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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시어머니 차단 제가 예민한건가요?
안녕하세요. 결혼 9년차 아이 둘 엄마입니다. 결혼 이후 시어머니와 소소한 갈등이 계속 있었는데 결국 최근에 쌓였던걸 풀지 못하고 시어머니를 차단한 상태입니다. 당연히 마음이 불편할 수 밖에 없고, 지금도 시어머니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이런다고 남편에게 하소연을 계속 하나봅니다. 남편이 안쓰러워 저도 마음이 계속 흔들리지만 시어머니한테 시달릴 생각을 하니 지금 이대로가 사실 더 낫다고 생각해요. 마음은 불편해도.. 제 3자, 객관적인 시선으로 제가 예민한 건지 봐주세요. 1. 신혼 때 회사 근무 중에 손가락이 부러졌냐 등 다소 거친 문자를 보내옴 (연락을 자주 안 한다고 비꼬는 의도로) 2. 첫째 출산하고 한 달도 안된 아기를 데리고 오라는 톡을 남편이 거절했더니 대뜸 나한테 문자로, 감히 본인 아들 시켜서 거절하게 했다며 괘씸하다 함. 놀라서 전화 바로 했더니 격노하며 자기 할 말만 함. 출산 후 심신이 약한 상태로 친정에서 산후조리 하는 중이라 전화 중 내내 우니 일방적으로 화만 내다 전화 끊음. 평소 화 잘 내지 않는 친정엄마가 딸이 계속 우니 아기가 보고 싶음 자기가 오지, 몸도 성치 않은 애한테 그런다며 매우 속상해 함. 3. 본인 환갑생일 앞두고 직장일로 바쁜 아들 내외들과 기어코 비행기 타는 숙박 여행을 하겠다고 우김. 그 당시 형님은 2개월 뒤 출산을 앞둔 상태였고 (건강상태 서약서 내고 탑승해야 하는), 첫째도 15개월 쯤. 거의 반 억지로 여행 감. 그 당시 첫째를 친정엄마가 평일 내내 돌볼 때라 습관을 잘 들이고 있었는데 시어머니가 먹던 짠 과자를 줌. 짜거나 너무 단거 아직 안 줄때라 주지 말라고 바로 부탁했었는데 어떤 섬에서 돌아오는 배 안에서 우는 아기 달랜다고 나 몰래 그 과자를 또 주고.. 알게 된 내가 남편한테 따져 묻는 장면 보곤(시가 모든 사람들이 있는) 차 안에서 보란듯이 아이한테 과자를 주며 “네 엄마가 무서운지 이 할미가 더 무서운지 보자!” 으름장 놓음. 여행 내내 불편하게 있다가 집에 오는 공항에서 그래도친정엄마가 전해주라던 성의가 생각나 건강식품 들고 “저희 어머니가 생신 축하드린다고 전해드리랬어요”하니, 뜬금없이 다 같이 함께 하는 여행에선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한다라고 말함. 그때는 경황이 없어 말 못했지만 내내 기분이 좋지 않았음. 4. 한 달도 안돼 전화를 해도, 2주만에 전화를 해도 늘 전화 자주 안 한다 핀잔. 시어머니가 전화할 땐 딴에는 나를 배려한다고 바쁜 시간 피해서 한거다 함. 출산때 일로 시어머니 전화만 울려도 가슴이 두근거림. 5. 모든 문자 연락이 명령조 말투 Ex) 전화해라, 주말에 와라 등 6. 내가 음식 못하고 살림 못하는 걸 말하기 위해 “너거 엄마는 그래도 살림 잘하지 않냐?” 비꼼. 한번도 안사돈이라 지칭한 적 없고 나를 하대하듯 꼭 ‘너거 엄마’라 지칭함 7. 둘째 돌도 안 됐을 때 시어머니 생일에 오후에 전화했다고 화냄. 심지어 영상통화로 첫째가 생일축하 노래 불러주고 있는데 본인 화난 것만 말함. 어린 아이 둘 육아에 지칠대로 지친 상태라 나도 힘들다 할만큼 했다하니 형님과 비교하며 말대꾸한다고 뭐라 함. 친정엄마한테 하소연했더니 그냥 네가 죄송하다 해라, 생일날 얼마나 서운하면 그러시겠냐해서 다음 날 죄송하다 전화했더니 마치 내가 엄청 잘못했던 것마냥 용서함 8. 명절 전날 제사 없는 집인데 전재료를 너무 많이 준비함. 본인 아들들이 설거지 하는 꼴 못봄. 다음날 명절 당일 아침먹고 바로 친정가려는거 못마땅해 함. 다같이 영화보러 간 적도 있고, 가스레인지 청소시킨 적도 있음. 친정갈 타이밍에. 9. 아들 부부 싸우는 이유릐 80% 이상이 본인 때문인지 모름. 시어머니 때문에 심각하게 이혼 생각도 있었음. 남편은 8년 내내 참으라고 함. 10. 회사일 (외근- 특정집단 컨설팅)로 지쳐있는 중에 ‘전화해라’ 명령조로 문자 옴. 일 끝나고 전화하겠다 문자함. 점심도 안 먹고 컨설팅 겨우 끝낸 오후 2-3시 경? 전화가 옴. 다짜고짜 바쁘면 얼마나 바쁘냐 전화 안 한거에 격노함. 진짜 바빴다고 지금까지 점심도 안 먹어서 지금 늦으 점심 하려던 차다. 얘기했더니, 점심 거른 거에 대한 걱정은 커녕 본인이 우겨서 그 주 주말에 하는 형님네 집들이에 저번주에 이사한 남편이 굳이 그날에 해야겠냐 했다며 또 내가 본인 아들 시켜서 조종한 걸로 몰아 붙임. 내가 이미 정한 집들이에 갈 생각인데 뭐 사갈까요 하며 넘겼더니 이내 수그러져서 전화 끊음. (형님넨 이사간지 한 달도 안도니 상태로 집들이 당일 소파 들어오는 어수선한 상황이었음) 11. 내가 요즘 하는 프로젝트 하나가 말 안 통하는 사람들이 억지 부리거나 떼쓰는 사람들이 많아 너무 힘든데 시어머니가 그동안 나를 괴롭힌 수준보다는 훨씬 나음. 12. 둘째가 또래보다 몸이 작아서 신경을 내내 쓰는데, 한약도 먹이고 약도 먹이고 밥도 딴에는 잘 챙긴하고 하는데 시어머니 애들 볼때마다 잘 챙겨 먹여라 잔소리. 첫째 돌잔치 때도 첫째 돌봐주는 친정엄마한테 아이 잘 안 먹이냐 왜 이렇게 작냐 말함 (그 당시 영유아 80-90% 나오던 때라 결코 작지 않았음)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전혀 없음. 13. 워킹맘으로 힘들게 일하는 며느리들 앞에서 본인이 경험하지도 않은 여자들 편한 직장생활이나 깎아내리는 말 서슴없이 함 14. 얼굴 본지 한 달도 채 안돼 전화하면서 네가 전화를 안 하니 내가 배려해서 이 저녁에 안 바쁠거 같아 전화했다 함. 마침 애들 저녁 잘 먹고 말도 잘 들어서 기분 좋게 있던 터라 그러려니 듣는데 전화 잔소리를 계속 해서, 남편은 친정 엄마한테 일년에 한번 전화할까 말까 한다 했더니 똑같이 그러냐 역정냄. 그러고는 애들 잘 챙겨 먹여라 또 말하길래 그 얘기 좀 하지 말아달라 부탁했는데 그만 좀 하셔라 하니 예민하게 받아들인다며 계속되는 잔소리. 몇십분 동안 본인 할 말 다하곤 내가 본인한테 배려 없다고 했던 말이 너무 서운했다 전화 마무리. 그 뒤로 시어머니 전화 차단. 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생각에 오래 남는 거 위주로 적었어요. 남편과는 사이가 좋은 편이고 (가정적이고 아이들한테 잘합니다. 시어머니 일만 아니면 흠 잡을 데가 없어요. 그게 제일 흠인걸 이제 알았지만ㅠㅠ) 실제로 시어머니 일만 아니면 나름 잘 살고 있는거 같은데 매번 시어머니 일로 싸움이 잦아져 최근 이혼까지 거론하며, 더이상은 제가 참기 싫다고 했습니다. 입장바꿔 저희 엄마가 남편을 그런 식으로 대한다면 어떻겠냐 말하니 그동안 무심했던걸 반성까지 했고요. 그럼에고 시어머니 연락 올때마다 혼란 스러워 하는 거 같습니다. 시어머니 차단은 했어도 기본적인 도리는 할 생각이긴 한데.. 마지막으로 제가 정말 예민한 건지 되돌아 보려고 글을 써봅니다. 지혜롭게 이런 일들을 겪어내신 분들의 고견 구해요. 출처 : 네이트 판 간만에 판 읽다가 분노가 드릉드릉 해부러쓰요 ㅠㅠ 휴... 이거이거 무서워서 결혼 하겠씁니까요? 원래 결혼이 다 이런건가용..쭈궁..
결혼을 앞뒀었는데 형부가 이 결혼 절대 안된대요..
부모님 다 계시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글이 길어져서 안씁니다..) 언니가 저를 키웠습니다. 언니랑 저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요. 15살요.. 제가 초등학교 갈때부터 언니랑 살았고 언니 결혼 할때도 따라가서 같이 살았어요. 부모님은 일년에 한두번씩 보는 게 다였고 언니한테 생활비조로 매달 조금씩 돈 보내셨고 언니 결혼할때 몇천정도 보태주신걸로 성인이 되어서 들었어요. 눈칫밥 먹은 적 없고 구박받은 적 없고 부모님대신 언니랑 형부가 제 부모님 이었어요. 형부랑 저랑 나이 20살 차이나요.. 대학도 보내주셨고 어학연수로 일년 보내주셔서 다녀왔어요. 조카는 한명 있는데 여자 조카구요.. 저랑 12살 차이나요. 대학 졸업하고 나서도 독립 안했어요. 형부가 절대 안된다고 했구요. 월급 적금 부어서 나중에 하고 싶은거 하라고 생활비로 다 쓰면 안된다고 같이 살면서 돈 모으라고 했어요. 저도 언니랑 형부랑 조카 있는 집에 살고 싶어서 지금껏 살고 있어요. 직장 다니다가 남친 만나서 연애하다가 프로포즈 받고 언니랑 형부한테 인사시켰어요. 싹싹하고 인품 좋다고 형부도 맘에 들어하셨고 부모님께도 남친 인사시켰는데 형부가 괜찮다고 했으면 괜찮고 부모님 보시기에도 괜찮은 사람같다고 하시고는.. 저 결혼할때 일억, 언니 형부도 너무 고생 많았으니 일억을 주시겠다고 하셨어요. 부모님 재산은 저도 얼마가 있으신지 모르지만 노후 자금 빠듯하게 빼놓고 저 돈 먼저 주시는 것 같았고 형부는 받을 수 없다고 했어요. 처제를 키운게 아니고 딸처럼 키웠는데 딸 키워주고 돈 받는게 어딨냐고 장인어른 장모님 죄송하지만 처제는 이미 제 딸이라고 돈 못 받습니다. 하셨어요. 저도 제가 모아놓은 돈 조금이랑 해서 전세 대출 받고 결혼 하면 된다고 거절했는데 엄마 아빠가 키워주지도 못해서 마음이 아파서 그렇고 언니 결혼 할때도 엄마 아빠가 보태줬었다고 이건 꼭 해주시고 싶다고 하셔서 일단 생각보겠다고 말씀 드렸어요. 사실 이 대화할때 남친이 다 들었고 제 결정 존중해서 우리끼리 해보자고 했어요. 그리고 상견례를 했어요. 남친 부모님은 저는 이미 몇번 뵌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좋으신 분들이라고 생각 했었구요. 남친 회사와 제가 다니는 회사 중간 지점이 지금 제가 사는 집 근처쯤이에요. 바로 옆동네 정도.. 그래서 거기에 신혼집을 얻으려고 남친이랑 대충 알아봤었는데 상견례 자리에서 남친 어머니가 계속 남친 집 근처로 신혼집 얻었으면 좋겠다고 주장을 하셨어요. 그럼 제 출퇴근 시간이 넘 오래걸려요. 한시간 반 정도요.. 그리고 그 이유가 제가 부모님 밑에서 안자랐기 때문에 당신이 데리고 좀 가르치시고 싶으시대요. 남친이 그게 무슨 말이냐고 얘를 가르칠게 뭐가 있냐고 했더니 그래도 엄마 밑에서 자란 사람이랑 언니 밑에서 자란 사람이랑 다르다고 너무 당당히 말씀하셔서 저희 쪽은 모두 벙쪘어요. 엄마는 할말이 잃으셨고 언니는 너무 당황해서 얼굴이 빨개지고 형부도 얼굴에 진심 화가 나신게 보였어요. 아빠가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시냐고 옆에 있어주진 못했지만 애 반듯하게 잘 자랐다고 물론 모자람이 있겠지만 남들이 꼭 가르쳐야 할만큼 못 배운 부분 없다고 하셨는데도 자랄때 옆에 안계셔놓고 그걸 어떻게 아시겠냐고 웃으시면서 말씀하셨어요. 말씀하시는 지역은 저희 예산이랑도 안맞아요. 저희 모아놓은 돈이랑 해도 턱 없이 모자라서 대출로도 부족해요. 했더니 부모님이 일억 주시기로 하셨다면서 언니네 주시려던 일억도 있는데 안받으신다면서 그거로 충당하면 되지 않니 하셨어요. 남친이 옆에서 그게 무슨말이야 엄마 왜 마음대로 말해 그만하시고 나중에 따로 이야기하자고 말려서 정말 어색하게 밥만 먹었어요. 그리고 상견례 끝나고 아빠가 아빠가 이런말 할 자격 없지만 잘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하시고 엄마랑 가셨고 언니랑 형부랑 저랑 집에 왔어요. 저도 생각이 많았죠.. 제 성격이 둥글게둥글게 넘어가는거 좋아하고 고집도 많지 않아 남친한테 끌려 결혼하는게 아닐까 이건 아닌거 같고 남친이랑 이야기 다시 해봐야겠다 생각에 생각이 끊이질 않았고 남친이랑은 일주일정도 시간을 가져보고 생각한 후에 결혼 다시 생각하자 했더니 미안하다고 엄마 발언 너무 뜻밖이었다면서 너 너무 이뻐했었는데 이해가 안간다면서 엄마랑 오늘 이야기해보겠다고 부모님 언니 형부께 사과 전해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형부랑 언니가 불러서 언니 방으로 갔더니 형부가 통장을 하나 꺼내주셨어요. 처제 결혼할때 주려고 적금 들었던 통장이야. 오천만원이야. 원래는 결혼할때 비상금 하라고 주려던 건데.. 지금 줄게. 처제 유학 가고 싶어했잖아. 이걸로 일단 가서 학교 다녀. 처제 영어도 잘하고 하니 입학 준비 얼른하고 유학 자금 계속 필요한건 장인어른이랑 상의해서 보내줄게. 나 처제 처음 봤을때부터 내 딸로 키웠어. 내 딸 그런 집에 시집 못보내.. 하셨어요.. 저도 엉엉 울고 언니도 울고 형부도 우시고.. 저도 이건 안되겠다 해서 남친 만나서 헤어지자고 말했는데 남친이 자꾸 매달려요.. 집에도 찾아오고 하는걸 형부가 데리고 나가서 소주 한 잔 마시면서 이야기해서 되돌려 보내기를 몇번.. 저도 마음이 계속 안좋아서 못 먹고 하다가 회사 병가내고 며칠 쉬었어요. 그때 언니가 한말이.. 우리 집 사정 다 알고도 결혼하면 너랑 같이 살아야하는것 알고도 다 이해해준 사람이야. 니가 좋아하는 남자를 받아주고 싶은데 안된다고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거다. 언니도 아닌거 같다.. 왜 우리가 ㅇㅇ(조카이름) 하나만 낳았는지 아니.. 형부는 니가 첨부터 딸이었다. 니가 조카 안 낳아주냐고 졸라서 형부가 하나만 낳아서 처제랑 같이 잘 키우자고 해서 하나만 낳았다고 딸이 어딘지 뻔히 보이는 길을 가는데 가게 두겠냐고... 남친이 너무 괜찮아서 제 마음이 너무 많이 흔들렸어요.. 남친만 보면 이 사람 이대로 보내도 되는 걸까..나는 괜찮을까.. 이게 걱정 너무 많이 되었는데 저는 괜찮을 것같아요.. 부모님도 계시지만 언니랑 형부가 있으니까요.. 제가 말이 없어서 형부한테 제대로 고맙다고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도 못했는데 오늘 갑자기 저 초등학교 졸업식에 너무 멋지게 양복 차려입고 회사가서 급히 휴가내고 운동장 멀리서 꽃다발 들고 뛰어오시던 형부가 생각이 나요. 언니가 뭘 저렇게 뛰어오냐고 핀잔 줬었는데.. 지금도 중후하고 멋있으시지만 그때 정말 멋있었는데.. 다음주부터 유학 갈 학교 알아보고 준비하려고 해요. 저 잘 할 수 있겠죠? 출처 :https://m.pann.nate.com/talk/351624459 와 아침부터 눈물 터지네ㅠㅠㅠㅠㅠㅠ흐규흐규 어쩜 저렇게 좋은 사람이 있을 수 있죠 (오열) (입틀막) 저런 사람들이 내 가족이면 천군만마가 나를 지켜주는 기분이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 선술집 벽의 낙서~~~
어느 선술집 벽의 낚서~~~ 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때가 좋고 서방이나 마누라도 사랑이 뜨거울  때가 부부아니더냐~ 형제간도 어릴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줄 알고 질줄도 알자~ 얻어 먹을 줄도 알면 사줄 줄도 알고..!! 꽉 쥐고 있다가 죽으면 자네 아들이 감사하다고 할건가? 살아생전 친구한데 대포 한잔도 사고 돈 쓸데 있으면 쓰고 베풀고 죽으면 오히려 친구가 오히려 자네를 아쉬워 할걸세...!! 대포 한잔 살줄 모르는 쫌보가 되지 말게...!! 친구 자주 불러내 대포 한잔으로 정을 쌓는것이 바로 돈 많은것 보다 더 즐겁게 사는 것이라네~~ 그러니 친한 친구 만들어 자주 만나보세~ 내가 믿고 사는 세상을  살고 싶으면 남을 속이지 않으면 되고 남이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면 나 또한 가까운 사람에게 가슴 아픈 말 한적이나 글로 아픔을 주지 않았나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자~ 친구야~ 큰집이 천간 이라도 누워 잠잘때는 여덞자 뿐이고 좋은 밭이 만평이 되어도 하루 보리쌀 두되면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세상이니 몸에 좋은 안주에 소주 한 잔하고 묵은지에 우리네 인생을 노래하며 사시게나~ 멀리 있는 친구보다 지금 자네 옆에 이야기 들어줄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이 진정한 친구가 아닐가~? 속이지 말고 나쁜짓 하지 말고 남 비평하지 말고 있는것 써가면서 좋은 말만 하면서 꾸밈없이 살다가 가세나~~~
미국에서 늑대왕을 사냥한 방법
미국의 뉴 멕시코 주에서 1891년부터 1894년초까지 2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수천 마리의 양과 소, 염소를 잡아먹는 늑대와 로보가 출몰함. 많은 농장주들이 로보를 잡으려고 현상금까지 걸어가며 노력했으나 교활하고 머리가 좋은 로보는 절대 잡히지 않음. 동물학자였던 어니스트 시튼은 이로 인해 무분별한 학살이 일어날까 우려해 직접 로보를 잡으려 1년간 노력했으나 실패함. 마지막 수단으로 시튼은 늑대왕의 아내인 블랑카를 먼저 생포하는데 성공. 당시 덫에 붙잡힌 블랑카. 그 이후 죽은 여친을 못 잊은 로보는 마을로 계속해서 찾아오게 되고 블랑카로 인해 로보가 예전과 달리 부주의해졌음을 눈치챈 시튼은 130개의 덫에 통나무를 연결해두고 죽은 블랑카의 시체를 끌고 다니며 그 주변에 그녀의 체취를 남김 심지어 한쪽 발을 잘라서 블랑카의 발자국도 남겨놓음 다음날 로보의 울음소리를 들은 시튼은 덫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보았고 그 곳엔 네 다리가 모두 덫에 걸려잇는 거대한 늑대 로보를 발견. 여느때 같으면 쉽게 알아차렸을 함정을 자신의 연인 블랑카의 발자국을 보고 이성을 잃고 달려오다 덫에 걸리고 만 것. 당시 덫에 붙잡힌 로보 그렇게 모든 덫을 피해가던 로보도 슬픔과 분노에 휘말려 결국 허무하게 붙잡히게 됨. 이후 인간들이 주는 먹이와 물을 모두 거부하고 스스로 굶어죽게 됨. 시튼은 이후 비열한 방법으로 로보를 잡았다고 안타까워하며 블랑카와 함께 묻어줬다고 함. 남아있는 로보의 털가죽 출처 : 에펨코리아 모야 ㅠㅠ 인간이 제일 나빠....... 시체를 끌고 다니고 발을 잘라 걸어놓다니...... 악마: (고개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