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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럴 향취 그 자체, 구찌 블룸 네타레 디 피오리

오리지널 블룸의 정수
재작년 처음 선보인 이후 구찌(GUCCI)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향수 ‘네타레 디 피오리’.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는 하우스 여성 향수의 첫 번째 장을 펼지기 위해, 더 강렬하면서도 오묘한 향으로 오리지널 구찌 블룸의 정수를 드러냈다. 명백히 플로럴 계열인 이 향수는 진저와 로즈의 탑 노트와 패츌리, 머스크, 오스만투스의 우디하면서 관능적인 조화를 이룬 여성성이 깊이 전달되며 시프레 에센스를 통해 더욱 고조된다.
글렌 러치포드(Glen Luchford)가 몽환적 무드로 촬영한 구찌 블룸의 광고는 무성하게 자란 식물과 꽃들이 공간을 휘감으며 현실과 꿈 사이를 이동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아리따운 제품 패키지와도 일맥상통한 캠페인 영상을 위에서 감상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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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현직 화장품 회사 직원의 꿀팁.txt
안녕 출근길에 기분 갑자기 좃같아져서 써 보는 글이야 나는 국내 화장품 OEM 회사에서 해외영업으로 일하고 있어 경력은 이제 일년 좀 넘음 본인이 화장품 회사를 택한 이유 중 하나는 어릴때부터 피부 고민이 많았어서야... 여드름이 잘 나는 피부 중에서도 그거 알지 엄청 아프게 나는 여드름 자꾸 나는 피부 그거 나야 나 시1발 거의 뭐 고름처럼 나서 쉽게 짜기도 힘들고 흉터는 엄청 심하고 모공대마왕 ㅎㅎ 혼자 화장품 찾아 쓰면서 다양하게 써봤어 여기서 화장품이라 하면 스킨로션부터 비비 색조 전부 칭하는거임 피부의약품도 써봣고 피부과 진료 받고 처방해준다..고 광고하는 것도 써봣음 심지어는 미국 마트 가서 미국인들이 쓴다는 토너 클렌저도 사서 써봤다 ㅎㅎ시바 걔네 가죽 강철이라 내 피부는 뒤집어진게 함정 인터넷에서 유명하다는 크림도 사봤고 로드샵 제품은 말할 것도 없음 근데 결론은? 다 거기서 거기임 오 좀 효과 괜찮다 싶은 거도 잠시뿐이더라구 나처럼 아마 피부 고민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내가 하나씩 알려줄게 참고로 지금은 어디 가서 피부 좋다, 깨끗하단 소리 많이 들음 1. 피부는 타고 나야한다 불변의 진리임 ㅅㄱ 2. 그럼 화장품의 의미는? 일단 스킨케어 : 스킨 로션 같은 화장품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공급에 도움 준다 안 쓰면 피부 금방 늙어 진짜.. 참고로 요새 화장품업계에서는 비비, 파운데이션 정도까지도 스킨케어에 포함시키는 듯한 움직임이 있어 그만큼 기능성 베이스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인듯 본인도 남;자지;만 파운데이션 쓰는 중 윽 역겹다; 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른 항목에서 설명할게 색조 제품: 우리 웃대인들는 1도 상관없으니 생략할게 ㅎㅎ 3. 효과 쩌는 화장품 없다. 세상 유명한 화장품들 잇지? 예를 들면 ㅇㅅㅌㄹㄷ 갈색병, ㅇㅅㅋㅇㅌ 고급 화장품들 그 정도 가격은 진짜 거품이라고 본다 분명 좋은 성분도 잇을거야 근데 다 거기서 거기임 OEM 회사 특성상 제조사에서 화장품 떼다가 해외에 팔아야 하는데, 제조사 전부 다 자신 있어 하는게 뭔지 알아? 카피, 이미테이션 잘 한다고 함 ㅎㅎ 제품 의뢰하는 고객사들은? 이미 유명한 제품들 이미테이션 떠달라고 한다 진짜 그 회사만의 극비 성분이 들어가는지 어쩐지는 모르지만 그거 진짜 극소량 들어간다 대부분 피부에 너무 좋은 성분들 있다고 해도 1%도 못 들어간다 비싸서뿐만이 아니라, 그 성분이 화장품 내용물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사용하기 어려워서임 결국 90%이상의 성분은 대부분의 화장품들이 거기서 거기란 뜻.. 그나마도 물이 80% 정도 그러니까, 절대적으로 피부에 좋은 제품은 없다 그냥 자기 피부에 맞는게 진짜 좋은거임 사람마다 피부가 다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제품도 누구는 효과 보고 누구는 부작용 본다 혹은 똑같은 제품을 사서 쓰더라도 어떤 날은 피부에 잘 받고 어떤 날은 뭐가 더 올라오기도 한다 이거는 진짜 사바사 케바케이고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 다름 그래서 여러 제품을 골고루 써 보고 자기한테 잘 맞는걸 고르면 됨 그게 로드샵에서 파는 싸구려든, 인터넷에서 유명한거든 상관 없음 4. 그래도 굳이 추천하자면 화장품 브랜드나 유명세를 따라가기보다는, 성분을 살펴봐야 함 물론 모든 성분을 다 알 순 없지. 근데 꼭 걸러야 하거나 피부에 효과가 있다 할 수 있는 건 있음 - 병풀추출물 : CICA라고도 불림. 작년도 그랬고 올해도 아마 핫한 성분이지 않을까 싶음 여드름이나 민감성 피부에 탁월해서 피부 진정에 효과가 좋다 어떤 브랜드인지는 까먹었지만 닥터벨머? 있는 로드샵에서 아예 라인으로 개발했더라 실제 지인 피부가 심한 여드름성이었는데 많이 진정됨 거기 제품이 좋다는게 아니라 그 성분 자체가 진짜 좋음 여드름 때문에 피부 후끈거리고 스트레스 받는다면 한 번쯤 써 보길 추천한다 - 티트리추출물 : 이미 유명한 성분. 본인은 더바디샵 티트리 오일, 블렌드 사용 중. 여드름성 피부 진정에 효과가 좋다. 진정된 효과는 곧 매끈한 피부로 이어짐. - 그 외 히알루론산, 녹차추출물, 히비스커스 등 ... 너무 흔해졌지만 평타 이상인 성분들 5. 그럼 꼭 걸러야 하는 건? 솔직히... 로드샵에서 3개 만원! 폼클렌징 이런거 진짜 비추천이다. 화장품은 비쌀수록 거품이고 너무 싼 건 너무 비지떡임. 폼클렌징은 적어도 가격대 6천원~만원대로 추천한다 본인은 화장품 회사에서 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분들도 알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국내 화장품은 못 믿겠어서 점점 안 쓰는 중.. 화장품의 안정성이나 규정들은 유럽이 우리보다 몇십년 앞서가고 있고, 해마다 금지 성분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근데 국내 화장품들은 그런 거 없음 해외에는 정말 기본적으로 알코올, 실리콘은 거의 금지하고 있고 그 외에 부수적인 금지성분 진짜 많다 근데 지금 당장 로드샵 가서 아무거나 집어들면? 다 포함돼 있음 물론 그 금지성분들이 절대적으로 피부에 나쁘단 건 아님 그치만 유럽 미국은 오래전부터 알러지 유발 성분 표기 검토 의무화하고 있고, 임상실험도 해오고 있음 그러다 보니 나는 우리가 수출하는 화장품들 하나둘씩 쓰게 되었고, 지금 쓰는 한국 제품은 없음. 확실히 피부 염증 생기거나 울긋불긋한게 올라오는건 줄어들었음 요새 가성비 좋은 제품도 많고, 워낙 회사가 다양해서 저렴하고 좋은 것도 많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걸러야 할 건 잘 보일거다.. 모르면 꼭지 주고 ㅎ 6. 피부타입? 지성? 건성? 수부지? 쉽게 말해 얼굴이 떡지냐 메마르냐 혹은 건조하다가 떡져지냐 이건데... 난 내 피부타입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이다 그냥 피부가 너무 번들거려 오후에 유분이 흘러내리는 편이라면 크림, 로션을 덜 쓴다거나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당긴다면 로션을 더 챙겨 바른다거나 그 정도. 아까도 말했듯 여러개 써보고 맞는 걸 계속 쓰는게 최고임 7. 남자가 무슨 색조;; 그건 좀;; ㅎㅎ써보면 안다 요샌 보습에 좋은 성분들 많이 넣은 비비, 씨씨, 파운데이션 많고 남성용 제품도 많음 피부에 뭐가 안 나는 것만이 피부 관리가 아니라 안 보이게 가리는 것도 피부 관리가 된 세상임 요새 피부 좋은 남자가 많아졌는데, 진짜 좋은게 아니라 절반 이상은 가린 사람들일거임 우리 회사에는 틴트도 바르고 아이섀도우도 하는...ㅅㅂ.. 남자직원들도 있긴 한데 그건 특이 케이스고.. 썬크림 대신 비비 바르기! 이건 진짜 핵추천이다 자외선 차단이 기본이자 필수인 건 다들 알고 있겠지?? 8. 화장품업계 동향은? 오지 마 오지 말라면 오지 마 ㅠ 진짜 돈도 적게 주고 장업계가 너무 좋아서 이직도 눈치 엄청 보인다 보상은 그에 비해 너무 적고 오너가 양아치인 회사도 정말 많음 예를 들어 아무 화장품 가게나 가서 집어든 색조 제품의 열 개 중 여섯개는 이 회사꺼다! 하는 곳이 있는데.. 정말 인간 취급 못 받고 사장한테 욕먹는게 일상인 회사임 심지어 거긴 해외 유명 브랜드 수출도 많이 하는데.. 난 얼른 경력 쌓아서 이직할 예정이야 다른 업종으로 ㅜㅜ 9. 그 외 요새 로드샵들 문 닫는 추세다 더이상 신제품도 안 나오고,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로 근근이 먹고 살고 있다 그만큼 드럭스토어 (올리브영, 롭스)나 인터넷 판매 제품들 영향력이 커지는 중.. 나처럼 화장품에 큰 돈 투자 안 하고 싶은 사람들한텐 슬픈 소식이야 ㅜ 드럭스토어나 인터넷 제품들도 꽤 비싸니까.. 그래서 길게 내다 본다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을 미리 사두는게 나쁘지 않다. 뜯지만 않으면 유통기한은 3년 정도임 일반적으로. 쓰다 보니 출근해버려서 ㅎㅎ 급하게 마무리할게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 꼭지 줘 안녕 꿀피부를 위해 화이팅 ------------------------------------- [출처 - 웃긴대학 : 24년째허위신고중]
<향수 추천>향수 덕후들의 후기를 종합한 남자.가을.향수
안녕하세요 맵씨 GO환입니다. 아직 무더운 여름이지만. 한번 여름여행을 다녀오고 사무실에만 있다보니. 여름이 끝난것만 같습니다 가을이 곧 옵니다. 당신을 원해요. 가을을 닮은 영화 만추입니다. 만추, 영어로 Late autumn 가을의 끝에서 당신을 원한답니다..크으- 갑자기 무슨 영화 이야기냐구요 여성분들은 향에 민감하다고 합니다. 당신을 원하게 해봅시다. 향이라도. 1. 블루 드 샤넬 남자냄새 고급스러움+세련됨+도시적+남성적+차가움+동물적 본능+야망 추천하는 나이대는 20대 중반 너무 어린 친구들이 사용하기엔 감당못할 고급스러움과 도시적 느낌 뚜왈렛/퍼품 두가지 종류 있고 두 종류 향이 다름. 상큼함 과는 거리가 멀다. 첫 향은 스킨처럼 쏘지만 점점 달콤해짐 중후한 느낌이 있지만 아저씨 같지는 않음. - 탑 노트 : 랍다넙, 넛맥, 생강, 샌달우드, 패츌리 미들 노트 : 민트, 쟈스민, 자몽, 레몬, 베티버 베이스 노트: 향, 시더, 핑크 페퍼 이 향수에 대한 공통적인 의견 : 남자향이다. But, 아저씨 느낌은 아니다 2. 돌체앤가바나 더원 럭셔리, 클래식 남성적 여유로움, 젠틀함, 무심한듯 자상함 첫 향기는 가죽 소파에 엉덩이를 푹- 눌렀을때 순간적으로 공기를 타고 올라오는 듯한 클래식한 휘발성 향기 중후하고 듬직한 남자의 향기 첫향은 오렌지 향 상당히 시큼한데 목욕탕 스킨 향은 아님, 그 이후의 향은 아주 아주 매력적.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맡았을 법한 럭셔리 향 - 탑 노트: 자몽, 코리앤더, 바질 미들 노트: 카다멈, 진저, 스파이시노트 베이스 노트: 타바코, 앰버, 시더우드 이 향수에 대한 공통적인 의견 : 럭셔리하다. 3. 발렌티노 우모 고소한 헤이즐넛 + 달콤한 초콜릿 + 따뜻한 목도리+ 따뜻한 조명을 떠올리게 하는 탑 노트 사실, 향과는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향수병 바삭한 와플+ 고급원목을 떠올리게 하는 베이스 노트 사람의 체온 같은 따뜻함이 달콤한 초콜릿과 스모키한 나무질감과 섞여 자상하게 퍼지는 느낌 어리거나 개구진 느낌의 남성이 아닌 듬직함, 남성다움이 느껴지는 분들에게 추천 상대를 자극, 환기 시키는 상큼함은 없지만 포근하게 안아줄거 같은아늑함은 줄 수 있을것만 같은 향기 - 탑 노트: 베르가못, 도금양 미들 노트: 커피, 지얀두야, 헤이즐넛, 스모키 베이스 노트: 레더, 시더우드, 우디노트 이 향수에 공통적인 의견 :따뜻한 원목, 따스한 목소리 4. 샤넬 알뤼르 스포츠 옴므 세미 정장을 입은 남성적인 느낌과 오렌지의 상큼한 향기 향기는 그렇게 무겁지도 진하지도 않다. 사계절 아무때나 뿌려도 잘 소화해내는 향수 다른 샤넬 향수보다는 훨씬 더 묽고 산뜻 하지만 절대 가볍지 않음 샤넬 특유믜 머스크향, 럭서려하다 - 탑 노트 : 알데하이드, 오렌지, 블러드 만다린 미들 노트: 페퍼(후추), 네롤리, 시더 베이스 노트: 통카빈, 엠버, 바닐라, 화이트 머스크 이 향수에 공통적 의견 :전천후 향수, 가벼운느낌을 주나 절대 가볍지 않다. 5. 샤넬 플래티넘 에고이스트 샤넬 에고이스트 이후에 나온 플래티넘 에고이스트 직원이 말하길 일본인들이 많이 사간다고 함. 향은 이지적이며 감각적. 샤넬만의 럭셔리한 향 20~30대 정장입은 직장인에게 가장 어울릴것 같은 향기 묵직하면서 달달한 향기가 그을린듯 은은하게 퍼짐 굉장히 진하고 그윽한 남자 냄새 - 탑 노트: 로즈마리, 라벤더, 네롤리 미들 노트: 갈바넘, 쟈스민, 제라늄 베이스 노트: 앰버, 샌달우드, 시더 이 향수의 공통된 의견 :깔끔하며 묵직한 직장인의 향기 행복이란 자신의 몸에 몇 방울 떨어뜨려 주면다른 사람들이 기분좋게 느낄 수 있는 향수와 같다- Ralph Waldo Emerson 멋진 향이 나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네요. 함께 노력합시다. 맵씨에서!
바셀린의 15가지 쓰임새 한 통으로 완전히 본전 뽑기!
바셀린은 미국 가격으로는 5불, 한국에서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지만 사용할 수 있는 용도는 너무나 다양합니다 :) 건조해서 갈라진 피부에 딱 맞는 보습제가 되기도 하고, 뻑뻑해진 마개에 살짝 바르면 잘 열고 닫히게 해주기도 하죠. 이렇게 다양한 멀티 태스킹 제품이 어디 있을까, 싶은 바셀린. 좀 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byrdie에 실린 아티클을 옮겨보았습니다. 1. 향수의 향기가 더 오래 가게 해주는 베이스 촉촉한 상태의 피부는 향수의 향기를 더욱 오래 잡아줘요. 손목이나 발목처럼 심장 박동이 느껴지는 부위에 살짝 바세린을 바르고, 흡수 되게 끔 둔 후에 향수를 그 위에 뿌려주면 향기가 더 오래 남습니다. 2. 머리카락도 부드럽게 부스스한 머리카락, 상해서 끝이 갈라지는 머리가락에 살짝 바세린을 코팅하는 것처럼 발라주세요. 눈썹모가 사방팔방으로 간다 싶으면 제 자리에 딱 붙어 있게끔 하는 것도 도움이 되어요! 3. 피부 화장에 광 낼 때 손가락에 살짝 바셀린을 덜어 문질러 열감을 준 후에, 하이라이터처럼 사용해보세요. 펄광 때문에 빛나는게 아니라, 피부 위에서 촉촉하고 윤기가 나는 듯한 광을 더해줍니다. 다리에 광 내고 싶을 때는 보습 효과+광감까지 더해져 더 더욱 좋아요 :) 4. 옷감에 남은 메이크업 자국 지우기 기사에 따르면, 바세린은 옷이나 베갯잎, 담요, 시트 등에 묻은 메이크업 자국을 옷감에서 빠지게 도와준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는 건지는 저도 궁금궁금! 5. 깔끔하게 매니큐어 바를 때 매니큐어를 바르기 전, 큐티클 부위에 바셀린을 미리 살짝 발라주세요. 이렇게 하면 매니큐어가 큐티클 주변 살에 묻는 것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나중에 매니큐어 라인 정리할 때도 훨씬 쉬워요! 6. 건조한 피부에 특급 특급 보습 쉽게 건조해지기 마련인 발꿈치, 팔꿈치에 슬쩍 바르면 너무 좋죠. 덧붙여 발에 바르셨다면 양말을 한 켤레 신으시고 그냥 자세요. 자고 일어나면 매끈매끈하고 촉촉해져요 >.< 7. 글리터나 피그먼트 사용할 때 오래 고정되게 해줍니다 :> 가루 타입이기 마련인 글리터나 피그먼트, 그리고 가루 타입의 블러셔를 바르기 전 살짝 코팅하는 느낌으로 바셀린을 발라주세요. 바셀린이 꾸덕하고 끈적하기 때문에 가루 입자들을 잘 잡아줍니다! 덧붙여서 이런 가루 타입의 메이크업 제품에 바셀린을 조금 섞어 주면 크림 타입의 메이크업 제품으로 변해요. 특히 쉬머리한 피그먼트를 바셀린에 섞어주면 촉촉한 광 느낌 가득한 하이라이터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8. 눈썹모 가지런하게 모양 잡기 쌩얼같은 화장을 하고 싶을 때, 눈썹을 진하게 그리고 싶지 않지만 확실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 아이브로우 마스카라 대신에 바셀린을 사용해보세요, 스크루브러쉬에 바셀린을 살짝 묻혀서 눈썹모에 슬쩍슬쩍 발라주시면 빗질을 한 것처럼 가지런히 눈썹이 잡혀서 더욱 풍성하고 정돈된 느낌이 됩니다. 9. 가죽 광 내기 부츠, 가방 등 가죽 소재로 된 물건에 바셀린을 살짝 발라 주면 광이 살아나요 :) 10. 셀프 태닝할 때 더욱 완벽하게 쓸 수 있어요! 셀프 태닝 제품을 바르시기 전에 바셀린을 미리 살짝 발라주세요. 이렇게 바른 바셀린은 셀프 태닝 제품과 피부 사이에 장벽 같은 역할을 해주어서 인위적으로 태닝 제품이 발리지 않게끔 도와줘요. 특히 셀프 태닝은 꼼꼼하게 하기가 어렵기 떄문에 바셀린의 역할이 꽤 큰 편이죠! 셀프 염색을 하기 전에도 헤어 라인을 따라서 살짝 발라주면 피부에 묻은 염색약이 피부에 지저분하게 남지 않고 깨끗하게 지워져요. 11. 메이크업 리무버 메이크업을 지워야 하는데 세상에 메이크업 리무버가 없는 상황! 바셀린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워터프루프 기능이 강력한 제품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아이섀도우 정도는 지워낼 수 있을 거에요. 12. 뻑뻑한 침핀에 살짝 바르면, 부드럽게 귀걸이를 낄 수 있어요. 자주 귀걸이를 끼시는 분이 아니라면 이런 상황 많이 겪으셨을텐데요. 귀걸이를 넣기 위해 뚫은 구멍 주변에 바셀린을 살짝 바르고, 뻑뻑해진 귀걸이 침핀에 살짝 바르고 귀걸이를 끼우면 아프지도 않고 부드럽게 들어가요. 13. 스크럽 반들기. 흑설탕 약간에 바셀린을 섞어주면 입술에 쓰기 좋은, 보습 효과도 있는 립 스크럽이 되구요. 입자가 고운 소금과 섞으면 샤워하면서 사용하기 좋은 바디 스크럽이 됩니다 :) 14. 매니큐어가 끈적하게 말라 붙는 걸 방지해줘요. 네일 폴리쉬의 뚜껑 주변에 바셀린을 살짝 발라주세요. 매니큐어를 개봉하고 오래 사용하면 끈적하게 말라 붙어서 사용하기 힘들어지는데, 살짝 바셀린을 발라 두면 이런 현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15. 면도날이 오래 살아 있게끔 도와줘요. 면도기를 사용하기 전, 면도날 사이에 정말 정말 살짝 발라주면 면도날이 오래 간다고 해요. 녹스는 것도 방지해주고요. 하지만, 면도날에 바셀린을 바르기 전에 완전히 건조된 상태여야 한다고 합니다 :D
여름을 위해 태어난 향
여름이 다가온다. 무겁고 어두운 옷장을 재정비 하듯이 향수도 바꿔줄 타이밍! 겨울에 어울리는 우드 베이스 향 보다는 상큼하고 시원한 향으로 분위기 체인지. 좋은 소식은 새로 출시된 여름을 위한 향들이 많이 나왔다는 사실! 그러나 리미티드 에디션이나 스페셜 어데션 한정으로 나온 제품들도 있으니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 클립하고 나에게 딱 맞는 향 찾으러 나서자! 여름에 어울리는 특급 남자 향수 탑 10 이제 시작~ Dolce & Gabbana Light Blue Swimming in Lipari 2007년도 런칭한 라이트 블루는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작년에 처음으로 뉴 에디션으로 나온 'Discover Vulcano' 에 이어 여름 향기를 위해 그 두번째 에디션을 선보인다 'Swimming in Lipari'. 오리지널 시트러스 향을 베이스로 삼고 자몽과 로즈마리 향까지 더해졌으며 sea salt와 달달한 용연향까지 더해져 시원함을 가미했다. Tom Ford Costa Azzurra 2011년 Neroli Portofino가 시작한 Tom Ford의 Private Blend 라인, 가장 최근에 더 해진 Costa Azzura. 파랑 병과 여름을 닮은 시원한 향. 바다의 느낌을 표현한 미역, 오드, 우드와 베이스 노트인 오크와 유향수가 만다린, 레몬, 라벤더와 어우러져 너무 무겁지 않은 느낌을 준다. 결론, 리치한 우디 느낌을 가볍고 시트러스한 향과의 믹스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Givenchy Gentlemen Only Parisian Break 2013에 런칭한 Gentlemen Only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버젼을 선보였다.(2014, Gentlemen Only Intense. 2015, Gentlemen Only Casual Chic). 드디어 새로 나온 Givenchy Gentlemen Only Parisian Break는 기존의 스파이시하고 우디한 향을 레몬고 민트향으로 더 가볍게 단장하였다. (앰브록산 향을 더 배가 시켰다). Davidoff Cool Water Summer Seas 1988년을 시작으로 별써 16번째 단장을 거친 Davidoff의 Cool Water는 꾸준히 사랑받는 향수. 오리지널 Cool Water의 향에서 많이 바뀌지 않은 공식이 인기 비결. Cool Water의 시그니처인 seawater와 민트 노트는 여전히 시원한 느낌을 주며 시트러스한 만다린향과 sandalwood의 향이 깊이감을 준다. Paul Smith Sunshine (2015) 2010년에 첫 런칭 이후 매년 새로운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5번째 변형이다. 이 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다. 이전의 다른 에디션과 차별점이 있다면 가볍고 웨어러블한 우디한 향이다. 시중에는 무겁고 우디한 향이 대부분인 반면에 Sunshine은 베이스로 oakmoss, cedar, incense을 썼으며 그래이프프루츠와 카람볼라 과일향이 더해졌다, Calvin Klein Eternity for Men Summer (2015) 2011년부터 여름을 위한 리믹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Paul Smith's Sunshine(위)와는 다르게 매년 병과 향이 달랐다. 이번 향은 기존의 salty sea향이 강하지만 무화과 잎, cypress, juniper berry향을 추가하면서 달달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더했다. 한마디로 해변가의 향이다. DKNY Men Limited Edition Summer (2015) 고층건물을 모티브로 만든 시그니처 병이 파랑, 초록의 시원한 느낌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향들로 이루어져있다. 기존의 tonka bean, incense, 머스크향에juniper berry, 세이지, 라벤더, 만다린 오렌지, parchouli 향이 더해지면서 한층 가볍고 웨어러블한 향으로 완성되었다. Burberry Brit Splash 2004 Burberry Brit의 새로운 에디션으로 이번 Splash 에디션은 런던의 짜릿한 에너지와 피부에 닿는 태양의 따듯함을 식혀주는 단비를 담았다. 아쿠아틱하면서도 아웃도어에 어울리는 향을 지녔다. 로즈마리, 바이올렛, 멜론향이 베이스인 베티브 향과 어울러져 수영장에서도 잘어울리는 향을 선사한다. Issey Miyake L'Eau d'Issey Pour Homme Summer (2015) 1994년에 런칭한 L'Eau d'Issey Pour Homme은 90년대 유명한 "아쿠아" 향이다. 이미 오랜시간 여름을 위한 향으로 지정된 향수. 이번 새로 출시된 버젼은 키위, 그래이프프루츠, 파인애플과 같은 달콤한 향이 싸이프레스, 고수의 산뜻한 향과 어우러졌다. Acqua di Gio (Eau de Toilette)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남자 향수! 길거리를 걷다 이 향수를 뿌린 남자가 지나가면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된다. 1996년에 런칭한 Acqua di Gio는 탑 노트인 라임, 만다린, 쟈스민, neroli로 달콤하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적당히 우디하고 가벼운 향의 밸런스가 완벽하며 많은 브랜드에서 벤치마킹하는 향이기도하다. 가장 무난하게 모든 남성에게 잘 어울리는 향.
남자에게 치명적인 여자향수 매력적인 여자가 되고싶다면 냄새에 신경을쓰자
안녕하세요. 맵시가꿈이 입니다. 오늘은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위해(?) 향수 ITEM LIST 를 만들어봤습니다. 맵시 가꿈이가 추천하는(?) 소유하고싶은(?) 아이템 리스트입니다. 1.바이레도 블랑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섬유 유연제,비누향 을 가지고 있는 향수 한번 맡으면 향에 끌려 자꾸 냄새 맡고싶은 중독성이 강한 향수 썸타는 남사친과 데이트때 촥촥 뿌리고 나가 나에게 중독되게 만들어줄 제품 2.올리버 스트렐리 브릿쉬어 오드 뚜왈렛 어려운 이름만큼.. 다소 생소한 향수 하지만 흔하디 흔한 향을 싫어하는 분들에게 강! 추 ! 상큼한향 레몬이 생각나는 향으로 여자보다 남자가 환장한다는 향수 3.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10미터 향수로 유명한 그 !! 그그 !!! 향수다 향수에대해 이미지를 떠올리면 청순하고 우아하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비누 냄새 그것도 꽃비누 냄새가 은은하게 퍼진다. 소개팅 나가기전에 칙칙 두번만뿌려도 심쿵 :) 원더걸스 출신 소희 향수로도 유명하지 아마(?) 4.끌로에 오드퍼퓸 오드 뚜왈렛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향수로 알려져있는 끌로에 오드퍼퓸 처음 사용할땐 꽃비누향이 강하게 나지만 개인적으로 이제품은 잔향이 좋다. 달콤한 과일향이 은은하게 남는다. 여성들의 워너비 제품인만큼 가격도 깡패 라는걸 알아두자 5.버버리 브릿쉬어 오드 뚜왈렛 남녀 상관없이 버버리 향수는 좋아라 한다 이제품은 데일리로 가볍게 뿌리기 적합하다 향수 냄새를 싫어 하는 사람들도 잔향 냄새에 무슨 향수 쓰는지 물어 볼 정도이니 말이다 # 마지막으로 이글은 개인적인 취향일 뿐 정확하다고 할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향수도 과하게 쓰면 인상을 쓰게되니 ㅎㅎ 적당히 조절해 가며 쓰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