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yung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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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별로야 다 괜찮다고 한건 존중하고싶어서 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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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20가지 비결
1. 그녀의 오늘 일정에 관해 잘 알고 있다는 표를 내기 위한 특별한 질문을 하라. 예를 들어, “오늘 병원 갔다 온 건 어떻게 됐어?” “백화점에서 산 옷은 맘에 들어?” 등등..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관심'이다. 남성의 관심은 여성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행복을 선사한다. 남자가 자신의 하루를 마음으로 좇고 있다는 특별한 관심과 사랑은 여성에게 자부심을 안겨준다. 2. 그녀의 외모에 대해 수시로 찬사를 보내라. 여성에게 “예쁘다”는 말은 최고의 최음제다. 3. 그녀의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 날에는 “내 기분도 꿀꿀하다”고 공감을 표하라. 이럴 때 이유를 물어 자잘못을 규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태도는 절대 금물이다. 그녀는 그저 관심과 공감을 원할 뿐이다. 4. 일하는 중에도 짬짬이 전화를 해서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보고, 즐거운 일이 있다면 함께 나누어라. 그리고 마지막에는 꼭 “사랑해”라는 말로 마무리를 하라. 여성은 청각에 약하다. 5. ㅁㅁ를 하기 전에는 꼭 이를 닦고, 샤워를 하며 그녀가 좋아한다면 향수를 뿌려라. 여성에게 ㅁㅁ는 가장 낭만적인 사랑의 행위다. 불결함은 낭만을 오염시킨다. 6. 그녀가 누군가와 다퉈 기분이 안 좋을 때는 따지려 말고 무조건 그녀 편을 들어줘라. '사랑'에 많은 기대를 갖는 여성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무조건적인 이해와 공감을 받고 싶어한다. 여성에게 애인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사람과 같은 의미다. 7. 그녀가 얘기를 할 때는 도중에 시계를 본다거나 다른 데를 쳐다본다거나 하지 마라. 특히 둘만의 은밀한 곳에 있거나 그녀가 속상한 이야기를 하소연할 때는 전화가 울려도 받지 마라. 여성은 이런 태도를 최고의 사랑 표현으로 받아들인다. 8. 장미꽃 한 송이나 쵸컬릿, 향수 같은 작은 선물을 자주 해주라. 여성은 비록 작은 것이라도 선물을 자신에 대한 관심과 존중으로 생각해 크게 감동받는다. 9. 지갑 속에 애인의 사진을 지니고 다녀라. 그리고 가끔씩 최신의 사진으로 바꿔 넣고 있다는 것을 그녀가 알게 하라. 여자는 다른 데 한 눈 팔지 않고 자신만을 사랑해 주는 남자를 최고로 여긴다. 10. 100일 기념일 등, 생일, 발렌타인데이 같은 연인을 위한 특별한 날들은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이런 날은 아기자기한 이벤트를 벌여주면 가장 좋고, 안되더라도 반드시 데이트를 하고, 기념일에 맞는 작은 선물을 건네야 한다. 11. 애인의 기분에 관심을 보이면서 어떤지 물어보라. “오늘 기분이 좋아 보이는데?” “오늘 피곤해 보이네. 비타민이라도 사줄까?”라고 물어보라. 역시 문제는 ‘관심’이다! 12. 사랑의 편지나 시로 그녀를 깜짝 놀라게 하라. 여성은 모두 낭만주의자들이다. 13. 망가지거나 고쳐야 할 물건이나 기계가 있으면 고쳐줄 테니 말하라고 하라. 여성들은 물건이나 기계를 다루는 일을 어려워 한다. 이런 일을 남자들이 해줄 때 남성적인 매력과 사랑을 느낀다. 14. 택시를 타거나 건물에 들어갈 때 그녀를 위해 문을 열어주라. 그리고 길을 걸을 때는 찻길 쪽에 위치하며 그녀를 에스코트 해주라. 여성은 남성에게 보호받고, 특별한 존재로 대우받는다고 느낄 때 사랑을 느낀다. 15. 그녀의 가방이나 무거운 물건은 받아서 들어주라. 이런 세심하고 자상한 행동의 폭발력은 상상 이상이다. 한 번 실천해 보라. 바로 효과를 느낄 것이다. 16. 그녀가 이야기할 때는 그녀의 눈을 보고 눈동자를 맞추어라. 여자는 자신만을 주목하고, 특별한 존재로 여겨주는 남자에게 빠져든다. 17. 자기 전에 전화를 걸어 그녀의 하루가 어땠는지, 무엇을 했는지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라. 그녀는 언제나 대화와 소통을 갈망한다. 18. 그녀가 말할 때는 “아하. 오~ 음..” 등의 추임새를 넣어 공감하며 잘 듣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라. 이런 추임새만 잘 넣어도 그녀 마음의 반은 얻은 것이다. 19. 그녀가 헤어스타일을 바꿨다는 걸 알아채고, 보기 좋다고 말해주라. "예쁘다", "잘 어울린다"고 말해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20. 그녀와 떨어져 있을 때는 “보고 싶다”고 말해주고, 나중에 만났을 때는 “보고싶었다”고 말해주라. 여성들은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다. 마음을 꺼내서 보여주고 적극적으로 표현주어야 한다.
주말의 데이트 겸 식도락...
오래망...방감...오래망갑입니다 여러분 도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듯 합니다. 그동안 저는 잘 지냈습니다. 출근 전에 꾸역꾸역 다녀오던 토익 새벽반... 결국 5월 마지막 시험에서 원하던 점수를 달성하고 당장 남은 기간 환불받았습니다. 토익을 끝냈기 때문에 기뻤다기보다는 아침에 세시간은 더 잘 수 있다는 사실이... 진짜... 눈물날거같고... 너무 삶의 질 높아지고....허윽 시펄....ㅠ 면식수햏은 못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피부가 아주 오지게 뒤집어져버린 바람에 밀가루를 당분간 끊어보는게 어떤가 싶어서... 라면 먹는 횟수를 아주 많이 줄였거든요. 이제 일주일에 2번 정도밖에 먹지 않습니다. 장족의 발전이죠. 어쨌든 쥐뿔도 안 궁금했을 제 근황은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주말엔 데이트를 했습니다. 부러워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ㅎㅎㅎㅎ 먼저 점심엔 강남의 스페인 레스토랑인 3mk를 들렸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샤프란 빠에야입니다. 샤프란... 그야말로 지디 냉장고에나 들어있을 법한 고급 식재료... 샤프란은 크로커스 꽃의 암술을 건조시켜 만든 향신료로 일일히 수작업으로 제조해야 하고 양 자체도 원체 소량이다 보니 가장 비싼 향신료로 유명합니다. 너무나 맛이 궁금했습니다. 부르주아 음식의 대명사...! 과연 어떨까! 그런데 막상 먹어보니 이게 무슨 맛인가 싶습니다. 맛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맛이 있는건가??? 헷갈리는 맛이었습니다. 난생 처음 먹어보는 맛인건 분명한데 뭔가 소독약의 염소 냄새 같기도 하고... 같이 간 여친님 말에 따르면 에버랜드에서 파는 볶음밥 맛 난다고... 기대했던 것 보다는 별로였습니다. 나름 유명한 집이라서 간건데...뭘까...뭐지... 정말 샤프란이 이런 맛이 나는 향신료라면 앞으로 제 인생에서 샤프란은 세탁기 앞에서나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로제파스타는 맛있었습니다. 로제는 맛없기 힘들지 암. 소스에 날치알인지 명란인지 모르겠으나 막 퍼져 있어서 조금 더 식감이 있었습니다. 저녁즈음에는 서촌 거리를 산책하다가 상추튀김으로 유명한 남도분식에 갔습니다! 할머니 집 밥상으로 쓰일 법한 테이블 디자인에 (내 추억은 아니지만) 추억의 분식집 그릇인 초록색 플라스틱 그릇에 양은 냄비에 한 가득 푸짐하게 담아낸 콩나물 떡볶이는 이 집이 추구하는 감성이 무엇인지 단번에 보여줍니다. 즉석떡볶이에 간간히 콩나물이 들어가는 건 먹어본 적 있지만 이렇게 콩나물이 잔뜩 들어간 떡볶이는 처음인지라 맛이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달콤하고 칼칼하면서 콩나물 향도 진한 게 확실히 중독적인 맛...! 요게 말로만 듣던 상추튀김입니다. 원래 광주 지역에서 즐겨 먹는 요리라고 하는데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이름을 잘못 짓지 않았나 싶습니다. 본래 한식의 대부분의 작명법은 [주재료+조리법]인데, 상추+튀김이라니 누가 봐도 상추를 튀겼을것만 같잖아요... 튀김쌈이나 튀김상추쌈이 되어야지... 그치만 맛있으니 이름따윈 상관없습니다. 먹는 방법도, 요리 자체도 거창하거나 화려한 게 없는데 이상하게 맛있습니다. 그냥 이렇게 상추 위에 튀김이랑 양파 장아찌, 부족하다 싶으면 떡볶이 올려서 싸먹는 음식일 뿐인데 이상하게 맛있습니다. 익숙한 조합들에 상추 한 장 추가했을 뿐인데 확실히 맛이 산뜻해집니다. 덜 자극적이고, 덜 짜진 것은 물론이고 상추의 아삭한 식감이 씹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또, 씹으면 씹을수록 상추에서 양파장아찌, 튀김으로 이어지는 맛의 전환은 먹는 내내 물리지 않게 해줍니다. 나중에 집에서도 상추랑 튀김 사와다가 해먹어도 괜찮을 법한 맛이었습니다. 만족! 다음날 아침 겸 점심엔 간만에 요리 좀 했습니다. 뭔가 그래도 가볍게 먹고 싶었는데 갑자기 매콤한게 싹 끌리는 바람에 얼큰하게 닭도리탕 조졌지 뭡니까. 후후후... 심지어 손질된 닭도 안 팔아서 영계 통으로 사다가 일일히 도리침... 강레오는 한 삼십초면 닭 한마리 뚝딱 손질하던데 난 왜이렇게 빡센지... 어쨌든 맛있게 먹었습니다. 같이 먹은 식구도 만족스럽게 식사했다고 하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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