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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놀이터에 버린 고양이

중학생이 놀이터에 버린 고양이

2018년 늦은 봄, 제보자는 아파트 입구에서 몹시 마른 고양이 한 마리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고양이는 사람의 손길을 피하지는 않았지만, 눈에는 두려움이 가득했습니다. 녀석이 길고양이인가 싶어 다가가 자세히 살펴보니, 털 상태는 집고양이처럼 깨끗하였고 손톱은 사람이 최근까지 다듬어준 흔적이 있었습니다. 누가 보아도 '버려진 집고양이'였습니다.
그날 이후, 제보자는 근처 놀이터에 자리잡은 고양이와 매일 마주치며 정이 들었고 녀석에게 '얼룩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제보자가 종종 놀이터로 찾아가 얼룩이에게 먹을 것을 줄 때면 얼마나 굶었는지 허겁지겁 먹곤 했습니다. 제보자가 놀이터에 찾아와 하루 이틀 유기묘 얼룩이를 돌보기 시작하자, 놀이터의 아이들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은 제보자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이는 '어떤 사람이 얼룩이를 놀이터에 버리는 순간'을 목격했으며, 그 사람은 어린 중학생에 불과했다는 것입니다.

제보자는 얼룩이에 대한 걱정에 평일 출퇴근길마다 그리고 주말마다 놀이터에 들려 얼룩이를 보살폈습니다. 날이 지나 쌀쌀한 겨울이 찾아오자 제보자는 얼룩이를 위해 근처 건물의 지하창고에 간이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제보자는 얼룩이가 겨울을 무사히 나기만을 바랐지만, 직접 집으로 데려가 돌보지 못하는 자신을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보자는 놀이터 앞 화단 속에서 얼룩이를 발견했습니다. 평소라면 자신을 향해 반갑게 달려왔던 얼룩이가 화단 속에서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제보자는 얼룩이에게 다가가 녀석을 화단에서 꺼내 안았습니다. 품에 안겨 축 늘어진 얼룩이는 날타로운 물건으로 추정되는 물체에 오른쪽 뒷발을 다쳐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곧장 병원에 데려가 검진을 받고 치료하여 무사했지만, 조금만 늦었더라면 상처를 통한 감염으로 죽음까지 이어질 수도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치료를 받은 얼룩이는 병원의 좁은 케이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동안 길거리 생활이 도대체 얼마나 고단했던 걸까요. 병원 케이지의 좁고 시끄러운 곳이 낯설 법도 했지만,  얼룩이는 편하게 자리를 잡고 금세 잠이 들었습니다.

제보자는 그런 얼룩이를 보며 주인을 찾아주기로 했고, 현재 얼룩이는 쉼터로 옮겨져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룩이는 이미 한 번 버려졌던 아이입니다. 집고양이였던 이 아이에게 길거리 생활은 더욱 힘들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얼룩이의 떠돌이 생활을 청산해주고 녀석을 따뜻하게 보살펴 줄 새가족을 찾습니다. 얼룩이를 사랑해줄 집사님이 있다면 아래 입양문의처로 연락 바랍니다.

입양문의 yebodle@gmail.com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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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얼룩아!이제 빨리 나아서 좋은 집에서 많은 사랑받길!🙏🏻🙏🏻🙏🏻
평생엄마 만나서 얼른 행복해지기를.... 아가 넌 행복할자격이 있는 예쁜아이야 기죽지말아ㅠㅠ
진짜ㅠㅠ 너무해ㅠㅠ 왜 버렸어!걔들 다 알아 안다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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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여성이 쓰레기통에 버린 봉지엔 무엇이 들어있을까?
by꼬리스토리 캘리포니아의 한 자동차 부품가게 주차장 CCTV에 지프 한 대가 나타납니다. 지프 문을 열고 내린 여성은 여유롭게 선글라스를 끼고는 쓰레기통으로 걸어가 아무렇지 않게 비닐봉지를 던져놓고는 차를 타고 사라집니다. 이 여성은 경찰에 체포되어 현재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녀가 쓰레기통에 버린 비닐봉지 안에는 살아있는 강아지 7마리가 들어있었습니다. 마침 근처에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 남성은 황급히 사라지는 여성의 수상한 행동에 호기심을 느껴 비닐봉지를 살펴보다 강아지들을 발견했습니다. 놀란 그가 근처 가게로 뛰어들어가 사정을 설명하자 가게 사장은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이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사람들은 크게 분노했습니다. 당시 기온은 32도에 육박했으며, 여성은 강아지들이 탈출하지 못하도록 비닐봉지 입구를 단단하게 매듭을 지었습니다. 7마리의 강아지들은 근처 남성에게 발견되지 않았다면 산소부족과 더위로 불과 몇 분만에 죽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사람들을 더욱 경악하게 만든건 버려진 강아지들이 태어난지 3일밖에 되지 않은 새끼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다행히 7마리의 강아지들은 모두 살아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하여 확보하고 차량을 추적해 여성을 체포했습니다. 그녀의 집 안에서는 38마리의 개가 추가로 발견되었으며 개들은 전부 동물보호소로 이송되었습니다. 아래는 싸이코패스 여성이 살아있는 강아지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CCTV 영상입니다. 독일처럼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한 자격증 제도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ㅠ
저를 키워주세요~~!!
많은 관심 감사해요~~^^ 너무 기분 좋은소식이라... "깜이"의 입양자가 나타나셨어요~ 내일 병원 검진후 화요일날 입양보내기로 했어요~~ 관심 감사드려요~^^ 블랙냥 깜이라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깜이라고해요... 일주일전 급식소가 있는곳에서 지내기 시작했어요~ 여기엔 밥도있고 물도있어서 오게됐어요~ 사실 저는 감기에 걸려 눈도 제대로 못뜨고 콧물범벅이로 누워만 있었어요~ 요 아이는 급식소에 일주일전에 갑자기 나타난 아기고양이예요~ 사진엔 좀 크게 나오는듯한데 4~5개월정도된 아이같아요 감기가 걸려서 눈에 진물이나와 들러붙어있었고 콧물이 범벅이되어 숨조차 제대로 못쉬고 입으로 쉬고 있었어요~ 첫날 급한마음에 잡아서 병원에도 데려가보려고 했지만,, 워낙 피하는바람에 포기하고 병원에서 감기약 처방을 받아서 약을 먹이기 시작했는데... 살고자하는 마음이 있어서인지.. 넙죽넙죽 약고 잘 먹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활발히 잘지내요~ 요렇게 숨어있다가 이젠 제가오면 예쁜 얼굴도 보여주고, 제 앞에서 뒤집뒤집도 해주고 귀여운 애교도 부려줘요~^^ 아직은 혹시몰라 약을 먹이고있어요~ 이렇게 배도 허락하고 모든걸 다 주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더 불안해요~ 제가 키울수가없어서 .. 더 좋은집사님을 찾습니다!! 성별: 남아 나이: 4~5개월 추정 성격: 애교가 무지많아서 정말 사랑받아 마땅한아이예요~ 맘이 참 그렇더라구요~ 데려가라고 하는듯한 제스처를 하는데,, 그럴수없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예요~ 일단 집을 만들어줬는데 그곳에서 잠자고 지내고있어요~ 밥도 잘먹고 아주아주 활발한아이예요~ 입양의사 있으시다면 1차접종하고 보내드릴께요~ 정말정말 좋은분 만나면 좋겠오요~ 길냥이라기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거같아서, 그냥 두자니 마음에 걸려서요~ 관심 부탁드려요^^ 이 아이가 지내는곳은 서울 광진구 군자동쪽이예요~ 많은관심주시구요~ 언제든 입양문의해주세요~~ 카톡:eba0315 (카톡으로 연락주셔도돼요~)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다시한번 관심 부탁드려요~^^ 2019/05/19 (만또아리네 집사)
펫샵에서 반려동물을 분양받지 말아야하는 이유
펫샵에 있는 강아지들은 어디서 온걸까? 사진 속 강아지의 이름은 픽시. 픽시는 강아지 공장에 있는 작은 케이지에 갇혀 11년간 임신과 출산을 반복해왔습니다. 1년에 무려 3번까지 제왕절개를 하며 온몸은 망신창이가 되죠. 그렇게 픽시가 낳은 강아지들은 곧장 펫샵으로 옮겨져 전시됩니다. 즉, 픽시는 강아지 공장에서 상품(새끼 강아지)을 만드는 '출산용 강아지'이죠. 픽시와 같은 출산용 개들은 케이지에서 평생 갇혀 지내죠. 평생이요. 믿겨지시나요? 하지만 현재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며 이것이 강아지 공장과 펫샵의 실태입니다. 몇달 전, 동물구조 단체가 강아지 공장에 출동하여 픽시를 포함한 53마리의 출산용 강아지를 구출했죠. 단체의 대표인 테레사 씨는 말했습니다. "11년간 씻지도 자르지도 않은 픽시의 털은 콘크리트처럼 딱딱했어요." 구조대원들은 픽시의 털을 자른 후,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욕을 시켜주자 한결 편해진 픽시는 편안한 쿠션 위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죠. 픽시가 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어쩔줄 몰라하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테레사 씨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픽시가 보이는 이러한 행동은 개농장과 케이지에서 평생을 살아온 강아지들의 특징이에요." 테레사 씨는 슬픈 표정으로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이때 보이는 행동이 사람들 눈에는 정말 귀엽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강아지의 이런 모습을 보며 귀엽다고 웃기도 해요. 하지만 그 진실을 알게되면 더 이상 웃지 못하죠." 대개 평생을 갇혀 지내온 강아지는 트라우마와 바깥 세상에 대한 공포로 인해 정서적 불안에 시달리고 환경에 쉽게 적응하지 못 합니다. 마찬가지로 픽시도 11년간 고립된 환경에서 외로운 삶을 살아왔으나 빠르게 적응하며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주고 있죠. 픽시를 구조했던 사람들은 당시 강아지 공장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에요. 너무 비참하고 끔찍한 학대에요." 현재 픽시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삶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안타깝게도 세계 각국의 강아지 공장에서는 여전히 픽시와 같은 많은 개들이 '새끼 낳는 기계'로 전락하여 끔찍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새끼를 낳지 못할 때까지 갇혀 지내며 학대를 당하고, 자궁이 찢어지거나 쓸모가 없어지면 산 채로 버려집니다. 테레사 씨는 말했습니다. "여러분의 강아지는 어디서 왔나요? 혹은 앞으로 어디서 분양받을 생각인가요?" 그녀는 울음을 참으며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펫샵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어디서 왔는지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펫샵의 귀여운 강아지들의 엄마는 어떠한 삶을 살고 있을지도 말이지요..."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2019년 1월 1일부로, 강아지 공장에서 들여온 동물을 펫샵에서 분양하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었습니다.
고양이 가족을 찾습니다!!!
아가냥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고양이 정보* 1)고양이의 종류: 코숏 2)고양이의 성별 : 여아 3)나이: 3~4개월추정 4)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 기본진료(이상없음) 5)출생일 : 업둥이라 정확히 몰라요~ 활발한 두냥이는 여냥이랍니다^^ 쫓고 쫓기는 냥이의 숙명!!!^^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 업둥이 아이들 입양하시면 찹쌀떡처럼 붙어있을거예요~^^ 여냥이라 무시하시면 곤란해요~ㅋㅋ 이종격투기는 이미 3개월차에 마스터했어요~ *냥이의 특기사항* 성격이 엄청 적극적이고 호기심과 애교가 많고 용감해요 또, 무지 잘 먹어요.!!!!! 활발하고 깨방정 잘떨고 골골소리를 엄청나게 들려드릴거예요~ #냥이의 상세정보# 10월중순 어느날 강동구 일자산에 유기된 새끼고양이들이예요!!!! 고양이 쉼터대표님께서~ 일자산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담당하고 계시는데, 일자산 공원관리실에서 급하게 도움을 요청해서 가보니, 이리 아이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기본진료를 보고, 집에서 수유를 20여일한후~ 현재 임보처에서 이리 이쁘게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혹시 가족을 찾으신다면~ 요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그게 어렵다면,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고 얘기해주세요~ 문의)카카오톡:eba0315 문의 주시면 답변드릴께요~
38만명을 심쿵사시킨 귀여운 멍뭉이를 아세오?
사진 속 포메라니안의 이름은 버트. 버트는 생후 5개월 때 '덩치가 너무 커서 손님에게 팔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펫샵 분양업자에게 버림받았습니다. 버트는 보호소로 옮겨졌지만 그래도 운이 좋았습니다. 뉴욕에서 예술가로 활동하는 캐시 씨가 보호소 홈페이지를 둘러 보던 중 버트를 우연히 발견했고, 그 자리에서 녀석의 귀여운 표정에 제 1호 심쿵사를 당한 것이죠! 캐시 씨는 버트를 입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캐시 씨는 말했습니다. "호소력 짙은 녀석의 눈빛 좀 보세요. 제가 버트를 데리고 보호소를 나설 때 보호소 사람들이 무척 슬퍼했어요. 버트는 보호소에서도 특별한 사랑을 받은 것 같아요." 캐시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버트의 사진을 올렸고, 얼마지나지 않아 버트는 인스타그램에서 스타가 되었습니다. 현재 버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380,000명이며 지금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아래는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버트의 사진들입니다. 사람들은 인스타그램 스타가 된 버트를 직접 보기 위해 캐시 씨가 일하는 갤러리에도 찾아오지만, 캐시 씨는 사람들을 귀찮아하지 않고 오히려 반갑게 맞이합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버트가 자랑스러워요!" 귀여운 버트의 사진을 더 보고싶다면 아래 인스타그램으로 놀러가보세요! 버트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팔리지 못한 강아지들의 현실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일뽕영화]고양이 여행 리포트 (약스포)
안냐세여 또왔네요 댓글강박증환자입니다 일본영화덕후이기도하구여 일본은 참 신기한나라입니다. 역사 정치적으로 좋아해선 좋아할수없? 나라인데 문화적인 부분은 제게있어서 흥미로운 부분이많군요. 이런 참신한 영화를 뚝딱 만들어서 보던지 말던지 한국에 던지고 가는걸 보면요 허허거참 줄여서 허참 오늘으 일뽕영화는 '고양이 여행 리포트' 애묘인 분덜 모여주세여 여기 님들위한영화 있다요 ヽ|❛ρ❛。|ノ 저는 강아지키우지만 고양이인형 안고잡니ㄷ(퍽 "내 사생팬.널 집사로 임명할께" 시니컬 그 자체 고양이 나나. 나나의 나레이션이 너무 재밌었네요 ㅎㅎㅎㅎ 영화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자신이 기르던 고양이 나나에게 새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자신의 지인들을 만나러 떠나는 로드무비(라고 하기엔 조금 무리인가.차타고 떠나면 로드무비지 머야) 자신의 고양이를 소개해주면서 하나 둘 떠오르는 고양이와 얽힌 지인들과의 우정,추억 그리고 가족에 대한 기억 머 큰건없습니다 고양이가 엄청 귀엽다. 그 이유로 충분합니다. 극중 동물들의 나레이션을 성우가 연기도하는데요 멘트하나하나가 매력터지는 시크대사가 넘처나요ㅋㅋㅋ 아 또 생각하니 웃기고귀엽고ㅋㅋㅋ 나나는 배우 타카하타 미츠키가 목소리를 맡으셨는데요 식물도감의 그녀 아니신가?! 나만 알아보나? 고양이목소리로 딱이었네요 귀엽다기보단 도도한 목소리 ㅎ (어떻게 귀여운 외모에서 도도한 목소리가 나온단말인가?) 남주는 '나는 내일,어제의 그녀와 만난다'의 후쿠시 소우타 첨엔 잘생겼는지 몰랐는데 자꾸보니 나랑닮음 웃을때 예쁘게 웃는 배우네요 역시 나만알아보나? 어우 덕력ㅡㅡ; (저런 덥수룩한 헤어스타일 어울리기 쉽지않은데) 저는 번역가도 궁금해졌는데요 진짜 번역 재밌게 잘하신듯해여.각 캐릭터 성격에 맞게 한국적 맛깔을 잘살리신거같음 '너의이름은..' 번역하신 강민하 번역가님♡ "여기서 헤어지면 모든게 끝이야" 영화는 이별에 대해 얘기하는거 같아요 시작부터 고양이 매력에 입벌리고 헤헤 하면서 보다가 동물키우는 빙글러로서 ' 그 때'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영원한건없자나여ㅜㅜ 아름다운 이별이 있을까요? 적어도 영화에선 아름답게보이네요 그래서 영화를 봅니더 껄껄 "내 마지막 집사가 너라서 참좋았어" 어떠세요 고양이나오고 잘생긴 남주나오고 쬐께 감동도있는 그런 영화 땡기져? ㄱ? 역시나 상영관은 별로없으니 각오ㅇㅇ (((ꎤ๑‾᷅༬‾᷄๑)̂—̳͟͞͞o ;◔д◔ 이별 할 준비 되셨나요? ㅎ . . . . . 술마시고 작성햇더니 계속 수정하게되네요ㅋㅋㅋㅋㄱ ㅅㄱㅇ~~~
로드킬 당했던 고양이가 살아 돌아왔다
by 꼬리스토리 차에 치여죽었다고 여겼던 고양이가 살아돌왔다면 믿겨지실까요? 믿기지 않는 사연을 소개해드립니다. 3년 전, 길거리를 떠돌던 검은 길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녀석을 딱하게 여긴 한 남성은 이 검은 고양이에게 매일같이 밥을 챙겨주기 시작했고, 고양이는 자신을 위해 먹을 것을 챙겨주고 멀리서 지켜보는 남성에게 조금씩 경계심을 풀게 되었죠.  언젠가부터 검은 고양이는 배고플 때마다 이 남성의 집에 찾아와 굶주린 배를 채웠습니다. 그리고는 남성의 무릎 위로 올라가 눈을 감고 잠을 청했고, 남성은 고양이가 깨지않도록 자신의 무릎을 가만히 내어주곤 했습니다. 그렇게 검은 길고양이는 마음 따뜻한 보호자를 만나 행복하고 안정적인 반려묘의 삶을 갖게 되었습니다. 바로 고양이 로키와 그의 집사 네이선 씨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불행은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오던 네이선 씨는 자신의 집 앞에 쓰러져있는 검은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설마하는 생각에 네이선 씨는 순간 온몸이 굳어 한동안 꼼짝할 수 없었죠. 심장이 미친듯이 요동쳤지만 그는 천천히 검은 고양이 시체 앞에 다가갔습니다.  처참하게 뭉게진 그리고 아스팔트 바닥 위에 축 늘어져 있는 검은 고양이가 로키라고 확신한 그는 갑작스레 찾아온 슬픔에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네이선 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갑작스런 사고로. 그것도 처참한 몰골로 죽어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참을 수 없을 만큼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는 흐느끼며 로키의 시체를 안아들고 자신의 집 뒷마당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리고 로키를 묻어줄 구멍을 판 후 로키를 구멍 안에 눕히고는 마지막 작별인사를 건넸습니다. 다음 날, 네이선 씨의 아버지가 안부차 그의 집에 방문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초췌한 몰골의 아들을 보고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생겼다는 걸 짐작하고는 그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네이선 씨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은 표정으로 로키가 불의의 사고로 처참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아버지는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을 지으며 네이선 씨의 뒤에 손을 가리키며 물었죠. "쟤가 로키 아니냐?" 네이선 씨가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자, 정말 그 자리에는 로키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이들을 말똥말똥 쳐다보고 있었죠. 알고 보니 로드킬을 당한 고양이는 로키와 똑같이 생긴 검은 고양이였고, 처참한 몰골로 인해 네이선 씨가 로키로 착각을 한 것이었죠. 네이선 씨는 죽었다고 생각한 로키가 다시 살아돌아왔다는 생각에 뛸듯이 기뻐했습니다. 그는 이 사연을 SNS에 올리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하루만에 지옥과 천당을 오간 기분이었습니다. 우선, 로키가 무사해서 굉장히 기뻐요. 하지만 이름 모를 죽은 고양이도 너무 안타까웠어요. 로키도 3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길고양이였거든요. 녀석도 결국 또다른 로키입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기쁨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느꼈던 날이었습니다."
레딧에서 가져온 사연! 수정구슬로 미래를 보는 강아지
최근 레딧(Reddit)에서 핫한 이야기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수정구슬을 들여다보며 미래를 보는 댕댕이의 이야기입니다! 레딧에 글을 올린 글쓴이는 마녀들이 점을 볼 때 들여다보는 수정구슬을 어쩌다 얻게 되어 집에 가져왔다고 밝혔는데요. 글쓴이가 수정구슬을 탁자 위에 올려놓고 방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나온 순간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쓰니의 반려견이 수정구슬을 진지하게 들여다 보고 있던 것이었죠. 처음엔 그냥 저러다 말겠지하고 냅뒀다고 합니다. 그러나 강아지는 저녁이 될 때까지 몇 시간 동안 수정구슬을 뚫어져라 쳐다보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강아지는 수정구슬 속에서 무언가 보이는듯 가까이 다가가 집중하는 듯 하더니 입가의 근육을 씰룩이다가 외쳤습니다. "먕!" 이쯤되자 정말 수정구슬에서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 글쓴이도 수정구슬 이곳저곳을 면밀하게 살펴봤지만, 그냥 투명한 유리구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죠. 글쓴이가 강아지 옆에 앉아 포기하려던 바로 그 순간, 강아지는 유리구슬을 보며 다시 으르렁거리기 시작했고 쓰니가 무의식적으로 유리구슬을 쳐다본 순간!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글쓴이의 눈에도 유리구슬 속에 정체모를 한 남성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었죠! 순간 놀랜 글쓴이는 강아지와 함께 수정구슬 속 남성을 한참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쓰니는 수정구슬의 비밀을 알아내고는 웃음을 터트렸는데요. 집 밖에 지나가는 행인의 모습이 굴절되어 창문 옆에 있던 수정구슬에 상이 맺힌 것이었습니다. 개는 자신의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집에 낯선 사람이 올 때마다 짖는 성향이 있는데, 글쓴이가 집에 수정구슬을 가져온 이후로 낯선 사람이 집안을 돌아다니는 것처럼 보여 하루종일 경계한 것이었죠. 글쓴이는 수정구슬을 치울까 했지만 강아지가 수정구슬을 온종일 들여다보는 것에 재미를 붙인 것 같아 그대로 두었다고 합니다. 댕댕이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수정구슬을 들여다보며 위험한 미래를 감지한다고 하네요! 복채는 사료 다섯 알이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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