여태버틴건데 더 죽을라하는구만 어떻게할래 평생 그렇게살래 ? 이러는거야 나는 혀가꼬인상태로 싫다고 말했지 너무힘들어서 울면서말했어 내가 미친년인지 사는건지 모르겠다고 어떻게든 방법이있냐고 말했어 무당분은 쫒아내야지 영 찜찜해서못봐주겠다 이랬어 D는 쫒아내는것만 하면되는거냐고 확실한 방법이냐고 물어봤어 무당분은 그러면 그렇게 방치하고 살래 쫒아내는게 방법이지 라고 말했어 무당분은 막걸리 먹고 몸을 못가누는 날보면서 혀를차더니 내가 너 대단한 신인줄알고 빼내고 너앞에있는줄알아 왠찜찜하고 더러운걸달고와선 맨정신으로는 못봐주겠어서 빼낸거야 그니까 똑바로차려 이런식으로 말했어 이렇게 계속 말을하다가 결국 쫒아내는건 확답을 못하고 그냥 나와버렸어 쫒아 내는것도 돈이 든다는건 알았지만 좀들더라고. 갚고 있는 돈도 아직 많은데 그 돈을 어떻게 구하겠어 결국 아무것도못하고나왔어 돈이없거든 결국 나는 집으로 가서 무당집 에서먹은 막걸리 때문에 토하고 바로 뻗어버렸지만 하루에 5시간정도도 많이자는거고 쉴라고 눈을감아도 길면 1시간 평균30분정도 자다가 바로깨버려서 더힘든거같아 다시 과거지영이이야기를 적을 생간인데 전에적었던게 스레딕에서 다없어져서 어디서부터 올려야될지모르겠어 내 스레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지영이를 괴롭혔던 a라는남자애 기억할꺼야 왜 지영이는 a를안괴롭히고 복수도 안했냐하는 질문도있었는데 ? a사건을 풀어볼려해 지영이 커터칼사건 기억나 ? 그때 이후로 애들이 지영이를 심하게 건드리진않았어 다른반 애들도 저년이 그 커터칼 휘두른 미친년이라고 뒤에서 수근거리기만했지 대놓고 건드리지는못했고 언제 또 커터칼을 휘두르고 미친짓거리를 할지모르니까 그때 지영이는 커터칼 사건으로 봉사활동 징계를 먹고 그냥 끝이 났다고 내가 스레에 올렸을꺼야 지영이는 아침에 학교에있는 쓰레기랑 담배꽁초를 줍거나 수업시간중이나 점심시간에도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해야됬어 a눈에는 그게정말아니꼬왔나봐 a도 한번 사고를 친적이있는데 그때는 봉사활동징계에다가 벌이란 벌은 다 받고 욕도엄청먹고 개고생을했는데 지영이는 봉사활동 징계가끝이였으니 당연히 a눈에는 지영이가 정말짜증났을거야 점심시간 급식실에서 밥을먹고있었어 역시 지영이는 혼자 밥을 먹고있었는데 뭐가급한지 허겁지겁먹고있었어 젓가락도 안쓰고 수저만 사용하면서 누구한테 쫒이듯이말이야 D는 내옆에서 밥을먹다가 지영이를보더니 " 저 년 밥쳐먹는꼴만보면 속뒤집힐거같아 " 라고 크게말했지 지영이귀에도 들렸는지 뒤를획도는거야 D목소리인걸알았는지 D를째려보고 다시 급하게밥을먹었어 그때 a무리가 지영이 바로 앞에앉아서 밥을먹을라는거야 그 모습을 보고는 같이밥을 먹고 있던 친구가 a무리들이 또 지영이 엿먹일라하는데 그럼 또 지영이가 더러운짓을하겠지 그러면 난 밥못먹겠다 안먹을래 이러면서 밥을안먹었어 D는 그년이 더러운짓을 하던말던 이라면서 잘먹었고 역시 a는 지영이 앞자리에서 밥을먹으면서 지영이를 쳐다봤어 지영이는 묵묵히 밥을먹고있었지 a도 왠일인지 가만히 친구들이랑 밥을 먹더라고 나는 뭐지 무언의 괴롭힘인가 하고 오늘은 잘넘어가고 먹겠다하고 밥을먹을라했어 그때 a랑a친구들이 막 수근거리면서 웃는거야 a는 자기친구들이랑 수근대면서 웃는걸보고 나는 아 또 뭔짓을할려고 란생각이들었어 그때 애들이a 쪽으로 다 고개를돌리는거야 D도 킁킁대더 " 어떤 미친놈이 급식실에서 담배피냐 " 이러는거야 나는 급식실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있을까하고 고개를 쭉 빼고보니까 a가 지 친구들을 방어막 마냥 사용하고 담배를피는거야 애들은 막수근대고 어떤애들은 담배냄새가 싫은지 급식을다버리고 나가더라고 a친구들은 몸으로 a를가리면서 선생님한테 말하는사람있으면 잡아서죽인다는식으로 애들한테 말했어 다른반에있는 a친구들도 미친놈아 이러면서 웃기만하고 말하는 사람은 끝날줄 알으라면서 애들입을막고있었어 지영이는 a가앞에서 담배를 피던말던 묵묵히 밥을 먹고있었어 그때 a가 담배재를 지영이 급식판에 털고서는 국물에다가 담배를버린거야 " 야 너 쓰레기주울때 담배꽁초도 줍잖아 도움준거야 " 이러면서 친구들이랑 막웃는거야 나는 저걸어떻게먹을까 하고 속으로 욕을하고있었어 D는 저년 저거 백퍼쳐먹어 이러면서 지영이를쳐다봤지 나는 설마..했는데 급식실에있는 애들이 헐 미친거아니야 이런식으로 수근거리길래 보니까 지영이가 그대로 퍼먹는거야 a친구들표정도 미친거 아니야 란 표정이였지 a도 지영이가 그대로 먹는걸보고 욕을하면서 지영이 식판을 손으로 엎어버렸어 " 미친년아 쳐먹냐 그냥 앵간히나대고 조용히쳐지내 " 라고 a는 지영이한테 소리를쳤어 판이엎어져서 지영이 몸에는 급식음식들이 다묻어버렸어 지영이는 a를죽일듯이 쳐다보더니 막 소리를지르는거야 그리고는 자기 식판을 들고 급식상에 올라가더니 a한테달려들었어 " 왜나계속괴롭혀!!! 죽여야되!! 나계속괴롭혔으니까 죽어야되!!! " 이러면서 지영이는 a의 몸을 급식판으로 내려치기시작했어 주위에있던 급식먹던애들도 지영이를말렸고 나랑친구들도 그쪽으로가서 지영이를말릴려했어 지영이는 애들이 말리고a한테서 떼낼려해도 손톱으로 a를긁어대면서 버텼어 그때 a가손으로 지영이얼굴을때린거야 지영이는 맞고나서 조용하나싶더니 우욱거리면서 헛구역질을하더니 a몸에토를해버렸어 주위에있는던애들도 소리치면서 지영이한테서 떨어졌지 a는 소리치면서 지영이를 주먹으로 치면서 떨구고 지영이한테 욕을하면서 발로밀쳤어 지영이는 " 너잘못이야!! 왜 괴롭혀!!! " 이러더니 갑자기 나를쳐다보는거야 지영이가 날쳐다보자마자 나한테 기어오더니 내발을덥썩잡고는 " 향미 나구해줘 나친구잖아 " 이러는거야 나는 지영이 입에묻었는 토를보고 헛구역질이나올뻔했어 다행히 옆에있던 D가 나를붙잡아댕겨서 지영이가 떨어져 나갔지만. 지영이는 혼자 머리를잡고 소리치더니 바닥에누워서 몸을 덜덜떨기시작했어 그리고는 바들바들거리면서 자기가밥을먹었던자리로가서 엎어진식판주위에있는 음식들을 손으로주워먹는거야 욕을하던 a의표정도? 저거진짜건들면 내가 먼저죽겠구나 하는표정이였어 a친구들도 표정이 사색이되고서는 a랑같이 급식실을나갔지 그때a는 와이셔츠에뭍은 지영이의토사물때문에 집에가서씻고 다시 학교에 왔었지 나랑D,친구들도 더이상말릴수없다 생각이들어서 급식실밖으로 나갔어 당연히 엉망이된 급식실때문에 a는 선생님께혼이났고 같은반이였던 우리도 말리지않고 구경했다는벌로 혼이났어 서로쌍방이였지 지영이는 지영이대로 a에게 정신적으로힘들게하고 a는 친구들을불러 지영이를 육체적으로힘들게하고 그때이후로 a는 지영이를 크게괴롭히지않았어 a도 더이상 지영이를건드리면 자기가더러운일을당해야된다는걸 너무나도 잘알게됬으니까 이후, 글쓴이는 또 사라지게 된다. 몇달이 지나고 사람들은 글쓴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그때 한창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 이야기가 유명해져 스레딕 사람들은 글쓴이를 걱정하며 유명해져서 지영이가 알게되면 글쓴이가 위험해질수도있으니까 퍼가지 말라는 글만 달리는데 .. 몇달 뒤 그렇게 다들 걱정하며 기다리던 글쓴이가 돌아와 글을 남기게 된다. sns에 퍼지는거계속알고있는데 어떻게해야될까... 실성하기전이야 똥같은년들 이제 스레안올릴꺼야 궁금한게많았을텐데 미안해 일단 스레에올린 내이름 과 지영이는 당연히 가명이야 지영이 본명을 여기다가 퍼트리고 싶지만 참아야지 내 이름은 너희들 주위 친구한명쯤있을만한 흔하디 흔한 이름이야 독특하게가명을써야 안심이됬거든^^ 그리고 sns에퍼가는 머리에 똥만찬년놈들아 앵각히쳐해라 사람은 피말라살고있는데 재밌나보다 모두 걱정해줘서 고마워 근데 그리 편하게오래는못살거같아 몇달전부터 몸이심각하게안좋아졌거든 가만히앉아있다가 쓰러지고 손발이 덜덜 떨리는게? 병원을가보니 약이랑주사만 처방해주고 끝이야 몸은 당연히 점점 약해지고있어 옆에 친구가없으면 밖에 오래못걸어다닐정도니까 한달전부터는 토할때마다 피도같이토하고있어 거의 포기직전..아니 다내려둔상태야 말이길어졌네 난 이제 더이상 스레를못올릴거같아 만약 sns에 계속퍼지면 그만 올리라고 계속 욕을하겠지만 잘지내고 sns에계속올라가는데 내가 가만히있으면 내몸이 더이상 손가락도못움직일때일거야 걱정해준애들아 너무고마웠어 날이렇게만든 지영아 아니 ㅇㅈ야 너도 나처럼 천천히 말라죽기를바랄게
펌) 산제물
벌써 2월이라니 가끔은 세상이 날 속이고 있는 걸까? 싶을 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이신지요.. 새해에 다짐한 것들은 잘 지키고 계시나요? 저는 목표 중 하나는 2023년도 꾸준히 괴담을 퍼오는 것입니다 핳핳 댓글로 저에게 힘을 주십쇼 여러분~~~! “우리 집안의 식구로서, 네 책임을 다할 준비가 되었느냐.” 아버지의 말에 쉬이 대답을 하지 못했다. 절름발이 병신이라며 이름 한번 다정히 불러준적 없던 아버지건만 이제와서 자식된 도리, 집안의 도리를 찾으니 그럼요 아버지 소리가 간단히 나올리 없다. 하지만 아버지의 단호한 표정은 내 대답을 독촉했다. “예.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 대답이 내 목을 졸라 죽일 것이란걸 모르진 않았으나 나에겐 거절할 용기도 그럴만한 자격도 없었으니 별 도리가 없었다. “그래. 잘 생각했다. 우리 집안은 힘이 있고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한다. 가여운 마을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얼마 버티지 못하고 죽어 나가겠지. 무슨일이 있어도 그것만은 막아야 한다. 우리 가문이 대대로 지켜오던 이 고을을 위해 네가 필요하다.” ‘자식놈 제물로 바치겠다는 말을 참 쉽게도 하십니다!’ 마음 같아선 그리 역정이라도 내보고 싶었으나, 속절없이 목구멍 속으로만 되새길 뿐 밖으로 내보내지는 못했다. 제물이라니. 마을을 살리기 위해 괴물에게 바쳐지라니. 죽는것도 서러운데 이리 기괴하고 허망하게 가다니 기가차서 화도 안날 지경이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죽으라 하시는 것은 몇 달째 계속된 기근 때문이었다. 땅이 힘을 잃었는지 곡식은 영글지 못하고 짐승들은 갈수록 말라가 마을이 죽어가고 있었다. 아버지는 이 기근을 해결하겠다 나서셨다. 할아버지 대에서 돈으로 사온 양반 이름 덕에 손바닥만한 고을 하나 덜렁 던져진 주제에 무슨 책임감에 정의감이 있으신 것인지 가진 재산 다 풀어가며 백방으로 손을 쓰더니만 어디선가 찾아온 기이한 장사치의 꾀임에 넘어가 버린 것이다. 구름 한점 없는 날이건만 도롱이 같은 거적떼기를 걸치고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 찾아온 그는 담담한 어투로 산제물을 바쳐야 한다고 말했다. “뒷산에 괴물 한 마리가 자리 잡고 앉아 기운을 빨아먹고 있습니다. 이 일대의 기운을 다 먹고 나면 이제 마을을 덮쳐 오겠지요. 그걸 막으려면 산 사람을 제물로 바쳐야 합니다.” 어디서 굴러먹던 사기꾼인지는 알 수 없으나 무엇에 씌였는지 아버님은 그 터무니없는 말을 굳게 믿으셨다. 그럼 이제 제물될 자를 골라야 하는데 자리가 있으니 엄한 마을사람 끌고 오진 못하겠고, 그렇다고 생때같은 친족들을 사지로 내 모는건 어림없으니 만만한 것이 눈엣가시 같던 나였을 것이다. 다리 병신인 나 대신 후계자로 배다른 동생놈을 점찍어 둔지 오래였고, 그걸 위해서는 거슬리는 내가 없어져 마땅했다. “내 그간 무심하기도 했으니 너만 마음이 선다면 네 어미를 극진히 보살피마.” 여우 같은 노친네 같으니... 본처임에도 제대로된 사내조차 낳지 못한다며 첩에게 자리를 빼았기고 평생 고생만 한 우리 어머님. 어머님만 걸고 넘어지지 않았다면 차라리 이 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으면 죽었지 있지도 않은 괴물에게 바쳐질 제물이 되겠다 나서진 않았을 것이다. “괴물이 제물을 받고 만족하여 떠난다면 보름도 되지 않아 땅의 기운을 되찾을 것입니다.” 도롱이 놈은 내 속도 모르는지 뜬구름 잡는 소리로 연신 내 신경을 거슬렸다. 그 덕에 터무니없는 결정을 내린 아버지가 더욱더 미워 보였다. 막상 죽으려 하니 도저히 내키지 않았지만, 방법이 없었기에 겉으론 숭고한 사람인 척. 당당한 척 연기를 하며 도롱이의 통솔하에 죽으러 가는 길의 첫걸음을 옮겼다. 그런 내 뒤로 식솔들과 마을 사람들이 따라주었다. 마침내 모두의 위로 섞인, 안타까움이 섞인 배웅 끝에 마을을 벗어나 뒷산으로 향했다. 하지만 당당히 떠나리란 다짐이 무색하도록 지팡이를 짚고 채 세 걸음을 걷기도 전에 고개를 돌렸다. 누군가는 나를 붙잡아 주지 않을까 하는 작은 미련 때문이었다. 그저 멀리 공부하러 가는 줄로만 아는 어머니는 역시나 나와 계시지 않았다. 혹여나 눈치채고 일을 망칠까 싶어 가족들이 못나오게 한게 분명했다. 익숙한 얼굴들은 많이 보였음에도 누구하나 날 잡아 세우는 이가 없었다. 늘 상 내게 차가웠던 아버님은 이해할 수 있었지만 그간 병신같은 내게 잘해주던 가족들. 싫은 내색 없이 수발을 들어주던 하인들. 그리고 늘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해주던 마을 사람들 까지. “대의를 위해 용기를 내준 내 아들을 힘들게 붙잡아 두면 안되오. 다들 돌아갑시다.” 아버님은 그리 말하며 그대로 돌아서서 마을 안으로 들어갔다. 눈치를 살피던 식구들과 마을 사람들 모두 슬슬 아버님의 뒤를 따랐다. 마지막 순간 보이는 광경이 내게 등을 돌린 채 멀리 사라지는 사람들의 뒷모습이라니. 찬양받아 마땅하건만 다들 날 떠나가다니. 서러움에 속이 뒤틀려왔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기로 했다. 모든건 어머님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 가문을 위해서다. 산길은 절름발이가 걷기에는 너무 길고 험했으나 죽으러 가는 길로는 너무도 짧았다. 도롱이가 일꾼들 너댓명이 끌고 온 곳은 돌탑이 쌓여있는 공터였다. 일꾼들은 부지런히 움직여 돌탑 앞에 멍석을 깔고 날 거기에 앉혔다. 착잡하게 꿇어앉은 내 앞에 하얀 사발 하나가 놓여졌다. “한번에 쭉 들이키시게. 머리가 맑아지고 몸에 기운이 돌 것이니.” 도롱이의 말에 사발을 내려다 보았다. 시커멓게 일렁이는 모습이 아무래도 사약 같았으나 죽으러 왔으니 그리 놀라울 건 없었다. 오히려 제물이랍시고 칼에 베여 피칠갑이 되거나 몇 날 며칠 굶다가 아사하는 것보다는 나아 보였다. 속으로 어머니를 목놓아 불러본 뒤, 주저 없이 사발을 들어 올려 한번에 들이켰다. 쌉싸름한 약제가 목구멍을 타고 들어가자 불길 같은 것이 온몸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머리가 높은 곳을 떠다니는 듯 몽롱해지고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것이 그리 불쾌한 기분은 아니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하늘을 마지막으로 온 세상이 검게 물들었다. 죽었나 싶었더니만 온몸이 쑤시는 것을 보니 그건 아닌 모양이었다. 팔다리가 다 저리는 통에 신음을 뱉어내며 눈을 떴다. 이미 날은 어두웠고 도롱이도, 일꾼들도 보이지 않았다. 그저 돌탑 앞에 홀로 쓰러져있을 뿐. 돌팔이 장사치가 만든 약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탓인지 아니면 어머니를 두고 먼저 가는 것이 내심 마뜩찮아 돌아왔는지는 모르지만 난 죽지 않았다. 살아남았다는 사실이 이리도 당혹스러울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이대로 도망쳐 버릴까 하는 생각이 안드는건 아니었지만 아무런 도움 없이 절뚝이는 다리로 산길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았다. 꼼짝않고 누워서 죽음을 기다려야 할까? 새삼 비참한 기분이 들어 몸을 일으킬 생각도 하지 못한 채 주변을 돌아보았다. 산짐승 소리, 바람 소리, 스산하게 우는 밤새소리에 스멀스멀 겁이나기 시작했다. 차라리 얌전히 죽으면 좋았을걸 이리도 추잡하게 살아남다니. 무서움을 떨쳐내려 몸을 웅크리고는 머릿속으로 온갖 잡념을 떠올렸다. 좋았던 것만 떠올려보자. 마음이 화했던 기억을 떠올려보자. 하지만 떠오르는 기억이라곤 내게서 떠나가는 사람들의 뒷모습뿐이었다. ‘그래. 어서 가서 죽어라. 절름발이 병신이니 그렇게라도 써먹어야지. 네가 죽어야 우리가 사니 기쁘게 죽어라.’ 그들의 등은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서러움이 사무쳐 들어가 조용히 눈물을 흘리다 못해 이를 악물고 눈을 떴다. 이대로는 죽을 수는 없다. 어머니. 어머니가 보고 싶었다. 그 자리에 있었다면 다른 이들과 떠나는 대신 내게 달려와 가지 말라 붙잡아 줄게 분명한 어머니. 마음속 깊은 곳에서 검고 뜨거운 것이 일렁이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저릿한 팔다리에 힘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여기 쓰러져 비참하게 죽느니 이를 악물고 돌아가리라. 다시 제물로 바쳐지는 한이 있더라도 어머니의 얼굴만은 보고 가리라.’ 비틀거리며 다리에 힘을 주고 일어났다. 머리가 어지러웠지만 걷는건 문제가 없었다. 한 발짝. 한 발짝. 내딛을 때마다 힘이 붙어가고 있었다. 걸을 수 있다. 돌아갈 수 있다. 오늘 처음으로 느껴보는 희망이었다. 난 후들거리면서도 넘어지지 않고 점차 속도를 더했다. 늘상 절뚝거리는 다리도 오늘만큼은 놀라우리 만치 가벼웠다. 오히려 움직일 때마다 몸에 기운이 들어오는 듯 신명나게 발을 놀릴 수 있었다. 올때는 비틀거리며 죽어라 오른 산길이건만 지금에 와서는 비호처럼 뛰어내려 갔다. 이런 기분은 처음 느껴보는 것이었다. 마을로 내려오는건 그야말로 한순간이었다. ‘제일 먼저 어머님을 뵐 것이다. 멀쩡해진 이 두 다리로 어머님을 업어드리고 곧바로 아버님을 찾아가 당당히 정신을 차리셔야 한다 말할 것이야. 괴물 따위는 없으니 제대로 현실을 직시하라 말씀드리겠다.’ 마음속이 자신감과 용기로 가득했다. 그간 터무니 없음에도 거절도 못하고 죽으러 온 어제의 내가 우스워질 지경이었다. 너무 기뻐 소리라도 지르고 싶은 심경으로 어느새 코앞까지 다가온 마을로 들어선 그 순간, “괴물이다!!!” 어디선가 들려온 고함소리와 함께 낫과 농기구를 든 사람들이 날 에워쌌다. 그 중심에는 아버님이 있었다. “네놈이 땅의 기운을 전부 빼먹던 괴물 놈이구나. 그래. 제물 하나로는 성에 차지 않았던 게야.” 괴물이란 말에 혼란스러워 하며 내 몸을 내려다 보았다. 기괴하게 뒤틀리고 검게 변색된 다리. 통나무처럼 두텁고 단단한 몸. 다급히 내려다본 손 역시 꼭 숯을 뒤집어 쓴 것 마냥 새카맣게 변해 있었고 돌로 마구 으깨놓은 것 마냥 뒤틀려있었다. 도저히 사람의 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모습이었다. 아무래도 그 장사치의 약은 이를 위한 약인 듯 했다. “심장을 도려내는 기분으로 내 피붙이까지 바쳤건만 끝내 욕심을 부려 우리 마을사람들 마저 해하려 하니 내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 내 기필코 네놈을 도륙내어 아들의 원수를 갚고 이 땅의 기운을 돌려놓겠다.” 아버님은 기합을 내지르며 내게 창을 내질렀다. 다른 이들 역시 저마다 소리를 쳐대며 내게 날붙이를 휘둘러 대기 시작했다. ‘아버지! 접니다. 전 괴물이 아닙니다. 살려주십시오.’ 목이 터져라 소리쳐 봤지만 나오는 소리라고는 그릉 거리는 짐승의 울음소리 뿐이었다. 살기 위해 휘두른 팔에 몇몇 장정들이 쓰러졌지만, 그 때문에 흥분한 이들의 공세는 더욱 거세어 졌다. 낫에 베이고, 창에 찔리고 칼에 베이길 수 차례. 수십의 성난 장정들을 나 따위가 버텨낼 도리가 없었다. 결국 아버님이 내지른 창에 가슴이 꿰뚫린 채 숨을 헐떡이며 쓰러졌다. “모두 물러나라. 내가 직접 끝장내겠다.” 사람들을 물린 아버님은 칼을 빼 들고 내 목을 겨누었다. 칼을 높이 들어 올린 아버지는 나에게만 들릴 정도로 작게 속삭였다. “미안하다 아들아. 이 역시 마을을 위한 일이다. 용서하거라.” 힘겹게 고개를 돌려 아버님을 올려다 보았다. 편치 않은 표정의 아버님을 보니 모든 것이 이해가 되었다. 아버님은 장사치에게 속은게 아니다. 그저 미리 입을 맞추었을 뿐. 기근은 막을 방법이 없으니 면피를 위해,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조금은 과격한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기운을 주려 한 것이다. 그에 따라 희생이 필요하니 가장 쓸모없는 것을 버린다. 아버지답게 지극히 합리적인 선택이었다. 아버지는 그 말을 마지막으로 날 향해 칼을 내리쳤다. 출처 : 웃긴대학, neptunuse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WindyBlue @lucy1116 @greentea6905 @lkb606403 @jiwonjeong123 @hyun81082988 @oldamn @kimsang87 @bagopa @pshyeon0411 공포 소설, 괴담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남겨주십쇼 괴담 업로드 시 아이디를 태그해드립니다. 오늘도 즐감하셨다면 댓글 하나 부탁드립니다 ^^
너무 그럴듯해서 더 무서운 미국 공항 음모론.jpg
혹시 덴버공항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곳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미국의 콜로라도 주에 위치한 덴버의 국제공항입니다. 이 아름다운 덴버공항 곳곳에 있는 조형물 등이 뭔가 음산하면서의 미스테리함이 사람들의 이목과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그리고 덴버공항에는 수많은 음모론들이 존재한다고도 합니다. 먼저 이 사진을 보면 푸른색의 야생마가 있는데, 공항 출입로에 이 동상이 세워져있다고 합니다. 뭔가 섬뜩하고 기괴해 보이죠. 심지어 밤에는 이 눈이 붉게 빛납니다. 밤에 비행기를 타고 착륙하는 승객들은 이동상을 보고 살기까지 느껴진다고 한데요; 동상은 1992년 루이스 히메네스(Luis jimenez)라는 건축가에 의해 무려 16년간 제작이 되었고, 높이는 약 10미터, 무게는 4톤에 육박한다네요. 제작자는 2006년 5월에 크레인으로 옮기던 조각상이 다리에 떨어져서 사망했습니다. 이후 유가족들이 이 동상의 나머지 작업을 완료했기에 비로소 이 푸른 말을 덴버공항에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이죠. 사람들은 동상의 모습과 이러한 이야기 때문에 푸른 말 철거를 원한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사람들이 이 동상을 꺼리는 이유는 이것입니다 <계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성경에서도 보다시피 청황색 말은 죽음을 의미하다고 해서 덴버 지역 주민들은 아주 불경하다, 이상하다 하는데 제작자인 히메네스의 마지막 작품이기 때문에 거센 저항은 하지못한다고도 하네요. 이외에도 아누비스 상이 있어요. 아누비스가 죽음의 신이잖아요. 이건 뭐 안전하게 착륙하고 이륙해야 하는 공항에 죽음의 신 동상을 세워논건 무슨 조합이죠. 하지만 다른 건물들과 지하철등 많은 시설들이 점점 들어서게 되면서 현재는 이 아누비스상은 철거되었어요. 이것은 가고일 동상인데 가고일은 형상은 갖가지이지만 대개는 인간과 새를 합성해놓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날카로운 부리와 날개가 있는 움직이지 않는 석상이라고 정의합니다. 원래 이 가고일은 파리의 노트르담 사원에서 교회를 수호하기 위해 제작이 된 것으로 알려져서 교회를 수호하는... 요괴? 정도로 아시면 될텐데 구태여 이 동상이 왜 덴버 공항에 있는 걸까요. 악마라도 존재하는 걸까? 다음 보여드리는 사진 부터는 덴버공항에 그려져있는 벽화입니다. 우선 그림을 살펴 보면 아래 세분의 여성이 관에 누워있는 것 같아요. 또, 동물들이 많이 지치거나 죽어있는 것 같고 어떤 유리상자로 갇혀있어요. 배경은 뒤에 나무들이 불타고 있네요? 하나하나 보면 먼저 그림의 중심에는 표범이 죽어있습니다. 사자도 호랑이가 아닌 표범은 흰 바탕에 검은 점을 가졌으므로 백인 나라의 혼혈이라는 의미를 가짐과 동시에 왕은 왕이나 진짜 왕이 아닌 대리 권력 수준의 왕 또는 지도자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벽화 상단 우측에 있는 유리 상자 안에 갇힌 새의 이름은 '케찰(QUETZAL)'이구요. 이 새는 과테말라의 국조이며 '왕의 임재', '왕권'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왕권이 갇혀있다는 식으로 해석이 됩니다. 아래 그림을 확대시키면 왼쪽은 아프리카여인 중간은 인디언 여인 오른쪽은 유태인 어린이로 보는데, 여기서 인디언 여인은 인형을 품에 안고 있어요. 근데 그인형을 자세히 보면 방독면을 쓰고 있네요. 게다가 프리메이슨 상징인 컴퍼스 모양의 목걸이도 목에 걸고, 손에는 종도 쥐고 있어요. '종'은 대부분 아시는 것처럼 '때를 알리는' 도구이죠. 종말, 죽음의 시기를 알린다고 해석이 돼요. 거북이는 그물에 걸려 괴로워하고 고래는 피를 흘립니다. 유리 박스 안에 있는 것은 멸종된 동물들입니다. 신세계를 맞은 아이들이랍니다. 방독면을 쓴 남자 한 손엔 총 한 손에는 칼을 들고 있는데 밑으로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를 칼로 찌르고 있네요. 뭔 가 독가스로 대량학살을 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옆쪽까지 이어진 뉴에이지 사상을 상징하는 무지개 그림이 그려져있어요. 여기서 뉴에이지란 전 세계 종교를 통합하고 세계를 통합한 정부를 수립하여 새로운 세계질서를 확립하고자 하는 이들의 일종의 단체를 말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하단에도 편지 같은 게 보이시죠? 사진을 확대시키면 "나는 옛날에 한 어린아이였다. 다른 세상을 갈망하였다. 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아이가 아니다. 나는 공포를 알았기 때문에 증오하는 것을 배웠다 얼마나 처참한지, 그때, 적들과 함께, 교수대의 로프들과 함께 사는 나의 젊은 시절. 아직, 난 여전히 믿는다. 난 단지 오늘 잠을 자고 있다는걸. 난 부활할 것이다. 한 아이로 다시, 그리고 웃고 즐기기 위해 시작할 것이다." - 아누스 해치 버그 14세에 1943년 12월 18일에 아우슈비츠 에서. 라고 아우슈비츠에서 감금되었던 한 소년의 편지가 쓰여있어요. 결국에는 저 그림은 나치의 만행을 의미하는 그림이 아닐까요. 이 그림은 혐오스럽다는 이유로 교체가 되었다고 들은 것 같아요. 세 번째 벽화입니다. 신성한 기운의 무지개가 아이들을 포근하게 둘러싸고 있고, 센터의 남자아이가 들고 있는 망치로 칼을 부수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있네요. 그리고 각 나라의 국기로 무기를 봉인시켜 평화로운 세계를 만드는 모습 같아요. (왼쪽 중간에 한복 입은 우리나라 아이들도 보이네요!) 뭔가 기분이 조금 나쁘고 공항이랑은 안 어울리는 이미지들입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벽화들이 공항 내부 터미널에 그려져있어요. 화가는 단순히 사람들의 탐욕, 폭력 등과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받은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 넣음으로써 경고를 하고 싶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외에도 많은 음모론이 있는 이유는 이것입니다. 터미널 바닥에 석판이 세워져있는데 신세계 공항 위원회라는 이름으로 대놓고 프리메이슨의 심벌마크가 새겨져있어요. 또 석판 밑에는 타임캡슐이 있어 100년 후인 2094년에 열어서 메시지를 확인할 수도 있다네요. 또 하늘에서 바라본 덴버공항의 모습이 마치 나치의 심벌마크와 유사하다는 점에서도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이러한 기괴한 이유 덕에 덴버공항을 아는 사람들은 이곳이 신세계 질서라는 음모론의 본거지라고 추측하기 시작하죠. 신세계 질서 즉 지구상 각 나라의 엘리트들이 각 나라의 정부를 타도하고 국가의 장벽을 부셔 하나의 정부로 통합하자는 개소리입니다. 그들은 인구 감축을 목표로 하고 적은 군사와 산업 기술의 제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썰은 공항 건설 초기에 극비리로 지진 규모 8 정도까지 견딜 수 있는 지하 도시가 있어서 이후 신세계 질서 사람들의 본거지가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이야기는 일루미나티의 본부가 있다는 썰도 있어요. 왜 예전에 아무런 소식도 없이 오바마 대통령이 갑자기 이 덴버공항으로 왔었던 적도 있다고 하네요. 피신인가? 출처 미국 음모론중에는 사실인게 많다던데,... 소름
[필독] 해동아파트 107동 입주민 특별 안전 수칙
ㅡ 2011. 08. 24 ㅡ   107동 관리사무소 이 벽보를 훼손, 조작하는 자는 법적대응할 것임. 해동아파트 107동은 다른 동과 달리 생활하는데 있어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입주민 여러분들께선 아래 수칙을 반드시 숙지하여 불이익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래 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망, 신체절단, 장애, 정신 및 심리질환, 실종 등 모든 피해에 대하여 저희 해동아파트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1. 이 건물은 복도식 아파트로 층당 8개의 세대가 존재하며 중앙 공동현관 기준으로 오른쪽 끝은 엘리베이터이고 왼쪽 끝은 비상구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간혹 공동현관을 열고 들어갔는데 엘리베이터가 있어야 할 곳에 비상구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먼저 비상구등을 보십시오. 만약 비상구등의 사람 그림이 문 안으로 뛰어들어가는 것이 아닌 밖으로 뛰쳐나오고 있다면, 잠시 건물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십시오. 엘리베이터 위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면 탑승하셔도 좋습니다. 절대 잘못된 위치의 비상구에 발을 들이거나 반대편에 위치한 잘못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마십시오. 1 - 1. 위 현상은 입주민이 아닌 방문자에게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외로 방문자가 10대 중반의 여성이라면, 필히 위 내용을 알리고 주의를 당부하십시오. 마중을 나가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2. 아파트 입구에서 흡연은 다른 주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근처의 정자를 이용해 주십시오. 하지만 반바지 차림에 목이 늘어난 빨간 셔츠를 입고 담배 두 개비를 한번에 태우는 젊은 남자가 정자에서 흡연중이라면 되도록 가까이 가지 마십시오. 그래도 굳이 정자에서 흡연을 하고싶으시다면 그 남자에게 일절 관심을 가지지 마십시오. 말을 걸어도 무시하십시오. 조금 말을 섞었어도 아직은 괜찮으니 얼른 떨어지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계속 대화를 하였을 경우, 그가 가스렌지에 불을 켜 두고 왔다며 비상구로 뛰어갈 때 자신도 모르게 뒤따라 가게 될 것입니다. 이 경우 상기한 비상구등을 확인하여 부디 최악의 상황을 피하십시오. 3. 엘리베이터에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의 허가를 받은 게시물은 인증 도장을 찍고 게시할 수 있습니다. 만약 도장이 찍히지 않은 게시물이 있는 경우 임의로 제거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간혹 엘리베이터에서 "이혜진"이라는 16세 행방불명 여성 청소년을 찾는 전단지가 붙어있는 경우, 허가 도장이 찍혀있지 않더라도 제거하려 시도하지 마십시오.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지 마시고 문이 닫힐 때까지 기다린 뒤 버튼을 눌러 다시 여십시오. 전단은 사라지고 없을 것입니다. 만약 실수로 전단지가 붙은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셨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원하는 층에 도착할 때 까지 엘리베이터 내 설치된 거울을 계속 쳐다보십시오. 무한한 공간 너머에서 무언가 달려오고 있는게 느껴진다면 착각이 아닙니다. 걱정 마시고 거울에서 시선을 떼지 마십시오. 그곳에선 그녀는 시선이 닿으면 움직이지 못합니다. 4. 비상구는 대부분의 경우에서 엘리베이터보다 안전합니다. 건강에도 좋으므로 저층에 거주하시는 주민께서는 계단을 이용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그러나 10층 앞을 지나갈 때에는 최대한 빠르게 지나가십시오. 그 근처에 오래 있어 봤자 좋을 것 없습니다. 간혹 10층 문이 활짝 열려있는 경우, 저절로 닫힐 때까지 접근하지 마십시오. 가까운 다른 층으로 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밖에서 보기에 평범해 보인다고 방심하지 마십시오. 반복합니다. 10층은 접근하지 마십시오. 절대 실수로라도 10층 복도에 발을 들이는 일은 없도록 하시길 강력히 요청 드립니다. 5. 만약 계단을 이용하시던 도중 네 발로 층을 기어오르는 주민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를 유심히 보십시오. 무언가 찾아 헤메는 눈치라면, 특히 안경을 찾고 있는 것 같다면 반드시 발목을 잡고 "저기요, 경비실에 안경 맡겨뒀어요" 라고 말해주십시오. 그는 고맙다고 말하며 빠르게 건물 밖으로 뛰어 나간 뒤 곧 정신을 차릴 것입니다. 그들은 후술할 이유로 자신도 모르게 10층으로 이동하려던 사람들입니다. 부디 너무 늦기 전에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6. 알이 한 쪽 밖에 없는 검은 뽈테안경이 1층 복도에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셨다면, 즉시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로 가지고 와 주십시오. 해당 안경을 전달해준 분에게는 5만원의 사례비를 드립니다. 절대로 안경을 쓰지 마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안경을 쓰셨다면 5번 문항에서 누군가가 당신을 구해주기만을 바라십시오. 쓰고 난 뒤 안경은 어떤 식으로든 벗겨져 떨어질 것이고, 그것을 찾기 위해 바닥을 기다가 10층에서 안경을 찾게 될 것입니다. 7. 9층 주민들 께서 층간소음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10층에는 단 한 가구도 입주해 있지 않습니다. 절대 인터폰으로 위층을 호출하거나 직접 따지러 올라가지 마십시오. 관리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7-1 . 만약 위 항목을 무시하고 10층에 인터폰을 연결하셨다면 침착하게 아래 사항을 따르십시오 : 0) 먼저 인터폰 스크린을 절대 보지 마십시오. 손으로 가리거나 뒤돌아 서 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젊은 여자와 시끄럽게 뛰는 아이 소리가 들리는 경우 "철이 어머니, 조금만 조용히 해주세요"라고 공손히 말하십시오.  그것은 거듭 사과하며 연결을 끊은 뒤 곧 조용해질 것입니다. 절대 윽박지르거나 화를 내지 마십시오. 그것이 아이를 데리고 직접 사과하러 올 것이며 이 경우 차라리 베란다 밖으로 뛰어내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늙은 여성이 연결된 경우 "할머니, 혜진이 찾으셨어요?" 라고 걱정스레 물으십시오. 그것은 서럽게 울며 긴 이야기를 시작할 것입니다. 반드시 적당한 맞장구와 함께 끝까지 들어주십시오. 그것이 작별인사와 함께 연결을 끊었다면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만약 그것 보다 먼저 연결을 끊었다면, 혹은 정전 등으로 예기치 못하게 끊어졌다면  즉시 집안에 존재하는 모든 거울을 가리십시오. 이 과정은 3분 안에 신속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만약 너무 늦었다면 마찬가지로 베란다 밖으로 뛰어내리십시오. 이 경우 반드시 뛰어내려 편히 죽는 것을 강력히 권장드립니다. 3) 술 취한 중년 남성과 연결된 경우 그것은 횡설수설하다가 갑자기 연결을 끊을 것입니다. 재빨리 화장실 문 앞에 소금을 뿌린 후 들어가 문을 잠그십시오. 그것이 내려오기 전에 신속히 숨으십시오. 잠시 뒤 현관문이 저절로 열릴 것입니다. 그것이 포기하고 돌아갈 때까지 절대 화장실에서 나오지 마십시오. 현관문이 또 한번 저절로 열렸다가 닫혔다면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7-2. 9층의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한 것은 해결이 불가능한 층간소음 때문입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은 모두 실패했습니다. 감내하고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8. 엘리베이터의 10층 버튼은 어지간하면 누를 수 없도록 청테이프와 플라스틱 캡으로 봉인 조치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강한 힘을 주어도 10층 버튼은 눌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간혹 청테이프를 뜯고 버튼을 누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신체 일부는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주민 여러분은 부디 그들과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길 바랍니다. 9. 새벽 2시30분 ~ 2시 55분 사이에는 되도록 엘리베이터 사용을 자제하여 주십시오. 계단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반드시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탑승하기 전, 전등이 깜빡거리지는 않는지 확인하십시오. 만약 전등이 수명이 다 된 듯 깜빡거린다면 절대 타지 마시고 저절로 문이 닫힐 때 까지 기다린 후 버튼을 눌러 다시 문을 여십시오. 전등이 깜빡이지 않을 때 까지 이 과정을 반복하십시오. 그 엘리베이터는 함정입니다. 전등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다면 탑승하셔도 좋습니다. 9 - 1. 만약 잘못된 엘리베이터에 탔다면, 열림/닫힘 버튼을 포함한 모든 버튼이 10층 버튼으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문이 저절로 닫히기 전에 재빨리 나오십시오. 낌새를 눈치채고 나오는데 성공했다면 아무 문제 없을 것입니다. 9 - 2. 문이 닫히기 전에 나오지 못했어도 아직 최악의 상황은 아닙니다. 아무 버튼도 누르지 말고 휴대전화로 경비실에 구조를 요청하십시오. 2시 55분이 지나기 전에 누군가 밖에서 버튼을 눌러준다면 당신은 무사할 것입니다. 절대로 안에서 버튼을 누르지 마십시오. 만약 버튼을 눌렀거나 2시 55분이 지났다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시고 아래 항목을 따라 주십시오. 9 - 3. 만일 무심코 버튼을 눌렀다면, 혹은 2시 55분이 지났다면 엘리베이터가 작동할 것입니다. 침착하십시오. 기체가 심하게 떨리고 웃음소리와 속삭임이 들릴 것입니다. 당황하지 마십시오. 크게 심호흡을 하고, 생각을 비우십시오. 당황해서는 안 됩니다. 엘리베이터가 10층으로 올라갈 때 동안 최대한 마음을 가다듬으십시오. 문이 열리는 순간 보이는 모든 것들은 헛것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시선을 피하거나, 혐오스럽다는 표정을 짓거나, 공포에 질리거나, 뒤를 돌아보는 일체의 행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최대한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을 유지한 채 똑바로 걸어서  비상구로 가십시오. 비상구에 다다를때 까지 무엇이 보이던, 무엇이 들리던, 무엇이 느껴지던 최대한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당한 태도를 유지한다면 그것들은 당신이 먹잇감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할 것입니다. 충분히 연기를 잘 했다면 비상구 문은 열릴 것입니다. 그러나 문이 잠겼다면 방법이 없습니다. 10. 절대로 (찢어짐) 마십시오. 만일 (찢어짐)돌이킬 수 없습니다. 11. 10번 항목과 그에 관한 내용이 손상되는 현상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지하 주차장 계단 사용을 일체 금합니다. 테이프로 굳게 닫혀 있으므로 억지로 들어가려 하지 마십시오. 위 항목을 반드시 숙지하시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아래 번호로 연락 바랍니다. ㅡ 관리사무소 : 000-****-0000 ㅡ 경비실 : 000-****-0000 (인증 도장) (붉은색 한문) 출처 : 나폴리탄괴담갤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WindyBlue @lucy1116 @greentea6905 @lkb606403 @jiwonjeong123 @hyun81082988 @oldamn @kimsang87 @bagopa @pshyeon0411 공포 소설, 괴담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남겨주십쇼 괴담 업로드 시 아이디를 태그해드립니다. 오늘도 즐감하셨다면 댓글 하나 부탁드립니다 ^^ 아... 저는 그냥...... 이사.... 이사를 가겠읍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